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동영상 서비스 변화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연결시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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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 하면서 '스마트폰'이 생활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스마트폰을 통해 사람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 여러 IT기업들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페이스북(Facebook)'을 운영중인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공공연하게 '구글(Google Inc.)'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페이스북의 가파른 성장세는 구글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머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페이스북은 '타임라인'에서의 동영상 서비스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플로팅 영상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더 나아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까지의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페이스북의 행보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이 '플로팅 비디오'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의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source. www.techspot.com



- '페이스북', 동영상 서비스 발판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진출 할까?

△ '플로팅 비디오(floating video)'의 핵심은,

타임라인에서 스크롤을 내려도 위쪽에서 재생한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이미 텀블러, 유튜브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것이며, 

애플은 지난 WWDC 2015에서 'iOS 9'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소개하기도 했다(picture in picture).

 

  전 세계적으로 13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Facebook)'과 함께 '인스타그램', 왓츠앱(Whats App) 등 여러가지 인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작년부터 '동영상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구글의 유튜브(YouTube)와 경쟁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최근에는 '플로팅 비디오(floating video)' 서비스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플로팅 비디오 서비스는 '타임라인'에서 재생한 동영상을 스크롤을 내리면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최근 애플이 'WWDC 2015'에서 선보인 '픽쳐인픽처(Picture-in-picture)'기능과 유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유튜브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며, 야후의 대표적인 SNS 서비스인 '텀블러(tumblr)'에서도 작년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 있는 동영상에서, 하든의 '창 변환(축소)'를 누르게 되면(왼쪽 그림)

오른쪽 처럼, 작은 창으로 동영상이 분리되고, 동영상이 재생되는 와중에 다른 글도 볼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이 페이스북에 적용되면 '동영상 콘텐츠'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1. thenextweb.com

image2. thenextweb.com


  현재는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고, 스크롤을 내리게되면 동영상 재생이 정지되면서 동영상을 볼 수 없지만, '플로팅 비디오' 기능이 적용되면 스크롤을 내리면서도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 '페이스북'의 동영상 서비스가 활성화가 되면서 콘텐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페이스북'의 수익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플로팅 비디오'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페이스북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애플 뮤직(Apple Music)'을 런칭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변화가 큰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페이스북과 '음원 회사'들과의 접촉 사실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진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이를 두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지만, 쉽사리 그 의심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플로팅 비디오' 서비스 적용과 함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몇몇 음원 회사들과의 접촉이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데, 페이스북에서는 이를 부인했다.

한편, '음원 회사'들과 페이스북의 접촉은 '플로팅 비디오'와 '뮤직비디오'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http://www.deathandtaxesmag.com


  페이스북이 '애플 뮤직'이나 '구글 플레이 뮤직', '스포티파이' 등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는, '플로팅 비디오' 서비스를 기반으로 '뮤직 비디오'와 같은 콘텐츠를 제공을 통해 음악 서비스 시장에 발을 담글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관련 업계에서는 전 세계 13억 이상의 사용자들을 가진 페이스북이 언제라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 수 있으며, 그 영향력은 결코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공룡 '페이스북'은 SNS를 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여러가지 먹거리를 찾아 지칠 줄 모르고 움직이는 페이스북에게 있어서 '음악 스티리밍 시장'은 분명 노려볼 만한 먹거리임은 틀림없습니다. 페이스북이 가진 엄청난 자원들은 '페이스북'이 다른 기업들에 비해 비교적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페이스북이 과연 앞으로 어떤 서비스들을 내놓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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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 S6 엣지, 잘만들었지만 삼성의 실패작으로 남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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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로존의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폭락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여러 기업들은 실적발표 시즌을 맞이하여 2015년 2분기(4~6월)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이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며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삼성'은 지난 7일 2015 2Q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같은 분기(2014 2Q)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글).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가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삼성의 실적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삼성 스마트폰은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갤럭시 S6 & S6 엣지'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5'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삼성은 '2015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 부진을 언급했다.

당초,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갤럭시 S6 & S6 엣지'는

그동안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갤럭시 S5'보다 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인 것이다.

source. www.forbes.com



-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 헤어나올 길 없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깔끔한 메탈 바디와 강화유리 코팅으로 인한 고급스러움 때문에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고, 예약 판매 기간에는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가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삼성의 부활을 이끌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마블코믹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아이언맨폰(IronMan Phone)'을 출시하는 등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기도 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겉포장과 달리 '예상보다 판매량이 적다'는 이야기가 출시 한 달만인 5월부터 간간히 들려왔고(관련 글), 이에 대해 삼성측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판매 부진이라고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에 관한 이야기는 5월부터 들려왔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불꽃이 너무 빨리 꺼졌다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2015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삼성은 고급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가 작년 2분기의 '갤럭시 S5' 판매보다 부진했음을 밝혔고, 그동안 '갤럭시 S6'의 낙관적인 판매를 전망했던 전문가들은 모두 기대치를 크게 낮추었습니다(7천만에서 5천만 수준으로). 하지만 '갤럭시 S6'의 판매 부진이 '제품의 성능'이나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시장의 상황'과 이에 따른 삼성의 입지 약화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는 전통적으로 '비수기'라고 여겨져왔던 1분기에 이어 이번 2분기에도 사상 최대 판매고(분기 기준)를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자리잡은 '중국'에서의 삼성의 부진도 삼성의 실적 악화를 견인하는 데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1, 2위를 놓치지 않았던 삼성은 최근 애플, 샤오미 등에게 밀리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 사실이고, 엎친데 겹친 격으로 신흥 시장 중 가장 각광받는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마저도 마이크로맥스(MicroMax) 등의 자국 기업들에게 밀리면서 삼성의 부진이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중국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는 너무 많이 작아졌다.

한 때, 중국 시장 점유율 1, 2위 자리를 차지했으나 지금은 4위도 겨우 유지하는 수준이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은 삼성에게 큰 타격일 수 밖에 없다.

source.www.chinainternetwatch.com


  한편, '갤럭시 S6 & S6 엣지'가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이자 매력으로 자리잡아왔던 '배터리 교체', 'SD 메모리 카드 사용' 등 '아이폰'에는 없는 여러가지 요소를 버렸다는 것도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은 '메탈 바디'와 '강화 유리 코팅' 등을 통해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으며, 기본 메모리 용량을 최소 32GB로 설정하고 64GB, 128GB 제품을 내놓긴 했지만, 배터리 일체형, SD카드 슬롯 제거라는 선택을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잘못된 수요 예측과 공급 차질로 인해 효율적인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도 '갤럭시 S6 & S6 엣지'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이야기 됩니다. '갤럭시 S6'보다 비싼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가 큰 인기를 끌었지만, 'S6 엣지'생산 차질로 인해 공급이 충분치 못한 점이 '갤럭시 S6'는 공급 과잉, 'S6 엣지'는 공급 부족이라는 불균형을 초래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을 더욱 부추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판매의 최고 성수기로 일컬어지는 2분기 실적이 '사상 최악'의 실적 발표가 되면서, 삼성이 쉽사리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9월에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공개/출시되기 때문에 삼성의 3분기와 4분기 실적도 긍정적인 결과를 바라보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은 그동안 많이 팔려왔지만,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터치위즈 방식의 인터페이스는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만족'의 상태에 이르지는 못했고, 너무나도 많은 제품 포트폴리오도 하나의 문제점으로 꾸준히 지적되어 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드러난 총체적인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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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에서 기대할 만한 것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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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애플에 대한 관심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여전히 인기리에 팔려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에 출시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의 베타 버전(개발자 버전)이 'WWDC 2015' 행사 첫 날 배포되면서 큰 반향을 불어일으켰고, 무엇보다도 지난 6월 30일에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Apple Music)'을 런칭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차세대 스마트폰 'iPhone 6s'에 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올해 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정인 '아이폰 6s'에 관한 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애플워치에 적용된 기술부터 색상까지, '아이폰6s'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아이폰 6s',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기대할 만한 5가지 요소.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 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요소들을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최근에는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등에서 구체적인 사진을 공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아이폰 6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6s'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 6'와 비교해 볼 때, 기본적인 디자인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물리적/내부적으로는 약간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업그레이드 - 8MP에서 12MP 카메라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변화 중 하나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8 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아이폰6 & 6플러스'의 카메라가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12 메가 픽셀(12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사진이 잘 찍히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삼성 '갤럭시 S6'와 LG 'G4'의 16메가 픽셀 카메라에 비하면 낮은 화소라는 것이 약점으로 꼽혔습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하면서 3D 카메라,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를 갖게 만들기도 했으나 '3D' 카메라 기능은 내년 쯤에나 기대해 볼 만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포스 터치 -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

△ 포스터치(force touch)는 '애플워치'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등장한 이후,

애플 제품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아가는 듯 하다.

뉴 맥북에 이어 '아이폰 6s', '아이패드 에어3' 등에 적용된다면 명실상부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아이폰 6s'에도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적용되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Apple Watch)에서 처음 소개된 이 기능은 지난 3월 출시된 '뉴 맥북(new MacBook)'에도 적용되면서 명실상부 애플 제품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디스플레이(화면)을 누르는 강도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포스 터치' 기능은 애플워치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 중에 하나로 평가 받고 있으며, 차세대 아이폰에 '포스 터치' 기능이 적용되면서 스마트폰 사용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포스 터치'를 적용한 디스플레이의 장착으로 인해 '아이폰 6s'의 두께가 '아이폰6'보다 조금 더 두꺼워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좀 더 강한 바디, 7000시리즈 알루미늄.

△ '아이폰 6s'의 바디는 '7000 시리즈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질 것으로 알려졌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은 '애플워치 스포츠'에 적용된 제품으로, 기존의 합금제품보다 60%정도 강도가 세다.


  애플워치의 출시가 '차세대 아이폰'에 많은 영감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바디로 사용된 7000시리즈 알루미늄 합금(7000 Series aluminium)이 '아이폰 6s'에도 적용되면서 지금보다 더 강한 바디를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7000시리즈 알리미늄 합금은 기존의 합금보다 60%정도 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는 '포스 터치'와 더불어 외형적인 변화의 핵심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는 것입니다.


  A9칩과 '2GB 램' 장착.

△ 애플은 'WWDC 2015' 에서 'iOS 9'의 기능 중 하나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이야기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2GB 램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한다.


  좀 더 빠르고, 효율이 높아진 'A9'칩이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A9칩이 '2GB'의 램을 가질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합니다. 현재, 애플의 가장 최신 프로세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에 장착된 'A8X'칩의 경우 '아이폰6 & 6플러스'에 장착된 'A8'칩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해줌은 물론이고, '2GB RAM'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에도 '2GB 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2'에서 2GB램을 채택함과 더불어 향후 출시될 예정인 '아이패드용 iOS 9'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게 되면서, '아이폰6s'에서도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위한 여러 기능들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Phone 6S'를 위한 'iOS 9'.

△ WWDC 2015 첫 날 발표된 'iOS 9'은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은 물론이고, 기존의 기능들을 향상 시켰다.

키노트 끝난 직후, 'iOS 9'의 베타 버전이 공개됨에 따라, 벌써부터 'iOS 9'에 대한 기대가 높다.

'iOS 9'은 아이폰6s에 최적화 된 OS라고 할 수 있다.


  지난 6월 8일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5'에서 소개된 'iOS 9'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뉴스 등의 등장과 함께 스팟라이트, 노트, 시리와 같은 실용적인 기능들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iOS 9'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현재 'iOS 9'의 베타 버전이 배포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올해 가을 '아이폰 6s'의 출시와 함께 'iOS 9'이 정식 배포될 때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이 더 추가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iOS 9'이 아이폰6s에 최적화된 OS인 만큼, '아이폰 6s'과 함께 선보일 'iOS 9'은 충분히 기대할 만한 요소입니다. 


△ 'iOS 9'과 함과 소개된 여러가지 기능들.


  앞서 언급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 외에도 여러가지 요소들이 언급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워치 에디션'의 꽃으로 불리는 '로즈골드'색상이 '아이폰6s'에서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공개가 약 2달 가량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사실상 '아이폰 6s'의 개발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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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유출 사진, 아쉬움과 기대를 남겼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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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매년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하는 애플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큰 기대와 관심 속에서 4월부터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를 시작했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반면, 애플의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는 예년보다 잘 팔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아이폰 6S'로 알려진 제품의 사진을 몇 장 게재했습니다. 마더보드를 중심으로 한 몇 장의 사진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예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관심가질 만한 소식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마더보드'와 '알루미늄 케이스'

최근 공개된 차세대 아이폰의 마더보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은 하드웨어적으로 몇 가지 변화가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16GB 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soruce. www.9to5mac.com



- 'iPhone 6S', 12MP 카메라는 긍정적. 그러나 16GB 저장 공간은 부정적.

△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용량이 16GB인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두고, 애플이 '상업적인 측면'에서 16GB 제품을 포기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16GB제품을 통해서 최대 마진을 남기는 것과 동시에 64GB와 128GB의 판매량을 증가시키면서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한편, '아이폰 6S'에서 12메가픽셀의 사진과 4K 동영상을 지원하게 되면서 콘텐츠 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콘텐츠 용량 증가로 인해 16GB 제품의 사용 제약 문제가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소비자들은 64GB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약간의 금전적 부담이 더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9월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여름이 무르익어 갈 수록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은 12메가픽셀의 카메라 4K 비디오 촬영이 가능할 것이며,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 등장(관련 글)과 함께 애플워치와 뉴 맥북(Apple Watch & New MacBook)에 적용된 '포스터치(force touch)'가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할 것(관련 글)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입니다. 


 한편, 최근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6s'의 유출 사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저장 공간이 여전히 16GB인 점이라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저장 공간이 16GB, 64GB, 128GB 세 가지로 판매되면서 상대적으로 16GB 용량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 가운데, 경쟁사인 삼성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최저 용량을 32GB로 설정한 점도 '아이폰 6s 16GB' 제품에 대한 실망을 더욱 심화시키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마더보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보다 조금 작아지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NFC칩이 보안/기능 강화를 위해 업그레이드 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으며,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와 마찬가지로 '2GB RAM'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크기 자체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부적인 변화에 따라 배터리 용량이 조금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6S'의 마더보드 비교.

구조에 큰 변화는 없지만, 새로운 제품으로 갈 수록 조금씩 마더보드의 구조가 간단해지고 있다.

△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6s'의 하단 부분.

'아이폰6'와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애플의 '아이폰'은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은 물론이고, 출시 이후에도 스마트폰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16/64/128GB로 출시된 것은 분명 삼성의 갤럭시가 '32/64/128GB 용량'을 가진 제품으로 출시되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NFC, 포스터치 등 여러 물리적인 기능들이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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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안드로이드 OS' 탑재한 스마트폰 만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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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은 2007년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그 판도가 급격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로 칭송받아왔던 '노키아(Nokia)'가 무너졌고, 블랙베리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실적 부진으로 고생하며 기업 인수 합병(M&A)를 추진했으나 그 누구도 '블랙베리'를 선뜻 인수하려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채택한 '내장형 터치 키보드' 방식은 표준 처럼 여겨졌고, 블랙베리의 '외장형 쿼티 자판'을 가진 스마트폰은 시장에서 소외되었습니다. 전화, 문자는 물론이고 게임, 인터넷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있어서 '콘텐츠 노출 영역 크기(화면의 크기)'는 매우 중요한 것이었기 때문에 블랙베리의 '외장형 쿼티 자판'은 화면의 크기에 큰 제약을 준다는 이유로 외면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고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블랙베리는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와 같은 큰 화면에 쿼티 자판을 갖춘 제품을 내놓으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에서 '비주류 OS(BlackBerry OS, 통계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2%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서 힘든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 패스포트(Passport)

깔끔한 바디 디자인에 쿼티 자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블랙베리 패스포트는 4.5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작년 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 쿼티 자판의 매력 '블랙베리'. 'Andorid OS'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할까?

△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OS' 탑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도 블랙베리 OS인 'Blackberry 10(BB 10)'에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어플)'을 이용할 수 있지만,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forums.crackberry.com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모여주고 있는 가운데, '블랙베리'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년, 4.5인치 정사각형 화면을 탑재한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출시와 함께 '블랙베리 클래식(BlackBerry Classic)'을 재출시하면서 인기 몰이를 했던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최근, 모바일 관련 루머 배포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올해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슈화 되고 있지만, 블랙베리의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 모바일 관련 루머로 유명한 @evleaks 가 '안드로이드 탑재 블랙베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신뢰할 만한 루머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유명하기에, 많은 이들의 '블랙베리'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https://twtter.com/evleaks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와 애플의 'iOS'라는 두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가 사실상 모바일 OS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 2%에도 못미치는 블랙베리 OS는 힘든 싸움을 하며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블랙베리'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아마존 앱 스토어(Amazon App Store)'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받아 설치/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거론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OS' 탑재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출시 이야기는 이러한 '블랙베리'의 노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사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오픈 소스인 'Android'를 자신들의 제품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 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블랙베리 역시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여 '블랙베리 OS'의 장점과 특징을 살린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랙베리가 현재와 같이 '블랙베리 OS'를 기반으로 '아마존 앱 스토어'등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블랙베리 답게' 바꾼 뒤 사용자들이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Store)'에 접속하여 앱을 다운 받거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그 핵심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중심과 주변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블랙베리는 현재, 블랙베리 자체 앱 스토어와 함께 '아마존 앱 스토어'를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아마존 앱 스토어를 통해서 여러 응용프로그램과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us.blackberry.com


  블랙베리 CEO 존 첸(John Chen)은 작년 블랙베리의 실적이 흑자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2015년을 블랙베리의 재기 원년으로 삼는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블랙베리가 많은 변화를 겪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블랙베리'를 둘러싼 여러 기업들은 블랙베리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외장형 쿼티 자판의 매력을 바탕으로 블랙베리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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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예상보다 반응이 뜨겁지 않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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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며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지난 4월,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 시장(wearable device market)'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 26일,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우리나라에서 애플 워치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고, 판매 첫 날에는 애플워치를 구입하거나 구경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 매장 앞에 긴 줄이 생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판매를 시작한 '애플워치'라고는 하지만,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 때와 같은 열광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지는 않았습니다.  


△ 지난 6월 26일부터 애플워치의 국내 판매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한 달 이상 지속되었던 수량 부족 현상은 찾아보기 힘들다.

많은 기대 속에서 애플워치가 출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 '애플워치', 열광적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애플워치 1차 출시국 9개국에서의 예약 판매 첫 날, 빠른 속도로 제품이 매진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가량 팔리면서 '아이폰 돌풍'에 이어 '애플워치 돌풍'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2차 출시국에 애플워치가 출시된 지 1주일이 지난 지금, 출시 초기의 '핫'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난 1분기(2014년 1월 ~ 3월)에만 애플 아이폰은 전 세계적으로 약 7천 4백만 대 이상 팔리면서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으로 자리잡고 있는 반면 전문가들은 '애플워치'의 2015년 판매량을 약 1천만 ~ 1천 1백만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수치는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 판매량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것이지만, 과거 큰 인기를 누렸던 '아이팟(iPod)' 출시 초기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5'이상, 'iOS 8.3'이상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살리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애플의 다른 제품과 연동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아이폰 사용자가 비교적 적은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애플워치를 선뜻 구매하기란 쉽지 않다.


  애플워치가 판매 초기에 큰 인기를 누린 이유 중 하나가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공개되고 나서도 공식 출시 되기까지 약 7개월 가량이 걸렸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많은 이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다렸을 법도합니다. 하지만, 1차 출시국 첫 판매 이후 약 2달이 지난 시점에 우리나라에 출시된 '애플워치'의 기대감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다고 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스마트워치' 관점에서의 '애플 워치'는 다소 가격 부담이 존재하는 제품인 동시에 '아직까지는' 개선의 여지가 많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선뜻 구입을 망설이게 만드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6 & 6플러스' 열풍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아이폰 점유율이 30%를 넘었지만(지난해 말 기준), '아이폰 열풍'과 '애플워치에 대한 반응'을 연관 짓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국내외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가장 큰 이슈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경우, 38mm제품이 43만 9천원, 42mm제품이 49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스태인리스스틸 제품의 애플워치(Apple Watch)는 최저가격 67만 9천원부터 최고 135만 9천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애플워치 에디션(Apple Edition)의 경우에는 1300만원에서 1900만원에 판매). 이와 비교해 볼 때, 피트니스 기능에 초점을 맞춘 사용자라면 핏빗(Fitbit), 나이키 퓨얼 밴드 등의 가성비가 좋은 제품(10만원 대)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지샥 스마트워치(G-Shock smartwatch, 약 25만원), LG전자(2~30만원 대) 등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워치를 판매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워치'의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가격적인 부담과 함께, 벌써부터 간간히 들리는 '애플워치2'에 대한 루머는 첫 번째 제품이 가지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더 좋은 기능이 들어간 '더 좋은 두 번째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하면서 '애플워치'를 '좋아 보이지만 아직은 구매하기에는 애매한' 상태로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

미국과 일본 등의 경우, 애플워치 스포츠를 온라인 주문하면 보통 1달 정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주문 후 하루만 있으면 출고되고 2~3일이면 받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려왔지만, 미국이나 일본 등 전통적으로 애플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며 모바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쳐왔던 나라들과는 달리 출시 초기지만 비교적 쉽게 '애플워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 시장에 커다란 충격을 던져준 것이 사실이고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줄 제품이기에, 앞으로 '애플워치'의 변화와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변화를 주목할 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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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 런칭, '아이팟(iPod)'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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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8일, 애플은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 기존의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와 '비츠뮤직(Beats Music)'을 넘어서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 뮤직(Apple Music)'을 선보였습니다. 애플 뮤직은 3개월 무료 서비스 제공과 함께 방대한 양의 음원(현재 약 3천만 곡), 비츠원(beat1) 라디오 스테이션을 통한 유명 dj의 라디오 방송 청취, 커넥트(connect)을 통한 아티스트와 청취자의 연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존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과의 차별성을 두었고, 이는 본격적으로 파이가 커지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애플뮤직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의 스포티파이(Spotify), 구글 플레이뮤직(Google PlayMusic) 등의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 제품 라인의 한 축을 담당했던 '아이팟(iPod)'의 존재감은 더욱 작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아이팟 터치 5세대(iPod Touch 5세대)'

아이팟 터치는 전화 기능을 제외하면 아이폰과 매우 유사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아이팟 터치는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으나, 지금은 사실상 '아이폰'의 그늘에 가려있다.

www.apple.com/kr



- '애플 뮤직' 출시, '아이팟'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나?

△ 애플은 '애플 뮤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뮤직은 향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의 공식 서비스는 개시되지 않았지만, 미국이나 일본 계정이 있는 사람은 이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은 애플 제품 라인에 있어서 '아이팟'의 존재감을 더욱 희미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1년, '아이팟 1세대'와 함께 '아이튠즈(iTunes)'가 출시되었고, 2003년부터 애플이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iTunes Music Store)'를 통해서 음원 판매를 시작하면서 음악 산업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막대한 부를 안겨주는 곳으로 변모했고, 애플 '아이팟'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애플은 후속 제품으로 아이팟 나노, 셔플, 터치 등의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 전화, 음악, 인터넷 등 모든 기술의 결합이라 일컬을 법한 '아이폰(iPhone)'의 등장 이후, '아이팟'은 서서히 하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아이팟의 판매량 추이(왼쪽).

음원 다운로드 시장의 성장과 함께 '아이팟'의 판매량은 크게 증가하였고, 애플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었다.

하지만, 2014년 4분기, 애플의 전체 이익에서 '아이팟'이 차지하는 비율은 1%에 그치고 있다(오른쪽)

source1. http://www.huffingtonpost.com

source2. http://www.macstories.net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통신 기술의 발달 또한 빠른 속도로 전개되었고, 최근들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크게 주목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성장 정체를 넘어서서 하락세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의 성장과 함께 큰 인기를 누려왔던 '아이팟'은 자연스럽게 뒷전으로 밀려났고, 급기야 최근 '애플 뮤직'이 출시되면서 '아이팟'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준비를 하는 듯 합니다.  

 오랫동안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상단 메뉴에서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맥(Mac)'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아이팟(iPod)'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던 '아이팟'이 지금은 '뮤직(Music)'으로 바뀌었고,  미국 애플 스토어(apple.com)에서는 '아이팟'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기까지 합니다(우리나라는 애플뮤직 정식 출시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아이팟' 제품을 볼 수 있음).


  특히, 최근에는 새로운 '아이팟' 제품이 등장하지 않아 현재 가장 최신 버전으로 나온 '아이팟 터치(iPod Touch, 5세대)'의 경우 A5칩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A5'칩은 '아이폰 4s'에서 사용되었던 것으로서('아이폰 5'의 경우 A6칩) 현재 아이팟 터치 5세대가 'iOS 8'까지 지원을 하지만, 'A5'칩으로 'iOS 8'을 부드럽게 구동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 애플은 더이상 '아이팟 터치'의 새로운 버전을 내놓고 있지 않다.

가장 최신 버전은 'A5'칩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 4S'에 사용되었던 칩이다.

'상징적인 의미'로 애플은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클래식'과 같은 제품을 간혹 리프레시 하고 있지만, 

새로운 제품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팟' 제품 라인을 운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아이폰'의 출시 이후, '아이팟'의 모든 기능들이 '아이폰'에 들어가게 되면서 판매량이 급감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애플 제품이 가지는 매력적인 요소를 '아이팟' 제품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지만, '애플 뮤직'의 경우,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고, 올해 가을에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이 출시된다면 '아이팟'이 가지는 매력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은 최근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스마트워치를 새롭게 선보였고, '아이튠즈'를 통한 음원 시장 혁신에 이어 '애플뮤직'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 발을 담갔습니다. 이처럼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선택과 집중'이라는 테제아래 '아이팟'의 비중을 서서히 줄여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팟'은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고,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실용적'인 면에 집중을 해 온 애플에게서 '아이팟'의 부활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튠즈와 애플뮤직의 서비스 개선과 함께 '아이팟'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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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8.4' 공식 배포.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iOS 8.4'.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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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6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 San Francisco)에서 열린 'WWDC 2015(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 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의 키노트에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를 선보이면서 'iOS 8'에서 변화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여주었고, '애플 뮤직(Apple Music)'이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사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 뮤직'에 대한 이야기는 'WWDC 2015'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있어왔고, 애플 뮤직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뒤흔들만한 가능성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애플 뮤직'의 런칭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한편,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30일 오전 8시(한국 시간 30일 밤 12시, 7월 1일 0시), iOS 8.4를 공식 배포하면서 몇 가지 기능들을 추가/수정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iOS 8.4'에 '애플 뮤직'의 서비스가 포함되면서 큰 반향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애플 뮤직' 서비스가 제외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시간으로 6월 30일 밤 12시(7월 1일 0시), 애플이 iOS 8.4를 공식 배포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는 '애플 뮤직'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애플 뮤직 서비스 국가'에서 제외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 'iOS 8.4' 배포. '활동 앱(Activity App)' 등장 했지만 '애플뮤직'은 없다.

△ 'iOS 8.4' 업데이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애플 뮤직'.

전 세계적으로 '애플뮤직'의 등장이 주목받고 있다.

www.apple.com/music

www.9to5mac.com


  'WWDC 2015'에서 공개되었고, 6월 말 런칭될 것이라고 알려졌던 '애플뮤직(Apple Music)'이 'iOS 8'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8.4'에 등장했습니다.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 베타(개발자 버전)'가 배포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iOS 8'의 마지막 업데이트로 알려진 'iOS 8.4'에서는 몇 가지 버그 수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서비스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애플 뮤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뮤직은 3천만 곡 이상의 음원을 기반으로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운영하게 될 '비트원(Beats 1)' 라디오 서비스 등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들을 결합시켜놓으면서, 전문가들은 '애플 뮤직'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물론이고 향후 음원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뮤직의 한국 에서는 저작권을 비롯한 여러가지 관련 법규문제로 서비스 대상 국가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 'iOS 8.4' 업데이트 내역(위)과 '음악 앱' 아이콘의 변화된 모습(아래).

'애플 뮤직'이 핵심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아이폰 사용자들의 변화는 '음악 앱'의 아이콘 변경, 인터페이스 변화 등에 그쳤다.


  한편, 'iOS 8.4'에서 '활동 앱'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애플워치와 함께 등장하면서 '애플워치'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알려졌던 '활동 앱(Activity App)'이 아이폰에 등장하게 되면서, 애플워치를 가진 사람의 경우 '아이폰'을 통해 '활동 상황'을 수시로 확인,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를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활동 앱'을 통해서 자신의 움직임과 칼로리 소모량 등의 확인을 통해 건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활동 앱'과 함께 나이키 등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피트니스 앱들을 활용한다면 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iOS 8.4'에는 '활동 앱(Activity Application)'이 등장했다.

애플워치의 등장과 함께 주목받았던 '활동 앱'이 아이폰에도 생긴 것이다.

'활동앱'을 통해서 건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이와 함께, 'iOS 8.4'에서는 몇 가지 오류들이 수정되었습니다. 특히, 'iBooks'의 기능 및 성능 향상과 오류 수정을 비롯하여 GPS 관련 버그도 수정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애플 뮤직'의 공식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지만, '음악 앱(Music App)'의 앱 아이콘, 인터페이스와 서비스 구성 방식의 변화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비록, iOS 8.4 업데이트의 핵심이라할 수 있는 '애플 뮤직'이 우리나라에서 아직 서비스되고 있지 않지만, 우리나라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뮤직의 글로벌 서비스 런칭과 함께 우리나라의 음원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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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터치(Force touch)', 차세대 아이폰(iPhone 6s)의 핵심 기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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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8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에서 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을 공개했고 애플뮤직(Apple Music),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creen-split multitasking), 노트(Notes) 등 새로운 것들과 변화된 기능들을 이야기하면서  'iOS 9'의 베타 버전(개발자 버전, Developer kit)에 대한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 & iPhone 6s plus'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iOS 9'의 베타버전이 공개되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이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적용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블룸버그 통신(Bloomberg) 아이폰 제조 라인으로 부터 입수한 정보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확인(관련 글)했다고 밝히면서 '포스 터치'기능이 '아이폰 6s'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 6월 8일, 'WWDC 2015'에서 'iOS 9'이 공개 및 배포(베타버전) 되었다.

'iOS 9'의 베타 버전 배포 이후,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이폰 로즈골드 색상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iPhone 6s'에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source. www.bloomberg.com



- 'iPhone 6s', '포스 터치(Force Touch)' 확인 됐다.

△ '포스 터치'는 애플워치의 공개와 함께 알려진 기술이다.

누르는 강도(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포스 터치는

향후 출시되는 애플 제품들이 갖는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www.apple.com/kr 


  작년 9월, 애플은 '애플 워치(Apple Watch)'의 공개와 함께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스크린을 누르는 힘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이 기술은 애플 워치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적용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일련의 기대 속에서 '아이폰 6s'에 '포스 터치'기능이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포스터치'가 '아이폰 6s'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 터치' 기능은 터치의 강도에 따라 다른 기능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검색, 글쓰기 및 수정을 할 때 터치의 세기에 따라 기능을 나누어 놓으면 편리하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등 하나의 동작(터치)을 통해서 선택적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크게 바꿔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포스 터치' 기능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포스 터치'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기능들이 실행되는 경우가 있고, 이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사용자들 사이에서 주로 제기된 이러한 문제는 '포스 터치 기능'을 차단(turn off)하는 것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애플에서 '포스 터치'에 대한 충분한 기술적 지원과 함께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좀 더 자세한 안내가 있어야 할 것이고, 사용자들은 기술적 혜택을 누리기 위한 적응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 '포스 터치' 기능이 새로 출시된 '맥북'에서도 적용되면서,

명실상부 '애플' 제품들의 핵심 기술로 떠올랐다.

www.apple.com/kr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지난 4월, 스마트폰 카메라 제조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계 내부에서는 '카메라'의 변화가 '아이폰 6s'가 아닌, 내년(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iPhone 7'에서 기대할 만한 것 중 하나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에 '포스 터치'가 적용된다는 것은 아이폰이 또 한번의 '하드웨어적' 변화를 맞이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년, 크기와 디자인에 변화를 주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아이폰'이 이번에는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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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U+), '홈 IoT'로 사물인터넷 시대 선도한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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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쇼중 하나인 'CES 2015'의 화두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였습니다. CES 2015 행사에서 선보인 여러 기업의 제품들이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와 연결, 조작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알렸습니다. 또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6월 8일 열린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5'에서 '홈킷(HomeKit)'으로 불리는 '써드 파티 사물인터넷 플랫폼(third-party IoT platform)'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시장에 뛰어들 것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에도 여러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LG Uplus)에서는 '홈IoT(IoT@Home)'의 런칭 통해 기존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보다 한단계 더 나아간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사물인터넷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LG유플러스는 6월 29일, '홈IoT(IoT@Home)'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근 LG Uplus는 '홈IoT'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료 제공 : LG유플러스



- LG U플러스, '홈IoT'.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 만든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이미 우리 주변에는 여러가지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TV리모컨을 통해서 TV를 조작하듯이 스마트폰을 통한 간단한 조작으로 집안의 여러 제품들을 움직일 수 있는 세상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었습니다. 

 'IoT에너지미터(IoT Energy meter)'를 통해 전기 사용량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IoT 오픈 센서'를 통해 창문이 열려있는지 닫혀 있는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품들이 다양한 '센서'를 탑재하고,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움직이면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보던 미래의 사회가 성큼 다가왔다고 할 수 있죠.


 

△ LG 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홈IoT'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그 핵심이 있다.

오픈센서, 가스락, 도어락, 온도조절, 스위치 등에 내장된 '센서'를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모든 기기들을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게 된다.


  LG 유플러스는 글로벌 사물인터넷 연합 '지웨이브(Z-Wave)'의 이사회 멤버로서(아시아 최초), 사물인터넷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제품 개발을 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에는 '홈 사물인터넷'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의 포문을 열기도 했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 선보인 '홈 사물인터넷' 중 하나인 'IoT 플러그'는 전기 용품에 플러그만 꽂으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전원을 끄고 켤 수 있고, 소비/누적 전력량 등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IoT 스위치'는 집안의 스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실수로 집 안의 전등을 켜고 나왔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전원을 끌 수도 있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그 외에 외부에서도 집안의 온도 조절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IoT 온도조절'집안의 보안을 담당해 주는 'IoT 오픈 센서',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효과적인 에너지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oT 에너지미터', 출입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문을 열어줄 수도 있는 'IoT 도어락'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IoT 열림감지센서(왼쪽)는 집의 보안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창문의 상태 확인, CCTV 맘카2와의 연동을 통핸 자동 감시 등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IoT 도어락'(오른쪽)을 통해서 집의 출입 횟수 확인, 문 잠금/열기 기능 등을 원격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한편 LG유플러스에서는 6월 29일, LTE(롱텀에볼루션)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의 VOD, 실시간 보기 등의 콘텐츠 서비스를 통합하는 동시에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 'LTE 비디오포털'을 선보이면서, 사물인터넷 시대를 선도하는 서비스인 '홈IoT' 신규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순차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동글 형태의 'IoT 허브 단말기'를 선보기도 했는데, LG유플러스 와이파이 사용자들은 'IoT 허브'를 와이파이 기계에 꽂기만 하면 사물인터넷을 경험할 수 있는 '홈IoT'환경이 구축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플러스는 '유플러스 홈IoT'의 본격적인 사용화 작업을 위해서 모든 '홈IoT'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앱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통합 앱을 통해 집안의 여러 기기들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유플러스 홈 IoT'서비스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IoT 플러그'는 지능형 플러그로서, 플러그의 전원 차단은 물론이고, 소비전력, 누적 전력 사용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 전용 요금제로써 'IoT 무한 요금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집 안에 사용되는 사물인터넷 기기의 개수와 상관없이 일정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월 1만 1천원, 3년 약정 기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와 기기 종류별로 월 1천원에 이용 가능한 One by One 요금제 등(기기 종류가 추가될 때 1천원 부가, 같은 종류는 개수 상관 없음)을 선보이는 등 사물인터넷 보급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연말까지 홈IoT 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IoT허브, 플러그, 에너지미터 등의 단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IoT무제한 요금제도 4천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또한 향후 유지 보수 및 관리를 위해 AS센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 LG유플러스의 '홈 사물인터넷 제품'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상태를 확인/제어할 수 있다.

source. blog.uplus.co.kr



  글로벌 IT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시장의 가능성을 주목하면서 플랫폼 구축과 함께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 시장 선도를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LG유플러스의 노력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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