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애플의 사과와 후폭풍.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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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11'이 공식 배포된 이후 기존 아이폰 유저, 특히 아이폰 6s/6/5s/SE 등 출시된 지 2년 이상된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iOS11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스마트폰의 속도가 느려지고 성능이 눈에 띄게 안좋아졌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오류'로 인식을 했고, 애플이 iOS1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배터리 문제'를 개선시켜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 이유가 애플(Apple, Inc.)이 의도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켰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iOS11.2 버전부터는 '아이폰7'의 성능을 저하시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하면서 큰 논란을 낳았습니다.


△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문제'와 관련하여 애플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애플은 공식 사과와 함께 배터리 교체 비용을 기존 79달러에서 29달러로 낮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애플의 '의도적 성능 저하' 문제는 쉽게 마무리 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 논란의 '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애플의 사과와 거센 후폭풍.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iOS11 공식 버전 배포 이후, 아이폰6/6s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기능상의 오류 발생과 배터리 지속 시간 저하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애플이 이 문제와 관련하여 '의도적'으로 구형 모델의 성능을 저하시켰고 이같은 조치가 '성능'을 떨어트려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같은 행위는 제품의 성능을 떨어트려 '새로운 제품'의 소비를 촉진시키려는 꼼수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소모와 성능 문제'를 둘러싼 소위 '배터리 게이트'를 두고 애플이 최근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게재와 함께 '배터리 교체 비용 인하'를 제시하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후폭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iPhone 6s를 대상으로 한 배터리 지속 시간 실험.

iOS 10에서 약 240분 이상 지속되었던 배터리가 iOS11 에서는 90분 가량으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때부에 iOS11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성능 저하 현상과 배터리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 애플은 iOS11.2 버전부터 아이폰7/7플러스에 대한 '성능 저하'가 진행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성능 저하를 시키는 목적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유저들은 '성능 저하'를 경험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 또한 줄어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하여 사과문을 게시하고 배터리 인하를 통한 '배터리 교체'를 독려한 것과 관련하여 두 가지 사항을 주목할 만 합니다. 한 가지는 애플에 대한 '신뢰'를 잃은 국내외의 많은 사용자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진행하고 있고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9999억 달러, 우리돈 약 1000조원이 넘는 집단 소송이 제기 됐으며, 국내에서도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하여 애플이 '배터리 교체 비용'을 기존의 79달러에서 29달러로 줄였다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실은 '성능 저하'와 '배터리 문제'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배터리를 '교체'하게 될 경우 성능이 이전처럼 회복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따라서 구형 아이폰을 사용중인 유저라면 '배터리 교체'를 통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 구형 아이폰(아이폰6s/6/5s 등)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배터리 교체를 통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성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 낫다.


  아이폰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유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로서는 전 세계적으로 수 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아이폰'의 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놓고자 하는 의지가 있지만(애플의 주장 대로라면), 이번 '배터리 게이트'는 애플과 사용자들 사이의 이해 관계가 완전히 빗나간 사건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가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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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iOS11.2 배포, 업데이트 해야할까? 배터리 이슈는 여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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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 OS 최신 버전인 'iOS 11.2'를 공식 배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OS11이 처음 배포되었을 때 부터 여러가지 오류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면서 지금까지 다섯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iOS11.0.1/11.0.2/11.0.3/11.1.1/11.1.2)가 진행되었고, 이번에 iOS11.2 버전이 배포되면서 두 차례(iOS11.1/11.2)의 정식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된 것입니다. iOS11.1.x 이후의 업데이트가 주로 '아이폰X'의 사용 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겪고 있는 여러가지 '오류'를 하나 둘 씩 해결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용자들 역시 '업데이트'를 기다릴 만 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고, 심지어는 상태가 더 나빠졌다는 의견도 다수 나오고 있어 '업데이트 전'이라면 한 번쯤 고민을 해 봐야할 듯 합니다.


△ 애플이 iOS11.2 버전을 공식 배포했다.

여러가지 오류들이 해결 되면서 사용자 환경이 개선되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배터리 이슈'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iOS 11.2 업데이트 방법

[ 설정 ] - [ 일반 ]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 [ 다운로드 및 설치 ]



- iOS11.2 업데이트 버전 배포, 여전히 '배터리 문제'는 진행형?  


  애플이 최근 iOS11.2 업데이트 버전을 공식 배포하면서 몇 가지 오류를 수정하여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일부 기능(애플 페이 캐시, Apple Pay Cash/미국 등)을 추가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큰 불편을 야기했던 '리스프링(Respring)'현상이 해결 되면서 폰이 재부팅되거나 잠금화면으로 돌아가던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한편, 미국 지역을 대상으로 '아이메시지(iMessage)를 이용한 개인간 송금 서비스인 '애플 페이 캐시(Apple Pay Cash)'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아이폰8/8플러스/아이폰X'의 무선 충전 속도가 7.5W로 빨라졌습니다(기존에는 5W). 이 외에도 여러가지 오류들이 수정되면서 사용자 환경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iOS11.2'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기 바랐던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11.2'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난 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 짧아졌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iOS 11.2 업데이트 내용.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이슈는 'iOS11' 공식 버전이 배포되고 난 이후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주로 '아이폰6s/6/5s/SE 등' '아이폰7' 이전 제품에서 주로 보고되고 있는데, 'OS'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iOS11.1.x 버전까지는 큰 불편함을 겪지 않고 사용하던 사람들도 이번 'iOS11.2'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배터리 광탈을 경험하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는 '배터리가 1분에 1%씩 떨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에게 트윗을 날린 아이폰 유저.

iOS 11.2 업데이트를 하고 난 뒤, 1분에 1%씩 배터리가 소모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 있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배터리가 3시간을 못 넘긴다고 토로하고 있다.

△ 아이폰SE를 사용중인 한 유저는 iOS10.3.3에서는 한 번 충전으로 이틀을 사용했지만

iOS 11.1.2에서 12시간 이내로 줄어들었고, 11.2에서는 더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이야기가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측은 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공식 트위터 계정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다'라는 이야기만 반복적으로 할 뿐 정작 '해결책'은 제시되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측이 '공식 업데이트'를 통해서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배터리 이슈'를 개별적인 문제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이슈'가 발생하는 모델이 아이폰6s, 아이폰6, 아이폰SE 등 주로 2년 이상 된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물리적인 배터리 수명 단축'의 가능성과 연관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애플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이슈는 지난 9월 초, iOS11 정식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3개월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해결책을 제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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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iOS11.1.2 업데이트 버전 배포 : 아이폰X 오류 수정, 배터리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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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11.1.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애플이 지난 6월 WWDC2017에서 소개했던 최신 iOS11이 공식 배포된 이후, 지금까지 여섯번(11.0.1 / 11.0.2 / 11.0.3 / 11.1.0 / 11.1.1 / 11.1.2)의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애플측은 이번에 iOS11.1.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면서 '아이폰X'에서 발생하던 두 가지 주요 문제 - 1)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경우 화면이 작동하지 않던 문제, 2) 라이브 포토와 동영상 촬영에서 발생하던 왜곡 현상 - 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iOS 11.1.2 마이너 업데이트.

애플측은 공식적으로 '아이폰X'에서 발생하던 두 가지 주요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때 발생하던 아이폰X의 화면 정지' 문제,

두 번째로 '라이브 포토와 동영상 촬영에서 발생하던 사진 왜곡' 문제를 해결했다고 했다.

다른 오류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으며, 

 iOS11.2 업데이트 버전에서 '급속 충전'기능의 추가와 '애플 캐시' 기능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 [다운로드 및 설치]

iOS11.1.2 마이너 업데이트.

또 한 번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지만 여전히 '배터리 오류' 문제에 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iOS11.1.0 업데이트 버전에서 해결될 것 같았던 '배터리 수명 시간'에 관한 문제는 'iOS11.1.1'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OS11.1.2 마이너 업데이트 역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는 점에서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실망하고 있다.

  

  iOS11 정식 버전 배포 이후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이 큰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부분은 '배터리 지속시간'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iOS11.1.1 업데이트 이후에도 '배터리 문제'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아이폰6, 6s 등 2년 이상된 제품에서 배터리 소모 시간 단축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지어 일부 사용자들은 'iOS11.1.1'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소모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와 함께 끊임 없는 '앱 충돌'로 인한 강제 종료 문제도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애플 공식 트워터 계정(@AppleSupport)에는 지속적으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이야기가 전달되고 있다.


  iOS11 정식 버전 배포 이후, 국내에서도 아이폰 유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터리 문제'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만 한 별다른 해결책이 없습니다. 때문에 'iOS10.3.3'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관련글 참고 ☞ http://enjoiyourlife.com/2202), 그 외에는 보조 배터리를 이용하여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iOS11 이후에 발생되고 있는 여러가지 오류들이 빠른 시간 안에 말끔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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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의 5가지 장점과 2가지 치명적 약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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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아이폰텐(iPhone X)'가 지난 11월 3일 공식 출시된지 10여일 정도 지났습니다(1차 출시국 기준).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으며, 장점과 단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아이폰X'의 출시는 성공적인 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1월 24일 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아이폰X'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아이폰X'에 대한 많은 기대감이 한껏 차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아이폰X'에 대한 평가를 살펴 보는 일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 '아이폰X'에서 극찬할 만 한 5가지 요소와 2가지 치명적 약점. 


  많은 사람들이 꼽는 '아이폰X'의 가장 큰 장점은 화면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이라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5.8인치까지 늘린 '아이폰X'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더욱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하며, 5.8인치 크기의 큰 화면을 가진 제품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자 매력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것이 기존에 판매되는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8/8플러스와 차이점인 동시에 큰 매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화면은 '아이폰8/8플러스'의 LCD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그것보다 더욱 선명하고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 점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아이폰'과 비교되는 큰 장점이다.

△ 세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

△ 아이폰8와 비교했을 때, 전체 크기는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더욱 넓어졌다.


  고급스러운 바디 재질 또한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뒷면의 강화 유리 코팅(all-glass)은 고급스러움의 절정판으로서 최저 가격 999달러(우리나라는 142만원)의 가격에 걸 맞는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또 여러차례 낙하 실험(드롭 테스트, drop test)에서 확인 되었듯이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 또한 '아이폰X'의 바디가 가지는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에 탑재되어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는 풍부한 음량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노트북(Macbook)보다 뛰어난 스피커 성능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터치ID'를 대신하여 등장한 '페이스ID(Face ID)'가 '아이폰X'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이폰X가 출시된 이후,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지만 장점이라면 큰 장점이라고 할 만 합니다. 페이스ID는 터치ID 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하며, 페이스ID를 이용한 애니모지(animoji)는 흥미로운 기능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페이스ID와 애니모지

△ 트루딥스(true depth) 카메라를 기반으로 하는 페이스ID는 장점이자 단점이다.

△ 스테레오 스피커의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페이스ID'는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항상 얼굴을 비춰야한다는 점, 그리고 인식률이 예상했던 것 보다 낮다는 점 등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부정적 견해'는 여러 전문 IT매체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비슷한 견해를 내비췄다는 점에서 애플이 추후에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논란을 가져왔던 '높은 가격'은 여전히 '아이폰X'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64GB제품이 142만원(미국은 999달러), 256GB제품이 163만원(1149달러)이라는 점에서 '너무 비싸다'는것이 전 세계적인 반응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 갤노트8' 그리고 LG의 'V30'이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도 이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비싸다'라는 지적이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페이스ID의 인식률 문제, 그리고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는 큰 인기를 누리고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아이폰'과는 달리 많은 점에서 변화를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국내에서는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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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11.1.1 업데이트 배포. 개선된 점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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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iOS 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지난 9월 초, iOS11 정식 버전이 배포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나은 사용 환경을 위해 iOS업그레이드를 진행했지만 오히려 'iOS11'로 업데이트 후 배터리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오류가 발생한다고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후 애플은 iOS11.0.1, 11.0.2, 11.0.3 등의 마이너 업데이트를 배포했지만 오류는 여전히 발생했고 지난달 말 배포된 iOS11.1 정식 버전 이후에도 사람들의 불편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iOS 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 것입니다.


△ 애플이 iOS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대문자 I의 '자동 수정 기능'에 대한 오류를 수정했고,

"시리야(hey siri)"의 동작이 멈추는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 iOS 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배포. 개선된 점 무엇인가?  


  iOS11.1.1 업데이트에서 애플은 공식적으로 '키보드 자동 수정(keyboard auto- correct)'에 관한 오류와 '시리야(hey siri)'의 동작이 중단되는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키보드 자동 오류 수정은 글을 쓸 때 대문자 I가 유니코드 기호와 대문자 A(A[?])로 바뀌던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시리' 호출 문제를 해결했으며, 몇 가지의 이모티콘 추가 그 외의 자잘한 버그들이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 문제'와 관련된 오류 수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배터리 문제가 해결 됐다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 iOS11.1.1에서는 대문자 I를 입력하면 자동 수정으로 A[?]가 등장하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다만, iOS11 공식 버전 배포 이후 거론되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애플은 'iOS11.1.1'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는 한편, 'iOS11.12' 퍼블릭 베타버전을 배포하기도 했습니다(iOS베타 버전 다운 ☞ https://beta.apple.com). 전문가들은 'iOS11.2' 베타버전이 현재 많은 이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iPhone X'의 성능 최적화를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에 대해 애플이 'iOS11.1'에서 조차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개별적인 기기의 문제'로 보고 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iOS11.1.2' 마이너 업데이트에서는 '배터리 문제'에 관해 언급을 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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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11.1 공식 배포. 아이폰/아이패드 오류 해결 됐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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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iPhone X'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 최신 버전인 'iOS 11.1'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의 베타 버전 배포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 왔고, 무엇보다도 'iOS 11' 이후 불거진 여러가지 오류들, 예컨대 배터리 수명 감소,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및 디스플레이 터치 미작동, 블루투스/와이파이문제, 벽돌폰 현상 등이 'iOS11.1' 버전에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왔습니다. 이처럼 많은 기대 속에서 'iOS 11.1'버전이 배포되었고, iOS 11.0.x 버전을 사용하던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iOS 11.1'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애플이 iOS11.1 공식 버전을 배포했다.

iOS10.0.x 에서 야기됐던 오류들이 해결되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 iOS11.1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 아이폰/아이패드 iOS11.1 버전 배포. 모든 불편함 해소 될까?


  iOS11 버전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 노트(Note)앱, 달력앱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호감을 샀지만, 한편으로는 배터리 문제, 벽돌폰 현상 등이 생겨나면서 큰 불편을 야기했습니다. iOS11.0.0 배포 이후 세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에서도 이같은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고, 전문가들은 'iOS 11.1'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iPhone X'의 출시에 맞춰 애플이 iOS11.1 버전을 배포했고, 애플은 공식적으로 70여가지의 이모티콘 추가, 사진 기능에서 야기되었던 문제(사진이 흐리게 보이는 현상 및 스크린샷 문제)를 비롯하여 VoiceOver문제, 메일 알림 문제, GPS 위치 찾기 오류 문제 등이 해결됐다고 밝혔으며, 일각에서는 '배터리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힌 업데이트 내역.

배터리 문제 해결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는 iOS11.0.0 배포떄부터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해결쪽에 무게를 두었다.

△ iOS11과 iOS10의 배터리 지속 시간 차이.

동일 환경에서 iOS11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두 배 이상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iOS11 배포 이후, iOS11.0.1과 11.0.2 그리고 11.0.3이 배포되었지만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던 것은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와 그 이전 모델 아이폰을 사용하던 많은 사용자들은 벽돌폰 현상과 배터리 광탈 문제로 인해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만큼 '배터리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iOS 11.1' 버전의 배포를 통해 한 달 이상 지속된 불편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며 iOS에 대한 신뢰도가 재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iOS 11.1로의 업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뒤에 과연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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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ID의 운명은 '아이폰8'에서 끝? 터치ID 완전히 사라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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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가 1, 2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지만 그 반응은 예년에 비해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미온적인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오는 11월 3일 출시되는 'iPhone X(아이폰텐)'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아이폰X'에 있었기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의 가장 큰 특징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True Depth'기능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embeded in display)'은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 iPhone X, Face ID.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는 '터치ID'가 아닌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그러면서 '터치ID'의 화면 삽입은 그 비용 문제로 인해 애플이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 '터치ID'의 운명은 올해까지. 애플 더 이상 '터치ID' 탑재 안 한다.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 많은 이들이 애플이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했지만 애플은 '페이스ID'라는 얼굴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보안 해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터치ID'의 자리를 '페이스ID'가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루머)이 전해진 이후,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나 9월 12일, 애플의 신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에서 보여준 '페이스ID'의 성능은 감탄할 만 한 수준이었고 대부분의 우려는 불식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각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페이스ID'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기술을 아이폰에 적용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제품 모두 '페이스ID'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합니다.


△ 무선 충정과 페이스ID

△ 페이스ID의 구현을 위해 근접 센서, 주변광센서, 투광 일루미네이터, 적외선 센서 등 

여러가지 센서들이 복합적으로 사용된다.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는 물론이고 맥북에서도 '페이스ID'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애플이 이같은 '경쟁 우위(기술적 우위)'를 통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보다 한 발 더 앞서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uo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해서는 그것을 탑재할 때 드는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이야기 했으며, 그 비용을 감동하는 것 보다 '페이스ID'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투자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에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018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아이패드 역시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S9에서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고, 그것이 '갤럭시S9'에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과연 2018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페이스ID'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가 주류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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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접는 스마트폰? 본격적인 '접는 스마트폰' 경쟁 시작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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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X(Galaxy X)'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 역시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이식 스마트폰'의 한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접이식 스마트폰'의 출시를 염두에 두고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삼성과의 경쟁을 위해 LG디스플레이와 손잡고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 받을 것으로 알려져 애플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삼성이 내년 1월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애플 역시 오래전에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하였고,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경쟁 시작될까? '접이식 스마트폰' 만들 것이라는 애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 CES2018에서 소위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SM-G888No)'를 공개하고 2월에는 10만대 한정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삼성측의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기에 '한정판 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애플(Apple, Inc.) 역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는 삼성보다 늦은 2019년 이후에나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은 반으로 접는 형태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www.techviral.net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출원 내역을 살펴보면, 반으로 접는 형태의 스마트폰을 구상 중이며 이같은 방식을 택하여 스마트폰의 크기를 대폭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잇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 시기는 이르면 2019년 경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은 기술과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로 접는 스마트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를 LG디스플레이로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애플에 OLED디스플레일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2018년 이후부터는 LG디스플레이와 애플이 파트너가 되어 '새로운 아이폰' 제작에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


△ 삼성의 'Galaxy X' concept image.

△ 레노버가 2016년에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태블릿 프로토타입.


  삼성은 내년 2월 경, '갤럭시X'의 10만대 한정 판매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모험적'인 제품에 대한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 할 수 있으며, 아직 '접이식 제품'의 시장성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접는 스마트폰'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는 2019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쯤에는 삼성과 애플, LG 등이 '접는 스마트폰'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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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OS11 문제? iOS10.3.3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데이터 손실 없이 간단한 방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0. 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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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신 모바일OS 버전인 'iOS11'을 배포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iOS 11'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배터리 문제와 이메일 첨부파일, 전화 기능에서의 멈춤 현상 등 여러가지 문제가 보고 되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배터리가 순식간에 소모되는 현상과 전화 기능에서 화면 멈춤 현상 등을 경험했습니다. 애플이 오류 해결을 위해서 'iOS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에 이어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배터리 이슈와 멈춤 현상(벽돌폰) 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수명이 25%에서 많게는 절반 가량으로 줄어든 것이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죠. 그래서, 다운그레이드(iOS 버전을 낮추는 것, 업데이트 취소)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간단히 그 절차와 방법등을 알려드릴까합니다.

   iOS11 에서 iOS10.3.3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


 ※ 다운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앱과 다른 데이터들은 남아 있지만 카톡 대화기록 등은 삭제될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랍니다.

1) https://ipsw.me/ 에서 기종에 맞는 iOS10.3.3 펌웨어를 다운 받는다.

-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GSM과 GLOBAL이 있는데 한국은 '글로벌'이라고 합니다. 다만, 불안하신 분들은 왼쪽 메뉴의 identify my iOS device 탭을 누른 후, 아이폰 뒤쪽 하단에 모델 넘버 (예) A1778을 입력하면 확인 - 다운로드페이지 이동 할 수 있어요.


2) 나의 아이폰찾기 설정 '끄기'

 - 설정 > iCloud > 나의 아이폰찾기 > 끄기


3) 다운받은 iOS10.3.3 을 찾기 쉬운 폴더로 이동(바탕화면)

4) 아이튠즈를 실행시킨 다음 '백업' 진행(안전을 위해..)

5) 업데이트 확인 눌러봄.

- 그냥 '업데이트 확인'을 누르면 '최신 버전'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음. 따라서, '다운로드한 iOS버전'을 불러와 줘야함.


6) iOS 10.3.3 버전 불러오기.

 - [Mac의 경우] 옵션키(Option) + 업데이트 확인 

 - [윈도우] 시피트키(Shift) + 업데이트 확인

7) 파일 열기 - '업데이트' (아래 그림 참고)


8) 업데이트 진행 후, 완료 된 것 확인.


아이튠즈에서 바로 iOS10.3.3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지만, 다운그레이드 진행시 안전을 위해 DFU모드에서 진행할 수도 있다. DFU모드로 진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DFU모드 진입 방법]

- 아이폰의 전원을 끈다(슬라이드 하여 종료). 라이트닝 케이블은 컴퓨터와 아이폰 모두에 연결된 상태.

- 홈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르다가 애플 로고 사라지면 홈버튼만 누름.

- 라이트닝 케이블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뜨면 연결. 후에 업데이트 진행. (아래쪽 그림 참고 - DFU in 3 easy steps)


  iOS11이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좀 더 직관적이고 편리해져서 좋긴 한데, 배터리 이슈와 벽돌폰 현상이 나타나면서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iOS11.0.2에서 해결될 줄 알았던 여러가지 오류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점은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iOS11.0.1 마이너 업데이트 이후 1주일 만에 '11.0.2'가 나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11.0.3' 또한 조만간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모든 문제가 해결 되려면 10월 말쯤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 11.1.0' 업데이트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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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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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iPhone X'가 지난 9월 12일 공개되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터치ID와 이를 대체하는 '페이스ID'.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UI의 변화와 카메라 성능의 향상 등 많은 이들이 기대 했던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X'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고, 1차 출시국에 해당하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에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다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X'의 생산 공정 수율이 현저히 떨어져서 물량 부족이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 공식 출시는 더욱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산 차질로 인한 물량 부족 현상과 늦은 출시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롤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출시가 늦어지고 물량 부족 사태를 경험하게 될 지라도

기다릴 만 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주요 이유 5가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애플은 3종의 아이폰을 함께 선보였지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8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hone X'는 표면적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Phone X'의 경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이름부터 '텐(X, 로마자 숫자 표기)'이라고 붙이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담았기에 가격 또한 '아이폰8/8플러스'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이같은 가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를 두고 출시를 기다릴 만 한 제품으로 꼽고 있으며,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도 '아이폰8/8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를 기다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주요 이유 5가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5.8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 더 커진 화면과 작아진 베젤

  전체 크기 면에서 아이폰X는 '아이폰8'보다 조금 더 크고 '아이폰8플러스'보다는 현저히 작지만 화면 크기가 5.8인치로서 '아이폰8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베젤리스 디자인'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어져 있으며, 좀 더 작은 바디에서 더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 증대로 인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X'의 화면 크기에 대해 기존 4.7인치 제품보다 20%가량 넓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전체 바디 크기는 4.7인치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20%더 넓어진 아이폰X


   더 좋은 카메라 : 아이폰8/8플러스보다 더 좋다.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의 카메라를 비교해보면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의 경우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이 f/2.4인데 비해 '아이폰8플러스'는 f/2.8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면서, 저조도 환경에서 '아이폰X'의 카메라가 좀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습니다. 또한 공식적으로는 '아이폰X'에서 전면 카메라 초상화 모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명 

화소 

조리개 값(광각-와이드) 

리개 값(망원) 

 iPhone X

1200만 

f/1.8 

f/2.4 

 iPhone 8 Plus

1200만 

f/1.8 

f/2.8 


   페이스ID와  TrueDepth 카메라 : 노치 디자인과 그 안에 들어간 센서와 카메라.

  '아이폰X'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ID'는 아이폰텐의 가장 핵심적인 매력으로 손꼽힙니다. 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는 당초 우려와 달리 놀라운 반응 속도와 인식률을 자랑하며, 이를 위해 탑재된 여러가지 센서들은 다른 제품들(갤노트8, V30 등)이 구현하는 서비스의 질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ID를 이용한 애니모지(animoji)와 같은 얼굴 인식을 이용한 이모티콘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 노치 디자인과 그 안에 들어간 여러가지 센서들.


   한 번의 쓸어올림(스와이프,swipe up)으로 가능한 조적 : 인터페이스의 단순화.

  홈버튼이 제거되면서 '아이폰X'는 인터페이스(UI)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중 하나가 홈버튼을 눌러야만 했던 것을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해진 UI를 제공하게 되었고 이는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가 증대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쓸어올림으로 한 번으로 해결되는 인터페이스.


   향상된 디스플레이 : OLED 2436x1125픽셀.

  아이폰8/8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하나의 장점을 가지지만 더 나아가 HDR디스플레이, 2436x1125픽셀(458ppi)의 화면을 구현한다는 점 또한 하나의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의 화면이 1920x1080픽셀(401ppi)라는 점에서 해상도에서 차이가 남, 명암비(contrast ratio) 역시 1,000,000:1과 1300:1(8플러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가격'에서 차이가 나는 만큼 '아이폰X'의 물리적인 요소들도 '아이폰8/8플러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더욱 향상된 디스플레이.

△ 베젤리스 디자인과 향상된 디스플레이, 그리고 인터페이스의 변화는 큰 매력이다.


  'iPhone X'의 64GB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 256GB 제품의 가격이 1149달러(약 131만원)이라는 점, 특히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차 출시국)에서의 가격은 이보다 더 비싸다는 점에서 여전히 '가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이미 삼성이나 LG가 보여주었던 것이라는 점에서 '혁신'이라 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논란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과연 'iPhone X'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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