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태블릿 시장, 애플의 '10.9인치 아이패드'는 구원 투수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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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2007년에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왔고, 2010년에는 애플이 '아이패드'를 선보이면서 '태블릿(Tablet)' 시장 역시 노다지로 여겨지면서 급격한 성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은 성장 정체를 겪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 간의 과열 경쟁 양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일부 기업들은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태블릿의 경우 스마트폰과 달리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제품이 아닌 '잉여' 제품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고(있으면 편하지만 없다고해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제품은 아니다), 스마트폰의 대형화로 인해 '태블릿'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면서 태블릿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그 판매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태블릿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애플은 태블릿 시장에 혁명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12.9인치의 대형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 12.9(iPad Pro 12.9-inch)'를 선보이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임을 자명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으며, 이듬해(2016년 3월) 출시한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9.7' 역시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상승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를 위시한 전체 태블릿 시장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 3월에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에 이어

10.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애플이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태블릿 시장'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위기의 태블릿, '10.9인치 아이패드' 출시로 애플은 위기의 돌파구 마련할 수 있을까?


   IT/통신 부문 시장 조사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지난 3분기(2016 3Q)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2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체 시장의 성장률은 -14.7%를 기록하면서 태블릿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태블릿 시장의 성장 감소에 따라 애플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또한 -19.3%의 성장률 하락을 보여주었으며, 점유율 상위 5위 이내의 기업 중 세 곳이 성장률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319%라는 급격한 성장률을 보여주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고, 화웨이 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4%의 성장률을 보여주기도했지만, 전체 시장 성장률이 마이너스였다는 점은 애플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에게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IDC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태블릿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4.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source. www.9to5mac.com


    작년 11월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의 출시와 올해 3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9.7)를 출시하면서 애플은 '전용 키보드'와 함께 '애플 펜슬(Apple Pencil)'이라는 고감도의 전용펜을 함께 내놓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노트북PC 시장의 수요를 흡수하면서 제2의 태블릿 시대를 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오히려 시장은 태블릿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 '모바일 전략'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의 부진은 애플로서도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내년 3월에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애플 펜슬)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내년 3월 경에 '10.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새롭게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중간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패드로써 12.9인치의 부담스러움과 9.7인치의 아쉬움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으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와 관련성이 매우 높은 제품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0.9인치 크기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태블릿 시장에 있어서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고도 합니다. 특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의 경우 'Pro'라는 이름에 걸맞는 기능을 탑재하지 못한 채, 가격이 너무나도 높게 책정되었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태블릿 시장의 성장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마존과 화웨이가 급격한 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곱씹어 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9.7인치와 12.9인치의 중간 격이라 할 수 있는 10.9인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성장 하락세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태블릿 시장'의 하락세는 애플의 '모바일 전략'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애플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형화(패블릿화)는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태블릿' 시장의 위기에 기름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샤오미는 최근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는 등 여러 기업들이 '대화면'의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태블릿'은 그 설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살려낼 수 있을지, 그리고 애플의 모바일 전략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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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펜슬 한 달 사용 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7.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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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지난 3월 21일, 애플은 봄 이벤트에서 두 가지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4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SE'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 9.7'이었죠. 두 제품 모두 기존의 제품보다 크기가 작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휴대성'을 고려한 제품의 등장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12.9인치 크기의 대형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12.9'는 전용 터치펜인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옵션으로 갖추면서 노트북PC 시장에 위협이 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성능과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가격 또한 부쩍 늘어났다는 것과 12.9인치라는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죠. 또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던 것이 '애플 펜슬'이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작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같은 여러가지 단점들을 보완하면서 출시된 제품이 바로 '9.7형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가 아닌가 합니다. 


  

△ 아이패드 프로 9.7 128GB/셀룰러 버전(로즈골드)과 '애플 펜슬(12만 9천원)'을 함께 구입했다.

같은 용량의 제품(128gb)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와이파이(olny) 버전의 경우 가격이 96만원(애플스토어 기준),

와이파이+셀루러 버전이 111만원으로 셀룰러 제품이 15만원 더 비싸다.

비록 15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셀루러 버전'의 편리함은 15만원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데이터 나눠쓰기/함께쓰기를 이용하면 별도의 데이터 비용이 지출되지 않을 뿐더러, 

와이파이존이 많다고는 하지만 '셀룰러 버전'의 편리함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다)


  저는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iPad Air, 9.7인치)'를 사용하고 있었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매해서 비교/사용해 본적이 있는데요(관련글 - 아이패드 에어 vs 미니 레티나 비교 사용 후기)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용해 보면서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쓰면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 기능을 비롯해서 확실히 몇 가지 면에서 더 좋아 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같은 구형 제품도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할 때 느리다거나 안된다고 하는 것은 없지만,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채워준 제품이 '아이패드 프로 9.7'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왼쪽), 아이패드 에어(가운데)와   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펜슬(오른쪽)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사이에 큰 차이가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는 '터치ID'가 없다. 아이패드의 터치ID는 '아이패드 에어2'부터 생겨났다.

따라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사이에는 기능적인 차이가 있다.

△ 두 제품의 디자인 상의 차이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눈에 띄는 점은, 상단의 안테나 박스의 디자인과 마감처리에 차이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 부분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 9.7'의 카메라가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램프가 달린 모습을 볼 수 있다.

 

△ 두 제품의 뒤쪽 상단 비교 사진(왼쪽)과 측면 카메라 부분 비교(오른쪽)

'에어'의 경우 측면 음량 조절 버튼 위쪽에 '음소거' 스위치가 있다.

소리를 끄거나 켜고 싶을 때 스위치를 이용하면 되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9.7'에는 음소거 버튼이 없다(아이패드 에어2 부터 없어짐).

그 대신, '제어센터'를 통해 음소거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이 점은 '아이패드 프로 9.7'의 불편한 점 중 하나이다.

△ '아이패드 프로 9.7'의 제어센터에 '음소거 버튼'이 있다.

소리를 끄거나 켜고 싶을 때는 반드시 제어센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음소거 스위치'의 제거와 '제어 센터'로 음소거 버튼이 이동한 것은 '아이패드 에어2'부터 이다.

△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스마트 커넥터'의 모습.

키보드와 페어링 할 때 사용되며, 그 외에 다른 부속 기기들과의 연결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키보드'는 구입하지 않았기에 '스마트 커넥터'를 사용해볼 기회가 없었다.





△ 두께 차이 1.4mm

'아이패드 프로 9.7'의 두께가 더 얇다(6.1mm).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는 7.5mm. 에어2의 두께도 6.1mm 이다.

두께가 더 얇아지면서 무게도 그만큼 줄어들었지만 무게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프로9..7 - 437g, 에어 - 469g.


△ 아이튠즈를 통해 '아이패드 복원'을 진행했다.

데이터 양에 따라 몇 분 ~ 수십 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하자.

중간에 멈추거나 컴퓨터가 슬립모드(대기모드)로 가게되면 소프트웨어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있다.

△ 복원이 진행되고 있는 중.

하나씩 앱들이 재설치 되고 있다.

복원을 하게되면 앱과 사진파일은 물론이고 메신저의 대화 내용까지 데이터가 넘어온다는장점이 있다.

복원 보다는 '복제'라고 하는 편이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아이패드 프로(왼쪽)과 아이패드 에어(오른쪽)

프로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이 실행되고 있다.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육안상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결론이다.

물론, 데이터/수치상으로는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더 뛰어나다..

△ 복원이 끝나고 두 제품을 비교한 모습.

베경화면에서 약간의 색감을 느낄 수 있지만, 뭐가 좋고 나쁘다를 따지기 힘든 정도이다.

그만큼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는 밝고 선명하다.

△ 두둥! '애플 펜슬'을 아이패드에 연결해보았다.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커넷터에 꽂으면 연결이 된다. 

또한, '애플 펜슬'의 배터리가 없을 때도, 아이패드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애플 펜슬 충전 커넥터가 제공되기도 하지만 필자는 아이패드에 꽂아서 충전한다)

△ 애플 펜슬 사용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즉흥적으로 끄적여 보며 감탄할 만큼의 정확도와 인식률을 자랑하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누르는 강도에 따라 색의 굵기나 강조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앱에 따라 다름)


필자는 그동안 주로 '뱀보 솔로(Bamboo solo)' 터치펜과 에스디티스시템즈의 다기p702 제품을 써 봤는데,

이들 터치 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세밀한 표현을 할 수 있고, 인식률 또한 훨씬 뛰어난 걸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작업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패드를 이용해서 필기/강연/수업을 할 때에도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 음악 감상을 위한 '아이패드 프로 9.7'

'프로 9.7'을 구입하고나서 또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음악 감상'이다.

그동안 여러가지 작업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 때는 '아이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틀어 놓았는데,

그 역할이 '아이패드 프로'에게 넘어갔다. 

무엇보다도 4방향 스피키가 전해주는 음량과 음질은 음악에 문외한인 필자가 들었을 때도 '아이폰'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하나의 스피커가 아닌 4개의 스피커에서 울려퍼치는 음량, 그리고 좀더 다양한 소리들을 세밀할 수 있게 표현해준다는 이유 때문에

별것 아닌거 같지만, 음악을 들을 때면 주로 '아이패드 프로 9.7'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 또한 '아이패드 프로'의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 아이패드 에어에서 상용하던 유심(USIM)을 '아이패드 프로'로 옮겼다.

△ '아이패드 에어' 공장 초기화.

'설정 - 일반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통해서 초기화 했다.

△ 잘 가렴, 아이패드 에어.


  한 달 정도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하다고 느낀 것은 '애플 펜슬'을 이용하는 것과 '음악'을 들을 때 입니다. 그 외에 다른 기능들은 '아이패드 에어'에서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는 것이고, 카메라 기능 중에서 '라이브 포토' 기능과 '4K 동영상'은 거의 쓸 일이 없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이폰'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카메라 성능이 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좋다'라거나 '유용하다'라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다거나, 메모를 할 때 그리고 강연이나 수업(특히 첨삭지도나 문제풀이) 등을 할 때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도구가 '애플 펜슬'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매우 흡족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음악 감상 또한 4방향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운드는 '아이패드 프로'를 매우 매력적인 도구로 만들어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것은 적잖은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와이파이(Wi-Fi Only) 버전의 경우 최저 용량 32GB가 76만원, 128GB - 96만원, 256GB - 116만원 이고, 셀룰러(Wi-Fi + Cellular)버전은 각각 15만원 씩 더 비싼 91만원/111만원/131만원입니다. 거기에 애플 펜슬(12만 9천원)까지 구입하면 셀룰러 버전을 기준으로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죠. 저도 셀룰러 128GB + 애플펜슬을 구매하면서 마얼였습니다(32GB용량과 128GB 용량 사이에서의 고민...64GB가 있었더라면 64를 샀을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태블릿PC가 '스마트폰'과 달리 필수적인 제품이 아니라 부차적인 요소라는 점과 아직까지는 '노트북PC'의 역할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PC들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휴대성을 비롯하여 콙텐츠를 소비하고 창작 활동을 하는 데는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을 이용하면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아이패드 프로 9.7'을 구입할 의향이 있으신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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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아이리스 '갤럭시 노트6'에서 홍체인식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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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시작된 이래 이들 기업들이 새롭게 내놓을 제품들이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졌던 애플(Apple, Inc.)에 대해 사람들은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해 왔고 스마트폰 시장의 여러 기업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가라는 화두 속에서 삼성, 애플 등이 여러가지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지난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오랜기간 동안 뚜렷한 변화가 없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를 통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이 인도에서 공개한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노트6'의 홍체인식 기술 탑재 가능성 내비친걸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패블릿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들이 나올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던 것이 바로 '홍체 인식 기술'의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홍체인식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였고, 2014년 출시된 '갤럭시 S5'에 관한 루머가 나올 때는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삼성의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사이,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현장에서 일본의 후지쯔(Fujitsu)가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혁신기술'을 보여준 사례로 손꼽히기도 하는 등 홍체 인식 기능이 모바일과 결합한 사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스펙.

최근에 출시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들에 비해 낮은 사양에 속한다.

공공기관용으로 보급되다보니 최소한의 스펙을 갖춘 걸로 생각된다.


  최근 삼성이 인도 정부와 손잡고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를 출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발표된 '갤탭 아이리스'는 7인치 크기의 태블릿으로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홍체 인식 전용 카메라(스캐너)가 탑재되어 있으며 민간용으로는 판매되지 않고 정부 기관 및 기업용으로만 제공되는 제품입니다. 8GB의 저장공간, micro SD card 슬롯 장착,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600mAh 배터리 등 높지 않은 사양을 갖춘 이 제품은 '공공기관용' 보급용으로 제작/보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인에게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같은 '갤탭 아이리스'의 등장은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와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홍체 인식 기술이 논의되어왔고, 이번에 그 실용성을 확인한 만큼 차세대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홍체 정보'를 통한 정보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정보 보안의 측면에서도 좀 더 효율적인 정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세계 최초의 홍체 인식 스마트폰.

후지쯔의 에로우스(ARROWS) NX F-04G


  앞서 언급했듯,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은 2015년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선보였던 적이 있고, 2015년 5월에는 일본에서 판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홍체 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의 부재와 지문인식 방식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큰 이슈를 만들지 못했고, 스마트폰의 보안은 여전히 '지문인식 시스템'이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삼성의 '갤탭 아이리스'가 의미있는 것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이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면 분명 '홍체 인식 기술'과 관련된 분야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홍체 인식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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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사용기. 장단점 뭐가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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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SE(iPhone SE)'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3년 여만에 새롭게 출시된 4인치 아이폰 때문인지, 함께 선보였던 다른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4인치 아이폰과 함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를 함께 공개했고,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의 대형화 추세는 궤를 같이하여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일각에서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일 뿐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아이폰 SE'가 '아이폰 5S'를 재탕한 것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또한 재탕 제품일 뿐 혁신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아이패드는 '새로운 제품' 답게 주목할 만한 부분이 몇 가지가 있기도 합니다.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장단점은 뭐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패드에 관해 가장 먼저 거론할 수 있는 것은 9.7인치라는 크기와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을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것입니다. 휴대성 측면에서 12.9인치보다 작고 가벼운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는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갖춘다면 그래픽이나 문서 작업 등의 생산성 활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전용 키보드가 아니더라도 여러 업체들이 키보드와 펜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9.7인치 크기는 A4용지 크기보다 작은, 책 한권의 크기보다 약간 큰 사이즈를 가졌다는 점에서 휴대성 측면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9.7인치 아이패드의 '트루 톤 디스플레이' 기능.

주변 환경에 따라서 화면의 색상이 변환다.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해 논할 때,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그랬듯이 '9.7인치 프로' 제품의 디스플레이 또한 최신 기술이 적용되면서 재작년(2014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보다 그 밝기가 25%정도 더 밝고, 더욱 선명한 화면을 자랑합니다. 또한 '트루 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을 통해 상황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최적화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LED 램프의 등장.


  또 하나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카메라'의 변화입니다. 루머를 통해 익히 알려졌듯이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의 카메라가 '아이폰'에 비해 한 단계 낮은 카메라들이 탑재되어 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장족의 발전이라 할 수 있으며, LED플래시(True Tone Flash)가 탑재되었다는 것도 눈여겨볼 만 한 점입니다. 이같은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로 말미암아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가진 대부분의 하드웨어적인 기능들이 갖춰진 셈입니다.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로 A9X 가 사용되어, '아이폰 6S/6S플러스'의 'A9'보다 속도가 빨라진 것도 새로운 제품의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사운드의 측면에서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되면서 '아이패드 에어2'의 보다 컨텐츠를 즐기기가 더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장점을 이어 받은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은은한 느낌의 로즈골드 색상. 그리고 4방향 스피커는 '9.7 아이패드 프로'의 장점이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4GB의 램을 장착한 것과 달리 '9.7인치' 제품은 2GB의 램을 장착하였고 이는 '아이패드 에어2'와 동일한 램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12.9인치 제품에서 지원하는 'USB 3.0'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USB 2.0 지원). 


△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은 2GB의 램이라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손꼽힌다.


△ 뒤로 툭 튀어나온 카메라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카메라'의 모양입니다. '아이폰 6/6s' 등과 같이 뒤로 튀어나온 카메라는 매끈한 후면을 만드는 데 방해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고, 기존의 아이패드 제품들이 튀어나온 카메라가 아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급속 충전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점도 아쉬운 점입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29W 파워 어댑터'를 통해 급속 충전이 가능하지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이러한 기능과 옵션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3D 터치(3D Touch)'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기 전부터 많은 루머들 사이에서 '믿고 싶지 않은 사실'로 통용되던 '3D터치'의 부재는 애플의 최신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무색케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는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이패드의 교체 주기가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길다는 점도 아이패드의 판매율 저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진영의 태블릿이나 윈도우 탑재 태블릿PC 또한 매력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윈도 탑재 태블릿인 MS의 서피스 경우 강력한 생산성과 호환을 무기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패드의 맞수라 할 만 합니다.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가 '아이패드'의 판매량과 태블릿PC 시장에 흐름을 주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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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봄 이벤트,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3월 15일, 그리고 신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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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모바일 시장에는 오는 2월 22일부터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서 선보일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루머)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삼성과 LG 등에서 선보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오는 3월 15일 열릴 것이라는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4인치 아이폰(4-inch, iPhone 5se)', '애플워치2(Apple Watch 2)',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 3월 15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3, 애플워치2

그리고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애플의 봄 이벤트 'Spring Forward',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작년 3월, 애플은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을 선보였다.


  작년 3월 9일,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애플워치(Apple Watch)'의 기능을 자세히 선보이면서 출시일을 공개했고, 또 한편으로는 'USB type-C'포트와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인 '12인치 맥북'을 선보이면서 인터페이스 변화를 이끌어내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4월부터 판매된 애플워치는 단숨에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스마트워치 시장을 재편했으며,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포스터치(Force Touch)'는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 에 탑재(3D Touch)되면서 IT제품 인터페이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화웨이는 애플보다 앞서 '포스터치'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제품인 '갤럭시 S7'에도 포스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잇다). 

  비록 애플은 'MWC' 행사에 참여하지 않지만, 3월 이벤트를 통해서 '주목할 만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왔기에 'MWC 2016' 행사가 끝난 뒤 열리는 애플의 '3월 이벤트(3월 15일 예정)'에서 과연 어떤 제품과 기술이 공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아이폰 5SE(iPhone 5se)'.

 

△ 4인치 크기의 '아이폰 5se'는 성능 면에서는 '아이폰6/6s'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맥루머스(Macrumors.com'에 따르면 새로운 5인치 아이폰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외에

핑크(Bright Pink) 컬러도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macrumors.com


  오랫동안 많은 이야기가 오갔던 제품이 바로 '4인치 아이폰'입니다. 작년 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2016년에 '4인치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라고 언급한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 6 혹은 6s'의 축소판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아이폰 6c' 혹은 '아이폰 7c'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최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5SE('SE'는 'Special Edition)'으로 알려지면서 이름 논란은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이름이 '5se'로 알려지면서, 기본적으로 디자인 면에서는 '아이폰 5s'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성능 면에서는 '아이폰 6s'와 '아이폰 6'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메인 프로세서로 A9/M9 탑재(6s와 동일), 800만 화소 카메라 자착(6와 동일) 등). 한편, '아이폰 5se'의 가격은 400~500달러(약 48만원~60만원, 용량별 상이. 16GB제품과 64GB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 5se'를 앞세워 인도, 중국, 동남아 등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9.7인치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 아이패드 에어3 에는 카메라를 위한 'LED램프'가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3D 터치' 기능의 탑재는 불확실한 가운데, 탑재 여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다.

image.www.phonarena.com

  최근 '아이패드 에어3'가 3월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 년간 애플은 10월 이벤트를 통해서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와 함께 9.7인치 '아이패드(에어)' 제품을 공개해 왔지만, 작년 10월에는 '12.9인치' 대형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만을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에어3'에 대한 미련을 남겼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애플 펜(Apple Pencil)'이라는 전용 펜과 함께 전용 키보드(keyboard)를 갖춘 제품으로 소개되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강력한 도구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판매량은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태블릿PC' 산업 전체에 위기감이 지속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출시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는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3'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메인 프로세서(A9X)와 4GB램 탑재.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3'크기에 맞춘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을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후면 카메라 하단에는 새롭게 'LED램프'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의 탑재가 불확실하다는 점이 아직까지는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워치2, 스마트워치 시장 부흥으로 연결 시킬까.

△ Apple watch 2 concept image.

애플워치가 오는 3월 15일 공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에 대한 정보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image.www.phonarena.com


  3월 이벤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은 단연 '애플워치2(Apple Watch 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된 지 1년. 그동안 다른 제조사들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를 대거 쏟아낸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LG와 삼성 등이 'LTE/3G'기능이 내장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편의성'을 무기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블루투스'를 넘어서서 아이패드 셀룰러 모델과 같은 '애플워치 셀룰러' 버전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 면에서 변화를 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애플워치'는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중국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 선진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하이엔드급 중저가 스마트폰 기업의 부상 등 하이엔드 모바일 기기를 제조/판매하는 애플에게 있어 시장 상황은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매 번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때 마다 시장은 애플이 원하는 쪽으로 움직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새로운 뭔가를 통해 시장에 변화가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앞서 소개한 주요 제품 3가지 이외에 3월 이벤트를 통해 'VR헤드셋(Virtual reality Headset)' 기기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과연 애플이 '듀얼 카메라'와 '3D 촬영', '가상현실 헤드셋'를 통해서 어떤 계획을 보여줄 지도 궁금합니다. 애플의 3월 이벤트와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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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가 매력적인 이유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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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간, 애플의 아이패드(iPad)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태블릿PC(Tablet PC)'들은 모바일 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줄어들어 왔고, 일부 전문가들은 '태블릿'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견해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특히, 태블릿PC의 대표격으로 여겨지는 '아이패드(iPad)'의 판매량이 해마다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태블릿'이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있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고, 애플은 이같은 상황 속에서 '12.9인치'라는 대화면을 가진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출시했습니다. 구글의 픽셀C(Pixel C, 10.2인치), MS의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등과 함께 애플이 '대화면'의 태블릿을 출시하면서 '태블릿PC'가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다운 면모를 보이면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와 펜을 갖추고 노트북에 비해 긴 배터리 지속 시간, 

그리고 생산성 프로그램을 갖춘 매력적인 제품이다.


- '아이패드 프로'가 가진 5가지 매력 : 사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이유.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5.5인치 이상 크기의 스마트폰(패블릿폰/Pablet)을 대거 선보였고, 최근에는 '화웨이(Huawei)'가 '6인치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스마트폰의 '대형화'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 처럼 보이며, 이는 '태브릿' 시장에 대한 위협적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의 이같은 흐름 속에서 등장한 '픽셀 C(구글)', '서피스 프로4(MS)', 그리고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등은 기존의 '태블릿PC'가 가진 매력을 바탕으로 '노트북PC' 시장을 위협할 만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한 '아이패드 프로'는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Apple Pencil)' 등과 결합하여 강력한 생산성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되자 마자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가진 매력을 논할 때,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전용 '키보드'와 '펜'이라는 데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로지텍(Logitech)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위한 키보드를 만들긴 했지만, 애플은 '자신들의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패드'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키보드를 선보이면서 그 매력이 한 층 더 부각되는 것입니다. 타이핑을 할 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깔끔한 디자인에서 애플 만의 매력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의 각도로만 '아이패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이 다소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애플 펜의 경우, 지금까지 출시된 그 어떤 '펜'보다도 민감하고 부드러운 제품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초당 240회에 달하는 신호 감지는 '애플 펜'이 섬세한 도구가 될 수 있게 하며, 일반 펜을 쓰는 듯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가격이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미국 가격 99달러, 한국은 12만 9천원).


- '애플 펜'과 '아이패드 프로'

- '애플 펜'의 충전 어댑터.


  또한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 또한 실제 사용에서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2.9인치 크기에 2732x2048해상도(264ppi)를 가진 화면은 지금까지 출시된 애플의 모든 아이패드 제품들보다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는 '애플 펜'을 이용해서 그래픽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더 없이 좋은 조건이 갖춰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비교적 오랜시간 유지되는 '배터리 지속 시간'또한 아이패드 프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랩탑(laptop) 제품들이 보통 5-6시간 정도 지식된다는 점과 비교해 보면, 10시간 정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갖는 '아이패드 프로'의 매력은 한층 더 높아집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프로'가 강력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프로그램들이 많다는 것도 '아이패드 프로'의 매력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예컨대, 구글 문서 도구(Google Docs), MS 오피스(Office), 어도비의 그래픽 툴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들 도구들을 '화면 분할'을 통해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 아이패드 프로에는 생산성을 위한 '여러가지 전용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된다.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 이후, 대형 '태블릿'이 과연 노트북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가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iPad Pro'뿐만 아니라, 앞서 이야기했던 구글의 '픽셀C', 그리고 MS의 '서피스 프로4' 또한 충분히 노트북PC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장점으로 불렸던 휴대성과 생산성이 태블릿에게 위협받고 있는 지금, 과연 향후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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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iPad Pro)'는 다르다. 과연 태블릿&노트북 시장 변화 불러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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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2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Bill Graham Civic Auditorium)'으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고 애플은 새로운 제품 몇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스페셜 이벤트 행사장에서 '3D 터치(그동안 '포스터치'로 알려져온 기능)'이 탑재되고,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으며 12MP의 iSight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갖춘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를 선보였지만, 그보다 앞서 12.9인치 크기의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12-inch, iPad Pro)'와 함께 애플이 만든 스타일러스 펜인 '애플 펜(Apple Pencil)'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태블릿PC' 시장에 또 하나의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한 이후, 애플은 점점 커지는 태블릿 시장 장악을 위해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시장에 내놓으며 태블릿 시장 주도권 장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새롭게 '12.9인치' 대형 아이패드를 내놓으면서 아이패드 라인은 대형/중형/소형의 세 가지 제품군을 갖추게 되었고, '태블릿 시장'을 넘어서 '노트북 PC'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였다.

12.9인치 제품은 '태블릿 시장'과 '노트북PC' 시장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트북 시장'에서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최적화된 '애플 펜'과 함께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 커버'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휴대성과 생산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image. www.apple.com/iPad



- 12.9인치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미니'와 다르다.

△ 애플은 '애플 제품'을 위한 '애플 펜(Apple Pencil)'을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애플 전용 스타일러스 펜 시대를 열었다. 

그동안 '에스 펜(S-Pen)' 기능으로 패블릿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에게는 뼈아픈 한 방이다.

애플펜의 가격은 99달러(약 12만 원)로 책정되어있고,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방식이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인치)'에 대한 이야기는 2014년부터 무르익었을 만큼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오랫동안 뜸을 들이며 공개 시기를 저울질해 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많은 공을 들인 것이 사실이고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선보인 '애플 펜'에 관련된 '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가 지난해 12월 말에 일반에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프로'와 짝을 이루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관련 글).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패드 프로'는 그 크기부터 남다릅니다. 12.9인치의 크기는 애플의 '맥북(Macbook)'의 크기에 비견될 만 하기에, 오래전부터 '12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는 태블릿PC에 미칠 영향보다는 '노트북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태블릿인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시리즈의 크기가 9.7인치, 그보다 작은 '아이패드 미니 4(iPad mini 4)'의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보통의 노트북' 크기에 해당하는 12.9인치 아이패드의 용도에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와는 차별성이 있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애플 펜'을 함께 선보였고,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 커버(Keyboard cover)'를 함께 선보이면서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으로 만들고자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부가 제품으로, '애플 펜'과 더불어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키보드'를 선보였다. 

'애플 펜'과 '스마트 키보드'를 활용한 '아이패드 프로'는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MS의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시리즈가 12인치 크기의 터치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 펜의 활용, 윈도8/8.1 OS 장착 등으로 '노트북'과 '태블릿' 시장을 넘나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또한 휴대성과 생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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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이패드 프로 / 아이패드 에어2, 에어 / 아이패드 미니4, 미니3

크기 비교.

△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폰6S/6S 플러스'와 함께 소개되었지만,

'6S/6S 플러스'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 아이패드 프로의 우리나라 판매 예상 가격은

95만원(와아피아 32GB) ~ 140만원(셀룰러) 사이로 예상해 볼 수 있다.


△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 또한 '아이패드 에어2'와 동일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 '아이패드 프로'의 프로세서는 'A9X'가 사용되었다.

애플의 모바일 제품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으며, 그래픽 작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작업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펜' 사용을 위한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전용 키보드 이용으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을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신 제품답게 메인 프로세서로 'A9X'를 사용함으로써 '아이패드 에어'의 A7칩 보다 2.5배 빠른 CPU, 5배 빠른 그래픽 작업 속도를 보여줄 만큼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iSight 카메라의 화소수가 '아이폰 6s'와 동일한 12MP가 아니라 이전 제품들이 채택한 '8MP'라는 점은 다소 실망스럽지만, 이는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기능이 '카메라'보다는 '펜'을 이용한 그래픽 작업과 키보드를 이용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에 맞추어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핵심적인 기술로 소개되었던 '3D 터치(3D Touch)' 기능이 빠졌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루머는 2년여 가까이 있어왔습니다. 이는 애플이 그만큼 '아이패드 프로'에 공을 들여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 동시에 이제서야 '출시'를 한다는 것은 이제는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대형 태블릿PC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기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워치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애플은 '적절한 시기'를 조율해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대형 태블릿이 '노트북 시장'과 '태블릿 시장'의 판도에 어떤 변화를 줄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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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3' 대체할 '아이패드 미니4' 상반기에 나온다. - 애플 3월 이벤트의 주목 할 만한 소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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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오는 3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각), '봄 이벤트'를 준비중인 가운데 '봄 이벤트'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워치(Apple Watch)'의 가격, 정확한 출시일, 1차 출시 국가 등에 관한 이야기가 이번 이벤트의 핵심 내용이 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그 외에도 '12인치 맥북에어(12-inch Macbook Air)'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성능을 향상시킨 맥북 프로(Macbook Pro)와 11, 13인치 맥북 에어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2014년 10월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에서 업그레이드 된, 후속 제품 '아이패드 미니4'에 관한 이야기가 이번 3월 이벤트에서 있을 것이며, 그 출시도 이르면 4월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가 출시되었을 때, 실망스러운 스펙으로 인해서 '아이패드 미니 단종설'이 나왔던 것을 생각해보면, '미니4'의 등장이 전혀 의외의 사건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었다.

image. www.cnet.com



- '아이패드 미니4' 출시되나? 3월 공개 이어, 출시도 가능.

△ 애플은 '2014년 10월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3를 소개했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3'는 '아이패드 미니 단종설'을 나오는 계기가 되었다.


 2014년 10월 출시된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는 그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렸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경우에는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 보다 더 얇고, 가벼워지고, 'A8X'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아이패드 에어의 'A7'보다 향상됐음은 물론이고, '아이폰 6 & 6플러스'의 'A8'보다도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는 그 크기와 무게, 디자인은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와 같았고, 심지어 메인 프로세서마저도 'A7'칩을 탑재하면서 '단종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에서 변화된 것은 '골드(Gold)' 색상의 추가와 'NFC칩'의 탑재, 그리고 '지문인식 터치ID'의 탑재가 전부였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를 두고 많은 논란이 오간 가운데, 최근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4'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4'는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은 프로세서인 'A8X'칩이 탑재될 것이며, 디자인도 '아이패드 에어2'와 비슷하게 더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3'의 가격을 계승하고, '아이패드 미니3'는 가격이 한단계 내려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iPad Air2 & iPad mini3


 많은 전문가들이 이 익명의 소식통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신뢰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의 경우, 3세대 아이패드인 뉴아이패드(2012년 3월 7일 공개)가 출시된 이후, 7개월 만에 4세대 아이패드(2012년 10월 23일 공개)가 등장했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오는 3월 9일 '아이패드 미니4'가 소개된다고 해도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아이패드 미니 3'는 2014년 10월 16일' 공개되고 10월 24일부터 판매되었다)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가 등장하면서,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존재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애플이 '미니'를 단종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아이패드 미니4'가 등장한다면, 애플이 계속해서 '미니'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은 아직까지는 '미니 태블릿'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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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반으로 접혔다. 애플, 밴드게이트 또다시 불거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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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에 '골드(Gold)'컬러가 추가된 새로운 아이패드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적인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기 전 '빠른 배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던 '아이패드 에어2'였지만, 한 테스트 영상을 통해서 또다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 논란)'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두고,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PC라고 말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의 6.9mm,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3'의 7.5mm보다, 

얇은 태블릿이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는 각각 6.9mm와 7.1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했지만, '밴드게이트/휘어짐 논란'에 휩싸이면서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6.1mm의 두께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아이패드 에어2'의 내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한 한 청년이 '아이패드 에어2'를 휘게 했다.

단지 자신의 손으로 휘어져 버렸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작동한다는 말로 실험을 마무리 지었다.

이 청년이 '유튜브(YouTube)'에 올린 '아이패드 에어2 밴드테스트(Bend Test)'영상은

해외 IT매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며 향후 

'아이폰'에 이은 2차 밴드게이트 논란이 생겨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urce. http://youtu.be/1nPj9QaXg0E


    



△  'iPad Air2' Bend Test, 영상.

두 손에 의해 반으로 접히는 '아이패드 에어2'는 '얇다'는 것이 잘못인 마냥 힘없이 고꾸라진다.


 지난 9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낙하 실험(드롭테스트/Drop test), 휘어짐 테스트(Bend Test)등 다양한 실험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휘어짐 테스트'로 인한 논란이 확대되면서 아이폰4 시절의 '안테나게이트'에 이은 아이폰6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습니다. 애플은 급기야 '공식 언급'을 통해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말을 남겼고,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가 나서서 '공식 테스트'를 거쳐 '일상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2' 휘어짐 테스트는 '아이폰'의 '밴드게이트'의 아류로 단순 가십거리에 그칠 가능성이 많습니니다. 한편, '얇은'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간결함과 가벼움을 선사하고자 했던 '애플'의 지향점을 보여주고자 했던 '애플'에게 '휘어짐논란'은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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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의 놀라운 성능. 애플, 빠른 배송으로 놀라움 선사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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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10월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애플이 공개한 여러 제품들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은것은 단연, 새로운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6일 공개에 이어 17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새로운 아이패드가 24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일찌감치 배송이 시작되면서 곳곳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이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면서 '강력한 기능'을 지니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라고 이야기 한 '아이패드 에어2'공식 출시가 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애플이 말한 것 '그 이상'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 '아이폰 6(iPhone 6)'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른 속도.


  'A8X'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2'의 프로세스 속도가 지난 달 출시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Gizmobic.com에 의해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Greekbench 결과 프로세싱 단일 코어 점수가 1812, 멀티코어 점수가 4477을 기록하면서 아이폰6의 1609와 2879를 앞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같이 '아이패드 에어2'가 뛰어난 결과를 보여준 것은 '아이패드 에어2'가 9월에 출시된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보다 높은 사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A8X'칩과 '2GB의 램'을 갖고 있는데, 이와 달리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A8'칩에 '1GB'의 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전 'GFXBench.com'의 '아이폰6 & 6 Plus'와 '갤럭시 노트4' 등의 주요 스마트폰 제품들의 그래픽 성능(GPU)성능 테스크 결과, '아이폰6 & 6 Plus'가 월등히 높은 성능을 보였던 것을 감안해 본다면, '아이패드 에어2'의 성능은 모든 이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 & 미니3'는 태블릿의 혁명.


 '아이패드 에어2' 와 '아이패드 미니3'의 1차 출시국에서의 배송이 시작되면서 애플스토어 공식 판매전에 제품을 수령하여 그 성능을 테스트해 보고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IT관련 매체들은 앞다투어 '아이패드 에어2'의 사용 후기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2014년 10월 16일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아이패드 라인에도 새롭게 '골드(Gold)'컬러가 추가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의 골드 컬러가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http://youtu.be/GmnhD_u3Qm8  via. THE VERGE


△ '아이패드 에어2'는 두께 6.1mm로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의 7.5mm보다 얇아졌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7.5mm'의 두께를 가졌다.


△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8X'칩과 '2GB'의 램을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2'는

동영상 재생, 게임 실행 등에서 막힘없는 플레이와 놀라운 속도를 자랑했다.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A7칩을 탑재했다)


△ '아이패드 에어2'는 눈부심 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현존하는 태빌릿 중 가장 낮은 '반사율'을 자랑한다.

애플은 반사방지 코팅을 통해 반사율을 56% 낮춤으로 인해서, 

어디서든지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고, 가독성이 크게 높아졌다.


△ '아이패드 에어2'는 8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iSight Camera)를 탑재했다.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는 5백만 화소를 탑재한 것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폰 5S'보다 나중에 나왔음에도 아이폰5S의 8백만 화소 카메라보다 낮아서 아쉬움을 샀다면,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 & 플러스'와 같은 8백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함으로써,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제품이 되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5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2013년 10월, 얇고 가벼운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출시되면서 애플의 태블릿은 기존보다 더 큰 인기를 끌어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두 번째 '에어'인 '아이패드 에어2'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A8X칩, 2GB의 램, 8백만 화소의 카메라, 더 얇아진 두께, 낮아진 반사율. 그리고 향상된 배터리 성능.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어 보이는 태블릿이기에 '태블릿'의 혁명이라고 불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같이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의 경우에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에서 단지 지문인식을 위한 '터치ID'가 추가되었을 뿐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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