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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 1억년의 추억.-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2009. 3. 7. 03:56반응형
[ 창녕은 . . . 자연이 살아숨쉬는 곳 ]
[ 우포늪 . . .
1억년. . . 시간이 정지한 곳 . . .
환경올림픽 - 람사총회. . .
. . . 자연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 . . ]- 우포늪을 바라보았어.
새들이 날아다니는 곳.
잠자리 날아다니는 곳.
개구리. 두꺼비 우는 곳.
매미가 우는 곳.
풀벌레 우는 곳.
개구리헤엄치는 곳.
물고기헤엄치는 곳.모든,
자연이 숨쉬는 곳.그냥, 그런 곳.
1억년. 시간이 정지한 곳.
생명체, 자연의 보고.그냥, 그런 곳.
그냥, 가서 보고, 느껴야만 하는 곳.우.포.늪.
늪. 붉게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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