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실버 버튼 수령 소회 (→ 5개월 만에 10만 구독자 달성 넋두리)

-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12. 11. 15:42

반응형

감회가 새롭다.

2015년과 2016년, 티스토리 인기 블로그에 선정되면서 소정의 상품을 받은 이후,

온라인상의 활동으로 상품을 받는 것은 거의 3년 만이다.


몇 년 전부터, 대세는 유튜브로 이동하고 있음을 인지했다.

유튜브는 그저, 취미 영상을 올리는 정도였다.


그러나, 결정을 해야했다.

티스토리가 점점 소외받는다는 것을 인지했다.

카카오의 정책 변화 과정에서 티스토리의 비중이 점점 작아지는 듯 했다.


사람은,

관심을 받고, 뭔가 잘 될 때 더 힘이나고 잘 하고 싶어진다.

어느정도 성과를 거둔 뒤에는,

과거의 성과 그 이상을 원하게 된다.

초창기, 성과가 없을 때는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성과를 이룬 뒤에는 그 성과를 유지하거나, 그 이상이 되어야만 만족한다.

그런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과거와 비슷한 에너지를 투입하는 데 반해,

아웃풋은 과거 성과에 비해 초라한 것이었다.

이것이, 내가 유튜브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 이유다.


4월부터, 유튜브를 서서히 시작했다.

3일에 한 번 정도, 영상을 업로드하기로 했다.

유튜브의 조회수가 블로그보다 많이 나왔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 보다는,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일이 더 재미있어졌다.

이틀에 한 번 꼴로 업로드를 했다.

그러다가, 신이나서 잠도 거의 안 자고 

일주일에 4~5번 업로드하기도 했다.


4월, 5월 그리고 6월이 되면서 구독자 숫자는 많이 늘어났다.

6월, 구독자 숫자는 6만을 넘어갔고, 일간 수익이 300달러를 넘어선 날도 있었다.

7월, 8월이 되면서 구독자 숫자는 8만, 9만을 향해갔다.

그리고,

8월 중순 이후,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유튜브 영상 업로드 주기도 좀 뜸해졌다.

9만에서 10만을 향해가는 길은 마지막 테스트 과정을 거치는 듯 했다.

뷰 수, 구독자 증가수도 정체되었다.

1만을 채우는 데 1달이 넘게 걸렸다.

9월 24일, 10만 명을 돌파했다.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5개월이 조금 넘은 시점이었다.

------------------


12월 초,

10만명의 구독자를 채운 지 2달이 조금 넘었을 때, 알림이 왔다.

'실버 버튼'을 받을 수령지를 입력하라.


폼을 작성해서 제출했다.

그리고, 2주 가량 걸렸다.

실버 버튼이 도착했다.


-------------------




---------------


10만명의 구독자는, 

뭔가 하나를 해냈다는 뿌듯함의 상징이다.

100만을 향해 달려가야겠지만,

애초에 10만 명의 구독자를 상상해 본 적도 없었다.


운이 좋았다.

때를 잘 만난 탓도 있겠다.


사람은 누구나 '때'를 잘 만나야 한다. 

실력이 출중하더라도, 때를 못 만나면 실력을 뽐낼 수 없다.

실력이 좀 모자라더라도, 때를 잘 만나면 빛날 수 있다.


----------------


10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한 지 3개월이 지났다.

3개월 동안 영상을 많이 업로드 하지도 않았다.

바쁜 일상에 치여, 시간이 부족했다고 스스로를 합리화 했다.

처음 3개월 동안 6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했지만,

10만 이후의 3개월 동안은 겨우 1만의 구독자가 추가되었을 뿐이다.


유튜브는 레드오션이었다.

지금도 레드오션이다.

점점 더 붉어지는 시장이다.

그러나, 사람이 많아진 만큼 기회도 공존하는 곳이다.

다만, 경쟁이 좀 더 치열할 뿐, 그곳에서 승리한다면 더 많은 것을 거머쥘 수 있다.


---------------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것도 5개월 만이다.

그동안 방문자 수는 곤두박질 쳤다.

물론, 글을 꾸준히 써도 방문자 숫자는 줄어들었기 때문에,

나는 더 글을 쓰지 않았고,

성장하는 곳 - 유튜브로 갔던 것이기도 하다.



여전히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가 알던 많은 이들도 이곳을 떠났다.

네이버 블로그로 떠난 이들도 있고, 유튜브로 떠난 이들도 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떠나면서,

남아 있는 사람에게는 이득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루었다는 데 만족한다.


----------------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시간적으로 너무나 부족하다.


사실, 영상이란 것은

글을 쓰는 것 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콘텐츠 하나를 만드는 시간으로 따지면 글이 훨-씬 적은 시간이 든다.


그러나.

유튜브가 더 큰 시장이기에,

더 큰 가능성을 보고,

그곳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


기회비용을 생각하자.

내가 어디서 어떻게 시간을 쓰느냐,

그리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

장기적으로 어느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냐.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그러니, 선택을 해야한다.


----------------


어쨌든,


실버 버튼을 받기 전까지와,

받고 난 후,

느낌과 마음가짐이 '조금은' 달라졌다.


-----------------


유튜브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큰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


----------------




반응형

→ 유튜브 돈벌기(수익창출) 꿀팁 - '조회수'보다 '시청시간'이 중요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9. 6. 9. 11:53

반응형

  요즘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려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관심사를 콘텐츠로 만드는 창작 활동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자신만의 콘텐츠', '자신의 브랜드화'를 통해서 스스로를 알릴 수 있다는 점 외에, 이같은 활동이 '수익 창출(돈벌기)'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튜브가 가지는 하나의 매력이 추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앱일 분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카카오톡, 네이버 등을 제치고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응용프로그램(앱)'이 되었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이는 그만큼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튜브 수익 창출 꿀팁 - 조회수 보다 '시청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콘텐츠를 만들고 업로드하고, '조회수'를 늘리는 것은 크리에이터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하지만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회수'가 아닌 '시청 시간'입니다.

  사실, '시청 시간'의 다른 말은 '콘텐츠의 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오랜 시간동안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아둘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두 가지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겠습니다. 

- 5월과 6월(~6/7) 조회수, 시청시간, 수익 그래프입니다.


△ 5월 일간 조회수, 시청시간, 수익 그래프

화살표의 동그라미 부분을 비교해 보면,

조회수 - 시청시간 - 수익이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 드러난다.


△ 6월 1일 ~ 6월 7일까지 조회수, 시청시간, 수익 그래프

  

 조회수를 늘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조회수'와 비례해서 시청 시간, 수익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수익을 높이는 데 있어 조회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청 시간'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월 그래프의 동그라미 친 부분, 6월 그래프의 네모 박스 부분을 보면 '시청 시간 - 수익'의 관계가 좀 더 명확히 드러납니다. 

  대체로 수익은 '조회수'와 비례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시청 시간'과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두 가지 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퀄리티가 높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시청 시간'을 늘려야한다는 것.

   둘째는 '짧은 영상'보다는 '긴 영상'을 만드는 것이 좋다는 것.


  즉, 퀄리티가 높으면서 재생 시간이 '긴 영상'을 만드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짧은 컨텐츠는 조회수가 많이 늘어날 수는 있지만 '시청 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만큼 수익이 낮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익을 늘리기 위한' 동영상으로 10분 이상의 영상을 올리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유튜브' 측에서도 10분 미만의 영상보다 10분 이상의 영상을 더욱 선호하고, 추천 영상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면 '시청자를 오랫동안 붙잡아 둘 수 있는' 길이가 10분 이상 되는 퀄리티 높은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유튜브 수익창출 검토 승인 소요 기간 산정의 원리(방법) - 경험과 추론

-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5. 23. 11:15

반응형

  바야흐로 '유튜브'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매체에서 '유튜브'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오랫동안 사용하는 서비스(앱/애플리케이션)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유튜브'를 시청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제작하고 업로드 합니다.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물론, '수익 창출(광고 송출)'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을 채우고, 검토(심사) 단계를 거쳐서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 기본적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근 12개월 간의 채널 시청 시간이 4,000시간(240,000분) 이상.

  - 구독자 수가 1000명 이상.

  -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프로그램 정책 준수. 

  

 많은 사람들이 '1000명'의 구독자, '4000시간'의 시청 시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게 되면 자동으로 '(수익 창출을 위한) 파트너프로그램 검토 단계'에 진입하게 됩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 동기 부여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수익창출 승인'이 나는 데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리나요? 

  답변도 천차만별 입니다. 구글 측에서는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로봇이 아닌 '사람'이 각각의 채널을 검토하고 승인을 해 주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튜브 고객센터 안내 페이지에는 '처리되는데 1달 이상이 소요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봐도 사람들마다 '수익창출(광고) 승인' 검토 기간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달, 두 달이 넘게 걸린 경우도 있고(심지어 6개월 이상도...), 경우에 따라서는 검토 후 승인을 받는 데 까지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이 걸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래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례입니다.

▶ 사례 1 - 3주 이상 승인 받지 못하고 있음

▶ 사례 2 - 4일 만에 승인 신청남

▶ 사례 3 - 2주만에 승인 됨


 

 위의 3가지 사례를 보면 (사례1) '힘들게 1000명, 4000시간'을 채운 유튜버는 광고 승인 메일을 받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사례2) 영상 7개이지만 2개가 소위 '대박'이 터지면서 '하루만에 조건 완성'을 한 경우는 4일 만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 유저의 경우에는 구독자 수가 빠르게 올라갔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개가 대박이 터지면 구독자 수와 시청 시간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게 되죠. 



  저같은 경우에도 '1000명 + 4000시간'이라는 조건을 채우고 나서 언제쯤 승인이 날까 궁금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검색을 해 보니 대충 1~2개월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구독자 1000명을 돌파하고 난 뒤, 4일 만에 광고 승인을 받았습니다.


△ 구독자 500명, 1000명 돌파 후 

광고 승인이 났다는 소식을 들을 때 까지의 메일 목록.


  구독자 1000명을 돌파한 이후, 빠른 속도로 구독자가 증가하여 '광고 승인 메일'을 받을 당시 구독자 수는 5000명 이상이었고, 시청 시간도 4000시간을 훌쩍 넘어 16000시간 정도였습니다. 

  최소 보름 정도 걸릴 것으로 생각했던 '파트너 프로그램 승인(광고 승인)'이 4일만에 해결 된 것입니다.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본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수 있었습니다.

 첫째, '광고 승인'은 1000명/4000시간에 도달한 순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 사람마다 승인 받는데 걸리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추론 가능


 둘째, '광고 승인 대기 순서'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바뀔 것이다? 

  ▶ 예를 들면 '유튜브'의 통계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 시간에 맞춰, 그 기준으로 '구독자 수 + 시청 시간'이 많은 유튜버가 '검토 우선 순위'로 변경된다는 생각입니다.(구독자와 시청 시간의 단순 합산 or 가중치 방식 등 유튜브 내부 가이드 라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

  유튜브 입장에서는 '많은 구독자, 높은 시청시간'을 기록하는 유튜버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광고 승인에도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사례2)의 경우에도 4일 만에 승인이 났는데, '대박 영상'으로 인해 구독자+시청시간이 빠른 속도로 증가했을 것이고, 검토 순서가 상당히 앞당겨졌을 거라는 겁니다.

 저의 경우에도 1000명+4000시간을 채운 뒤, 빠른 속도로 구독자 수+시청시간이 증가하면서 '검토 우선권'을 부여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 

 광고 승인을 위해서는 구독자 1000명 + 4000시간 이라는 조건에 도달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간에 '많은 수의 구독자 + 시청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짧은 영상 보다는 10분 이상의 영상을 제작하여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10억 사용자 '인스타그램', IGTV로 구글(유튜브) 잡으러 가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6. 26. 13:55

반응형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핫'한 소셜미디어를 뽑으라면 '인스타그램(Instagram)'을 뺴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 2012년 당시 페이스북(Facebook, Inc.)이 인스타그램을 10억 달러(약 1조 1천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월간 사용자(MAU)가 10억 명, 기업 가치 1000억 달러라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SNS로 자리잡았습니다. 2012년 당시 인스타그램의 가치가 시장에서 1000억 달러로 평가 받았고, 3천 만 명의 사용자 가치가 약 5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성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인스타그램이 최근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서비스 'Instagram IGTV'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월간 사용자 10억 명을 넘어선 '인스타그램'이 IGTV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의 1분 동영상을 넘어 최대 1시간까지 녹화/공유가 가능하며, 채널 서비스가 생겨났다.


- 인스타그램 IGTV 장착, 구글 잡고 콘텐츠 강자로 올라설까?

  인터넷 광고, 콘텐츠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구글을 추격하는 페이스북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 부터 SNS 페이스북 서비스 내에서 '동영상 광고'를 시작하면서 광고 수익 극대화에 나섰고,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구글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경쟁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이후, 세계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SNS 페이스북과 메신저 '왓츠앱(WhatsApp)'을 이용한 B2C 서비스 진출, 폭발적인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콘텐츠 확장 등을 통해 꾸준히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이런 페이스북이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내에서 크리에이터들이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는, 그리고 별도의 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인 IGTV를 선보였습니다. 

△ 인스타그램의 월간 사용자 수 추이

최근 3년 간 빠른 속도로 사용자가 증가했다.

2012년 페이스북에 10억 달러, 우리돈 약 1조 1천 억원에 인수될 당시에 '비싸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금 인스타그램의 가치는 1000억 달러가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 IGTV 서비스 론청으로 '유튜브'와의 경쟁을 시작한 인스타그램.


  세로 방향의 동영상, 최대 길이가 기존의 1분에서 1시간으로 늘어나면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IGTV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채널' 서비스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각자의 채널을 만들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같은 서비스의 출시를 두고 전문가들은 구글의 '유튜브(YouTube.com)'을 겨냥한 서비스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바일 콘텐츠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유튜브'에 맞서, 10억 사용자의 편의성을 앞세워 본격적인 '동영상 콘텐츠' 시장에 인스타그램이 진출한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IGTV 채널


△ 유튜브 역시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의 경쟁자들이 추격의 속도를 높이고 있기에

여러가지 서비스를 분리/전문화 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유튜브'의 경우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아니지만 '인스타그램'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인스타그램의 확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유튜브는 '동영상 저장소'의 개념이고, '인스타그램의 IGTV'는 영상 공유의 개념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인스타그램의 행보에 맞춰 유튜브 측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유튜브 레드의 뮤직, 프리미엄 서비스로의 분화 등). 

  과연 인스타그램 IGTV가 '유튜브'가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온라인 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2015년 유튜브 뮤직비디오 베스트10 -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M/V top 10.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21. 09:31

반응형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를 중 하나를 이야기 할 때 '유튜브(YouTube)'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흔히,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라는 수식어가 붙은 유튜브는 모바일 기기,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콘텐츠를 즐길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지만,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액션캠(고프로 등)을 통해서 누구나 간단한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업로드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뮤지션들이 유튜브에 자신들의 뮤직비디오나 공연 영상을 등록해 놓는데,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뮤지션들이 올려놓은 뮤직비디오를 보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한편, 뮤지션들에게는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튜브'의 파급력(영향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수 중 한 명인 '싸이(PSY)'의 경우에도 유튜브를 통해서 '강남스타일(2015년 12월 현재, 유튜브 조회수 약 24억)'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2015년 연말을 맞이하여 여러 매체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여러가지 분야에서 '최고'와 '최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하고 있는데요. 가장 영향력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2015년 한 해 동안(2015년 업로드 동영상 중) 가장 조회수가 많았던 뮤직비디오 10개를 꼽아봤습니다.



- 2015년, 유튜브 뮤직비디오 베스트10. 

   2006년 말, 구글에 인수(16억 5천 만 달러, 우리돈 약 1조 8천 억)되어 지금은 그 기업 가치가 최소 10조에서 최대 70조 원까지 이야기 될 정도로 구글의 알짜 자회사로 거듭난 유튜브에는 매일 수 많은 뮤지션들의 음악 관련 영상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의 아마추어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그야말로 '영상 콘텐츠의 바다'와 같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많은 뮤지션들이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하여 자신의 노래를 소개하고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는 사례를 볼 수 있는데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2015년 12월 20일 기준)를 기록한 뮤직비디오 10편을 소개해 봅니다.


  조회수 약 12억 6천 만 - 위즈 칼리파(Wiz Khalifa) 'See You Again, ft.Charle Puth)/ 4월 6일 업로드 

  201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음악은 위즈 칼리파의 'See you again'이었습니다. 이 노래는 시리즈 영화로 유명한 '분노의 질주'의 최신작 '분노의 질주 : 더 세븐(2015)'의 사운드 트랙이자 그동안 주연 배우를 맡아 왔던 '폴 워커(Paul William Walker IV)'를 위한 노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 '폴 워커'가 주연을 맡아 촬영을 하고 있던 중, 안타깝게도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그를 기리기 위한 노래가 바로 '위즈 칼리파'의 '씨유어게인'입니다. 영화가 2015년에 개봉되면서 노래가 알려지게 되었고, 유튜브 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 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 등에서도 많이 재생된 노래이기도 합니다, 


  조회수 약 9억 2천 만 - 마룬파이브(Maroon 5) 'Sugar' / 1월 14일 업로드

  조회수 2위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룬 5(6인조 밴드)'의 '슈거'입니다. X한카드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 한 'Sugar'는 마룬파이브의 최신 앨범인 'V'에 수록된 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조회수 약 9억 2천 만 - 메이저 레이저 & DJ 스네이크(Major Lazer & Dj Snake) 'Lean On, ft.MØ)

   12월 현재 조회수 3위는 'Major Lazer & DJ Snake'의 '린 온' 입니다. 이 노래는 일레트로닉과 레게의 느낌이 강한데, 노래의 장르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뭄버탄(Moonmbahton)'으로 분류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노래가 빠른 속도로 조회수를 높이면서 인기를 끄는 것은 뮤직비디오의 독특한 안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도'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배경들과 안무가들 사이에서 'MØ'의 독특한 춤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면서 중독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것에 '독특한 안무'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약 8억 6천 만 - 엘리 굴딩(Ellie Goulding) 'Love Me like You Do' / 1월 22일 업로드

  유튜브 조회수 4위 노래는 '엘리 굴딩'의 '러브 미 라이크 유 두' 입니다. 이 노래는 유명한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사운드 트랙으로 널리 알려진 노래입니다. 영화의 분위기와 음악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몽환적이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듯한 느낌을 잘 전달해 주는 노래입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영화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음악 만큼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수 약 7억 6천 만 - 아델(Adele) 'Hello' / 10월 22일 업로드

  12월 말 현재 5위는 발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유튜브 조회수도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는 곡 바로 아델의 '헬로'입니다. 우리나라 여고생이 부른 아델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미국 매체(매시어블/Marsharble)에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좀 더 일찍 공개됐다면 2015 유튜브 조회수 1위도 넘볼 만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약 6억 7천 만 -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Bad Blood, ft.Kendrik Lamar' / 5월 17일 업로드

 6위를 차지한 노래는 미국의 유명한 컨트리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배드 브루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가수 중 하나인데요, 미국 음악의 주류 중 하나인 '컨트리 팝'의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보유하면서 수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6월 말, 애플이 '애플 뮤직'을 공식 출시하며 내세운 '3개월 무료 이용'에 대해서 크게 반발하면서 애플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실력과 함께 자존심을 갖춘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7위, 조회수 약 5억 2천 만 -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Hey Mama'

    → https://youtu.be/uO59tfQ2TbA 

  8위, 조회수 약 5억 1천 만 -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 'Worth it'

    → https://youtu.be/YBHQbu5rbdQ

  9위, 조회수 약 4억 9천 만 - 사일렌토(Silentó) 'Watch Me'

    → https://youtu.be/vjW8wmF5VWc

  10위, 조회수 약 4억 8천 만 - 시아(Sia) 'Elastic heart'

    → https://youtu.be/KWZGAExj-es


 우리나라 가수들 중에서도 좋은 음악을 만들고 부르는 가수들이 많고, 앞서 소개된 10곡의 노래 외에도 좋은 노래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대중적인 면에서 봤을 때 1년 간 5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것은 칭찬할 만 하고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음악이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하는 한 가지 요소라는 점을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좋은 음악들으며 즐겁고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유튜브(YouTube), 스타 '유튜버(Youtuber)'가 보여준 저력과 변화의 가능성.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15. 11:01

반응형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많은 변화를 맞이한 우리의 삶이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관련된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인터넷의 활용 가능성을 한단계 더 끌어올렸고,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하게 '콘텐츠(Contents)'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유튜브(YouTube)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가운데 유튜브에 DIY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버(Youtuber)'라 불리는 개인 콘텐츠 제작자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최근 이들 개인 콘텐츠 제작자들 중, 콘텐츠를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사람(YouTube Top Star)들 몇 명을 LA에 위치한 유튜브 스페이스(YouTube Space)에 초청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튜브 탑 스타 중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사람이 지난 1년 간 번 돈은 무려 1200만 달러(스웨덴의 게임 유튜버는 지난 1년간 우리돈 약 130억 원을 벌었다. 세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 유튜버, '유튜브'에 채널을 만들고 콘텐츠 제작/업로드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유튜버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콘텐츠 창작/보급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 유튜브의 개인 콘텐츠 제작자 '유튜버', 인터넷 콘텐츠 문화를 바꿨다.


  사실, 유튜버(YouTuber, 유튜브에 콘텐츠를 제작/업로드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의 흥행이 그리 놀라운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익히 알려진 '유튜버'들이 있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편 그들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수 백만원에서부터 많게는 수 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슷한 맥락에서, 개인 방송으로 유명한 '아프리카TV'에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끄는 'BJ'가 있는 것이 사실이며, 최근에는 카카오의 다음TV팟 서비스도 '후원하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개인 방송 시장에 뛰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개인 콘텐츠 제작'이 활기를 띨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 그리고 모바일을 통한 콘텐츠 접근성 향상이 밑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 LA에 위치한 '유튜브 스페이스'에 모인 '탑 스타 유튜버'.

Rosanna Pansino(왼쪽 아래)는 요리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4백 80만 구독자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약 2백 50만 달러(약 3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그 외에도, Lindsey(맨 오른쪽)는 음악 유튜버로서 6백 만 달러(약 65억 원)을 벌어들이기도 했다.

source. www.forbes.com


  유튜브 측은 '탑 스타'로 분류되어 기획, 연기, 제작까지하는 이들(DIY Film maker)이 주로 비디오게임 진행 및 해설, 음악, 코미디, 뷰티 등 13가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령대는 대체로 30살 이하의 젊은 층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콘텐츠 제공자'들이 30살 이하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통해 주요 콘텐츠 소비층 또한 30대 이하라고 생각(실제로도 젊은 층들이 유튜브를 이용한다)할 수 있는데, 이는 향후 '방송/미디어 콘텐츠'의 소비가 주로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고 그 콘텐츠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한편, 유튜브는 이들 콘텐츠 제작자들의 수익이 대체로 광고 수익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비디오 게임 분야는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해설과 함께 큰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그 외에 유튜브 스페이스에 모인 '제작자'들은 음식(Cooking), 음악, 코메디, 아트(수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광고 수익이 안겨주는 혜택 외에도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는 경로로서 '유튜브'가 큰 역할을 했다는 데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목은 최근들어 '인터넷/모바일'을 통해 개인 창작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유튜브 스타, '스타 유튜버'의 등장은 단순히 유튜브 안에서 콘텐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넘어, 앞으로 모바일/인터넷과 콘텐츠의 결합이 어떤 부가가치를 만들며 문화 콘텐츠 산업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를 짐작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여러 IT 기업들이 '모바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툴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콘텐츠 제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콘텐츠 산업'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IT기업과 콘텐츠 제작자들이 어떤 문화적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유튜브, '게임 스트리밍 시장' 장악 위한 움직임.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실시간 중계 가능해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18. 09:00

반응형

  전 세계 수 많은 기업들이 '콘텐츠' 산업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 것인가', '어떻게 콘텐츠를 제공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4세대 애플TV(4th-generation Apple TV)를 선보이며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여러가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TV와 인터넷 콘텐츠를 아우르는 '콘텐츠 허브'의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고, 구글은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활용하여 '동영상 서비스'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장악을 위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Amazon Inc.)은 작년 8월 세계 최대 비디오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업체인 '트위치(Twitch)'를 인수하는 등의 행보(관련 글)를 보이며, '콘텐츠 공룡'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들 글로벌 업체들의 간접적인 영향 속에서 여러 '인터넷 방송' 서비스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유튜브와 연계한 콘텐츠 양산도 굉장히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 유튜브,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선보인다.


  전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구글과 아마존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작년 8월 세계 최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트위치' 인수를 바탕으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아마존'에 맞서, 구글은 지난 8월 '유튜브'를 이용한, 유튜브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게이밍(Youtube Gaming)을 'Most popular streaming site'라는 이름을 내걸고 런칭했습니다. 이는 '유튜브'가 단순히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감상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구글이 유튜브를 기반으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에 본격 진출한 데 이어, 지난 17일 도쿄에서 열린 '도쿄 게임쇼 2015(Tokyo Game show 2015)'에서 '안드로이드 폰/태블릿'을 위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밝히면서, '게임 스트리밍 시장'이 다시 한 번 출렁였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하드웨어의 추가 장착 없이 사용자가 직접 유튜브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여, 스트리밍 할 수 있게 되면서(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이 단순히 콘텐츠 소비의 역할만을 하던 것에서 벗어나 '콘텐츠 생산'의 중요한 도구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측은 키노트를 통해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 생산'과 '공급'을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와 헤드셋 오디오만으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필요할 경우 '해설'을 덧붙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서비스의 정식 런칭 날짜는 밝하지 않았지만, '곧(soon)' 런칭하게 될 이번 서비스는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과 스마트폰, 태블릿의 성능 향상 등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콘텐츠 소비량이 급격히 늘고 있고 여러 주체들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내외 여러 IT기업들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생산/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튜브까지 모바일을 이용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에 뛰어들면서 바야흐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성 시대가 되었다고 할 만 합니다. 유튜브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행보가 다른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페이스북, '유튜브'와 경쟁 본격화 - 'QuickFire'인수로 동영상 시장 공략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10. 09:30

반응형

 지난 2014년, IT업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한명을 꼽으라면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 '마크 저커버그(Makr Elliot Zuckerberg/주커버그)'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나날이 성장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서 거둬들이는 엄청난 수익으로 공격적인 기업 인수와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최고의 인터넷기업이라고 불리는 '구글(Google)'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상대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광고 플랫폼 사업, SNS사업, 무인항공기 사업 등에서 구글과 경쟁하며 '구글'을 꺾을 것이라는 야심을 여러차례 드러내기도 했는데, 지난 1월 8일(미국 현지시간)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 스타트업인 '퀵파이어(QuickFire)'의 인수를 발표하면서 동영상 재생 서비스에 있어서 '유튜브(YouTube)'를 뛰어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페이스북.

현재 세계는 '페이스북'으로 묶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www.ibtimes.co.uk



- 'QuickFire'인수한 페이스북, 고품질 동영상 서비스로 승부한다.

△ 2014년 1월 8일,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관련 업체 '퀵파이어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1월 8일, 퀵파이어 네트웍스의 CEO Craig Y.LEE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이 '페이스북'에 합류하게 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페이스북의 씀씀이가 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후한 가격에 인수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퀵파이어는 온라인 상에서 소비되는 많은 양의 동영상이 고품질의 동영상이 소비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함과 동시에 좀 더 간결한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들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언급에 따르면, 현재 미국 페이스북 유저들의 약 50%가 페이스북 내에서 매일 하나 이상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 직접 동영상을 게시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여 전 세계적으로 75%의 사용자, 미국에서만 약 94%의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일상 생활을 비롯해서 재미있는 볼거리, 홍보 영상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동영상의 내용은 게시자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관심사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동영상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넘을까?

△ 2014년 3분기(7~9월), 페이스북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의 1일 사용자 수는 8억 6천 만 명 이상, 모바일을 통한 사용자 수는 7억 명이 넘었다.


△ SNS 서비스의 '가치'척도가 되는 '월간 이용자 수'에서 페이스북은 단연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의 월간 이용자 수는 2014년 3분기 기준으로 13억 5천 만명 이상, 모바일 사용자 수는 11억 명 이상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몇 군데가 있지만 '유튜브(YouTube)'를 따라갈 만한 서비스는 아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 방문자 수 4억 명 이상, 월간 이용자 수 10억 명 이상이라는 많은 수의 사용자 수와 함께 수 많은 '동영상'을 서비스하면서, 구글은 유튜브에서도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영상'서비스를 페이스북 내에 도입했으며, '동영상 광고 수익'에 있어서도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이스북은 2014년 3분기에 모바일 이용자만으로 1일 이용자 수가 7억 명을 넘어서는 등 사용자 수 면에 있어서 매 분기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퀵파이어'의 인수를 통한 기존 동영상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유튜브'를 능가하는 동영상 서비스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이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유튜브(YouTube)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야욕 드러내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8. 07:00

반응형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동영상 서비스 업체를 뽑으라면 누구나 '유튜브(You Tube)'를 뽑을 것입니다. 전 세계인이 이용하는 동영상 서비스가 되다보니 유튜브는 동영상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떠나서 가끔은 '스타'를 탄생시키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가수 '싸이(Ps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음악' 감상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고, 싸이는 일약 '대스타'가 되었습니다.


△ 유튜브(YouTube)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제공 사이트이다.


 구글의 든든한 자회사인 '유튜브'가 최근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 회사인 '트위치(Twitch)'를 인수하기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트위치는 2011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비디오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방송할 수 있는 웹 사이트로 아직 '유튜브'가 현재 서비스하지 않고 있는 게임, 스포츠 등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업체로, 라이브 스트리밍 트래픽에 있어서는 '유튜브'를 앞서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런, 트위치를 유튜브의 품안으로 끌어들여 '동영상 재생'산업을 독식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 트위치(Twitch)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부분에서 유튜브의 트래픽을 능가한다.

트위치는 구글의 가장 강력한 적이라고 일컬어지는 회사이다.


 최근, 유튜브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욕심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의 많은 '음악 기획사'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튜브는 현재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여러 음반 제작사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중인데, 각국의 제작사들과의 계약에 있어서 불공정 계약을 강요하고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마찰의 이유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음악을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에 제공한 음원을 구글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구글이 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하는 '구글 플레이 뮤직'에 가입한 가입자들까지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수의 불공정한 계약 문제 때문에 여러 기획사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유튜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지연될 것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날로 성장하는 '스트리밍'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를 통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하여 힘쓰고 있고, 그 외에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Spotify) 등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좋은'서비스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급성장하는 '음원 스트리밍'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구글은 '유튜브'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유튜브에서의 '음악 스트리밍'서비스에 협력하지 않은 기획사의 음원에 대해서는 '유튜브'에서 모두 '삭제'조치를 내리겠다는 어름장을 놓음으로써 많은 기획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횡포"라고 비난하고 있고, 유튜브측에서는 협상에 난항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 법원에 '구글'에 대한 독점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 사건은 구글의 '독점 문제'제기에 또 하나의 빌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구글에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 채,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늦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공생을 통한 정말 좋은 '서비스'가 우리앞에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