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44
- 8월 10일 일요일 / 날씨 : 맑음.
- 광주( 5.18민주화운동묘지 , 무등산) - 보성(다원) - 강진
[ 광주는 . . . 무등산이 감싸고 있는 곳 ]
[ 5.18민주화 . . .
그리고, 무등산 . . .
. . . 빛고을 光州 . . . ]
- 5.18민주화운동묘지에 갔어.
5.18광주민주화운동.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서,
총탄앞에 무릎꿇은 분들.
그 들의 나이, 대부분,
10대 후반 - 20대 중.후반. . . 꽃다운 나이,
그렇게, 민주화를 위해서
쓰러지도.그런, 역사가 있기에,
지금, 우리들이 이자리에 있다.
아! 대한민국, 아! 광주여!
감사합니다.
<5.18민주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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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에 올랐어.
광주 = 무등산?
무등산, 왠지 그곳은 특별한 곳 같았어.
서정주의 시 '무등에 올라'가 있듯이,
그리고, 묘지있던 시비에서도,
무등산은, 광주의 전라도의 산이었어.
무등산에 올라보니,
무등산이,
광주를 감싸안고 있는 모습은.
무등산과 광주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같았어.
<올라가는 길에 본 광주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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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38
[ 담양은 . . .대나무의 천국이다 ]
[ 담양 . . .곳곳이 대나무 . . .
대나무를 보고싶다면 , 담양으로 ]
- 담양 죽녹원에 갔어.
죽녹원? 대나무숲을 그렇게 부르고 있더라고.
대나무들이 굵고 시원시원하게 뻗어있었지.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
혼잡해서 인지, 죽녹원에 대한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오히려,
산청 단속사지마을에 있는, 대나무숲이 더 좋은 것 같았어.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걸었어.
담양, 하면 또 하나 유명한것.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지. 메타세콰이어?라고 알고있었지만,
정식명칭은 메타세쿼이아더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차들이 많이 다녔어.
그리고, 그 길이도 생각보다 짧고, 비까지 내리고.
아무튼, 담양은,
좀 실망이었어.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
(화순에가면, 담양보다. 몇 배는 더 긴 가로수길을 만날 수 있는데,)
그래도, 날씨만 좋다면,
상쾌하게 걸을 수 있을 것 같은.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상쾌한 가로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23일 째, 보성- 녹차왕국 (0)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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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34
- 8월 9일 토요일 / 날씨 : 맑음.
- 정읍(전봉준 고택 , 황토현전적지<8일> - 동학농민운동 기념관 - 동학농민운동기념탑 - 만석보유지비 ) - 담양(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광주( 5.18민주화운동묘지)
[ 정읍 . . . 동학농민운동의 자취, ]
[ 동학농민운동. . . 갑오농민혁명 . . . 등등 . . .
우리나라 근대사에 한 획을 그은 . . .
중요한 사건 . . . 그, 후. . ]
- 정읍에 갔어. 동학농민운동의 자취를 찾아 다녔지.
- 동학농민운동의 선봉장. 전.봉.준.
그는, 실로 농민들을 위한 농민의 편에서 살아간 사람이었어.
검소한 그의 고택. 그곳에서
그는, 무지한 농민들을 가르치고,
혁명을 위한 기반을 다졌어.
<전봉준 고택>
- 황토현전적지에 갔어.
황토현전적지에 뭔가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
거긴, 그냥 길목이니까.
그곳에서, 동학농민군은 승리를 했지.
그리고, 그것이 시발점이 되어,
나라를 위해, 농민을 위해, 싸웠던 거야.
<황토현전적비>
- 동학농민운동기념관에 갔어.
그곳에서,
전봉준의 모습을 보았지.
내가 평소에 보았던, 수레위에서 끌려가던 모습이 아닌,
잘 차려입은, 선비다운 모습이었어.
그리고, 동학농민운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들이었어.
<구 기념관 입구>
<전봉준 초상>
<농민운동 기념 전봉준 동상>
- 갑오동학농민운동기념탑에 갔어.
동학농민운동의 뜻을 기리기위한 탑이라고도 할 수 있지.
하지만, 난 다르게 생각해봤어.
'갑오동학농민혁명 기념탑'
이 탑을 만들 때, 故박정희 대통령도 참석했다지.
박정희의 쿠데타와 그의 집권.
그리고, 민중 '혁명'탑의 건립.
그건,
그의 쿠데타가 민중을 위한 혁명이라는 것을 암시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을 까하는
나의 생각.
<갑오동학농민혁명 기념탑>
-
- 만석보유지비에 갔어.
동진강 상류.
배들평야를 옆에두고 흐르는 동진강.
그 비옥한 토지, 만석보를 지어,
조병갑은 농민을 수탈하고.
농민운동의 무리들은 이 만석보를 타파했다네.
그것은,
혁명의 상징. 수탈에 대한 저항.
<만석보 혁파 선정비>
<만석보유지비>
<만석보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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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27
- 8월 8일 금요일 / 날씨 : 맑음.
- 익산(미륵사지) - 부안(새만금방조제) - 정읍(전봉준 고택, 황토현전적지)
[ 부안에는 . . . 거대한 호수가 있다 ]
[ 새만금방조제 . . .
갯벌 . . . 환경보호 . . .
농지 . . 습지 . . . 개발. . . 딜레마. ]
- 새만금방조제에 갔어.
새만금방조제.
환경보전과 개발이라는 딜레마.
갯벌.? 농토?
과연, 인간은 인간의 이익을 위해,
죄없는 생명체들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가 있는가?
오직,
개발만이 인간이 선택해야 하는 길인가?
그 개발의 뒤에는,
거대기업의 입김이 불고 있지는 않았는지,
정치권의 개입이 있지는 않았는지,
과연 그것이 더 환경을 위하는 길이었는지,
10년 후. . . 50년 후 . . . 100년 후 . . .
과연, 후회없는 행동이라 말할 수 있는지.
그리고,
새만금 홍보관 . . .
그렇게 까지, 개발을 미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인가?
<새만금 홍보관>
<끝없이 뻗어있는 방조제>
<드 넓은 갯벌 . . . 이제는 갯벌이 아닐 지도.?>
<방조제 안쪽, 육지에 올라와 있는 배>
<방조제 안쪽, 담수호. . .>
| 담양, 죽녹원&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0)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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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22
[ 익산은 . . . 서동의 신화가 있었어 ]
[ 백제시대 최대의 사찰 . . . 미륵사 . . .
그 영광을 뒤로 한 채 . . . ]
- 미륵사지에 갔어.
백제 미륵사지석탑을 보기 위해 갔지.
경주, 신라 황룡사와 더불어,
최대의 사찰로 손꼽히던 미륵사.
우리는 알고있지.
석굴암과 더불어,
일제시대 때 처참한 꼴을 당해야만 했던 미륵사지석탑.
하지만,
난, 그 모습조차 볼 수 없었어.
미륵사지석탑.
해체 복원공사중이었기에.
미륵사지석탑이여. 시멘트를 벗어던지고,
우리앞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길 -
<미륵사 모형>
<미륵사 당간지주 - 뒤편에 석탑복원 건물>
<해체된 석탑>
△ 대리석으로 복원 해 놓은 동탑(왼쪽)과 미륵사지(오른쪽)
| 22일 째, 정읍 - 동학농민운동의 흔적을 따라. (1)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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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19
- 8월 6일 수요일 / 날씨 : 맑음.
- 서산 - 예산(남연군묘) - 공주(국립공주박물관, 송산리고분군, 무령왕릉, 공산성) - 대전
[ 공주는 . . . 무령왕의 무대 ]
[ 백제의 두번째 수도 . . .
. . . 공주 . . .
그곳엔, 무령왕이 잠들어 있어. . ]
- 국립공주박물관에 갔어.
국립박물관이라서 12월31일까지 무료였어.
물론,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립이 붙은 박물관은 다 무료야.
무령왕릉특별전시실이 있었어.
출토유물, 그리고 내부배치를 그대로 복원해 놓았었어.
엄청난 유물들.
도굴이 되지 않았던, 왕릉.
우리나라의 많은 왕릉중에서, 유일하게 누구의 무덤인지 밝혀진 왕릉.
무열왕은, 생각했던것보다. 엄청난 일을 한 사람이었어.
그리고, 백제 미술의, 예술의, 진수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움. 그 조화.
괜찮았던 박물관 탐방이었어.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내부 사물배치>
<수호신>
- 송산리고분군을 거닐었어.
무령왕릉도 송산리구분군에 포함되어있었어.
하지만,
왕릉 내부는 전부, 폐쇄하고있었어.
문화재보호차원에서,
전시관에 내부를 복원해놓고 있었긴 했어.
그래도, 좋았던건.
잔디밭에 누워.
왕릉과 공주시내와, 하늘을 바라본 거였어.
<무령왕릉>
<송산리 고분군>
- 공산성 성벽을 따라 걸었어.
공산성에서 보는, 금강.
그리고, 공주시가지.
그 경치는. 정말. 일품이었어.
비록, 공산성 안에 유적발굴조사를하고 있어. 많은걸 못봤지만,
누각에올라, 바람을 쐬며,
금강을 굽어다보는 일은 즐거웠어.
언제 그런 즐거움을 맛볼까?
<공산성 가는길>
<공산성>
-
<금강>
<공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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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 - 석불의 미소와 읍성의 고요함. (0) | 2008.12.21 |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8. 12. 21. 23:00
- 8월 6일 수요일 / 날씨 : 맑음.
- 서산 - 예산(남연군묘) - 공주(국립공주박물관, 송산리고분군, 무령왕릉, 공산성)
[ 예산은 황제를 두번 배출한 땅이다?! ]
[ 흥선대원군 . . .
독일인 오페르트 . . . 그리고 . . . 남연군묘. . . ]
- 남연군묘를 찾아갔어.
흥선대원군이 절을 없애고,
묘를 이장한 곳.
묘를 이장하면, 황제가 두번 난다고 한 명당.
결국,
대한제국은, 두번의 황제를 배출하고
을사늑약을 당하다.
하지만,
그 자리가, 앞이 탁- 트인게
명당은 명당이여-
<남연군 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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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 - 석불의 미소와 읍성의 고요함. (0) | 2008.12.21 |
| 18일 째, 천안 - 독립의 영광! (0) | 2008.12.21 |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8. 12. 21. 22:55
[서산은 . . . 미소가 아름답다 ]
[ 삼존불상은 . . . 오.묘.한 미소를 짓고,
읍성은 고요했다.. ]
- 서산마애삼존불상을 찾아갔어.
바위에 새겨진 조각.
세 분이 나를 바라 보았어. 그리고,
가운뎃 분은. 오묘한 미소를 짓고 계셨어.
평온한 미소.
그 미소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짓고 있는 미소와 비슷했어.
평온해 보이는 그 미소!
△ 수 백년, 비바람을 이겨내 온 '서산마애삼존불'
△ 보원사진 5층 석탑(왼쪽)과 당간지주(오른쪽)
서산에는 '서산마애삼존불'과 함께 '보원사지 터'에서 보원사지 5층 석탑이 볼 만하다.
통일신라 시대에 꽤나 큰 사찰이었던 보원사지는 현재 흔적만이 남아있다.
△ 보원사지(보원사 터) - 발굴현장
- 해미읍성에 올라 성벽을 걸었어.
해미읍성으로 가는길의 구릉지는.
목장이었어. 나무가 아니라.
초원이어서. 색달라보였어.
해미읍성에서.석양을맞이하고.
순교의.흔적을.보았어.
천주교.박해의.흔적.
지금은. 대한민국은. 다종교.국가.지만,
한 세기전.에는. 종교 탄압이. 있었으니까.
△ 해미읍성의 성문(왼쪽)과 순교자들의 목을 매달았던 '순교자의 나무'
△ 해미읍성에 서린 노을.
해미읍성에 가시거든 -詩, 나희덕
해질 무렵에 해미읍성에 가시거든
당신은 성문 밖에 말을 잠시 매어두고
고요히 걸어들어가 두 그루 나무를 찾아보실 일입니다.
가시 돋힌 탱자 울타리를 따라가면
먼저 저녁해를 받고 있는 회화나무가 보일 것입니다
아직 서 있으나 시커멓게 말라버린 그 나무에는
밧줄과 사슬의 흔적이 깊이 남아 있고
수천의 비명이 크고 작은 옹이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나무가 몸을 베푸는 방식이 많기도 하지만 하필
형틀의 운명을 타고난 그 회화나무,
어찌 그가 눈 멀고 귀 멀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당신의 손끝은 그 상처를 아프게 만질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걸어가 또 다른 나무를 만나보실 일입니다
옛 동헌 앞에 심어진 아름드리 느티나무,
그 드물게 넓고 서늘한 그늘 아래서 사람들은 회화나무를 잊은 듯 웃고 있을 것이고
당신은 말없이 앉아 나뭇잎만 헤아리다 일어서겠지요
허나 당신, 성문 밖으로 혼자 걸어나오며
단 한 번만 회화나무 쪽을 천천히 바라보십시오
그 부러진 나뭇가지를 한 번도 떠난 일없는 어둠을요
그늘과 형틀이 이리도 멀고 가까운데
당신께 제가 드릴 것은 그 어둠뿜이라는 것을요
언젠가 해미읍성에 가시거든
회화나무와 느티나무 사이를 걸어보실 일입니다
| 19일 째, 공주 - 백제 무령왕의 흔적. (2) | 2009.03.04 |
|---|---|
| 19일 째, 예산 - 흥선대원군의 자취. (0) | 2008.12.21 |
| 18일 째, 천안 - 독립의 영광! (0) | 2008.12.21 |
| 17일 째, 강화도 - 석양이 일품인 곳. (2) | 2008.12.21 |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8. 12. 21. 22:48
- 8월 5일 화요일 / 날씨 : 맑음.
- 안산 - 천안(독립기념관) - 서산(서산마애삼존불상, 보원사지, 해미읍성)
[ 천안엔 . . . 호도과자가 있다? ]
[ 독립기념관 . . .
독립의 영광 . . .
. . . 그러나, 아직도 계속되는
일본의 침략. . . 독도. . . ]
- 독립기념관에 들렀어.
천악 독립기념관.
누구나 한 번 쯤 와 보았을,
거대한 기념 탑이 우뚝 서 있는 곳.
왠지,
엄숙하다고 느껴지는 곳. 독.립.기.념.관.
그리고, 한켠에 우뚝 솟아있는 비.
광개토대왕릉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세웠다는 비.
역사를 바로 알고,
우리나라가,
독립국가라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주권을 잘 지켜야 겠다고 느낀 곳.
일본의.
계속되는 침략. 이제는, 스스로 뿌리쳐야 한다는 것.
나의. 조국은. 대한민국. 입니다.
<독립기념관>
-
-
<광개토대왕릉비>
-
<태극기>
| 19일 째, 예산 - 흥선대원군의 자취. (0) | 2008.12.21 |
|---|---|
| 충남 서산 - 석불의 미소와 읍성의 고요함. (0) | 2008.12.21 |
| 17일 째, 강화도 - 석양이 일품인 곳. (2) | 2008.12.21 |
| 16일 째, 경기도 광주 - 남한산성 (0) | 2008.09.12 |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8. 12. 21. 22:43
- 8월 4일 월요일 / 날씨 : 맑음.
- 서울 - 강화도(고인돌, 마니산, 광성보) - 안산
[ 강화도는 . . . 석양이 . . 아름답다 ]
[ 바다 속으로 떨어지는 태양 . . .
. . . 그리고 . . .
섬들과 . . . 강화도의 들판. ]
- 고인돌을 보았어. 그리고 광성보, 덕진진을 지났지.
강화도=고인돌.
교과서에서만 보던 북방식 고인돌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지. 거대했어. 잘만든 것 같았어.
강화도.엔. 고인돌이 엄청많았어.
길을 가다가, 대여섯개는 본.것같아.
그리고,
근대화의 길목에서 전투를 치러야 했던
광성보, 덕진진을 가 보았어.
오래전부터 계속된 강화도의 아픔이랄까. . .?
<강화 고인돌>
<광성보>
- 마니산에 올라 석양을 보았어.
일부러 해가 지기전에 맞춰서 갔어.
석양을 보기 위해.
아, 정말.
서해바다의 섬들과.
강화도의 들판과.
바다로 떨어지는 태양의 조화.
마니산에서의 석양은,
최고의 석양이었어.
그리고, 참성단.
단군에 대한 예를 갖추며. . .
<참성단 제단>
<마니산 정상에서 본 석양>
-
-
| 충남 서산 - 석불의 미소와 읍성의 고요함. (0) | 2008.12.21 |
|---|---|
| 18일 째, 천안 - 독립의 영광! (0) | 2008.12.21 |
| 16일 째, 경기도 광주 - 남한산성 (0) | 2008.09.12 |
| 15일 째, 태백 - 물의 근원. (0) | 200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