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베젤리스 '에센셜폰' 9월 출시설. 스마트폰 경쟁에 기름 붓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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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0일,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은 스마트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어 구글에 넘긴 뒤 오랫동안 구글의 안드로이드/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 자리에 있던 그는 2015년 구글을 떠나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라는 회사를 만들었고,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손에는 '에센셜 폰(essential Phone)'을 들려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요소들만 모아 놓았다는 '에센셜폰'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앞면을 완전히 뒤 덮은 화면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바디 프레임이 알루미늄이 아닌 '티타늄'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는데, 티타늄 프레임은 낙하 충격으로 인한 흠집이 생기지 않으며, 파손 위험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밖에도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뒤쪽에 자리잡은 센서는 여러가지 모듈과의 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는데 그 첫번째 모듈로 소개된 '에센셜 카메라'는 360도 촬영을 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해서 VR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처럼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에센셜폰'이 오는 9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 9월 출시설. 디자인, 가격, 기능 삼박자로 돌풍 일으킬까?

△ 에센셜폰.

바디 대비 화면 비율 약 86%. 상단부는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베젤을 완전히 제거했다.

프레임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지면서 그 어떤 스마트폰 보다 강력하며 파손/흠집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또한,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이루어지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는 9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8월 23일 공개 이후 9월 10일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LG역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공개를 예년보다 앞당겨 8월 31일 IFA2017 행사장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니(Sony) 또한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9월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7S & 7S플러스'는 9월 말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OLED아이폰(아이폰8)는 11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이처럼 9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이 한바탕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말,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앤디 루빈의 '에센셜 폰'이 9월부터 영국과 유럽,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Essential Phone

△ 에센셜폰의 뒷면

티타늄 프레임, 세라믹 코팅.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모듈 센서 등

앤디루빈은 에센셜폰을 두고 꼭 필요한 요소들만 모아 둔 스마트폰이라 했다.


  단숨에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별칭을 얻은 '에센셜폰'의 매력은 단연 '넓은 화면(5.71인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화면 상단부에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위한 베젤을 남겨 놓은 것과 달리 '카메라 렌즈 부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화면으로 덮음으로써 디자인 면에서 매우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이 에센셜폰의 특징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티타늄 프레임'으로 인해 강인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뒷면 또한 '세라믹 코팅'을 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높였습니다. 


△ 티타늄 프레임, 알루미늄 프레임의 낙하 실험 후 흠집 비교.

△ 에센셜폰의 핵심 주 하나로 거론되는 '에센셜 카메라.

360도 촬영이 가능한 이 카메라의 가격은 50달러(우리돈 약 5만 5천원).

  이처럼 '필요한 부분'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은 에센셜폰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3040mAh배터리, 128GB저장공간 등을 갖추면서 동급의 타사 제품들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으며, 블루투스 5.0, USB-Type C 포트 등을 갖추면서도 가격이 700달러 수준(우리돈 약 80만 원)으로 알려지면서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가격 경쟁력과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화된 외관,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아버지'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하여 탑재하는 안드로이드OS 등은 단숨에 많은 이들의 구매욕을 자극시켰던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10월, 구글이 선보인 스마트폰 '픽셀(Pixel)'에 이어 올해는 '에센셜폰'이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아니면 기존의 전통적인 강자들이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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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 흥행에 걸림돌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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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아이폰8(iPhone8, 가칭)'입니다. 애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2016년 9월)되기 전부터 많은 변화를 보여줄 'OLED아이폰', 즉 '아이폰8'를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만큼 오래전부터 주목받아 온 제품입니다. 아이폰8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에서 시작되는 '아아폰8'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데, 그 변화된 모습이 하나 둘 씩 확인되면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전해진 '터치ID(Touch ID)'와 '3D 얼굴 인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와 '가격'에 관한 이야기는 차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점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 흥행에 걸림돌이 될까?

 

△ iPhone 8, concept image.

터치ID가 사라지면서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한다.

그리고, 터치ID를 통해 이루어졌던 '보안 해제(지문인식)'기능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디자인에서부터 이전 제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던 '아이폰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모았던 부분이 바로 '터치ID'의 포지션 변화였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는 것과 함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서(embeded in display)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는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가 담당했던 보안 해제 기능은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인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보안 해제의 핵심적인 기능이 되는 것은 좋으나 '터치 ID'만큼 편리하게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터치ID의 경우 방향과 각도에 상관없이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만 갖다대면 보안 해제를 할 수 있었지만, 얼굴 인식의 경우 항상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하기 때문에 보안 해제 가능 범위가 대폭 축소된다는 점에서 다소 '불편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이같은 애플의 판단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8.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8.


  한편,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커진 화면(5.8인치), 무선 충전 기능 도입, 듀얼 카메라, 늘어난 배터리 용량,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8'는 기의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변화에 따라 가격 또한 대폭 상향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아이폰8'를 기대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에 따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최저 가격이 1000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 하는데,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 256GB'용량 제품 가격이 969달러이고, 동일 제품이 국내에서 13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이폰8'의 최저 국내 최저 가격이 139만원에 정도에 책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일부 해외 IT매체는 '아이폰8'최저 가격이 1200달러(1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1200달러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의 경우 959달러, 

우리나라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이 137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이 기존 제품보다 높을 것은 자명하다.

△ iPhone 8

△ '아이폰8'의 경우 내부 공간에 변화가 생기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는 것은 좋지만 새로운 기능의 추가가 오히려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가격 부담'이 '불편함'과 결합되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선 충전 기능'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출시 이후에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된다는 점, 무선 충전을 위한 키트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100달러(11만 원) 이상이 될 것)도 부담스러운 점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와 관련해서 어떤 전략을 내세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질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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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출시 10주년, 아이폰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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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은 아이폰이 세상이 모습을 드러낸지 10년이 되는 해 입니다. 아이폰과 관련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흔히들 아이폰 탄생 10주는 기념의 해(10th anniversary)라고 부르고 있기도 한데, 오는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가칭)'의 이름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며,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10주년을 기념해서 또 한 번의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등 사람들은 10주년 이라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삶의 많은 모습이 바뀌었는데 이같은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아이폰'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이폰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화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10주년을 맞이한 지금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1세대)부터 아이폰7/7플러스까지.

image.www.youtube.com



- 아이폰 출시 10주년, 아이폰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연 '아이폰(iPhone, 1st generation)'의 등장 이후, 우리 삶의 모습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여러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그 변화에는 가속도가 붙었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스티브 잡스가 이끌던 애플(Apple, Inc.)은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났고, 아이폰은 혁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 사망(2011) 이후,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에 직면해야 했지만, 2011년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2007년 1월 9일, 맥월드 컨퍼런스(MacWorld Conference)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선보이고 있다.


  2017년,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여러 매체들은 10주년을 되돌아 보면서 기억할 만 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변화된 모습에서부터 그동안 아이폰이 판매된 수량, 그리고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제품에 관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소개되고 있습니다.



△ 교황청 신년 미사 풍경.

아이폰의 등장 이전인 2005년과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2013년. 

△ 2005년과 2011년, 친구들과의 모임 풍경의 변화.

△ 아이폰 탄생 10주년. 거리의 풍경 풍자한 만화.

image.Ted Rall


  아이폰의 등장 이후,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의 보급이 급속도로 이뤄졌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우리 삶의 모습도 빠른 속도로 변화했고, 앞서 살펴본 모습처럼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의 화면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거나, 그 안에 시선을 고정한 채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10년 동안 팔린 아이폰.

2015년(아이폰6/6플러스 & 아이폰6s/6s플러스)에는 2억 3천 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했으며,

10년 동안 애플은 총 12억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source.www.statista.com

△ 1세대 아이폰에서부터 '아이폰7/7+'까지.

△ iPhone(1st gen) vs iPhone 7


  스마트폰(아이폰)은 한 손에 들어가는 컴퓨터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아이폰의 프로세서 성능은 120배 가량 좋아졌고,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그 크기와 디자인, 성능에서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생전에 3.5인치 크기의 화면을 고집하면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스마트폰'의 위대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소위 '한 손 철학'을 주창한 것인데 이는 삼성을 필두로 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큰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도왔다는 맹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후, 아이폰5의 4인치 화면을 시작으로 화면의 크기는 커지기 시작했고, 2016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플러스'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5'

3.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4S'보다 0.5인치 커지면서 고작 한 줄 더 늘어났을 뿐인데,

화면이 커진 체감 효과는 몇 배나 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 시리즈의 여러 변화 중 가장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source.www.forbes.com

△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X'로 부르기도 하는 제품.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image.www.youtube.com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아이폰 자체의 디자인 변화가 10년을 잘 대변한다 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주변 모습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누구나 공감할 만 한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 자체적으로도 변화가 있을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삶의 모습 또한 스마트폰과 함께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이 자명합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변화와 VR과 AR 시대의 도래, 앞으로 어떤 변화가 찾아오게 될 지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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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케이스와 강화유리 그리고 더미 등장.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아이폰8'.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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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고 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올해 가을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 소위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지난 2016년 가을 '아이폰7(iPhone 7)'이 출시되기 전부터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아이폰X, 10주년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는 디자인과 기능 등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대형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즈 등은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과거 아이폰의 판매량을 경신할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한 관련 산업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오래전부터 형성되어있던 상황 속에서 그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화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듀얼 카메라.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하고 있다.



- 하나 둘 씩 드러나는 '아이폰8'의 실체.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iPhone8.

△ 전체 화면 크기 5.8인치,

하단부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로 알려져 있다.


  매년 그래왔듯이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도 점점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최근에는 협력 업체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소식 중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은 앞/뒷면 패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강화유리'의 등장은 아이폰8의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을 확인시켜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지난 5월 말, 애플의 주요 협력업체인 대만의 TSMC 관계자가 아이폰8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과 맥락을 같이하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강화유리'와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image.www.9to5mac.com

△ 유출된 전/후면 패널.


  한편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아이폰8'의 유출 디자인과 루머 등을 바탕으로 'iPhone 8 Case'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는 유출 도면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토대로 '아이폰8 케이스'의 디자인 작업을 끝마치고, 온라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과거 사례에 비추어볼 때,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만든 케이스가 실제 제품과 딱 맞아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 등장한 케이스는 분명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 벌써부터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8 케이스'

image.www.mobilefun.com


  앞서 이야기 했듯이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즈 뿐만 아니라 애플전문가로 통하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iPhone 8'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는 터치ID를 비롯해서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은 스마트폰의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폰8의 판매량이 1억 대를 훌쩍 넘길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그 여파로 인해 디램(DRAM)과 낸드플래스 메모리(NAND flash memory)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공급 부족 현상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IT업계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기대와 전망은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IT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수반되었던 것을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 iPhone 8, dummy(Mockup).

image.www.9to5mac.com


  모바일 시대라 불리는 작금에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폰'이기에 항상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왔고, 그만큼 수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 년 동안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에서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더 등장할 지, 그리고 애플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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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iOS 10.3.2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 변화 생겼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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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한국 시간으로 5월 16일 새벽 2시에 iOS 10.3.2를 공식 배포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iOS최신 업데이트 버전인 10.3.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은 보안 업데이트가 주요 내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일 iOS 10.3.1 배포 이후 약 6주 만인데요, 지난 10.3.1 버전에서는 '아이폰5/5C' 32비트 프로세서에 대한 오류 수정과 에어팟(AirPods) 위치 찾기 및 사운드 재생 기능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었고 음성 인식 서비스인 시리(Siri)의 기능 업데이트(결제/차량용 앱에 대한 업데이트)등 오류 수정과 기능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된 바 있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5월 17일 새벽 2시, 애플은 iOS 10.3.2 버전을 배포했다.

시리 키트 자동차 명령, 써드파트 VPN앱 관련 오류 수정 등 몇 가지 마이너 버그 수정과 함께

보안 업데이트가 이번 10.3.2의 주요 내용으로 거론되고 있다.


업데이트는 

[ 설정 ] - [ 일반 ] - [ 소프트웨어업데이트 ] 탭에서 진행할 수 있다.


  10.3.2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에는 보안 업데이트라는 설명 외에 기능이나 성능 향상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지만, 10.3.2 베타 버전이 배포될 때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시리 키트 자동차 명령, 써드파티 VPN앱 관련 수정 사항을 비롯한 여러가지 마이너버그에 대한 수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산호세의 맥에너리 컨벤션센터(McEnery Convention Center)에서 세계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을 개최할 예정인데, 이곳에서 차세대 iOS인 'iOS 11'의 공개/발표와 베타버전의 배포가 있을 것으라는 이야가 있으며 iOS11 베타 버전부터는 32비트 앱에 대한 지원이 중단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iOS10'이 '아이폰5/5C'의 최종 iOS버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iOS 10.3.2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아이폰/아이패드 환경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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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S' 바디는 알루미늄 아닌 Ion-X글래스? 새롭게 등장한 유출 바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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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경쟁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과 대만 등에 위치한 애플의 협력 기업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는 동시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하여 글로벌 투자회사 JP모건 등이 '아이폰8'에 대한 변와 전망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모양새인데, 한편으로는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Ion-X Glass' 바디 아이폰이 시장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당초 이 제품은 2017년형 '아이폰SE(iPhone SE)'로 명명되며 관심을 모았지만 '아이폰SE(2017)'이 아닌 '아이폰7S'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힘을 얻고 있는 형국입니다. 만약 이같은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2017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3종류의 아이폰(LCD아이폰 2종류와 OLED아이폰) 모두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글래스 바디(Glass body)'를 채택하는 것이기에 아이폰의 디자인에 대대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중국으로 부터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의 'Ion-X glass' 바디.

당초 '아이폰SE'일 가능성이 거론되었지만 '아이폰7S'의 바디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image.www.slashleaks.com



- 유출된 'Ion-X Glass' 바디는 '아이폰SE'가 아닌 '아이폰7S'? 차세대 아이폰의 대대적인 변화 예감.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Weibo)'를 통해 유출된 아이폰 'Ion-X글래스' 바디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2017년형 'iPhone SE'가 이온엑스 글래스 바디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이 유출 사진을 두고 일부 매체들은 '아이폰SE(2017)'이 아닌 '아이폰7S'의 바디일 가능성을 제기했는데, 이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LC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이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이온엑스 글래스'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5일부터 기본 용량을 업그레이드한 2017 아이폰SE를 판매중에 있다.

기존의 16GB/64GB에서 각각 32GB/128GB로 용량을 두 배 늘였다.

△ 이온X글래스 바디,

'iPhone SE'와 'iPhone 7'과 비교해 본다면,

분위기면에서 아이폰7 제트블랙의 변형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아이폰7S의 '이온X 바디' 채택을 주장하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유출 사진 속 제품이 '2017 아이폰SE '가 아닐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애플이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SE' 리프레시 제품, 즉 2017년형 아이폰SE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아이폰SE'를 출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애플인사이더의 주장 대로 애플은 지난 3월 21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의 출시 발표와 함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한 '아이폰SE'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애플이 한 해에 두 차례나 같은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리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로 자리를 잡으면서 최근 유출된 '이온X 글래스 바디'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S'의 바디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것입니다.


△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 제품군.

올해 말, 애플은 3종류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OLED아이폰이며, 두 종류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다.



   애플인사이더는 '아이폰7S'에 대해 몇 가지 사항을 언급했는데, LCD디스플레이 탑재를 기본으로 하는 '아이폰7S'가 OLE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혹은, iPhone X)'와 같이 무선 충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을 갖출 것이며, 차세대 프로세서인 A11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LCD디스플레이 제품이지만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iPhone 8, Renders image.

  

   실제로 '아이폰7S'가 Ion-X Glass 바디를 채택하게 된다면 이 또한 커다란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Ion-X 글래스는 애플이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rts)' 디스플레이에서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낮은 편이 아니며, 애플이 전략적으로 LCD아이폰(아이폰7S/7S+)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OLED아이폰에 집중되어 있는 지금, 과연 애플이 이온X글래스 바디를 가진 '아이폰7S'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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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아이패드에서 화면캡쳐(스크린샷) 안 될 때, 해결 방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5. 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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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화면캡쳐(스크린샷/Screen Shot) 기능을 이용해야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갑자기 스크린샷 기능이 작동 안 할 때가 있습니다. 

 버튼을 잘못 눌렀나 싶어서 제대로 눌러봐도 안되고.. 슬립버튼(전원버튼)이 잘 작동 되는지 확인해보고, 홈버튼도 확인해보니 잘 되는데.. 그런데 왜 '스크린샷'이 안되는 걸까요? '고장 났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해결 방법은 아주아주 쉬워요! 아래 설명을 보고 지금 당장 해결하세요!(아이폰7/아이폰6s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고장일리가..?)

 




iPhone/iPad에서

슬립버튼(전원버튼) + 홈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 캡쳐'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되지 않는다면?


[ 설정 ] → [ 일반 ]  [ 프로파일 ] → [ 프로파일 삭제 ]

터치 네 번만 해 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아래 그림을 보면 좀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설정 - 일반 - '프로파일'을 눌러 줍니다.

프로파일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항목이 뜨지도 않아요.

일반 탭에서 아래쪽으로 쭉 내리면 '프로파일'이 있습니다.


'화면복제방지 프로파일'이 설치되어 있으면, 

스크린샷 기능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해줘야 합니다.



△ 프로파일 탭을 누르면..

설치된 프로파일이 뜹니다.

그걸 누르면 '프로파일 삭제' 탭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해결 됩니다.


스크린샷을 하기 위해서 '삭제'를 먼저 해야하기 때문에,

위 캡쳐 화면은 '삭제 후 사진'입니다. 그래서 '프로파일'이 없어졌어요!


삭제하고 나서 화면 캡쳐를 해 보면, 잘 됩니다 ^^

간단히 해결! 걱정할 필요 없었죠?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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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플랜B?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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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부쩍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소식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5년 말부터 2017년의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을 정도로 애플이 OLED아이폰을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작년 말에는 삼성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와 OLED 공급 계약 체결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OLED아이폰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고, 급기야 최근에는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디자인(schematics, 도식)'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감 속에서 '아이폰8 플랜B(iPhone 8 Plan B)'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뒷면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아이폰8'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의견과 뒷면에 배칠될 것이라는 의견이 상충하고 있다.

image.www.idropnews.com



- 아이폰8 플랜B,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차세대 아이폰이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아이폰7s, 7s플러스, OLED아이폰)가 있지만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며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이라 함은 'OLED아이폰'을 가리키는 것이 되었습니다.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OLED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게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터치ID'의 위치에 관한 논란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 유출된 도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견해가 많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터치ID'를 뒷면에 배치하는 '플랜B'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최근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디자인 도면(도식)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케치/렌더링 이미지.

홈버튼과 터치ID 등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image. twitter/@VentaGeskin1

△ 터치ID가 뒷면에 배치된 'iPhone 8' 알루미늄 바디 설계도.

image.www.pocketnow.com

△ 후면 터치ID, 렌더링 이미지.


  소위 '플랜B' 디자인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앞서 언급했듯이 '터치ID'가 뒷면에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애플이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면서 '터치ID'가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삽입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애플이 오래전에 이와 관련된 특허 출원을 한 사실이 있다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며, 애플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못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터치ID'의 위치는 뒷면의 애플 로고 아래쪽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인데, 이미 LG의 'G6'와 구글 픽셀(Pixel) 등이 이같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8 / LG G6 / 구글 픽셀

모두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다.



  터치 ID가 뒤쪽에 배치되는 '플랜B'에 대해 사람들은 우려를 표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혁신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애플답지 않은 디자인'이라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터치ID가 뒷면에 배치된다는 것은 그동안 알려져왔던 것과는 다른 것이며 그러기에 기대에 못미치는, 다소 실망스러운 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혁신적'인 무언가를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모습을 기대하고 있기에, 뒷면 배치라는 기존에 다른 제품들이 채택한 방식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고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실망이 더 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G6 / OLED iPhone(iPhone 8) / Galaxy S8.


  애플의 아이폰은 전통적으로 많은 루머를 양산해 왔고, 실제 제품 공개 현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라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루머의 정확도는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처럼 루머의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기에 이번 '터치ID'의 위치에 관한 논란의 불씨도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를 구현하면서 '혁명'을 불러올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기존의 제품들과 같은 '뒷면 터치ID'를 보여줄 것인지, 앞으로 전해질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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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바꼈다. '아이폰8' 디자인, 무선충전, 사라진 터치ID 확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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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여러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소식들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소위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 등으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이 9월 공개/출시가 아닌 11월 출시 가능성이 높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OLED아이폰이 기존 제품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출시 시기의 진위 여부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이폰 도면에 따른 제품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와 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의 존재 여부에 관한 것입니다. 지난 4월 중순경 아이폰의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디자인 도면의 등장 이후, 여러차례 '디자인'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고 이와 함께 터치ID의 존재 여부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유출된 'iPhone 8'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제품 이지미.

전면은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로 뒤덮여 있고,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있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터치ID'는 '디스플레이 삽입'이 유력해 보인다.

image.twitter/@Venyageskin1



- '로고'빼고 모든게 바꼈다는 아이폰8. 디자인, 터치ID, 충전 등 완전히 변화?


  폭스콘 내부 회의에 등장했다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라고 부르기도 함)' 디자인이 세간에 공개된 이후,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jamin Geskin(@VenyaGeskin1)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와 스케치 이미지, 그리고 '아이폰8' 더미(Dummy, 모형)로 불리는 제품의 사진을 속속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상 '확정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최근의 '아이폰8' 디자인을 살펴보면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로 방향으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가운데 그 방식이 패드를 이용하는 근거리 방식이 될 지, 아니면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방식이 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 듀얼 카메라.

△ iPhone 8, 디자인 스케치.

중간의 커다란 원형은 '무선 충전'을 위한 장치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 폭스콘으로부터 유출되었다는 디자인 도면의 일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최근에는 '아이폰8'의 유출 디자인을 근거로 하여 제작된 더미(Dummy, 모형/모조품)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흔히 목업(Mockup) 제품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실제 유출 디자인을 바탕으로 했기에 실물과 완전히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품과 동일하게 제작된 더미를 살펴보면 역시나 눈에 띄는 것은 뒷면의 듀얼 카메라이며, 측면의 전원 버튼이 다소 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심트레이/SIM tray보다 길다). 그리고 '터치ID'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는 '터치ID'가 디스플레에에 삽입되었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소입니다. 한편 디자인 도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뒷면의 애플 로고가 모형에는 없다는 점이 디자인과 모형의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 iPhone 8, Dummy(Mockup)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8'의 전반적인 디자인이 과거 제품 중 '아이폰4'와 가장 유사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아이팟 클래식'과 유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있기도 합니다. 그박에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로는 3D센서 카메라 탑재, 3GB램 장착, 5.8인치 OLED디스플레이(521ppi 이상, 실제 화면 부분은 5.15인치)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제품의 두께는 7.1mm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팟 클래식(iPod Classic, 왼쪽)과 아이폰4(iPhone 4, 오른쪽)

  예년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5월에서 6월 사이에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소식들이 쏟아져 나왔고 6월, 7월 경에는 사실에 가까운 이야기가 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나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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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무소식 '아이폰7S', OLED아이폰의 그늘 속에서 출시 마저 늦어지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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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는 애플의 OLED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소위 '아이폰8' 혹은 '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은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많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OLED아이폰'에 대한 지나친 관심으로 인해 OLED아이폰과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아이폰7s & 7s 플러스'에 대한 소식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폰7s/7s플러스'의 출시가 'OLED아이폰'의 개발로 인해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OLED아이폰(왼쪽)과 '아이폰7(오른쪽)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OLED아이폰과 함께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7s/7s플러스'가 그것이다.

image.www.computerbild.de



- 아이폰 7S, OLED아이폰 그늘에 가려진 것도 서러운데 출시마저 늦어지나?


  애플의 소식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라고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통신 등은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소위 iPhone 8, iPhonx X 등으로 불리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이 대표격이며, 나머지 두 종류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7 & 7 Plus'의 후속 제품이자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hone 7s & 7s plus'입니다. 이들 제품은 당초 오는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그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이들 제품들이 당초 예상보다 늦은 11월 경에 공개/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의 '아이폰7'과 디자인 면에서 거의 동일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행과 같이 LCD패널을 탑재하고 홈버튼과 터치ID등도 그대로일 것이다.

source.www.9to5mac.com


  애플전문가 Ming-Chi Kuo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등이 직접적으로 차세대 아이폰 11월 출시설을 언급했는데, 이같은 11월 출시설의 근거로 OLED아이폰의 신기술 탑재와 이에 대한 테스트 문제로 인해 출시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으며, 일부 매체들은 당초 알려진 OLED아이폰(아이폰8)의 출시가 연내에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예상 출시 시기가 지속적으로 늦춰지는 가장 큰 이유는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와 홈버튼, 그리고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3D터치(3D Touch) 기능을 탑재하는 기술에 관한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변화를 구현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OLED아이폰의 변화와 관련하여 가장 난제로 손꼽히는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시스템(Touch ID)'과 관련하여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지문 인식 시스템이 '뒷면'에 위치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폭스콘으로부터 도면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이처럼 OLED아이폰의 변화와 출시에 관한 이슈에 묻힌 '아이폰7S'의 입장은 더욱 난처합니다. 애초에 전작인 '아이폰7'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여전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더해 최근에 'OLED아이폰'의 출시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덩달아 '아이폰 7S'역시 그 출시 시기가 함께 늦춰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더구나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S8/S8+'와 더불어 화웨이, 샤오미 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는 상황이기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7S'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 OLED아이폰의 홈버튼이 뒷면에 위치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OLED아이폰의 출시 시기와 핵심 변화가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연내 출시가 가능하더라도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시스템의 구현 여부가 불투명해 보이며, 전문가들이 전망하듯 '아이폰7s'는 한껏 차오른 OLED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흥행 여부조차 불투명 한 상황입니다.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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