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 14:36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의 개막 준비가 거의 완료된 가운데, 애플이 발표할 새로운 버전의 iOS인 'iOS 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렸던 WWDC 2013에서 'iOS7'을 선보이면서 iOS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미니멀리즘'을 지향한 애플의 철학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발표된 iOS7과 이번에 발표될 iOS8의 디자인에 관한 부분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견된 가운데,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에 대해서 사람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 유출된 iOS8의 스크린샷을 통해서 iOS8에 생겨나는 새로운 핵심 기능 중 하나가 '헬스북(Health book)'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이는 아이폰6가 아이워치(iWatch)와 함께 개인 건강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기로 거듭날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했습니다.
△ WWDC2014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 중 하나는 'iOS 8'이다.
iOS8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새롭게 생겨날 기능으로 '위젯(Widget)'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IT전문 매체 'The Verge(http://www.theverge.com)'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사실, 위젯 기능은 '안드로이드 OS'와 '윈도모바일 OS(WM OS)'에서는 사용되고 있던 기능이었지만, 아이폰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지 않아, 일부 사람들은 '아이폰'의 위젯 기능이 없다는 점을 iOS의 단점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위젯 기능은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날씨, 알람, 메모 등의 중요한 사항을 첫 화면에 바로 나타나게 함으로써, 사용자가 일정이나 날씨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등 편리함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능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에 위젯 기능이 추가되기를 바랐습니다.
△ 'iOS 블록'이라고 불리는 'iOS 위젯(iOS Widget)' 기능이 'iOS 8'에 새롭게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 보기 ☞ http://youtu.be/qvhSOzmmCiU
이번에 'The Verge'를 통해서 나온 아이폰/아이패드의 위젯 기능은 'iOS 블록'이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특정 앱을 드래그하여 '크기를 키울 수 있게'하는 기능입니다. 날씨앱의 아이콘 크기를 키우면, 크기가 4배로 커지면서 날씨정보가 그대로 화면에 드러나는 원리입니다. 이와같은 원리로, 메모나 알람 등의 중요한 일정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아이폰에 위젯(iOS블록)이 적용된 모습.
WWDC 2014에서 발표될 iOS는 언제나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번에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iOS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냄과 동시에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바뀐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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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31. 08:00
지난 3월, 삼성이 '밀크뮤직(Milk Music)'이라는 새로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됐던 가운데, 애플이 최근 고급 음향기기 제조사이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츠(Beats)'라는 회사를 3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면서 다시 한 번 '음악 스트리밍'시장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세계 최고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유튜브(You Tube)'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음반 제작사들과의 계약에서 마찰을 빚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왔고, 급기야 온라인 쇼핑의 거물 '아마존(Amazon)'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아마존(Amazon)은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 '음원 스트리밍 시장', 커지는 파이, 커지는 수익을 나눠먹기 위한 경쟁.
△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에 비해서 수익은 낮지만, 2010년 이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는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은 사람들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하는데 충분한 조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전히 '음원 다운로드'서비스가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해마다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음원 스트리밍'서비스는 음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는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고, 향후에는 '음원 다운로드'시장에서의 수익을 능가하는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IT 기업들은 너도나도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하여 커지는 파이에서 더 큰 조각을 떼어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애플은 음원 다운로드시장에서의 우위를 내세워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비츠'의 인수를 통해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애플'에 밀려 '음원 다운로드'서비스에서 2인자의 역할을 하고 있던 아마존도 애플의 행보에 뒤쳐질세라 '음원 스트리밍'시장에의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 아마존은 '음원 다운로디 시장'에서 애플에 이은 2위를 지키고 있지만 격차가 크다.
심지어,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정체기를 지나 하락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올해 6월이나 7월 중에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아마존은 전통적으로 IT시대의 거물들이 자리잡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시장에서 승부하기 위해 약간은 색다른 전략을 취했습니다.
- 아마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신곡이 아니다 : 아마존의 전략.
아마존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소니뮤직, 워너뮤직 등과 거래를 끝마친 상태라고 알려진 가운데, 스트리밍 서비스 될 음악들은 발표된 지 최소 6개월이 지난 음악들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행하는 다른 업체들의 핵심 음악들이 대부분 '신곡'에 치중한다는 것과 비교하면 의아한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아마존에게는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아마존의 서비스 전략과 목적은 다른 회사들과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아마존은 세계적인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자신들의 유료 회원인 '프라임 서비스 회원'들에게 음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광고를 포함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약 2억명의 회원을 보유한 '프라임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아마존에서의 구매 상품을 익일 배달을 해 주는 서비스와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에 더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면 '프라임 회원'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고, 사람들이 '프라임 회원'에 가입하고자 하는 동기를 제공하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음악을 듣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애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음악을 다운받고, 교체해 주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클 것이고, 손쉽게 인터넷을 통해서 음악을 찾고, 플레이 리스트(play list)를 수시로 교체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 빨라진 통신환경 그리고 거의 무한대로 늘어난 데이터 사용량 등은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된 환경에서의 '음원 스트리밍 시장'의 성장은 당연한 것이고, '음원 다운로드'시장의 정체는 또한 필연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모바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우리의 삶의 행동 방식은 많이 바뀌었고, 계속해서 바뀌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음악 산업의 판도도 많이 바꾸어왔고 이제 또 다시 산업의 패러다임이 '실시간'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변화에 맞춰, 많은 기업들이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서비스들이 우리 곁에 나타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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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30. 07:30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LG의 G3가 발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하이앤드 스마트폰이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G3와 갤럭시S5프라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고는 해도, 역시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만큼 무성한 루머를 가진 스마트폰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6가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실제로 7월부터 생산이된다면 8월에 아이폰6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의 기능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2014에서 애플이 새로운 발표를 많이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6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이폰6'가 가졌으면 하는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아이폰6'에 들어갔으면 좋을 것 같은 기능.
1. 향상된 '시리(Siri)'
△ 아이폰의 음성인식 기능인 'Siri(시리)'는 뛰어나긴 하지만 아직 실용성이 부족하다.
애플은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술에 있어서 비교적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소 인식률이 떨어지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6에서는 '시리'기능이 더욱 정교해지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했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특히, 아이폰6에서는 업그레이드된 iOS인 iOS8가 사용될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iOS8와 아이폰6, 그리고 아이워치(iWatch)가 '시리'의 음성인식을 통해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스마트기기간의 연동에 있어서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인 'Ok Google'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시리'기능도 더욱 향상된 기능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2. 무선 충전 기술
△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는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다.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사용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일체형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충전 케이블을 들고 다니면서, '콘센트'를 찾아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불만 사항을 잘 알고 있는 애플로서도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등의 강구책을 내놓았으나, 현재까지는 그런 것들로만은 역부족이고, '태양광'충전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떻게 될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태양광충전 보다 현실성있는 '무선 충전 기술'이 아이폰6에 탑재된다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주 기뻐할 것입니다.
3. 위젯과 홈스크린 구성.
△ 홈스크린 구성과 위젯 기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스마트폰을 자신에게 맞게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안드로이드OS와 iOS를 비교했을 때, 안드로이드OS가 가지는 장점 중 하나라면 화면에 '위젯'을 설치하고, 홈스크린을 사용자가 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의 iOS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홈스크린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기능을 갖지 못하고 있는데, 아이폰6에 탑재되면 iOS8에서 홈스크린에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장착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면서, 아이폰의 OS인 iOS가 더욱 매력적인 OS가 될 수도 있습니다.
4. 방수기능.
△ 아이폰6 방수 테스트 유출 사진(루머)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하나같이 '방수/방진'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물과 접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 바다에 놀러가거나 계곡, 강가에 놀러갔을 때, 도심 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휴대폰을 '물에 빠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물에 스마트폰이 빠졌다면 즉시 물에서 꺼내어 전원을 끄고 조치를 취하면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여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채 스마트폰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상사도 '방수'기능이 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아이폰에는 '방수'기능이 탑재되지 않았지만, 삼성 갤럭시, 소니 엑스페리아, LG G3등의 스마트폰이 방수 긴으을 가진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6'엗고 방수 기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5. 더 좋은 성능의 카메라.
△ 아이폰6의 '3D 촬영' 콘셉트 이미지.
최근 출시된 삼성이나 LG의 스마트폰을 보면 '카메라 기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자체의 성능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 더 좋은 사진이 나오게 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능이 '카메라'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카메라는 성능에 비해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지만, 수치적으로 봤을 때는 삼성이나 LG 제품이 가진 카메라 성능보다 뒤떨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이번에 '아이폰6'에는 최고 성능의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6. 배터리 성능의 향상.
△ 커진 아이폰, 커진 배터리 용량을 기대해 본다.
아이폰이 가진 최대의 약점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은 배터리와 관련하여 '무선 충전'기술이 장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충전을 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근본적으로 '배터리 성능의 향상'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커진 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배터리 절약 기술이 탑재되어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6'에 바라는 것, 7가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7가지 기능 말고도 다양한 기능들을 원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다 나열할 수 없기 때문에 7가지만 추려봤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기술들이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애플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폰6가 어떤 기능을 탑재하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에 관한 다른 이야기 뭐 있나?
- 아이폰6 생산 - 4.7인치 7월, 5.5인치 8월 생산? 출시는 8월과 9월?
- 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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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9. 21:28
2014년,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가 코앞에 다가온 지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WWDC에서 어떤 소식들을 전할지 다양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WWDC 행사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WWDC 행사를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열리는 WWDC 행사에서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단연, 'iOS8'에 어떤 기능이 추가되며, 어떻게 바뀔 거인가'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그와 더불어 '아이폰6'의 변화 예상,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Mac OS에 대한 이야기, 새로운 MacBook Air에 대한 이야기 등도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떠도는 상황입니다.
△ WWDC 2014에서 애플이 '아이폰5S 8G'와 '보급형 iMAC'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WWDC 행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것들을 새롭게 발표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 전문 분석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이번에 WWDC와 관련해서 새롭게 언급한 것 중 한 가지는 애플이 '저렴한 보급형 iMAC'을 발표할 것이라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애플이 아이폰5S 8GB(iPhone 5S 8GB)제품을 공개하고 판매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 아이폰5S 8Gb 출시설.
보급형 iMac의 출시와 관련해서 'Kuo'는 PC시장의 성장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에서 Mac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 애플이 '보급형 iMac'을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애플은 아이폰5S의 8GB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번 아이폰5C 8GB를 출시한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읽힐 수 있는데, 신흥시장인 이머징마켓에서의 아이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아이폰5S 8GB를 제작 판매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보급형 아이맥(iMac) 출시설.
애플은 그동안 고가의 하이앤드 제품을 주로 만들고 선진 시장에서 많은 이익을 얻어왔으나 이제 이머징마켓으로 눈을 돌려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는 것이 'Kuo'가 말하는 핵심입니다. 애플은 마땅한 저가형 보급 제품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제품에서 성능을 다운 시킨 제품을 통해 신흥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고가 이미지에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WDC에서 애플이 어떤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할 지 지켜봐야하겠지만, 아이폰5S 8G 제품의 출시와 저렴한 iMac의 출시는 가능성 있어 보이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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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9. 07:00
4월 초부터, 루머로만 이야기 되었던 LG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3가 공개되었습니다.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전 세계 5개 도시에서 공개행사를 가진 G3는 28일 오전 한국에서 공개행사를 가지면서 그 모습을 공식적으로 드러냈습니다. LG G3의 목표는 아마도 '국내 시장 점유율 2위'를 지키면서 갤럭시S5를 잡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6월에 삼성이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갤럭시S5 프리미엄'스마트폰인 '갤럭시S5 프라임'을 어떻게 따돌리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3의 스펙은 '갤럭시S5'에 비해 앞서지만, 갤럭시S5와는 대동소이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G3는 알려진대로, 국내 최초 5.5인치 QHD디스플레이(2560X1440)을 탑재하고, 카메라 기능, 보안기능 등에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임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육안구별 논란이 있던 QHD의 경우에는 갤럭시S5의 Full HD보다 해상도가 두 배 가량 향상되면서, 선명한 화면을 자랑했습니다. QHD디스플레이 국내 최초를 위해 LG가 G3의출시를 앞당겼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LG는 '국내 최초 QHD'라는 것을 내세워 G3의 강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초에 출고가가 92만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출시일에 발표한 출고가는 89만 9,800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이는 갤럭시S5가 출고가 86만 6천원, 6월에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갤럭시S5프라임의 출고가가 880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89만9천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예상에 비춰보면 결국 'G3'는 갤럭시S5 프라임과의 대결을 많이 의식한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G3의 스펙은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 최고 사양을 자랑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였다.
G3의 공개 행사에서 포인트를 맞춘 것은 단연 '화질'과 함께 '카메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셀카/셀피(Selfie)'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카메라'기능이 스마트폰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잡리잡았기 때문에 'G3'에서는 사진 촬영 및 셀카 촬영에 많은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이와함께 G3는 경쟁제품인 갤럭시S5와의 화질 차이를 선보이며, QHD의 우수함을 보였습니다. 이 두가지 장점은 갤럭시S5가 넘볼수 없는 G3의 장점이며, 그 외에도 배터리 용량의 증가를 비롯하여 '베젤'을 줄임으로써 화면이 커진 것 만큼 크기가 커지지 않게 했습니다.
△ G3는 LG스마트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사진 촬영과 관련된 기능이 돋보인다.
- G3가 넘어야 할 것은 '갤럭시S5'가 아닌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S5프라임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도는 가운데, G3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인자인 삼성은 브랜드 파워에서부터 LG를 압도하기 때문에 언제나 큰 장애물이 되어왔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5'의 후속작품인 '프라임'도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갤럭시S5보다 향상된 성능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곧 'G3'와 비슷한 스펙을 가진 삼성 스마트폰의 등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G3로서는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자칫하면 출시한 지 1달도 안돼서 '잊혀질 수'도 있기 때문에 LG로서는 적극적 마케팅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G3가 갤S5프라임을 넘기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카드는 아마도 'G워치(G Watch)'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G워치는 현재로서는 6월 말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데, G워치의 가장 강력한 메리트는 바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최초의 스마트워치가 될 'G 워치'는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입니다.
△ LG가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 말경 선보일 계획이라는 말이 있다.
만약, LG가 적절한 마케팅 전략으로 G3와 함께 'G워치'를 잘 매치시킨다면 LG가 'G3'를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3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G워치는 앞서 언급한 대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호환되지만, 'G3'만이 가지는 장점을 G워치와 잘 매치시킨다면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 등이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것 처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G3는 LG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 확실하지만, 그 활력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가 앞으로 우리가 지켜봐야할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제품이 쏟아지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영원한 승자는 없습니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새로움을 선보이는 기업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인데, LG가 과연 G3를 바탕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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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8. 22:50
LG G3가 전 세계 동시 출시를 했지만,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아이폰6'가 나오는 그날까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한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었고, 두 모델의 동시 출시와 시간차 출시에 논란이 있던차에 결국 '시간차'출시가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6 4.7인치가 9월에 출시되고 5.5인치는 연말이나 늦으면 내년 1월께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아이폰6 4.7인치가 8월에 출시되고, 5.5인치가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대만'이나 '중국'에서 흘러나오고 있는데, 이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많은 업체들이 대부분 대만 소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도 '대만'소재의 '폭스콘(Foxconn)'에서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폭스콘은 애플 아이폰을 제조/공급하는 업체로서 애플과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데, 폭스콘의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아이폰6 4.7인치'가 7월 생산, '아이폰6 5.5인치(가칭 i패블릿/iPhablet)'는 8월에 생산을 시작한다고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가 전했습니다. 폭스콘이 실제로 애플에 아이폰을 납품하는 업체라는 것을 볼때, 상당히 신빙성 있는 보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애플 제품의 크기 비교.
제일 왼쪽이 아이폰5S, 4.7inch 아이폰6, 5.5inch 아이폰6, iPad Mini, iPad Air 순서이다.
그동안 7월부터 아이폰6 생산이 시작된다는 이야기가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실제로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가면 아이폰6의 출시가 8월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의 생산이 8월이라면 5.5인치 아이폰은 9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과 HTC, LG, 화웨이 등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에 밀려 떨어지는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서, 애플이 9월이 아닌 8월에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태인 만큼, 8월 출시설이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지만, 다음주부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기술과 제품 소개를 할 지, 그리고 아이워치(iWatch)와 아이폰6에 대해서 언급을 할 지 가슴조리며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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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7. 07:00
세계최고의 인터넷 기업이라고 불리는 구글(Google)도 '중국'의 만리장성을 넘기 힘들다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부터 결제까지 중국은 미국을 위시한 다른 나라들과 다른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기업을 비롯한 IT기업들은 중국의 까다로운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것은 중국이 까다로운 입맛을 가졌다고 해서 중국을 결코 외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9년, 페이스북은 중국에서 철수를 해야했습니다. 그 당시 신장위구르 유혈 사태가 일어나자 시위 세력은 페이스북으로 자신들의 정당성 세계에 알렸습니다. 그러나 이 일로 말미암아 중국 정부는 페이스북을 없애 버린 것이었죠. 그동안 페이스북 CEO 마크주커버그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여러차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지난 2012년에도 페이스북은 중국 진출을 시도했으나 중국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을 뿐이었고, 여전히 전문가들은 중국을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무덤'이라고 말했습니다.
△ 중국 인터넷 지도.
포털과 검색은 '바이두', 소셜미디어는 '텐센트', 전자상거래는 '알리바바'가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정책적 이유로 말미암아 중국은 자체적으로 토종 인터넷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시나 웨이보(Weibo)'가 있고, 중국판 구글이라고 불리는 '바이두(Baidu)' 그리고, 중국의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알리바바(Alibaba)', 거대 IT기업 텐센트(Tencent) 등이 있습니다. 중국의 IT 인터넷 기업들은 중국 시장의 규모 경제 덕분에 힘들여 세계 시장에 진출하지 않아도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규제가 덜한 외국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기업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중국'에 최근 페이스북이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베이징에서 열리는 '베이징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의 홍보를 위해 베이징시 국제서비스무역사무센터가 '공식 페이스북'계정을 만들어서 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개설된 페이스북의 '중국 기관'은 중국 정부 당국이 개설한 첫 번째 페이스북 계정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는 마크 주커버그가 꾸준히 중국 시장에 문을 두드려온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쾌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비록 제한적이지만, 페이스북은 5년 만에 중국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의 인터넷 사용인구는 6억명을 넘고, 모바일 사용자도 5억 명을 넘습니다. 모든 기업들이 '중국'시장을 탐하면서 중국으로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인터넷 기업'들은 중국의 규제 때문에 발목을 잡혀 왔습니다. 5억이라는 모바일 사용자는 유럽의 인구 약 8억명의 절반이 넘는 숫자이기에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중국 당국과 협상하여 '제한적'으로나마 중국 내에서 페이스북의 사용을 허가받으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9년 이전에는 페이스북이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었지만, 지금처럼 큰 기업이 아니었고 큰 수익 모델을 구현하고 있지 않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전 세계 페이스북의 가입자가 12억 명을 넘고, 한달간 실제 사용자 수(MAU)가 10억명 가량이 된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페이스북에 대한 규제가 풀린다면 페이스북이 수 년간 노력해서 얻어야 했던 사용자를 단기간에 얻을 수 있을 것이 분명하고 이는 페이스북의 엄청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중국 당국이 '페이스북'에 공식 페이지를 개설한 만큼, 페이스북에게는 기회가 찾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선두로 하여 중국에 인터넷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날이 곧 다가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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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5. 26. 22:37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선진 시장 점유율 싸움은 특히 더 치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4월에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공개되었고, 5월 8일에는 팬택의 '베가아이언2(Vega Iron 2)'가 출시되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5월 27일에는 LG의 G3가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우리나라에서 공개됩니다. 거기에 더해, 삼성은 6월에 갤럭시S5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5 프라임'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한술 더떠 9월에는 갤럭시 노트4가 출시될 것이라고 하면서 나날이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 콘셉트 이미지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 말고도 또 하나의 전략 대형 스마트폰 즉, 전략 패블릿(Phablet)인 '갤럭시 노트(Galaxy Note) 시리즈'를 출시하여 전 세계 패블릿 스마트폰 판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노트3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9월 새로운 갤럭시노트 시리즈인 '갤럭시노트4(Galaxy Note 4)'가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9월에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가 발표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 가운데, 9월 초에 삼성이 갤럭시 노트4를 출시하여 애플의 아이폰6를 견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콘셉트 이미지
-갤럭시노트4 스펙?
기본적으로 5.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QHD논란이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QHD를 탑재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OS로는 안드로이드 킷켓 4.4.3 버전이 실릴 예정이고, 특별한 기능으로 '아쿠아 캡쳐(Aqua Capture)'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 기능으로 말미암아 갤럭시노트4는 수중촬영이 가능해집니다. 그 외에 지문 인식 기능등 다른 기능들은 갤럭시S5에 탑재된 기능들이 들어갈 것이고, 카메라는 무려 2000만 화소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예전에 '윰 디스플레이'루머가 있었는데, 윰 디스플레이로 인해 3면이 액정인 갤럭시노트4가 나올 것이라고 IT전문 매체 'GSM아레나'가 전했습니다.
△ '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의 모습.
그동안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삼성'의 무기라고 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기 때문에 삼성의 '큰 화면'메리트가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삼성은 기능, 기술 그리고 마케팅 전략을 통해서 애플과 승부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까지 자신들의 스마트폰을 알리고 판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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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0. 07:00
지난 5월 17일, 애플과 구글이 두 회사 사이에 특허 싸움을 끝내겠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증권가에서 큰 화제가 되었음은 물론이고 두 회사의 화해 발표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두 회사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큰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회사의 특허 분쟁은 모토로라가 구글의 소유일 때 '모토로라의 모바일 기술'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최근 삼성과 애플의 싸움에서 애플이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감안할 때, 향후에 애플과 구글의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내다봤었습니다.
애플과 구글의 특허 분쟁을 종결하겠다는 지난 5월 17일 발표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분쟁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이 더 이상의 특허 분쟁을 없애기 위해서 두 회사가 협상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코리아타임즈와 포춘지를 통해 나왔습니다.
결국 이번 삼상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이 얻은 것이 없는 싸움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가운데, 애플은 삼성과의 법정에서 구글과도 계속 마주쳐야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삼성과 구글을 비롯한 회사들과 애플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함을 주장하면서, 스티브잡스 사후 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지만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과 관련된 기술에 있어서 '애플'만의 특권을 주장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삼성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은 '삼성'이 아닌 '구글'과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마당에 더 이상 삼성과 싸움을 벌여봐야 애플의 체면만 떨어지는 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소송'을 통해서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달라고 요구했지만, 애플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배상금보다는 '권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혁신하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 그것을 침해당했을 때 느끼는 '불쾌함'과 '수치심'에서 비롯되어 그동안 열심히 '소송'을 해 온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삼성과의 소송에 있어서는 '삼성'이 자신들의 제품을 도용해서 막대한 이익을 취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을지도 모르나, 결국 그 이면에는 '혁신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자존심이 있었기에 그런 주장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의 '혁신'을 기대해 본다.
오랜 기간의 소송을 통해서 애플이 얻은 것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애플이라는 '자존심'은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구글과 애플 사이의 협상, 그리고 조만간 삼성과의 협상을 통해서 마무리 될 특허 분쟁. 세계 최고라고 불리는 기업들끼리 협상을 통해서 마찰을 최소화 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혁신'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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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9. 21:36
애플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아이폰6'에 대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실상 아이폰6의 목업(Mockup)제품과 함께 각종 유출 사진과 스펙, 내부 정보 등이 흘러나오면서 사실상 아이폰6가 공개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수많은 루머들이 있어왔지만 아이폰6에 관한 루머는 이전에 있어왔던 관심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아이폰6가 다른 기업들의 제품과 같이 '커진'화면을 가진 '슈퍼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커진 화면, 뛰어난 해상도.
며칠 전 애플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해상도가 아이폰5S에 비해서 3배 선명해 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5S의 화면이 640x1136px 인데 비해, 아이폰6는 960x1704px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에는 1440x2560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폰6의 선명도는 아이폰5S에 비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선명해 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커진 디자인, 둥근 모서리, 세 가지 색상
△ 아이폰의 크기 변화.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은 루머에 근거한 것이다.
사람들이 아이폰6를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커진 아이폰'에 대한 기대 때문일 것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큰'화면으로 옮겨간 상황에서 애플은 '한손 철학'을 유지하면서 '커진'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패블릿(Phablet) 폰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삼성 제품을 견제하기 위해 5.5인치 아이폰6(아이폰6S/i패블릿)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기대는 한 층 더 큽니다.
△ '아이폰6'의 뒷면 디자인. 색상은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로 알려져 있다.(왼쪽)
아이폰6는 둥근 테두리와 더불어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른쪽)
△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의 가로x세로 크기.
- WWDC 2014, 기대할 만한 이벤트.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에서 애플은 iOS8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의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 발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곳에서 어쩌면 우리는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을 지 모릅니다. 아이폰이 8월에 출시되느냐, 9월에 출시되느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6월에 열릴 WWDC 2014는 우리의 많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공개? 출시 날짜 빼고 모두다 공개됐나?'와 관련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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