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과 4가지 디스플레이 전략(F.H.SoD, UPS)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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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서 부쩍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와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IT부품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삼성이 차세대 제품에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기능의 탑재 역시 기정 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이 기존보다 더 얇아지면서 소위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2018 삼성 OLED 포럼'에서 소개한 4가지 디스플레이 기술을 '겔럭시S10'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탑재는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

이에 더해 삼성은 디스플레이 사운드(SoD), 햅틱 디스플레이(HoD), 슈퍼 슬림 베젤을 위한 UPS 등을 준비 중이라 한다.


- 갤럭시S10과 삼성의 4가지 디스플레이 전략.

  삼성이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의 개발에 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18 삼성 OLED 포럼'에서 소개한 4가지 기술 - FoD, HoD, SoD, UPS -이 '갤S10'에 모두 탑재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4가지 기술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디스플레이 사운드(Sound on Display)', '햅틱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 진동, Haptics on Display)', 그리고 '패널 센서(Under Panel Sensors)' 등 4가지 입니다.

△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 갤럭시S10

3가지 모델, 최고의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 최근 삼성이 OLED포럼에서 FoD, HoD, SoD, UPS 등 4가지 기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FoD의 경우 삼성이 관련 기술을 오래전부터 개발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을 통해서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갤럭시S10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SoD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OLED포럼 이전부터 디스플레이의 진동을 이용하여 소리를 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스마트폰의 '스피커'가 사라질 수 있는데, 특히 수신 스피커가 전화기의 상단에서 사라진다면 '완전한 풀 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삼성은 HoD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여전히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햅틱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하게되면 화면을 터치할 때 진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할 때 더욱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UPS 즉, Under Panel Sensors를 통해서 3D 얼굴 인식 센서와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모듈/센서를 화면 뒤쪽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관련 기술을 개발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전략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4가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다면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을 바탕으로 더욱 넓고 깨끗한 화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Vivo의 NEX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오래전에 선보인 바 있으며, UPS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 Oppo의 Find X


  사실, FoD와 SoD 기술은 이미 다른 기업들이 소개한 바 있습니다. UPS 기술 역시 중국의 Vivo와 Oppo가 각각 Vivo Nex S와 Oppo Find X에서 선보인 바 있기에 삼성이 충분히 이같은 기술을 '갤럭시S10'에서 복합적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노치 디자인'과 3D얼굴 인식 기능이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 디스플레이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이같은 흐름을 어떻게 타파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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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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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F'와 '갤럭시S10'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F의 경우에는 혁신적, 모험적인 이유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Galaxy S10'의 경우에는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이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최근 '갤S10'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슈퍼 슬림 베젤(Supl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트리플 카메라, 슈퍼 슬림 베젤리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Galaxy 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을 토대로 '갤럭시S10'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가 광학 방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이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최첨단 기술이 총망라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부품 업계를 통해 '갤럭시S10+'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5G 통신 서비스'와 관련하여 5G 파생 모델이 판매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기술인 7나노미터(7nm)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와 NPU 탑재로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 등 스펙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XS'나 LG의 V40 ThinQ, 화웨이 P20 Pro 등을 뛰어넘는 최강의 제품을 만들 것이며, 부가적으로 '무선 덱스(wireless Dex)'가 등장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10은 3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저가 보급형 모델로 알려진 '갤S10라이트(가칭)'은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고,

S10과 S10+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광학 방식의 센서를 준비 중인데 이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 한다.

△ 삼성 Dex

삼성이 무선 덱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디자인과 관련하여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베젤을 더욱 얇게 만든 제품을 준비중이며, 이에 따라 화면 비율은 기존(갤S9)의 18.5:9에서 19:9(869x412픽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하단의 베젤이 더욱 얇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베젤의 변화는 '디자인'에 미묘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로 인해 '갤럭시S9'과는 다른 못습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사실상 베젤이 사라진, 슈퍼 슬림 베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S10에서는 유지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10은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에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아이폰텐(iPhone X)'에서 기존과는 다른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삼성 역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그리고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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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뉴욕,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과 기능 변화 기대해도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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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 '아이폰XS/XS Max'와 '아이폰XR'이 공개된 이후 시장의 관심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2018)'에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말, 애플은 보급형 제품인 '아이패드 6세대(iPad 2018)'를 출시하면서 '애플 펜슬(Apple Pencil)'과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찹재되는 등의 변화로 인해 디자인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애플펜슬2'의 등장이 거론되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의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10월 30일 뉴욕, 아이패드 프로(2018)의 디자인과 기능 변화 기대할 만 하나?

  애플이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뉴욕(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10월 30일이 될 것이라는 예측은 있어 왔지만 그 장소가 '뉴욕'이 될 것이라는 점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몇 년 동안 '뉴욕'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연 적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Brooklyn Academy of Music, Howard Gilman Opera House)가 매우 크고, 고급스러운 장소라는 점에서 애플이 아이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하는 '쇼'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터치ID와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다만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는 대신 '얇아진 베젤'로 깔끔한 디자인을 지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2.9인치와 10.5인치 크기의 화면은 유지된다.

다만 베젤이 얇아지는 만큼 전체 바디 크기는 작아진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프로(2018)'의 성능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페이스ID'의 탑재로 인해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며, 베젤 역시 매우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채택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베젤이 얇아지는 만큼 12.9인치와 10.5인치 제품의 전체 바디 크기가 줄어들 것이며,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제거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 커넥터'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맥북에서 USB Type-C를 탑재한 바 있으며, 오래전부터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 포트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진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이라고 한다.

△ 이번 이벤트에서는 W2 칩을 탑재한 '에어팟2'의 등장도 기대되고 있다.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W2칩 기반으로 향상된 성능과 '시리야' 기능 탑재 등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 이번 이벤트에서 '애플 펜슬2'와 '에어팟2(AirPods 2)'가 소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 보급형 '아이패드 6세대(2018)'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는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인 '애플펜슬2'가 사용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단순 무선 제품인 '애플 펜슬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에어팟2' 역시 관심의 대상입니다. 전문가들은 기존의 W1칩에서 한 단계 진화된 'W2'칩을 기반으로 '시리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수 기능(IP67)이 들어간 '에어팟2'를 선보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통합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 맥북 에어에도 '터치바'와 '터치ID'가 탑재될 것인지 여부 역시 관심의 대상이다.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뉴 맥북에어(Macbook Air 2018)과 맥미니(Mac Mini), 아이맥(iMac) 등을 소개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터치바'와 '터치ID'의 탑재가 어디까지 이루어질 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또한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 공개 여부 역시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과연 애플이 10월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30일 오후 11시)에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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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확인한 '갤럭시S10'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FOD).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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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역사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은 그 어느때보다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iPhone X'가 기존 제품과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기에 삼성 역시 '갤S10'이 이전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특허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고, 부품 업계 관계자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어있다.


- 특허로 확인한 Galaxy S10,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은 '갤럭시S10'에서 디자인의 변화와 다양한 색상의 제품 출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센서' 탑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탑재, 5G 통신 제품 출시 등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갤노트8'과 '갤럭시S9' 그리고 '갤노트9'에서도 탑재 가능성이 거론되었지만 삼성은 조금 더 완성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그 시기를 늦춰왔고, 결국 '갤럭시S10'에서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중국의 비보(VIVO),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FOD가 구현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삼성 역시 '관련 기술 개발'에 관한 것은 이미 오래전에 끝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 시리즈는 총 3개의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일반 제품인 S10과 고급 제품인 S10+에는 FOD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스마트폰

VIVO X20 Plus UD.


  한편,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공개된 삼성의 FOD관련 특허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지문 인식 센서(it is the most advanced implementation so far)" 평가했습니다. 샘모바일의 설명에 따르면 삼성은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광센서(optical sensor)가 내장되어 있으며, 광센서의 정밀한 움직임이 '갤S10'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삼성이 '오작동 없는 완벽한 지문 인식 센서'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FOD는 광센서를 기반으로 작동하게 된다.

샘모바일은 가장 진보된 형태의 FOD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이 'Galaxy S10'에서 3D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잠금 해제는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이라는 최첨단 기술 두 가지를 갖는 것으로 굳어지는 듯 합니다. 반면 애플은 '3D 얼굴 인식 기능'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S10'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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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잔디(JANDI)' 100% 활용하기 : 구글 캘린더 연동.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10. 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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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스타트업이나 여러 기업들이 업무용 메신저로 카카오톡 대신 '잔디(JANDI)'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합니다(관련 글 ☞ 협업툴, 업무용 카톡 대신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쓰는 이유). 여러 팀들이 카카오톡 단톡방 대신 협업툴인 잔디를 이용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잔디에 내장되어 있는 강력한 기능인 '외부 프로그램 연동'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잔디 커넥트(JANDI Connect)'라고 불리는 외부 프로그램 연동에서는 웹훅(Webhook),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RSS 구독, 트렐로(Trello), 지라(JIRA), 깃허브(GitHub), 비트버킷(BitBucket) 등의 서비스와 잔디를 연결할 수 있는데, 구글 캘린더와의 연동은 여러가지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팀 프로젝트를 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최고의 기업용 메신저 '잔디'

잔디는 '잔디 커넥트'라는 외부 프로그램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러가지 연동 프로그램 중에서도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일정 공유'를 쉽고 원활히 하기 위해 '구글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다.

☞ 출처 : 잔디 공식 블로그(blog.jandi.com/ko)


- 협업툴 '잔디' 100% 활용하기 : 프로젝트에 구글 캘린더 연동하기.

  앞서 이야기했듯이 업무용 메신저 협업툴 '잔디'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외부 프로그램과 연결 가능하도록 하는 '잔디 커넥트'를 활용하면 프로젝트/업무를 좀 더 효과적이고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도 '구글 캘린더' 기능을 연결하게 되면 프로젝트 팀의 기본적인 일정 공유는 물론이고, 일정 변경, 일정 취소 등의 일이 발생했을때 잔디 메신저 채팅방에서 변경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설정을 통해 규칙적으로 스케줄 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 잔디 커넥트 설정은 PC버전에서 할 수 있다.

채팅방(토픽)의 오른쪽 하단에 '잔디 커넥트' 설정을 위한 아이콘이 있다.

△ 구글 캘린더 -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잔디 커넥터를 이용하여 다른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위해서는 PC버전을 이용해야합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이미 설정된 기능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별도로 설정하는 탭이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PC버전에서 토픽 대화방에 들어가면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오른쪽에 여러가지 모양의 아이콘들이 있는데, 제일 아래에 '잔디 커넥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잔디 커넥터를 눌러주면 아래 화면과 같이 여러가지 외부 연동 프로그램 목록이 뜹니다. '구글 캘린더'를 연동하기 위해서는 두 번째 탭에 위치한 구글 캘린더의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눌러주면 됩니다.


△ 최초 연결을 하는 경우 '구글 계정 인증(구글 아이디 로그인)'을 해야한다.

△ '잔디 커넥트 : 구글 캘린더'는 여러가지 알림 설정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초 연결의 경우 구글 캘린더 연동을 위해서 구글 계정 인증 절차(구글 아이디 로그인)를 밟습니다. 구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설전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때, 지메일(Gmail)에 로그인 되었다는 보안 관련 이메일이 날아옵니다. 서비스 이용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으니 무시하면 됩니다.

  '잔디 커넥터 : 구글 캘린더' 설정 화면을 보면 여러가지 알림 설정 옵션이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여러가지 일정에 대해서 언제 알림을 받을 것인지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알림 설정 옵션은 상당히 디테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매주 알림 옵션 외에도 특정 사건(이벤트)에 대해서 몇 분전에 알릴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회의'나 '세미나' 같은 일정이 있는 경우 30분이나 15분 전에 알림이 오도록 설정해 두면 해당 이벤트가 있을 때 프로젝트 채팅방(토픽)에 알려주는 것이지요. 그 외에도 일정 변경(수정), 취소 등의 변화가 있을 때도 별도로 알려주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알림 설정이 완료되면 채팅방에 '완료' 메시지가 뜬다.

△ 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일정은 설정에 따라서 채팅방에 뜨게 된다.

위 사진에서는 정기 세미나 15분 전에 알림이 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잔디 블로그 blog.jandi.com/ko)


  '구글 캘린더' 설정이 끝나고 난 뒤에 채팅방을 보면 설정이 완료 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이벤트가 있을 때에도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메시지가 자동으로 송출됩니다. 물론, 송출되는 주기는 '알림 설정'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방의 상황에 맞게 운용하면 됩니다. 

  잔디에서 구글 캘린더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팀원들에게 별도의 메시지를 보내서 일정을 알려주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특히 일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되었을 때 메시지를 별도로 전달하는 수고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업무 효율의 증가로 귀결 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죠?


△ 구글 캘린더를 여러개의 채팅방에 연동시킬 수 있다.


  만약, 똑같은 일정을 다른 대화방(토픽)에도 공유하고 싶다면 '구글 캘린더 -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누르면 '설정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고 설정 완료 버튼을 누르면 연동이 작업이 끝납니다. 

  알림의 설정과 연동 해제는 위 그림의 빨간 네모 박스 오른쪽 끝부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수정'과 '삭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 국내 최고의 협업툴 '잔디'.

외부 프로그램 연동 서비스인 '잔디 커넥트'는 매우 유용하다.

  '잔디'는 기업/스타트업을 위한 메신저인 만큼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상황에 맞게 부가 기능들을 잘 활용한다면 업무 효율 증대로 좀 더 즐겁게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잔디'의 이용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잔디 공식블로그(blog.jadi.com/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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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XS Max & 아이폰XR,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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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매체들이 오는 10월 19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iPhone XR'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11월 2일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iPhone XS/XS Max' 그리고 'iPhone XR'를 동시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은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오는 10월 26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될 것이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작년과 달리 최신 아이폰 3종이 동시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최신 아이폰 3종이 공식 출시된다.

예약 판매는 10월 26일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 최신 아이폰 3종,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Max'는 OLED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를 갖추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높은 사양을 가진 제품으로서,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고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0만원 초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의 미국 출시 가격이 999달러 였고, '아이폰XS'역시 999달러이기 때문에 '아이폰X'의 국내 통신사 출시 가격인 136만원에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아이폰XS Max'의 경우 512GB용량 제품이 1449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190만원 후반에서 200만원 정도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는데, 과연 얼마가 책정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X (64GB)

아이폰XS (64GB)

아이폰XS Max (512GB) 

미국 출고가

999달러 

999달러

1449달러

단순 환율 변환(원/달러)

약 112만 원 

약 112만 원

약 163만 원

국내 출고가(통신사)

136만 700원 

130만원 초중반 예상 

190~200만원 예상 



△ iPhone XS & XS Max

각각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A12 Bionic 칩을 기반으로 머신 러닝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 애플의 신제품 3종.


  한편,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은 단연 'iPhone XR'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공개가 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TF인터내셔널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신형 아이폰 3종의 예상 판매량 약 1억 8천만 대 중에서 절반 가량인 9천만 대가 '아이폰XR'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형 아이폰 3종이 공개되기 훨씬 전부터 'iPhone XR'의 출시가 11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았는데, 이는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애플이 출시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애플은 11월을 전후하여 '아이폰XR'을 시장에 내놓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XS/XS Max'와 함께 11월 2일 공식 출시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에 '아이폰X'가 출시될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출시가 다소 늦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이른 출시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애플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hone XR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노치 디자인, 페이스ID를 가졌고, 싱글 카메라와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iPhone XR'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후반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출고가 기준으로 '아이폰XR'은 74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64GB)'와 '아이폰8 플러스(64GB)'의 미국 가격이 각각 699달러, 799달러였고 국내 출시 가격이 각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을 통해 볼 때, 중간 정도인 90만원 후반 정도가 유력하다는 것입니다.

 

 아이폰XR (64GB)

아이폰8 (64GB) 

아이폰8 플러스 (64GB)

미국 출고가 

749달러 

699달러 

799달러 

국내 출고가(통신사) 

90만원 후반 예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 


△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XR


  아이폰XR은 보급형 제품으로 나온 만큼 '아이폰XS/XS Max'에 비해서 기능/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졌다는 점, 그리고 6.1인치의 큰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XS/XS Max와 같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애플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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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갤럭시S10', 3.5파이 이어폰잭 사라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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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노트9'을 시작으로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이 모습을 드러냈고, 뒤를 이어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 LG의 'V40 ThinQ'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전략 스마트폰 '픽셀3/3XL'을 끝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대할 만한 제품들이 모두 등판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시장은 다시 삼성이 내년 2월에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네임이 부여된 것으로 알려진 이후 최근까지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갤S10 이후의 삼성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내년 2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Galaxy S10 series.

국내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갤S10을 끝으로 '3.5파이 이어폰잭'을 더 이상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 포스트 '갤럭시S10', 미니멀리즘으로 갈 것이라는 삼성.

  애플은 지난 2016년, '아이폰7'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했습니다. 당시 아이폰에서의 이어폰잭 제거를 두고 긍정적 의견과 부정적 의견이 대립하면서 많은 논란을 낳았지만, 2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3.5파이 이어폰잭'이 없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여러 음향기기 제조사들은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 라인업을 강화했고, 애플은 '라이트닝 to 3.5파이 젠더'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 또한 3.5파이 잭을 제거하고 USB Type-C 포트와 이어폰잭을 통합하기 시작했으며, 삼성 역시 '3.5파이 잭'을 없앨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 갤S10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이 아이폰7에서 3.5파이 잭을 제거한 이후, 삼성 역시 이어폰잭을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매번 등장했다.

△ 갤럭시S9의 하단부.

3.5파이 이어폰잭과 USB Type-C포트와 마이크/스피커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최근 국내의 한 매체는 스마트폰 부품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갤럭시노트10이나 갤럭시S11 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시말해, '갤럭시S10'이 3.5파이 이어폰잭을 가진 마지막 제품이 될 것이며, 그 이후에 나오는 제품부터는 3.5파이 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거나 무선(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이용해야할 것이라는 겁니다. 삼성이 3.5파이 잭을 없애려는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3.5파이 잭'을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만큼 삼성도 이같은 기류에 편승하려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XS / XS Max

애플은 지난 2016년 가을에 선보인 '아이폰7'에서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앴다.

△ 구글이 선보인 '픽셀3XL'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도 3.5파이 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고 있다.

△ 삼성의 기어 아이콘X vs 애플의 에어팟(AirPods)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이 커지면서 삼성과 애플 역시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이어폰 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두고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이 선제적으로 이어폰잭을 없앰으로써 3.5파이 잭이 없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 반응이 거의 없어진 상태이고, 이어폰잭이 사라짐으로 인해서 그만큼 내부 공간 확보를 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하여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기능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실보다는 득이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또한 삼성이 애플의 '에어팟(AirPods)'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기어 아이콘X' 출시/판매중이라는 점에서 이어폰잭을 없애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10'과 그 이후에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 지,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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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신제품 '픽셀3'와 '픽셀3XL'.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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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9일, 미국 뉴욕에서 구글의 세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3/3XL'이 공개됐습니다. 3년 전,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의 단종을 선언하고 직접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선언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픽셀 시리즈'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점을 앞세워 시장에서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꽤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서서히 그 영역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Google Pixel 3 & 3 XL

구글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OS, 구글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다.


- 구글의 신제품, '픽셀3'와 '픽셀3XL', 주목할 만한 점 무엇인가?

   구글 픽셀은 안드로이드OS를 배포하는 구글이 직접 만드는 스마트폰인 만큼 업데이트가 가장 빠르고, OS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iOS에 최적화되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폰'과 자주 비교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이나 인지도 면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등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픽셀3'와 '픽셀3XL'은 전작인 '픽셀2/2XL'에 비해 화면이 더욱 커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편가를 받고 있습니다.

△ 듀얼 픽셀의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카메라 성능/결과물은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자인/디스플레이 - 더 커진 화면.

  픽셀3XL은 노치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노치 디자인'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3XL'에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졌습니다. 다만 하단부 베젤은 전작보다는 얇아졌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S'나 'V40 ThinQ'에 비해 두꺼운 편입니다.

  노치 디자인이 아닌 일자 디자인 화면을 가진 'Pixel 3'의 화면은 5.5인치 AM-OLED(2160x1080, 443)이며 18:9비율을 가졌습니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77.2%로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 베젤이 넓은 편입니다. 표면은 코닝의 고릴라글래스5(Gorilla Glass 5) 코팅이 되어있으며, DCI-P3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노트9' 등과 더불어 세계 최고 품질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Pixel 3XL'은 노치 디자인을 가졌다는 것이 '픽셀3'와의 차이점이며, 노치 디자인 덕분에 화면 크기는 6.3인치까지 커졌습니다. 해상도는 2960x1080, 화면 비율은 18.5:9,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2.8%로 아이폰XS Max, 갤노트9, V40 ThinQ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픽셀3

픽셀3XL 

픽셀2 

픽셀2XL 

 전체 바디 크기

 145.6 x 68.2 x 7.9mm

158 x 76.7 x 7.9mm 

145.7 x 69.7 x 7.8mm 

157.9 x 76.7 x 7.9 

 화면 크기

 5.5인치

6.3인치 

5.0인치 

 6.0인치

 디자인 특징

노치X

노치 디자인 

노치X

노치X

△ Google Pixel 3/3XL, Design.

   기본 스펙 : 뛰어난 스펙, 그러나 램은 아쉽다.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퀄컴 스냅드래곤845 탑재 등 일반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갖춘 기본적인 스펙을 가졌지만, 램 용량이 4GB밖에 되지 않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경쟁 제품들이 6GB램, 8GB램을 탑재하고 있기에 4GB램 탑재는 약간은 초라해 보이기도 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뒷면 카메라는 1220만 화소, 조리개값 F/1.8의 듀얼 픽셀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앞면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800만 화소, 조리개 값 F/2.2, 시야각 97도의 광각 카메라와 조리개값 F/1.8, 시야각 75도의 표준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으로만 본다면 약간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구글은 소프트웨어의 보조를 통해 고퀄리티의 사진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 뒷면 디자인

△ 옆면의 전원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

△ Pixel 3 vs iPhone X


   구글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의 결합.

  기본적인 스펙면에서 살펴본다면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S9+, 갤럭시노트9, 아이폰XS/XS Max, LG V40ThinQ 등의 제품에 비해 다소 뒤쳐지는 스펙을 가진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같은 물리적인 성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안드로이드OS 최적화'와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수퍼 레즈 줌(Super Res Zoom), 구글 렌즈, 포토부스 모드(Photobooth Mode) 등은 카메라와 AI기능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최상의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하며,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콜스크린(Call Screen) 기능(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기능, 자동 응답)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의 진화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 구글 픽셀 스탠드.

무선 충전 거치대.

△ 구글 어시스턴트가 전화를 받아주는 자동응답기능 '콜 스크린'

△ Pixel 3XL


  픽셀3/3XL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른 경쟁 제품에 비해 다소 저렴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픽셀3 64GB용량' 제품의 경우 799달러, 우리돈 약 90만원 정도에 판매되며, '픽셀3XL 64GB용량' 제품의 경우 899달러, 우리돈 약 102만원에 판매가 됩니다. 다만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오는 18일부터 판매가 되지만 국내 판매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구글이 새로운 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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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드러나는 '갤럭시S10'의 실체.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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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에 이어 LG의 V40ThinQ, 그리고 구글의 픽셀3/3XL 등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고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갤S10'의 3가지 모델 출시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가칭)'와 일반형 제품인 '갤럭시S10',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10+' 등 3종류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최근 중국 정보산업부(CMIIT)의 제품 인증 목록을 통해 '갤S10'의 3가지 모델이 확인되었다.

이 제품들은 각각 보급형, 일반형, 프리미엄 갤S10으로써 각각 싱글, 듀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 서서히 드러나는 '갤럭시S10'의 실체. 3가지 모델 출시 확안됐다.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으로 불리는 'Galaxy S10'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갤S10이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시 한 번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최근 삼성이 3가지 모델의 갤럭시S10에 대한 중국 정보 산업부(CMIIT)의 인증 절차를 마무리 했다고 전했습니다. CMIIT에 등록된 3가지 모델은 각각 SM-G9700, SM-G9730, SM-G9750 등이었으며, G9700 제품이 보급형 제품, G9730이 일반 제품, G9750이 프리미엄 제품을 의미한다는 게 샘모바일의 설명입니다.

△ 세 종류의 갤S10 콘셉트 이미지.

보급형 제품과 일반 제품은 5.8인치 크기에 각각 싱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 한다.

프리미엄 고급 제품으로 분류되는 갤S10+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에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가 유력시되고 있다.

△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

화웨이의 P20 Pro에 이어 LG가 V40씽큐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본격적인 '트리플 카메라'가 열렸다.

△ 중국 정보 산업부(CMIIT)에 등록된 갤S10 관련 내용 중 일부.

삼성은 세 가지 모델을 등록했다.


  전문가들은 '보급형 제품(G970)'과 '일반 제품(G973)'이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이지만 보급형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 일반 제품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G975)'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와 관련하여 이미 국내 부품 업체들이 생산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기도합니다. 한편, 삼성은 5G 통신 시대를 맞이해여 '5G 갤럭시S10+'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G통신 제품은 파생 모델로서 한정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며, 그 출시는 4G제품보다 한 두달 가량 늦은 시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보급형 제품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대신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 디자인의 변화.

완전 베젤리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가 있다.


  삼성은 '갤럭시S10'이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인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완전 베젤리스 디자인의 구현, 5G 통신, 트리플 카메라 탑재, 머신 러닝 기능의 도입 등 최고 수준의 기술이 갤S10에서 구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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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씽큐 vs 갤럭시노트9, 디자인과 스펙 비교. 차이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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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가 지난 10월 4일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를 선보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XS/XS Max'와 보급형 제품 '아이폰XR'의 국내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기 전에 출사표를 던짐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편, 지난 8월부터 판매에 돌입한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V40 씽큐'의 화면 크기를 6.4인치 크기까지 키움으로써 갤노트9, 아이폰XS Max 등과의 경쟁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 LG V40 ThinQ vs Galaxy Note 9

6.4인치 vs 6.4인치

트리플 카메라 vs 듀얼 카메라

노치 디자인 vs 논노치 일자 디자인

image.www.phonearena.com


- V40 씽큐 vs 갤노트9, 디자인과 스펙 어떻게 다른가?

  LG의 스마트폰 사업부는 여전히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LG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의 투톱, 삼성과 애플의 벽을 넘어야하는 부담이 있기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출시한 'V40 ThinQ'는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V30 ThinQ에 비해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6.4인치로 커진 화면은 갤노트9과 대결 구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듯 합니다.

△ 전체 바디 크기는 V40이 좀 더 작다.

화면 크기는 두 제품 모두 6.4인치로 동일하다.


   앞면과 뒷면 디자인. 노치 vs 논노치.

  두 제품은 모두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습니다. V40씽큐는 P-OLED 노치 디자인 화면(1440x3120), 갤노트9은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1440x2960)를 탑재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세계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OLED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풍부한 색상 표현과 밝은 화면을 구현하고 있기에 육안으로 그 차이를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베젤의 두께는 V40이 좀 더 얇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설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는 V40씽큐의 트리플 카메라입니다. LG는 표준, 초광각, 망원 등 3개의 렌즈를 탑재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갤노트9'에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두 제품 모두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 베젤은 V40이 더 얇다. 얇아진 베젤로 인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준다.

△ 트리플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트리플 카메라의 활용면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기본 스펙과 부가 기능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습니다(갤노트9 국내판은 엑시노스9810). 갤노트9의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인데 반해 V40의 기본 저장 공간은 한국은 128GB지만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는 여전히 64GB라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은 같지만, '갤노트9'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S-Pen'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노트9이 4000mAh, V40씽큐가 3300mAh로 수치상 큰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LG는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 표준 렌즈(F/1.5, 시야각 78도), 1200만 화소 망원 렌즈(F/2.4, 45도), 1600만 화소 광각렌즈(F/1.9, 107도)로 구성되었으며, 소프트웨어적으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갤노트9은 익히 알려진 대로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기반으로한 망원렌즈와 광각렌즈가 탑재되어 최상의 사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두 제품의 카메라의 우열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 1200만 일반 렌즈와 1200만 화소 망원 렌즈, 1600만 광각 렌즈를 탑재한 V40 ThinQ

갤노트9은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했다.

△ 블루투스 기반의 S-Pen은 갤노트9의 핵심 포인트이다.

△ 넓어진 화면과 노치 디자인.

시스템 내부 설정을 통해 노치 디자인을 없앨 수도 있다.


  갤노트9의 경우 128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109만 45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LG V40씽큐의 경우 노트9보다 저렴한 수준인 100만원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보다 빠른 출시가 이루어지는 미국에서 V40의 가격이 920~980달러 선으로 책정된 것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동안 LG는 경쟁 제품에 비해 낮은 가격에 판매되어 왔다는 점에서 적게는 90만원 후반, 많게는 100만원 초반 선의 가격 책정이 유력합니다. 과연 LG의 V40과 갤노트9이 시장에서 어떤 대결 양상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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