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10, 인공지능 전면에 나선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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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들이 속속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화면 내장현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트리플 카메라 탑재, 그라데이션 컬러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색상, 5G 제품 출시 등에 관한 소식이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소위 인공지능 전용 칩으로 불리는 NPU칩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9년 2월, 갤럭시S10이 등장할 예정이다.

화면 내장현 지문 인식 센서, 3D 얼굴 인식 기능, 5G 통신 파생 모델, 트리플 카메라 등의 탑재가 구현될 것이며,

인공지능을 전면에 내세워 '머신러닝'이 가능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10, 인공지능 전면에 나선다.

  코드 네임 '비욘드(Beyond)'. 삼성이 준비 중인 'Galaxy S10'의 코드 네임에서는 역대급 제품을 만들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S10'은 삼성 스마트폰의 상징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은 큰 부담을 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인공 지능'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S10은 3가지 종류로 나올 것이라 한다.

보급형 '갤S10 라이트(가칭)'과 일반형 갤S10,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S10+'가 출시될 것이라 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제품이 나온다고 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는 제품들은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앞으로 '인공 지능'이 스마트폰의 중심이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갤럭시S10'에서 NPU칩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고, 이에 따라 '갤S10'에서는 인공지능, 특히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지난 2017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NPU를 개발해 왔는데, 최근에 NPU개발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에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8150)를 제공할 예정인 퀄컴 역시 'NPU'에 대한 개발을 끝내고 '스냅드래곤8x'계열 제품에 NPU를 탑재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냅드래곤8150'을 탑재하게 될 갤S10에 더욱 큰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퀄컴은 5세대 이동 통신 시대를 맞이하여 5G모뎀 개발을 끝낸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퀄컴은 스냅드래곤8x 시리즈에서부터 NPU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 첫 제품이 '갤S10'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애플은 지난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장에서

 'NPU'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기능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NPU칩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주목 받는 이유는 NPU의 탑재로 인해 스마트폰 스스로가 학습하는 '머신러닝'의 일반화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화웨이와 애플은 이미 NPU의 탑재를 통해서 스마트폰의 머신러닝을 구현하고 있는데, 삼성이 NPU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한다면 시장의 대세는 곧장 '머신러닝'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NPU칩의 '갤럭시S10' 탑재가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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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Max 카메라 테스트 결과, 약간의 아쉬움 보였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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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의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아이폰XS 맥스'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의 카메라는 성능이 좋은 것으로 여겨져 왔고, 'XS Max'의 경우 매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에 이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DxOMark에서 진행한 카메라 테스트 결과에서 화웨이의 'P20 Pro'에 뒤쳐지는 성적표를 받으면서 자존심을 구긴 것입니다.

△ iPhone Xs Max, Dual Camera.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8, 1/2.55인치 센서(1.4µm pixels))와 

1200만 화소 망원 렌즈(F/2.4, 1/3.4"인치 센서(1.0µm pixels)) 탑재.

광학 2배 줌, 디지털 10배 줌.

4K 비디오 촬영 기능(1080p, 30/60fps) 등을 갖췄고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iPhone XS Max, 카메라 테스트 결과. 'P20 Pro'보다 낮은 점수.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메라 테스트 업체 중 하나인 DxOMark의 '아이폰XS Max'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DxOMark의 테스트 결과 총점 105점을 획득하면서 카메라 성능 면에 있어서 109점을 획득하여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화웨이의 'P20 Pro'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xOMark는 성능 평가 과정에서 '갤노트9', 'P20 Pro' 등과 비교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iPhone XS Max'의 아쉬운 점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아이폰XS 맥스, 사진 풀샷.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P20 Pro, 갤노트9 등도 높은 수준의 사진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에 

세부적인 면에서는 이들 제품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실외 촬영 비교

XS Max(왼쪽) / 아이폰X(가운데) / P20 Pro(오른쪽)

△ 실내 역광 촬영

XS Max(왼쪽) / 아이폰X(가운데) / P20 Pro(오른쪽)

△ 실외 야간 촬영

(왼쪽에서 부터) 아이폰 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외 야간 촬영 줌인(Zoom-in)

(왼쪽에서 부터) 아이폰 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XS Max가 가장 불투명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실내 컬러 사진 촬영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아이폰X / P20 Pro

△ 실내 노이즈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내 노이즈 테스트 - 확대(Zoom-in)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외 야간 노이즈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외 야간 노이즈 테스트 - 확대(Zoom-in)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내 밝은 빛(1000룩스)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외 망원 줌 테스트(장거리)

아이폰XS 맥스 / 갤럭시노트9

△ 실외 망원 줌 확대 

아이폰XS 맥스 / 갤럭시노트9

△ 실외 줌 테스트(중간)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P20 Pro

△ 실외 줌 테스트(중간 - 확대)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P20 Pro

△ 실외 - 초상화모드(아웃포커싱)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테스트 결과 점수표

노출/대비, 컬러 점수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아이폰XS Max'의 경우 아웃포커싱 촬영과 줌(확대) 사진 촬영에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반면, 노출/대비, 색상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살펴본 사진에서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P20 Pro, 갤노트9 등과 비교되는 점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아이폰 카메라의 장점으로 불리는 색상 표현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현재까지 '최고 점수(109점)'를 받은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을 보면 확실히 줌과 역광 촬영 등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P20 Pro의 카메라 렌즈가 높은 스펙(각각 4000만 화소, 2000만 화소, 800만 화소 렌즈 탑재)을 가진것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 색상 표현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아이폰XS/XS Max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점수 결과가 카메라의 우열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지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결과물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에서 좋고 나쁨을 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이번 결과를 통해서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는 화웨이가 최소한 카메라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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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LG V40 씽큐', 카메라보다 디자인을 주목할 만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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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4일, LG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40'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G는 공개 행사 전에 티저 영상을 통해서 뒷면에 '트리플 카메라', 앞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을 알렸던 터라 '펜타 카메라(5개의 렌즈)'의 등장은 그리 놀랄 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여러 매체들이 트리플 카메라의 구성이 일반 렌즈(화각 78도), 망원 렌즈(45도) 그리고 초광각 렌즈(107도) 등 세 개의 카메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었기에 V40의 제품 공개 행사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 면에서 한층 더 세련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향후 LG 스마트폰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V40, 트리플 카메라.

LG는 10월 4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편, 디자인면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했다는 평가가 있다.


- 베일 벗은 V40, 무난한 카메라보다 세련된 디자인이 포인트?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V40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V40이 앞뒷면 통틀어 5개의 카메라 렌즈를 가졌다고 해서 세계 최초 '펜타 카메라' 탑재 제품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에 사람들의 호기심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트리플 카메라의 구성이 표준 렌즈(1200만, F/1.5, 78도), 망원 렌즈(1200만, F/2.4, 45도), 광각 렌즈(1600만, F/1.9, 107도) 등 3개의 렌즈로 구성되어 있기에 참신함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광각 모드'는 기존에 듀얼 카메라에서도 구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LG는 표준/광각/망원 렌즈를 활용한 '트리플 프리뷰/트리플 샷' 기능 외에 아웃포커싱 촬영 기능에서의 배경 변화 지원, AR이모지, 사진 일부가 움직이는 매직 포토 등의 기능 추가와 AI를 활용한 사진 촬영 기능을 추가하는 등 카메라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보다는  매끈한 바디에서 뿜어져 나오는 세련미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뒷면 디자인

세 개의 카메라와 그 아래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디자인 면에 있어서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 LG는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다.

앞면 두 개, 뒷면 세 개의 렌즈를 이용하여 다양한 촬영 옵션을 제공하며,

AI를 활용한 카메라 기능도 선보였다.


  V4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뒷면의 트리플 카메라와 그 아래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입니다. LG는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배치하고 있는데, 뒷면 바디의 매끈함과 트리플 카메라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가 적절하게 조화되어 세련미를 더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바디의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LG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한 층 더 진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V40 vs V30(오른쪽)

노치 디자인과 더 얇아진 베젤은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 보이게 만든다.

△ 붐박스 스피커가 탑재됐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만들어내는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입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9'의 6.4인치와 동일한 크기이며, 아이폰XS Max의 6.5인치에 비해서는 0.1인치 작은 수준입니다. LG는 큰 화면을 내세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제품들과 겨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으며, 베젤이 더욱 얇아지면서 더욱 깔금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XS'와 같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LG는 휴대폰 설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를 없앨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개인의 취향' 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설정을 통해 노치와 논노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 앞면의 듀얼 카메라.

△ 하단부와 측면부 베젤이 더 얇아졌다.


  전문가들은 V40이 '펜타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카메라' 보다는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고급화 이미지 구축에 힘쓰는 것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더 큰 도움을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V40의 카메라의 경우 하드웨어적으로는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듀얼 카메라'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디자인의 경우 전작에 비해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이같은 장점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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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갤럭시S10' 트리플 카메라. 삼성의 묘수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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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이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싸움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가칭)'에 대한 소식들이 하나 둘씩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S10의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에 관한 비교적 구체적인 소식을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P20 Pro, LG전자의 V40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에 삼성의 '트리플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차세대 전략스마트폰인 갤S10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 한다.

1200만 화소 F/1.5-F/2.4를 기본 렌즈로 하며, 각각 1600만, 1300만 화소 렌즈가 추가 된다고 한다.


- 갤럭시S10의 트리플 카메라, 삼성의 묘수가 될까?

  삼성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은 '갤럭시S 시리즈' 10주년 기념 제품인 만큼 삼성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사항으로는 더 커진 화면(더 얇아진 베젤)과 로즈 핑크, 에메랄드 그린 등 고급스러움이 가미된 다양한 색상의 등장,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탑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트리플 카메라 탑재, 5G 통신을 지원하는 일부 파생 모델의 등장, 보급형/일반형/고급형 등 3종류의 모델 출시 등이 있는데, 최근 '샘모바일'이 트리플 카메라에 관한 비교적 구체적인 정보를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갤S10은 보급형, 일반형, 고급형 등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보급형 제품(S10 라이트)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대신 

측면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차세대 제품은 베젤이 더 얇아지면서, 

사실상 '베젤 없는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샘모바일이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선보일 '트리플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갤S9'에서 삼성이 보여줬던 '가변 조리개 기능 카메라'를 기본으로 하되, 1600만 화소의 초광각 렌즈와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가 추가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기본 베이스 카메라는 조리개값 F/1.5-2.4의 1200만 화소 렌즈가 될 것이며, 1600만 화소의 광각 렌즈(화각 123도, 조리개값 F/1.9)와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화각 45도, 조리개값 F/2.4)가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구성은 LG의 V40의 트리플 카메라 렌즈 구성인 일반, 초광각, 망원과 동일한 구조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구성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트리플 카메라 표준으로 자리잡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화웨이의  'P20 Pro'는 일반, 망원 렌즈와 함께 흑백 사진 촬영 전용 렌즈(monochrome sensor, f/1.6)이 탑재되어 있다.)

△ 각각 1200만, 1600만, 1300만 화소의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화웨이는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다.

광각과 망원 렌즈, 그리고 '흑백 촬영'을 위한 렌즈가 탑재 되었다.

△ LG V40

LG는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여전히 카메라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갤S10' 트리플 카메라 소식을 두고 무난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P20 Pro가 흑백 렌즈를 통해 독특함을 부여한 것과 대조적으로 삼성은 초광각 렌즈의 탑재로 '확장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더욱이 앞서 이야기 했듯이 LG의 V40과 똑같은 구조라는 점에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게 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화웨이 'P20 Pro'에 이어 LG가 'V40'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로 본격적인 '트리플 카메라 시대(Triple camera era)'가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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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달러(약 150만원)짜리 '아이폰XS Max', 원가는 얼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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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등 3종류의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Max'는 64GB/256GB/512GB 등 세 가지 옵션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각각 1099달러(64GB), 1249달러(256GB), 1449달러(512GB)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들 제품 중에서는 256GB용량 제품이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작년에 판매된 '아이폰X'의 경우에 비춰볼 때, 최대 용량인 512GB 제품의 경우 적게는 190만원 대, 많게는 200만원을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매우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S 맥스'에 대해 해외 IT매체인 테크인사이트(www.TechInsights.com)가 256GB용량 제품의 원가가 453달러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료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S Max

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249달러이다.

국내 출시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170~180만원 사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애플의 수익 비결. 1249달러짜리 iPhoneXs Max, 원가는 453달러?

  1249달러는 단순 환율 계산으로 우리돈 약 150만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통상적으로 국내 판매 가격이 단순 환율 계산보다 비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170~180만원 가량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가격 면에서 매우 부담스럽다고 할 수 있는데, 1249달러짜리 '아이폰XS Max 256GB용량' 제품의 원가가 453달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높은 이윤을 추구하는 애플의 고가 정책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 아이폰X와 아이폰XS Max의 부품 단가 비교.

△ 애플 아이폰 기종별 이익률.

'아이폰X'는 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에게 사상 최대 이익을 안겨줬다.

애플은 아이폰 한 대를 팔면서 35%의 이익을 남겼다.


  테크인사이트의 분석 자료에 의하면 iPhone XS Max 256GB 용량 제품에서 가장 비싼 부품은 디스플레이였습니다. 6.5인치 OLED디스플레이의 부품 단가는 90.50달러로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비싼 부품은 메인 프로세서인 A12 Bionic 칩과 모뎀으로 72달러였습니다. A12칩은 대만의 TSMC가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모뎀은 인텔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비싼 부품은 256GB용량의 메모리였으며(65.50달러), 하우징이 58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모듈이 44달러였습니다. 그밖에 부품들을 살펴보면 배터리 9달러, 각종 센서 19달러, 파워/오디오 14.5달러, 시그널/RF 23달러, 그 외 기타 부품 24.5달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합 453달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였습니다.

△ 메인 프로세서인 A12칩과 그 외 여러 부품들

A12칩/모뎀은 72달러로 아이폰XS맥스에서 두 번째로 비싼 부품이다.

△ 카메라 모듈의 부품 원가는 44달러였다.

△ 3,174mAh 용량의 배터리는 9달러였다.


  단순히 부품 가격과 판매 가격으로 따지면 애플은 원가의 약 2배에 이르는 이윤을 남기는 셈입니다. 물론 제품의 가격이 단순히 부품 값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조 과정의 인건비와 각종 부대 비용과 수수료, 광고비 등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제품 한 대가 완성되는 데는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기업이 '애플'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으며, '아이폰X'역시 예상보다 부진한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역대 최대 이익을 올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고가 정책'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고가의 '아이폰XS Max'의 국내 출고가가 얼마가 될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팔릴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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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씽큐의 디자인 선공개. 트리플 카메라는 흥행의 키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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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노트9에 이어 애플의 '아이폰XS/XS Max'와 '아이폰XR'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3종의 경우, 1차 출시국과 2차 출시국에서의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국내 출시는 작년과 비슷하게 10월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전자가 최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의 디자인 소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LG V40 ThinQ

6.3인치 크기의 노치 디자인 화면, 트리플 카메라, 스냅드래곤845 등 높은 스펙을 갖췄다.


- LG의 V40 ThinQ 디자인 선공개. 트리플 카메라, 시장에서 통할까?

  LG가 그동안 하반기에 선보여 왔던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영상을 통해 V40씽큐에는 앞면 2개, 뒷면 3개 등 총 5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V40씽큐의 핵심이라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는 그동안 루머를 통해 여러차례 알려졌던 바 있는데, V40에서의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가 확인되면서 LG스마트폰이 '카메라'에 관해서는 최고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려는 LG전자의 의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티저 영상에서는 V40 ThinQ가 매끈한 바디를 가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LG가 공개한 티저 영상의 일부

트리플 카메라를 강조하고 있다.

 

△ 매끈한 알루미늄 바디와 지문 인식 센서.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V40는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V30보다 0.3인치 커졌다고 합니다. 이는 '갤노트9'의 6.4인치, '아이폰XS Max'의 6.5인치와 경쟁하기 위한 변화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앞면에 배치된 두 개의 카메라에는 3D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뒷면의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일반, 초광각, 망원 렌즈로 구별되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되며, 6GB램을 기본으로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에는 8GB램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와 6.3인치 크기의 화면

노치 디자인은 설정을 통해 없앨 수도 있다.

△ 5개의 카메라를 강조하고 있는 LG전자.

△ 10월 4일 오전 10시,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공개된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화웨이가 P20 Pro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인 바 있고, 삼성 역시 내년 초에 출시될 '갤럭시S10+'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 유력하기 때문에 LG의 이같은 선제적 조치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트리플 카메라'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흥행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을것인지는 불확실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는 오는 10월 4일 서울(LG사이언스파크)에서 V40 ThinQ의 공개 행사를 가진다고 밝힌 바 있으며, 출시는 10월 중순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보다 한 템포 빠르게 움직이면서 경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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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vs 아이폰XR, 차이점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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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는데, 그 출시일이 10월 26일(예약 판매는 10월 19일)로 정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예전에 보여줬던 '아이폰 돌풍'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는 새로운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아이폰XR'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도 관련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XS / 아이폰XR / 아이폰XS Max

아이폰XS/XS Max가 출시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는 작년과 비슷하게 10월 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iPhone XS vs XR, 어떤 점이 다른가?

  스마트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두고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선택의 과정은 개인의 취향과 자금 여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차이점들을 비교해보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외관상의 큰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화면 크기만 놓고 본다면 '아이폰XR'이 좀 더 크다는 점은 고성능의 '아이폰XS'와 에서 '아이폰XR' 둘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 iPhone XS

디자인면에서 'XS'와 '아이폰X'의 차이는 없다.


   화면(Display)

 

 iPhone XS

 iPhone XR

 화면 크기/재원

5.8인치 OLED

6.1인치 LCD

 해상도

2436 x 1125픽셀(458ppi)

1792 x 828픽셀(326ppi)

 명암비

1,000,000 : 1 

1,400 :1 

 바디 대비 화면 비율 

82.9% 

79.0% 

 3D 터치 유무

O

X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아이폰XR'의 화면 크기는 6.1인치로 '아이폰XS'보다 크지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세부적인 면에서는 뒤쳐지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도와 명암비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아이폰XR'이 불리함을 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XR은 'Dolby Vision/HDR10'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 3D터치가 기술이 빠졌다는 것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론, 이같은 차이가 시각적으로 현격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3D터치의 경우에도 iOS12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상에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아이폰XR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기본적인 스펙에서는 'XS'에 비해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 iPhone XS, 듀얼 카메라.


   디자인과 크기, 배터리 용량, 방수/방진 기능

 

 XS

XR 

크기 

143.6 x 70.9 x 7.7 mm

150.9 x 75.7 x 8.3mm

무게 

177g 

194g 

바디 프레임

스테인리스 스틸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배터리 용량

2,658mAh 

2,942mAh 

방수/방진

IP68 

IP67 

컬러 옵션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화이트, 블랙, 블루, 옐로우, 코랄, 레드 

  '아이폰XR'이 조금 더 큰 화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 크기가 좀 더 크고 무겁습니다. 또한 두께가 좀 더 두껍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LCD'와 'OLED 디스플레이'의 차이 때문인데, LCD가 내부에 좀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XR'의 경우 바디 크기가 커진 만큼 '배터리 용량'도 더 크며, 이는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바디 프레임 재질의 경우 '아이폰XS'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됐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바디 재질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해 왔는데, 좀 더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XS의 방수/방진 기능은 기존보다 한 단계 향상된 'IP68'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이폰XR'은 기존 제품들(아이폰8/8플러스 등)과 같은 IP67 수준입니다. 

△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아이폰XR

방수/방진 기능은 IP67 수준으로 기존의 제품들과 동일하다.

△ 아이폰XS 하단부

방수/방진 기능이 IP68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메인 프로세서와 카메라.

 

 XS

XR 

AP 

A12 Bionic / M12

A12 Bionic / M12 

램 용량 

4 GB 

3 GB 

LTE모뎀 

Cat 16  

Cat 12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듀얼(f/1.8 & f/2.4 망원), 2배 광학 줌

1200만 화소 싱글(f/1.8)

전면 카메라

700만 화소(f/2.2) 

700만 화소(f/2.2)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두 제품 모두 'A12 바이오닉 칩'을 탑재하였습니다. A12 칩의 경우 '아이폰X'에 탑재됐던 A11에 비해 그래픽 속도가 약 50% 향상 되었으며, 프로그래 실 행 속도는 15%, 배터리 효율성이 50%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램 용량에 있어서는 '아이폰XS'가 4GB로 기존보다 높아졌지만 '아이폰XR'은 3GB로 '아이폰X'와 동일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XS'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아이폰XR'은 싱글 카메라입니다. 이 부분이 표면상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XR'이 '아이폰8'를 잇는 보급형 제품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스마트HDR(smart HDR)'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미지 처리를 하여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A12 Bionic

A11에 비해서 그래픽 실행 속도는 약 50%, 프로그램 처리 속도는 약 15% 가량 빨라졌다.

△ 아이폰XS/XS 맥스의 듀얼 카메라 재원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R


   미국 가격과 한국 출시 예상 가격.

 

 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X 

아이폰8 

미국 출시 가격(64GB)

999달러 

749달러

999달러 

699달러

한국 출시/예상 가격

130만원 후반(예상)

90만원 후반(예상) 

136만 7천원(통신사)

94만 6천원(통신사) 

  그동안 '아이폰XS'의 가격이 '아이폰X'의 999달러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애플은 XS가 '아이폰X'의 후속 제품인 만큼 999달러로 출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X'가 단종됐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고, 749달러의 '아이폰XR'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한국 출시 예상 가격은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 등의 가격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아이폰XS'의 미국 가격이 작년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130만원 후반대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아이폰XR'은 아이폰8의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 출고가 799달러(한국은 107만 6900원)의 중간 가격이라고 볼 때 90만원 후반에서 100만원 초반의 가격이 유력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게 될 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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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의 디자인 변화, 베젤 더 얇아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9. 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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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iPhone XS/XS Max', 'iPhone XR'이 공개/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쏠려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alaxy 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 될 '갤S10'은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디자인 변화를 언급(Galaxy S10 design changes will be very signifiant)'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차세대 갤럭시S에서 디자인의 변화를 주는 동시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갤S10+'에만 트리플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갤S10/S10+' 두 종류의 제품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갤럭시S10'의 디자인 변화, 베젤 더 얇아진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홍채인식/인텔리전트 스캔을 대체할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와 동일), 5G 통신 시대를 여는 5G통칩 탑재 파생 모델 출시, 그리고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가칭)'과 일반 제품인 '갤럭시S10',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S10+' 등 삼성이 세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디자인 변화와 관련하여 베젤이 기존보다 얇아지면서 화면 비율이 19:9의 비율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차세대 갤S 시리즈에서 3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갤S10라이트(가칭)은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며,

갤S10/S10+는 일반/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비교적 고가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최근 알려진 갤S10 시리즈의 벤치마크 테스트 내용.

화면 비율이 기존의 18.5:9에서 19:9로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베젤이 좀 더 얇아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중 하나인 Ice universe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성능 테스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히면서, 화면 비율이 19:9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려온 갤S8, 갤S9 등은 18.5:9의 화면 비율을 가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화면의 크기가 더 넓어지는 효과를 누리게 됐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정황의 포착은 지난 9월 중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디자인의 변화가 중요하다'라고 언급한 것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베젤이 없'거나 '베젤이 매우 얇은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완전 베젤리스 Galaxy S10 콘셉트 이미지.

△ 삼성의 트리플 카메라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승자 독식 체제가 굳어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은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쏠려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XS, XS Max, XR 등 각각 5.8인치, 6.5인치, 6.1인치 크기기의 다양한 크기와 가격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삼성의 반격이 주목되는 시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 역시 보급형 제품인 '갤S10 라이트', 일반 제품인 '갤S10', 프리미엄 제품인 '갤S10+' 등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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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바뀐다는 갤럭시S10, 놀랄 만한 제품 탄생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9. 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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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신제품에 쏠려있습니다. 애플은 5.8인치 아이폰XS, 6.1인치 아이폰XR, 6.5인치 아이폰XS Max 등 큰 화면과 고용량 배터리를 가진 제품을 선보이면서 오랫동안 아이폰의 약점으로 거론되던 요소들을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다시 말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특히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내세웠던 '큰 화면'과 '고용량 배터리'는 더 이상 장점이 아닌 '일반적인 것'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애플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에, 10주년 기념 제품인 '갤럭시S10'을 준비중인 삼성은 더욱 분주하게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갤럭시S.

S10라이트는 보급형 제품, S10은 일반형, 

S10+는 큰 화면과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가 점쳐지고 있다.


- 디자인 변한다는 'Galaxy S10'. 최고의 제품 기대해볼 만 하나?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갤S10은 보급형 제품인 '갤S10 라이트(가칭)', 일반 제품인 '갤S10', 큰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 '갤S10 플러스' 등 3종류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하며, 핵심 기능 중 하나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On Display, FO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S10 라이트는 제외). 또한 애플의 페이스ID와 마찬가지로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를 통해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의 업그레이드를 꾀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탑재 또한 기정 사실화 되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5G 시대'를 선도하는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일부 제품은 '5G 통신칩 탑재' 제품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최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갤럭시S10의 디자인이 변화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 완전 베젤리스 디자인의 갤S10 콘셉트 이미지.

디자인의 변화와 관련하여 '완전 베젤리스'가 거론되고 있다.

△ 최근 삼성의 여러 부품 제조 업체에서 흘러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샘모바일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고동진 사장이 직접 "갤S10의 디자인 변화가 아주 중요하다(Galaxy S10 design changes will be very significant."라고 언급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관련하여서는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존에 루머로 떠돌던 '더 얇아진 베젤' 즉, 완전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도 점쳐지고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로 뒷면 디자인 역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오래전부터 삼성이 개발해 왔던 것이다.

중국의 Vivo, 샤오미 등이 이미 FOD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했다.

△ 새로운 색상의 등장이 기대된다.

삼성은 역대 가장 인기있었던 컬러를 중심으로 새로운 색상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와 함께 삼성이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색상 옵션(Color option)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도 전했습니다. 여러가지 컬러가 출시될 것(5종, 블랙/화이트/그린/실버/핑크)이라는 이야기 역시 지난 8월 중순에 등장한 바 있기도 한데, 이번에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색상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화웨이의 P20 Pro.

트리플 카메라,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바디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애플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아이폰텐(iPhone X)'를 선보이면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듯이 삼성 역시 기존과는 다른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고, 삼성 역시 은근히 그러한 변화를 보여줄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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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한국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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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9월 12일,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새로운 아이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아이폰XR'의 예약 판매가 10월 1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고, 공식 출시는 10월 26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보급형 제품을 기다려온 많은 이들은 조금 더 인내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텐(iPhone X)'와 비슷한 사례로써, '아이폰X'의 경우 충분한 물량을 확보를 이유로 공개일보다 약 두 달 가량 늦은 11월 4일에 공식 출시된 바 있는데,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출시 역시 11월 4일이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iPhone XR, BLUE & RED.

오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 국내 출시일 역시 10월 26일로 점쳐지고 있다.


- 10월 말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예상한 대로 애플은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아이폰XR'의 출시를 한 달 반가량 미뤘습니다. 10월 19일 예약 판매 시작, 10월 26일 공식 출시로 예정되면서 우리나라에서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등 신제품 3종 출시 날짜 역시 10월 26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아이폰XS/XS Max'의 경우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되면서 구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아이폰XR'을 기다린다는 관망 심리도 짙게 깔려 있습니다. 

△ 아이폰 XS맥스 / 아이폰XR / 아이폰XS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새로운 아이폰 3종을 선보였다.

△ 6.1인치 크기의 화면, 싱글 카메라 탑재.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74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예상 가격은 90만원 후반.


   XR의 가격과 스펙, XS/XS MAx와의 차이.

  아이폰XR이 주목 받는 이유는 6.1인치 크기의 큰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64GB용량 기준으로 749달러가 책정되면서 9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된 '아이폰XS'에 비해 250달러가 저렴합니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30만원 가량이 된다는 점에서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의 경우 699달러(국내 출고가 94만 6천원), '아이폰8플러스(국내 출고가 107만 6900원)'는 7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749달러의 '아이폰XR'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후반대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아이폰XR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아이폰XS

아이폰XS Max 

64GB 출고 가격(USD)

749달러

699달러 

799달러

 999달러

 999달러

1099달러  

국내 판매가

90만원 후반 예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 

 136만 700원

(통신사 제품)

 미정

미정 



△ XR의 스펙. 

보급형 수준을 넘어서는 스펙을 가진 제품이다.

△ 아이폰X는 단종되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3종과 아이폰7과 아이폰8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저장 공간 옵션의 경우 XS/XS Max에 '512GB 용량'이 추가되었다는 특이점이 있는 반면 '아이폰XR'은 64GB, 128GB, 256GB 등 3가지 옵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가 제품이라는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이 899달러라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 'XR'은 보급형 제품 답게 다소 낮은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 Chip'이 탑재된 것은 동일하지만 3GB램이 탑재되었다는 점, XS/XS Max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지만 'XR'은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828x1792)가 탑재되었다는 점, 3D Touch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Phone XR

iPhone XS/XS Max 

메인 프로세서 

A12 Bionic 

A12 Bionic 

램 용량 

3GB 

4GB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싱글 

1200만 화소 듀얼 

저장 공간 옵션

64 / 128 / 256 

64 / 256 / 512 

디스플레이

6.1인치 LCD 

5.8 & 6.5인치 OLED 

방수/방진 기능

IP67 

IP68 

3D 터치 기능

미탑재 

탑재 



△ 다양한 컬러의 iPhone XR

△ 화이트컬러는 '아이폰Xs'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가격이 저렴한 만큼 기본 스펙 면에서는 XS/XS Max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격과 함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부분은 다양한 컬러를 갖췄다는 점입니다. '아이폰XR'의 알루미늄 바디는 레드, 옐로우, 화이트, 코럴, 블랙, 블루 등 6가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한편,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폰XS/XS맥스' 등과 비교했을 때, 전화, 음악 재생, 인터넷 사용, 동영상 재생 등 여러 항목에서 '아이폰XS'를 넘어서고 있으며, 'XS Max'에 버금가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화면'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

△ 카메라 스펙


  사실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XR'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가격이나 스펙면에서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기보다는 'iPhone XS/XS Max'보다 저렴한 아이폰 정도로 불리는 것이 타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앞서 살펴본 스펙과 90만원 후반대로 예상되는 가격 등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LG의 전략 스마트폰 'G7 ThinQ' 등과 비교했을 때 보급형 제품의 면모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XR'을 통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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