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5. 17. 10:33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차세대 아이폰(2019) 소위, '아이폰XI, XI Max' 그리고 '아이폰XR2'의 디자인 도면이 곳곳에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도면의 출처가 중국 내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이라는 점에서 그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과거의 사례를 보더라도 매년 5월 경에 '아이폰 디자인'이 세간에 알려져왔고,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에 등장한 '바디 디자인 도면(schematics)' 역시 실제 제품과 동일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 바디 뒷면 디자인 도식
왼쪽부터 차례대로 'iPhone XI' / 'iPhone XR2' / 'iPhone XI Max'
- iPhone XI, XI Max & iPhone XR2 디자인.
오는 9월, 애플이 선보일 새로운 제품에 대한 바디 디자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트위테리안 @MarkGurman과 하산카이마크(HasanKaymak.de)의 렌더링 이미지 등을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XI와 XI Max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 '아이폰XR2'의 디자인.
유출된 디자인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뒷면 디자인이 현재와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틀 안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2'의 경우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이같은 카메라 개수의 변화는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중저가 제품들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 역시 '아이폰XR2'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특징 외에 디자인에 관한 부분에서는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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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27. 10:54
삼성이 지난 2월 20일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공개한 데 이어, MWC2019 행사장에서 화웨이가 폴더블폰 'Mate X'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본격적인 '폴더블폰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LG를 비롯하여 중국의 비보(VIVO), 오포(Oppo) 등의 여러 기업들도 폴더블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 역시 그동안 '폴더블폰 개발'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연 애플이 언제, 어떤 방식의 폴더블폰을 출시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폴더블폰
접으면 아이폰 처럼, 펼치면 아이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애플도 폴더블폰 준비중. 'iPhone X Fold'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애플의 접이식 아이폰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오래전부터 '폴더블폰'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특허가 공개되면서 애플 역시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2018년 10월 미국 특허청(www.uspto.gov) 등록된 것으로서 비공개 기간이 만료된 2월 중순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Apple's foldable smartphone,
iPhone X Fold concept image.
특허의 내용은 주로 기술적인 부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MWC2019 행사장에서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X'가 접히는 부분에서 일그러짐 현상이 일어나면서 논란이 되었던 만큼 애플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을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폴더블 폰에서 보여줄 기능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결합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애플 역시 펼쳤을 때 7인치 초/중반 크기의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에서 '아이폰 폴드'의 등장은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감을 더욱 약화시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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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11. 10:2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과 폴더블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가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오는 가을(2019년 9월)에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도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애플의 차세대 iOS 버전인 'iOS 13'에서 애플이 '다크 모드(Dark Mode, 가칭)'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iPhone XI, 2019)
트리플 카메라 렌더링 이미지.
- 차세대 아이폰(iPhone XI)의 다크모드와 디자인.
애플이 오는 2019년 9월,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여겨지는 '아이폰 일레븐(iPhone XI)'에 대한 소식들이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기능 변화에도 많은 노력을 쏟아 붇고 있는데, 차세대 OS 버전인 'iOS 13'에서는 야간 사용자,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인 '다크 모드'가 포함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어두운 곳에서의 사용을 위해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 등을 선보였는데, 다크 모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기능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애플은 iOS 13에서 OLED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다크 모드(가칭)'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기능은 어두운 곳에서 활성화 되는 픽셀을 최소화 함으로써 시력을 보호하고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 하는 기능이다.
다크모드는 어두운 곳에서 사용자의 시력 보호와 전력 손실을 최소화 한하기 위한 기능인데,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이 기능을 iOS 13부터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개별 픽셀을 끄고 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애플은 이를 이용하여 어두운 곳에서는 불필요한 픽셀을 완전히 끄고, 필요한 부분 역시 밝기를 최소화 해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기능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LCD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검은색 배경'을 표시할 때 조차도 백라이트를 켜야하기 때문에 완전히 어두운 화면을 구현할 수 없고, 전력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애플이 2019년 9월에 출시하는 제품과 함께 이 기능을 선보이는 이유는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와 연관이 있는데, 애플은 'iPhone XR'의 후속 제품과 같은 보급형 제품들에도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OS 13 에서는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 한다.
다만,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새로운 기능외에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페이스(UI)에는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오는 6월에 열리는 WWDC2019 행사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 LG, 삼성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기업들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 역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준합니다. 일부 매체들은 '트리플 카메라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듀얼 카메라'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 카메라의 위치가 바뀐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애플의 아이폰이 기존의 휴대폰 시장의 판을 완전히 바꾸었고, 혁신의 상징으로 불렸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기업들에 비해 느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싱글 카메라에서 듀얼 카메라로 갈 때, 애플은 그 변화에 느리게 동참했기에 '트리플 카메라' 역시 적용이 늦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선보이면서 디자인의 대세를 '노치 디자인'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애플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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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2. 8. 10:04
오는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3종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언팩 행사에서는 삼성이 보급형 제품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보급형 제품의 디자인과 스펙이 유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보급형 제품이 애플의 'iPhone XR'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두 제품의 스펙에 관한 비교와 더불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 제품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e vs iPhone XR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노치디자인의 대결이 될 것이다.
- 갤럭시S10e vs iPhone XR, 삼성과 애플의 진건 승부는 보급형에서?
애플은 지난해 9월 고가 제품인 '아이폰XS/XS Max'와 함께 아이폰 판매량 증진(점유율 상승)을 위해 비교적 가격이 낮은 보급형 제품으로 '아이폰XR(99만원)'을 출시했습니다. 한편, 삼성 역시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항하여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10/S10+'외에 보급형 제품 '갤럭시S10e'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유출 사진을 통해 디자인이 확인되었고, 스펙에 관한 정보도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앞면/측면 디자인과 뒷면 디자인.
|
Galaxy S10e |
iPhone XR |
메인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855, 엑시노스9820 |
Apple A12 bionic |
화면 |
5.8인치 FHD+, AMOLED |
6.1인치 HD+, LCD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 |
배터리 |
3100mAh |
2942mAh |
보안 해제 |
측면 버튼 지문 인식 |
얼굴 인식(Face ID) |
컬러 |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옐로우 |
블랙, 화이트, 블루, 옐로우, 코랄, 레드 |
램 / 저장 공간 | 6GB 램 / 128GB 용량 | 3GB 램 / 64GB, 128GB 용량 |
가격 | 90만원 초반(예상) | 99만원(애플스토어 기준) |
위 표에서 나타나지 않지만,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10e'의 경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완전한 풀 스크린에 가까운 모습을 구현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폰XR'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아이폰XS'보다 큰 6.1인치에 달한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단순히 스펙만을 놓고 본다면 삼성의 '갤S10e'가 가성비 측면에서 좀 더 낫다는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7나노미터(7nm) 공정을 거친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기 때문에 '보급형' 제품이라기보다는 저렴한 '최신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XR'이 조금 더 크지만(6.1인치), '갤S10e'는 OLED 디스플레이를 가졌다는 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 31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 삼성이 '좀 더' 썼다고 말할 수 있으며, 가격 역시 '아이폰XR'이 국내에서 99만원(공홈 기준)에 판매되고 있지만, '갤S10e'는 90만원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점에서 삼성이 '가격' 면에서도 약간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는 측면 버튼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 A12 Bionic, 페이스ID 탑재 등 주요 스펙은 최상급인 아이폰XR.
기본 스펙과 가격 적인 측면에서는 '삼성'이 좀 더 우세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는 가격과 스펙 외에도 디자인과 브랜드, 마케팅 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섣불리 어느 한 쪽의 우위를 점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과연 '갤럭시S10e'가 '아이폰XR'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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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6. 10:57
애플이 지난 9월 12일에 선보였던 '아이폰텐에스 & 텐에스 맥스' 그리고 '아이폰XR'과 '애플워치4'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된 직후부터 과연 국내에서 얼마에 판매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졌는데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6만 4천원으로 책정되면서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XS'가 999달러로써 작년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텐'의 출고가 999달러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를 단순 환율로 계산하면 약 114만원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작년보다 낮은 출고가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미국에서 999달러에 판매되는 iPhone XS 64GB
한국의 이동통신 3사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136만 4천원이다.
- 'iPhone XS' 한국 출시. 다른 나라보다 비싼가? 가격 비교 해 보니.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3종의 가격은 여전히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판매 제품 64GB 기본 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볼 때, '아이폰XS'가 136만 4천원이며, 'XS Max'가 151만 8천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99만원의 가격이 책정되면서 심리적 부담감이 크게 높아지는 100만원에 바짝 다가갔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X'의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를 단순 환율 계산하면 약 114만원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999달러를 단순 환율 계산하면 약 114만원이다.
국내 판매 가격과 미국 판매 가격이 20만원 이상 차이난다.
이런 가격 차이로 인해 일찌감치 '미국 직구'를 이용하여 구매한 사람들도 많다.
|
iPhone XS(64GB) 현지 통화 가격 |
원화 환산 가격 (천 단위 반올림) |
한국 |
136만 4천 원(통신사) |
777 |
미국 |
999 달러 |
약 114 만 원 |
일본 |
121,824 엔 (소비세 8% 포함) |
약 123 만 원 |
중국 |
8,699 위안 |
약 142 만 원 |
홍콩 |
8,599 홍콩 달러 |
약 130 만 원 |
독일(유럽) | 1,149 유로 (VAT 19% 포함) | 약 149 만 원 |
프랑스 | 1,155.28 유로 (VAT 20% 포함) | 약 150 만 원 |
호주 | 1,629 AUD (VAT 10% 포함) | 약 131 만 원 |
러시아 | 87,990 루블 | 약 152 만원 |
영국 | 999 파운드 | 약 146 만 원 |
태국 | 39,900 바트 | 약 138 만 원 |
위 표에 정리된 주요 국가에서의 '아이폰XS' 판매 가격을 보면 우리나라 통신사 출고가 136만 4천원보다 저렴한 국가는 미국과 일본, 홍콩, 호주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국가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가격을 토대로 했다는 점에서 이들 국가의 통신사 제품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한편, 눈에 띄는 점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iPhone XS'의 가격은 한국에 비해 월등히 비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등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대체로 150만원을 전후의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러시아의 경우에도 150만원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영국의 경우에는 999파운드로서 미국의 999달러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곳으로 분류되는 태국에서도 우리나라보다 비싸게 판매된다는 점에서 판매 가격이 해당 국가의 평균 소득이나 GDP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측면과 하단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유럽 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 출고가가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국의 판매 가격이 평균 임금이나 GDP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텐에스'의 미국 판매 가격이 999달러라는 점에 비춰보면 우리나라에서의 판매 가격은 거품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 보면 그나마 저렴한 편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으로 볼 때, 애플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같은 모습은 한국이나 유럽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 됐든 출고가격이 정해진 이상 변할 수는 없습니다.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각종 혜택을 이용하여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데 힘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애플이 과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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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4. 10:49
지난 10월 19일,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의 1차 출시국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은 높은 사양을 갖춘 '아이폰텐에스'와 '텐에스 맥스(iPhone XS Max)'의 판매가 시작된 지 약 한 달만에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XR'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6일(금)부터 공식 판매를 진행합니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26일(금)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금)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이폰XR'이 큰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수량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해 왔는데, 예년과 달리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되면서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R
11월 2일 공식 출시에 앞서 10월 26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64GB용량 가격은 101만 4천원.
- iPhone XR, 예상보다 저조한 예약 판매. 국내에서는 돌풍 일으킬 수 있을까?
아이폰XR은 LCD디스플레이의 노치 디자인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아이폰XS'의 5.8인치 화면보다 크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페이스ID와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 칩과 NPU를 내장하면서 '머신러닝' 기능을 갖췄다는 점 또한 '아이폰XS'와 공통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 객관적인 디스플레이 성능(해상도, 명암비 등)이 다소 뒤쳐진다는 것과 싱글 카메라(Single Camera)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는 '보급형 제품'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아이폰XS'나 '아이폰XS Max'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어 왔습니다.
△ 왼쪽부터 XR / XS / XS Max
△ iPhone XR
싱글 카메라.
아이폰XR(64GB)의 국내 출시 가격은 99만원이며, '아이폰XS'는 136만 4천원입니다. 동일 용량 기준으로 36만원 가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 동시 출시되는 '아이폰XS/XS Max'보다 '아이폰XR'에 대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XR' 판매가 과거 다른 제품들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아이폰XR |
아이폰XS |
화면 |
LCD 6.2인치 |
OLED 5.8인치 |
방수/방진 |
IP67 |
IP68 |
배터리 용량 |
2,942 mAh |
2,658 mAh |
AP | A12 Bionic | A12 Bionic |
LTE 모뎀 | Cat 12 | Cat 16 |
램 용량 | 3GB | 4GB |
카메라 | 싱글 1200만 화소(F/1.8) | 듀얼 1200만 화소(F/1.8 & F/2.4) |
64GB 용량 가격 | 99만원 | 136만 4천원 |
△ 뒷모습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F/1.8)
△ 미국 공홈 iPhone XR 판매 페이지
과거 다른 제품들은 대체로 하루만에 초도 물량이 동난 것과 달리 3일 동안 초도 물량이 매진되지 않았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들은 XR의 인기가 예상과 달리 저조할 수도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R'의 예약판매 성과가 크게 두드러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사람들이 '아이폰XS/XS Max'의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작년보다 낮아지면서 '높은 사양의 제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애플이 한 달 동안 충분한 양의 물량을 준비해 뒀기 때문에 물량이 모자라서 한 달 이상 기다려야하는 '아이폰 대란'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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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7. 06:58
해외 매체들이 오는 10월 19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iPhone XR'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11월 2일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iPhone XS/XS Max' 그리고 'iPhone XR'를 동시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은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오는 10월 26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될 것이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작년과 달리 최신 아이폰 3종이 동시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최신 아이폰 3종이 공식 출시된다.
예약 판매는 10월 26일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 최신 아이폰 3종,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Max'는 OLED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를 갖추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높은 사양을 가진 제품으로서,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고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0만원 초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의 미국 출시 가격이 999달러 였고, '아이폰XS'역시 999달러이기 때문에 '아이폰X'의 국내 통신사 출시 가격인 136만원에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아이폰XS Max'의 경우 512GB용량 제품이 1449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190만원 후반에서 200만원 정도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는데, 과연 얼마가 책정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X (64GB) |
아이폰XS (64GB) |
아이폰XS Max (512GB) |
미국 출고가 |
999달러 |
999달러 |
1449달러 |
단순 환율 변환(원/달러) |
약 112만 원 |
약 112만 원 |
약 163만 원 |
국내 출고가(통신사) | 136만 700원 | 130만원 초중반 예상 | 190~200만원 예상 |
△ iPhone XS & XS Max
각각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A12 Bionic 칩을 기반으로 머신 러닝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 애플의 신제품 3종.
한편,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은 단연 'iPhone XR'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공개가 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TF인터내셔널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신형 아이폰 3종의 예상 판매량 약 1억 8천만 대 중에서 절반 가량인 9천만 대가 '아이폰XR'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형 아이폰 3종이 공개되기 훨씬 전부터 'iPhone XR'의 출시가 11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았는데, 이는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애플이 출시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애플은 11월을 전후하여 '아이폰XR'을 시장에 내놓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XS/XS Max'와 함께 11월 2일 공식 출시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에 '아이폰X'가 출시될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출시가 다소 늦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이른 출시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애플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hone XR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노치 디자인, 페이스ID를 가졌고, 싱글 카메라와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iPhone XR'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후반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출고가 기준으로 '아이폰XR'은 74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64GB)'와 '아이폰8 플러스(64GB)'의 미국 가격이 각각 699달러, 799달러였고 국내 출시 가격이 각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을 통해 볼 때, 중간 정도인 90만원 후반 정도가 유력하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R (64GB) |
아이폰8 (64GB) |
아이폰8 플러스 (64GB) |
미국 출고가 |
749달러 |
699달러 |
799달러 |
국내 출고가(통신사) | 90만원 후반 예상 | 94만 6천원 | 107만 6900원 |
△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XR
아이폰XR은 보급형 제품으로 나온 만큼 '아이폰XS/XS Max'에 비해서 기능/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졌다는 점, 그리고 6.1인치의 큰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XS/XS Max와 같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애플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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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8. 08:54
애플이 지난 9월 12일,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새로운 아이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아이폰XR'의 예약 판매가 10월 1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고, 공식 출시는 10월 26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보급형 제품을 기다려온 많은 이들은 조금 더 인내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텐(iPhone X)'와 비슷한 사례로써, '아이폰X'의 경우 충분한 물량을 확보를 이유로 공개일보다 약 두 달 가량 늦은 11월 4일에 공식 출시된 바 있는데,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출시 역시 11월 4일이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iPhone XR, BLUE & RED.
오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 국내 출시일 역시 10월 26일로 점쳐지고 있다.
- 10월 말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예상한 대로 애플은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아이폰XR'의 출시를 한 달 반가량 미뤘습니다. 10월 19일 예약 판매 시작, 10월 26일 공식 출시로 예정되면서 우리나라에서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등 신제품 3종 출시 날짜 역시 10월 26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아이폰XS/XS Max'의 경우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되면서 구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아이폰XR'을 기다린다는 관망 심리도 짙게 깔려 있습니다.
△ 아이폰 XS맥스 / 아이폰XR / 아이폰XS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새로운 아이폰 3종을 선보였다.
△ 6.1인치 크기의 화면, 싱글 카메라 탑재.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74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예상 가격은 90만원 후반.
XR의 가격과 스펙, XS/XS MAx와의 차이.
아이폰XR이 주목 받는 이유는 6.1인치 크기의 큰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64GB용량 기준으로 749달러가 책정되면서 9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된 '아이폰XS'에 비해 250달러가 저렴합니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30만원 가량이 된다는 점에서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의 경우 699달러(국내 출고가 94만 6천원), '아이폰8플러스(국내 출고가 107만 6900원)'는 7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749달러의 '아이폰XR'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후반대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
아이폰XR |
아이폰8 |
아이폰8플러스 | 아이폰X | 아이폰XS | 아이폰XS Max |
64GB 출고 가격(USD) |
749달러 |
699달러 |
799달러 | 999달러 | 999달러 | 1099달러 |
국내 판매가 | 90만원 후반 예상 | 94만 6천원 | 107만 6900원 | 136만 700원 (통신사 제품) | 미정 | 미정 |
△ XR의 스펙.
보급형 수준을 넘어서는 스펙을 가진 제품이다.
△ 아이폰X는 단종되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3종과 아이폰7과 아이폰8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저장 공간 옵션의 경우 XS/XS Max에 '512GB 용량'이 추가되었다는 특이점이 있는 반면 '아이폰XR'은 64GB, 128GB, 256GB 등 3가지 옵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가 제품이라는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이 899달러라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 'XR'은 보급형 제품 답게 다소 낮은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 Chip'이 탑재된 것은 동일하지만 3GB램이 탑재되었다는 점, XS/XS Max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지만 'XR'은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828x1792)가 탑재되었다는 점, 3D Touch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iPhone XR |
iPhone XS/XS Max |
메인 프로세서 |
A12 Bionic |
A12 Bionic |
램 용량 |
3GB |
4GB |
메인 카메라 |
1200만 화소 싱글 |
1200만 화소 듀얼 |
저장 공간 옵션 |
64 / 128 / 256 |
64 / 256 / 512 |
디스플레이 | 6.1인치 LCD | 5.8 & 6.5인치 OLED |
방수/방진 기능 | IP67 | IP68 |
3D 터치 기능 | 미탑재 | 탑재 |
△ 다양한 컬러의 iPhone XR
△ 화이트컬러는 '아이폰Xs'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가격이 저렴한 만큼 기본 스펙 면에서는 XS/XS Max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격과 함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부분은 다양한 컬러를 갖췄다는 점입니다. '아이폰XR'의 알루미늄 바디는 레드, 옐로우, 화이트, 코럴, 블랙, 블루 등 6가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한편,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폰XS/XS맥스' 등과 비교했을 때, 전화, 음악 재생, 인터넷 사용, 동영상 재생 등 여러 항목에서 '아이폰XS'를 넘어서고 있으며, 'XS Max'에 버금가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화면'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
△ 카메라 스펙
사실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XR'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가격이나 스펙면에서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기보다는 'iPhone XS/XS Max'보다 저렴한 아이폰 정도로 불리는 것이 타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앞서 살펴본 스펙과 90만원 후반대로 예상되는 가격 등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LG의 전략 스마트폰 'G7 ThinQ' 등과 비교했을 때 보급형 제품의 면모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XR'을 통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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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3. 08:41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 파크(Apple Park, Head Office) 내에 자리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워치 시리즈4,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제품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역시 디자인과 기본 스펙 등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오래전부터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진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새로운 면모를 여러가지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의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9월 21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Xs/Xs Max가 공식 출시된다.
- 베일 벗은 iPhone 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A12바이오닉 탑재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 더 길어진 배터리 지속 시간, 향상된 성능의 페이스ID, 블루투스 5.0, 무선 충전 기능의 향상, IP68 수준으로 높아진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 듀얼심(Dual SIM) 등 익히 알려진 대로 '하드웨어'면에서는 한 층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골드 색상(Gold Color)'이 추가되면서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3가지 컬러의 제품이 판매될 예정인데 이 또한 루머를 통해 익히 알려졌던 내용입니다. 이처럼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소문을 확인하는 데 그쳤지만 한편으로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의 적용, 좀 더 똑똑해진 시리(Siri shortcuts), 증강현실(AR) 기능 강화, 똑똑해진 카메라와 조리개 값 수동 조절 옵션 제공 등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강력해진 기능을 선보이면서 '애플'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 iPhone Xs Max, Gold color
△ 6.5인치 Xs Max와 5.8인치 Xs
|
iPhone Xs |
iPhone Xs Max | 참고 |
화면 크기 |
5.8인치(2436x1125) |
6.5인치(2688x1242) | 갤노트9 - 6.38인치 |
방수/방진 기능 |
IP68 |
IP68 | 갤노트9 - IP68 |
배터리 |
2800mAh |
3400mAh | 갤노트9 - 4000mAh 아이폰X - 2716mAh |
메인 프로세서 |
A12 Bionic(7nm) |
A12 Bionic(7nm) |
|
메인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smart HDR |
1200만 화소 듀얼, smart HDR | 갤노트9 - 1200만 듀얼 |
셀피 카메라 | 700만, f/2.2 | 700만, f/2.2 | 노트9 - 800만, f/1.7 |
동영상 | 4k, 60fps | 4k, 60fps | 아이폰Xr - 4k, 60fps |
컬러 옵션 |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
실버, 스그, 골드 | '골드' 색상 추가 |
저장 공간 옵션 | 64GB / 256GB / 512GB | 64 / 256 / 512 GB | 512GB 추가 |
가격(64GB) | 999달러 | 1099달러 | 갤노트9 미국 가격 - 999.99 달러 (공홈 언락폰 128GB) |
한국 예상 가격 | 130만원 중반 | 140만원 중반 | 한국 갤노트9 - 109만 4500원 |
1차 출시국 예약 판매 시작 | 9월 14일 | 9월 14일 | 아이폰Xr - 10월 19일 |
1차 출시국 출시일 | 9월 21일 | 9월 21일 | 아이폰Xr - 10월 26일 |
2차 출시국 출시일 | 9월 28일 | 9월 28일 | 한국 미포함. |
'아이폰Xs/Xs맥스'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머신러닝 기능이 도입됐다는 것과 애플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증강현실(AR)기능이 더욱 향상됐다는 점입니다. AR의 경우에는 '게임' 콘텐츠, 일상 생활과 관련하여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머신러닝' 기능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아이폰' 스스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거듭났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이같은 변화는 '스마트폰'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여러가지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밝혔다.
△ 증강현실(AR)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
△ 좀 더 똑똑해진 시리.
애플은 러신머닝 기술을 적용하여 '똑똑해진 아이폰'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은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플 역시 다른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능을 카메라에 적용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최적화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으며, 조리개 값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호에 맞는 초상화모드(bokeh mode)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 사진과 동영상 등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애플.
△ 아이폰Xs & Xs Max의 메인 카메라 스펙.
△ 사용자가 조리개 값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초상화 모드' 사진을 기호에 맞게 찍을 수 있게 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5.8인치 '아이폰Xs'가 999달러, 6.5인치 '아이폰Xs Max'가 1099달러(64GB)로 책정되면서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에 전문가들은 '가격 인하'를 점치면서 '아이폰Xs'가 8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지만 애플은 '고가 정책'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Xr'의 가격은 749달러로 최근 알려진 가격과 동일했으며, '아이폰X'는 단종되었습니다.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에 699달러에서 100달러 저렴해진 599달러로 내려갔습니다.
△ 아이폰Xs의 가격은 999달러, Xs 맥스의 가격은 1099달러이다.
아이폰X는 단종되었으며, 아이폰8의 가격은 100달러 저렴해진 599달러로 내려갔다.
△ 9월 21일 1차 출시국에서의 출시 이후,
9월 28일에는 2차 출시국에서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음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한국은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작년의 경우와 비슷하게 10월 말, 'iPhone XR'이 출시될 때, 한국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749달러, 보급형 제품인 'iPhone XR'
비교적 저렴한 가격, 페이스ID 탑재, 다양한 컬러 옵션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시는 10월 26일이다.
애플은 iPhone Xs와 Xs Max의 1차 출시국 출시일은 9월 21일이라고 밝혔지만, 6.1인치 보급형 제품인 'iPhone XR'의 출시일이 10월 26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이들이 보급형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에 '고가'의 Xs/Xs Max가 과연 한 달 동안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도 큰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작년의 경우와 같이 '아이폰XR'이 출시될 즈음 '아이폰Xs/Xs 맥스'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예약판매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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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3. 08:53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오는 9월 12일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최근 5.8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iPhone Xs', 6.5인치 크기 제품의 이름은 'iPhone Xs Plus'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애플이 '골드 색상(Gold Color)'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플러스'와 삼성의 '갤럭시노트9'의 대결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으며,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이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제품이 될 것인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5.8인치 아이폰Xs &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
- iPhone Xs & Xs Plus, 관전 포인트 5가지.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열릴 애플의 '가을 이벤트'의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12일 공개 행사 이후, 1차 출시국에서의 판매가 14일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하며 9월 21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가 진행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애플은 공식 출시에 앞서 9월 18일에 'iOS 12'를 공식 배포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애플이 전작인 '아이폰X'의 뒤를 잇는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대할 만한 요소는 존재합니다.
△ 3종류의 아이폰.
6.1인치 '아이폰9'은 보급형 제품으로서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
△ 골드 컬러의 등장. 주력 컬러가 될 것이라 한다.
골드 컬러의 등장.
최근 나인투파이브맥이 확인 시켜준 '골드 컬러'의 등장이 큰 관심사입니다. 애플은 이번 차세대 아이폰 3종에서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골드 컬러'를 주력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골드 컬러'는 흥행 성공의 보증수표 처럼 여겨져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골드 컬러가 '성공의 상징'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 Blush Gold, Mockup.
애플펜슬 품은 아이폰.
아이폰Xs & Xs Plus에서 많은 기대를 받는 부분은 '애플 펜슬'과의 호환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의 '애플 펜슬' 사용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희망해 오던 부분인데, 최근 애플이 대만의 스타일러스펜 공급 업체인 '엘란(Elan)'과 대규모의 애플펜슬 공급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졌고, 그 이전에 팀쿡 애플CEO의 애플펜슬 호환에 대한 긍정적 검토 발언과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서의 애플 펜슬 호환 등이 맞물리면서 '차세대 아이폰'과 '애플펜슬' 호환에 대한 기대감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에서는 '애플 펜슬'이 호환 될 것이라 한다.
남부럽지 않은 화면 크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과 과거 애플 제품들 사이에서 가장 큰 변화는 '화면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겁니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X'에서 보여준 베젤리스 노치디자인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애플이 수용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작년(2017년)의 경우 애플은 4.7인치 '아이폰8'와 5.5인치 '아이폰8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등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였고, 그 이전에도 경쟁사의 제품에 비해서 비교적 '작은 화면'의 제품을 선보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5.8인치 '아이폰Xs'외에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플러스'를 준비중이며,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9'도 6.1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화면 크기'에 있어서 남부럽지 않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5.5인치 아이폰8플러스 vs 6.5인치 아이폰Xs플러스, 크기 비교.
△ 3종류의 차세대 아이폰.
이밖에도 주요 부품의 수율 향상에 따른 가격 인하에 힘입은 '제품 가격 인하' 소식 역시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아이폰Xs - 899달러, Xs 플러스 - 999달러),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은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699달러, 국내 판매가 94만 6천원)'보다 더 저렴한 가격(64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향상(A12)과 램용량 증가(4GB), 512GB 용량 옵션의 등장 또한 기대할 만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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