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29. 18:28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우리 삶이 많은 부분이 '스마트폰'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장소 중 하나인 'TV 앞'도 이제는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애플과 구글, 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앞다투어 TV 컨텐츠 시장에 진출하여 '애플 TV', '구글 크롬캐스트', '아마존 파이어TV' 등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기업들이 TV 컨텐츠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긴하지만, LG 유플러스는 오래전부터 스마트폰과 TV 콘텐츠의 결합을 앞세워 경쟁력을 키워왔습니다. 최근, LG 유플러스는 구글의 크롬캐스트 기능이 포함되고, Google Now와 같은 패널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Google 음성 검색을 지원하는 '롤리팝 적용한 안드로이드 TV'서비스인 'U+ tv G'를 런칭하면서 TV 콘텐츠 시장의 강자로써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LG 유플러스는 새로운 TV 서비스, '롤리팝 탑재 안드로이드 TV'인 'U+ TV G'' 서비스를 런칭했다.
Google 캐스트를 담고, Google Now를 지원하는 '유플러스 TV G'는 다양한 콘텐츠과 편의성이 장점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LG유플러스의 새로운 '유플러스 tv G'서비스는 '롤리팝 적용한 안드로이드 TV가 탑재된 서비스로써 기본 옵션으로 'Google 캐스트'가 포함되면서 '크롬캐스트'와 같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즉, TV 스마트폰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의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TV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콘텐츠에 있어서도 키즈월드, 토모키즈 아일랜드 등의 인기있는 어린이 교육 앱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TV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콘텐츠 제공으로 경쟁력을 한 층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유플러스 tv G는 Google 음성 검색을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도 콘텐츠를 선택, 날씨 확인, 이미지 검색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 롤리팝 적용 Androd TV가 탑재된 'U+ tv G' : 구글 담고, tv G 우퍼 서비스 지원. TV의 새로운 패러다임 여나?
△ 소위 '인터넷 TV(IPTV)'로 불리는 '유플러스 tv G' 서비스는은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이용 뿐만 아니라, Goiogle 서비스를 비롯한 인터넷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롤리팝 적용한 안드로이드 TV가 탑재된 '유플러스 tv G'의 큰 장점 중 하나는 크롬캐스트 단말과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는 'Google 캐스트'가 내장되어 있어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의 여러 동영상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저스트 댄스 나우, 핏댄스코치 등의 게임을 제공(향후 서비스 확대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가정에서 여러가지 콘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하는 경향에 맞추어 '유플러스 tv G'는 스마트폰과 TV의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의 다양한 콘텐츠를 TV의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 '유플러스 tv G'로 '저스트 댄스 나우'를 플레이하는 모습.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실행한 뒤, Google 캐스트로 연결하면 TV화면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tv G 우퍼'는 TV에서 또 다른 울림을 전해준다.
새로운 '유플러스 tv G'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홈 서비스 중 하나인 'tv G 우퍼'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장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우퍼 IPTV라고 불리는 'tv G Woofer'는 약 320만 곡에 달하는 엠넷(Mnet)의 음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화, 드라마 컨텐츠 등을 120w 출력의 4.1ch 스피커를 통해서 영화관이나 콘서트장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일반적인 TV 스피커가 2채널의 15-20w 출력이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사운드의 깊이에 따른 몰입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tv G 우퍼는 사운드가 전해주는 진한 감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운드바의 셋톱박스(셋톱박스/스피커/우퍼 각 1개, 총 3개), 홈씨어터(셋톱박스, 좌우 스퍼커 4개, 우퍼 1개, 중앙스피커 1개 등 총 7개)가 복잡한 설치 과정을 거치는 것과 달리 스피커 4개, 우퍼 2개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총 1개만 설치하면 된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에 큰 장점을 지니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또한, tv G 우퍼의 경우, TV, 셋톱박스, 스피커 등이 모두 하나의 리모컨으로 컨트롤 된다는 점에서 매우 직관적으로 작동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앞서 언급한 사운드바/홈씨어터는 모두 리모컨이 다르다)
이같은 'tv G 우퍼' 사운드를 바탕으로 키즈월드, 토모키즈 아일랜드 등의 교육/키즈 콘텐츠를 이용하거나(몰래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면 스마트폰으로 차단할 수 있는 '키즈케어' 서비스도 제공), 골프스타, 비치버기레이싱 등과 같은 게임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롤리팝 탑재 안드로이드 TV를 담은 'U+ tv G' + tv G 우퍼의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레이싱 게임인 비치버기레이싱.
스마트폰에서 하던 게임들을 TV에 있는 'Google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고 설치하면, 큰 화면의 TV에서도 동일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비치버기레이싱의 경우 최대 4명까지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이때 TV화면은 자동으로 분리되에 4개의 화면을 보여준다.
가족끼리, 친구들끼리 여러명이 여가 시간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간편한 설치와 공간 활용성.
tv G 우퍼는 여러가지 면에서 타사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인다.
(기존의 4K UHD/우퍼 가입자는 셋톱박스 교체 없이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다)
source. www.uplushome.com
전 세계적으로 TV 콘텐츠 시장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편리성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의 증가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나라의 TV 콘텐츠 시장에서는 LG 유플러스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처럼 보입니다. 특히, '롤리팝 탑재 안드로이드 TV'가 탑재된 '유플러스 tv G'는 '교육용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드라마/영화/음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존의 주요 콘텐츠 소비층인 '젊은 세대'를 넘어서 '아이들'과 '부모'의 시각에까지 접근을 시도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새로운 '유플러스 tv G'와 'tv G 우퍼'서비스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한 부모들의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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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8. 11:12
전 세계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써 널리 각광받고 있는 '밀워드 브라운'의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Top 100의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여전히 IT기업들의 강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작년 한 해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었고, 올해도 여전히 여러 기업에 투자를 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알리바바'가 지표에 새롭게 등장하자 마자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한편, 작년(2014)에 구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Apple Inc.)'은 구글을 큰 차이로 따돌리면서 다시 1위 자리로 복귀하면서 가히 '애플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반면,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며 안드로이드의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29위에 랭크되었지만, 2015년 순위에서는 브랜드 가치가 15%가량 감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6단계 하락한 45위에 머물렀습니다.
△ 밀워드브라운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 100'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전히 IT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2014년 2위에 머물렀던 애플이 다시 1위로 복귀했다.
작년에 이어 '중국 기업'들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삼성'은 45위로 하락했다.
source. www.millwardbrown.com
- 애플의 1위 탈환. 여전히 세계 산업은 IT가 주도.
△ 한 눈에 보는 세계 브랜드가치 보고서.
브랜드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페이스북(Facebook)'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 중에서 'IT'분야의 브랜드가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가별로는 '중국'기업들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100위 안에 중국 기업이 14개가 포함되었으며, 브랜드가치 성장률은 1004%에 이른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세계 브랜드가치 'Top 100'에 랭크된 기업들의 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IT 기업들의 강세가 올해도 여전히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중국'의 인터넷 기업들이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작년 구글에게 밀리며 2위로 뒤쳐졌던 애플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로 복귀했습니다. 이로써 애플은 최근 5년간 한 차례(2위)를 제외하고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가장 혁신적이며,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삼성'은 45위에 머무르며, 브랜드가치마저 15% 감소했는데, 이는 구글의 약세와 애플의 강세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의 선풍적인 인기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선전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등이 삼성의 브랜드가치가 하락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50위.
1위에 랭크된 애플은 2014년에 비해 브랜드가치가 67% 상승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아이패드 에어2'와 '애플페이(Apple Pay)'서비스의 출시 등
IT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애플'의 영향력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 만큼 애플의 브랜드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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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가치 순위 51~100위
미국 IT기업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세계 브랜드가치 상위권에 다수 포진해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을 보여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다수 포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밀워드브라운의 2015 보고서에서는 대륙별 Top10 기업들을 따로 구분하여 대륙별 산업의 경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전 세계적으로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아시아 'Top 10'에서 중국 기업들이 7개나 차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 1위 기업인 '텐센트'에 이어 새롭게 지표에 추가된 '알리바바'가 2위에 랭크되었으며, 삼성은 아시아 8위에 랭크되었고, 일본의 자동차기업 도요타가 10위권 안에 들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아시아 Top 10'
1위 텐센트, 2위 알리바바에 이어, 차이나 모바일, 바이두, ICBC 은행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다.
6위에 일본의 도요타, 8위에 우리나라의 삼성이 랭크되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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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지표에 등장한 기업 7개.
알리바바는 2015년 순위에 처음 지표에 등장하면서 13위에 랭크되었다. '알리바바'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 외에,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가 70위에 랭크되었고, 차이나 텔레콤이 99위에 랭크되면서 100위 안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는 '알리바바'와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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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놀로지(Technology)기업 Top 20.
전 세계 IT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IT기업 Top20'의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가운데,
중국의 텐센트, 바이드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전 세계 IT기업 순위 11위에 랭크되었으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화웨이는 16위, 일본의 소니는 19위에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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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러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IT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IT기업들의 브랜드가치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만큼 '모바일'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IT 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기업은 순위권에 '삼성'이 이름을 올리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국가와 IT 기업들의 공조를 통해, 기업 자체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더불어서 국가 경쟁력의 제고를 통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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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7.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면서,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자인과 기술의 향상을 위해서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가을에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6 & 6플러스'가 아이폰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고, 애플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이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것(관련 글)으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증가 효과도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됐든, 삼성 스마트폰이 예상 밖의 부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 Age of Ultron/어벤져스2)' 효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아이언맨 폰(Iron Man Phone)'을 선보였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를 기본으로 한,
'아이언맨 폰(Iron Man Smartphone)'을 선보였다.
5월 27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중국, 홍콩 등 해외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언맨 폰'의 등장.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 늘려 줄까?
△ 아이언맨 폰은
골드/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64GB 제품을 기본으로 하여 '리미티드(Limited)' 제품으로 판매된다.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듀얼 엣지(dual edge)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공식 출시된 지 약 두 달여 만에,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제품인의 아이언맨 폰(Iron Man Smartphone)'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마블과 삼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어벤져스 폰'이 메인 캐릭터인 '아이언 맨'을 콘셉트로 '레드'와 '골드' 두 가지 색상이 조화를 이룬 '아이언맨 폰'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6'를 기반으로 한 '아이언맨 폰'은 제작되지 않고, 오직 '갤럭시 S6 엣지' 제품에 한해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언박싱(Unboxing) 영상 공개를 통해서 '아이언맨 폰'의 런칭을 알리는 동시에 깔끔한 제품 구성을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언박싱 영상 속의 아이언맨 폰은 기본적으로 '아이언맨 폰'과 '무선 충전 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밖에 부가적인 악세서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언맨 폰'은 5월 27일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홍콩과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의 판매에 대한 삼성의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중국, 홍콩 판매와 함께 미국, 영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언맨 폰'의 출시를 두고, 삼성이 그동안 해 왔던 '전 세계 동시 출시'가 아닌 '순차적 출시'를 선택한 것이 다소 의외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삼성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 부진과도 연관된다고 할 수 있는데, '갤 S6 엣지'의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수급 차질에 따른 '물량 공급'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갤럭시 S6 엣지'를 기본으로 한 '아이언맨 폰'을 전 세계 모든 지역에 동시 판매를 하기에는 삼성으로서는 다소 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아이언맨 폰은 '스마트폰'과 '무선 충전 패드' 두 제품이 기본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언맨'이라는 대표적인 슈퍼히어로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만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흥행 2위를 기록하였고(1위는 아바타), 특히 '어벤져스 시리즈'와 '아이언맨 시리즈'를 통해서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만들어 놓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아이언맨 폰'이 과연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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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자, 가장 높은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항상 관심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12인치 맥북(MacBook)의 출시로 세계 모바일 시장 뿐만 아니라 PC, 컨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를 준비하고 있어 '애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와 차세대 iOS인 'iOS 9'에 관한 이야기가 일부 IT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4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C(iPhone 6c)'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전문가 'Ming - Chi Kuo'는 4인치 '아이폰 6c'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최근, 애플 홈페이지에 '아이폰 6c'로 추정되는 제품의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또다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애플의 단순한 실수일까? '아이폰 6c' 사진의 등장.
△ 2015년 9월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 6s'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와 함께 4인치 제품인 '아이폰 6c'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작년 9월, 4.7인치 스마트폰 '아이폰6'와 5.5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 6 plus)'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반기며 아이폰을 구입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4인치 아이폰'을 갈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진 '4인치 스마트폰'인 '아이폰 5S'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 '4인치 아이폰 6c'의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아이폰 6C'의 케이스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공개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4인치 아이폰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에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 애플은 최근 애플 스토어 온라인 샵에 '라이트닝 도크'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애플이 처음에 게재한 사진이 '터치 ID'가 장착된 4인치 '아이폰5C'의 사진이라는 것이 큰 이슈가 되었다.(왼쪽)
오리지널 '아이폰 5c'는 '터치 ID'가 없는 모습이다(오른쪽)
그동안 4인치 '아이폰 6c'는 '터치 ID'가 장착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동안 공개된 루머 사진들이 이번에 애플이 '애플 스토어'에 게재한 사진과 동일한 모습이었다는 점에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었다.
'터치 ID'가 장착된 '아이폰 5c' 사진은(왼쪽)은 '터치 ID'가 없는 '아이폰 5C'사진(오른쪽)으로 교체되었다.
source. www.forbes.com
4인치 '아이폰 6c'에 관한 논란이 여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애플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라이트닝 도크(Lightning dock)'와 과련하여 애플 스토어(Apple Store)에 등장한 '사진' 한 장이 '아이폰 6c' 출시에 관한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애플이 공식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에 게재한 '라이트닝 도크' 사진 속에 '터치 ID'를 장착한 '아이폰 5C'가 등장하고 있는데, 그동안 '터치 ID 장착 아이폰 5c(iPhone 5C with Touch ID)'가 새롭게 출시될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로 알려져 왔기 때문입니다.
한편, 애플측은 '애플 스토어'에 게재된 사진에 대해서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제품 사진을 '터치 ID'가 없는 '아이폰 5C'의 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팀쿡 애플 CEO의 지금까지의 제품 라인업과 행보를 볼 때, '4인치 아이폰6c'의 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화면이 넓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간파한 팀쿡이 '4.7인치 & 5.5인치'를 만들어 성공을 거두었고,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면서, 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좋은 제품이 '4인치 아이폰6c'가 될 것이기 때문에 팀쿡CEO가 이를 놓칠리가 없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4인치 '아이폰 6c'는 A8칩 기반에 아이폰6와 같은 카메라와 1334x750해상도(382ppi)를 가지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WWDC 2015'를 전후하여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애플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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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3. 11:27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모바일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면서 IT/모바일 시장이 여전히 변화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이 '기기간 통합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플로우(Flow)'의 베타버전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삼성 생태계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하겠다는 의지를 비쳤습니다. 한편,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애플워치,12인치 맥북(MacBook)의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새로운 '맥북프로(MacBook pro)'를 출시하기도 했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 2015'.
6월 8일 - 12일, 5일 간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iOS 9'을 비롯한 애플의 이야기가 공개될 것이다.
- 'WWDC 2015'에서 공개될 'iOS 9', 기대해 볼 만한 것 3가지.
애플은 PC, 모바일기기 등의 하드웨어를 제조/판매하여 많은 돈을 벌어들이지만, PC/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와 기본 프로그램들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은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애플이 OS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애플의 노력이 가장 돋보이는 곳이 바로 '세계 개발자 회의(WWDC)'행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플이 'WWDC 2015' 행사에서 모바일 OS인 'iOS'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홈(Home)' 앱의 등장. 내 손안에 집이 있다.
△ 애플의 '스마트홈'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 될, '홈(Home, 홈킷)'.
WWDC 2014에서 언급되었지만, 올해 6월 런칭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많은 이들이 'iOS 9'에서 새롭게 등장할 앱(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어플)로 그동안 '홈킷(Home Kit)'으로 알려진 '홈(Home)'을 손꼽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되고, 작년 가을 'iOS 8'의 배포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홈킷'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과 여러 가정용 제품 제조 기업들 사이에 '홈킷'을 위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고, 일부 기업들은 이미 '스마트홈'을 위한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기까지 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관련 글)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애플이 'iOS 9'의 공개와 함께 '홈킷'의 정식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본격적인 '스마트홈(Smart Home) 시대'가 시작되면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의 '홈(Home)'이,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screen multitasking)', 이제는 때가 됐다.
작년 10월,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를 기대했던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 태스킹 기능에 대한 사람들의 기다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MS의 서피스 프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 탭 프로 등 경쟁 제품들은 '화면 분할'을 통해 넓은 화면을 이용하여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고, 이들 제품들은 이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이들이 애플도 멀티 태스킹 기능을 '충분히' 넣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애플은 번번히 '화면 분할' 기능을 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WWDC 2014'에서의 'iOS 8' 공개 이후, iOS 개발자들은 '화면 분할 기능'을 위한 코드가 iOS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새로운 iOS에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부여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새로운 글씨체 'San Francisco Font', '편안함'을 위하여.
애플의 새로운 변화들은 '애플워치(Apple Watch)'와 관련 있는 것이 많습니다. 터치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는 '포스 터치(Force touch)'는 애플워치에 처음 적용된 이래, 애플의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iOS 9'과 맥, 맥북 등의 'Mac OS X'의 기본 글씨체가 '애플워치'에서 사용하고 있는 'San Francisco' 글씨체로 통일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San Francisco' 글씨체는 애플워치를 비롯하여 새롭게 출시된 '맥북'의 키보드 등에 쓰여지면서 애플 디자인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사용자들에게는 보다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애플 제품의 기본 글씨체로 사용되었던 'Neue Helvetica'.
그 외에도 'iCloud 드라이브'의 서비스 향상, 'iOS 9'의 지도앱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지도 기능 강화를 위한 맥락에서 'iOS 9'의 지도에서는 버스, 전철, 기차 시간 등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그동안 '혁신'의 포인트를 하드웨어의 변화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많이 다루어왔습니다. 하드웨어의 변화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아래, 오랫동안 '소프트웨어'를 통해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WWDC 2015' 행사장에서 어떤 소식들을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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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22. 11:25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휴대전화/휴대폰'이 없으면 생활이 안 될 정도로 중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물건이 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통신사'와 관련된 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주요 통신 3사인 SKT, KT,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각각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온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한편, 휴대폰 요금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지적과 통신사들이 불필요하게 많은 요금을 부과한다는 인식 속에서 '알뜰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는 '알뜰폰'사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이야기 했고,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개설된에 따라 사람들은 '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알뜰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최근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선보였다.
데이터 소비량이 급증한 반면, 음성 통화량은 급격히 줄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결과이다.
한편, 정부는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앞으로 '통신 3사'의 전략과 '알뜰폰 사업자'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 SKT, KT, LG U+, '데이터 중심 요금제'. 고객 유치 나섰다.
SKT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대형 통신사들이 최근 일제히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면서 비교적 '높은' 요금제를 고수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 'SKT'가 다른 통신사와 비슷한 수준의 요금제(100MB 단위로 계산했을 때는 조금 저렴하다)를 제공하면서 '음성 통화'를 더 많이 제공하면서, 이통시장의 요금제 변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이 '데이터 중심 요금제' 등장하게 된 이유는 앞서 언급한 대로 '이동 통신 시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데이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고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많이 쓰기를 원하지만 그동안 '음성 통화'를 기본으로 하는 요금제들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통신 3사에서 내놓은 3만원 대 요금제.
SKT가 다른 통신사에 비해 데이터 제공량이 조금 더 많은 만큼(200 MB), 좀 더 비싸다.
하지만 SKT는 유/무선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4만원 대 요금제.
4만원 대 요금제 구간에서도 SKT는 데이터 제공량에 있어서 KT나 LG유플러스에 차별을 두고 있다.
3만원 대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S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유선통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통화 무료'라는 옵션을 두어 차별성을 둔 SKT의 전략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 끌게 하는 대목이다.
△ 5만원 대 이상의 요금제.
source. www.bloter.net
그동안 지속적으로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혜택을 많이 주는 요금제들이 출시되어 왔지만, 이번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본격 출시로 인해서 이동통신 시장의 요금제 흐름이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같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출시는 가계 통신비 수준이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함께 정부의 '가계 통신비 절약'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알뜰폰 허브(Hub)' 사이트 열렸다. 알뜰폰 활성화로 이어질까?
△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알뜰폰을 구매/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알뜰폰에 대해서 알아보고,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다.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로 한 번 출렁였던 '이동통신 시장'이 다시 한 번 출렁였습니다.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알뜰폰 시장'의 본격적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나온 것입니다. 알뜰폰 가입자가 최근 500만 명을 넘어섰지만, 많은 수의 알뜰폰 사업자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등 향후 알뜰폰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책이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알뜰폰 사업자들이 SKT, KT, LG 유플러스 등의 사업자의 '통신망'을 대여하여, 사람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를 바탕으로 가입자들을 유치해 왔으나, 최근 발표된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있어 큰 악재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같은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적자 보전 및 통신망 대여료 할인 유도 등)을 함과 동시에 '알뜰폰 허브 사이트'에서 손쉽게 알뜰폰을 구입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알뜰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 알뜰폰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 알뜰폰 시장의 많은 업체들이 '적자' 상황에 놓여있다.
이같은 '알뜰폰 시장'에 대한 파격적인 정부의 지원은 '가계 통신비 인하 정책'과 맞물리기 때문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알뜰폰'이 알뜰폰 답게 더 저렴한 정책과 요금제로 소비자에게 다가와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알뜰폰 사업자들은 '통신 3사'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들의 소비자를 위한 적극적 구애가 향후 '이동통신'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사람들은 피처폰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높은 통신비 부담'을 해 왔고, 정부는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여러가지 정책들을 내놓았지만, 대체로 효용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작년말 정부가 내놓은 '단통법'은 소비자와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의 이해관계 차이로 결국 소비자만 '봉'이 되었다는 말까지 나오며,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치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각 통신사들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와 정부의 '알뜰폰 사업자 지원'이 향후 이동통신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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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1. 09:00
전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가장 주목을 받는 기업은 삼성과 애플 두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내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고,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 서비스에 대한 것까지도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작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플로우(Samsung Flow)'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플로우'는 삼성의 모바일과 PC 등 여러가지 제품들을 하나로 '통합'해 주는 기능으로서, 애플이 WWDC 2014에서 공개하고 'iOS 8'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컨티뉴이티(Contunuity)' 기능에 비견될 만한 것으로서 주목받았습니다. 향후, 삼성 모바일/PC 제품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평가받았던 '삼성 플로우'의 베타 버전이 공개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작년 11월, 삼성은 기기간 통합 서비스 '플로우'를 선보였다.
기기간 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PC' 등 삼성 모바일을 주축으로 한 통합 전략이다.
애플의 '컨티뉴이티'와 견줄만하다는 평가를 받은 삼성의 '플로우'의 베타버전이 최근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 삼성 플로우, 베타 버전 출시. 생태계 강화에 나서나?
△ 삼성의 'Flow'의 베타 버전 앱이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 되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장한 '플로우 베타'버전은 '미국'지역에서만 서비스가 된다고 한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 play.google.com
▶ 삼성 플로우 0.9.5 베타 APK 다운로드 사이트 - www.apkmirror.com
source. www.thinktankteam.info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삼성 플로우(Samsung Flow)'의 베타 버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언급되었을 때 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플로우' 서비스가 약 6개월 여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플로우'의 출시가 향후 삼성 제품의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현재 '컨티뉴이티'(좀 더 구체적으로는 '핸드오프 hand off')'기능을 통한 연동으로 강력한 제품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애플'과의 경쟁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플로우'의 베타 버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만 시범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베타 버전의 서비스 지역이 '미국'으로 국한되어 있긴하지만, 향후 빠른 시일내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로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플로우'서비스의 핵심은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전화 통화 등 여러가지 작업들을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to 태블릿PC' 혹은 '태블릿PC to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제품들과의 통합을 기반으로 하여, '공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이고 이는 삼성 제품들의 판매량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긍정적 순환의 고리를 통해 '삼성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넓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삼성의 '플로우'는 하나의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어플)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컨티뉴이티'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삼성 생태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특히, 삼성은 '플로우'의 베타 서비스가 '기기간 통합' 서비스의 후발 주자인 만큼 기존 사업자(애플)의 통합 서비스와는 약간 다른 점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컨티뉴이티'가 계정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여러 기기 사이의 콘텐츠와 서비스가 연동시키는 것이라면, 삼성의 '플로우'는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서비스를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다소 다른점입니다. 물론, 이러한 차이는 애플의 컨티뉴이티가 'iOS 8'와 'Mac OS X'라는 OS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고,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응용프로그램인 '플로우 앱(Flow Application)'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 애플은 작년 'WWDC 2014'에서 'iOS 8'와 'Mac OS X 10.10'을 공개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공개하면서 '통합'을 위한 '컨티뉴이티'기능을 선보였다.
현재, '컨티뉴이티'는 애플 기기의 생태계를 견고히 하는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이다.
source. www.gigaom.com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Samsung Flow)'가 베타 버전이라는 점, 서비스 제품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서비스 지역이 제한적이라고는 하지만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정식 버전의 배포와 함께 '플로우'의 서비스 기기 및 지역의 확대가 빠른 속도로 확장된다면, 높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삼성이 또다시 주목받는 계기를 마련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은 어떻게 움직일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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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에는 수 많은 기능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되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꼽으라면 '카메라'기능과 함께 '지도(네비게이션)'기능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외 여행을 하거나, 약속 장소를 찾아갈 때 '종이 지도'를 보거나, 주소, 표지판을 보면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모습은 이제 좀처럼 찾기 힘든 풍경이 된 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지도 앱(Map Application/지도 어플)'을 확인하며 길을 찾는 모습은 익숙한 모습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지도 앱'은 우리 생활에 있어서 유용한 도구로 자리매김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구글 맵(Google Maps)'는 가장 강력한 '지도 앱'으로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iOS' 기기에서의 기본 지도앱을 '애플 맵(Maps, 지도)'으로 하기 위한 시도를 여러차례 했으나 번번히 '구글 지도'에 밀려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도 앱' 때문에 그동안 자존심을 구겨온 애플이 최근, 초정밀 GPS(Super-accurate GPS)기업인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Coherent Navigation)'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차기 iOS 버전인 'iOS 9'의 '지도 앱'을 비롯한 향후 애플의 지도 서비스가 어떻게 변화 할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Mac OS X'에는 기본적으로 애플 지도가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모바일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구글 지도(Google Maps)'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애플은 '지도'분야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초정밀 GPS 기업'인 '코히어런트'를 인수했다고 언급했다.
source. www.siliconangle.com
- 애플의 GPS 기업 '코히어런트' 인수. '애플 지도' 새로운 전기 맞을까?
△ 애플의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 인수가 향후, 스마트기기 '지도 시장'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따.
오는 6월 8일 열리는 'WWDC 2015'에서 공개될 것이라는'iOS 9'의 '지도'가 향후 어떻게 업그레이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urce. www.technewstoday.com
그동안 애플은 새로운 'iOS' 버전을 발표할 때 마다, 구글 지도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애플 지도'의 활용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 노력은 대체로 성공하지 못했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구글 지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글 지도'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정확성'이 여타의 지도 앱에 비해서 뛰어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초정밀 GPS'기업으로 불리는 '코히어런트 내비게이션'을 인수했다고 밝히면서 '애플 지도(Apple Maps)'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수는 오는 6월 8일-12일에 열리는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 2015'를 앞두고, 알려진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애플의 '코히어런트' 인수로 말미암아 기본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iPhone, iPad & Apple Watch)' 등에 탑재된 '애플 지도 앱'의 기능, 즉 정밀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도의 정확성 업그레이드는 피트니스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애플워치'의 유용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애플워치 및 지도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 지도'의 기능 향상은 그동안 '구글 지도'에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애플 지도'의 네비게이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 시켜줄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 애플의 '코히어런트' 인수는 '모바일'기기를 넘어선 행보라고 보는 시각도 많다.
애플의 '전기차'와 현재 여러 자동차 회사들이 지원 중인 '카플레이(CarPlay)'의 네비게이션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source. www.slashgear.com
한편, 애플의 '코히어런트' 인수가 단순히 '아이폰'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지도 기능 강화'에 그치지 않고, 좀 더 나아가 애플이 비밀리에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있는 '전기차(electric car) & 무인 자동차(Self-driving car)'의 내장 네비게이션과 현재 일부 자동차에 탑재되어 사용되고 있는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의 지도/네비게이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오차 범위가 매우 적은 '매우 정밀한 GPS' 기능이 탑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애플이 'CarPlay'의 '네비세이션'기능과 더 나아가 '전기 자동차'의 개발까지 염두해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은 기업 인수에 있어서 다른 글로벌 기업에 비해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애플의 기업 인수에 있어서 '소극적'이라는 말은 '심사숙고 한 끝에 기업을 인수'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좋을 듯 합니다. 이는 애플이 그동안 인수한 기업을 통해서 새로운 뭔가를 보여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얼마전 인수한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와 이번 GPS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Coherent Navigatioin)'을 통해 애플이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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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그 사용 범위가 확대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에서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를 넘어 주변의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삼성, 애플 등 모바일/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고 불리는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작년에 열린 개발자회의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홈킷(Home Kit)'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는데, 애플이 이르면 다음달에 '홈킷' 정식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알려지면서 애플의 '사물인터넷'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비콘(Beacons)'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iBeacons)'1, 'NFC' 등을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는 여러기업들이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 지향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사물인터넷'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애플의 '홈킷(Home Kit)'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2014년 열렸던 'WWDC 2014' 이후, 잠잠하던 '스마트홈 플랫폼'이자 애플의 '사물인터넷'으로 불리는
'Home Kit'의 공식 출시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CES2015 행사장에서 이미 많은 기업들이 'i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기 때문에
애플의 홈킷을 공식적으로 선보이게되면 '사물인터넷'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애플의 사물인터넷, '홈킷(Home Kit)'. 시장 선도할까?
△ 지난 2014년 6월, 'WWDC 2014'에서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기가 키노트하고 있다.
'WWDC 2014'에서 애플은 'Health Kit'와 'Home Kit'을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홈킷'은 'WWDC 2013'에서 선보였던 '아이비콘'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애플이 생각하는 '사물인터넷'의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헬스킷은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나왔다고 할 수 있고, 이제 남은 것은 '홈킷'이다.
작년 6월, 'WWDC 2014'에서 애플은 사물인터넷으로 플랫폼으로 일컬어지는 '홈킷(Home Kit)'을 선보였지만, 이후 애플은 홈킷에 대해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포춘과 포브스등 미국내 여러 매체들은 애플이 'iOS 8'를 기반으로 한 '홈킷'서비스가 공식 런칭될 것이고, 홈킷을 위한 여러 제품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인텔과 브로드컴 등은 하드웨어 개발 플랫폼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애플의 홈킷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MFi(Made of iPhone, iPod, iPad)지만, 곧 '애플워치(Apple Watch)'도 '홈킷'을 위한 컨트롤 기기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홈킷'을 통해 모바일기기와 여러가지 제품들을 안전하게 연결하기 위해 '앤드투앤드(end-to-end)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여 홈킷 제품과 애플 기기를 연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지난 1월의 'CES 2015'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방식들이 이미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플랫폼을 제공하고 여러 기업들이 그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면, '사물인터넷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필립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은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홈'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집안의 잠금 컨트롤부터 온도조절, 조명의 밝기 조절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집안의 모든 사물'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올해 1월의 'CES 2015'에서는 '사물인터넷'이 큰 화두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네스트(NEST)'를 통해서 사물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고, 삼성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에는 'CES 2015'에서 '아이폰'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한 여러가지 기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애플이 참석하지 않은 'CES 2015'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애플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 열리는 애플의 2015년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를 앞두고, 애플이 과연 6월에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될 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이야기가 우리 시대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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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8. 09:00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중국 토종 기업들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에는 샤오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과 남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선언했고, 오는 6월 2일에는 화웨이가 미국 뉴욕에서 이벤트를 준비(관련 글)하고 있음을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함께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속에서 블랙베리, MS 등이 모바일 OS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자체 OS인 '기린 OS(Kirin OS)'를 만들어 스마트폰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웨이'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선 '화웨이'.
화웨이는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세서인 '기린 930(혹은 업그레이드 버전)을 '넥서스7'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ource. www.androidheadlines.com
- '기린 OS', 화웨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까?
△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gizmochina는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모바일 OS '기린 OS'를 만들어,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동안 화웨이는 'P8' 등의 제품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으나,
다음달 2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Mate 8'에는 '기린 OS'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다.
source. www.gizmochina.com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7(Nexus 7)'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목 받은 '화웨이'는 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필적할 만한 자체 제작 스마트폰 프로세서 칩인 '기린 930'가 호평을 받으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많은 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모바일 OS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한 번 '화웨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izmoChina'를 통해 알려진 화웨이의 '기린 OS'는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OS'로서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화웨이 메이트 8(Huawei Mate 8)'에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메이트8'가 오는 6월 2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화웨이 이벤트'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만약 '메이트 8'에 화웨이 자체 OS인 '기린 OS'가 탑재된다면 모바일 OS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가 독점하다시피하고, 블랙베리OS와 Windows OS가 아주 적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라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화웨이'가 모바일 OS 시장에 뛰어들면 단숨에 '모바일 OS 점유율' 3위로 올라설 서면서 2강 1중의 구도를 만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 시장 OS 점유율의 변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애플의 점유율은 2014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한편, 화웨이의 '기린 OS'가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다른 '독립적'인 OS로 알려지긴 했지만, 앱 생태계 등을 고려할 때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한 앱들을 '기린 OS'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블랙베리(Balck Berry)'의 모바일 OS인 '블랙베리 OS'에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써, 화웨이가 중국의 앱 스토어인 '치후 360'마켓 등을 통해서 '앱(Application,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겁니다.
모바일 OS의 중요성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영향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기린 OS'가 삼성의 '타이젠 OS', 블랙베리의 '블랙베리 OS', MS의 'Windows Mobile'과 어떤 차별성을 보일 지,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에서 어떤 한 수를 보여줄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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