-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8. 11:12
전 세계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써 널리 각광받고 있는 '밀워드 브라운'의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Top 100의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여전히 IT기업들의 강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작년 한 해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었고, 올해도 여전히 여러 기업에 투자를 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알리바바'가 지표에 새롭게 등장하자 마자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한편, 작년(2014)에 구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Apple Inc.)'은 구글을 큰 차이로 따돌리면서 다시 1위 자리로 복귀하면서 가히 '애플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반면,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며 안드로이드의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29위에 랭크되었지만, 2015년 순위에서는 브랜드 가치가 15%가량 감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6단계 하락한 45위에 머물렀습니다.
△ 밀워드브라운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 100'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전히 IT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2014년 2위에 머물렀던 애플이 다시 1위로 복귀했다.
작년에 이어 '중국 기업'들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삼성'은 45위로 하락했다.
source. www.millwardbrown.com
- 애플의 1위 탈환. 여전히 세계 산업은 IT가 주도.
△ 한 눈에 보는 세계 브랜드가치 보고서.
브랜드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페이스북(Facebook)'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 중에서 'IT'분야의 브랜드가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가별로는 '중국'기업들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100위 안에 중국 기업이 14개가 포함되었으며, 브랜드가치 성장률은 1004%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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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브랜드가치 'Top 100'에 랭크된 기업들의 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IT 기업들의 강세가 올해도 여전히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중국'의 인터넷 기업들이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작년 구글에게 밀리며 2위로 뒤쳐졌던 애플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로 복귀했습니다. 이로써 애플은 최근 5년간 한 차례(2위)를 제외하고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가장 혁신적이며,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삼성'은 45위에 머무르며, 브랜드가치마저 15% 감소했는데, 이는 구글의 약세와 애플의 강세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의 선풍적인 인기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선전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등이 삼성의 브랜드가치가 하락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50위.
1위에 랭크된 애플은 2014년에 비해 브랜드가치가 67% 상승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아이패드 에어2'와 '애플페이(Apple Pay)'서비스의 출시 등
IT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애플'의 영향력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 만큼 애플의 브랜드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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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가치 순위 51~100위
미국 IT기업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세계 브랜드가치 상위권에 다수 포진해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을 보여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다수 포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밀워드브라운의 2015 보고서에서는 대륙별 Top10 기업들을 따로 구분하여 대륙별 산업의 경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전 세계적으로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아시아 'Top 10'에서 중국 기업들이 7개나 차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 1위 기업인 '텐센트'에 이어 새롭게 지표에 추가된 '알리바바'가 2위에 랭크되었으며, 삼성은 아시아 8위에 랭크되었고, 일본의 자동차기업 도요타가 10위권 안에 들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아시아 Top 10'
1위 텐센트, 2위 알리바바에 이어, 차이나 모바일, 바이두, ICBC 은행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다.
6위에 일본의 도요타, 8위에 우리나라의 삼성이 랭크되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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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지표에 등장한 기업 7개.
알리바바는 2015년 순위에 처음 지표에 등장하면서 13위에 랭크되었다. '알리바바'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 외에,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가 70위에 랭크되었고, 차이나 텔레콤이 99위에 랭크되면서 100위 안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는 '알리바바'와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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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놀로지(Technology)기업 Top 20.
전 세계 IT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IT기업 Top20'의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가운데,
중국의 텐센트, 바이드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전 세계 IT기업 순위 11위에 랭크되었으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화웨이는 16위, 일본의 소니는 19위에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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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러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IT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IT기업들의 브랜드가치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만큼 '모바일'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IT 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기업은 순위권에 '삼성'이 이름을 올리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국가와 IT 기업들의 공조를 통해, 기업 자체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더불어서 국가 경쟁력의 제고를 통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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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0.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여러 회사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씩 소개되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그래왔듯이 연초에는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S'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6'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MWC2015의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갤럭시 S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 '갤럭시 S6' 이미지.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가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탈바디, 지문 인식 센서의 개선, 하드웨어적 성능 향상 등 여러가지 루머가 나오고 있다.
image. 트위테리안 @evleaks
- '갤럭시 S6' 지문인식 센서, '애플'처럼?
요즘 스마트폰에서 잠금 해제와 각종 보안 관련 프로그램의 실행에 있어서 '지문 인식'기능은 필수적인 기능처럼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지문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스마트폰이 활용되면서 보안과 관련하여 '지문 인식' 기능의 중요성은 더 커질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삼성의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노트4' 등도 지문 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나, 강력한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5S', '아이폰 6 & 6 Plus'의 지문 인식 기능(Touch ID)와 비교할 때, 지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애플'과 같은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 '아이폰'의 지문 인식은 '터치ID'라고 불린다.
가벼운 터치 만으로도 지문인식이 가능하고,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쓸어내림'방식이라서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삼성의 스마트폰은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때, 애플처럼 지문을 갖다 대는 것이 아니라 '홈버튼'위로 지문을 쓸어내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때 '수직'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쓸어내릴 경우 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방향에 상관없이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지문 인식을 가능케 함으로써 그 편리함을 더하고 있기에,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의 첫 관문인 '지문 인식 센서'를 애플과 같은 방식으로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개선을 위해 삼성이 스웨덴 소재의 'Fingerprint Card AB'라는 회사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ingerprint Card AB'는 최근 화웨이의 'ASCEND MATE 7'에 지문 인식 센서를 공급한 회사로 다양한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사용하고 있는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이 이 회사로부터 '기술'을 도입하거나 다른 방식의 접촉을 통해 '지문인식 센서'를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이 스웨덴 소재의 '지문 인식' 기술 보유 기업 '핑거프린트 카드'라는 회사의 기술을 도입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회사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기업 '화웨이'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에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image. www.fingerprints.com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결제'시장이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은 '애플 페이(Apple Pay)'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뱅크월렛카카오' 등의 서비스가 보급되고 있으며 그외에 각종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지문인식 센서 개선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하드웨어적 평가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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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3. 00:22
2014년도 어느덧 반을 넘긴 가운데, 7월 들어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의 유출, 바디 뒷면 덮개, 바디 디스플레이 패널 등의 다양한 부품의 유출과 함께 목업(Mockup)제품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4.7인치 아이폰'은 아이폰6,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 '아이폰6 케이스'가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아이폰6의 케이스들은 그동안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언급되었던 '루머'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4.7inch 케이스는 'iPhone 6 Case', 5.5inch 케이스는 'iPhone Air Case'로 쇼핑몰에 등장.
△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7월 초에 있었다.
중국의 소식통은 '5.5인치 아이폰6'가 아이폰 에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며,
9월 아이폰 4.7인치 제품과 함께 출시되지만, 출하량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아마존'에 등장한 '아이폰6 5.5'인치 제품의 케이스에는 '아이폰 에어 케이스'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가격도 4.7인치 제품보다 비싼 '26.99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 아마존에 등장한 '4.7인치 아이폰'인 '아이폰6'의 케이스.
유출된 아이폰의 부품과 그동안의 루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들 케이스의 판매 예정인을 9월 30일부터 라고 전했다.
그 이유는 아이폰의 공개가 9월 중순에 있을 예정이고, 판매는 9월 말이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폰6 케이스가 쇼핑몰에 등장한 것의 의미.
애플의 제품들은 다양한 루머와 함께 많은 해프닝을 몰고 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아마존에 케이스등장한 것과 같이 제품보다 케이스가 먼저 등장한 경우는 3년 전인 2011년 9월에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아이폰4S'가 공개되기 약 보름 전부터 미국과 중국의 케이스 제작업체는 루머를 바탕으로 케이스를 제작하여 선판매 하였으나, 실제 제품과 약간 달랐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어느때보다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고, 제품 유출 사진이 많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많은 부분이 일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미국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사 'Spigen(스피겐)'이 아이폰6 케이스를 아마존에 공개했다.
기존의 목업과 렌더링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케이스는 4.7인치/5.5인치 두 가지 크기로 제작되었다.
또한, 케이스 제품의 '판매'가 9월 30일부터 이루어진다는 것은 '실제로 제품은 만들지 않고' 이미지만 등장시켜서 '케이스'를 미리 홍보하려는 '홍보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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