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4. 09:00
최근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S6 Edge)'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고, LG역시 새로운 스마트폰인 'G4'를 출시하면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가 '아이폰 돌풍'이라고 불릴 만큼의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 제품의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여름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iPhone 6s, 가칭)'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입을 굳게 다물고 말을 아끼던 KGI 애널리스트이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이하 'Kuo')가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특징 11가지를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Kuo'는 작년에 '애플워치'가 3가지 제품으로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아이폰6'가 4.7인치,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일 것이며 128GB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 제품'에 관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2015년 가을,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는
실버, 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로즈 골드' 색상의 아이폰 등장.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10가지 이야기.
△ 소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동안 일부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준 '루머'와 동일한 이야기와 다른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했다.
오랫동안 이어져온 아이폰에 관한 그의 '예측'은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가장 믿을 만한 '아이폰 루머'로 여겨져 왔다.
많은 사람들이 'Ming - Chi Kuo'의 11가지 이야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동안 그의 이야기가 믿을 만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하나 둘 씩, 일부 매체들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에 관한 이야기가 드문드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전문가 Kuo가 몇 가지 새로운 소식들을 더했습니다. 작년, 아이폰6의 '골드' 색상 등장, 애플워치의 '3가지 제품 라인'을 언급하면서 주목 받았던 Kuo가 이번에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분홍빛의 로즈골드 색상의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을 판매하고 있는 애플이 '아이폰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로즈 골드' 색상의 '아이폰'을 내놓는다는 것입니다. '로즈 골드' 색상의 등장은 '아이폰6'의 '골드 색상'의 등장이 보여주었던 것 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은 '포스 터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포스 터치는 최근 출시된 '애플워치', '12인치 맥북' 등에 적용된 가장 애플다운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에는 '포스 터치'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source. www.techtimes.com
Kuo는 '로즈 골드' 색상의 등장 외에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10가지를 더 언급했습니다. 첫째로, 그동안 많은 매체에서 언급해 왔던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장착을 이야기 했습니다. '포스 터치'는 애플워치와 뉴 맥북(12inch MacBook)에 적용된 기술로써 누르는 강도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Kuo'는 포스터치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둘째로는 그동안 숱한 루머들 속에 등장한 '4인치 아이폰6'에 대해 언급하면서, 더 이상 "4인치 아이폰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Kuo는 '아이폰 6c'로 알려진 4인치 제품이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셋째로는 차세대 아이폰에는 12MP의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화소 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그동안 다른 기업의 경쟁 제품 보다 '카메라'의 화소수가 크게 낮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간격을 좁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아이폰6의 카메라는 현재 8MP 이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s5/s6', 'LG G4'는 16MP이다)
넷째로는 음성통화 및 녹음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마이크로폰(Microphone)'이 하나 더 추가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는 경쟁 제품들이 2개, 3개의 마이크를 탑재하여 녹음, 소리 인식 기능을 강화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째로는 A9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아이폰'은 2GB LPDDR4랩이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랫동안 1GB램을 고수해 오던 '아이폰'이 드디어 2GB 램을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여섯째로는 지난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BendGate)'를 사건에 휘말리면서 구설수에 올랐던 것을 교훈삼아 '차세대 아이폰'의 내부 설계가 다소 바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내구성'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곱째로는 5.5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제한적이나마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된 렌즈가 장착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여덟째로는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이 지원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터치와 음성 인식을 넘어서서 행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시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홉째로는 '터치 ID(Touch ID)'의 기능이 더 향상되고, '애플 페이'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면서 다양한 용도로 쓰일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마지막으로 제품의 발표는 9월, 생산은 그보다 조금 이른 8월 말 경에 들어가서 빠른 배송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판매량은 약 8천 ~ 9천 만 대 정도로 봤으며, 생산 비율은 4.7인치와 5.5인치 각각 2:1로 예상했습니다.
그동안 Ming-Chi Kuo의 이야기가 모두 맞아 떨어졌던 것은 아니지만, 그가 익명의 내부 소식통을 활용하여 '예측'한다는 점과 애플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야기 한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신뢰하는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언급하는 많은 예측들이 그동안 맞아떨어져 왔기 때문에, 그를 '애플 전문가'로 부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Ming-Chi Kuo의 이번 이야기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일치하는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으며, 새로운 것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루머를 넘어서는 그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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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12. 09:00
OS(Operating System), 플랫폼의 중요성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PC OS와 모바일 OS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PC 시장에서 구글의 크롬 OS(Chrome OS), 애플의 맥 OS X(Mac OS X)가 조금씩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PC OS 점유율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MS는 최근 PC OS의 대명사인 '윈도(Windows)'시리즈의 최신 버전 'Windows 10'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MS의 '윈도 10'은 윈도7, 윈도8, 윈도8.1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불법 복제(해적판) 혹은 정품 여부에 상관없이 '무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윈도우 OS' 판매로 막대한 수익을 올렸던 MS의 'OS 전면 무료' 결정이 PC와 모바일, X-box, 가상현실 헤드셋 '홀로렌즈(Holo lens)'를 통합하는 'Windows 10'의 저변 확대를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업계에서는 MS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MS의 개발자 '제리 닉슨(Jerry Nixon)'이 MS의 개발자 컨퍼런스라고 할 수 있는 'Ignite Conference 20151'에서 '윈도 10'이 윈도우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 Microsoft, Ignite Conference 2015.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린, MS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윈도 10'이 '마지막 윈도 버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MS는 더이상 'Windows'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다. MS의 이같은 발언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다.
image. www.microsoft.com - 나델라 CEO가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 'MS'의 폭탄 선언. '윈도 10'이 Windwos의 마지막 버전.
윈도10이 공개/배포되기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은 시점에 '윈도 10'이 '마지막 윈도 버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PC와 모바일 시장에서 'Windows OS'가 어떻게 변화할 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MS의 개발자 제리 닉슨이 'Ignite Conference'에서 "윈도10을 출시 했으며, '윈도10'이 Windows의 마지막 버전이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Windwos 10'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Right now we're releasing Windows 10, and because Windows 10 is the last version of Windows, we're all still working on Windows 10)"라고 언급하면서 그가 말하는 '마지막 버전'의 의미와 '계속해서 열심히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윈도 10, 마지막 윈도 버전'이라는 말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대체로 MS가 더이상 윈도7, Vista, 8 등과 같은 '특별한 이름'이나 '넘버'를 붙이면서 새로운 버전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그동안 출시되었던 Windows Me, XP, Vista, 2000, 7, 8 등의 제품들을 살펴보면, 제품들 상호간에 '단절적'인 이미지가 풍기면서 별도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MS가 더 이상 이들처럼 특별한 '넘버'를 부여하는 제품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last version of Windows'이라는 말을 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Windwos 10'로 무료 업데이트가 가능한 제품이 '윈도7, 8, 8.1' 세 종류인 것(이들 셋은 현재 MS에서 공식 지원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XP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은 작년 4월 종료되었다.)은 '분산되어 있는 Windows' 버전을 하나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MS의 전략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MS는 모든 것의 통합을 이야기 했다.
기기간의 통합 뿐만 아니라, MS의 자랑거리이자 강력한 생산성 도구들의 통합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닉슨이 언급한 '계속해서 윈도 10을 위해 일한다(we're all still working on Windows 10)'을 두고는, 향후 MS가 'Windows 10'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 버전'을 온라인으로 제공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는 현재 애플의 맥 OS X의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MS의 변화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와같이 MS가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Windows OS'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결국, 현재 1년간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Windows 10'은 사실상 무기한 '무료'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MS의 '마지막 버전' 언급을 두고 긍정적인 목소리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향후, MS가 '업데이트'를 통해서만 'Windows'의 최신 버전을 제공하게 될 경우,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생겼을 경우 현재 같이 DVD나 USB 드라이브를 통해 'OS'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며, 현재로서는 'Windows 10'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WIndows 7'이나 'WIndwos 8'를 설치한 뒤, WIndows Update를 통해서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어 있는데, MS에서 'Windwos 10'을 제공해주지 않는다면 '최신 버전'의 윈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Windwos 10'의 무료 배포 기간이 현재는 1년으로 정해져 있어, 향후에 정책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른다는 부담이 작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Windwos 10'는 기본적으로 '기기'간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PC, 홀로렌즈와 TV에 이르기까지, 'windows 10'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번 MS의 개발자 회의인 'Ignite Conference'에서의 'Windows 10'에 관한 이야기는 향후 PC/Mobile OS가 나아가는 방향을 보여주는 계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바일 OS 생태계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는 큰 틀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무료 OS'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PC OS에 있어서도 맥 OS X, Chrome OS, Linux 등 여러 OS들도 모두 '무료'라는 점에서 결국, OS 그 자체로는 더 이상 수익을 내는 시대는 끝났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향후, MS의 'WIndows OS'가 어떻게 변화하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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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11. 09:30
지난 4월 10일,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지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예약 판매에서부터 일부 제품은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는 한 달여가 지난 지금도 단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핫'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삼성의 2분기 이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과 미국 등 서구권 국가들의 사용자와 매체들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메모리 사용 문제로 인해 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진다는 점을 지적했고, 삼성은 이를 확인하고 긴급 복구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사태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5.0'의 버그로 인한 것으로 확인 되었고, 이 문제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스마트폰 판매'에 영향을 받는 삼성이 져야했기에, 삼성은 최근 '롤리팝 5.1.1'업데이트를 배포했고, '메모리 버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최근 논란이 되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의 '메모리 누수(memory leak)' 버그가 해결 국면을 맞았다.
삼성은 '롤리팝 5.1.1' 업데이트 펌웨어를 배포함으로써, 문제를 해결 했다고 밝혔다.
삼성 제품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버그를 구글이 아닌 삼성이 먼저 해결하게되면서,
구글은 삼성에게 한 방 먹은 꼴이 되었다.
- 삼성,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업데이트 배포. 급한 불 끈 삼성.
△ '갤럭시 S6 & S6 엣지' 메모리 누수 버그 해결을 위한 안드로이드 5.1.1 업데이트 버전 펌웨어가 배포되었다.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지금 업데이트'를 통해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 매체인 'GSMArena'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 S6 & S6 엣지'를 위한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을 배포했다고 알리면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새로운 스마트폰의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메모리 누수' 현상이 해결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SK 텔레콤'을 비롯한 여러 통신사에서 안드로이드 5.1.1 공식 업데이트(펌웨어넘버 G920FXXU1AODG)를 이용할 수 있게되면서,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되었던 '메모리 오류'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6' & 'S6 엣지'는 안드로이드 5.0.1또는 5.0.2가 설치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를 통해서 '5.1.1'로의 업데이트를 해 주어야 합니다. 구글에서 배포한 롤리팝 '5.0.x'와 '5.1.0'에서는 '메모리 누수'현상이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기 때문에, 최신 버전으로의 업데이트가 권장(▷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지금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메모리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빠른 움직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반면, 안드로이드를 배포하는 구글의 다소 늦은 대응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6월, 구글은 'Google I/O'에서 안드로이드 5.0을 공개했고, 10월 '안드로이드 롤리팝 5.0(Android Lollipop 5.0)'을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공식 배포된 뒤에도 여러가지 '오류'들이 발견되었고, 오류들이 완전히 수정되지 못한 채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사용되면서 이번에 '큰 문제'로 불거졌습니다.
구글도 롤리팝 배포 이후 '오류'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그동안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못했고 급기야 삼성은 자사 스마트폰의 '오류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선 것입니다(관련 글). 이번 사건은 '안드로이드'의 단점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결국, 모바일 OS를 제작/배포하는 '구글'과 그것을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사용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괴리로 인해 '안드로이드'가 '불완전'하다는 오명을 벗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커스터마이징'해서 쓰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다른 모바일 OS가 그러하듯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오류가 없을 수 없다.
하지만, 여러 제조사가 커스터마이징 해서 쓰다보니, '오류' 해결도 다소 느린편으로 지적 받고 있다.
source. www.androidorigin.com
삼성 제품에 커스터마이징되어 사용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배포는 '갤럭시' 구매자들에게 있어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고, 이번 사건은 스마트폰 제조사가 직접 OS를 가져야 할 필요성을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애플의 'iOS'와 삼성의 '타이젠 O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기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삼성 '갤럭시 S6 & 엣지', 메모리 불량 문제 - 롤리팝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하나?
- '갤럭시S6 & S6 엣지', 숨겨졌지만 불편한 진실.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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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1. 09:04
지난 4월 24일부터 애플워치 1차 출시 9개국에서 애플워치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애플 매장(Retail Apple Store)를 비롯하여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최소 한 달, 애플워치 스포츠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두 달 이상 기다려야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정도로 높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공식 출시가 보름 가까이 지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애플워치를 구매한 사람들이 일부 보이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4월 27일(미국 현지 시각)일 열린 컨퍼런스콜 실적 발표 현장에서 '애플워치 2차 출시국(Apple Watch Launch In Second wave Countries)'에 관한 언급을 통해 오는 6월 말 경(빠르면 6월 중순)이 '2차 출시국'에서의 애플워치 출시일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애플워치'의 배송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 2차 출시국에 우리나라가 포함되기를 바라고 있다.
image. www.cnet.com
- 한국, 애플워치 2차 출시국 포함될까?
△ 애플워치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아이폰' & '아이패드'와의 연동이다.
애플워치 자체로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연동 되었을 때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낸다.
image. www.cnet.com
작년 10월 31일에 한국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LG의 스마트워치를 필두로 여러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애플의 국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많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애플의 관심에서 소외되어 있는 편이고, 애플 스토어 리테일 샵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애플워치의 2차 출시국 포함에 다소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생산 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1차 출시국들도 최소한 한 달은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으며, 지난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하여 '아이패드 에어2' 출시에서 보았듯이 항상 우리나라보다 앞서서 출시되었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 예컨대, 스위스,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덴마크,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이 우리나라보다 2차 출시국 우선 순위에 있다고 생각해 보면 '애플워치'의 우리나라 출시는 그리 희망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 일본 온라인 애플스토어의 '애플워치' 구입 화면.
애플워치 스포츠 42mm 제품의 경우, 배송이 7월에 이뤄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워치 기본 제품(스태인리스)의 경우 배송에는 3-4주(38mm),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에도 3-5주가 걸릴 정도로 인기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우선 순위'에서 다소 밀려있다고는 하지만 출시에 대한 기대를 할 만도 합니다. 애플워치의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애플이 최대한 많은 국가에서 '출시'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애플워치 판매 상황에서 볼 수 있듯이 출시와 함께 예약 판매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 '우리나라 시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이 '2차 출시국가'에 포함시킬 가능성도 높습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지난 3월 24일에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애플워치(A1553)'에 대한 전파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6월 말, 애플워치 2차 출시국에 대한 기대를 해 봄직도 합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4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애플워치(A1553)에 대한 전파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이다.
현재, 일본의 경우 보급형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제품의 경우, 제품에 따라서 4주에서 7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볼 때, 애플워치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당초 공식 출시전, 당초 예상보다 애플워치가 덜 팔릴 것으로 보고 생산 물량을 줄였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2차 출시국의 발표와 함께 생산 물량을 대폭 늘린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빨리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워치의 2차 출시국에 우리나라가 포함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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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9. 09:00
PC의 보급과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과 일상화는 '온라인 게임'시장을 크게 성장시켰고, 온라인 게임에서의 이익을 바탕으로한 거대한 게임 회사들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게임 업계는 또 한번의 지각 변동을 겪고 있고, 소위 대박 '모바일 게임(Mobile game)'으로 크게 성장하는 게임 회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PC 게임과, 모바일 게임 시장의 큰 성장은 상대적으로 '비디오 게임 콘솔(Video game console)'시장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에 '슈퍼마리오'라는 명작 게임을 만들고 콘솔 게임기 '닌텐도 위(Wii)'를 제작/판매하면서 게임 시장의 큰 형으로 불렸던 '닌텐도(Nintendo)'가 지난 3월,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모바일 게임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 최근, 닌텐도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유니버셜 테마 파크'에 '닌텐도 랜드'를 통해, 테마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forbes.com
- 닌텐도, '모바일 게임' 넘어 유니버셜 테마 파크에 '닌텐도 랜드' 만드나?
△ 유니버셜 테마파크의 '닌텐도 랜드'에는 닌텐도의 인기 게임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더 나아가 '모바일'과 '테마파크'의 결합이 이루어 질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source. www.slashfilm.com
지난 3월, 닌텐도는 일본의 모바일 게임 회사 DeNA(디엔에이)와 손잡고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닌텐도의 글로벌 인지도와 IP자원이 '모바일 게임'과 결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전 세계의 많은 투자자들이 '닌텐도'의 결정을 반겼습니다. 최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시장에서의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닌텐도는 최근 'DeNA'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넘어 '유니버설 테마 파크(Universial Theme Parks/Studio)'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테마파크와 '게임'의 결합을 시도하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도 닌텐도는 최우선적 과제로는 'DeNA'와의 협력을 통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기반을 다지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테마 파크'를 통한 새로운 개임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했습니다.
닌텐도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닌텐도 랜드'에 기본적으로 게임 '마리오카트(Mario Kart)'를 현실 속에 옳겨 놓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더 나아가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집중하고 있는 '모바일 분야'와 '테마파크'의 결합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마파크의 '닌텐도 랜드'에 닌텐도 게임의 캐릭터와 게임 배경 등 다양한 요소를 옳겨 놓고 단순히 실제로 게임의 주인공처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을 통한 테마파크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세계적인 영화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테마파크 '유니버셜 테마 파크'는 전 세계적으로 수 천 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다.
미국의 유니버셜 테마파크 외에 일본 오사카, 싱가포르 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source. www.newsledge.com
유니버셜 스튜디오 테파파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테마 파크'로 불리고 있으며,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 있는 유니버셜 테마 파크는 한 해 수 천 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닌텐도의 EAD(엔터테인먼트 분석 및 개발 부서)의 관리자인 콘노 히데키는 게임에 있어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며, DeNA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과 닌텐도의 자원이 합쳐져 새로운 산업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닌텐도와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협력은 게임 산업이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나 만화 캐릭터들이 '테마 파크'에 진출했고,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과연, 닌텐도의 게임들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그리고 그것이 향후 '닌텐도'의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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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7. 09:00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여전히 여러 IT 기업들에게 많은 부를 안겨주고 있고,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매력적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유수의 기업들이 매력적인 제품을 시장에 속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에 관한 루머가 봇물을 이루었던 예년에 비해서는 다소 조용한 편이기는 하지만,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51'가 다가오면서 2015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가칭, '아이폰7'이라는 말도 있다)에 관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5를 앞두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럴듯한'이야기들도 몇 가지 있기도 하다.
듀얼 카메라, 포스 터치, 사라지는 홈버튼, 디지털 크라운 등 여러가지 루머가 있다.
source. www.pcpro.co.uk
- '아이폰 6S' 더 얇아지고, 성능 좋아지고. 놀라운 제품 탄생 할까?
구글이 운영하는 SNS인 구글플러스의 '@DripLeaks'라는 게시자가 '아이폰6S'의 도면 사진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와 기본적인 스펙을 업로드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의 출시에 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DripLeaks의 사진에 따르면 기본적인 크기는 동일하지만 '아이폰6S'의 두께는 6.7mm(아이폰6는 6.9mm), 화면 해상도는 1920x1080의 441ppi의 해상도를 가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삼성이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A9'과 'M9'이 사용될 것으로 봤으며, 2GB의 램을 할 것 예상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카메라'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편, @DripLeaks 외에 여러 IT 매체들은 오랫동안 '아이폰 루머의 근원지'로 역할해 온 중국으로 부터 나온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은 'iOS 9'을 기본 OS로 하여 앞서 언급한 A9, 2GB 램 외에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 적용된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IT매체인 PCpro(관련 글 보기)에 따르면 그동안 알려진 애플의 '스크린 내장형 터치 ID' 특허가 반영되어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관련 글 보기)가 있기도 하며,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같은 기능이 '아이폰'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A9'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애플워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크라운'이 아이폰에도 장착되지 않을까하는 이야기도 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행사에서는 보급형 아이폰도 함께 공개될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아이폰 5C'에 이은 4인치 '아이폰 6c'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여러 IT매체를 통해서 다뤄져 왔는데, 이 루머는 '아이폰 6C' 본체 케이스 사진이 중국 매체를 통해서 공개되면서 상당히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중국을 통해 공개된 유출 사진들 대부분이 '사실'로 밝혀졌던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 '아이폰6S(애플 제품 예측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iPhone 7'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이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 display)'가 장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아이폰6'의 출시에서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되지 않은 탓도 있고, 이미 '아이폰'의 생산을 담당하는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사파이어 글래스 장착 시설을 갖추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도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듀얼 카메라(dual-camera)를 바탕으로 '3D'촬영을 할 수 있는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 애플은 소형 카메라 전문 업체 'LinX'를 인수하면서 카메라 혁명의 가능성을 시사(관련 글 보기)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되기를 바라고 있다.
'아이폰6'에서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한편, 삼성은 '고릴라글래스4'를 장착한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내구성을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source. www.cnet.com
최근 삼성이 '어벤져스2'의 인기를 틈타 '갤럭시 S6 & S6 엣지'를 바탕으로 한 '아이언맨 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선전은 애플에게 있어 '자극제'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듀얼 엣지' 제품을 선보이면서 '혁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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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6. 09:30
최근 발표된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와 애플워치(Apple Watch)의 인기를 통해서, 명실상부 '애플의 시대'가 왔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여전히 큰 관심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와 모바일기기를 넘어서 전기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팀을 가동하고 있는 애플은 오래전부터 '음악(Music)' 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작년 5월에는 고급 헤드셋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비츠(Beats)'를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급부상 한 것이 바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Streaming music service)'라고 할 수 있는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구글은 '송자(Songza)'인수를 통해 몸집을 불렸고, 아마존은 '트위치(Twitch)'의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한편, 애플이 최근 리뉴얼 한 '비츠 뮤직'을 새롭게 출시하기에 앞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Spotify)'에 대해 '서비스 중지 요청'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애플의 이같은 행동의 이유와 향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이 6월, 새롭게 바뀐 '비츠 뮤직'의 런칭을 앞두고,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불리는 '스포티파이'에 대한 서비스 중지 요청을 했다.
애플의 이같은 행보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source. www.theverge.com
- 애플, '스포티파이' 서비스 중지 요청. 애플이 왜?
△ '스포티파이'와 '비츠 뮤직'은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 비슷하다.
보유 음원 수, 유료 서비스 가격, 서비스 제공 방식 등 자주 비교되는 두 서비스이다.
하지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의 사용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source. www.ditigaltrends.com
오는 6월, 새롭게 바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 뮤직(Beats Music)'의 출시를 앞두고 애플이 미국 법무부에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중인 '스포티파이'의 서비스를 중지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구글, 아마존 등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관심을 보이며,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인수전을 벌일 때, 인수 후보 1위로 거론될 정도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확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난 1월 기준으로 스포티파이의 활성 사용자만 약 6천 만 명, 그 중에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약 1500만 명이고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약 4500만 명 정도가 됩니다. 스포티파이는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 받는 사람들에게는 '광고'를 함께 보여주고 있고, 유료 서비스를 제공 받는 사람들은 '10달러/월'의 가격으로 어떠한 제한도 없이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의 서비스를 두고, "영원히 무료일 수는 없다"라고 언급하며, "0.99달러의 요금이라도 받아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서비스를 중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입장에서 봤을 때, '기업은 자선 단체(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일 수 없고, 음악을 제작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은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철저히 이익을 중심에 두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관점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애플의 행동은 애플이 '아이튠즈(iTunes)'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불법 음악 다운로드 사이트에 대항하여 수익을 창출해 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스포티파이는 서비스 지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스토어에는 직/간접적으로 '스포티파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앱들이 많다.
한편, '스포티파이'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악 산업'을 파괴하는 주범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기도 하다.
source. www.musicfactorynumberone.com
이러한 애플의 행동을 두고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스포티파이'가 오랫동안 '비츠 뮤직'의 가장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여겨져 왔던 점을 생각해 볼 때, 애플의 '서비스 중지 요청'은 '비츠 뮤직'의 런칭을 앞둔 상황에서 '스포티파이'에 대한 견제라고 보는 시각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비츠 뮤직'과 '스포티파이' 두 서비스는 보유 음원 수, 유료 서비스 가격, 서비스 환경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지만, '비츠 뮤직'은 무료 서비스가 없다는 점 때문에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이 '비츠 뮤직'을 새롭게 공개하기에 앞서 본격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움직임을 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튠즈'의 런칭으로 음악 다운로드 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렸던 애플이 이제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다른 기업들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료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두 다 유료화가 되었을 때, 애플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용자 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모바일, 인터넷 기업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고,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의 이번 '무료 서비스 중지' 선언이 과연 향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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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6. 09:00
지난 4월 10일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달여가 지나면서 사람들은 대체로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 국내외 매체들과 커뮤니티에서도 주로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엣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갤럭시 S6', 최근 LG에서 출시한 'LG G4'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S6 엣지'가 판매량에서 호조를 띠고 있는 것은 양쪽 측면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엣지(Dual edge)'로 참신함을 가미함과 동시에 부드러운 곡선과 메탈 바디의 조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2(어번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 Age of Ultron)'가 미국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 S6 & 엣지'를 기본 모델로 한 '아이언맨 폰(어벤져스 폰)'을 만들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기본으로
'아이언맨 폰'을 만들어 5월 말 혹은 6월 초 정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2'의 효과를 이용하여 '갤럭시 s6 & 엣지'의 홍보를 하면서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image. http://xsplash.blog.me
- 삼성, '어벤져스폰'. 삼성 스마트폰의 활력소 되나?
지난 3월, 삼성이 어벤져스 버전 '갤럭시 S6'를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3월에는 '갤럭시 S6 & S6 엣지'가 출시되지도, 어벤져스가 개봉하지도 않았기에 단지 루머로만 떠돌았던 이야기가 최근 사실로 확인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의 IM(IT/Mobile) 마케팅 부문 이영희 부사장이 최근 '레드 색상'의 '아이언맨 갤럭시 S6 & S6 엣지'를 오는 5월 말이나 6월 초에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시선이 삼성에게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어벤져스 폰' 루머는 지난 3월부터 있어 왔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마블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왔고, 그동안 '삼성 기어 VR', '갤럭시 탭 S' 등의 제품을 홍보하는 데 '어벤져스'를 이용해 왔다.
image. http://xsplash.blog.me
사실, 삼성과 마블(Marvel)의 이와같은 제휴가 갑작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마블과 삼성은 작년 6월부터 전략적으로 파트너십을 맺어왔고, 작년 6월 출시된 'Galaxy Tab S'를 시작으로 최근 '갤럭시 S6 엣지'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제품과 관련하여 다방면으로 활용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와 '삼성 기어 VR(Samsung Gear VR)'을 활용하는 '어벤져스'영상을 배포하는 등 '어벤져스'를 활용한 마케팅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마블'과 '삼성'의 전략적 제휴의 연장선상에서 이번에 '아이언맨 폰(어벤져스 폰)'이 출시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출시하겠다고 밝힌 '아이언맨 폰'이 과연 큰 호응을 끌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언맨 폰(어벤져스 폰)'이 어벤져스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것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단순한 반짝 이벤트에 그치면서 실망을 안겨주는 것은 아닐까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치'가 높은 제품인 만큼 삼성이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오히려 삼성에게 독으로 돌아올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에 '아이언맨 폰'을 만든다고 발표함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사람들의 관심을 '갤럭시 S6 & S6 엣지'로 돌리는 데는 성공한 것 처럼 보입니다. 향후, 삼성이 선보이는 제품이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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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삼성은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출시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실상 작년 가을 이후 애플의 '아이폰'이 주도하고 있다시피한 스마트폰 시장에 이렇다할 만한 맞수가 없었지만, 한동안 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삼성이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을 보이면서 2분기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제품 불량'을 거론하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수의 제품이 대량 생산 되다보니 그 중에서 '불량'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S6 & S6 엣지'의 메모리 불량 문제가 거론되면서 '심각한 수준'이라는 보고가 해외 매체를 중심으로 잇따라 제기(관련 글 보기)되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삼성모바일은 영국의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 UK)에서 'Samsung UK Facebook page'를 통해 이 사실을 인정하고 그 후속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갤럭시 S6 & S6 엣지' 메모리 누수 현상이 문제가 됐다.
그동안 '임시 방편'으로 재부팅, 멀티태스킹 모든 프로그램 종료 등의 해결책이 제시되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
삼성은 최근 메모리 누수 현상과 관련하여 '롤리팝 5.1.1'로의 업데이트를 할 것을 권장했다.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6 & S6 엣지' 메모리 문제? 어떤 현상이길래?
이번에 알려진 소위 '갤럭시 S6' 메모리 이슈는 '갤럭시 S6 & S6 엣지'가 메모리를 할당하여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메모리를 회수하여 다른 작업을 위해 남겨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응용프로그램이 종료되어도 메모리가 회수되지 않아 스마트폰이 현저하게 느려진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즉, 프로그램을 종료해도 프로그램에 사용됐던 메모리가 종료한 프로그램에서 회수되지 않아, 이것이 누적되어 결국 스마트폰의 속도가 매우 느려진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메모리 사용 오류(메모리 누수 현상)'가 발생한 원인이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가진 하드웨어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5.0'과의 매치가 완벽히 되지 않아서 생긴 현상이라고 보고 있으며, 삼성측에서도 '메모리 누수 현상'을 두고, 소프트웨어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갤럭시 S6/S6엣지는 안드로이드 5.0.1 or 5.0.2 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삼성은 안드로이드 5.1.1을 배포했다.
'메모리 누수 현상'과 관련하여 이 현상을 일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으로 알려진 것은 두 가지 입니다. 첫째로 '멀태티스킹 화면'에서 모든 프로그램 종료를 항상 해 주어, 응용프로그램의 메모리 사용을 최소화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재부팅'해 주어 항상 새로운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두 가지 방법이 비교적 간편한 방법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이 두가지 방법이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 측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마이너 업데이트(혹은 마이크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설정 - 디바이스 정보(더보기-디바이스정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업데이트'를 통해서 최신 버전 패치를 하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5.0.1/5.0.2 혹은 5.1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5.1.1로 업데이트 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번 '메모리 이슈'가 발생하게 된 원인이 '삼성'의 하드웨어에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의 '아이폰'과 'iOS'의 완벽한 결합과 비교되어 왔던 것이 삼성의 '갤럭시'와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이원화였습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소프트웨어, 특히 모바일 OS와 관련한 투자와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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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 Galaxy S6 Edge)'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LG전자도 4월 29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4'를 출시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S6'와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비록 LG는 삼성에 비해 국내/해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에서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LG와 삼성의 스마트폰은 가격이나 성능,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두 제품 모두 뛰어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해 볼 만 합니다. 특히, 이번에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 S6'와 LG가 선보인 'G4'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 LG는 4월 29일 'G4'를 출시했다.
지난 4월 10일 출시된 '갤럭시 S6'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G4'.
사람들은 '갤럭시 S6'와 'G4' 사이에서 약간의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image. www.sieuthismartphone.vn
- 'Galaxy S6' vs 'LG G4', 다른 느낌의 두 제품.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지난 3월 MWC 2015에서 처음 선보였을 때, 전작인 '갤럭시 S5'와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과 바디 재질은 극찬을 받았습니다. 메탈과 강화 유리로 둘러싸인 바디에서 묻어나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4월 10일 출시일에는 물량 부족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S6', 애플의 '아이폰6', 소니의 'Xperia Z4', HTC 'One M9' 등의 스마트폰이 모두 '메탈'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LG는 전작인 'G3'와는 또다른 느낌인 'G4'를 선보였습니다. 'G4'의 기본 컨셉은 '가죽'을 활용한 '아날로그', '클래시컬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느낌을 던져주었습니다.
디자인, 높은 수준이지만 다른 느낌.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6'는 메탈과 강화유리를 기본으로 한 깔끔한 디자인, 'G4'는 가죽을 활용한 클래시컬함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는 5.1인치(QHD, 2560x1440 픽셀, 577ppi) 슈퍼아몰레드 화면에 143.3 x 70.8mm의 크기, 'G4'는 5.5인치(QHD 2560x1440 픽셀, 538ppi) IPS 퀀텀 디스플레이 LCD 화면에 148.9 x 76.1mm크기를 가졌습니다. G4의 크기가 0.4인치만큼 큰 만큼 크기도 조금 큽니다.
카메라, 뛰어난 제품과 조금 더 뛰어난 제품.
△ '갤럭시 S6'와 'G4'의 카메라 기능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기본 스펙으로 따져본다면, 'G4'의 카메라 기능이 근소하게 앞선다.
source. www.gottabemobile.com
삼성과 LG는 두 제품 모두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카메라'라고 인식되고 있는만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6'에서 16메가 픽셀의 카메라에 F/1.9 조리개값을 적용했고, OIS 기능과 LED 플래시, 4K비디오 촬영 기능 등을 장착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LG 'G4'는 16메가 픽셀, 조리개값 F/1.8,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를 장착했고, 듀얼 LED 플래시, 4K 비디오 촬영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달았습니다. 그 외에 LG는 여러가지 촬영 모드를 지원하기도 했는데, '카메라'기능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물씬 풍겨졌습니다.
배터리, 일체형과 탈부착형.
△ '갤럭시 S6'는 배터리 일체형이다.
하지만, 'G4'는 배터리 탈부착을 유지했다.
삼성의 '갤럭시 S6'의 디자인과 함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것 중 하나는 '갤럭시'가 배터리 일체형으로 바뀐 것입니다. 일체형으로 바뀐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기면서 '갤럭시 S6'는 '2550mAh'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갤럭시 S5'의 배터리 용량은 '2800mAh'). 하지만, 프로세서의 전력 관리 효율을 높임으로써 이를 줄어든 배털 용량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한편, G4는 그 크기가 '갤럭시 S6'보다 큰 만큼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며, 여전히 배터리 '탈부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탈부착과 함께 최대 2TB 용량의 'Micro SD Card'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Exynos 7420)는 여전히 뛰어나다.
두 제품의 기본 스펙은 '최신 스마트폰'답게 대동소이 합니다. 크기와 디자인의 차이 말고는 앞서 살펴보면 카메라 기능에서도 큰 차이가 없고, 메모리, 기본 내장 기능, 칩 등에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편, 삼성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 쿼드 코어 2.1GHz 와 1.5GHz CPU를 장착하였고, G4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Qualcomm Snapdragon 808) 듀얼 코어 1.8GHz CPU를 장착하였습니다. 두 제품에 대한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 S6'가 다소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살펴본 것들 외에도 '갤럭시 S6'와 'G4'는 서로 다른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이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내부적으로는 UI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차이를 보이고 있는 두 제품의 우열을 논하기란 참으로 힘들얼 보입니다. 삼성의 '메탈'과 '강화유리'를 통한 고급스러움과 LG의 '가죽'을 바탕으로한 클래시컬함에서 묻어나는 고급스러움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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