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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vs 아이폰XR, 차이점은 무엇?-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8. 9. 21. 11:17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는데, 그 출시일이 10월 26일(예약 판매는 10월 19일)로 정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예전에 보여줬던 '아이폰 돌풍'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는 새로운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아이폰XR'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도 관련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XS / 아이폰XR / 아이폰XS Max아이폰XS/XS Max가 출시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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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아이폰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8. 9. 13. 08:41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 파크(Apple Park, Head Office) 내에 자리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워치 시리즈4,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제품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역시 디자인과 기본 스펙 등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오래전부터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진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새로운 면모를 여러가지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의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9월 21일부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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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 Xs Plus, 관전 포인트 3가지.-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8. 9. 3. 08:53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오는 9월 12일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최근 5.8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iPhone Xs', 6.5인치 크기 제품의 이름은 'iPhone Xs Plus'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애플이 '골드 색상(Gold Color)'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플러스'와 삼성의 '갤럭시노트9'의 대결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으며,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이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제품이 될 것인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5.8인치 아이폰X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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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아이폰XS'의 모습, 애플 '골드 컬러' 선보인다.-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8. 8. 31. 12:46
독일 베를린에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IFA2018 행사의 막이 오르면서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지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5.8인치 'iPhone Xs'와 6.5인치 'iPhone Xs Plus'의 실체가 하나둘 씩 드러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로 쏠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아이폰Xs/Xs Plus'의 '골드 색상'을 확인했다고 전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Gold Color'의 등장은 작년에 출시된 'iPhone X' 시절부터 언급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것이기에 이에 대한 기대는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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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의 5가지 컬러, 삼성이 보여줄 최고가 될까?-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8. 23. 12:18
삼성의 최신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이 베일을 벗고나자 삼성의 차기 제품인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서서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명은 기존의 제품들을 뛰어넘는 스마트폰을 만들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엿보이고 있고, 갤럭시S 시리즈 탄생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인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기능으로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탑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 탑재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애플의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되는 것과 보조를 맞춰 '갤S10 라이트', '갤S10', '갤S10+' 등 3종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G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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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ThinQ, 카메라 5개 탑재? 카메라 기능으로 승부수 띄울까?-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8. 23. 10:28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에 이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출시가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LG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V40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V30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삼성의 '갤럭시노트8' 등과 함께 9월에 공개/출시되면서 정면 대결을 펼쳤지만, 이번에는 G7 ThinQ의 공개/출시가 전작인 G6보다 두 달 가량 늦었던 만큼 한 템포 늦은 11월에 출시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V40 ThinQ가 5개의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40노치 디자인의 P-OLED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탑재, 강력해진 구글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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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게임체인저 될까?-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8. 20. 11:14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이 사라졌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삼성이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 F(Galaxy F)'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전자 IM사업부의 고동진 사장이 접는 스마트폰을 두고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Galaxy F'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관련 특허의 일부삼성은 오는 1월 CES2019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F. 게임체인저 될까? 삼성이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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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9'이 '아이폰X 플러스'를 두려워해야하는 이유.-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8. 16. 10:35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이 내놓은 야심작, '갤럭시노트9'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6.4인치 크기의 화면,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S-Pen, 기본 128GB/최대 512GB용량 제품의 등장, 조리개 값 F/1.5-F/2.4의 듀얼 카메라,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지원, 4000mAh 용량의 배터리, AKG스테레오 스피커와 IP68수준의 방수/방진기능과 지문 인식 센서와 인텔리전트스캔(홍채+얼굴) 등 삼성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9의 가장 강력한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아이폰X 플러스'와의 대결에서 '노트9'이 패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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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이 될 만한 이유가 있다?-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8. 14. 09:57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노트9'에 쏠려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최고 스펙과 여러가지 편의 기능, 특히 S-Pen의 향상이 돋보이면서 '괴물폰'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예약 판매와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받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겔럭시노트9'이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노트9이 공개된 이후 '노트 시리즈' 단종설이 더욱 힘을 싣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Galaxy Note 9.삼성은 역대 최고 스펙과 기능을 가진 제품을 선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갤노트9'이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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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vs 갤럭시S9+ 스펙비교. 향상된 'S펜'의 존재감 크다?-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8. 10. 10:45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9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 10일 0시에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이 공개되었습니다.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등장한 '갤노트9'은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왔던 대로 최고 스펙을 자랑했으며,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S-Pen은 사진 촬영, 음악/영상 재생 등의 리모컨 기능, 지정된 앱을 여는 기능 등을 갖춤으로써 한 층 더 진화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노트8에 비해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지만 한편으로는 'S-Pen'이외에는 '갤S9+'의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8 vs 갤S9+ vs 갤노트98월 9일 오전 11시, 미국 뉴욕에서 노트9이 공개됐다.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