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출시 임박? 생산 준비 완료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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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중국과 대만으로부터 흘러나온 여러가지 루머들은 아이폰6의 발표와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그런 한편, 그동안 유출된 사진과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가 속속 등장하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차세대 아이폰은 4인치 '아이폰5S'보다 커진 '4.7인치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 4.7인치 제품과 더불어, 5.5인치 아이폰6는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아이폰 생산 업체 '폭스콘(Foxconn)', 생산 준비 완료.

△ 아이폰6 전체 생산 물량의 70% 정도를 폭스콘에서 생산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Foxconn은 애플의 차기 제품 생산을 위해 로봇 설치를 마쳤다고 전했다.

source. www.macrumors.com


 최근 아이폰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대만의 폭스콘 CEO 'Terry Gou'가 주주총회에서 애플의 제품 조립을 위한 로봇을 대거 구비했으며, 애플의 제품을 생산하는 첫 번재 회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폭스봇(Foxbots)'이라고 불리는 조립 로봇을 약 1만 대 가량 공장에 배치할 것이며, 이를 통해서 '원가 절감'을 비롯하여 빠르고, 정확한 제품 생산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대만의 IT전문지를 통해 나왔습니다.

 

 지난 6월 말에도, 대만의 매체들은 폭스콘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7월 부터 아이폰6의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으며, 폭스콘은 약 10만 명의 근로자를 새로 채용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는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아이폰6의 생산에 들어가서 8월~9월까지 물량을 확보한 다음, 아이폰6의 발표와 더불어서 전 세계에 다량의 물량을 공급하기 위한 애플의 판매 전략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맥루머스를 통해 공개된 iPhone6 렌더링 이미지(위)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공개된 랜더링 이미지(아래)


 그러면서 대만의 소식통들은 4.7인치 아이폰의 물량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공급될 것이며, 5.5인치 아이폰의 경우에는 같은 시기에 출시가 되더라도 4.7인치에 비해 물량은 적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를 주력 제품으로 하여, 판매 전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 이는 최근 중국에서 나온 '아이폰 에어'에 관한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6는 '아이폰5S'와 디자인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폰5S'를 잇는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이 될 것이고, 5.5인치 아이폰은 새로운 제품 라인인 '아이폰 에어'라인을 형성할 것이라는 것이 최근 중국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아이폰6는 기존의 4인치 아이폰보다 커질 것이라는 것 때문에 기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이 '작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큰'스마트폰을 사용하던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에 대해서 언급은 하고 있지 않지만, 디자인과 스펙은 이미 루머를 통해서 알려진 것과 유사하게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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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보안 특허' 공개. 편리함과 보안 강화 동시에 잡는 스마트홈 구축 가속화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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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6월 'WWDC2014'행사에서 '홈키트(Home Kit)'를 소개하면서,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며, 더 나아가 최근 애플 내부에 스마트홈을 위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는 등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구글도 애플과 마찬가지로 자회사인 '네스트(Nest Labs)'를 통해서 '스마트홈', '사물인터넷'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최근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개하고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스마트 홈(Smart home)'구축과 함께 자동차(애플의 카플레이Car play, 구글의 안드로이드카android car)를 비롯한 다양한 사물들을 통합하기 위한 움직임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 구글은 스마트홈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네스트(Nest Labs)'를 앞세워 '스마트홈 플랫폼'을 기업들과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애플은 '홈키트(Home Kit)'를 바탕으로 애플 생태계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홈인 iHome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애플이 '보안'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한 것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2012년 12월에 최초로 제출되었던 것으로, 애플이 '스마트 홈'을 구축하는 데 있어 '보안'에 관한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보안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스마트홈'과 관련한 특허인 '스마트락(Smart Lock)'특허 출원을 한 것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의 핵심은 

스마트폰을 가진 사용자가 집에 귀가했을 때에는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가 자동으로 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블루투스(bluetooth)나 BLE기반의 '비콘(beacon)을 이용하는 '아이비콘(iBeacon)'을 이용하여 서로 통신을 하면서 사용자가 집에 귀가했을 때 몇 개 이상의 기기들이 서로 반응하면 자동으로 잠금 장치가 해제되도록 사용자가 설정하는 것이다.

이 특허의 핵심은 '전자 기기간의 통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신의 편의에 따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모바일 기기의 보안과 관련하여 '아이폰5S'부터는 터치ID의 지문인식을 통해 휴대폰의 잠금 해제를 하는 방식을 채택해 왔습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든 '지문인식'을 통해서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이 강화되면서도 편리한 기능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휴대폰의 잠금 해제와 관련된 이번 특허는 '집에 귀가 하였을 때 - 휴대폰 분실 등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한 장소에 있을 때', 자동으로 휴대폰 잠금이 해제되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좀 더 살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기능의 핵심은 '기기간의 통신' 즉 '스마트홈'구축이 되어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보안 해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현재에도, 화면이 꺼진 후 몇 분 안에는 '암호'를 요구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것을 넘어 서서, 집을 떠났을 때 특정 거리를 넘어서면 자동으로 휴대폰 잠금 장치가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연결이 바뀌면 암호를 요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카플레이(Car play)와 관련하여 '자동차와 스마트폰'이 연결되면, 보안 설정이 해제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를 통해서 잠금 설정을 해제의 범위에 대해서 사용자는 세세한 부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이 iOS8에 적용되어 이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만, 둘째, 셋째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서 잠금 설정의 적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특허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기능이 될 것입니다.


△ 자동차가 '카플레이(Car play)'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손쉬운 잠금 해제를 경험할 수 있다.

자동차 대시보드와 휴대폰을 케이블을 통해서 연결해 놓은 상태라면 

휴대폰은 스스로 현재 상태가 '안전'한 상태라는 것을 인식하고ㅜ잠금 상태를 해제해 놓는 것이다. 

이는 운전을 하면서, '잠금을 해제하기 위한 행동'을 하지 않게 해 줌으로써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도 있다.


 포스트 PC시대,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갈 수록 중요해 지는 것이 바로 '보안'에 관련된 것입니다. 보안은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우리가 좀 더 편리해 지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는 '보안은 강화되고', '편리함은 늘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안전한 장소'에서 불필요하게 잠금 해제를 위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홈 구축을 통해 모든 기기들이 통합되고, 간편한 조작으로 모든 것이 조작될 수 있도록 될 것입니다.


 애플이 자신들의 모바일 생태계, 'iOS 생태계'의 장점인 '보안'의 측면에서 자신들의 장점을 잘 살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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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골드/그레이/실버 렌더링 등장 - 9월 초 iPhone6 발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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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의 7월 생산 루머 이후 '실제'부품이라고 불리는 부품이 출현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럴듯한' 렌더링 이미지가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나인트파이브맥(9TO5Mac)은 'Pelin'으로부터 제공받은 '렌더링 이미지(Redering Image)'를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면서 '아이폰6'의 디자인에 대한 사람들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Pelin의 렌더링 이미지를 두고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이야기와 투박하다는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하나만 공개되어 아쉽다는 이야기를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인지, 'Tomas Moyano'와 'Nicolas Aichino'는 애플 관련 전문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os)를 통해 골드(Gold), 실버(Silver),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ey) 세 가지 색상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아이폰6 목업(Mockup) 이나 이전 렌더링 이미지와 달리 '아이폰5S'등 애플의 기존 재품과 같이 '투톤'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그럴듯한' 애플의 제품을 그려냈습니다. 



△ 맥루머스를 통해 공개된 iPhone6 Redering Image 'Gold'


source: www.macrumors.com



 


△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

골드/실버/스페이스그레이 의 앞면과 뒷면




△ iPhone6 4.7인치 제품의 하단(위쪽), 왼쪽 측면(아래/왼쪽), 오른쪽 측면 슬립버튼(아래/오른쪽)



△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 렌더링 이미지.

아이폰의 전통적인 색상 배치 방식인 '투톤'방식을 살려서 한층 더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맥루머스는 이번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아이폰이 9월 초에 발표되고 9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거 언급했습니다. 특히, 8월 부터 물량을 쌓아놓고 9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많은 물량을 출하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이는 애플이 전통적으로 아이폰을 공개하던 이벤트 관례에 따라 9월 초에 공개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선 루머들과 같이 4.7인치와 5.5인치가 동시에 발표되지만 4.7인치가 더 많은 물량으로 더 많은 국가에 공급되고 5.5인치는 특정 국가(아마도 중국)을 중심으로 해서 물량이 서서히 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은 아직 아이폰6에 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그동안 많은 루머들이 실제 애플이 발표하는 것과 일치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애플이 우리들이 가진 9월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이번에는 혁신적인 무언가를 더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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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5.5인치, 9월 25일 출시 'iPhone Air(아이폰 에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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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의 막이 내린 뒤 기다렸다는 듯이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에 관힌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7월부터 대만의 '폭스콘(Foxconn)'에서 아이폰6의 생산에 들어간다는 대만 소식통의 보도에 이어, 최근 4.7인치 아이폰의 진짜 '디스플레이 커버'유출 사진, 실제 뒷면 부품 사진과 동영상 등이 각종 IT매체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이같은 정보들을 애플관련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맥루머스(MacRumors) 등에서 비중있게 다루면서 사람들의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6 Concept image.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루머스는(MacRumors)는 중국 매체 'GForGames'의 보도를 인용하여 

아이폰5.5인치의 출시가 9월 25일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5.5인치 아이폰 제품의 이름은 '아이폰 에어'라고 말했다.

source : www.macrumors.com


 주로 아이폰6 4.7인치 제품의 소식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의 애플관련 내부 소식통을 통해서 'iPhone 6'가 9월 25일에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소식을 '맥루머스(www.macrumors.com)'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면서, '아이폰6 5.5'제품의 이름이 '아이폰 에어(iPhone Air)'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아이폰 5.5인치 vs 아이폰6 4.7인치 vs 아이폰5S


 작년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출시 이후, 애플의 차기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에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예전에도 나온 적이 있었지만, 사람들은 새로운 제품이 기존의 제품명을 이어 받아 '아이폰6'라고 명명될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보도에서 '5.5인치 아이폰'은 그동안 루머에 의해 알려진 'iPhone 6 5.5inch', 'iPhablet(아이패블릿)'이 아닌 '아이폰 에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아이폰6 4.7인치 '실제' 뒷면 부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비교 영상의 일부.

5.5인치 아이폰(왼쪽), 실제 부품으로 만들어진 4.7인치 아이폰6(중간), 검은색 4.7인치 아이폰6(오른쪽)


 이번에 아이폰 출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 중국의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5.5인치 아이폰은 16GB 제품의 판매가 가장 먼저 있을 것이고, 가격은 현재 아이폰5S 16GB의 가격인 '약 850달러(중국기준)'보다 100달러 이상 비싼 '약 965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5S'와 함께 출시한 '아이폰 5C'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 처럼, 이번에 출시되는 '5.5인치 아이폰'도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중국에 16GB제품을 시작으로 가장 먼저 보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세 종류의 아이폰의 크기 및 두께 비교.


 나날이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잡기 위해, 애플은 중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큰 사이즈' 5.5inch 스마트폰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5C를 통해 중국시장에서 '저가 모델'보다는 '고가 모델'의 수익률이 더 좋다는 것을 확인했던 애플로서는 적절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나온 소식의 핵심은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아이폰6 4.7인치 제품은 '아이폰6'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고, 5.7인치 제품은 '아이폰 에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애플이 5.5인치 스마트폰을 만드는 이유는 중국을 비롯한 많은 신흥 시장에서 '패블릿'폰을 원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호에 맞추기 위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 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사 보기 www.businessinsider.com


 애플은 이와 관련해서 아직 어떠한 공식적인 언급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진실은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이전의 제품들이 그랬던 것 처럼, 대부분의 루머는 들어맞았고 아이폰의 부품을 비롯하여 본체를 생산/공급하는 업체들이 대만과 중국에 밀집해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루머들은 믿을 만한 것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애플이 앞으로 어떤 공식적인 언급을 할 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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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렌더링 이미지 공개.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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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의 소식통으로 부터 흘러나온 아이폰6 7월 생산설이 나온 이후, 아이폰6의 실제 부품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우리가 새로운 아이폰을 만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디스플레이 부분의 부품과 전면 커버 유출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본체 뒷면 부품과 회로 기판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루머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실제 제품과 똑같은 크기로 만든 모형)'을 바탕으로 다른 제품들과 크기를 비교하는 사진과 영상이 IT매체들을 통해 야이기 되었습니다.

 

△ '9TO5Mac'을 통해서 공개된 아이폰6 렌더링 이미지.

www.9TO5Mac.com


 이러한 여러가지 모형과 루머 속에서 최근에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았는데, 최근 'MarkPelin'이라는 사람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Pelin의 렌더링 이미지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서 여러장이 공개되었는데 기존의 루머들을 종합하여 가장 그럴 듯하게 만들어진 렌더링 이라는 점에서는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충분하다고 평가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5S'와 유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남아있습니다.





△  iPhone 6 Rendering image.

source : 9to5mac, Pelin.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최근에 유출 루머를 통해 공개된 '디스플레이 커버', '후면 부품', '목업'등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nowhereelse.fr'에서 공개한 '아이폰5S'와 '아이폰6 4.7' 비교 사진(왼쪽)

아이폰6의 뒷면의 실제 사진이라고 알려진 사진(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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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음악 서비스 업체 'Songza' 인수 - 음악 시장 재편 가속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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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초에 구글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Songza(송자)'를 인수하려한다는 소식이 뉴욕 포스트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뉴욕 포스트가 의혹을 제기했을 당시 구글과 송자 측은 이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결국, 7월 1일자로 'Songza'는 구글에 인수되면서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약 1500만 달러에 인수된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7월부터 본격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고, 애플도 기존의 아이튠즈라디오(iTunes Radio)가 있지만, 음향기기 제조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츠(Beats)'를 무려 3억 달러나 되는 거금으로 인수를 하는 등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이 '송자'인수를 통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 지난 6월 10일 경, '뉴욕 포스트(www.newyorkpost.com)'로부터 제기되었던 구글의 '송자'인수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다.

'Songza'는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구글에 합류하게 되었다.

http://daily.songza.com




- 구글 속 'Songza', 어떤 방식으로 커 나갈까?

△ '구글플레이뮤직'은 더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구글에 인수된 송자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서비스하던 것들을 바탕으로 향후 '구글의 음악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에 흡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현재 약 55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송자의 규모는 판도라(Pandora)나 스포티파이(Spotify)보다 작지만, 사용자의 이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재생 목록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송자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이번 인수의 궁극적인 목적인 '미래 음악 산업'을 지배하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 사냥꾼, 특히 '미래에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스타트업(Startup)'전문 사냥꾼인 구글은 음악 시장의 흐름이 '음원'다운로드 중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중심으로 갈 것을 알고 행동을 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앞세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스포티파이(Spotify)'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로, 음악 산업, 스트리밍 산업에 대한 야욕을 자주 드러내고 있습니다. 결국,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구글TV의 콘텐츠 강화에도 힘을 실을 수 있는 요소이고, 구글의 네스트(Nest)가 구축하려하는 '스마트홈(Smart Home)'에 있어서도 중요한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거대 기업들의 각축장 되나?


 애플은 미국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파워는 그리 막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튠즈 라디오의 서비스 강화와 함께 '비츠'인수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대 인터넷 기업인 '아마존(Amazon)'도 아마존 고객은 물론이고 새로운 고객들을 위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려 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삼성이 '밀크 뮤직(Milk Music)'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음악 스트리밍 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판도라(Pandora)라는 막강한 서비스 업체가 존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 아마존, 구글의 TV사업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중요하다.

음악음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이다.(사진 : 애플TV)


 결국, 애플과 구글, 아마존은 TV 사업에의 진출로 말미암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TV 사업의 승패는 '콘텐츠'의 양과 질이 결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기업들이 제공하는 '음악'을 누구 하나라도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서로가 편리하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음악 산업에 있어서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은 가히 폭발적일 것이라고 전문간들이 입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거대 IT기업들은 과거에 'MP3'를 바탕으로 한 음원 시장이 그랬던 것 처럼 '스트리밍 서비스'또한 블루오션으로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큰 파이를 가지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 기업들이 경쟁하면서 어떤 더 좋은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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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물인터넷'에서 구글과 애플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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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이야기 되어 왔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조금씩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애플이 'WWDC 2014'를 통해 'iOS 8'를 이야기하면서 '홈키트(Home Kit)'를 이야기 했고, 이는 애플이 지향하는 '스마트홈(Smart home)'으로 불리는 '아이홈(iHome)'을 구현해줄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모바일 OS 안드로이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자회사인 '네스트(Nest)'를 통해서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배포하고,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모바일'로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 바야흐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다.


 삼성은 '세계 최대 가전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오래전부터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노력의 일환으로 '삼성 가전 제품'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이러한 '통합'은 '사물인터넷'이라는 것으로 확장될 수 있고, 삼성은 '가전제품을 스스로 만든다'는 이점을 내세워 구글과 애플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구글과 애플이 생각하는 '스마트홈'.

△ 구글 네스트는 최근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개했고, 

애플 역시 'WWDC 2014'를 통해 스마트홈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홈키트(Home kit)'를 공개했다.


 애플의 '아이홈(iHome)', 그리고 구글 네스트(Nest labs)의 '스마트 하우스(Smart house)'는 '사물인터넷'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구글과 애플의 노력 일환입니다. 

 애플은 PC인 맥(Mac)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만들고 판매하지만 그 외에 다른 가전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제품은 '구글글래스(Google Glass)'뿐이고, 구글과 관련된 다른 모든 스마트기기는 다른 제조사들이 제작하고 판매합니다. 이런 구글과 애플이 집안의 모든 전자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어떻게 통제한다는 것일까요?

 

 그 비밀은 바로 '플랫폼(Platform)'에 있습니다. 애플은 iOS8에 '홈키트(Home Kit)'라는 플랫폼을 추가함으로써 '스마트홈' 구축과 제어를 위한 바탕을 사람들에게 선보였고, 스마트홈 프로젝트 전담팀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스마트홈을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네스트'를 통해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습니다. 한 마디로, 플랫폼을 통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입니다.


△ 스마트홈의 핵심은 '플랫폼'이 아닐까?


 애플과 구글은 사물인터넷의 중심이 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고, 여기에 다양한 제조사들이 구글과 애플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애플과 구글은 중간자 역할을 하면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른 업체들과의 협력으로 큰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생태계를 만들 것인가 생태계에 참여할 것인가?

△ 삼성이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홈(Samsung Smart home, Internet of Things)'

삼성은 '타이젠'을 기반으로 집안의 모든 기기들을 연결하는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현재 '타이젠 OS'미래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삼성'스마트홈의 구현은 불투명해졌다고 할 수 있다.

골드만삭스는 사물인터넷을 주도할 기업으로 애플과 구글, 그리고 '삼성'을 언급했지만 '확신'하지는 않았다.


- 골드만삭스의 사물인터넷 언급 관련 기사 ☞ www.wallstCheatsheet.com


 삼성으로서는 또 하나의 딜레마에 봉착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골드만 삭스'는 '아직'까지는 삼성이 사물인터넷 시대에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말해,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 갈 기업으로 '애플 - 구글 - 삼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지위는 애매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플랫폼'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타이젠(TIZEN)'이라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신들이 만든 '가전 제품'을 연결지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모바일'을 통해 이것들을 통제하는 것이 가까운 미래 사회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OS로서의 '타이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많이 기울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모바일 OS'로서의 타이젠 생존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삼성이 과연 '사물인터넷'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이 맞느냐하는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는, 삼성으로서는 또 한번 선택의 기로에 놓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OS로 '안드로이드'과 '타이젠'을 저울질 했던 것처럼, 이제는 '사물 인터넷'시장에서 타이젠을 통해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도해 나가려고 노력을 할 것인지 아니면 타이젠 생태계를 떠나서 '구글의 품'으로 들어갈 것인지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PC시대(PC era)'를 지나서 '모바일 시대(Mobile era, Post PC)'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바일을 통해서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홈'의 핵심 컨트롤러는 바로 '모바일'이 될 것이고,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모바일을 통해 통제되기 위해서는 '모바일 플랫폼'과 '스마트홈 플랫폼'이 동일한 것일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골드만 삭스는 2020년, 사물인터넷 시대가 무르익을 때 까지 구글과 애플이 구축한 스마트 홈 플랫폼 위에서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삼성은 다양한 전자기기 제조사이면서 '타이젠'이라는 씨앗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사물 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다시 한 번 '타이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지, 아니면 '구글의 품'에서 이익을 추구할 것인지 어떤 선택할 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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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뒷면 디자인, '아이폰5S'와 달라지지 않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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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아이폰6 4.7인치의 '실제 부품'유출 사진들이 IT매체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부품 유출이라는 이슈와 루머가 공존하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제작되어 왔던 아이폰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6의 앞면 디스플레이 커버 유출과 함께 뒷면 본체의 부품 유출에 관한 루머가 '실제'부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언론들의 이야기 속에, 프랑스의 IT매체 '나우히어엘스(www.nowhereelse.fr)'이 '아이폰6 4.7인치'제품의 뒷면 디자인이 '아이폰5S'와 유사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아이폰6의 '실제 부품'유출로 알려진 영상의 캡쳐 사진.

9TO5Mac(링크)과 애플인사이더(링크) 등은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다.




- 'iPhone 6'는 'iPhone 5S'와 유사한 디자인에 크기가 커졌을 뿐?

△ 프랑스 IT매체, 'nowhereelse'에서 공개한 아이폰5S와 아이폰6 목업 비교 사진

www.nowhereelse.fr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는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이 게재한 소식을 바탕으로 '아이폰의 뒷면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5S'와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프랑스의 'nowhereelse'는 그동안 아이폰, 아이패드의 목업(Mockup)을 다수 제작하여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 왔는데, 이들이 제작한 목업은 실제로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유사한 점이 많아 '목업'제작에 있어서 상당한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목업을 제작하여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하면서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2'에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기도 했습니다.(아이패드 에어2 목업 관련 글 보기)


△ 'iPhone 5S'와 'iPhone 6'를 겹쳐 놓은 모습. 

4인치와 4.7인치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프랑스 IT매체인 '나우히어엘스'는 '아이폰5S'와 '아이폰6 4.7인치'제품을 비교한 사진을 통해서, 라운드 형식의 모서리 처리 방식은 '아이폰5'에서부터 사용되어온 형식이며, 두께가 얇아지고 각진 모서리(소위 다이아몬드 모서리)가 사라진 것, 크기가 커진 것 말고는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까지 아이폰5S의 뒷면 색상이 투톤인 것에 비해 현재까지 유출된 다양한 아이폰6의 루머들은 '투톤'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 iPhone6 Concept Image.

source : MacRumors(www.macrumors.com)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요소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밝혀졌고, 소프트웨어인 'iOS 8'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디자인'과 '실제 크기'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한손 철학'이 어떻게 구현되어 사람들에게 선보일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 iPhone6 Concept



 애플의 차기 제품들에 관한 루머와 추측이 우리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고 있지만, 역시 모든 궁금증은 가을 이벤트에서 해결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있을 애플의 이벤트를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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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7.1.2 업데이트 : 아이비콘/메일첨부/써드파티 기능 업그레이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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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은 자신들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모바일 OS인 iOS의 차기 버전인 'iOS 8'를 공개했습니다. iOS8는 가을에 정식 배포될 예정이며,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iPhone 6)', '아이워치(iWatch)',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New iPad Air) 등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 모바일 중심의 사회를 구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이야기 되었습니다.

 애플은 WWDC2014에서 iOS8를 공개함과 동시에 개발자키트(SDK)를 함께 공개하여, 현재 전 세계의 수 많은 개발자들이 'iOS8'를 들여다보며,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애플은 최근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iOS인 'iOS7'에 대한 업데이트 버전인 iOS 7.1.2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 7.1.2. 업데이트, 뭐가 달라졌나?


 늘 그랬듯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기존의 오류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많이 진행되었는데, 우리나라 사용자에게는 크게 세 가지 부분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첫째, iBeacon(아이비콘) 연결 및 안정성 향상.

 2013년 애플이 'WWDC 2013'행사를 통해 공개했던 'iBeacon'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아이비콘에의 연결과 안정성을 향상한다는 업데이트 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아이비콘의 영향력은 미약하지만 이번에 iOS8의 발표에서 언급된 '홈키트(Home Kit)'를 바탕으로한 스마트홈(Smart home)인 아이홈(iHome) 구축과  아이커머셔(iCommercial) 구축을 위한 기본이 바로 '비콘'시스템을 활용한 '아이비콘'이기 때문에 차후에도 '아이비콘'과 관련된 업데이트는 몇 차례 더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둘째, 메일의 첨부파일에 대한 보안 문제 수정. 그리고 셋째로 바코드 스캐너 등의 써드파티(Third-party) 앱의 안정성 및 데이터 전송시 나타나는 오류 수정.

 기존에 알려진 메일 첨부에 관한 보안 문제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스캐너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나타나던 오류가 해결되었고, 기타 다른 보고된 3rd party 앱에 대한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TV에 관한 업데이트가 있었고 이번 업데이트와 함게 '맥 OS X'에 대한 업데이트로 'OS X 10.9.4'의 배포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버그를 수정하고 안정성을 강화하였습니다.


△ 애플 iOS7.1.2 업데이트 화면.

source. 9TO5Mac - www.9to5mac.com


▷ iOS 7.1.2 업데이트 바로가기.


  • iPhone 4S (iPhone4,1) version 7.1.2 (Build 11D257), Download
  • iPhone 5 (GSM) (iPhone5,1) version 7.1.2 (Build 11D257), Download
  • iPhone 5 (CDMA) (iPhone5,2) version 7.1.2 (Build 11D257), Download
  • iPhone5,3 (iPhone5,3) version 7.1.2 (Build 11D257), Download
  • iPhone5,4 (iPhone5,4) version 7.1.2 (Build 11D257),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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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디스플레이 커버 유출. 블랙&화이트 색상 사진 다량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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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말, 아이폰6를 생산/공급하는 대만의 업체 폭스콘(foxconn)과 페가트론(pegatron)의 내부 소식통에 의해 7월부터 아이폰6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이 생산에 들어간다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폭스콘의 경우 직원을 10만 명이나 충원하여 아이폰의 대량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4.7인치 아이폰은 빠른 시간에 전 세계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대만에서의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해 나온 이 소식으로 인해 아이폰6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이폰이 혹시라도 기존에 예상되던 것 보다 일찍 출시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와 함께, 우리나라가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기대를 품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지만, 애플의 전세계적인 물량 대량 공급 전략이 실행된다면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속하는 우리나라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9TO5MAC은 소니딕슨으로부터 제공받은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Sapphire crystal display cover)'

사진을 홈페이지에 대량으로 공개했다.

9TO5Mac 홈페이지 : www.9to5mac.com


 지난 주, 아이폰6 4.7인치 제품의 실제 바디의 뒷면이 일본의 한 블로거를 통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실제 유출됐다는 iPhone 4.7inch 제품과 함게 5.5inch 제품, 그리고 아이폰5S와 비교하는 영상은 기존의 유출 루머들이 대부분 들어맞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가운데, 이번에는 '아이폰6 4.7'의 디스플레이 덮개가 애플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화면덮개 블랙&화이트 색상


 9TO5Mac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니딕슨(Sonny Diskson)으로부터 제공받았다는 아이폰6 4.7인치 제품의 흰색과 검은색 디스플레이 덮개 사진을 다량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5.5인치 제품에 대한 실제 사진도 공급받기를 원하고 있지만, 아직 여의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는 주로 뒤쪽(후면)덮개와 관련된 부품의 유출이 주를 이루어왔는데, 이번에는 앞쪽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명확히 드러나는 '사파이어 글래스'디스플레이 덮개 사진을 확보하게 된 것은 큰 수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 수 있을지 추정이 가능하고, 아이폰5S에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했습니다.


△ 자세하게 촬영된 사파이어글래스 덮개.

www.9to5mac.com


 대만의 업체들이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온 뒤로 '실제'부품이라는 이름으로 아이폰6 디자인을 가늠하게 하는 사진들이 해외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의 완제품이 유출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부품인 외관 디자인이 공개됨으로써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궁금증 하나가 해결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들이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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