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23. 09:51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벌써부터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로인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Xiaomi)가 2월 초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5(미 5)'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화웨이(Huawei)또한 3월에 'P9'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LG전자도 3월 말경에 'G5'의 출시를 준비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또한 'MWC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행사가 끝난 직후인 3월 초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Galaxy S7)'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3월을 전후하여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이 4월에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7C(iPhone 7C)'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4인치 아이폰'이 4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차이나모바일은 출시 로드맵을 통해 '4인치 아이폰 - 아이폰 7C'의 등장을 언급했다.
-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출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흔들까?
전통적으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를 등에 업고 인기몰이를 주도해 왔고, LG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도 신제품 효과를 누리며 판매고를 높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신제품이 '가을'에 출시되다보니 상반기에는 판매량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최대(세계 최대)가입자를 보유한 '차이나 모바일'이 공개한 2015년 상반기 제품 출시 일정에 4월 출시 예정 제품으로 '애플의 4인치 아이폰(아이폰 7C)'이 포함된 것이 확인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특히, 지난 12월 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4월에 '4인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어서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3월, 애플워치2(AppleWatch 2)'를 위한 봄 이벤트(March Event)에서 애플이 '애플워치2'와 함께 4인치 '아이폰 7C(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 6C'라고 표현했다)'를 공개할 것이고, 그 판매는 4월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차이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 7C'는 '아이폰 5S'와 동일한 크기(4인치, 640x1136/325ppi)의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메인프로세서는 '아이폰 6S(iPhone 6s)'와 동일한 'A9'이 탑재되고, 2GB램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메라는 '아이폰 6'와 동일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며, '3D 터치' 기능은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결합된 '축소판'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차이나모바일은 2016년 상반기 로드맵을 통해 3월 '갤럭시 S7'의 출시를 계획중이며, 삼성의 중저가 모델로 '갤럭시 A5(2016년 형)'와 '갤럭시 A7(2016)'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하면서 '아이폰7C'와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갤럭시 A5'가 대략 USD 231달러(우리돈 약 27만원), '갤럭시 A7'의 가격은 USD463(우리돈 약 5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아이폰 7C' 역시 USD 463(우리돈 약 53만원)으로 책정되면서 '중저가 모델'로서의 가격적인 매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2016년 가을 '아이폰 7'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4월 출시 제품의 이름이 '아이폰 7C'라는 것이 다소 어색하다는 의견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4인치 아이폰'의 등장에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애플이 상반기에 '중저가 모델'의 출시를 통해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게되면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의 '4인치 아이폰' 출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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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22. 09:36
또 한 번의 새로운 봄이 다가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지만 1위와 2위는 삼성과 애플이 여전히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의 성장 속에 3위(화웨이, 2015년 3분기 기준) 이하의 기업들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합니다(4위 레노버, 5위 샤오미 등 3~5위를 중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로서 한때 전략 스마트폰 'G3'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4년 3Q, 4Q)를 차지하면서 승승장구하던 LG전자는 작년에 출시한 'G4'가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츨면에서 무리수를 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외면을 받았고, 그 결과 시장 점유율은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구글의 '넥서스 5X(Nexus 5X)'와 'V10'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고, 여전히 시장에서는 주목할 만한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출시가 예년보다 빠른 3월 경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4'의 디자인에 대한 혹평과 하반기에 출시된 'V10'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밑거름 삼아 'G5'가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G5'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LG 'G4'
잘 만들었지만, 흥행하지 못한 비운의 제품이다.
'가죽'을 덧씌워 '클래시컬함'을 내세웠지만, '메탈'바디의 깔끔함이 대세인 시장에 먹히지 않았다.
- LG 'G5', 기대할 만한 제품 될까?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5' 콘셉트 이미지.
5.6인치 화면의 'G5'는 '메탈 바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시는 'G4'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진 3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는 한편 간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려오곤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큰 흥미를 끄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상대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은 기업의 신제품도 눈여겨 볼 만 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타사 제품과 비교할 때, 성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G5'의 카메라는 '괴물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5'의 출시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3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G4의 경우 국내외 출시가 4말/5초 였다)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이 'G4'의 실패를 교훈 삼아 부족했던 점을 대폭 보완해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G5'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바로 '바디(Body)'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G5'가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메탈 바디(알루미늄 바디)'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4'가 플라스틱에 가죽을 덧씌웠고, 하반기에 출시된 'V10'이 플라스틱 바디(사이드 부분만 메탈)를 가졌던 것을 생각해보면 'G5'의 '메탈 바디'는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LG 스마트폰의 강점 중 하나인 'UX 4.0'
'G5'의 기본 스펙은 5.6인치(1440x2560, QHD)크기의 디스플레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되며 4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20MP의 메인 카메라는 수동 모드, RAW이미지 제공, 레이저 오토포커스 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면서 '괴물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5'의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로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있다.
LG가 준비중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 'G Pay'와 관련하여 중요한 보안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여러가지 기능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Iris scanning security)'의 탑재입니다. 'MS'가 '서피스 프로4' 등의 'Windwos 10'에서 사용중인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과 유사한 기능이 삼성의 '갤럭시 S7'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LG전자도 충분히 '탑재할 만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는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LG에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G페이(G Pay)'와 결합되어 모바일 결제 보안의 핵심 기능으로 사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업체(화웨이, 샤오미 등)의 급격한 성장으로 다소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LG 스마트폰이지만 기능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봤을 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뒤쳐지지는 않는 제품입니다. 그동안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와 '카메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기에, 이번에 어떤 변화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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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를 중 하나를 이야기 할 때 '유튜브(YouTube)'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흔히,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라는 수식어가 붙은 유튜브는 모바일 기기,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콘텐츠를 즐길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지만,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액션캠(고프로 등)을 통해서 누구나 간단한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업로드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뮤지션들이 유튜브에 자신들의 뮤직비디오나 공연 영상을 등록해 놓는데,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뮤지션들이 올려놓은 뮤직비디오를 보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한편, 뮤지션들에게는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튜브'의 파급력(영향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수 중 한 명인 '싸이(PSY)'의 경우에도 유튜브를 통해서 '강남스타일(2015년 12월 현재, 유튜브 조회수 약 24억)'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2015년 연말을 맞이하여 여러 매체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여러가지 분야에서 '최고'와 '최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하고 있는데요. 가장 영향력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2015년 한 해 동안(2015년 업로드 동영상 중) 가장 조회수가 많았던 뮤직비디오 10개를 꼽아봤습니다.
- 2015년, 유튜브 뮤직비디오 베스트10.
2006년 말, 구글에 인수(16억 5천 만 달러, 우리돈 약 1조 8천 억)되어 지금은 그 기업 가치가 최소 10조에서 최대 70조 원까지 이야기 될 정도로 구글의 알짜 자회사로 거듭난 유튜브에는 매일 수 많은 뮤지션들의 음악 관련 영상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의 아마추어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그야말로 '영상 콘텐츠의 바다'와 같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많은 뮤지션들이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하여 자신의 노래를 소개하고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는 사례를 볼 수 있는데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2015년 12월 20일 기준)를 기록한 뮤직비디오 10편을 소개해 봅니다.
조회수 약 12억 6천 만 - 위즈 칼리파(Wiz Khalifa) 'See You Again, ft.Charle Puth)/ 4월 6일 업로드
201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음악은 위즈 칼리파의 'See you again'이었습니다. 이 노래는 시리즈 영화로 유명한 '분노의 질주'의 최신작 '분노의 질주 : 더 세븐(2015)'의 사운드 트랙이자 그동안 주연 배우를 맡아 왔던 '폴 워커(Paul William Walker IV)'를 위한 노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 '폴 워커'가 주연을 맡아 촬영을 하고 있던 중, 안타깝게도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그를 기리기 위한 노래가 바로 '위즈 칼리파'의 '씨유어게인'입니다. 영화가 2015년에 개봉되면서 노래가 알려지게 되었고, 유튜브 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 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 등에서도 많이 재생된 노래이기도 합니다,
조회수 약 9억 2천 만 - 마룬파이브(Maroon 5) 'Sugar' / 1월 14일 업로드
조회수 2위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룬 5(6인조 밴드)'의 '슈거'입니다. X한카드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 한 'Sugar'는 마룬파이브의 최신 앨범인 'V'에 수록된 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조회수 약 9억 2천 만 - 메이저 레이저 & DJ 스네이크(Major Lazer & Dj Snake) 'Lean On, ft.MØ)
12월 현재 조회수 3위는 'Major Lazer & DJ Snake'의 '린 온' 입니다. 이 노래는 일레트로닉과 레게의 느낌이 강한데, 노래의 장르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뭄버탄(Moonmbahton)'으로 분류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노래가 빠른 속도로 조회수를 높이면서 인기를 끄는 것은 뮤직비디오의 독특한 안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도'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배경들과 안무가들 사이에서 'MØ'의 독특한 춤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면서 중독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것에 '독특한 안무'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약 8억 6천 만 - 엘리 굴딩(Ellie Goulding) 'Love Me like You Do' / 1월 22일 업로드
유튜브 조회수 4위 노래는 '엘리 굴딩'의 '러브 미 라이크 유 두' 입니다. 이 노래는 유명한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사운드 트랙으로 널리 알려진 노래입니다. 영화의 분위기와 음악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몽환적이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듯한 느낌을 잘 전달해 주는 노래입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영화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음악 만큼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수 약 7억 6천 만 - 아델(Adele) 'Hello' / 10월 22일 업로드
12월 말 현재 5위는 발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유튜브 조회수도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는 곡 바로 아델의 '헬로'입니다. 우리나라 여고생이 부른 아델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미국 매체(매시어블/Marsharble)에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좀 더 일찍 공개됐다면 2015 유튜브 조회수 1위도 넘볼 만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약 6억 7천 만 -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Bad Blood, ft.Kendrik Lamar' / 5월 17일 업로드
6위를 차지한 노래는 미국의 유명한 컨트리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배드 브루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가수 중 하나인데요, 미국 음악의 주류 중 하나인 '컨트리 팝'의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보유하면서 수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6월 말, 애플이 '애플 뮤직'을 공식 출시하며 내세운 '3개월 무료 이용'에 대해서 크게 반발하면서 애플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실력과 함께 자존심을 갖춘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7위, 조회수 약 5억 2천 만 -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Hey Mama'
→ https://youtu.be/uO59tfQ2TbA
8위, 조회수 약 5억 1천 만 -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 'Worth it'
→ https://youtu.be/YBHQbu5rbdQ
9위, 조회수 약 4억 9천 만 - 사일렌토(Silentó) 'Watch Me'
→ https://youtu.be/vjW8wmF5VWc
10위, 조회수 약 4억 8천 만 - 시아(Sia) 'Elastic heart'
→ https://youtu.be/KWZGAExj-es
우리나라 가수들 중에서도 좋은 음악을 만들고 부르는 가수들이 많고, 앞서 소개된 10곡의 노래 외에도 좋은 노래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대중적인 면에서 봤을 때 1년 간 5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것은 칭찬할 만 하고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음악이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하는 한 가지 요소라는 점을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좋은 음악들으며 즐겁고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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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었던 기업 중 하나로 '샤오미(Xiaomi)'를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배터리팩, 공기청정기, 전기스쿠터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면서 '돈 될 만한 것은 다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지만, 샤오미에게서 '스마트폰'을 떼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혜성같이 등장한 샤오미는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열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고, 여전히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2015년은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 애플 등과 마찬가지로 샤오미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기업으로서 신제품이 공식 출시 되기 전부터 제품에 대한 각종 루머를 만들어 내며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내년 1월(혹은 2월)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 5(Mi 5)'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 'Mi 4'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샤오미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제품이다.
- 샤오미의 'Mi 5', 그리고 CEO '레이준'. 샤오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샤오미 CEO 'Lei Jun'
청바지와 검은색 목티. 그리고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키는 키노트를 통해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샤오미 CEO, 레이 준'. 이같은 행동들 때문에 초기에는 중국에 있는 '애플의 짝퉁' 회사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자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계대상 1호가 되었습니다. 샤오미는 2014년에 약 6천 1백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우며 큰 인기를 누렸고(2013년에는 약 1천 9백만대를 팔았다), 2015년 시장 기대치는 약 8천만 대 수준이었지만, 상반기까지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약 3천 4백만 대에 머물면서 2015년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주목할 만한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샤오미는 2015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 애플, 화웨이 그리고 레노버에 이어 5위(5.2%)를 차지하고 있다).
- 'Mi 4'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준'은 2015년 기대치에 미달한 스마트폰 판매에 관한 질문에 대해 "우리의 목표는 기대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고객 만족의 비율(속도)이다(What we care about the most is the rate of customer satisfaction)"이라고 말하면서, 샤오미가 지향하고 있는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고객들이 만족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고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맥락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Mi 5'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간(2015년)에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Mi'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지 않았기에 더욱 큰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자인은 'Mi 4'를 따르면서도 뒷면에는 강화 유리 코팅과 함께 약간의 곡면을 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1920x1080p)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아몰레드(AM OLED)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LCD가 장착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또한, 'Mi 5'에는 '아이폰 6s'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시냅틱스(Synaptics)'로부터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면(셀피)카메라로는 5MP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매체들은 'Mi 5'의 공개 행사가 1월 말(1월 21일 경)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그 출시는 1월 말이나 2월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가격은 400달러가 넘지 않는 선, 약 385달러(약 42만원) 선에서 책정되지 않을까하는 전망이 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두 기업, '샤오미'와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거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화웨이는 세계 3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고, 샤오미도 5위에서 4위, 3위 자리까지 넘볼 만한 저력을 갖춘 기업임이 틀림없습니다. 레이준의 말처럼, 샤오미가 '판매량'보다는 '고객 만족도'에 더욱 신경을 쓴다면 앞으로 샤오미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샤오미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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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18. 09:5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여러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루머로 떠들썩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2월~3월께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기능들을 여럿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함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iPhone 6C, 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지난 11월 초, "2016년에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최근에 그는 오는 4월 새로운 '애플워치'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4인치, 아이폰 6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6년 가을 '아이폰7'의 출시에 앞서 오는 4월경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6C'에 관한 모든 것.
△ 왼쪽부터, 4인치 / 4.7인치 / 5.5인치 아이폰
애플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과 더불어 '4인치'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 6C'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 Cho-Kuo'에 따르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차세대 애플워치(Next generation Apple Watch)'와 함께 4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4월에 저가형 아이폰이 새롭게 출시된다면, 지난 2013년 '아이폰 5C'이후 약 2년 반 만에 '중저가 아이폰'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최근 애플이 인도에 '아이폰 5S'를 출시하면서 이례적으로 가격을 크게 낮추어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 6C'의 등장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입니다.
△ '아이폰 6C'의 기본 디자인은 '아이폰 6s'를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색상은 '아이팟터치 6세대'의 컬러로 나올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 6C'와 관련한 이야기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이 '디자인'과 '재질'에 관한 것입니다. '아이폰 5C'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이유가 '플라스틱 바디'를 가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 6C'의 경우 '알루미늄 바디'를 기본으로 '아이폰6s'의 디자인에 '아이팟 터치 6세대'와 같은 다양한 컬러를 선보일 기대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아이폰 6'와 같은 'A8'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Ming Chi-Kuo'는 '아이폰 6s'와 같은 'A9'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중저가 보급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최신 프로세서가 아닌 '한 단계 낮은' 프로세서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월 혹은 3월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현재 상황에서 과연 그 '한 단계 낮은' 기준을 '아이폰 6S'의 'A9'으로 볼 지,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7'의 'A10'으로 볼 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메인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아이폰 6의 'A8'와 아이폰 6S의 'A9', 둘 중 하나가 '아이폰 6C'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 확실히 어떤 것이 정해질 지 논란이 있다.
화면은 1136x640픽셀(326ppi)의 4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며 디스플레이의 공급은 LG 디스플레이와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6s/6s플러스' 등에 장착되면서 애플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은 '3D 터치(3D Touch)'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 6s/6s 플러스'에 장착된 12MP가 아닌 '아이폰 6'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8MP의 메인 카메라에 듀얼 LED플래시가 장착될 것(전면/셀피 카메라는 1.3MP)으로 보입니다. '3D 터치' 기능이 제외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은 사용할 수 없으며, 4K 비디오 촬영 기능도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4인치 크기의 '아이폰 6C'의 출시일에 관해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3월 공개, 4월 출시설'이 유력하지만 일각에서는 3월이나 그 이전에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샤오미, 화웨이 등이 3월을 전후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기에, 애플도 이들과 함께 '아이폰 6C'를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 중 하나는 가격 입니다. 중저가 시장, 특히 이머징 마켓을 공략하기 위한 성격이 강한 '아이폰 6C'의 가격은 400~5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2016년 이후로 감소할 것이라는 리포트를 발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그리고 그동안 애플의 빠른 성장을 견인했던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는 '아이폰 판매량 감소 리포트'의 근거가 되었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인도를 비롯한 새로운 이머징 마켓에서 어떻게 승부수를 띄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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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17. 09:33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 애플 '아이폰(iPhone)'의 지속적인 인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는 삼성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옛 명성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놀라우리만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삼성의 제품은 공개가 될 때면 으레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여러가지 이슈를 낳지만, 정작 실제 판매량에서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결과를 보여주면서 삼성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갤럭시 S7'의 출시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갤럭시 S7'의 출시에 관해 논하면서 그동안 알려진 것 보다 다소 늦은 '3월 출시'를 이야기했고, '3D 터치 기능(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과 USB Type-C의 장착, 그리고 'micro SDcard slot'의 부활을 언급하면서, 사람들이 내년 봄을 기대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차세대 갤럭시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WSJ은 '갤럭시 S7'이 '3D 터치', ' 망막 인식', USB C포트' 등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했다.
- '갤럭시 S7', 애플 아이폰을 넘어설 만한 기능을 갖출까?
- 갤럭시 S7 콘셉트 이미지(아래)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은 하드웨어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도 혁신적인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3D 터치(3D Touch)'기능을 장착하면서 인터페이스와 기능적인 면에서의 변화를 보여준 가운데, 삼성 또한 '3D 터치'와 유사한 기능을 차세대 갤럭시에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소스를 인용하여 차세대 갤럭시의 변화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그 출시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2월 22-25일)행사가 끝난 뒤인, 3월 초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WSJ가 언급한 주요 변화 내용을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한 '3D 터치 기능'추가 외에 'USB Type-C'포트 장착,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의 부활, '카메라 모듈'의 변화,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과 함께 '망막인식(retina scanner)'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USB Type-C 포트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7'
최근 우리나라에 출시된 구글의 '넥서스 6P'에 장착되어 있기도 한 'USB Type-C'포트가 향후 스마트폰의 표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WSJ는 삼성의 '갤럭시 S7'에도 'USB C포트'가 장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루머에서도 12인치 맥북의 'USB Type-C'포트로 자신감을 얻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USB Type-C'포트를 장착하여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USB Type-C'가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또 한편으로 WSJ은 '카메라 모듈'이 변화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갤럭시' 시리즈의 카메라는 뒤쪽으로 튀어나온 것이 특징인데,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굴곡이 없어지면서 뒷면이 평평하고 매끄럽게 변화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보안의 강화 측면에서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망막 인식'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4년 '갤럭시 S5'출시 루머에서 이야기 되기도 했던 '망막 인식 기능'의 경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4', '서피스 북' 등의 'Windows 10' 헬로 로그인 시스템(Windows hello login system)에 사용되면서 모바일 기기에 등장하기 시작했고, 삼성이 이 기술을 '갤럭시 S7'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WSJ은 삼성이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따라 'micro SD카드 슬롯'을 부활시켜, 안드로이드의 장점 중 하나인 '외부 저장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출시일이 다가올수록, 차세대 갤럭시의 자세한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같이 많은 루머들이 회자되는 이유는 '갤럭시'에 대한 기대, 즉 과연 'Galaxy S7'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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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16. 09:08
최근 '모바일 미디어 그룹'을 표방하는 스타트업(StartUp)인 '옐로모바일(YelloMobile)'이 '포메이션8(Formation 8,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있는 투자회사)'등으로부터 4720만 달러, 우리돈 약 56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2년 옐로모바일 설립 이후 여러차례 투자가 진행되어 왔지만, 이번에 새롭게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옐로모바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거품낀 스타트업이 아니냐라는 약간의 논란이 불식됨과 동시에 미래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옐로모바일의 사업 모델이 가시적인 성과를 조금씩 보여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는 것에서 우리나라 스타트업 업계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모바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는 '옐로모바일'.
최근 우리돈 약 560억원의 추가적인 투자 유치를 진행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투자 유치로 가능성 인정받고 우려 불식시킨 '옐로모바일'.
'옐로모바일'은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중심의 스타트업'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모바일 시대에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시아 최고의 모바일 미디어 그룹(Asia No.1 Mobile Media Group)'을 표방하고 있는 옐로모바일의 사업 분야는 쇼핑, 미디어 콘텐츠, 광고/마케팅, O2O(Offline to Online) 그리고 여행의 다섯 분야로 나눠져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편이라서 '스타트업 모임'이라 할 만 합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쇼핑 부문에서는 쇼핑 중개 서비스인 '쿠차(COOCHA)'를 운영하면서 큰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MAU 3백만 이상), 여행 부문에서는 '여행박사'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통해 숙박 및 항공권 등 여행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미디어 부문에서는 '피키캐스트(Pikicast)' 서비스를 비롯하여 소셜데이팅 1km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장 큰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모바일 광고 또한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을 통해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각광받는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는 O2O 서비스 분야에서도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 옐로모바일의 사업 영역은 크게 다섯가지로 나눠져있다.
게임과 SNS 부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고 할 수 있다.
'옐로모바일'의 사업 분야를 살펴보면 오랫동안 스타트업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부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분야가 아닌,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서비스들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는 입지, 즉 높은 진입 장벽을 뚫고 나가기 보다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변화와 경험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으로 풀이됩니다.
△ 글로벌 투자 기업인 '포메이션 그룹'이 주축이 되어 최근 '옐로모바일'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포메이션 8'는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추가적인 투자를 하는 것인데,
작년 3월, 페이스북이 'VR헤드셋 기업'인 '오큘러스'를 우리돈 약 2조원에 인수를 진행했는데,
페이스북이 인수하기 전부터 '오큘러스'에 투자를 해 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에 관련하여 '포메이션 8'의 추가적인 투자가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포메이션 8'은 지난해 3월 페이스북(Facebook, Inc.)이 가상현실 헤드셋(VR) 기업인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인수하기 전부터 그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던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투자를 진행하는데 있어 '옐로모바일'의 기업 가치를 약 4조 7천억 수준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비록 소수지만 일부 스타트업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있어서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옐로모바일'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우리의 삶이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우리의 삶과 사고를 바꾸어 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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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성장률은 둔화를 넘어서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은 스마트폰 스펙의 상향 평준화를 불러왔고, 사람들의 큰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증가, 즉 '패블릿폰(Phablet)'폰에 대한 선호는 여러 기업들이 '성능 좋고', '사용하기 좋은' 패블릿 폰을 만들어 시장에 공급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기업들로부터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제품을 몇 개 뽑아 본다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구글의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 소니와 LG 등에서 만드는 스마트폰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Galaxy Note 5, 5.7인치)'가 지난 8월 중순에 출시되면서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패블릿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화웨이(Huawei)가 만든 '구글 넥서스 6P(Nexus 6P, 5.7인치)'가 국내에 공식 출시(12월 4일)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제품,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냐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모델이냐를 두고 선택을 하고자 할 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넥서스 6P(왼쪽)'과 '갤럭시 노트5(오른쪽)은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대표적인 패블릿폰이라 할 수 있다.
가격 면에서는 '넥서스 6P'가 저렴하지만, 기본 스펙에서는 '갤럭시 노트5'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두 제품을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 '갤럭시 노트5' vs '넥서스 6P', 5.7인치 화면을 가진 안드로이드 패블릿의 맞수.
우리나라의 LG전자와 중국의 화웨이가 각각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와 '넥서스 6P'를 만들기로 하면서 '화웨이'의 등장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화웨이가 만들었다는 사실과 함께 5.7인치 크기의 '넥서스 6P'의 가성비 또한 주목할 만한 수준이라는 해외 매체들의 평가가 잇따르면서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12월 4일 우리나라에 '넥서스 6P'가 출고가 67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면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넥서스 6P'가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경쟁하게 될 지가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갤럭시 노트5'가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갤럭시 노트5는 153.2 x 76.1 x 7.6mm 크기에 1440x2560해상도(518ppi)의 수퍼아몰레드(Super AM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4GB의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가졌으며, 배터리 용량 3000mAh, 고릴라글래스4로 바디가 코팅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조리개값 f/1.9의 16MP 메인 카메라, IOS 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카메라 관련 기능 탑재, 4K 비디오 촬영 기능 제공하기도 합니다.
한편, '넥서스 6P'는 159.3 x 77.8 x 7.3mm 크기의 알루미늄 바디에 1440x2560해상도(518ppi)의 5.7인치 AMOLED디스플레이를 가졌고, 조리개값 f/2.0의 12.3MP의 메인 카메라에는 4K동영상 기능 등을 지원하지만 화이트밸런스 조절 기능, ISO 컨트롤 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만을 갖췄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하지만,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갤럭시 노트5(5MP)보다 높은 화질을 자랑합니다.
△ 배터리 성능을 비교한 결과.
'갤럭시 노트5' 용량은 적지만 지속 시간이 길고, 충전 시간은 짧다.
디자인의 측면을 살펴보면, 그 크기에서는 육안으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하지만 그 재질로 인해 서로 다른 느낌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넥서스 6P'의 경우 무광택의 알루미늄 바디인 반면 '갤럭시 노트5'는 고릴라글래스 코팅으로 번쩍 빛나는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곡선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노트5'의 디자인이 눈에 띄지만, '넥서스'의 부드러운 곡선과 투톤 형식의 후면 디자인도 단조로움 탈피를 통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 두께 비교.
왼쪽 - 넥서스 / 오른쪽 -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UI의 경우, 두 제품은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넥서스 6P'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제품 답게,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장착하고 있으며, 그 디자인은 구글이 지향하는 '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 소위, '플랫(flat)'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5'는 삼성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삼성 특유의 UI로 알려진 '터치위즈(TouchWiz)'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터치위즈 UI는 많은 이들로부터 불편하고 투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6.0부터는 '터치위즈'가 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해 볼만 합니다.
△ 넥서스 6P, UI는 구글의 메트리얼 디자인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삼성의 '터치 위즈',
안드로이드 6.0 업그레이드 이후로 변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관련 글)
두 제품 성능의 벤치마크 결과 기본 스펙에서 뛰어난 '갤럭시 노트5'가 대체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괴물폰'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하드웨어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5'인 만큼, 성능 벤치마크에서는 결코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성능에 관해 논할 때는 기본적인 스펙(화소)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실제로 얼마나 좋은 사진이 나오느냐를 논하게 되는데, 이 때 소프트웨어적인 성능이 사진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넥서스 6P'와 '갤럭시 노트5'로 같은 장면을 찍은 것인데, 카메라 성능에 관해서는 개인적인 기호가 많이 관여되기 때문에 좋다나쁘다를 따지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성능에 관한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본다면, '갤럭시 노트5'가 우세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벤치 마크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화웨이가 만든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6P'의 디자인과 성능, UI 등을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두 제품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고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있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갤럭시 노트5'가 좋다고 할 수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넥서스 6P'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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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단일 시장이자 여러 기업들의 격전지라 할 수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여러 업체들의 위상 변화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오랫동안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차지해 왔던 삼성은 지난 2015년 3분기에는 5위로 밀려났고,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가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형국입니다. 지난 2년 간, 샤오미와 화웨이는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눈부신 양적 성장을 이룬 동시에 막대한 수익을 바탕으로 기술력 향상을 일궈 내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IT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가 빠른 성장으로 주목받는 신예같은 기업이라면 '화웨이'는 묵묵히 기술력을 쌓아 오다가 최근에서야 빛을 보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샤오미'를 꼽기도 하지만, '화웨이'가 2015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70위에 오를 정도로 내실있는 기업이라는 점(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삼성이 45위에 이름을 올렸다)을 감안한다면 '화웨이'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꿋꿋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최근 중국 선전(Shenzehn)에서 'Honor 2nd Anniversary Festival(호너 2주년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화웨이는 자신들의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Honor'를 내년 1월에 열릴 예정인 'CES 2016'에 참가 시키는 것과 함께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본격 진출시키겠다고 선언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자사의 서브 브랜드인 '호너(Honor)'를 'CES 2016'에 참가시킨다고 밝혔다.
현재 출시된 '호너7'의 업그레이드 버전(enhanced version)을 무기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화웨이의 서브 브랜드 'Honor', 세계 3위 굳히기에 도움 될까?
- Huawei's "Honor 7"
화웨이의 CEO George Zhao가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호너 2주년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6'에 자신들의 서브 스마트폰 브랜드(Sub-smartphone brand)인 '호너(Honor)'를 하나의 독립적인 브랜드로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측은 미국 시장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고 밝히면서, 다가오는 'CES 2016' 행사에서 '호너'를 독립적인 브랜드로서 참여시킴으로써 화웨이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세컨 브랜드를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2강(삼성/애플) 1중(화웨이) 체제로 유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Huawei's "Honor 7"
- Huawei's "Honor 7"
한편, 화웨이는 'CES 2016'이후 시장 공략을 위해 내세울 제품으로 지난 7월에 출시했던 '호너 7(Honor 7)'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Honor 7 enhanced version'에 대해 언급하면서 'CES 2016'에서의 자신감을 엿보이기도 했습니다. '호너 7'이 1920x1080(424ppi)의 해상도의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하고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935(옥타코어 2.2GHz)와 3GB의 램, 지문인식 시스템, 조리개값 f/2.0을 가진 20MP의 메인 카메라을 가진 제품이었는데, 향후 '플래그심 제품'으로 출시될 업그레이드 버전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의'를 장착하고, 기본 용량 32GB에 SD카드 슬롯, 20MP의 카메라와 8MP의 전면카메라(셀피카메라)에 영상통화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편의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31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능, 그리고 음성 인식 기능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향상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호너 7'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 받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가격은 USD 309달러로(우리돈 약 35만원) 책정되었으며, 이번 모델이 되어버린 오리지널 '호너7'은 278달러로(약 32만원) 책정되었습니다.
화웨이는 미국 FCC의 전파 인증을 비롯한 여러가지 준비 사항을 마무리 짓고 'CES 2016' 행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샤오미가 지난 2월 공식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볼 때, '화웨이'의 저력은 무시못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CES 2016'에서 화웨이가 어떤 제품들을 선보일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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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12. 11:45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관한 루머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이 내년 봄(4월 경)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중국의 샤오미와 화웨이 등도 글로벌 시장에 가성비 높은 중저가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도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로, 예년보다 빠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alaxy S7)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유출 사진', '디자인 이미지' 등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데, 유출된 '갤S7'의 바디와 CAD로 작업한 '갤럭시 S7' 랜더링 이미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 디자인, 이대로 출시될까? - 유출 바디와 렌더링 이미지.
- Galaxy S7
삼성은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두 축을 이루면서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출시 전부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새로운 기능들이 우리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그리고 시장에는 어떤 화두를 던질 지가 큰 관심거리 입니다.
지난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GSMarena가 '갤럭시 S7'의 디자인과 사이즈에 관한 프레임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는 캐드 작업을 통해 제작한 '갤럭시 S7'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OnLeaks'는 구글의 '넥서스 6P'가 출시되기 전에도 캐드 작업을 통해 '넥서스6P'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 낸 적이 있고 그 외에도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등을 통해서도 그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OnLeaks'는 CAD를 이용하여 그동안 '갤럭시 S7'의 바디/디자인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차세대 갤럭시'를 구현해 냈습니다. 143.37 x 70.8 x 6.94mm 크기의 이 제품은 5.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퀄컴 스냅드래곤 820칩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두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163.4 x 82 x 7.82mm' 크기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 중국의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weibo)'에 '갤럭시 S7'의 바디(섀시,chassis)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유출 사진에서 특징적인 것은 '갤럭시 S7'으로 추정되는 이 제품이 하단에 'USB Type-C' 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스피커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뒤쪽으로 카메라 모듈 구멍과 스피커로 추정되는 것들이 있는 게 특징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7'에서는 '분리형 배터리'와 'SD 카드 슬롯'의 재등장을 원하고 있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들에는 이같은 기능들이 빠져 있어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차세대 '갤럭시 S7'에서 'USB Type-C'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실, 'USB C' 포트는 이미 '넥서스 5X & 6P'에서 선보인 바 있고, '크롬북 픽셀 2' 그리고 12인치 '맥북'에서도 사용중입니다. 또한 최근 '아이폰 7'에 관한 루머에서 '차세대 아이폰'이 'USB type-C'포트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 S7'이 'USB Type-C' 포트를 장착한다면 앞으로 스마트폰의 '표준 커넥터'로서 'USB 타입 C'포트가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루머들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삼성이 '갤럭시 S7'을 통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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