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9. 11:18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이 내년 초에 출시할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F'라고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폴더블폰)과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F의 경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디자인과 크기에 관한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으며, '갤럭시10'은 여러 경로를 통해 제품 개발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삼성의 차기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겔럭시S10'의 주요 기능으로 알려졌던 '3D 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은 'Galaxy S10'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학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는 기존에 비보, 샤오미 등이 보여줬던 FoD보다 한 차원 진보된 기술이라 한다.
한편, 삼성은 FoD에 집중하는 대신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은 탑재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 갤럭시S10, 3D 센서 기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지 않는 이유.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S10'은 삼성의 자존심이 걸린 만큼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성능의 프로세서(AP)는 물론이고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풀 스크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등 물리적으로 최고의 성능을 가진 또하나의 괴물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이야기들이 주로 삼성과 협업하는 부품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나왔다는 점에서 상당히 '믿을 만 한' 정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까지도 삼성이 탑재할 주요 기능으로 알려졌던 '3D 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애플의 '페이스ID'와 동일한 기능)은 최종적으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FoD와 트리플 카메라, 완전 베젤리스 풀스크린.
물리적으로 최고의 기술이 모인 집약체가 될 것이라고 한다.
△ 차세대 갤럭시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보급형 '갤S10 라이트'와 일반형 '겔S10' 그리고 6.4인치 크기의 고급형 '갤S10+' 세 종류이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Ice universe의 소식을 인용하여 삼성이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같은 판단이 삼성에게 '득'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삼성은 현재 '광학(Optical)'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얼굴 인식 기능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FoD를 선보인 바 있는 비보(Vivo)와 샤오미(Xiaomi)의 FoD와는 차원이 다른 인식률과 범위, 속도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굳이 삼성이 '3D 얼굴 인식 센서'를 함께 FoD를 탑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 삼성이 보여줄 트리플 카메라.
이 또한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이다.
△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의 일부.
광학 방식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지문 인식 센서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 한다.
한편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이 애플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애플은 지문 인식 센서를 없애고 '페이스ID'로 대표되는 얼굴 인식 센서에 올인하고 있는데, 삼성은 이에 맞서 화면에 내장된 '광학 지문 인식 센서'를 통해서 애플에 맞대응 한다는 것입니다. 광학 방식의 장점은 손가락이 화면(센서)에 직접 닿기 전에 지문 스캔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는 얼굴 인식 센서와 기존의 지문 인식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10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속속 등장하는 '갤럭시F'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핵심 포인트는 무엇일까? (0) | 2018.11.14 |
|---|---|
| 갤럭시S10, '화면(디스플레이)'을 주목해야하는 이유. (0) | 2018.11.12 |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구매할 만한가??(설문 조사 결과) (0) | 2018.11.07 |
| 폴더블폰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0) | 2018.11.0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7. 12:00
최근 들어서 부쩍 접는 스마트폰, 소위 '폴더블폰(foldable phone)'으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올해 1월에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2018년 말 공개를 목표로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가칭)'을 개발하고 있다고 직접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선 화웨이를 비롯하여 4위 샤오미(XIaomi), 5위 오포(Oppo) 등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거물들이 잇따라 접는 스마트폰 개발을 공식화 함으로써 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Galaxy F'의 구매 의사를 묻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가격은 약 170~200만원에 판매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50~200만 대의 소량 생산/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 때문에
비교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삼성 측에서는 '완판'을 예상하고 있기도 하다.
- 갤럭시F, 구매할 마음이 있는가? 설문 조사 결과.
최근까지 'Galaxy F'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졌습니다. 외부 4.6인치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두개의 디플레이가 연결되어 7.3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 화면에는 압력 감지 시스템이 장착되어 '포스 터치(3D 터치)' 기능이 부여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총 11.9인치라는 많은 양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성능 역시 최고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가격은 1500달러 ~ 2000달러 수준, 우리돈 170만원 ~ 200만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가격이 비싼 이유는 개발 기간이 길었던 탓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약 50~200만 대 정도의 소량 생산/판매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겔럭시F'를 구입할 의사가 있는가?
58.22%의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고, 41.78%의 사람들은 '구입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폰아레나는 최근 다소 실험적이지만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이는 이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58.22%(935명)의 사람들이 '구매하지 않겠다'라고 답했고, 41.78%(671명)의 사람들이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설문 조사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의사 표현을 했는데, '매우 흥미로운 제품'이 될 것이기 때문에 써 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높은 가격'을 문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이 구매 의지를 꺾는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갤럭시F 관련 특허으 ㅣ일부.
화면의 크기를 비율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화면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 Oppo가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화웨이, 샤오미, 오포 등은 100만원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폴더블폰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또 한편으로는 일부 사람들이 샤오미나 화웨이, Oppo 등에서 출시하게될 비교적 저렴한 '접는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는데, 실제로 화웨이가 공언했듯이 1000달러 미만(약 112만 원)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다면 예상보다 빠르게 '폴더블폰 시대'가 찾아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으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10, '화면(디스플레이)'을 주목해야하는 이유. (0) | 2018.11.12 |
|---|---|
| 갤럭시S10,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탑재 안 하는 이유. (0) | 2018.11.09 |
| 폴더블폰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0) | 2018.11.06 |
| '갤럭시S10'의 삼성, 3D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포기했다. (0) | 2018.11.0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7. 11:12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iPhone XS & XS Max'와 'iPhone XR'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XS/XS Max'의 경우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제품으로서 A12 Bionic칩을 기반으로한 강력한 성능, OLED 디스플레이가 표현하는 밝고 선명한 화면, 3D센서 기반의 페이스ID, 조리개 값 F/1.8(와이드)과 F/2.4(망원)의 듀얼 카메라와 4K 동영상 촬영 기능 지원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듀얼 심(Dual SIM)' 기능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XS/XS Max & XR'에서 '나노 심(nano-SIM)' 1개와 eSIM 1개 등 총 2개의 심카드, 즉 '듀얼심'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iPhone XS & XS Max
듀얼심은 많은 기대를 모았던 기능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을 비롯하여 2위와 3위 통신사마저도 '지원 중단'을 선언하면서
'듀얼심'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있다.
- iPhone XS/XS Max & XR의 듀얼 심. 기대가 너무 컸나?
아이폰에 듀얼심이 장착됐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습니다. 듀얼심 기능을 통해서 하나의 전화기로 두 개의 전화번호를 부여 받을 수 있고, 이를 이용하여 하나의 번호는 사적인 용도(개인용), 또 다른 하나는 공적인 용도(주로 회사용)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Verizon)이 듀얼심 기능에 대한 지원을 2019년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고, 2위와 3위 사업자인 AT&T와 T-Mobile 역시 듀얼심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사실상 '아이폰XS/XS Max & XR'의 듀얼심 기능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 한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공홈)의 듀얼심에 관한 내용.
한국에 판매되는 제품도 기본적으로 '듀얼심'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nano-SIM'이며 다른 하나는 'eSIM'이다.
미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에 따르면 'eSIM' 슬롯을 통해 번호를 추가한 고객들의 경우 통신 속도가 4G나 3G가 아닌 '2G 네트워크 서비스' 정도의 속도로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같은 현상은 T-Mobile이나 AT&T 역시 겪고 있는 현상으로서 이들 통신사 역시 소프트웨어적으로 이같은 현상이 해결되면 듀얼심 서비스를 재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듀얼심을 사용하게 되면 서비스 품질이 '2G 네트워크'로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듀얼심'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 텐에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공식 출시된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인지 이같은 네트워크 품질 저하 현상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제품 역시 'nano-SIM'과 'eSIM' 등 듀얼 심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품질 저하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할 것인지, 만약 미국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일 벗기 시작한 '에어팟2'. 어떤 기능 추가되나? (0) | 2018.11.13 |
|---|---|
|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 새로운 바람 불러 일으킬까? (0) | 2018.11.13 |
| 'iPhone XR'의 'R'은 어떤 의미일까? (0) | 2018.10.29 |
| 한국 상륙한 '아이폰XS' 가격 비교. 다른 나라보다 비싼가? (0) | 2018.10.2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6. 11:36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은 삼성의 '갤럭시F(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폴더블폰, 접는 스마트폰 등으로 불리는 이 제품의 개발에 관한 소식은 2년 전부터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2018년에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이르면 오는 11월 7-8일(미국 현지 시간) 이틀간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 등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제품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언급하는 등 폴더블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 삼성의 폴더블폰 'Galaxy F' concept image.
많은 사람들이 가로 형태로 접는(책 형태) 폴더블폰을 기대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세로 형태(폴더폰)의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2016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만, 이보다 앞선 2014년에는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고, 2015년 말에는 '접이식 태블릿'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에 관한 특허가 나오면서 삼성이 '접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은 사라졌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시점이기에 지금 현재로서는 '접는 스마트폰'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서려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지난 2014년 공개했던 콘셉트 영상의 일부.
삼성은 영상을 통해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을 개발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갤럭시F vs 갤럭시X ?
당초 삼성의 폴더블폰과 관련하여 '갤럭시X'라는 이름이 자주 거론되었지만 최근에는 '갤럭시F'로 굳어졌습니다. '갤럭시X'의 경우 '아이폰텐(iPhone X)'과의 유사성이 있을 뿐이지만, '갤럭시F'의 경우 'F'가 'foldable'을 의미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삼성 윙(Samsung Wing)'이라는 이름의 제품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인피니티 브이(Infinity-V)'라는 이름 역시 삼성의 특허를 통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갤럭시F'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책 형태로 접는 방식(가로)과 폴더폰 형태(세로)로 접는 방식 두 가지 형태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출시는 '폴더 형태'로 가닥이 잡힌 상태이다.
디자인 & 기본 스펙?
당초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갤럭시F'의 모습은 가로로 접히는 방식(책 형태)이었지만, 최근 전해진 여러가지 소식들은 '세로' 접이 형태의 제품이 출시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안쪽에 두 개, 바깥쪽에 하나 등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외부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4.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의 경우 펼쳤을 때 크기가 7.3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알려져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최신 버전의 퀄컴 스냅드래곤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단순히 접히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3D터치'와 같이 누르는 압력에 따른 기능 변화를 부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6인치 크기의 외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내부에는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합쳐져서 7.3인치 크기의 화면이 될 것이라고 한다.
3개의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부착되어 애플의 '3D터치'와 같은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 Galaxy F, foldable phone concept image.
출시일과 가격?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공개 장소는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랜 개발 기간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라는 핸디캡으로 인한 소량 생산(50~200만 대)이 계획되어 있고, 스마트폰에서 가장 비싼 부품인 '디스플레이'가 3개나 사용된다는 점 때문에 적게는 1500달러(우리돈 약 170만원)에서 많게는 2000달러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측에서는 비싼 가격이 책정되더라도 '희소성'이 있고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이유 때문에 '가격'이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 갤럭시S10,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탑재 안 하는 이유. (0) | 2018.11.09 |
|---|---|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구매할 만한가??(설문 조사 결과) (0) | 2018.11.07 |
| '갤럭시S10'의 삼성, 3D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포기했다. (0) | 2018.11.06 |
| 갤럭시S10 디자인 등장. 삼성의 반격이 시작될까? (0) | 2018.11.0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6. 10:48
공기가 제법 차가워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은 내년 초에 열릴 MWC2019 행사에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비욘드(Beyond)'라는 코드 네임을 부여하고 지난 5월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제품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가 확실시 되고 있으며, NPU(Numeric Processing Unit)의 탑재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 수준'의 스펙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 '3D 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은 제외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트리플 카메라, 완전 베젤리스 풀 스크린 화면을 가질 것이라는 겔럭시S10.
삼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대신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은 넣지 않는다고 한다.
- 삼성, '겔럭시S10'에서 3D 얼굴 인식 기능 제외한다.
그동안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은 '3D 얼굴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이 최종적으로 '3D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지 않는 대신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좀 더 집중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항하여 삼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 보안과 관련된 이슈는 '얼굴 인식'과 'FoD' 두 가지로 양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베젤 없는 화면과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는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삼성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화웨이, 샤오미 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3D 얼굴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비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삼성의 이같은 결정은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한편, 삼성은 기존의 업체들과 달리 '광학 센서(Optical Sensor)'를 기반으로 한 'FoD'를 선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인식률, 그리고 실용성 면에서 Vivo, 화웨이, 샤오미, Oppo 등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10 라이트(가칭)'과
일반형 갤S10과 고급형 갤S10+ 등 3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 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의 '3D센서' 방식의 얼굴 인식 기능 탑재 포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보안 해제 방식이 양분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함으로써 '가격 상승'을 억제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이에 따른 판매량 증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구매할 만한가??(설문 조사 결과) (0) | 2018.11.07 |
|---|---|
| 폴더블폰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0) | 2018.11.06 |
| 갤럭시S10 디자인 등장. 삼성의 반격이 시작될까? (0) | 2018.11.02 |
| 갤럭시S10과 4가지 디스플레이 전략(F.H.SoD, UPS) 통할까? (0) | 2018.10.23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2. 10:24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삼성은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묘책을 준비해야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의 디자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베젤이 사라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베젤이 없어진 '풀스크린' 화면을 가진 제품의 등장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Galaxy S10 Design image.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주도의 '노치 디자인' 진영과
삼성 주도의 '풀스크린' 진영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 갤럭시S10, 디자인 등장. 삼성의 반격이 시작될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 Geskin(@VenyaGskin1)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10'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제품이 베젤이 사라진 '풀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 확실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겔럭시S10'의 디자인을 '풀스크린' 가진 제품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애플의 '아이폰XS' 등 스마트폰의 시장의 대세로 굳어가고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항하여 주도권 경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S9 vs 갤S10 vs 아이폰 텐에스 맥스
앞면 디자인 비교
△ 6.5인치와 6.44인치, 게임/콘텐츠를 즐길 때 화면의 느낌 비교.
삼성이 선보일 것이라는 '풀스크린'의 화면이 시각적으로 더 넓고 답답함이 없어 보인다.
@VenyaGeskin1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갤S9, '아이폰XS Max' 등과의 비교 사진을 통해 화면의 크기 변화가 어떤 느낌을 전해줄 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애플의 고급 제품인 'iPhone XS Max'에 비견될 만한 제품으로 '갤S10'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이는 가성비 측면에서도 '우월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주력 제품에 대해 여전히 '고가 전략'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은 성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하단 네비게이션 버튼에도 선택 옵션이 생길 것이라 한다.
△ 측면 압력 감지 스크린 관련 특허의 일부.
압력감지 스크린을 활용하여 측면 네비게이션 메뉴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겔S10'은 화면/디자인의 변화 외에도 트리플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5G 통신 제품 출시(갤S10 5G 별도 출시), NPU(Neur Processing Unit)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기능 탑재와 스크린 압력 감지 기능을 통한 측면 네비게이션바의 다채로운 활용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이어질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폴더블폰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0) | 2018.11.06 |
|---|---|
| '갤럭시S10'의 삼성, 3D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포기했다. (0) | 2018.11.06 |
| 갤럭시S10과 4가지 디스플레이 전략(F.H.SoD, UPS) 통할까? (0) | 2018.10.23 |
| '갤럭시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0) | 2018.10.2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9. 10:16
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아이폰텐에스/텐에스 맥스'와 '아이폰 텐알'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사전 예약 구매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iPhone 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으로써 오래전부터 큰 관심(국내 출고가 99만원)을 받아 왔는데,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iPhone XR'의 'R'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R의 'R'은 무슨 의미 일까?
- '아이폰 XR'의 'R'은 무슨 의미인가?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이름'에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해 왔습니다. '아이폰3G'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3GS'의 'S'는 'Speed'라는 의미였고, '아이폰4'의 후속인 '아이폰4S'의 'S'는 '시리(Siri)'를 의미했습니다. 또한 '아이폰5'의 후속인 '아이폰5S'에서 'S'는 'Sensor'를 의미했으며, '아이폰6'의 후속인 '아이폰6S'의 'S'는 'Sensitive'라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5C'의 'C'는 다양한 컬러의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Color'라고 알려져 있지만 일각에서는 가격을 낮추고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는 의미로 'China', 'Cheap' 등을 뜻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폰SE'의 'SE'에 대해서는 애플이 직접 'Special Edition'을 뜻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기종 |
의미 | 이유 |
아이폰 3GS |
'S' - Speed | 3G보다 2배 빨리진 속도 |
아이폰 4S |
'S' - Siri | '시리' 탑재 |
아이폰 5S |
'S' - Sensor | 터치ID 탑재 |
아이폰 5C |
'C' - Color | 다양한 컬러의 바디 |
아이폰 6S |
'S' - Sensitive | 3D 터치 탑재 |
아이폰 SE | 'SE' - Special Edition | 중저가 특별 제품 |
아이폰 XR | 'R' - ? |
|
△ 아이폰XS(136만 4천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 99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XR.
6.1인치 LCD화면, 싱글 카메라, A12 Bionic 등을 갖췄다.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과거 애플이 제품의 이름에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아이폰XR의 'R' 역시 별도의 의미를 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과연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은 'R'의 의미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꼽아보면 'Rebirth(재탄생-새롭게 애플의 시대를 연다)', 'Relaxed(편안한-누구나 만족할 만한 제품)', 'Rubbish(형편없다-다른 형편없는 제품(안드로이드)을 대체하는 제품)', 'Rhythm(리듬-다른 제품들과 조화)', 'Rocket(로켓-폭발적 인기)', 'Right(옳다)'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XR과 XS/XS Max의 차이.
애플은 공식적으로 'XR'의 'R'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밝혔다.
이를 두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발음하기 좋은 알파벳'을 붙인 결과라고 이야기하면서
이 또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처럼 'iPhone XR'의 이름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나왔지만 미국의 IT매체 엔가젯(Engadget.com)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특정 의미를 유추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역시 애플의 이같은 이야기에 동조하면서 'iPhone XR'은 의미가 없으며, 단지 '발음'이 쉽고, 듣기 좋은 단어를 배열한 것일 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R'은 그동안 애플이 주로 네이밍에 이용해온 'S'의 바로 앞에 위치한 알파벳으로서 발음하기가 좋으며, 사람들이 'X'를 [텐]이 아닌 [엑스]로 읽을 경우를 감안하여 'XR[엑스알]'이라고 명명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애플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품의 네이밍이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iPhone XR'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 새로운 바람 불러 일으킬까? (0) | 2018.11.13 |
|---|---|
| 아이폰XS/XS Max & XR의 듀얼심. 기대가 너무 컸나? (0) | 2018.11.07 |
| 한국 상륙한 '아이폰XS' 가격 비교. 다른 나라보다 비싼가? (0) | 2018.10.26 |
| '아이폰 XS/XS Max & XR', 국내 출고가 공개. 가격 경쟁력은? (0) | 2018.10.2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6. 10:57
애플이 지난 9월 12일에 선보였던 '아이폰텐에스 & 텐에스 맥스' 그리고 '아이폰XR'과 '애플워치4'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된 직후부터 과연 국내에서 얼마에 판매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졌는데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6만 4천원으로 책정되면서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XS'가 999달러로써 작년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텐'의 출고가 999달러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를 단순 환율로 계산하면 약 114만원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작년보다 낮은 출고가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미국에서 999달러에 판매되는 iPhone XS 64GB
한국의 이동통신 3사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136만 4천원이다.
- 'iPhone XS' 한국 출시. 다른 나라보다 비싼가? 가격 비교 해 보니.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3종의 가격은 여전히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판매 제품 64GB 기본 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볼 때, '아이폰XS'가 136만 4천원이며, 'XS Max'가 151만 8천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99만원의 가격이 책정되면서 심리적 부담감이 크게 높아지는 100만원에 바짝 다가갔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X'의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를 단순 환율 계산하면 약 114만원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999달러를 단순 환율 계산하면 약 114만원이다.
국내 판매 가격과 미국 판매 가격이 20만원 이상 차이난다.
이런 가격 차이로 인해 일찌감치 '미국 직구'를 이용하여 구매한 사람들도 많다.
|
iPhone XS(64GB) 현지 통화 가격 |
원화 환산 가격 (천 단위 반올림) |
한국 |
136만 4천 원(통신사) |
777 |
미국 |
999 달러 |
약 114 만 원 |
일본 |
121,824 엔 (소비세 8% 포함) |
약 123 만 원 |
중국 |
8,699 위안 |
약 142 만 원 |
홍콩 |
8,599 홍콩 달러 |
약 130 만 원 |
독일(유럽) | 1,149 유로 (VAT 19% 포함) | 약 149 만 원 |
프랑스 | 1,155.28 유로 (VAT 20% 포함) | 약 150 만 원 |
호주 | 1,629 AUD (VAT 10% 포함) | 약 131 만 원 |
러시아 | 87,990 루블 | 약 152 만원 |
영국 | 999 파운드 | 약 146 만 원 |
태국 | 39,900 바트 | 약 138 만 원 |
위 표에 정리된 주요 국가에서의 '아이폰XS' 판매 가격을 보면 우리나라 통신사 출고가 136만 4천원보다 저렴한 국가는 미국과 일본, 홍콩, 호주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국가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가격을 토대로 했다는 점에서 이들 국가의 통신사 제품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한편, 눈에 띄는 점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iPhone XS'의 가격은 한국에 비해 월등히 비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등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대체로 150만원을 전후의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러시아의 경우에도 150만원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영국의 경우에는 999파운드로서 미국의 999달러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곳으로 분류되는 태국에서도 우리나라보다 비싸게 판매된다는 점에서 판매 가격이 해당 국가의 평균 소득이나 GDP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측면과 하단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유럽 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 출고가가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국의 판매 가격이 평균 임금이나 GDP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텐에스'의 미국 판매 가격이 999달러라는 점에 비춰보면 우리나라에서의 판매 가격은 거품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 보면 그나마 저렴한 편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으로 볼 때, 애플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같은 모습은 한국이나 유럽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 됐든 출고가격이 정해진 이상 변할 수는 없습니다.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각종 혜택을 이용하여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데 힘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애플이 과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S/XS Max & XR의 듀얼심. 기대가 너무 컸나? (0) | 2018.11.07 |
|---|---|
| 'iPhone XR'의 'R'은 어떤 의미일까? (0) | 2018.10.29 |
| '아이폰 XS/XS Max & XR', 국내 출고가 공개. 가격 경쟁력은? (0) | 2018.10.25 |
| 조용한 '아이폰XR' 1차 출시국 예약 판매. 국내에선 돌풍 일으킬까? (3) | 2018.10.2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5. 10:34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신제품인 'iPhone XS/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제품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됩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26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은 역시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2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고 가격'이 어느정도 선까지 치솟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진 바 있는데, 최근 국내 출시 가격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 26일, 국내 통신3사는 '아이폰XS/XS Max, XR'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형 아이폰 3종, 국내 가격 유출. 실제 상황일 가능성은?
최근 공개된 신형 아이폰 3종의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6만 4천원, '아이폰XS Ma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51만 8천원, 그리고 보급형으로 알려진 '아이폰XR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96만 9천원으로 책정되었는데, '통신사 제품'의 가격이 통상적으로 약 4%가량 저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플 공식홈페이지(공홈) 및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512GB용량 아이폰XS Max'의 가격은 200만원 초반의 가격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용량/기종 |
아이폰XS |
아이폰XS Max |
아이폰XR |
아이폰X(2017) |
64GB |
136만 4천원 |
151만 8천원 |
99만원 |
136만 7천원 |
256GB |
156만 2백원 |
171만 6천원 |
105만 6천원 (128GB) |
155만 7600원 |
512GB |
181만 5천원 |
196만 9천원 |
118만 8천원 (256GB) |
- |
△ iPhone XS & XS Max
노치 디자인, OLED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A12 Bionic, IP68 방수/방진 등 높은 사양을 갖췄다.
'아이폰XS'의 경우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로 단순 환율로 환산시 우리돈 약 113만원이지만,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의 통신사 단말기 가격이 136만 7천원이었다는 점에서 64GB용량 제품 기준으로 136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또한 '아이폰XS Max'의 경우에도 64GB용량 제품이 100달러 비싼 10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 15만원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기에 이번에 공개된 가격대로 판매가 진행된다면 '아이폰'의 높은 가격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인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11월 2일에 출시됨으로써 큰 기대를 받고 있다.
|
아이폰XR |
아이폰8 |
아이폰8플러스 |
64GB |
99만원 |
94만 6천원 |
107만 6900원 |
128GB |
105만 6천원 |
- |
- |
256GB |
118만 8천원 |
114만 2900원 |
128만 3700원 |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이 미국에서 749달러에 판매되면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에 판매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699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의 국내 판매가가 94만 6천원, 700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플러스의 국내 판매가가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에서,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가격인 749달러짜리 '아이폰XR'은 90만원 후반~100만원 초반의 가격 책정이 가장 유력했고, 실제로 9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00만원을 넘지 않은 것은 '심리적인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90만원 후반인 99만원이 책정된 것은 약간의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LG의 V40 ThinQ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Phone XR'의 'R'은 어떤 의미일까? (0) | 2018.10.29 |
|---|---|
| 한국 상륙한 '아이폰XS' 가격 비교. 다른 나라보다 비싼가? (0) | 2018.10.26 |
| 조용한 '아이폰XR' 1차 출시국 예약 판매. 국내에선 돌풍 일으킬까? (3) | 2018.10.24 |
| 10월 30일 뉴욕,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과 기능 변화 기대해도 되나? (0) | 2018.10.2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4. 10:49
지난 10월 19일,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의 1차 출시국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은 높은 사양을 갖춘 '아이폰텐에스'와 '텐에스 맥스(iPhone XS Max)'의 판매가 시작된 지 약 한 달만에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XR'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6일(금)부터 공식 판매를 진행합니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26일(금)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금)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이폰XR'이 큰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수량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해 왔는데, 예년과 달리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되면서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R
11월 2일 공식 출시에 앞서 10월 26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64GB용량 가격은 101만 4천원.
- iPhone XR, 예상보다 저조한 예약 판매. 국내에서는 돌풍 일으킬 수 있을까?
아이폰XR은 LCD디스플레이의 노치 디자인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아이폰XS'의 5.8인치 화면보다 크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페이스ID와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 칩과 NPU를 내장하면서 '머신러닝' 기능을 갖췄다는 점 또한 '아이폰XS'와 공통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 객관적인 디스플레이 성능(해상도, 명암비 등)이 다소 뒤쳐진다는 것과 싱글 카메라(Single Camera)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는 '보급형 제품'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아이폰XS'나 '아이폰XS Max'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어 왔습니다.
△ 왼쪽부터 XR / XS / XS Max
△ iPhone XR
싱글 카메라.
아이폰XR(64GB)의 국내 출시 가격은 99만원이며, '아이폰XS'는 136만 4천원입니다. 동일 용량 기준으로 36만원 가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 동시 출시되는 '아이폰XS/XS Max'보다 '아이폰XR'에 대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XR' 판매가 과거 다른 제품들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아이폰XR |
아이폰XS |
화면 |
LCD 6.2인치 |
OLED 5.8인치 |
방수/방진 |
IP67 |
IP68 |
배터리 용량 |
2,942 mAh |
2,658 mAh |
AP | A12 Bionic | A12 Bionic |
LTE 모뎀 | Cat 12 | Cat 16 |
램 용량 | 3GB | 4GB |
카메라 | 싱글 1200만 화소(F/1.8) | 듀얼 1200만 화소(F/1.8 & F/2.4) |
64GB 용량 가격 | 99만원 | 136만 4천원 |
△ 뒷모습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F/1.8)
△ 미국 공홈 iPhone XR 판매 페이지
과거 다른 제품들은 대체로 하루만에 초도 물량이 동난 것과 달리 3일 동안 초도 물량이 매진되지 않았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들은 XR의 인기가 예상과 달리 저조할 수도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R'의 예약판매 성과가 크게 두드러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사람들이 '아이폰XS/XS Max'의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작년보다 낮아지면서 '높은 사양의 제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애플이 한 달 동안 충분한 양의 물량을 준비해 뒀기 때문에 물량이 모자라서 한 달 이상 기다려야하는 '아이폰 대란'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 상륙한 '아이폰XS' 가격 비교. 다른 나라보다 비싼가? (0) | 2018.10.26 |
|---|---|
| '아이폰 XS/XS Max & XR', 국내 출고가 공개. 가격 경쟁력은? (0) | 2018.10.25 |
| 10월 30일 뉴욕,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과 기능 변화 기대해도 되나? (0) | 2018.10.22 |
| 아이폰XS/XS Max & 아이폰XR,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0) |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