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7. 08:45
지난 9월 12일, 애플이 5.8인치 크기의 'iPhone XS', 6.5인치 크기의 'iPhone XS Max'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아이폰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XS'와 'XS 맥스'의 경우 오는 9월 21일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예약 판매는 9월 14일부터 시작)를 앞두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한데, 5.8인치 제품인 '아이폰XS'가 전작인 '아이폰X'와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S vs iPhone X
두 제품은 외관상 차이가 없다. 다만, XS에서 '골드 색상'이 추가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 iPhone Xs vs iPhone X, 어떤 점이 달라졌나?
'아이폰 텐'과 '아이폰텐에스', 두 제품의 화면 크기는 5.8인치로 동일합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역시 큰 변화가 없습니다. 두 제품 모두 19.5:9 비율의 트루 톤 OLED(True Tone OLED, 2436x1125/458ppi)를 가졌다는 점에서 겉으로는 차이를 느낄 수 없으며, 크기도 143.6 x 70.9 x 7.7mm로 동일합니다. 다만, 'iPhone XS'가 177g으로 3g 무거워졌으며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차이'를 강조하고 싶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골드 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S & XS Max, Gold Color.
△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3가지 색상.
향상된 기능 : 방수/방진 기능과 하드웨어 스펙.
애플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X'를 포함한 과거 제품에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S, 갤노트 시리즈, LG의 G시리즈와 V시리즈 등 하이엔드 제품들은 일찌감치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왔습니다. 또한 애플이 강조한 또 하나의 변화는 '듀얼 심(Dual SIM)'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물리적으로 두 개의 심카드를 꽂을 수 있는 심트레이(SIM Tray)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아이폰X'는 하나의 USIM이 들어갑니다.
△ 하드웨어 성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그래픽 성능은 약 50% 증가했으며, 실행 속도는 약 15% 증가했다.
'아이폰XS'는 최신 제품인 만큼 하드웨어 스펙이 최신/최고 사양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A12 Bionic Chip을 탑재했고, 4GB램을 가졌으며, M12 motion coprocessor을 탑재했습니다. 이는 '아이폰X'가 A11 Bionic Chip, 3GB램, M11 모션센서를 탑재한 것보다 향상된 것이며, 이론적으로 그래픽 성능은 약 50% 증가했으며, 프로그램 처리 속도는 약 1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LTE모뎀은 기존의 Cat12에서 Cat16칩을 통한 600MHz 대역 지원을 통해 통신 속도가 좀 더 빨라졌습니다. 다만, 5G 통신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 |
비고 |
메인 프로세서 |
A12 Bionic |
A11 Bionic |
실행 속도 15% 증가 |
방수/방진 기능 |
IP 68 |
IP 67 |
갤노트9 - IP68 |
심 트레이(SIM Tray) |
듀얼 |
싱글 |
|
LTE모뎀 |
Cat 16 |
Cat 12 |
|
컬러 | 실버/스페이스그레이/골드 | 실버/스페이스그레이 | '골드' 추가 |
배터리 | 2800mAh | 2716mAh |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듀얼 | 스마트HDR 기능 추가 |
64GB용량 가격 | 999달러 | 999달러 | 아이폰X 한국 136만 원 |
카메라와 배터리, 미묘한 차이.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아이폰X와 아이폰XS 카메라 스펙은 동일하다.
'아이폰XS'의 배터리 용량은 2800mAh, '아이폰X'는 2716mAh로 용량이 조금 더 커졌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밝힌 통화 시간, 인터넷 사용 시간, 동영상 재생 시간 등 여러가지 요소들의 사용 시간을 확인해보면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량이 조금 늘어난 것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기본 스펙은 동일합니다.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렌즈와 F/2.4의 1200만 화소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앞면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2의 700만 화소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향상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보였습니다. 그 중 하나로 애플은 '스마트 HDR(smart HDR)'이라는 기능을 선보였고,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좀 더 나은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조리개 값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초상화 모드'에서의 배경 불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배터리 용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기능별 지속 시간에 큰 차이는 없다.
저장 공간(용량)과 가격.
당초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S'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S'와 '아이폰X'의 64GB용량 기본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로 동일합니다. 256GB용량 역시 1149달러로 동일하며, 'XS'에서 새롭게 등장한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4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우리나라 판매 가격이 약 136만원(통신사 제품, 언락폰은 142만원)이었다는 점에서 비춰볼 때,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70만 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 iPhone XS
이처럼 'iPhone XS'와 'iPhone X'를 비교해보면 'XS'가 최신 제품인 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가격에 따른 부담이 여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S vs 아이폰XR, 차이점은 무엇? (0) | 2018.09.21 |
|---|---|
| 10월 말 한국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0) | 2018.09.18 |
| 베일 벗은 아이폰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0) | 2018.09.13 |
| 미리보는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Xs/Max/Xr),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0) | 2018.09.1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3. 08:41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 파크(Apple Park, Head Office) 내에 자리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워치 시리즈4,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제품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역시 디자인과 기본 스펙 등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오래전부터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진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새로운 면모를 여러가지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의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9월 21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Xs/Xs Max가 공식 출시된다.
- 베일 벗은 iPhone 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A12바이오닉 탑재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 더 길어진 배터리 지속 시간, 향상된 성능의 페이스ID, 블루투스 5.0, 무선 충전 기능의 향상, IP68 수준으로 높아진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 듀얼심(Dual SIM) 등 익히 알려진 대로 '하드웨어'면에서는 한 층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골드 색상(Gold Color)'이 추가되면서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3가지 컬러의 제품이 판매될 예정인데 이 또한 루머를 통해 익히 알려졌던 내용입니다. 이처럼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소문을 확인하는 데 그쳤지만 한편으로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의 적용, 좀 더 똑똑해진 시리(Siri shortcuts), 증강현실(AR) 기능 강화, 똑똑해진 카메라와 조리개 값 수동 조절 옵션 제공 등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강력해진 기능을 선보이면서 '애플'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 iPhone Xs Max, Gold color
△ 6.5인치 Xs Max와 5.8인치 Xs
|
iPhone Xs |
iPhone Xs Max | 참고 |
화면 크기 |
5.8인치(2436x1125) |
6.5인치(2688x1242) | 갤노트9 - 6.38인치 |
방수/방진 기능 |
IP68 |
IP68 | 갤노트9 - IP68 |
배터리 |
2800mAh |
3400mAh | 갤노트9 - 4000mAh 아이폰X - 2716mAh |
메인 프로세서 |
A12 Bionic(7nm) |
A12 Bionic(7nm) |
|
메인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smart HDR |
1200만 화소 듀얼, smart HDR | 갤노트9 - 1200만 듀얼 |
셀피 카메라 | 700만, f/2.2 | 700만, f/2.2 | 노트9 - 800만, f/1.7 |
동영상 | 4k, 60fps | 4k, 60fps | 아이폰Xr - 4k, 60fps |
컬러 옵션 |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
실버, 스그, 골드 | '골드' 색상 추가 |
저장 공간 옵션 | 64GB / 256GB / 512GB | 64 / 256 / 512 GB | 512GB 추가 |
가격(64GB) | 999달러 | 1099달러 | 갤노트9 미국 가격 - 999.99 달러 (공홈 언락폰 128GB) |
한국 예상 가격 | 130만원 중반 | 140만원 중반 | 한국 갤노트9 - 109만 4500원 |
1차 출시국 예약 판매 시작 | 9월 14일 | 9월 14일 | 아이폰Xr - 10월 19일 |
1차 출시국 출시일 | 9월 21일 | 9월 21일 | 아이폰Xr - 10월 26일 |
2차 출시국 출시일 | 9월 28일 | 9월 28일 | 한국 미포함. |
'아이폰Xs/Xs맥스'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머신러닝 기능이 도입됐다는 것과 애플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증강현실(AR)기능이 더욱 향상됐다는 점입니다. AR의 경우에는 '게임' 콘텐츠, 일상 생활과 관련하여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머신러닝' 기능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아이폰' 스스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거듭났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이같은 변화는 '스마트폰'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여러가지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밝혔다.
△ 증강현실(AR)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
△ 좀 더 똑똑해진 시리.
애플은 러신머닝 기술을 적용하여 '똑똑해진 아이폰'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은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플 역시 다른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능을 카메라에 적용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최적화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으며, 조리개 값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호에 맞는 초상화모드(bokeh mode)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 사진과 동영상 등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애플.
△ 아이폰Xs & Xs Max의 메인 카메라 스펙.
△ 사용자가 조리개 값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초상화 모드' 사진을 기호에 맞게 찍을 수 있게 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5.8인치 '아이폰Xs'가 999달러, 6.5인치 '아이폰Xs Max'가 1099달러(64GB)로 책정되면서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에 전문가들은 '가격 인하'를 점치면서 '아이폰Xs'가 8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지만 애플은 '고가 정책'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Xr'의 가격은 749달러로 최근 알려진 가격과 동일했으며, '아이폰X'는 단종되었습니다.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에 699달러에서 100달러 저렴해진 599달러로 내려갔습니다.
△ 아이폰Xs의 가격은 999달러, Xs 맥스의 가격은 1099달러이다.
아이폰X는 단종되었으며, 아이폰8의 가격은 100달러 저렴해진 599달러로 내려갔다.
△ 9월 21일 1차 출시국에서의 출시 이후,
9월 28일에는 2차 출시국에서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음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한국은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작년의 경우와 비슷하게 10월 말, 'iPhone XR'이 출시될 때, 한국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749달러, 보급형 제품인 'iPhone XR'
비교적 저렴한 가격, 페이스ID 탑재, 다양한 컬러 옵션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시는 10월 26일이다.
애플은 iPhone Xs와 Xs Max의 1차 출시국 출시일은 9월 21일이라고 밝혔지만, 6.1인치 보급형 제품인 'iPhone XR'의 출시일이 10월 26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이들이 보급형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에 '고가'의 Xs/Xs Max가 과연 한 달 동안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도 큰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작년의 경우와 같이 '아이폰XR'이 출시될 즈음 '아이폰Xs/Xs 맥스'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예약판매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월 말 한국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0) | 2018.09.18 |
|---|---|
| 아이폰XS vs 아이폰X, 무엇이 달라졌나? 주요 스펙/기능 비교해보니.. (0) | 2018.09.17 |
| 미리보는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Xs/Max/Xr),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0) | 2018.09.12 |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 한가? (0) | 2018.09.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2. 08:47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파크(Head Office)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아이폰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아이폰Xr' 등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품의 크기와 디자인 그리고 기본 스펙 뿐만 아니라 가격에 대한 이야기등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Xs Max, iPhone Xr, iPhone Xs.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베일이 벗겨진다.
- 미리보는 차세대 아이폰 3종,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5.8인치, 6.5인치,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세 종류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고, 최근에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디자인에서부터 가격 정보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은 '가격'과 관련되는 부분인데,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이야기해 왔던 대로 '가격이 저렴해질 것'이 확인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Dummy.
많은 사람들이 6.1인치 제품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이폰Xr(아이폰9)의 출시는 빨라야 10월 말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Xs |
iPhone Xs Max |
iPhone Xr |
화면 |
5.8인치 OLED |
6.46인치 OLED |
6.1인치 LCD |
바디 크기 |
143.6 x 70.9 x 7.7mm |
158.4 x 78.1 x 7.5mm |
150.9 x 76.5 x 8.3mm |
컬러 옵션 |
블랙, 화이트, 골드 |
블랙, 화이트, 골드 |
블랙, 화이트, 골드, 레드, 블루 |
메인 프로세서 |
A12 Chip(7nm) |
A12 Chip |
A12 Chip |
램용량 |
4GB램 |
4GB램 |
3GB램 |
저장 공간 옵션 | 64GB/256GB | 256GB/512GB | 64GB/128GB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싱글 |
배터리 용량 | 2800mAh | 3400mAh | 2700mAh |
예상 가격(최저 용량) | 899달러 (한국 120만원 대 예상) | 999달러 (한국 130~140만원 대 예상) | 749달러 (한국 90만원 후반~100만원 대 예상) |
출시 예정일 | 9월 21일 | 9월 21일 | 10월 말 예상 |
전문가들과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s'의 가격이 100달러 가량 저렴해진 899달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부품 수율 향상으로 인해 부품 공급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며,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높은 가격 때문에 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었던 만큼 가격 인하를 통한 판매량 증대를 꾀하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6.1인치 보급형 제품의 경우 기존에 알려졌던 699달러(아이폰8와 동일한 가격)가 아닌 74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보다 좀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폰Xr'의 출시 시기는 '아이폰Xs/Xs Max'보다 한 달 이상 늦은 10월 말 ~ 11월 초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Xs와 Xs Max의 출시는 9월 21일,
아이폰Xr의 출시는 10월 말로 예상되고 있다.
△ 골드 컬러의 아이폰Xs.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색상이다.
기본적인 스펙만을 놓고 봤을 때는 '성능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무난한 제품 구성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Xs Max'의 경우 6.46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가지면서 화면 크기면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노트9(6.4인치)'에도 뒤쳐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Xs/Xs Max'에서는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실제로 '애플펜슬'과의 호환이 이루어진다면 '아이폰Xs 맥스'는 삼성의 간판스타인 '갤노트9'에게 치명타를 입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OLED 제품은 '애플펜슬'과의 호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6.5인치 크기의 화면과 애플펜슬 호환은 '갤노트9'에게 치명적이다.
△ 삼성이 최근 출시한 '갤노트9'.
지난 2007년, 1세대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3종류의 아이폰은 그동안 애플의 약점으로 거론되어 왔던 화면 크기, 배터리 용량, 충전 등을 모두 보완한 제품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S vs 아이폰X, 무엇이 달라졌나? 주요 스펙/기능 비교해보니.. (0) | 2018.09.17 |
|---|---|
| 베일 벗은 아이폰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0) | 2018.09.13 |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 한가? (0) | 2018.09.10 |
| 6.5인치 '아이폰 XS맥스'의 이름처럼 꽉 찬 가격. 애플의 자신감 통할까? (0) | 2018.09.1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9. 11. 08:52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5.8인치 '아이폰Xs',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와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아이폰9' 등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통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애플의 유일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선보일 '갤럭시S10' 시리즈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Galaxy S10+'의 파생 제품으로 5G통신 모뎀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5G 통신 시대가 가시화 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삼성이 발빠르게 신제품에 5G 기술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 삼성, 갤럭시S10 5G 제품 출시로 시장 리더 자리 굳힐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최근 '갤럭시S10' 5G 통신 제품을 준비 중이며, 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기존에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 일반 제품인 '갤럭시S10'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10+' 등 3종류의 제품을 준비 중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국내 IT업계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에 5G 통신을 기반으로 한 파생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6.44인치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갤S10+'에 5G 통신 모뎀이 탑재된 것으로서 '갤S10+'보다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삼성은 보급형 '갤럭시S10 라이트', 일반형 '갤럭시S10', 프리미엄 '갤럭시S10+' 등 3종의 제품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더해 삼성은 프리미엄에 5G를 더한 '갤S10+ 5G'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5G통신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 칩셋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 불리는 퀄컴 역시 최근 5G 통신칩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같은 삼성의 5G 통신 기반의 '갤럭시S10+' 등장 소식에 대해 '상징성'이 강한 제품이지만, '갤럭시S10' 시리즈의 흥행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5G 모뎀을 가진 제품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인 '갤S10+'보다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기 때문에 '가격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며, 아직 5G 통신 서비스가 상용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 역시 이같은 점을 감안해서 5G제품 생산량을 약 200만 대 정도로 책정해 두었다는 점에서 '이슈'를 만들기 위한 이벤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갤S10+'
△ 중국의 비보와 샤오미 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 역시 차세대 제품이세 FOD 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은 지난 2013년 6월, 4G LTE 통신의 상용화에 맞춰 '갤럭시S4 LTE-A'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이같은 전례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오히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 그리고 카메라와 AI 기능의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10의 디자인 변화, 베젤 더 얇아진다. (0) | 2018.09.21 |
|---|---|
| 디자인 바뀐다는 갤럭시S10, 놀랄 만한 제품 탄생할까? (0) | 2018.09.19 |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11월 공개, 시장을 뒤흔들 제품될까? (0) | 2018.09.06 |
| '갤럭시S10'의 5가지 컬러, 삼성이 보여줄 최고가 될까? (0) | 2018.08.2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0. 09:07
오는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Head office)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개 날짜가 가까워오면서 해외 여러 매체를 통해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골드' 색상의 제품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이어 유럽에서는 5.8인치 'iPhone Xs'의 가격이 909유로, 6.5인치 'iPhone Xs Max'의 가격이 1149유로,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보급형 제품인 'iPhone 9'이 799유로에 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새로운 제품이 공개된다.
애플은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아이폰Xs맥스(플러스), 6.1인치 아이폰9과
애플워치 시리즈4. 에어팟2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 6.5인치 '아이폰XS Max', 유럽 판매가는 1149유로. 애플의 가격 이번엔 통할까?
최근 독일의 IT매체인 MacErkopf가 전한 바에 따르면 6.5인치 '아이폰Xs 맥스'의 유럽 판매 가격이 1149유로, 5.8인치 '아이폰Xs'는 909유로, LCD를 탑재한 6.1인치 '아이폰9'의 가격은 799유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Xs 맥스'의 가격을 단순히 원/유로 환율을 적용하여 변환했을 때 가격은 우리돈 약 150만원 정도가 된다는 점에서 상당한 고가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의 유럽 출고가와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의 출고가를 비교해보면 '아이폰Xs'의 가격은 '작년'에 비해서 저렴해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골드 색상의 등장을 짐작케 하는 렌더링 이미지.
△ iPhone Xs & iPhone Xs Max.
유럽(독일)에서의 판매 가격은 각각 909유로, 1149유로가 될 것이라 한다.
공개된 가격에 대해 비싸다는 의견이 많지만
작년에도 '아이폰X'가 1149유로, '아이폰8 플러스'가 909유로에 판매됐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졌단느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작년의 경우 유럽(독일)에서의 '아이폰8' 가격은 799달러, '아이폰8 플러스'의 가격이 909달러, 그리고 '아이폰X' 가격이 1149유로 였으며, 영국에서의 '아이폰X' 가격이 999파운드였습니다(약 145만원). 2017년 '아이폰X' 출시 당시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 유럽, 영국은 '아이폰X'의 가격이 가장 비싼 곳으로 분류된 반면, 미국에서는 '아이폰X'가 999달러(약 113만원), 일본에서는 112,800엔에 판매(약 115만원, 소비세 8% 별도)되면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나라로 분류되었습니다. 한국은 142만원(애플 공홈)의 출고가가 책정되었으며, 통신사 출고 제품은 136만 7천원으로 판매된 바 있습니다.(64GB 용량 제품 기준)
△ 차세대 아이폰 3종, Dummy.
△ OLED제품에서 '애플 펜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다.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X'보다 한 단계 뛰어난 제품이 등장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보고 있기에, 미국에서의 6.5인치 '아이폰Xs 맥스'의 가격은 999달러, '아이폰Xs'의 가격이 799달러, '아이폰9'은 69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아이폰Xs'의 가격은 '아이폰X'와 비교했을 때 상당폭 낮아진 가격이 된다고 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는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의 판매량이 '아이폰X'에 비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또한 6.1인치 제품 역시 큰 화면과 성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격과 디자인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애플의 차세대 제품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리보는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Xs/Max/Xr),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0) | 2018.09.12 |
|---|---|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 한가? (0) | 2018.09.10 |
|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 없다? (0) | 2018.09.06 |
| 실체 드러난 아이폰Xs, '블러시 골드' 컬러로 흥행 신화 이어 갈까? (0) | 2018.09.04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9. 7. 09:42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쇼(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불리는 'IFA 2018'의 막이 내렸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IFA 행사장에 쏠렸지만 정작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삼성과 LG 등이 빅이벤트를 열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허전함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기업들이 '이벤트'를 열지 않음으로써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기업들이 전면에 나설 수 있는 행사가 되었고 그 중에서도 '소니'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Sony Xperia XZ3
IFA2018 행사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었다.
과연 소니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설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IFA 2018, 최고의 모바일 제품은 무엇인가?
9월 5일, IFA2018 행사가 막을 내리면서 행사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삼성, LG 등과 같은 거물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서 시선들이 골고루 분산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소니가 선보인 '엑스페리아 XZ3(Xperia XZ3)'가 가장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랫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소니 스마트폰이 이번 IFA2018 행사에서는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행보가 기대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엑스페리아XZ3 뒷모습.
△ 앞모습
6인치 크기의 화면, 고릴라 글래스 5코팅.
'엑스페리아XZ3'는 소니 스마트폰 최초로 6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높은 하드웨어 스펙, 4K HDR 비디오 촬영 기능 지원 등 여타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결코 뒤지지 않는 하드웨어 스펙을 보유했고,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와 고릴라 글래스5 코팅이 바탕이된 세련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소니의 '엑스페리아XZ3'는 IFA2018 최고의 스마트폰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9
Xperia XZ3와 함께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갤노트9.
애플이 준비중인 차세대 아이폰의 유일한 경쟁 제품으로 불리고 있다.
△ 듀얼 카메라와 아래로 내려온 지문 인식 센서.
한편, 삼성의 '갤럭시노트9' 역시 소니의 '엑스페리아 XZ3'와 함께 최고의 모바일 제품에 선정되면서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삼성의 '갤노트9'은 'IFA2018' 행사장에서 공개 이벤트를 가진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디자인과 스펙,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기에 '최고의 제품'으로 불릴 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LG가 선보인 'G7 One' 역시 '최고의 제품'은 아니었지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6.1인치 LCD디스플레이(QHD+)와 퀄컴의 스냅드래곤835, 4GB램, 32GB의 기본 저장 공간, 1600만 화소의 카메라 등 중급 스마트폰의 스펙을 자랑하지만 스펙이 한단계 낮다는 점을 제외하면 'G7 ThinQ'의 사용자 환경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LG가 선보인 G7 One.
보급형 제품으로서 스펙은 한 단계 낮지만
인터페이스는 G7 ThinQ의 느낌을 잘 살렸다.
IFA2018 행사의 막이 내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오는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잡스 시어터'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 시리즈4, 2세대 에어팟, 에어파워의 출시 시기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들 제품들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 V40씽큐 vs 갤럭시노트9, 디자인과 스펙 비교. 차이점은? (0) | 2018.10.10 |
|---|---|
| LG V40 씽큐의 디자인 선공개. 트리플 카메라는 흥행의 키가 될까? (0) | 2018.10.01 |
| 출사표 던진 LG V40씽큐, 트리플 카메라 승산 있나? (0) | 2018.09.04 |
| 화면 깡패 '구글 픽셀3XL'. 구글 파워 통할까? (0) | 2018.08.2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6. 09:41
오는 9월 12일, 애플이 'iPhone Xs', 'iPhone Xs Plus', 'iPhone 9' 등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제품 공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가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차기 제품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Ming-Chi Kuo에 따르면 애플은 '보안 해제'의 방법으로 '페이스ID'만을 이용한다는 것인데, 이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이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과 함께 '지문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하고 있는 점과 비교될 수 밖에 없는 행보입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가 탑재된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과 달리
애플은 더 이상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 애플,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 계획 없다.
작년 말, 5.8인치 '아이폰Xs', 6.5인치 '아이폰Xs Plus', 6.1인치 '아이폰9' 등 노치 디자인을 가진 3종류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던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이번에는 차기 제품에서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가 탑재되지 않고, 애플은 여전히 '페이스ID'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내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이 오는 9월 12일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iPhone Xs, iPhone Xs Plus, iPhone 9
△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5.8인치 아이폰Xs 와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
많은 이들이 OLED제품에 'FOD'의 탑재를 기대했지만,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uo는 애플이 FOD를 채택하지 않는 이유를 두 가지로 봤습니다. 첫째는 '페이스ID'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굳이 새로운 것(FOD)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고 있다는 점이며, 둘째는 FOD를 탑재하게 될 경우 비용이 증가할 수 밖에 없고 이는 판매자나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 때문으로 봤습니다. 애플로서는 여전히 '페이스ID'를 주력 기능으로 내세울 만 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9'과 같이 LCD디스플레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것이기 때문에 FOD를 탑재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 kuo의 설명입니다.
△ 삼성의 FOD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삼성은 내년 2월에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10'에서 FOD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 샤오미의 '미8 익스플로러'
Vivo에 이어 샤오미도 'FOD'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다.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안드로이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표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면서 Kuo는 FOD에 대해 중국의 '비보(Vivo)'가 이미 상용화 하고 있고, 샤오미의 '미8 익스플로러' 역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FOD' 탑재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아이폰'과의 차별성을 위해 선보이는 기능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FOD'의 탑재가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겠지만, 애플의 아이폰의 변화에 주는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움직임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 한가? (0) | 2018.09.10 |
|---|---|
| 6.5인치 '아이폰 XS맥스'의 이름처럼 꽉 찬 가격. 애플의 자신감 통할까? (0) | 2018.09.10 |
| 실체 드러난 아이폰Xs, '블러시 골드' 컬러로 흥행 신화 이어 갈까? (0) | 2018.09.04 |
| 아이폰Xs & Xs Plus, 관전 포인트 3가지. (0) | 2018.09.03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9. 6. 09:07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가칭)'의 공개/출시가 11월에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F'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 고동진 IM부문 사장이 미국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폴더블폰의 개발을 마무리 지었다고 이야기했으며, 오는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삼성의 폴더블폰, 갤럭시F
최근 삼성은 오는 11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Galaxy F'가 공개/출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11월에 출시 된다는 갤럭시F, 시장을 뒤흔들 제품 될까?
최근 삼성 IM부문 고동진 사장의 CNBC와의 인터뷰 내용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F'로 불리는 폴더블폰의 개발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고 '빠른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기가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회의가 될 수 있음을 넌지시 알렸습니다. 작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의 공개/출시가 2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과연 '갤럭시F'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꿀 만한 제품이 될 것인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 Foldable Smartphone, Galaxy X.
concept image.
△ 삼성의 폴더블폰 특허의 일부.
그동안 접는 방향에 대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있어 왔지만,
최근에는 '새로 방향'으로 접는 방식으로 정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측은 시장 조사를 통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파악했다고 밝히면서 최대한 '빨리'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삼성의 움직임이 화웨이(Huawei), 비보(Vivo), 오포(Oppo) 등의 중국 기업들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근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이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며, 비보, 오포, 샤오미 등도 '접는 스마트폰(foldable)' 시장 선점을 위해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으로서도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중국의 오포가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 특허 내용의 일부.
△ LG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더라도 삼성의 '갤럭시F'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에서 삼성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 폴더블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OLED디스플레이 기술에 있어 '삼성 디스플레이'가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다만, 한정판이라고 하더라도 '갤럭시F'의 가격이 1500달러, 우리돈 약 170만 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는 점은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디자인 바뀐다는 갤럭시S10, 놀랄 만한 제품 탄생할까? (0) | 2018.09.19 |
|---|---|
| 갤럭시S10 '5G' 제품 준비 중이라는 삼성, 리더 자리 굳힐까? (2) | 2018.09.11 |
| '갤럭시S10'의 5가지 컬러, 삼성이 보여줄 최고가 될까? (0) | 2018.08.23 |
| 갤럭시노트9 vs 아이폰X,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0) | 2018.08.21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9. 4. 09:52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LG전자 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의 출시 준비에 한창입니다. 작년의 경우 LG는 V30의 출시를 삼성의 '갤노트8',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과 비슷한 시기인 9월에 진행하면서 정면 대결을 펼친 바 있지만, 올해의 경우 상반기 주력 제품인 'G7 ThinQ'가 예년에 비해 두 달 가량 늦은 5월에 출시되었고, 이에 따라 하반기 주력 제품인 'V40 ThinQ'의 공개/출시 역시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늦은 10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제품의 개발 기간이 길어진 만큼 LG가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약간의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 V40 ThinQ
뒷면 트리플 카메라, 앞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한다.
- 출사표 던진 LG V40 ThinQ. 트리플 카메라 탑재, 승산 있나?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V40에 대한 소식을 하나 둘 씩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향상된 렌즈를 바탕으로 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에 이어 기본 스펙의 업그레이드 역시 삼성의 '갤럭시노트9'에 견줄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의 디스플레이는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도 있다.
△ V30과 V35 ThinQ.
LG는 V시리즈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안드로이드핏(androidpit.com)이 최근 전한 바에 따르면 V40은 뒷면 '트리플 카메라'와 앞면 듀얼 카메라 등 총 5개의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며, 화면은 6.4인치 크기(QHD+)의 P-OLED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과 같이 쿼드DAC, 스테레오스피커 붐박스를 가질 것이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45, 램은 6GB를 기본으로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저장 공간 옵션은 64GB와 128GB, 배터리는 3300mAh로 알려졌는데 이 부분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5), 1600만 화소(F/1.9), 1200만 화소(F/2.4)로 알려졌으며, 앞면 카메라는 각각 800만, 500만 화소의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카메라'는 역대 최강의 자리를 노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 V40 ThinQ, Renders.
△ 옆모습.
V40의 크기는 158.7 x 75.8 x 79mm, 169g이다.
화면의 크기는 6.4인치.
앞서 언급한 대로 저장 공간 옵션(64GB/128GB)과 배터리 용량(3300mAh)가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큰 화면(6.4인치)와 트리플 카메라(12MP/16MP/12MP)로 대표되는 '카메라 기능 강화'와 쿼드DAC와 스테레오스피커 붐박스 등의 음향 기능 강화, 그리고 스냅드래곤845와 6GB램 기본 장착 등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G7 ThinQ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출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해볼 만 한' 제품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 V40 씽큐의 디자인 선공개. 트리플 카메라는 흥행의 키가 될까? (0) | 2018.10.01 |
|---|---|
| 'IFA 2018'을 빛낸, 최고의 제품은 무엇이었나? (0) | 2018.09.07 |
| 화면 깡패 '구글 픽셀3XL'. 구글 파워 통할까? (0) | 2018.08.24 |
| LG V40 ThinQ, 카메라 5개 탑재? 카메라 기능으로 승부수 띄울까? (0) | 2018.08.2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4. 09:12
애플이 오는 9월 12일에 가을 이벤트를 열겠다는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초대장에는 '블러시 골드'를 연상케하는 원과 "Gather round(모여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과거에도 그래왔듯이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서 '이벤트'의 핵심 포인트가 무엇이 될 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전에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전했던 바 있는 '골드' 색상의 등장이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의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초대장에 새겨진 '원'의 모양은 애플 파크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골드 색상'이 추가된 3종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애플의 자신감이 표현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Blush Gold, iPhone Xs.
애플은 오는 9월 12일, 차세대 아이폰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골드 색상'의 등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실체 드러난 iPhone Xs, '블로시 골드'가 흥행 신화 이어갈까?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플러스',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9'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Xs'의 가격이 '아이폰X'보다 100달러 가량 저렴해진 89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s 플러스' 제품이 9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9'의 경우 '아이폰8'와 비슷한 699달러 혹은 더 저렴해진 64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급형 제품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90만원 초반에서 80만원 후반의 가격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
블러시 골드 색상의 등장을 연상케하는 원형과 '모여라(Gather round)'라는 문구.
원형은 '애플 파크(Apple Park, 애플의 본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파 승인 자료를 통해 '골드 색상'의 등장이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가격 인하'로 방침으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한편,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할 부분이 바로 '골드' 색상의 등장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를 통해 '골드 색상'의 제품이 확인되었으며, 폰아레나는 '골드 색상'을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이 중국에서도 전파인증을 통과했다고 전하면서 그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골드 색상의 경우 '아이폰5S'에서의 샴페인 골드, '아이폰6'의 골드에 이은 '아이폰6s'의 로즈골드 등이 등장했을 때 큰 인기를 누렸다는 점에서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블러시 골드(Blush Gold)'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 특히, '블러시 골드'의 경우 기존에 출시됐던 '골드'와 '로즈골드'를 섞은듯한 미묘한 고급스러움을 전해준다는 점 때문에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 블러시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을 섞어 놓은 듯한 '블러시 골드'
△ 측면.
앞서 언급한 화면 크기의 다양화, 가격 인하, 그리고 '블러시 골드' 색상의 추가 이외에도 'iPhone Xs & Xs Plus'는 4GB램 탑재, 최대 512GB용량의 제품 등장, 최신 A12칩 탑재, 향상된 듀얼 카메라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iPhone 9'의 경우에도 6.1인치 크기의 화면과 A12칩 탑재, 커진 배터리 용량 그리고 저렴해진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5인치 '아이폰 XS맥스'의 이름처럼 꽉 찬 가격. 애플의 자신감 통할까? (0) | 2018.09.10 |
|---|---|
|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 없다? (0) | 2018.09.06 |
| 아이폰Xs & Xs Plus, 관전 포인트 3가지. (0) | 2018.09.03 |
| 드러난 '아이폰XS'의 모습, 애플 '골드 컬러' 선보인다. (0) | 2018.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