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8. 14:29
지난 6월 19일, 삼성은 '갤럭시S5 광대역LTE-A'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6월 말,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3를 내 놓으면서 5.5인치의 큰 화면에 '국내 최초의 QHD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고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삼성으로서는 갤S5에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세계 최초의 광대역 LTE-A'제품이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S5프라임'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었고, 그 출시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지 많은 추측이 있어왔습니다. 'Galaxy S5 광대역LTE-A'제품이 나왔을 때, 기존에 알려진 스펙과 다른 제품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가 공개한 'Galaxy F Gold color'
폰아레나를 비롯한 해외 IT매체들은 일제 이를 보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폰아레나(www.PhoneArena.com)
- 갤럭시F '골드',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 GalaxyF Gold
Source : PhoneArena
IT제품 루머와 제품 사진 유출 전문가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evleaks'가 'Galaxy F - Gold Color'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외신들은 일제히 @evleaks의 언급을 바탕으로 갤럭시F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휴대폰과 관련한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는 갤럭시F가 바로 '갤럭시S5 프라임'제품이라고 말하면서, 조만간 이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하면서 사진 몇 장을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깔끔하면서도 빛나는 황금 테두리'를 가진 삼성의 스마트폰을 보면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갤럭시F'의 스펙과 출시일은?
해외 IT매체들은 이번에 유출된 '갤F 골드' 유출사진을 일제히 보도하면서, 스펙은 그동안 언급되었든 S5 프리미엄/프라임 제품과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갤S5의 5.1인치보도 조금 더 커진 5.3인치 1440x2560의 Q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 3GB의 RAM, 16메가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폰아레나에서 공개한 '갤럭시F 블랙'
가장 관건은 출시일입니다. 기존에는 6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Google I/O 2014로 인해서 공개 날짜가 애매하다는 것이 언급되어왔고, 역시나 6월에 공개는 없을 것으로 봤습니다. 다른 가능성은 7월 초나 중순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7월 7일로 예정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의 공식 출시 행사 직후에 공식적으로 '갤럭시F'를 공개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서, 삼성의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 '기어라이브(Gear Live)'와 함께 홍보를 하면서 판매 전략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은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달리 '다양한 제품 라인'을 통해 시장을 공략해 왔습니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의 출시 주기가 빨라지고, 많은 경쟁사들이 좋은 제품을 시즌별로 내놓고 있기 때문에 삼성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심 제품 라인인 'S'와 '노트(Note)'를 중심으로 다양한 파생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삼성의 새로운 파생 제품인 '갤럭시F'는 '갤럭시S5'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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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8. 09:22
애플은 2013년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2013'에서 'iBeacon(아이비콘)'이라는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애플은 아이비콘을 통해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되고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인 NFC가 가지는 '통신 범위'의 한계를 뛰어넘어, 거리의 제약이 없는 BLE(Bluetooth Low Energy)를 이용한 '근거리 무선 통신'을 통해 모바일 결제를 비롯하여,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실, 아이비콘은 '혁명적 기술'이 될 수도 있었으나 사회 기반이 갖추어 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던 대로 2014년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은 'iBeacons'에을 더 발전시키고 우리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홈킷(Homekit)'을 소개했습니다. 홈킷은 애플이 계획중이라는 스마트홈, '아이홈(iHome)'의 기반이 되는 것인 동시에 점점 커져가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ihings,IoT)'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 애플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집'을 통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것이 바로 애플이 생각하는 스마트홈, 아이홈(iHome)이다.
자료 출처 : 9TO5Mac(www.9to5mac.com)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애플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최근 애플이 '스마트 홈' 하드웨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책상 위의 맥(Mac), 가방 안의 아이패드(iPad), 손목의 아이워치(iWatch) 등 애플의 모든 제품이 하나로 연결되는 것과 동시에 집 안에 있는 갖가지 전자제품들과 '애플'제품들이 하나로 묶여 작동되도록 하는 데 어떤 요소들이 필요하고, 어떤 제품이 필요할 지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애플은 수 많은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아이홈(iHome), 아이커머셔(iCommercial)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애플은 'WWDC 2013'에서 iOS7의 발표를 하며 '아이비콘'을 소개했다.
아이비콘은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할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
애플의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새롭게 구성된 '스마트홈'을 위한 프로젝트 팀이 '집안의 온도 조절, 연기 감지'등의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구글의 네스트(Nest)와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프로젝트 팀은 집안에 있는 고급 스피커 시스템이나 그 밖에 제어 패널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팀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는 애플이 생각하는 스마트홈인 아이홈(iHome)이 단순히 집안의 환경적인 측면을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전자기기 등을 스마트폰이나 아이워치, 아이패드 등을 통해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WWDC 2014'에서 'iOS8'를 소개하면서 '홈킷(Home Kit)'을 언급했다.
이것은 '아이비콘'과 연결되어 '제어'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이는 애플이 WWDC 2014에서 발표한 '홈킷(Home kit)'을 바탕으로 작동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아이폰6의 출시와 궤를 같이하여 'iOS8'가 정식 출시되면, 아이폰, 아이패드의 'HomeKit'을 통해 집안 조명, 잠금 장치를 넘어서서 스피커 제어, 컴퓨터 제어 등 전자 제품의 제어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더 나아가 다른 기업들의 참여로 다양한 제품들이 '홈킷'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애플은 오래전부터 '연결'을 생각해 왔다.
아이팟이 선보였을 때, 하이파이(Hi-Fi)를 통해 '스피커와 아이팟'이 연결되는 시스템을 이야기 했다.
source : 9TO5Mac
현재 애플은 애플TV를 통해서 현대 사회의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TV'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비콘'을 통해 쇼핑몰에서의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고, '아이비콘'시스템을 기반으로 '스마트홈'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iHome'을 통해서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애플이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은 우리의 삶을 아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애플은 '터치ID'를 통한 사용자 인증으로 보안에 있어서도 다른 경쟁 기업을 앞서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의 폐쇄적인 생태계는 애플 시스템을 더 견고하게 만들고 있고, 신뢰를 쌓을 수 있게 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홈(Smart Home/iHome) 전담팀을 통해 어떤 것들을 우리에게 소개할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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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6. 21:30
최근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에 힘입어 유출 사진을 바탕으로 한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제작과 함께 기존 제품과의 비교가 유행인 것 같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이폰5 4.7인치는 오래전부터 목업이 제작되어 기존의 제품들과 비교되어왔고, 최근에는 '5.5인치 아이폰6'의 목업이 제작되어 '아이폰6 4.7'제품은 물론이고 아이폰5S 그리고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LG의 'G3'와 비교한 사진을 여러 IT매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New iPad air)가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가지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6/뉴아이패드에어)'의 목업이 사진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IT전문 매거진 TLD(tech fast Lunch&Dinner)에서 '아이패드 에어2' 목업과 '아이패드 에어'를 비교한 영상을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2'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터치 ID(Touch ID)'의 탑재입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패드 에어2'의 홈버튼이 '터치 ID'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은 향후 자사의 다양한 제품에 터치ID를 탑재하여 다양한 방면에 활용하면서, 특히 '모바일 결제'와 관련된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아이비콘(ibeacon)', '아이홈(iHome)', '아이커머스(iCommerce)' 를 비롯하여 다양한 서드파티(third-party)의 참여아래 터치ID를 통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 비교
육안으로 봐도 약간 차이가 날 만큼, 아이패드 에어2는 '더 얇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무게도 좀 더 가벼워 질 전망이다.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패드4'에 비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좀 더 작아지고, '가벼워'진 것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벼워 졌다'는 의미에서 아이패드 '5(파이브)'가 아니라 아이패드 '에어(air)'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아이패드 에어'는 가벼워지고, 베젤이 얇아짐으로써 기동성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측면 디자인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위쪽이 아이패드 에어2 목업)
'iPad Air2'에는 'iPad Air'의 측면에 있는 '음소거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 향후 애플 제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터치ID'가 장착된 모습이다.
애플의 다른 신제품인 아이폰6, 아이워치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 에어2'도 가을에 선보일 예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애플은 유난히 말이 없었던 애플이 올해 하반기에는 모바일 시장에 신제품을 대거 내놓으면서 세계 모바일 시장을 이끌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이패드 에어2에는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A8프로세서가 탑재되고, 'iOS8'를 다루는 개발자의 말에 의하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아이패드에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 가을, iOS8가 정식 서비스 되고, 아이패드 에어2가 시장에 나오면 모든 궁금증이 해결될 것입니다. 새로운 아이패드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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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6. 19:53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가 되어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 5.5인치 버전의 목업(iPhone6 5.5inch Mockup)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 5.5인치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패널'부분의 부품이 유출되어 아이폰6 5.5인치 제품에 대한 의문이 한가닥 풀렸습니다. 거기에 더해 아이폰6의 주문/생산을 책임지다 시피한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이 대규모 직원 채용통해서 7월부터 두 가지 종류의 아이폰6에 대한 생산에 돌입, 동시에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아이패블릿(iPhablet)'이라고도 불리는 '아이폰6 5.5인치'버전으로 향했습니다.
△ '5.5인치 아이폰6' - 왼쪽
4.7인치 아이폰6 - 가운데
4인치 아이폰5S - 오른쪽
해외 유수 IT매체들은 '아이폰6 5.5인치'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을 만들어 4.7인치 아이폰과 아이폰5S, 그리고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유명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5.5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스마트폰인 원플러스원 스마트폰, 그리고 LG G3와 비교하는 영상과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 'G3'와 '아이폰6 5.5 목업'을 들고 비교하고 있는 모습.
왼쪽이 LG G3, 오른쪽이 5.5" iPhone6 Mockup 이다
△ 아이폰6 5.5인치, 원플러스원 5.5인치, LG G3, 아이폰6 4.7인치, 아이폰5S (왼쪽부터)
△ 아이폰 3종류를 겹쳐놓은 모습.
아래에 있는 사진에서 '아이폰6'의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는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왔고, 목업을 통해 많은 비교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출시되었을 때 '조금은' 달랐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약간 바뀔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5.5인치 제품은 다른 회사의 5.5인치 제품보다 크기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얼핏보면 약간은 무식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큰 모습인데, 이는 4.7인치 버전을 기본으로 크기를 확대 시켜놓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5.5인치 제품의 베젤을 비롯하여 디테일한 디자인이 어떻게 될 지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5.5인치 아이폰6가 공식 발표될 때는 더 나은 디자인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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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4. 23:52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를 목전에 두고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IT매체들 사이에 충만한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가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블룸버그(Bloomberg)통신을 통해서 보도되었습니다.
그저께 애플로부터 아이폰의 생산/공급을 위탁받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약 10만 명이라는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이유가 바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폰6'의 생산에 돌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만의 경제 전문지를 통해서 전해졌습니다. 폭스콘 뿐만 아니라 아이폰을 생산하는 다른 기업인 '페가트론(Pegatron)'역시 생산직 직원을 약 30%정도 증원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블룸버그(Bloomberg)는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인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기사 원문 보기 ☞ www.bloomberg.com
대만으로부터 나온 대규모 직원 채용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블룸버그 통신은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 '4.7inch 아이폰6'와 '5.5inch 아이폰6'를 동시에 생산할 것이며, 두 가지 모델은 기존에 알려진 것 처럼 시간차를 두고(최소 한 달에서 길면 4달까지 차이가 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출시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7월에 아이폰6가 생간된다고 해도 출시는 기존 관례에 따라 9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6' 두 가지 모델의 목업(Mockup) 비교
애플은 9월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6를 선보일 것이고, 10월에는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이자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생산에 들어가지만, 4.7인치 모델의 물량이 더 많이 생산되고, 5.5인치는 상대적으로 적은 물량이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부품 수급의 문제로 인해서 5.5인치의 물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사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을 종합해 볼 때, 5.5인치 이상의 패블릿의 수요는 4.7인치 이상의 '큰'스마트폰에 비해 적은 양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애플은 전 세계 스마트폰의 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4.7인치 아이폰6의 생산에 무게를 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큰 화면'으로 옮겨가면서 결국 애플도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어 '큰 화면'의 아이폰을 선보이기에 이르렀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삼성이 거머쥐고 있는 가장 큰 이유도 삼성은 '큰'화면의 스마트폰을 무기로 하여,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려 애썼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미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큰 화면'에 길들여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애플 생태계'로 끌어들이고, 충성스런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큰 화면'을 제공하여 애플에게 더 큰 만족도를 느끼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애플이 가을에 선보일 '진짜' 아이폰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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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4. 08:53
애플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렸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인 'iOS8'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터치ID(지문인식/Touch ID)'가 더 다양하게 활용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사용자 확인/잠금 해제'를 넘어서서 다양한 결제기능, 본인 확인 그리고 써드파티(Third-party) 앱의 확인과 사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iOS8'에서의 '터치 ID'의 다양한 활용은 향후 애플 제품에 있어서의 '보안'강화와 더불어, '사용자 통합'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는 물론이고 '아이패드 에어 2(New iPad air/iPad Air 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등에도 터치 ID가 장착되어 다양하게 홀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애플 터치ID는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한다.
- 지문인식 터치ID, 애플 제품을 통합할 수 있을까?
△ WWDC2014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발표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6는 물론이고,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의 이미지를 통해서도 '터치ID'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S보다 나중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가 '터치ID'가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향후 애플의 모든 모바일 기기는 '지문 인식'을 통한 사용자 관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보안'에 관한 부분에서 더욱 강력해 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지문인식 기능'의 확대는 터치ID 기술 센서를 공급하는 대만 TSMC 내부 소식통을 통해서 보도되었는데, TSMC는 내구성이 더욱 강화된 센서를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납품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터치ID'가 더욱 현재 아이폰5S에 장착되어 있는 것 보다 더욱 견고해지고, 정밀해진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장착된다는 것은 그만큼 애플 제품에 있어서 '터치ID'가 갖는 위치가 중요해 진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이미 애플은 WWDC2014 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써드파티의 참여를 통해서 '모바일 결제 시장'을 꽃피우겠다는 야심을 드러냈고, 그 핵심에는 바로 '터치ID'가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보안'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하는 '모바일 결제'부문에 있어서, 지문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과 결제 시스템의 구축은 보안상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이 될 것입니다.
△ 애플은 '스마트홈 - 아이홈(iHome)'을 통해 사물인터넷 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애플이 공들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iBeacon(아이비콘)'시스템과, 스마트홈 이라고 할 수 있는 'iHome(아이홈)'에 있어서도 '터치ID'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상업 시장에 있어서의 '아이비콘'은 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고 쇼핑을 하고, 결제를 하는 것이 모바일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모든 행동의 종점에는 '터치 ID'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홈의 구축에 있어서 '홈 제어'의 시작은 '터치ID'를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 분명합니다.
- '터치 ID', 보안의 핵심 될까?
사람의 지문은 오래전부터 어떤 사람을 식별하는 고유한 정보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모바일'은 우리의 삶 깊숙히 파고들고 있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해 지는 날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나날이 교묘해지는 스미싱, 스팸 문자, 전화 등을 통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보안'에 관한 문제가 항상 거론되어왔고, 애플은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터치 ID'의 확장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사람들은 애플이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쏟아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iOS 8'의 정식 배포와 궤를 함께하여 '아이폰6'의 출시, '아이워치(iWatch)'의 공개,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2, 미니 레티나2 등 차세대 모바일 제품의 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들은 '터치ID'를 장착하고 있을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써드파티의 참여를 꺼려왔지만, iOS8 이후 많은 써드파티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모바일을 통한 시대는 애플 혼자만의 힘으로 만드는 것 보다 함께 만들 때 더 편리하고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애플의 제품들이 우리의 삶에서 어떤 영향력을 지니게 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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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영원한 경쟁자라고 할 수있는 삼성과 LG의 신제품이 한 달도 채 안되는 간격으로 선보였습니다. 지난 5월 말, LG는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G3'의 공개 행사를 가지면서 전 세계에 선보였고 현재까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3일 전, 삼성은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 광대역LTE-A(속칭, 갤럭시S5 프라임)'을 선보이면서 다시금 'G3'가 설 자리를 빼았으려 하고 있습니다. 비단 국내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 곧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진원지는 애플 아이폰을 '생산'하는 업체가 몰려있는 '대만'입니다.
애플로부터 아이폰6의 생산의 약 70%를 주문받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은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 최근 10만 명의 직원을 새롭게 모집할 것이라고 대만 이코노미 데일리(Taiwan's Economic Daily News)'를 보도한 것을 로이터를 비롯한 외신들이 크게 보도했습니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맥루머스(Macrumors), 9TO5Mac 등에서도 이 기사를 매우 흥미롭게 다루며, 아이폰6의 생산이 대대적으로 이루어 질 것임을 말했습니다.
아이폰6 출시와 관련한 루머 중, 7월 생산 - 8월 출시설이 대만 폭스콘의 내부 소식통을 통해서 지난 5월 말에 나왔던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번에 폭스콘이 대규모로 채용하는 인원은 4.7인치 아이폰6를 7월 부터 대량 생산하기 위해 투입되는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폰6 4.7인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9월 출시설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애플이 이미 iOS8를 공개하고,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아이폰6가 8월에 출시되어도 전혀 어색할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최근, 아마존이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파이어폰(Fire phone)'을 공개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데다가 기존 스마트폰 보다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행보에 나섰고, LG와 HTC 그리고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볼 수 있는 삼성은 '갤럭시S5'에 이어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공개했고, 거기에 더해 '갤럭시 노트4'까지 가을이 오기 전에 출시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제품의 출시가 늦어질 수록 '애플'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런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 애플은 '예상보다 빠른 출시'와 함께 '아이폰6의 대량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애플 모바일 제품들의 크기 비교
폭스콘 외에도 아이폰6를 생산/공급하는 '페가트론(pegatron)'역시 아이폰6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직원의 약 30%를 추가로 증원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예년과는 다르게 '아이폰 초기 물량 부족 현상'을 극복하고 좀 더 신속하게, 전 세계에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아이폰6 4.7인치 제품이 7월 부터 생산에 들어가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된 것 같고, 앞으로 남은 것은 4.7inch iPhone6 제품이 8월에 나올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의 가을 이벤트 처럼 9월에 나올 것인지 기다리는 것 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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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2. 13:27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 속에서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 '갤럭시S5 프리미엄'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던 삼성의 '갤럭시S5' 후속 버전이 최근 '갤럭시S5 광대역 LTE-A'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현재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을 따돌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 마케팅의 일환 속에서도 애플은 별다른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람들은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커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그동안 '4.7인치 아이폰6'와 관련된 유출 사진들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 애플 모바일 제품들의 크기 비교.
제일 왼쪽이 '아이폰5S(4인치)', 제일 오른쪽이 '아이패드 에어(9.7인치)'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부분 유출된 '아이폰6'에 관한 사진들은 4.7인치 제품에 국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4.7인치 아이폰6'가 5.5인치 제품보다 적어도 한 달, 늦으면 3~4달 정도는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늦은 생산과 출시로 인해 제품에 관한 사진 유출도 늦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동안 많은 루머를 몰고 왔던 아이폰4.7인치 제품의 비교 사진.
가장 왼쪽이 '아이팟 터치 5세대' 중간이 '아이폰6 4.7 목업', 오른쪽이 '아이폰5S' 이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9TO5Mac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최초로 유출된 '5.5inch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9TO5Mac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출된 '아이폰6 5.5'의 사진을 공개했다.
크기는 대각선 길이 14cm. 즉, 대략 5.5인치 크기이다.
관련 기사 ☞ www.9To5Mac.com
지금까지 '아이폰6 5.5인치' 버전은 '아이폰6 4.7'인치의 유출 이미지와 루머에 근거하여 크기를 5.5인치로 만든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디자인을 비롯한 모든 면이 4.7인치와 같고, 크기만 5.5인치로 커진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에 근거하여 '목업(Mockup/실물크기의모형)'을 제작하여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유출된 사진으로 말미암아 기존에 거론되던 것 보다는 약간 넓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에 오른쪽으로 이동한 전원 버튼(슬립버튼), 안테나의 등은 기존에 알려진 바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iPhone6 4.7inch VS iPhone6 5.5inch Mockup
5.5인치와 4.7인치 목업사진 비교.(왼쪽 5.5/오른쪽 4.7)
이번에 아이패블릿(iPhablet)으로 불리기도하는 아이폰6 5.5제품의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이 유출되었다는 것은, 5.5인치 제품도 기본적인 부품 생산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두 종류의 제품이 부품 수급상의 문제 때문에 꽤 오랜 시간의 시간차로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는데, 이보다는 나중에 거론된 나온 한 달 간격으로 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에 무개가 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은 1704 X 960 픽셀의 높은 해상도를 자랑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으며, LTE칩셋의 성능 향상, 그리고 A8 프로세서 칩의 탑재, 아이폰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었던 배터리 성능 향상 등 눈에띄는 변화가 예상됩니다.
9월, 4.7inch 아이폰의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5.5inch 버전에 대한 루머와 유출 사진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시장을 이끌기보다는 이제는 시장을 '따라간다'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긴하지만,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인 '조니 아이브'는 '애플은 예전과 같다'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 '아이폰'과 관련하여 새로운 뭔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어떤 신선함을 던져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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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1. 21:00
구글의 개발지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Google Inovation in the Open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해외 IT매체들은 삼성도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이 예고된 가운데,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진영의 스마트워치와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플 제품들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우수한 면모를 보였던 만큼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워치에게 특별함을 바라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사진(iWatch Concept Image/컨셉 이미지)
로이터 통신은 아이워치가 2.5인치 크기의 직사각형 형태의 디자인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보도 관련 기사 ☞ http://CNBC.com
- 아이워치, 10월부터 착용할 수 있을 것.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WSJ)과 로이터 등의 외신은 애플의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아이워치는 가을 출시설이 많이 거론되었었는데 그 중에서도 9월과 10월을 두고 언제 출시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앗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에는 9월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대다수였지만, 이번에 WSJ와 로이터 등의 보도 말고도 대부분의 해외 매체들은 10월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워치'에 대한 보도는 10월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워치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같이 iOS8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콴타컴퓨터와 LCD를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 등 애플 아이워치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업체의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향후 1년 간 약 5000만 대에 이르는 물량을 생산/판매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 2.5인치 화면, 다양한 기능을 위한 센서 부착.
△ 건강관련 기능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는 'iWatch'
월스트리트는 기사를 통해 애플이 스마트워치의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online.wsj.com
아이워치를 이야기하면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냐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콘셉트(Concept/컨셉)사진들이 다양한 IT매체들을 통해 선보였지만, 애플은 디자인에 대한 그 어던 코멘트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궁금증은 커지기만 했습니다.
이번에 아이워치에 대해 나온 소식들은 2.5인치 화면에 직사각형 스타일의 아이워치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워치'가 하나의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사각형'디자인의 진위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LCD 공급업체에서 나온 정보가 믿을 만한 정보라는 가정을 한다면 2.5인치 크기의 직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워치에는 기존에 알려졌던 바와 같이 '무선 충전'기능을 포함하여 건강과 관련하여 다양한 수치 측정을 위한 1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WWDC2014에서 보여주었던 iOS8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생각해 볼 때, 정확한 수치 측정을 위한 센서는 필수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 iWatch Concept
2014년 이후에 큰 성장을 구가할 것이라는 '스마트워치'시장에서 애플의 아이워치가 어떤 역할을 할 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기존에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을 통해서 애플이 큰 성공을 거두었던 반면 아이워치의 경우에는 이미 삼성을 비롯한 다양한 IT기업들이 제품을 내놓은 상태이고, 앞으로 LG와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스마트워치'시장에 있어서 애플은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아이워치의 가격은 299달러에서부터 399달러가 보통이고 심지어는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신빙성 있는 보도를 한 로이터의 경우에도 아이워치의 가격은 35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다른 IT기업들의 '스마트워치 제품'보다는 비싼 가격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이야기가 쏟아져나오고, 새로운 제품들이 발표되는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은 점유율은 낮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회사임은 틀림없습니다. 애플이 출시하게 될 '아이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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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 그리고 애플의 제품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여름을 지나 가을에 애플의 신제품들이 쏟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정작 애플은 이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루머는 다른 IT기업들보다 빠르게 퍼져나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뉴 아이패드 에어(New iPad Air)라고 일컬어지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이미지가 유출되었다면서 몇 장의 사진이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공개되었는데, 급기야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제품의 실제크기의 모형)이 공개되면서 또 한번 해외 유수의 IT매체들은 앞다투어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을 소개했습니다.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약간의 디자인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뉴 아이패드 에어)의 목업이 프랑스의 'Nowhereelse.fr'과 중국의 'GooMea'를 통해 공개되었다.
해외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과 9TO5Mac(9to5mac.com)은 목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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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GooMea'에서 소개한 목업의 앞면과 뒷면.
앞면의 'Touch ID'가 눈에 띈다.
애플관련 IT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라고 할 수 있는 9TO5Mac과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의 'GooMea'와 프랑스의 '나우히어엘스(Nowhereelse.fr)'에 게제된 목업 사진을 바탕으로 'iPad Air 2(New iPad)'를 소개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습은 '터치ID'가 장착되어 있는 모습인데, 이는 아이폰5S에는 적용되었던 터치ID가 '아이패드 에어(iPad Air)'에는 탑재되지 않았던 아쉬움을 해결해 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 사양은 올해 가을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아이폰6(iPhone 6)'의 기본 스펙과 유사합니다.
△ 아이패드에어2의 하단.
충전 단자 꽂는 곳 양쪽으로 '스피커'가 위치하는데 스피커 구멍이 한 줄로 바뀌고, 더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패드에어2의 무게는 약 484g 이라고 한다(왼쪽)
그리고, 지금까지 돌충형으로 제작되었던 '전원 버튼'이 삽입형으로 바뀌었다.
△ 측면 버튼 부분이다.
음량을 조절하는 버튼은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두 개지만, '음소거'버튼이 없어졌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번에 제작된 목업 제품들은 유출 사진과 그동안의 루머를 토대로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출시될 모델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의 경우 실제로 공개되기 전에 목업으로 제작되었던 제품들이 실제 제품과 유사했던 점이 많았던 점을 감안해 보면 아이패드에어2를 한 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은 '태블릿'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전략과 동시에 이제는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도 이에 질세라 아이패드용 'iOS8'를 통해서 아이패드를 한층 더 강력한 제품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태블릿 시장의 제품 경쟁이 흥미진진해 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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