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6, 삼성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 보여줬다 - 탭프로S, 기어S2 클래식, 삼성페이 등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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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쇼로 불리는 'CES 2016(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 행사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evada)에서 열리는 가운데, 공식 개막 행사를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기자회견(Press conference)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비전을 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 화웨이 등 여러 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안드로이드의 맏형으로 불리며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삼성이 미국 현지 시간으로 5일 오후 2시(우리나라 시간으로 6일 오전 7시)에 제품 발표 행사장에서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 지역 확대(영국, 호주 등), 갤럭시 탭프로S(TabPro S), 기어S2 클래식(Gear S2 Classic), VR카메라와 헤드셋 등 여러 제품을 소개하면서를 이야기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삼성은 CES 2016 행사에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TV, 세탁기, 오븐, 냉장고 등 모든 기기들이 결합되면서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 삼성, '삼성 울타리'로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 시작한다.

△ 북미지역 COO 팀 백스터는 삼성의 사물인터넷 'SmartThings'는 모든 제품들을 연결 시켜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갤럭시 S' 시리즈와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Galaxy Note)'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제품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면서 삼성이 만드는 여러가지 제품이 모바일 시대에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른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CES 2015' 행사의 화두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제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의 제품과 가전제품을 비롯한 여러 기기들의 연동/조작은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 USB 어댑터는 삼성 전자 제품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CES 2016 행사장에서 삼성의 북미지역 COO인 팀 백스터(Tim Baxter)는 기술과 콘텐츠, 그리고 서비스의 결합을 이야기하며 삼성이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것들이 모바일기기와 가전제품(Home appliances)의 결합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삼성은 그 첫 번째로 (삼성에 의한)사물인터넷(IoT) 시대, 'SmartThings' 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SmartThings Extend USB Adapter'를 소개했고 이것을 이용하여 TV를 필요한 여러가지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 CES2016에서 삼성은 

삼성 페이 서비스를 한국과 미국을 넘어서 영국, 스페인, 호주, 싱가포르, 중국 등으로 확대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삼성 생태계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삼성페이'의 서비스 지역이 2016년에는 한국과 미국을 넘어서서 영국, 호주, 스페인, 중국, 싱가포르, 브라질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모바일 결제 산업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삼성이 높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모바일 결제에서 주도권을 잡는다면 삼성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 확충과 함께 막대한 이익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인 '기어 VR(Gear VR)'와 '프로젝트 비욘드(Project Beyond)'를 소개하며 VR 콘텐츠 제작/제공에도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 미래의 각광 받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생각되는 '가상현실(VR)'

삼성은 콘텐츠를 즐기는 도구인 '기어 VR'을 넘어서서 '프로젝트 비욘드'라는 'VR 카메라'도 선보였다.


  한편, 삼성은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SUHD TV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했으며 그 외에도 세탁기, 냉장고 등의 여러 가전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냉장고의 경우에는 내장 카메라와 자체 부착 디스플레이, 그리고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서 언제든지 제품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기술의 '실용적인 활용'에 초점을 둔 키노트를 보여주었습니다. 

    

△ 스마트폰과 연동된 가전 제품들.

냉장고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쇼핑 도중에 냉장고에 있는 물건들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막바지에 절정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기어 S2'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등장한 것은 바로 스마트워치 '기어 S2'의 후속이라 할 수 있는 '기어 S2 클래식(Gear S2 Classic)'이었습니다. 18K로즈골드와 플래티넘(Platinum, 백금)이 덧씌워진 '기어 S2 클래식'은 말 그대로 클래식한 시계의 멋을 잘 살려내면서도 첨단 기술을 갖춘 제품(애플 페이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화려한 등장. '기어 S2 클래식'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어 S2 클래식'의 소개에 이어 등장한 제품은 12인치 대형 태블릿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였습니다. 구글의 '픽셀 C(Pixel C)', 그리고 MS의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모바일 시장에 등장하면서 노트북PC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 또한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계에 선 제품 '탭프로 S'를 선보였습니다. 윈도10(Windows 10)을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분리형 키보드와 S펜의 자유로운 사용, 그리고 휴대성까지 겸비한 이 제품은 시장에서 아이패드 프로, 서피스프로4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삼성은 12인치 태블릿 '갤럭시 탭프로 S'를 선보였다.

'Windows 10'을 기반으로 하는 이 태블릿은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MS의 '서피스 프로4', 구글 '픽셀C', 애플 '아이패드 프로' 등과 함께 '노트북 PC'시장을 위협할 만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1시간 반 가량 진행된 삼성의 CES 2016 제품 발표 현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지만, 삼성의 전략을 잘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사물인터넷(IoT)'을 강조했지만 실용적인 면에 초점을 둠으로써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으며, 콘텐츠와 서비스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한편으로 '갤럭시 탭프로S'라는 12인치 태블릿을 선보임으로써 삼성 또한 '대형 태블릿PC'의 시대를 만드는 대열에 참여했다는 것도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앞으로 삼성이 자신들의 생태계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그리고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들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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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LG 중저가 폰 'K10/K7' 공개 - 카메라 앞세운 중저가폰,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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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6' 행사(2016년 1월 6일 ~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의 공식 개막을 앞두고 일찌감치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며 분위기 장악에 나섰습니다. 최근 몇 년간 CES를 비롯한 가전쇼에서는 '모바일'이 핵심 화두로 떠오른 만큼 새로운 모바일 기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미 지난달부터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HTC, ZTE 등 중화권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또한 소니(Sony), 삼성, LG 등도 2016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선전을 위해 'CES 2016' 행사에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기에 이들 기업의 자존심 대결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LG는 'CES 2016'행사의 첫 주자로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는데 자신들의 강점인 '카메라'를 앞세운 중저가 스마트폰 'K10 & K7'소개하면서 이머징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 LG의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 'K10'

LG는 'CES 2016' 행사에서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K10'과 'K7'을 선보였다.

image. ces2016.lgnewsroom.com


- LG 중저가폰 'K 시리즈' 공개. 'K10/K7' 시장에서 통할까?

 

  2014년 'G3' 이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이렇다할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옛 명성(2014년 3분기에는 세계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을 잃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LG가 'CES 2016'에서 중저가 시장을 공략한 LG가 'K시리즈' 두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LG의 강점인 '카메라 기능'과 'UI/UX'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뒷면 디자인'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K7'


  'K10'의 경우 13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하이엔드급' 카메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LG는 "중저가폰 제품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카메라"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 외에도 제스쳐샷을 비롯한 LG의 'G'시리즈나 'V10'에서 보여준 여러가지 촬영 기능들이 들어가면서 '카메라'를 앞세운 '중저가폰'이라는 말을 듣기에 충분한 이 제품은 5.3인치 크기의 화면(720x1280)과 쿼드코어 1.3GHz(1.2GHz와 1.14GHz 옥타코어 제품도 있다. LTE기준), 2GB/1.5GB/1GB의 램(옵션에 따라 다르다)을 갖췄고, 2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K7'의 경우 'K10'보다 조금 더 저렴한 제품으로 분류되며 5인치 크기의 화면과 1.1GHz의 쿼드코어(LTE기준), 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가졌으며 메모리는 1.5GB/1GB 모델로 나뉘어 집니다. 배터리 용량은 2125mAh로 'K10'보다 작고 가벼운 제품입니다.


△ LG에 이어 '화웨이'가 CES2016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한편, LG가 'K10'과 'K7'를 선보이며 카메라와 UI/UX 등을 내세워 중저가 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을 이야기했지만, 역시나 아쉬운 부분은 '디자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LG측은 뒷면의 오돌토돌하 디자인(Woven pattern)을 두고, 손에 쉬었을 때 빠져나가지 않고 그립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지만, '메탈바디'나 '강화유리 코팅'을 통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이 대세인 시장에서 어느정도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특히, 중저가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샤오미'나 '화웨이' 그리고 최근 2016년 형 '갤럭시 A'시리즈를 통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삼성'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도 디자인 면에서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삼성의 대표적인 중저가폰 5인치크기의 '갤럭시 A5'


  이번 'CES 2016' 행사에서 LG는 중저가 스마트폰 'K10/K7'의 공개와 더불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부문에도 많은 역량을 투자했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LG는 그동안 'IoT'사업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는데 IoT 부문에서의 LG의 역량은 눈여겨 볼 만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LG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부진을 만회할 지, 그리고 사물인터넷과 모바일을 어떻게 연결시켜 나갈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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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볼 만 할까? '갤럭시 S7'에 관한 7가지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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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시장의 1인자로서 자리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관한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레노버(Lenovo) 등의 중국 IT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등에 업고 '글로벌 탑 5'에 이름을 올리면서 오랫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위상이 흔들리기 시작한 이래 과연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최근 중국 시장을 겨냥한 중저가 제품 라인 '갤럭시 A시리즈(Galaxy A3/A5/A7/A9)'를 선보인 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단연 3월 출시로 알려진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을 비롯한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에 집중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CES 2016', 'MWC 2016' 등 대규모 행사가 끝나고나면 스마트폰 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다시 한 번 열릴 것이다.

image.www.computerbild.de/



- '갤럭시 S7'의 변화. 주목할 만한 7가지 이야기.


  매년 봄, 세계 최고 스펙과 성능/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하여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해 왔던 삼성의 '갤럭시 S'시리즈는 플래그십 제품 답게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고, 시장의 흐름을 바꿀 만한 역량을 갖춘 제품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말(2015년 말)부터 국내외 여러 매체를 통하여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출시 예정일에 좀 더 가까워진 최근에는 유출 사진을 비롯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6'행사와 2월 말의 'MWC 2016'행사를 전후하여 여러 기업들이 '주목할 만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삼성의 '갤럭시 S7'은 여전히 관심대상 1호라 할 수 있습니다.


   '갤S7', 2가지 사이즈로 출시 될까?

△ '갤럭시 S7'의 외부 디자인 이미지와 유출된 디스플레이 덮개(오른쪽)

image. www.phonearena.com


  최근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 중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5.1인치'크기의 '갤럭시 S7'과 5.5인치 크기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 두 가지 크기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 6s & 6s plus'처럼 스마트폰 & 패블릿폰을 함께 출시하여 '패블릿'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유출 루머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이 상반기에 '갤럭시 S7 & S7 플러스', '갤럭시 S7 엣지 & 엣지 플러스' 등 총 4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 패블릿'을 함께 출시하는 쪽으로 그 가닥이 잡히고 있기도 합니다. 


△ 스마트폰 루머 유출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

그는  '갤럭시 s7'의 출시에서 4가지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USB Type-C' 장착과 '포스 터치(force touch/3D Touch)'기능.

△ '갤S7'은 USB Type - C 포트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오른쪽).

왼쪽은 '갤럭시 S6'


  2015년 4월, 애플의 12인치 맥북이 'USB Type-C'를 장착한 채로 등장한 이후, 'USB Type-C'가 미래 모바일 기기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급기야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Nexus 5X) & 넥서스 6P(Nexus 6P)'가 'USB Type-C'를 채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타입C 포트'는 스마트폰의 충전은 물론이고 USB 3를 통한 데이터 전송 기능, HDMI 와 VGA 등의 디스플레이 포트의 역할까지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만능'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에서도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S7'에서도 채택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S7'도 애플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서 보여준 '3D 터치(3D Touch)'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압력 감지 디스플레이 기술' 소위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 워치(Apple Watch)'의 포스 터치 이후, 애플의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은 '포스 터치/3D 터치'는 이미 화웨이가 선보인 바 있으며, 삼성을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이 '포스 터치'대열에 참여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갤 S7'에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는 것은 기정 사실화되어있다.


   'SD카드 슬롯'의 귀환과 '홍체 인식(Iris Scanner)'기능 탑재.

△ 최근, '홍체 인식' 기능의 탑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갤럭시 S7'뿐만 아니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5'에도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galaxy-s7.net


  '갤럭시 S7'과 관련하여 실용적인 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SD 카드 슬롯(microSD card slot)'의 부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15년 출시된 '갤럭시 S6'이 일체형 바디를 가지면서 'SD카드 슬롯'을 제거하는 등의 변화를 보였지만 결국, '안드로이드의 장점'이 사라졌다는 비판에 직면했고 이에따라 '갤럭시 S7'에서는 'SD 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S5' 때 부터 거론되었던 '홍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특히, '갤S7'의 홍체 인식 기능은 MS 'Windwos 10'을 기반으로 하는 '서피스 프로4' 등의 제품이 '홍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 기능을 선보이면서 전문가들은 '갤S7'이 '홍체 인식'을 이용한 '보안 관련 기능 강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용량 배터리'와 급속 충전 기능, 그리고 '카메라의 변화'.

△ 삼성이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향상을 위해 새로벡 개발한 'Britecell'.

삼성 카메라의 성능을 한 단계 더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S7'의 배터리 용량이 또한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S6'이 일체형 바디(유니바디)로 출시됨으로써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용량이 전작인 '갤럭시 S5(2800mAh)'보다 적은 '2550mAh'가 되면서 이 부분 역시 비난에 직면해야 했는데, 삼성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동시에('3500mAh'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보통의 '패블릿폰' 수준이기에 다소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30분이면 완료되는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면서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게 될 '갤럭시 S7'이 '브라이트셀(Britecell)' 센서 기술이 적용되면서 카메라 카메라가 뒤쪽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LG와 소니, 애플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업체들이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삼성의 '카메라 변화'는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앞서 소개한 7가지의 주요 변화 외에도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와 메모리, UI(터치위즈/TouchWiz)의 변화 등 여러가지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들이 모두 단순한 '루머'로 끝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들과 그들의 루머를 생각해보면 마냥 허황된 것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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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 7'의 치명적 결함 시인?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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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과 그 사용 범위가 확대대면서 PC시대를 지나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무르익어 가고 있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립니다. PC의 보급과 함께 PC혁명이라고도 일컬을 만한 MS의 PC OS(Operating System'Windows(윈도/윈도우즈)'시리즈의 출시/보급은 전 세계를 'MS 천하'로 만들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그 영향력이 절대적이어서 최근까지도 대다수의 공공기관 웹 사이트를 비롯한 많은 수의 인터넷 홈페이지들은 윈도OS 기반의 인터넷익스플로러(Internet Exploer, IE)가 아니면 그 실행이 불완전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PC에서 모바일(Mobile)로 그 중심이 옮겨가면서 여러 산업 그리고 기업들의 위상 변화가 수반된 가운데 오랫동안 전 세계 IT 업계의 왕좌로 군림해온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의 iOS 등의 모바일 OS의 득세 속에서 IT업계에서 MS의 영향력은 급격히 감소해 왔고, MS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난 2015년 7월, 'PC'와 '모바일'을 등 여러 기기들의 '통합'을 염두에 둔 OS 'Windwos 10'을 출시하면서 '무료 배포'라는 파격적인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수 십년 동안 PC OS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OS 판매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던 MS의 최신 OS 'Windows 10' 업그레이드 무료 제공은 파격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지만(심지어 불법 복제판/해적판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한편으로는 PC OS 점유율을 기반으로 'PC-모바일'간 통합을 구현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시대'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S의 파격 조건에도 불구하고 Windwos 10으로의 '업그레이드' 비율은 여전히 저조한 상태로 파악되고 있으며(2015년 12월 기준으로 윈도7의 점유율은 55%나 되지만 윈도10의 점유율은 약 10%에 불과하다.) MS로서는 시간이 지날 수록 조바심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최근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크리스 카포셀라가 '윈도 7'은 "위험하다"라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그는 '(PC OS 점유율 45%에 육박하는) 윈도 7'의 사용자들이 여러가지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MS, '윈도 7' 결함 자백. 그 대안은 '윈도 10'으로의 업그레이드?


  2014년 4월 8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던 PC OS인 'Windows XP'의 연장 지원(일반 지원 종료는 2009년 4월 14일이었다)이 종료되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습니다. MS는 사용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배려(특히 보안 문제와 관련한 여러 대안 제시 등)를 해주면서 'Windwos Vista'혹은 'Windows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권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볍고 편리한(익숙한) 'Windwos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MS는 지난 2015년 7월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지향하는 OS인 'Windows 10'을 출시했고 'Windwos 7/8/8.1'사용자들에 한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무료 업그레이드'와 함께 알림 바를 통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알람'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 진행율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윈도10'의 2015년 12월까지 전 세계 PC OS 시장 점유율은 고작 9%대에 머물고 있으며(지원 종료된 XP의 점유율이 10% 대이다), 점유율이 55%에 육박하는 'Windows 7'의 연장 지원 종료가 4년이나 남았다는 점('윈도 7'의 연장 지원 종료는 2020년 1월 14일)이 MS에게 무거운 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2015년 12월, 세계 PC 시장 OS 점유율.

2015년 7월 'Windwos 10'의 무료 배포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윈도 7'이다.

'Windwos 10'의 점유율이 10%에도 못 미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윈도10'탑재 PC의 수를 감안해 보면

업그레이드 비율은 MS로서는 '절망적'일 수 밖에 없다.

source.www.netmarketshare.com


  MS는 '윈도10'을 발표하던 자리에서 '윈도10'을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화려한 청사진을 보여주었지만, 현재의 업그레이드 진행 상황으로서는 구글과 애플의 틈바구니에서 재기를 노리는 MS의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인 크리스 카포셀라(Chris Capossela) "윈도 7 사용자들은 상당한 위험에 처해있다(users who choose Windows 7, at your own risk at your won peril)"고 말하며,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 호환성과 보안성 등에서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논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10년이나 된 (구식)OS를 사용하면('윈도 7'의 출시는 2009년 10월 이었다. 여기서 10년이란 말은 연장 지원 종료 기간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그 전에 '무료'로 업그레이드 하라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새로운 프린트기 등과 호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폴아웃4(Fallout 4)' 같은 새로운 게임도 플레이 할 수 없고, 바이러스 감염이나 보안상의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같은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윈도 10'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고 했습니다.


△ Windwos 10의 사용을 권하는 MS.


  일각에서는 이같은 카포셀라의 언급을 두고 MS가 '2020년 1월 14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는 '윈도 7'의 연장 지원을 (공식적으로는 조기 종료하는 것이 아니지만)실질적으로는 조기 종료시키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신 게임인 '폴아웃 4'의 경우 '윈도 7'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더 큰 성공 가능성(높은 판매량)과 사용자가 있는 시장('윈7'의 점유율 45%)"을 버리고 "작은 시장('윈10'의 점유율 9.9%)"을 선택했다는 것인데 이와 같은 현상들이 '윈도 7'의 지원 종료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카포셀라는 직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Windows 10'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조치를 모두 취할 것(We think every machine that is capable of running Windows 10 we should be doing everything we possibly can to get people to move to Windows 10)"이라고 하면서 '훨씬 더 좋은 장소'인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고 강조하는 등 사실상 '위협'에 가까운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MS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Windwos 10'을 선보였지만 그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냉랭하기 그지 없습니다. '윈도8/8.1'에서 제기되었던 불편함의 하나인 '시작 버튼'이 부활되었고, 구글 크롬 브라우저(Chrome browser)의 성장세를 막기 위한 '엣지 브라우저(Edge browse)'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MS지만 사용자들의 마음을 돌리기란 쉽지않아 보입니다. 과연, MS가 어떤 정책과 대안으로 PC OS의 변화를 이끌어 낼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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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 6s 플러스'에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3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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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여러 IT 매체들이 새롭게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7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예측이 일찌감치 회자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아이폰' 시리즈가 2년 주기로 디자인이 바뀌어 왔다는 점과 기술력 향상에 따른 애플 특허 기술의 적용, 다른 제품에 적용된 기능 등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7'의 주요 변화 사항으로는 '사라지는 홈버튼 - 디스플레이에 내장', '헤드폰잭(이어폰잭)과 라이트닝(혹은 USB Type-C)'의 통합, '256GB 용량의 등장',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통한 3D 촬영 기능 지원', '전면 사파이어 글래스 적용'과 '아이팟 터치 5세대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며, 그리고 생활 방수를 넘어선 '완벽한 방수(Waterproof)'기능의 적용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아이폰 7'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의 '방수 기능'과 관련한 흥미로운 영상이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6s & 6s plus'의 방수 테스트.

이 실험에서 '아이폰'이 한 시간 이상 물 속에 잠겨 있었지만, 사용상 전혀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다.

image.www.youtube.com


- '아이폰 7'에 등장할 것이라는 '방수 기능'. '아이폰 6s/6s플러스'에도 탑재되어 있었나?


  'iPhone 7'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 '방수 기능'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공식적으로는 밝히지 않았지만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도 이미 방수 기능이 적용되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방수 기능'은 새로운 기능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난 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iPhone 6s/6s plus'의 실험 영상 중 하나인 '방수 테스트 영상'은 사실상 아이폰의 '방수/방진' 기능이 '생활 방수' 차원을 넘어서서 완벽할 정도의 방수 기능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합니다. 이 영상의 시작은 새로운 아이폰을 상자에서 꺼내는 것 부터 시작되며(UnBoxing/언박싱), 물 속에 담근 후 수 십분이 지난 뒤에 꺼 낸 아이폰은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기도 합니다. 


△ 물 속으로 들어간 아이폰

△ 시간이 계속 흘러가지만,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 45분이 지났을 때, 물 속에서 건져내어 조작을 해 봤다.

아무런 이상 없는 '아이폰6s/6s plus'. 다시 물 속으로..

△ 1시간이 넘어 물 속에서 꺼낸 아이폰. 잘 작동된다.

△ 아이폰 방수 테스트 영상


 소니의 엑스페리아Z(Xperia Z) 시리즈는 '방수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우기도 하며, 삼성의 '갤럭시 S5(2014년 4월 출시)'또한 방수 기능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조사들이 '방수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사아이폰 유저들이 '방수 기능 탑재'를 원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애플이 생활 방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여 '아이폰 6s/s6 plus'의 방수 기능이 사실상 물에 빠트려도 문제가 없는 제품을 만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지속적으로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사람들이 불편없이(파손/망가짐 등)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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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로운 '4인치 아이폰'으로 성장 우려 잠재울까? - 출시 준비 마친 '아이폰6c'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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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전 세계 사람들의 필수품처럼 여겨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소식은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최근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스마트폰 또한 큰 관심의 대상이라 할 만 합니다. 특히,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에 서 있는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모바일 시장 전반에 대한 흐름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정도이기에 큰 관심거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가 애플에 관한 투자 보고서에서 "2016년 아이폰의 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하고 주식 목표가를 하향 제시하면서 '아이폰의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고개를 들기도 했습니다. 2014년 '아이폰 6 & 6플러스(iPhone 6 & 6 Plus)'출시 이후, 매 분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승승장구 해 왔지만(주가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왔지만, 최근 몇 달 간 주춤한 모양새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둔화 속에서 그동안 '아이폰 돌풍'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했던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중국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1위와 2위 자리를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에게 넘겨주면서(가성비가 높은 중저가 스마트폰이 이머징 마켓에서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애플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애플의 기세'가 꺾였다는 것이 '아이폰 위기'의 주요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 6c' / 4.7인치 '아이폰 6s' /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

새로운 4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6c'의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이 1월부터 본격 진행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은 '아이폰 6c'의 주요 판매 국가로 중국과 더불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인도'를 고려하고 있는 듯 하다.

image. www. martinhajek.com


- 애플, '새로운 4인치 아이폰'으로 성장성에 대한 우려 불식시킬 수 있을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 등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하여 대만의 아이폰 생산 업체들이 2016년 1월부터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 '아이폰 7c'라고 말하는 매체도 있다)'의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월부터 '준비/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6c'가 오는 3월에 있을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에서 '애플워치 2'와 함게 공개될 것이며 그 판매는 4월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 6c'의 생산 물량은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약 30%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 판매처로는 중국과 인도 그리고 중동(Middle East)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메탈 바디를 가진 '아이폰 6c'는 '아이폰 6s'와 디자인이 동일하면서 그 크기가 4인치로 줄어든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 6c'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A9'이 탑재되고 2GB의 램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NFC칩을 통한 '애플 페이(Apple Pay)'기능과 '터치 ID(Touch ID)' 탑재, 800만 화소 카메라 장착 등의 '아이폰 6(2014년 출시)'를 뛰어넘는 스펙을 갖출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최신 애플 제품들의 핵심 기능인 '3D 터치(3D Touch)' 기술과 관련 기능들은 제외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6c'의 가격은 4~500달러 선(16GB 기준, 우리돈 약 44~57만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 인도 뭄바이(Mumbai)에 오픈한 애플 스토어.

애플은 인도에 '애플 스토어 리테일샵'을 속속 오픈하며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 5s'의 가격을 할인하는 등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는 '아이폰 5S(16GB)'제품이 64만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인도에서는 현재 약21,899루피(약 38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현재 인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들이 대체로 50만원 이하의 중저가 제품이라는 점이 고려된 듯 하다.

image. www.innovativeretailtechnologies.com


   한편, '아이폰 6c'의 출시를 두고 애플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시장으로 중국과 더불어 '인도'가 손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인도에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를 속속 오픈하며 인도 민심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편, '아이폰 5s'의 가격을 대폭 할인(21899루피, 우리돈 약 38만원/우리나라는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현재 64만원(16GB)에 판매)하여 인도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 시장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운 삼성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점유율 1위(2015 2Q, 약 41%)를 기록하고 있지만, 애플이 '중국 시장'을 공략했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인도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삼성'과의 경쟁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이 '고성능' 중저가폰이라 부를 수 있는 4인치 '아이폰 6c'를 무기로 인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면 인도에서 제2의 '아이폰 열풍'이 일어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인도와 함께 '중동'또한 아이폰 판매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 만한 사실입니다. 인도와 중동 시장에서는 현재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스펙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4인치 아이폰 6c'가 인도/중동에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사람들의 기호가 '큰 것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흘러왔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조금 더 크고 가벼운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큰 것을 선호하는) 속에서도 한 손에 꼭 맞는 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고 여전히 4인치 크기의 '아이폰 5s/5c'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아이폰 6c'를 무기로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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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세대 갤럭시', 세 가지 제품 선보이며 시장 주도권 잡을까? - 갤럭시S7/S7플러스/S7엣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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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정체기로 접어든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가성비를 앞세운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성장을 구가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또한 모바일 OS 'iOS'와 함께 크기가 커진 아이폰(4.7/5.5인치)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일부 기업들은 스마트폰 사업의 지속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니(Sony)가 경우 지난 10월, 적자가 지속될 경우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고, 오랫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 위기'라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고, 삼성은 시장 점유율 1위의 위상을 되찾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Galaxy S7' Concept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는 포스터치 기능, USB-Type C 채택 그리고 '망막 인식'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삼성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제품인 만큼, 기대해 볼 만 한 제품이다.

image. www.computerbild.de


- '갤럭시 S7'. '5.1/5.5인치/6인치' 세 가지 크기 출시로 시장을 주도 할 수 있을까?

△ 2015년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앞)'과 '갤럭시 S6(뒤)'


  예년보다 조금 이른 시기인 3월에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전작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5'는 4월 출시), '갤럭시 S7'의 제품 구성이 예년과 다소 다를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삼성은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5년 4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였습니다. 'S6 엣지'는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인기 몰이를 해 나갔고, 삼성은 8월에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함께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이면서 '엣지'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이어 나갔습니다.

  

△ 최근 공개된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 평면도

'갤럭시 S7 엣지'는 5.5인치, S7은 5.1인치로 알려졌으나 5.2인치라는 이야기도 있다.

source. www.androidauthority.com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출시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7'의 제품 구성이 기본형 모델 5.1인치(혹은5.2인치) '갤럭시 S7', 6인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 그리고 5.5인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세 가지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 S7'이 5.2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엣지' 제품이 5.1인치가 아닌 5.5인치로 출시된다는 점과 '갤럭시 S7 플러스'의 등장이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왼쪽/5.1인치)과 '갤럭시 S7 엣지(중간/5.5인치)' 그리고 '갤럭시 S7 플러스(오른쪽/6인치)

차세대 갤럭시는 3종류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GSMArena.com


  이같은 제품 구성 변화에서 앞으로 이어질 삼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은 상반기에 '5.1인치' 전략 스마트폰(갤럭시 S 시리즈) 을 출시해왔고, 하반기에는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다른 경쟁사들과 경쟁해 왔습니다. 하지만 주요 경쟁사인 '애플(Apple, Inc.)' 경우 2014년 이후, 9월 신제품 출시에서 '4.7인치/5.5인치 아이폰'을 동시에 출시하여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있는데, 이같은 애플의 신제품 구성이 삼성의 '하반기' 패블릿 판매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삼성이 패블릿 시장을 지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5.5인치/6인치' 제품 출시라는 카드를 내걸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2014년 이전까지 애플은 4인치 아이폰만 판매해 왔기 때문에, 삼성은 패블릿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 S7'의 출시에 5.5인치 패블릿 제품을 추가한다는 것은 상/하반기 제품군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살리겠다는 의지가 들어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통적으로 상반기에는 전략 스마트폰 그리고 하반기에는 '펜(S-Pen)'기능이 특화된 패블릿 '노트'시리즈를 판매해 왔지만, 2015년에는 5.7인치 제품으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5'가 함께 나오면서 삼성의 강점인 'S-Pen'이 빛을 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는 3월(상반기)에 5.1(5.2)인치 '갤럭시 S7'과 함께 6인치 '갤럭시 S7 플러스' 그리고 5.5인치 '갤럭시 S7 엣지(플러스)'가 함께 나온다면, 하반기에 출시될 '노트6'의 강점이 다시금 부각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거 제품 출시 루머들을 생각해 볼 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은 최근 알려진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본격적인 제품 생산 일정과 구체적인 초도 생산 물량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디자인과 제품 구성은 확정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2인치 '엣지' 제품에 관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 지난 10월 말에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른 점인데, 5.2인치 '갤럭시 S7 엣지' 제품이 가을에 출시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앞서 언급했던 '제품군 특징 살리기'가 다소 무색해질 수도 있지만, 삼성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를 고민하며 '가을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2월 어떤 제품들을 세상에 공개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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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동차 산업 본격 진출 위해 '테슬라(Tesla Motors)' 품을까?

- Auto 이슈 & 정보 · 2015. 12. 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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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이후, 인터넷과 모바일 산업을 중심으로 한 IT산업의 발달이 전 세계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IT 산업의 주도로 새로운 분야가 부각되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분야가 생기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 MS, 페이스북 등 미국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물론이고 텐센트(Tencent), 알리바바, 바이두(Baidu) 등도 중국 시장을 등에 업고 시대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터넷/모바일을 기반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구글 등이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려 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구글은 이미 오래전 '무인 자동차'의 도로 주행을 성공리에 마친 상태이며, 더 완벽한 무인 자동차에 대한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에는 애플이 내부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기차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애플카(Apple Car)'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전기차 생산/판매 업체로는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 '제2의 스티브잡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1월 미국의 저명한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2016년에 애플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를 인수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으면서 다시 한 번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이 화두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 구글과 애플이 '무인자동차/전기차' 생산을 위해 연구 개발/투자를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테슬라(Tesla Motors)'와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인수'를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한다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산업 전반이 뒤흔들렸던 것 처럼 또 한차례 큰 파장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 애플, 과연 테슬라 업고 '전기차 시장' 주도할까?


  지난 2015년 12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파리 기후변화 회의)'는 전 세계 수 많은 국가들에게 큰 화두를 던졌습니다. 사실상, 지구 환경(온난화 방지)을 위한 약속인 '교토의정서(1997/2005발효)'가 유명무실해진 가운데,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전 지구적인 약속이 새롭게 체결되면서 '온난화' 문제가 특정 국가의 노력이 아닌 전 세계 모든 국가가 해결해야할 문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한편, 이같은 공감대 속에서 '자동차 산업'의 변화 또한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과거,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화석 연료'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대체할 만 한 '전기차', '수소 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열을 올렸으나, 그 당시 '연구/개발'의 동력은 '석유'의 고갈 문제와 이에 따른 유가 폭등을 우려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또다시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환경 보전'에 대한 전 지구적인 인식과 '스마트 자동차(Smart Car)'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

엘론 머스크는 '제2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과 함께 '현실'에서의 '아이언 맨(토니 스파크)'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전기차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특허 공개'를 선언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image.www.chrthottle.com


  영화 '아이언맨(Iron Man)'의 실존 인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하나인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전기차를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환경 문제'를 꼽습니다. 그는 스마트한 자동차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기차'를 만들고 판매를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친환경'이라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화석 연료'의 고갈이 문제가 되지 않는 지금 상황에서 전기차를 만들고 타야하는 이유는 '환경적인 측면'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진입 장벽이 높은 기존의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기보다는 새롭게 시대를 선도할 수 있고 비교적 친환경 산업인 '전기차'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테슬라'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여러차례 확인되었습니다. 


△ 테슬라 모터스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테슬라 모델S'의 외관(위)와 내부 대시보드(아래)

전기차 답게 내부의 모든 기능들은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 가능하고, 스마트기기와 연동이 잘 이루어 진다.

image.www.teslamotors.com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은 애플이 2019년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면서, 그들의 계획 중 일부로 '테슬라'를 인수하는 것이 놓여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0억 달러(약 230조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진 거대기업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한다면 '주식 교환'의 방식으로 이루어 질 가능성이 높으며, 그 시너지 효과와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산업계 전반을 뒤흔들 수 있을 만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가 '특허 공개'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를 촉진 시켰다는 점엘론머스크 스스로도 테슬라의 기술력과 애플이 가진 인지도와 자금력 그리고 인프라 구축 능력이 결합하면 충분히 '전기차' 시장을 확대 시키면서 전기차 시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애플의 '테슬라'를 인수는 두 회사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전기차'는 단순히 '동력'만을 전기로 사용한다는 개념 보다는 모든 움직임과 자동차에 대한 통제를 스마트기기와 연동시키면서 하나의 유기체 조직, 환경의 일부(Surround)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기기의 '통합'과 연결 지을 수 있으며, 애플이 가진 OS 생태계와 기술 등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기반이 된다면 분명 매력적인 제품(자동차)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애플카 콘셉트. 

무인 전기 자동차, 와이파이/블루투스 연결과 음성 인식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가능하다.


  사실, 내로라하는 지동차 기업들도 '스마트'한 기능을 가진 자동차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모바일(스마트폰/스마트워치 등)과 연동시켜 자동차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여러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2016년에 테슬라와 애플이 합쳐지고 2019년에 '애플카(Apple Car)'가 탄생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그 사이 자동차 기업들이 모바일 시대에 걸맞게 어떤 환경을 구축할 지도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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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낸 샤오미 'Mi 5(미 5)'. '갤럭시S7'의 최대 적수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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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의 제품 출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전략 스마트폰들이 2016년 3월을 전후하여 대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태입니다. 한편, 2014년 '샤오미 돌풍'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시하지 못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샤오미(Xiaomi)'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Mi 5'또한 2월에 공개가 유력해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시장을 넘어 동남아, 인도 시장 등에 속속 진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져가고 있는 샤오미의 행보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Mi 5'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에 이어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그 관심은 절정을 향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Mi 5'

오는 2월 공식 공개 후,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Mi 5'의 예상 가격은 우리돈 약 36만원 이다.

image.www.timesnews.co.uk



- 샤오미 'Mi 5', '갤럭시 S7'의 최대 적수로 자리매김 할까?

△ 'Mi 5' 렌더링 이미지.

전작인 'Mi 4' 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2015년 한 해 동안,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1위(2015 1Q, 2Q. 3분기는 2위)를 차지했으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흥 시장인 '인도 시장(India smartphone Market)'에서도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는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가 여러 해외 IT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가졌지만 다른 제조사의 플래그십 제품 가격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왔던 샤오미이기에 최근 공개된 'Mi 5'의 렌더링 이미지 또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미 5'의 기본 디자인 도안.

image.www.phoneareana.com

△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의 1등 공신이 된 'Mi 4' 


  'Mi 5'의 깔끔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전작인 'Mi 4'보다 한결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Mi 5'의 가격이 1999위안(우리돈 약 36만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스펙을 살펴보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 5'의 5.2인치(1440x2560/QHD, 554ppi)크기 화면은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 코팅 처리가 되어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그래픽은 Adreno 530)되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F/1.8의 조리개 값('갤S6'는 f/1.9)을 가진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에는 OIS 손떨림방지기능, 오토포커스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전면/셀피 카메라는 800만 화소), 16GB/64GB 두 가지 기본 용량 제품의 배터리는 3030mAh의 대용량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의 렌더링 이미지.

image. www.computerbild.de


  한편,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오는 2월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에서 공개 된 후 3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중국/인도 등의 이머징 마켓 공략을 위한 '갤럭시 A시리즈(2016년 형)'를 선보인 가운데, 과연 샤오미의 'Mi 5'의 출시에 맞서 삼성이 중국 시장 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 또한 4인치 '아이폰 6C(혹은 7C)'의 4월 출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샤오미', '삼성' 그리고 '애플'이 중국/인도 시장에서 어떤 경쟁 양상을 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는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 이벤트(San Francisco Xiaomi Event)'를 통해서 다양한 IT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다소 지지부진했지만 동남아/인도 등 이머징 마켓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과 어떻게 경쟁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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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 헤드폰 잭' 제거 루머.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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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Apple, Inc.)'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공개되고 3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더 빨리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가 오는 3월, '봄 이벤트(March Event)'에서 차세대 애플워치(애플워치2/AppleWatch2)와 함께 공개될 것이며 출시/판매가 4월부터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과 애플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 가칭)'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루머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아이폰 7'의 주요 변화로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터치 ID(지문 인식)기능이 디스플레이에 내장 될 것'이라는 이야기,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통한 3D 촬영 기능 지원 그리고 '3D 터치'의 기능 강화 차원에서의 '멀티 터치'기능 지원 등이 있으며,  변화로 언급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헤드폰 잭이 사라지거나(헤드폰 기능의 라이트닝 커넥터 혹은 USB Type-C와의 통합) 'D 형 헤드폰 잭'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 '아이폰 7'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에서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헤드폰잭'이 사라지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아이폰'의 두께를 얇게하는 것을 기본으로 다양한 이점을 가질 것이라는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www,handy-abovergleich.ch



-  차세대 아이폰, 사라질 것이라는 '헤드폰 잭(Headphone Jack)' 어쩌면 혁신일까?

△ '헤드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

애플인사이더 등 해외 매체들은 비중있게 이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아이폰 7'의 헤드폰잭(이어폰 잭)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는 기존의 3.5파이(mm) 단자가 'D형 헤드폰 잭'으로 교체될 것이라는 것과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라이트닝 커넥터(혹은 'USB Type-C)'와 통합될 것이라는 두 가지입니다. 'D형 헤드폰 잭'의 경우  애플의 'D형 헤드폰 잭특허 출원' 내용(관련 글)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D형 헤드폰 잭'의 채택보다는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이야기들이 나온 이유는 기본적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아이팟터치 5세대' 수준인 약 6.1mm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6s'의 두께는 7.1mm이다), 또한 '아이폰 7'의 '방수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면서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힘을 얻는 이유).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에 따르면, 애플이 일본에서 열리는 'Prrtable Audio Festival 2016'과 관련하여 필립스(Philips), JBL 등에게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헤드폰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헤드폰 잭'과 '라이트넹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큰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 '필립스' 등에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장착된 헤드셋을 선보였으며,

'CES 2016'에서 여러 업체들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appleinsider.com

△ AUDEZE 헤드셋

image. www.audeze.com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12인치 맥북'에서 보여주었던 것 처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USB Type-C'포트를장착하고 '헤드폰 잭'과의 통합을 이루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3.5파이 커넥터가 '헤드폰/이어폰 잭'의 표준으로 사용된 가장 큰 이유가 '실용성'과 이익'적인 측면에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의 이야기에서 'USB Type-C' 포트의 장착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표준'으로 채택되어 더 실용성과 이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USB Type-C'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USB C'는 '넥서스 6P'에서 보여주었으며, '갤럭시 S7'에도 USB C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블루투스 이어폰의 보급과 일반화는 '라이트닝/USB Type-C'와 헤드폰 잭 통합설에 무게를 실어준다.


 '표준'의 문제에 따른 논란은 차치할때, 전문가들은 '사라지는 헤드폰 잭'은 여러가지 이점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하든 '(라이트닝 기술이 내장된)USB Type-C'를 이용하게 되면 더 좋은 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케이블'의 통합은 '무선충전' 기술의 필요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셋이 널리 이용되고 있기에 '헤드폰 잭'을 이용하는 것조차 줄어들 것이고, 이에따라 스마트폰의 사용이 좀 더 단순화될 가능성도 고려할 만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아이폰 7'에 보여줄 것이라는 '헤드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혹은 USB Type-C)'와의 통합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음악 감상'에 대한 사용자들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업계 표준이 아니더라도 애플은 자신들만의 방식을 고수해 왔고, 많은 기업들이 '애플' 제품에 맞는 전용 기기들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의 '헤드폰잭 제거'가 이루어졌을 때, 사용자 환경 뿐만 아니라 이어폰/헤드폰을 포함한 다양한 음향기기 산업이 어떤 변화를 맞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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