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물량 대란 현실화. 1차 출시국도 연말 구매 힘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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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새로운 아이폰 3종을 공개했고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8/8플러스(iPhone 8/8Plus)'는 지난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우리나라는 예년과 같이 10월 말 경 출시 예상). 한편,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 보다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iPhone X)'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만큼, 오는 11월 3일 1차 출시국(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에서 공식 출시(예약 판매는 10월 27일 부터)되는 'iPhone X'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X'의 생산 수율이 더욱 낮아지면서 '아이폰X'의 구매가 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이폰 텐'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페이스ID'와 관련하여 '3D센서'문제가 생산 차질 문제로 이어지면서

 물량 대란이 길게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 '아이폰X' 제품 생산 차질 심화. 1차 출시국도 연말 구매 힘드나?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부터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iPhone X'의 생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빨라야 연말에나 판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고, 내년 초나 되어야 만족할 만 한 수준의 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애플 전문가 Ming-Chi Kuo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IT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com)와 맥루머스(MacRumors.com) 등도 아이폰의 초도 물량이 400만대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아이폰X'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달 말 해외 매체 니케이 신문이 3D센서 수율 문제로 인해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BrightWrie의 소식을 인용하여  최근 '아이폰X'의 수율이 10%대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수율 저하로 인해 초도 물량의 생산이 늦어져 12월은 되어야 예상 물량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9월에 200만 대가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월 중에 1000만대 까지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같은 계획에서 현저히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Face ID

홈버튼과 터치ID를 제거한 '아이폰X'는 좀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함께 페이스ID를 탑재했다.

△ 전면부에 탑재되는 센서. 

페이스ID를 구동하는 핵심 센서만 4개, 총 5개의 센서가 페이스ID의 이용에 사용된다.

△ '아이폰X'의 생산 수율 문제는 오래전부터 불거져 왔다.

최근에는 수율이 10%대까지 떨어지면서 생산 차질이 더욱 심각해 졌다고 한다.

source.www.phonearena.com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수율 저하 문제에는 '3D센서'에서 기인한 것으로 파악했는데, 이는 아이폰X의 주요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ID'의 핵심 부품입니다. '페이스ID'는 4개의 주요 센서(라이트 트랜스 미터, 라이트 리시버, 전면 카메라, 근접 센서)가 유기적으 결합되어 작동하며 광 센서(Structured light sensor)역시 '페이스ID'의 작동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fonrt side

△ Dual camera


  한편, 이같은 수율 저하로 인한 '아이폰X' 생산 차질은 '물량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으며, 1차 출시국에서의 물량 대란은 우리나라와 같은 '1차 출시국 제외' 국가에서의 '아이폰X'공식 출시 지연을 의미하기에 매우 부정적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이 팔려 나갔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심화 현상은 꽤나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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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아이폰 iOS 11.0.2 업데이트 버전 배포. 버그 문제 해결 됐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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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iOS11의 두 번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2'를 배포했습니다.  지난 9월 말에 iOS11.0.1이 배포된 지 일주일 정도만에 오류 수정 버전이 다시 한 번 배포된 것인데요, 애플은 이번 iOS11.0.2를 배포하면서 공식적으로는 '아이폰8/8플러스'의 통화중 잡음 발생 문제 해결, 일부 사진이 가려지는 문제 해결, 이메일의 암호화된 첨부 파일이 열리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일 문제의 경우 iOS11이 처음 배포되었을 때 부터 제기되던 문제였다는 점에서 'iOS11'배포 이후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제기된 문제점들이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를 통해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할 수 있다. 


- iOS11 업데이트 이후 보고된 오류, iOS11.0,2에서 해결 됐나?


  iOS11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를 비롯한 여러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와 함께 보고된 주요 문제 '배터리 소모'와 '이메일 문제' 그리고 앱 강제 종료, 전화 기능에서의 속도 저하와 화면 멈춤 현상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면서 '빠른 오류 해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어왔습니다.


   iOS11.0.1 업데이트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주요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짚어보면,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배터리 수명 감소,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블루투스/와이파이 꺼짐,

  전화 기능에서의 화면 멈춤,

  자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할 때 발생하는 갑작스런 재부팅,

  앱 실행속도 저하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수명 감소의 경우 배터리 소모 속도가 'iOS10'보다 두 배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스템 실행 속도 또한 매우 느려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iOS 11.0.2'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 왔던 일부 오류의 수정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배터리 수명 감소' 문제 역시 어느정도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iOS 11.0.2'로의 업데이트 이후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시스템 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iOS 11.0.2'배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11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11.1'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iOS11.1'에서는 무선 급속 충전 기능을 비롯하여 'iOS11.0.x'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오류들이 해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OS 11.0.2' 업데이트를 통해 좀 더 쾌적한 아이폰/아이패드 환경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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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11 & 11.0.1 는 오류 덩어리? 아직 'iOS10'이면 업데이트 하지 말아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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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6월,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공개한 iOS의 새로운 버전, 'iOS11' 정식 버전의 배포가 지난 9월 20일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베타 버전을 통해 '제어센터(Control center)'와 메모(Notes), 달력(Calendar), 잠금화면 인터페이스(Lock screen UI) 등 여러 면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iOS11' 버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컸습니다. 하지만 정작 'iOS11'이 업데이트 되고 나서 많은 사람드이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 '벽돌폰(폰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다가 꺼짐)' 현상 등의 문제가 제기되었고, 애플은 지난 9월 28일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1'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 문제, 전화 기능 이상, 앱 실행시 작동 문제와 예기치 않은 재부팅 등 기존 아이폰 사용자(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7/7플러스 등) 들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iOS11 배포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 전화 기능 이상 등의 문제가 보고되었다.

애플이 iOS 11.0.1 버전을 배포하면서 문제가 일단락 되는듯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iOS11 & iOS11.0.1 오류 해결 안 됐다. iOS10 사용자라면 iOS11.1 버전 기다리는게 능사?


  일부 전문가들이 'iOS11' 업그레이드 초창기에 제기했던 이메일 및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가 'iOS11.0.1'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iOS11.0.1' 업데이트 이후에도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려면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 11.1' 버전을 기다려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만약, 애플이 이같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수 일 내에 'iOS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가능성도 있지만 완벽한 오류 해결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com)을 비롯하여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를 통해 보고된 대표적인 오류 사례를 짚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아이폰6s, 아이폰7 등)

  배터리 수명 감소(배터리 성능 저하)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데이터 손실(애플 뮤직의 라이브러리 삭제)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Wi-Fi) 연결 해제 및 전반적인 시스템 불안정.

  전화 기능에서 지속적인 화면 멈춤 현상 및 성능/속도 저하.

  잠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하거나 다른 기능을 이용할 때 갑작스럽게 재부팅 되는 현상.

  앱 실행 속도 저하.

  

  이 외에도 개별적인 오류 현상이 여러가지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위 사항들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불편 현상으로 거론되는 것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iOS11' 배포 초기에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비롯한 몇 가지 오류가 보고되었고 애플이 'iOS 11.0.1'을 배포했지만 현재까지 주요 오류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iOS 11 vs iOS 10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iOS10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것으라는 기대를 하고 있지만 궁극적인 해결은 'iOS 11.1' 업데이트 버전의 배포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iOS 11.1 버전은 '아이폰X'의 출시에 맞춰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아직 'iOS10'을 사용하고 있다면 'iOS11'로의 업그레이드를 자제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며, 이미 'iOS11/11.0.1'로의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라면 '다운그레이드'를 하거나 차기 업데이트 버전(11.0.2 / 11.1)'이 나올 때 까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과 불안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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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 11.0.1 업데이트 버전 배포. 뭐가 바뀌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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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에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애플은 'iOS 11'의 베타버전을 공개했고, 아이폰8/8플러스의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를 앞둔 지난 20일 새벽에 'iOS 11'의 공식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를 비롯하여 파일앱(File App) 등장, 메모(Memo) 기능의 변화, 전화, 계산기, 달력 등의 UI변화 등 여러 면에서 변화를 보여준 'iOS 11'이기에 공식 버전 배포 이후  'iOS11'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iOS11'의 소모가 'iOS10'에 비해 2배 가량(60%) 빠르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ios10의 경우 240분인데 ios11은 96분 지속. 필자도 배터리 소모가 빠른것을 경험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이 요구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며, 배터리 소모 문제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방안으로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앱 새로고침'을 끄거나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서비스'를 끄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밤(28일 새벽) 애플 측은 이같은 문제(배터리 소모 속도의 급격한 증가)를 비롯한 여러가지 오류(bugs)를 해결하는 차원에서 'iOS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 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 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애플측은 구체적으로 어떤 오류가 수정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iOS11' 업데이트 이후에 제기된 '배터리 소모 속도 오류'가 수정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iOS 11.0.1'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누르면 된다. (용량은 약 275MB)


- 애플 iOS11.0.1 업데이트 버전 배포. 배터리 소모 속도 오류 해결?


  애플이 iOS11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1'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면서 애플 측은 '버그 수정과 성능 향상'이라는 문구만 기재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오류가 수정되었는지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OS 11' 공식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나서 드러났던 '배터리 소모 속도 문제'에 관한 오류가 해결 되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배터리 소모 속도' 오류에 관해 제기된 문제 지적에 대해 애플측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 했으며, 오류 수정(fixed bugs)을 포함한 'iOS 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iOS11 과 iOS10의 배터리 소모 속도 비교 실험.

iOS10을 기준으로 했을 때, 'iOS11'이 배터리 소모 속도(파란점)가 현저히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iOS11'로의 업데이트 후에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경험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iOS 11.1.0' 버전의 업데이트가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1.1' 버전에서는 11.0.1 버전 이후에 발견되는 오류에 대한 수정과 함께 '급속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11월 3일, 'iPhone X'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iOS 11.0.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좀 더 나은 스마트폰 환경을 경험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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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11, 제어센터(Control center) 변화. 당황하지 말고 누리자.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9.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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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모바일OS인 'iOS'의 최신 버전인 'iOS11'이 공식 배포된지 1주일 정도가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11'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iOS 11'이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는 말하지만 아이폰7과 그 이전 제품인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등에서도 충분히 새롭게 변화된 'iOS'의 기능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iOS 11'은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WWDC 2017)'에서 공개 된 이후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큰 관심을 모았는데,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준 것이 바로 화면 하단을 쓸어올리면 등장하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iOS10)의 제어센터보다 기능면에서 확장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UI 또한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 iOS11 업데이트, 바뀐 '제어 센터'. 당황하지 말고 누리자.


  지난 6월, WWDC2017 행사장에서 'iOS 11'이 공개된 이후 'iOS11'은 여러 차례 베타 버전을 통해 배포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키보드, 메모, 지도, 카메라 기능, 메모, 파일앱 등장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무엇보다도 큰 관심을 끈 부분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제어센터의 경우 손쉽게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기능인데, 이같은 '제어센터'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가 편의 기능의 확대, 기능의 확장의 측면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어떤 기능들이 새롭게 생겨났고,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지를 알아두면 아이폰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iOS10의 제어센터(왼쪽) vs iOS11의 제어센터(오른쪽)

제어센터에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iOS11'에서는 제어센터에 추가할 항목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되었다고 할 수 있다.

△ iOS11 에서 '제어센터'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아래쪽) '제어 항목 추가'에서 + 버튼을 눌러 추가하기.

삭제를 할 때는 -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에서 '제거'를 눌러 주면 해당 기능이 아래쪽으로 이동한다.

△ iOS11 제어센터 기본 세팅(Default)

△ 제어 항목 사용자화 항목에서 추가할 항목 확인 후 +버튼 누름.

△ 해당 항목들이 '포함된 항목'으로 이동.

홈화면으로 빠져나온 뒤,

△ 아래쪽을 쓸어올려서 '제어 센터'를 열어보면 항목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OS10 또한 제어센터가 편리한 기능 중 하나였지만 'iOS11'은 사용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항목을 추가하고,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어센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이 외에도 제어 센터를 통해서 앱의 기능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롭게 추가된 기능(운전모드, 화면녹화)'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어센터에 포함된 기능들이 '확장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면

아이콘을 길게 눌러보면 된다. 대략 3초 정도 누르면 '아이콘'이 부풀어 오르면서 확장 기능 화면이 뜬다.

△ 와이파이, 에어플랜 모드 등을 길게 누르면, 숨겨져 있던 두가지 기능을 더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에어플랜모드, 블루투스, 셀룰러데이터, 와이파이, 에어드롭, 핫스팟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잘 사용되지 않는 2가지 기능(AirDrop, HotSpot)은 숨겨져 있던 것이다.

 △ 동그라미 두 개, '화면 녹화' 기능이 새로 생겼다.

'화면 녹화' 아이콘을 길게 눌러 보면..

△ 음성 기록(녹음)을 동시에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고,

'화면 기록' 버튼을 통해 화면을 녹화할 수 있다.

△ 화면 녹화 기능을 이용하여 화면을 녹화 해봤다.

제어센터 세팅하는 방법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iOS11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

기존의 '방해 금지 모드(주로 야간에 사용)'와 함께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가 추가되었다.

운전을 할 때, 전화나 문자, 카톡 등의 알람이 오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다.(좋은 기능. 애용하자)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방해 금지 모드'가 작동된다.

△ 화면 밝기 조절하는 기능(왼쪽)과 음량 조절(오른쪽)

화면 밝기 조절 탭에서는 화면 밝기 조절과 함께 

'야간 모드(Night Shift)'를 켜고 끌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 화면 밝기 조절 탭과 아래쪽의 '야간 모드(Night Shift)' 모드 설정 버튼.

△ 손가락을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 손전등(Flash) 기능.

손전등 기능 역시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iOS10까지는 밝기 조절에 대한 옵션은 없었다.

△ 밝기를 최고로 높인 모습(왼쪽)과 줄인 모습(오른쪽).

뒷면의 밝기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카메라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사진 촬영 모드'로 바로 이동하지만

길게 누르고 있으면 4가지 메뉴(셀카찍기, 비디오 녹화, 슬로모션 녹화, 사진찍기)가 뜬다.

△ iOS11 에서는 '메모' 기능 역시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어 센에서도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4가지 옵션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 앞서 살펴봤던 '화면 녹화' 기능

아래쪽의 붉은색 아이콘은 '마이크 오디오'를 켠 상태를 의미한다.

기본 설정(Default)은 '마이크 꺼짐'이다.


  iOS10에서 'iOS11'로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처음 '제어센터'를 마주하게 되면 잠시 당황 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UI가 바뀌었다는 점과 항목의 개수가 늘어났다는 점, 일부 기능들은 서로 통합되었다는 점 때문에 다소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나면 굉장히 편리해졌고,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나 플래스 밝기 조절 등의 기능들은 편리해지고 직관적이 되었다 할 수 있으며, 제어 센터에서 카메라/메모 등의 여러 기능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하지 않았지만 '확장 기능'을 통해 좀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iOS11은 작년에 소개된 'iOS10'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 변화의 방향은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어느 것이나 다 그렇듯이 알고나면 매우 쉽고 유용한 기능이지만 모르면 불편한 기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폰 사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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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vs 아이폰7, 무엇이 다를까? 꼭 알아야 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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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1차 출시국 26개 국가에서 9월 22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9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2차 출시국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공식 출시'를 좀 더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공식 출시가 지연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거보다 저렴해지고 편리해진)'해외 직구'를 통한 '아이폰8/8플러스'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작으로 일컬어지는 '아이폰8/8플러스'는 어떤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8(왼쪽) vs 아이폰7(오른쪽)

디자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제품이다.

하지만 속살을 들여다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8'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격은 699달러(64GB)로 '아이폰7'이 출시되었을 당시 가격(649달러/32GB)보다 50달러 비싸다.

용량의 증가, 무선 충전 기능, A11바이오닉 칩 탑재 등 여러가지 면이 향상된 것에 비하면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 아이폰8 vs 아이폰7, 무엇이 다른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애플이 지난 12일에 공개한 3종류의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반 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미엄 아이폰'인 'iPhone X(아이폰텐)'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아이폰텐의 경우 출시 시기가 11월 3일(1차 출시국 기준)로 '아이폰8/8플러스'보다 한 달 반 가량 늦어진다는 점과 미국에서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 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돈 약 153만원에 판매가 될 정도로 가격이 높고 국가마다 편차가 크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8/8플러스'는 과연 '아이폰7/7플러스'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뭐가 다른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앞뒷면 유리코팅과 무선충전.

'아이폰8'가 달라 보이는 이유이다.


  '아이폰7'과 '아이폰8'의 디자인 기본 틀은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크기를 살펴보면 '아이폰8'가 138.4 x 67.3 x 7.3mm(148g)이고 '아이폰7'이 138.3 x 67.1 x 7.1mm(138g)입니다. 적은 수치라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의 크기가 조금 더 크고, 좀 더 무겁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나타나게 된 것은 '아이폰8'는 앞뒷면이 모두 '유리 코팅'이 되어 있다는 것과 무선충전기능(wireless charging)의 탑재와 관련이 있습니다.

 

크기 

무게 

기타 옵션 

 아이폰7

 138.3 x 67.1 x 7.1mm

 138g

 알루미늄바디

 아이폰8

 138.4 x 67.3 x 7.3mm

 148g

 앞뒤 유리코팅, 무선충전


△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한편, '색상(color)'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7'의 경우 '실버, 블랙, 골드, 로즈골드, 제트블랙' 등 다섯가지 색상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었지만 '아이폰8'는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연한 블랙),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제트 블랙과 블랙이 통합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골드 역시 로즈골드와 골드가 통합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8/8플러스'의 방수/방진 등급인 'IP67'을 강조하고 있지만,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은 '아이폰7/7플러스'에도 적용된 기술로서 '새로운 것'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색상 

방수/방진 등급

 아이폰7

 제트블랙, 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IP67

 아이폰8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IP67

△ 아이폰8/8플러스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되었다.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아이폰8'는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와 LED-backlit IPS LCD(1334x750, 326ppi)를 탑재한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8'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그동안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만 적용되던 디스플레이 기술로써 주변 환경(빛의 양/온도 등)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자동적으로 색상 조절 및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주변 환경에 맞게 디스플레이가 스스로 최적화되는 것입니다. 또한 미디어 감상(넷플릭스, 아마존 비디오 등)을 위해 HDR(High Dynamic Range)용 Dolby Vision과 HDR10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 역시 향상되어 볼륨 성능이 약 25%가량 좋아졌다고 합니다.

 

크기 

패널 

기타 옵션 

 아이폰7

 4.7인치

 LCD  1334 x 750, 326ppi

 

 아이폰8

 4.7인치

 LCD  1334 x 750, 326ppi

트루톤 디스플레이, Dolby Vision, HDR10 지원 


△ A11바이오닉 칩은 

AR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구동하는 데 최적화 된 상태를 제공한다.


  아이폰8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 바이오닉'을 탑재했고, 아이폰7은 'A10'을 탑재했습니다. A11바이오닉 칩셋은 6코어 CPU/GPU와 M11 모션 프로세서 그리고 2GB램을 탑재하면서 'A10'보다 약 25%가량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램이 2GB라는 점은 '아이폰7'과 '아이폰8'가 동일한 점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전체적인 하드웨어가 'A11바이오닉'의 모든 자원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메인 프로세서

 램

 메인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가격

 가격(한국)

그 외

아이폰7

 A10

 2GB

 1200만 화소, f/1.8 카메라

32GB/649달러

92만원

 홈버튼/터치ID

아이폰8

 A11 BIONIC

 2GB

 1200만 화소, f/1.8 카메라

64GB/699달러

미정

홈버튼/터치ID/무선충전


△ 아이폰7와 아이폰8의 카메라 성능은 동일하다.


  아이폰8와 아이폰7의 카메라 성능은 동일합니다. '아이폰7'의 메인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렌즈가 탑재되었고,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조리개값 f/2.2의 7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이 카메라가 그대로 '아이폰8'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는 A11바이오닉 칩셋의 지원으로 인해 후보정 작업과 저조도 촬영에서 좀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같은 듯 하면서도 '아이폰8'와 '아이폰7'은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차이는 '향상된 성능'이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특히,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과 증강현실 구현에 최적화된 A11 바이오닉 칩셋의 탑재는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8'가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의 틈바구니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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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점 뭐가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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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와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해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폰 X('iPhone X'라는 이름이 알려졌을 때, 일각에서는 '아이폰 엑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으나 'X'가 로마자 숫자 'X(텐)'을 의미한다는 것이 곧 밝혀졌다. 따라서 '아이폰 엑스'가 아닌 '아이폰 텐'으로 부른다) 가 함께 소개되었고 '아이폰X'는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그 기능과 디자인 등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데 새로운 아이폰들이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와 iPhone8/8plus

그동안 알려져 왔던 대로 이들 제품은 많이 다르다.


- 아이폰텐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 뭐가 있나?


  9월 15일부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려 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5일부터 일주일 간의 예약 판매를 거쳐 22일 공식 출시가 되는 국가는 미국, 영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국가로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5개국이 포함 됐으며 29일부터 공식 판매가 이뤄지는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아시아 국가로는 바레인, 인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년과 같이 1, 2차 출시국 모두 포함되지 않으면서 빨라야 10월 중순/말 정도에 공식 출시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는 디자인, UI, 디스플레이 등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프리미엄'제품과 일반 제품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 차이가 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iPhone X'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총 참여 대상자 2753명 중 65.78%인 1811명이 '아이폰X'가 좋다고 응답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아이폰8 / 아이폰X / 아이폰7플러스 크기 비교

 새로운 아이폰 3종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디스플레이/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iPhone X'는 베젤리스 디자인에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홈버튼/터치ID가 제거되었습니다. 반면, 'iPhone 8/8Plus'는 기존의 아이폰과 동일하게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각각 47인치, 5.5인치 크기입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8'와 '아이폰X'가 비슷한 수준입니다.


△ 아이폰8/아이폰8플러스 실제 제품

△ 아이폰X


  앞서 이야기 했듯 'iPhone X'의 홈버튼/터치ID의 제거가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사라진 '터치ID'를 대체하기 위해 '페이스ID(Face ID)'라는 얼굴 인식 기술이 도입되었는데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성능은 사람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또한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한 부가 기능으로 '애니모지(Animoji)' 기능이 생겨났다는 하나의 매력으로 부각되었습니다. 반면, '아이폰8/8플러스'는 '홈버튼/터치ID'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7/7플러스'의 연장선이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애니모지(Animoji) 이모티콘.

사용자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캐릭터로 표현한 다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홈버튼/터치ID'의 유무에 따라서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의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아이폰X'의 인터페이스는 더욱 단순화되고 직관적이며, 편리해졌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기존 제품들과 동일한 UI를 제공하고 있기에 이에 대해 따로 언급할 부분은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X'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셀프 초상화 모드(Portrait selfies)'를 들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아이폰7플러스, 8플러스, 아이폰X)는 기본적으로 소위 '아웃포커싱 촬영'이라 불리는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를 지원하고 있는데, '아이폰X'에서는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초상화 모드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에서만 제공하는 셀피 초상화 모드.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용량을 기준 'iPhone X'의 가격이 999달러로 국내 판매가는 120만원 가량이 예상되고 있으며, '아이폰8'의 가격은 699달러로 국내 판매가는 80만원 후반~ 90만원 초반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는 799달러로서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언락폰 기준). 다만 새로운 아이폰 3종의 출시가 '단통법 폐지'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실질 소비자 가격은 더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많은 이슈를 몰고온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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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vs 아이폰8플러스, 두 신제품은 무엇이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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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아이폰 텐(iPhone X)'이 키노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이번 가을 이벤트의 주인공을 자처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임이 틀림없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에 이은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X'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며 오는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고려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and 8 Plus.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는 여러 면에서 달라졌지만, 둘 사이에도 차이점은 존재한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는 취향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차이점이 분명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아이폰8 vs 아이폰8플러스,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애플은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iPhone X'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익히 알려진 대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두 제품, 'iPhone 8'와 'iPhone 8 Plus'를 선보였습니다. 어쩌면 애플이 선보이는 마지막 LCD디스플레이 제품이 될 지도 모를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에 비해 분명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와 '8플러스'를 두고 잠시나마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두 제품을 천천히 살펴보면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의 차이와 함께 두 제품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뒷면까지 유리 코팅이 되면서 좀 더 좀 더 두꺼워졌고 무거워졌습니다.  '아이폰8'의 크기는 138.4 x 67.3 x 7.3mm(148g) 이며, 아이폰8플러스는 158.4 x 78.1 x 7.5mm(202g)으로 4.7인치와 5.5인치 크기의 화면 만큼의 크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크기 차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배터리 용량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애플은 그 차이를 21시간 통화(8플러스)와 14시간 통화(아이폰8)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제품명 

 iPhone 8Plus

iPhone 8 

iPhone 7Plus 

iPhone 7 

 크기

 158.4 x 78.1x 7.5mm

 138.4 x 67.3 x 7.3 mm

 158.2 x 77.9 x 7.3 mm

 138.3 x 67.1 x 7.1 mm

△ iPhone 8 plus vs iPhone 8

△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7/7플러스'와 같다.


  아이폰X가 '페이스ID'를 통해 보안 해제를 하는 것과 달리 '아이폰8/8플러스'는 여전히 '터치ID'가 핵심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는데, 이는 '아이폰7/7플러스'의 IP67보다 한 단계 높아진 것입니다. 다만, 삼성의 '갤S8/노트8' 그리고 LG의 'G6/V30' 등도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기본 저장 공간은 64GB/256GB용량을 가졌는데, 이는 '아이폰7/7p'의 32GB/128GB/256GB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색상 역시 '8/8플러스'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3가지로 출시된다는 점은 전작인 '7/7플러스'와 다른 점입니다. 또한 '8/8플러스'는 A11 바이오닉 칩(A11 Bionic chip)과 M11 모션칩을 갖춘 것도 동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기능이 구현된다는 점이 '7/7플러스'와 큰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플러스'가 3GB램을 가졌고, '아이폰8'가 2GB램을 가졌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8'가 4.7인치 크기(1334x750, 326ppi)이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65.6%입니다. 반면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8플러스'는 1920x1080 해상도(401ppi), 화면 비율 67.7% 크기의 화면을 가졌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차이점입니다.


 화면 크기

 해상도

 픽셀

 바디 대비 화면 비율

 램 용량

iPhone 8

 4.7인치

 1334 x 759

 326

 65.6

 2GB

 iPhone 8 plus

 5.5인치

 1829 x 1080

 401

 67.7

 3GB


△ 8플러스의 듀얼카메라.

△ 아이폰8의 싱글카메라.


  '아이폰8/8플러스'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단연 '카메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제품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진 가운데 '아이폰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의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고, '아이폰8 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광각렌즈(wide-angle)의 조리개 값은 f/1.8, 망원렌즈(telephoto)의 조리개 값은 f/2.8로서 타사 제품(갤노트8, V30 등)에 비해서 기본 스펙은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 '가격'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iPhone X'가 999달러라는 가격이 책정(우리돈 약 115만 원)되면서 상대적으로 '아이폰8/8플러스'의 가격이 낮아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아이폰8'의 경우 699달러, 우리돈 약 79만 원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는 약 90만 원부터 판매가 됩니다. 다만 이 가격은 단순 환율을 적용한 가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판매가는 이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품 

 iPhone X

iPhone 8 plus 

iPhone 8 

 iPhone 7

iPhone 7 plus

 기본 가격(미국)

999달러(64GB) 

799달러(64GB) 

699달러(64GB) 

649달러(32GB) 

769달러(32GB) 

 국내 판매가

 미정

미정 

미정 

92만원(언락폰/32GB) 

109만원(언락폰/32GB

 

△ 새로운 아이폰과 리뉴얼 된 기존 아이폰 가격.

△ 아이폰 8플러스와 아이폰8.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는 둘 사이의 차이점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의 차이, 그리고 램 용량이 3GB와 2GB라는 것, 화면 크기의 차이와 이에 따른 배터리 용량의 차이. 그리고 이 모든 차이를 반영한 가격의 차이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해보면 은근히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증강현실(AR)'기능과 '무선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 기능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11월 3일에 공식 출시되는 '아이폰X'보다 '아이폰8/8플러스'는 한 달 반 가량 일찍 출시가 됩니다(9월 22일 공식 출시).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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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진짜 이름은 '아이폰 엑스(iPhone X)' 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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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이벤트 디데이(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은 13일 새벽 2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껏 무르익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라 할 수 있는데, 과거 출시됐던 아이폰 시리즈와 달리 아이폰8와 관련한 일련의 정보들은 최근까지도 그 진위 여부가 확실치 않아 많은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논란 속에서 있어왔던 것이 바로 'OLED아이폰'의 이름에 관한 것인데,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아이폰8(iPhone 8)'라는 이름을 붙여왔고 최근까지도 '아이폰8'라는 이름이 통용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OLED 아이폰이 '아이폰8'라는 이름을 출시될 것이라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 아이폰 7s / 아이폰 8 / 아이폰 7s플러스

소위 '아이폰8'라 불리고 있는 OLED아이폰이 실제로 '아이폰8'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이폰8'의 실제 이름을 두고 여러가지 견해를 제시해 왔다.


-  아이폰8, 진짜 이름은 '아이폰X'일까?


  OLED아이폰의 명칭을 두고 그동안 여러가지 의견이 제시되어 왔습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10주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그 어떤 수식어도 붙이지 않고 단지 '아이폰(iPhone)'으로 불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아이패드 프리미엄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듯이 '아이폰8'역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미엄'이 강조된 느낌의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라는 이름이 붙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 엑스(iPhone X)'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네덜란드 통신사 KPN의 내부로 부터 나온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X' 포장 케이스.

그동안 'iPhone X'라는 이름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통신사 내부로부터 상자가 등장하면서, '아이폰8'의 실제 이름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image.www.letsgodigital.org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iPhone X'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22일부터 공식 출시(1차 출시국)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www.twitter.com/@evleaks


  아이폰 '에디션/프로'와 함께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 중 하나로 거론되던 '아이폰 X'라는 이름이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여러 매체들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 최근 아이폰8의 이름이 '아이폰 X'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 근거로 제시된 것이 네덜란드 통신 회사 KPN의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X' 포장 상자입니다. 아이폰X 포장 상자의 측면에는 'iPhone X'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찍혀있는데, Evan Blass는 '아이폰8'가 '아이폰X'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하면서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22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Concept image.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폰X'라는 이름으로의 명명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아이폰8'라는 이름보다는 가능성이 높고 더욱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입장입니다. '아이폰8'와 함께 출시되는 2종류의 아이폰이 각각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로 명명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OLED아이폰은 '아이폰8'가 아닌 '아이폰X'가 더욱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X'라는 이름에는 애플이 1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의미를 잘 담아내면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둬들이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된다.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시선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Apple Park)로 향할 것입니다. 그리고 10주년을 기념이라도 하듯,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는 홀(hall)의 이름은 애플 파크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 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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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가 보여줄 완전히 새로운 것들과 이미 봐 왔던 것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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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이번트에서 애플은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장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 대해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많은 변화'를 보여줄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아이폰8'의 공개를 앞두고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아이폰8의 어떤 점이 완전히 새로운 것이며 기존에 봐 왔던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8, 그동안 봐 왔던 것들과 새롭게 보게 될 것들.


  오는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통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단연 '어떤 점'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소식통을 통해서 '아이폰8'에 대한 많은 점들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지만 최종 확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학생의 마음처럼 많은 이들의 시선이 9월 12일에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블룸버그 통신이 '아이폰8'의 변화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를 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블룸버그 통신이 언급한 '아이폰8'의 변화.

프로세서는 A11칩, 수직으로 배치된 듀얼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가격은 999달러(약 115만원)~

3D언굴인식 기능(페이스ID)를 통한 보안/잠금 해제, 화면의 하단부에 위치할 '소프트웨어 도크(Dock)' 등이 눈에 띈다.

'소프트웨어 도크'라고 제시된 부분은 그동안 '기능 영역'이라 불려오던 곳이다.

source.www.bloomberg.com

△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하단부에 '기능 영역(Function area)'이 위치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 부분의 정확한 명칭을 두고 '홈바(HomeBar)'라는 이야기가 나온적 있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소프트웨어 도크(Softwear dock)'라고 언급한 것이다.

기능 영역은 홈버튼이 위치하고, 앱 실행시에는 컨트롤바의 역할을하게 된다.

△ 블룸버그 통신이 정리한 '아이폰8'의 새로운 점과 이미 봐 왔던 것들.

AR기능과 3D얼굴 인식 기능, 듀얼카메라의 일부 기능들은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라고 봤으나,

그 외의 다른 요소들은 이전 출시된 아이폰(4,4s)을 비롯하여 경쟁 회사 제품(갤럭시S8, 에센셜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로 분류했다.


  '아이폰8'에 대한 블룸버그의 언급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화면 하단부의 '소프트웨어 도크'와 3D센서 얼굴인식(페이스ID)를 비롯한 카메라와 관련된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이 탑재되고 기본 저장 공간이 64GB라는 사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진 대로 '고가(최소 999달러, 우리돈 115만 원)'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 등 또한 새로운 점으로 제시되었지만 이같은 사실들은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던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OLED디스플레이와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여러 부분이 '기존의 제품'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오래전부터 삼성의 '갤럭시S'와 '노트'시리즈에 탑재되어 왔고, 베젤리스 디자인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의 아이폰이 그동안 보여왔던 기조, '완전히 새로운'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검증된' 것을 바탕으로 최적화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iOS 11, 아이패드의 도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의 공개 시간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9월 12일(한국은 13일 새벽),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제품이 보여줄 기능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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