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4. 2. 10. 22:13
-팔공.구공.
그들이 "밤과음악사이"로 가는 이유.
"밤과 음악 사이"로 몰려가는 80년대, 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들. 지금의 20대 중후반-30대 초반의 사람들입니다. 그와 그녀들은 불타는 금요일 밤(불금)을 홍대, 강남에 있는 클럽에서 보내지 않습니다. 그들은 강남과 홍대, 그리고 서울 곳곳에 위치한 가요리믹스 "밤과음악사이"로 몰려갑니다. 그들이 그렇다면 왜 "밤과 음악 사이"로 몰려가는 걸까요? 가요리믹스 "밤과음악사이"에 무엇이 있기에 그들이 몰려가는 걸까요?
- 부비부비 열풍을 타고 생겨난 홍대 클럽문화
2004년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 홍대 클럽과 함께 "부비부비"라는 클럽 댄스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을 기점으로 2005년, 2006년을 지나면서 부비부비 문화(?)와 함께 클럽 문화가 서울의 홍대와 강남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대구 동성로, 부산 서면, 해운대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은 클럽들이 생겨났습니다. 수 많은 20대 초 중반의 젊은이들은 나이트(나이트클럽 -부킹을 위한 곳)으로 가지 않고 대부분 클럽으로 몰려갔죠. 그 당시 m.net 에서는 "부비부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홍록기와 노홍철이 부비부비 문화를 본격적으로 대중화 시키기 시작했죠. 그렇게 홍대와 강남의 클럽들이 성장했습니다. 2004년 부터 시작된 클럽문화와 부비부비는 2008년을 지나면서 한창 무르익었습니다.
<m.net의 "부비부비"라는 프로그램. 노홍철이 저질 댄스로 대중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출처 : m.net - 부비부비)
< 바나나걸의 노래 "부비부비"의 한 장면. 바나나걸의 "부비부비"역시 클럽 문화와 함께 부비부비 문화를 대중화 시켰다>
(사진출처 : 유튜브 바나나걸 M/V 중 한 장면)
- 10학번, 11학번 90년대 중후반 젊은이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게 된 80,90
시간의 흐름은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이고, 팔공구공의 그들은 자신이 홍대, 강남의 클럽에서 놀기에 너무 늙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차츰차츰 옛날의 클럽에서 부비부비 하던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홍대와 강남의 클럽을 떠나게 됩니다. 홍대와 강남의 클럽들은 새로운 젊은 피들로 채워지게 되었죠. 80,90초년생들은 90중,후반에 태어난 젊은 이들에 밀려서 젊은 시절의 놀이터에서 떠나게 된 것입니다. 결국 클럽 NB, 할렘과 같은 클럽들은 그들의 추억의 장소로 여겨질 뿐 더 이상 그곳에 출입을 하지 않습니다.
- 돌아온 80, 90의 추억. "밤과 음악 사이"
"밤과 음악 사이"는 80, 90을 겨냥했습니다. 90년대 중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유행하던 노래들이 주로 나오더군요. 그 노래들을 듣고 따라부르고, 춤추며 자란 80, 90들은 "밤과음악사이"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겁니다. 또한, "밤과 음악사이"에는 80, 90들만이 모여있다는 것이 80, 90들이 더 많이 모여들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이죠.
2004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부비부비 열풍과 클럽 문화를 즐기며 자란 80, 90세대들은 불금에 마땅히 갈 곳이 없었습니다. 90년 중반의 젊은 피들에게 내어준 그 자리에 낄 수가 없었던 80,90들에게 있어서 "밤과 음악 사이"는 새로운 놀이터가 되었고, 옛 추억을 되살리며 옛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준 것입니다. 한 마디로 새로운 문화가 생겨난 곳이기도 합니다.
<밤과 음악사이 강남점 내부 -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다>
- 비슷하지만 다른 80,90들의 놀이터 "가요리믹스 밤과음악사이"
"밤과 음악 사이"에서 음악과 춤과 술을 즐기는 80,90들은 대부분 20대 초중반에 클럽에서 부비부비 문화를 겪은 이들입니다. 그들은 충분히 그런 문화를 경험했고, 정서적으로 성숙했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이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옛날 젊은 시절, 젊음이라는 패기와 열정만으로 놀던 그런 세대가 아니라는 거죠. "밤과 음악사이"는 어떻게 보면 젊은 시절의 추억을 뒤로하고, 그 때의 추억을 공유하는 세대들 끼리의 모임이자 파티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께 모여서 춤을 추고, 술을 마시고. 그리고 어릴 적 듣고, 부르던 노래를 함께 들으며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것. 그런 장소를 제공해주는 "밤과 음악 사이"는 지금의 80,90들에게 있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장소가 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밤과 음악 사이"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 부터, 팔목에 입장권을 차고, 술을 한잔 받아 들고,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환호성을 지르고, 서로 몸을 부대끼고. 이 모든 것들이 90년 중반에 태어난 이들에게 내어준 자리와 비슷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르다는 것. 그 다름이 가지는 매력을 느끼게 해 주는 장소가 "밤과 음악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밤과 음악 사이"는 10년 전 우리나라 클럽 문화와 부비부비 문화를 대중화 시킨 세대들에게 새로운 놀이터를 제공해 준 것이죠. 그래서 "밤과 음악 사이"라는 곳이 성공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밤과 음악사이 강남점/ 입장료 15,000원. 락커 2,000원 별도>
<밤과 음악 사이 -가요리믹스 강남점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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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4. 2. 10. 21:00
- 제주여행 추천; "박물관은 살아있다" - 제주여행에서 친구,연인,가족끼리 가볼 만 한 곳!
오랜만에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비가 와서 여행 기분도 안나고 생각보다 많이 추웠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던 곳을 발견해서 포스팅하게 되네요^^
사실 예전에 제주도 여행을 할 때는 경치구경을 위주로 했는데,
겨울에 제주도 여행을 하다보니 실내를 많이 찾게 되었어요.
제주도를 짧은 기간 여행하면서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는데,
제주 서귀포 중문에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곳에 갔을 때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갔기 때문에 뭔가 색다르고 신선했던 경험이었어요!
<제주도 "박물관은 살아있다"위치. 지도 제공 : 다음 지도>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건물 외관은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을 본뜬 것 같았습니다.
유럽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건축양식이긴 한데,
그래도 저는 영국 런던에 있는 대영박물관 외관을 본뜬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료는 성인9,000원 / 청소년 8,000원 / 소인 7,000원 이랍니다^^
<제주도 "박물관은 살아있다" 외관. 사진출처 : "박물관은 살아있다"공식 홈페이지>
박물관은 살아있다 내부에 가면, "모나리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미술 작품들, 건물들이 있습니다.
입체감이 대단하더라고요!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방문한 관광객 모두들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한국 관광객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인 관광객들도 사진 찍느라 정신이 팔려 있더라고요~
"박물관은 살아있다" 박물관 건물 밖에 "프로방스 마을"이라고 해서 정원이 있는데,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박물관 구경을 끝내고, 뒤편에 있는 카페에서 쉬다가 나왔죠^^
<"박물관은 살아있다"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사진. 출처 : "박물관은 살아있다"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 "박물관은 살아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alivemuseum.com >
"박물관은 살아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2014년 1월에 N서울타워(남산타워)에도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는 끝나버렸지만, 그래도 한 번 들러서 재미를 만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N서울타워(남산타워)에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친구, 가족, 연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인사동에도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 위치. 지도 제공 : 다음지도>
인사동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오면 금방 찾을 수 있답니다^^
나중에 한 번 가봐야 겠네요 ㅎㅎ
제주에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와 또 다른 재미가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유튜브 영상. 출처 : 유튜브, ALIVE MUSEUM 박물관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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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56
[ 창녕은 . . . 자연이 살아숨쉬는 곳 ]
[ 우포늪 . . .
1억년. . . 시간이 정지한 곳 . . .
환경올림픽 - 람사총회. . .
. . . 자연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 . . ]
- 우포늪을 바라보았어.
새들이 날아다니는 곳.
잠자리 날아다니는 곳.
개구리. 두꺼비 우는 곳.
매미가 우는 곳.
풀벌레 우는 곳.
개구리헤엄치는 곳.
물고기헤엄치는 곳.
모든,
자연이 숨쉬는 곳.
그냥, 그런 곳.
1억년. 시간이 정지한 곳.
생명체, 자연의 보고.
그냥, 그런 곳.
그냥, 가서 보고, 느껴야만 하는 곳.
우.포.늪.
늪. 붉게 물들다.
| 31일 째, 제주도 <6> - 5박6일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 30일 째, 제주도<5>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29일 째, 제주도<4>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28일 째, 제주도<3> - 5박 6일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53
- 8월 18일 월요일 / 날씨 : 맑음.
- 제주 연안여객터미널 - 목포 국제여객선터미널 - 광주(상무지구>
[ 제주도는 . . . 항구가 크다 ]
[ 제주도의 부두 . . .
6개의 부두 . . . 다르다. ]
- 제주연안여객선터미널에 머물렀어.
목포에서 제주도로 오는 배는,
카훼리레인보우, 퀸메리호 두대가 있는데
둘 다 목포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타면돼.
오토바이 및 차량선적도 마찬가지.
하지만,
제주도는 달라.
퀸메리호는 국제여객서터미널(부두 젤 끝)에서 타야하고,
카훼리레인보우는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타아해.
물론, 오토바이 및 차량선적방법도 달라져.
배의 크기가 카훼리레인보우가 작아서,
더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어.
아무튼,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같은가격에, 시설좋고 배도커서 흔들림이 거의 없는,
퀸메리호를 타길!
<연안여객터미널과 옆의 작은공원의 탑>
<탑에 새겨진 조각들이 제주도를 잘 나타내고있다>
| 창녕 우포늪 - 1억년의 추억. (0) | 2009.03.07 |
|---|---|
| 30일 째, 제주도<5>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29일 째, 제주도<4>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28일 째, 제주도<3> - 5박 6일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50
- 8월 17일 일요일/ 날씨 : 맑음.
- 제주도 (한라수목원 - 용두암 - 제주성지 - 제주자연사박물관 - 삼성혈 - 국립제주박물관)
[ 제주도는 . . . 육지였었다. ]
[ 바다가 있는 곳 ,
산과 나무가 있는 곳,
문화유적이 있는 곳. 그리고, 신화가 있는 곳. . . 제주 ]
- 한라수목원을 거닐었어.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식물들.
한라산을 오르면서 보았던,
나무와 풀들.
같은 화산섬인, 울릉도에서 보았던 식물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
많은, 식물들이 존재하고 있는 곳.
한라수목원,
- 용두암을 보았어.
바다가에, 우뚝솟은 현무암 덩어리.
하늘로 오르려다, 실패한 용의 모습.
음,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그렇게 보일지도.
파도가 거칠게 치는, 제주앞바다.
그 파도와 싸우고있는 용머리.
용두암.
<용두암>
-
- 제주성지에 갔어.
성지. 聖地가 아니라, 城地.
성벽이 있고, 그리고,
우암송시열의 글귀가 있는 곳.
조선시대, 제주도에 왔었던
5명의 비석과 함께,
깨달음을 주는, 글귀가 우리를 맞이하느 곳.
제주성지.
<5인의 비석>
<우암송시열의 글귀 - 번역>
- 제주자연사박물관에 갔어.
삼성혈가는길에, 길을 잘못들어 들어간 곳.
그래도,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생물에 대해서
더 잘 알수 있었던 곳.
제주도, 섬의 생성과정,
그리고, 다양한 자연경관의 생성과정.
이 모든걸, 나에게 이해 시켜 준 곳.
가볼만 한 곳.
<제주자연사박물관 동자석>
- 삼성혈의 전설을 들었어.
잔디밭에 보이는, 구멍 3개.
옛날, 탐라국의 시조라고 일컬어지는,
신인들이 내려온 흔적.
제주도전설의 주인공들.
그리고,
제사를 지내기 위한 시설들.
제주도는, 신비한 땅.
<삼성혈 - 근데 구멍이 네개다?>
<오리지널 하르방 - 오리지널은 제주도에42기가 있다고함>
- 제주국립박물관에 머물렀어.
선사시대부터 이어온,
제주도의 역사. 유물들.
그래도,
젤 기억에 남는건,
국보로 지정된, 고려청자 2점.
특별전시.
아,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이란!
<국립제주박물관>
<고려청자>
-
| 창녕 우포늪 - 1억년의 추억. (0) | 2009.03.07 |
|---|---|
| 31일 째, 제주도 <6> - 5박6일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29일 째, 제주도<4>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28일 째, 제주도<3> - 5박 6일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44
- 8월 16일 토요일 / 날씨 : 흐림, 소나기.
- 섭지코지(올인촬영지)- 성산일출봉 - 김녕미로공원 - 만장굴
[ 제주도는 . . . 신비롭다 ]
[ 화산이 만들어낸 제주도 . . .
그곳은,
작품이다 . . . ]
- 섭지코지에 갔어.
섭지코지는, 작은곶이라는 뜻이래.
절벽과,
초원과,
말과,
등대와,
암석과,
교회가 조화를 이루는 곳.
초원의 중간, 절벽의 위쪽에,
위치한, 교회 - 올인촬영지.
그것은,
한폭의 그림이었어.
<섭지코지 - 올인교회>
-
-
- 성산일출봉에 올랐어.
해발고도는, 얼마 안되는데
경사가 엄청 가팔랐어.
오르는데, 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그 위에서 바라보는
성산항의 아담한 모습.
일출봉의 움푹파인 모습.
모든게,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웠어.
<성산항>
-
<분화구>
-김녕미로공원에 갔어.
잘 다듬어진, 나무들 사이로.
길을 찾는 나.
이리저리, 뱅뱅돌고.
재미있었어.
내가 길을 못찾아서 뱅뱅돌고 있다니!
깔끔하게 다듬어진 나무들 사이로,
길을찾아 삼만리.
<김녕미로공원>
-
- 만장굴에 들어갔어.
용암이 만들어낸 걸작.
용암동굴, 그 중에 가장길다는 만장굴.
사실,
용암이 어떻게 굴을 만들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설명을 보니 이해가 되더라고.
그렇게, 넓은 동굴을 쭉 따라 들어가니,
역시, 한기가 느껴졌어.
끝 부분에, 용암이 만들어낸,
거대한 탑이 있었어.
신비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지.
<만장굴>
-
<용암이 만든 걸작>
| 31일 째, 제주도 <6> - 5박6일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 30일 째, 제주도<5>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28일 째, 제주도<3> - 5박 6일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27일 째, 제주도<2> - 5박6일 제주도 탐험기. (0) | 2009.03.07 |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38
-8월 15일 금요일 / 날씨 : 맑은뒤 비.
- 한라산 - 성읍민속마을
[ 제주도엔 . . . 제주도만의 무엇이 있다]
[ 세계자연유산 . . . . 한라산,
. . . 그리고,
제주도의 전통, 성읍민속마을 ]
- 한라산에 올랐어.
비가 오거나 안오거나 무조건 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마친 비가 오지 않았어.
성판악에서,
허겁지겁, 올라갔어.
백록담을 향해서.
2시간 반만에 뛰듯이 올라간 백록담.
아, 그 감격이란!
신선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백록담.
얼마 안있어, 구름이 몰려와 백록담을 휘감았어.
정말, 운이 좋았어.
백록담을 보다니.
<한라산>
<백록담>
- 성읍민속마을에 갔어.
제주도의 민속마을.
육지에서는 모르는, 제주도 방언.
그리고,
제주도만이 가지고있는,
특유한, 집과 구조.
생활용품. 모든것이 신기했어.
돌하르방?
사실, 그거 어디가 원조인줄 알아?
몽고.인들이, 만들어놓고 간거래.
<가로수가 맛깔스런 제주도 길>
<성읍민속마을>
-
-
-
| 30일 째, 제주도<5>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 29일 째, 제주도<4>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 27일 째, 제주도<2> - 5박6일 제주도 탐험기. (0) | 2009.03.07 |
| 26일 째, 제주도<1> - 5박6일간의 제주도. (1) | 2009.03.07 |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33
-8월 14일 목요일 / 날씨 : 흐림, 폭우.
-남제주군(하멜기념탑, 용머리해안) - 서귀포(천제연폭포, 주상절리대, 정방폭포, 서복기념관)
[ 제주도는 . . . 비가 많이 내린다 ]
[ 남해바다 . . . 큰 섬 하나. . .
우뚝솟은, 한라산. . .
. . . 구름들 쉬다가네, ]
- 하멜기념탑에 올랐어.
재수없게, 제주도에
불시착한. 네덜란드인.
그는, 조선땅에서 살다갔네.
그는, 조선을 위해서 일했네.
조선은, 그에게서 서양을 알았네.
<용머리해안을 굽어보는 산방산>
<하멜기념탑 가는길>
-용머리해안을 바라보았어.
날씨가 좋지않아서,
출입통제된 용머리해안.
그래도, 하멜기념탑에서 굽어보는
해안선은,
뭐, 와룡의 모습이었다고나 할까?
비록, 비오고, 날씨가 흐렸지만,
경치는 좋았어.
<용머리해안>
- 천제연폭포에 갔어.
천제연.
물 이 굉장히 맑았어.
태백, 낙동강발원지인,
황지연못과 같이. 엄청 맑고 차가운 물.
그리고, 폭포.
시원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보니,
참,
온 몸이 시원시원해지고,
가벼워지는 느낌.
볼만하더라고.
<천제연>
<천제연폭포>
- 주상절리대를 보았어.
용암이 만들어낸 신비.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
파도와 어우러져,
자태를 뽐내던 육각기둥들.
아,
자연의 신비란.
역시,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주상절리>
-
- 정방폭포를 보았어.
동양에서,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정방폭포.
절벽아래, 위치한 정방폭포.
바다로, 물을 내뿜어내고있었지.
화산섬의 공통특징은,
폭포가 많다는것?
절벽아래, 위치한 정방폭포기에,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
<정방폭포>
- 서복기념관을 둘러보았어.
중국 진나라 시황제는,
불로장생의 희망을 가지고,
불로초를 찾아, 제주도로 사신을 보냈어.
그리고, 그들의 흔적.
진시황이, 신비의 섬이라고 믿고 있던,
제.주.도.
그들의 흔적들.
<서복기념관>
-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 29일 째, 제주도<4>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0) | 2009.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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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26
- 8월 13일 수요일 / 날씨 : 흐림, 소나기
- 목포여객선터미널 - 제주(신비의 도로, 한림, 모슬포항)
[ 제주도는 . . . 노을이 아름다운 곳 ]
[ 화산섬 제주도 . . .
넓은 초원, 그 끝엔, 바다와 태양이 있다. ]
- 제주도에 갔어.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나를 맞이한 건, 소나기였어.
제주도 . . . 5일 중, 4일 동안 비를 맞으면서 다닌 곳.
제주도, 3多. 바람, 돌, 그리고 비.
<제주도로 가는 가장 저렴한 배>
- 신비의도로에 갔어.
음, 관광객들이 엄청많았어.
빈 캔음료수통을 굴려보았어.
앗, 이럴수가!?
오르막길로 굴러가는 깡통.
차들도, 기어를 N에 놓고 가는데도,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었어.
정말, 신기했어.
신비의 도로.
<신비의도로>
<신비의 도로 - 내려막같지만 알고보면 오르막이다>
- 모슬포로가는길,
모슬포로 가는길에,
넓고 넓은 초원을 지나,
바다를 바라보았어.
한림쪽, 바다.
구름낀, 하늘위에
태양이 비추고,
바다는 태양빛을 받아서 빛나는데,
그 사이에 떠 있는 섬은.
구름인지, 섬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고.
정말, 아름다운 광경. 만약,
그곳은, 잠깐 보인, 하늘나라의 섬?
<초원>
<한림쪽 바다>
-
- 모슬포항에 갔어.
모슬포항으로 향했어.
방어 축제로 유명한 곳. 마라도로 가는 길목.
거기서,
석양을 보았어.
그리고, 연대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았어.
<모슬포항 석양>
-
<모슬포항쪽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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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58
[ 해남은 . . . 한반도 최남단이다 ]
[ 한반도 최남단 . . . 땅끝 . . .
그곳엔, 땅끝마을이 있다.
. . . 그리고, 바다가 있다. ]
- 땅끝에 갔어.
가는길에,
전국일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
여행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한번씩은 거치는,
땅.끝.
나는, 생각해.
땅끝. 땅끝은 없다고. 땅끝이 아니라, 땅의 시작점?
유라시아대륙으로 뻗어나가는 시작점이될지도,
그래도,
땅끝 전망대에서 보는, 마을과 바다.
그리고, 모노레일.
모든게, 적절해.
날씨만, 좋다면.
모든것이 아름다울,
땅. 끝.
- 땅끝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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