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23. 12:03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8, 6/4-6/8)을 앞두고, WWDC2018 행사장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iOS12와 새로운 버전의 WatchOS 그리고 더 향상던 기능을 갖춘 홈팟(HomePod) 외에 중저가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SE 2'가 소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iPhone SE 2'가 5인치 크기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화면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2, 캐드 도면을 통해 확인된 5인치 화면.
최근들어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SE 2'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뒷면은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같이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지고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될 것이라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가 자신들이 제품(강화유리/케이스)을 만들기 위해 입수한 앞면 CAD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Olixar는 아이폰X,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등 주요 제품이 공개/출시 되기 전 CAD/디자인 이미지를 수 차례 공개해 왔고, 공개된 이미지들이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 CAD 이미지 역시 실제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CAD 도면 이미지의 일부.
화면의 크기는 4인치에서 5인치로 커졌고, 바디 크기는 3~4mm 가량 작아졌다.
공개된 CAD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2가지 입니다. 한 가지는 약 5인치 크기의 노치디자인 화면을 가졌다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바디의 크기가 '아이폰SE'에 비해 조금 더 작아졌다는 것입니다. CAD 도면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SE 2'의 크기는 120.04 x 54.82 mm 입니다. 이는 'SE'의 123.8 x 58.6 x 7.6mm와 비교해볼 때, 세로 길이가 약 3mm, 가로 폭이 약 4mm 가량 줄어든 것인데, 이로 인해 한 손으로 취기가 더욱 편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는 디자인 면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것과 함께 그립감도 좋다는 점이 매력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좀 더 작아진 바디에 더 큰 화면(4인치에서 5인치로 확대)을 가지게 되면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 사라진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한 글래스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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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7. 12:45
최근 들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9월에 컬러풀한 바디를 가진 '아이폰8s'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언급된 '아이폰8s'는 지난 2013년 9월에 애플이 선보인 첫 번째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5c'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서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저렴한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5.8인치/6.5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 제품군과는 별도로 출시될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포트폴리오 다양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애플이 '아이폰X 2세대' 3종과 별도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8s'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것으로서 '아이폰5c'의 뒤를 잇는 제품이이라고 한다.
- 컬러풀한 바디 가진 '아이폰8s'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3종류의 '아이폰X 2세대'와는 별도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8s'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SE 2(2018)'와는 별개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저렴한 가격, 컬러풀한 색상으로 인기를 모았던 '아이폰5c'
△ '아이폰X 2세대'는 5.5/6/5인치 OLED, 6.1인치 LCD 등 3종류로 출시된다고 한다.
애플인사이더에 의하면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5.8/6.5인치 제품과 799달러짜리(우리돈 약 85만 원) 가격의 6.1인치 LCD 아이폰X 2세대 제품 외에 '아이폰8s'라는 이름의 중저가 제품을 함께 선보일 것이며, 두 LCD탑재 제품(6.1인치와 iPhone 8s)의 출시로 인해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가형 '아이폰8s'의 등장으로 인해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머징 마켓 시장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으며, 선진 시장에서도 저가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노치디자인, 5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 2'
한편,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컬러풀한 '아이폰8s'의 등장 소식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SE 2'와는 별개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그동은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폰5c'에 이어 '아이폰SE'를 내세웠지만 '아이폰SE2'가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지게 되면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고, 그 자리를 '아이폰8s'가 대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SE 2'의 경우 약간의 가격 상승과 함께 5인치 크기의 노치디자인 화면을 가지게 되면서 또 하이엔드 시장과 중저가 시장을 모두 공략하는 제품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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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5. 11. 12:45
지난 5월 초, LG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7씽큐'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인 G6에 비해 스펙면에서 월등히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출고 가격은 G6보다 저렴한 89만 8,700원이 책정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LG는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면서 카메라 기능 강화와 콘텐츠 강화 기능을 강조했으며, 더 커지고 밝아진 화면 역시 G7씽큐의 강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처럼 LG가 6.1인치 '노치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이와 관련하여 LG가 애플의 LCD탑재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2세대)을 염두에 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LCD제품에서 G7씽큐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화면 'M+LCD'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G7 ThinQ
노치디자인, 6.1인치 크기 M+LCD,
- 일석이조 효과 노린 G7씽큐, 애플 마음 사로잡았나?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G7 ThinQ'는 노치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애플 따라하기'라는 비판이 있기도 했지만 LG측은 애플보다 먼저 기획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따라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와함께 'G7씽큐'의 디스플레이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6.1인치 크기라는 점과 M+LCD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M+LCD는 기존의 LCD 즉, G6를 비롯한 과거에 출시된 제품에 사용된 LCD보다 2배 가량 밝은 화면을 구현하면서도 소비 전력은 약 30%가량 줄어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며, 가격(부품 단가)은 OLED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LG는 M+LCD를 통한 '화면' 개선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면서 스마트폰의 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 V30 vs G7 ThinQ vs G6
△ 노치디자인과 수평화면의 선택.
M+LCD는 기존 LCD에 비해 두 배 정도 밝고, 소비 전력은 30%가량 적다.
한편, 최근 애플이 LG의 M+LCD를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2세대)는 5.8인치와 6.5인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6.1인치 LCD탑재 제품에서 G7씽큐에서 사용된 'M+LCD'가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전체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이 '6.1인치 LCD아이폰'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M+LCD 채택은 LG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두 개의 노치 디자인, G7씽큐와 아이폰X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5.8인치와 6.5인치 OLED제품과 6.1인치 LCD제품인데 LCD제품에서 M+LCD가 사용될 것이라 한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하여 '가격' 문제로 인해 많은 고민에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했고, 조기 단종(생산 중단)으로 이어진 가장 큰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기에 명실공히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LCD제품의 가격을 낮추는 것에 주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G7씽큐'를 통해 가격은 낮고 성능은 좋은 6.1인치, 노치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애플이 큰 관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아이폰X'에 사용된 여러가지 부품중 가장 비싼 것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은 OLED디스플레이였고, 이것이 '아이폰X' 가격이 상승에 한 몫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인 만큼 애플이 어떤 판단을 하게 될 지는 자명해 보입니다.
△ 아이폰X 2세대, 3가지 모델.
△ iPhone X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서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판매량을 보여주었다.
애플이 차세대 6.1인치 LCD아이폰에서 M+LCD를 사용한다면 'G7씽큐'로서도 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품 검수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애플의 선택으로 말마암아 'G7씽큐'의 품질이 그만큼 좋다는 것이 인정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같은 소식이 G7씽큐의 시장 점유율과 LG디스플레이의 향후 사업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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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7. 12:56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오는 5월 2일(뉴욕)과 3일(서울)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5월에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SE'의 후속 제품, 소위 '아이폰SE 2'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에서 구체적인 소식들을 내놓으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SE 2, Design image.
전체적인 디자인은 'iPhone SE'와 큰 차이가 없지만,
뒷면이 글래스 코팅 되어있다는 점에서 좀 더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 아이폰SE 2, 사진 유출. 매력 포인트는 빛나는 바디?
작년 말부터 큰 관심사 중 하나로 자리해왔던 '아이폰SE 2'의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커팅 공정을 거친 각진 바디에 '노치 디자인'의 스크린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도 했지만,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면서 뒷쪽 표면이 '알루미늄'이 아닌 글래스 코팅으로 변화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아이폰8/8플러스'과 '아이폰7'의 바디 재질 변화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 바디(shell)과 완성된 제품 사진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뒷면이 '아이폰SE 2'는 알루미늄이 아닌 글래스 코팅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8/8플러스'와 같다고 할 수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 외에 메인 프로세서로 A10 Fusion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아이폰7'에 탑재되었던 것과 동일한 사양입니다. 애플이 그동안 보급형 제품에는 한 단계 낮은 칩을 탑재해 왔던 것을 감안해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던 사항입니다. 또한 '아이폰8/8플러스'와 달리 3.5파이 이어폰잭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주력 아이폰' 제품들과 차이를 보입니다. 저장 공간 옵션은 현재와 같은 32GB/128GB가 될 것이라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 + 노치 디자인' 아이폰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이미 '아이폰SE'의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아이폰SE 2'를 기대했지만 그 기대를 잠시 뒤로 미뤄야하는 상황입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SE 2'에서 어떤 특별함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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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4. 12:19
2007년 아이폰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10주년 기념 제품인 '아이폰X'가 나오기까지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충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위 '애플 생태계(Apple Ecosystem)'이라 일컬어지는 시스템이 이들을 묶어 놓는 매개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충성 고객을 만들고, 유지시키는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에서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에 대한 여러가지 만족도 조사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 'iPhone X'가 공개되었을 때 많은 논란을 낳았던 '노치 디자인'.
하지만 유저들은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디자인'을 꼽았다.
- 'iPhone X' 유저들의 만족도 평가 결과는?
2017년 9월, '아이폰X'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에 관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갔습니다. 화면의 상단 카메라 모듈이 있는 부분이 튀어나와 보이는 소위,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불리는 디자인은 국내에서도 'M자 탈모' 디자인으로 불릴 정도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해외 유명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실시한 '노치 디자인'에 관한 설문 조사에서는 전체 설문 참가자 3474명 중 2272명(65.4%)가 '최악이다(Hate it)'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고, '노치 디자인'이 '아이폰X'가 예상보다 저조판 판매량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화웨이, Vivo, ASUS, LG 등 여러 기업들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출시했거나 출시 준비 중에 있는데, 최근 미국의 'CREATIVE STRATEGIES'에서 실시한 '아이폰X 사용자 만족도 조사(iPhoneX Owner Freature Specific Customer Satisfaction)'은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7년 10월,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노치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설문 조사.
최악이다(Hate it)라고 평가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의 65.4%,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9.56%에 불과했다.
△ '아이폰X 유저'를 대상으로 한 기능별 만족도 조사.
위 그래프의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디자인' 즉, '노치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자인'에 만족한다는 평가가 대략 98%정도인데, 이는 '노치 디자인'이 실패한 디자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X 유저'라는 것 자체가 애초에 '노치 디자인'에 대한 반감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반감이 있던 사람들도 사용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유저들은 속도, 사진 퀄리티, 디스플레이 퀄리티(색감, 밝기 등)와 홈버튼 대신 생겨난 스와이프 제스처, 페이스ID 등에 매우 큰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90%이상의 사람들이 '아이폰X'에 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핵심 기능으로 선보였던 '초상화보드'는 상대적으로 '불만족'하다는 평가가 높았고 '시리(Siri)'의 경우에는 약 20% 정도의 사람들만이 만족한다는 응답을 할 정도로 '최악의 기능'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출시 초기, 부정적 평가를 받았던 페이스ID와 노치디자인.
그렇지만 유저들은 디자인과 페이스ID를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초상화 모드'와 '시리'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았다.
특히, 시리의 경우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평가 결과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2세대)'에서 애플이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 향상에 좀 더 힘쓸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합니다.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탑제한 'P20 Pro'를 선보이면서 카메라 기능 면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삼성과 화웨이 등의 '듀얼 카메라' 역시 애플보다 뛰어나다는 평가 결과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일상화 되고, 스마트폰에서 '음성 인식 기능'이 보편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리(Siri)'의 인식 능력과 기능 지원이 뒤쳐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애플이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을 출시한 만큼 '시리'의 기능 향상도 앞으로 눈여겨볼 만 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좋은 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어떻게 개선해 나갈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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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0. 11:55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u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LCD보급형 제품과 OLED제품 두 개 등 총 3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이야기 해 왔고, 다른 전문가들도 이같은 Kuo의 견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보급형 LCD아이폰이 출시되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최근 이 제품의 예상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2' 혹은 '아이폰X SE'로 불리는 'iPhone SE'의 후속 제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라인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LCD 보급형 제품이다.
하지만 이 제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노치 디자인 가진 '아이폰SE 2', 가격이 중요하다?
차세대 아이폰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5.8인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2세대 아이폰X 플러스' 제품 그리고 노치디자인을 가진 LCD아이폰 등 3종류가 출시된다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LCD아이폰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인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보급형 LCD제품이 노치 디자인 화면과 함께 '아이폰SE'의 뒤를 이어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보급형 LCD제품을 두고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으로서 '아이폰SE 2(혹은 iPhoneX SE)'로 불러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한편으로는 가격이 '아이폰SE'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이 노치LCD를 포함한 3종류의 아이폰 출시를 이야기 해 왔다.
Kuo는 LCD제품의 가격이 550-650달러 선에서 책정(싱글 심카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iPhone SE 2(iPhone X SE), concept image.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맥루머스(MacRumors.com)는 Ming-Chu Kuo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하여 를 통해 LCD제품의 가격이 550달러에서 650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싱글 심카드 기준)이라고 전했습니다. Kuo는 애플이 LTE 통신 속도 개선을 위해 인텔의 XMM756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X20 모뎀을 사용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6.1인치 크기의 LCD제품과 6.5인치 크기의 OLED제품(2세대 아이폰X 플러스)이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Ming-Chi Kuo의 LCD아이폰 가격 전망과 달리 대만의 유력 매체인 '이코노미데일리'는 LCD아이폰의 가격이 현재 판매중인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SE' 가격(349달러)의 두 배 가량인 799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코노미데일리 역시 그동안 '아이폰'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해 왔다는 점에서 이같은 전망을 쉽사리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 노치디자인,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이다.
최근 알려진 소식과 같이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의 보급형 'LCD아이폰'이 '노치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면 많은 구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보급형'이라는 타이틀과 무색하게 가격이 799달러에 책정된다면 소비자들의 쓴소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64GB기준 아이폰8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 799달러). 과연 애플이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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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2:56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음 '아이폰 텐(iPhone 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차세대 아이폰(iPhone X 2세대)를 기대할 만 한 시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9/S9+'와 화웨이의 'P20 시리즈' 등이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레드(Red)와 골드(Gold) 에디션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 레드 & 골드 컬러 iPhoneX 출시하나?
작년 3월 말, 애플은 아이폰 판매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이폰SE'의 출시와 함께 '레드' 에디션(Product RED)'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애플은 '에이즈 퇴치 재단'과 손잡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프로덕트 레드'를 판매했으며, 강렬한 붉은 색상의 아이폰은 비수기 판매 부진을 어느정도 만회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따라 애플이 이번에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한편, '레드' 컬러와 함께 '골드 컬러'의 아이폰X가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Blush GOLD color.
최근 애플이 '골드' 컬러와 함께 '레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금색 도금된 심트레이의 등장은 그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아이폰X'의 골드 에디션을 출시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이 판매 부진을 극복할 만 한 하나의 방안으로 '새로운 컬러'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골드 컬러로 도금된 심트레이(SIM tray)가 등장한 만큼 그 출시가 곧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폰X'가 출기되기 전,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전해졌던 바를 상기하면서 애플이 애초에 골드와 실버, 스페이스그레이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이번에 '골드 컬러'를 시장에 내놓게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플러스, 레드 에디션
△ iPhone X Silver.
전문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컬러'가 아이폰X의 판매에 잠시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을오 '새로운 컬러'의 발매는 신제품 효과와 비슷한 면이 있으며, 특히 '골드 컬러'의 경우 고급스러운 면이 부각된다는 점에서 비교적 인기리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 수량의 3/2가 골드, 1/3이 레드 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당초 기대와 달리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조기 단종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이기에 애플로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 보이이기도 합니다. 과연 새로운 색상이 애플의 실적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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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2. 10. 20:46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It's Tip ]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PC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와 크롬에서 '인터넷 사용/방문 기록, 쿠키 삭제'를 하는 방법(관련 글 ☞ 인터넷 방문/사용 기록, 쿠키 삭제 방법(익스플로러&크롬))을 알아 봤는데요 이번에는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사용 기록과 쿠키 삭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이폰의 iOS와 삼성의 갤럭시S8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매우 간단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절차가 좀 복잡할 수도 있으니 잘 보셔야 합니다.
아이폰 쿠키 삭제 및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방법.
△ 설정 - 사파리(Safari) 탭을 누릅니다.
△ 사파리 탭을 눌러서 들어가면,
아래쪽에 방문 기록 및 웹 사이트 데이터 지우기(쿠키 삭제) 항목이 있어요.
클릭하면..
△ 삭제를 할 것인지 한 번 더 묻습니다.
그러면 '지우기'를 클릭하면 웹사이트 방문 기록 및 쿠키가 삭제됩니다.
참 쉽죠?
갤럭시S8, 안드로이드 쿠키 및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방법
△ 인터넷 브라우저(크롬)의 주소 입력창 오른쪽 '메뉴'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메뉴가 쫙~ 뜨겠죠?
△ 아래쪽에 '설정'을 누릅니다.
메뉴 - 설정
△ 설정 안으로 들어오면 여러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개인 정보' 탭을 누릅니다.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개인정보 탭 안으로 들어가면 아래쪽에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탭이 있어요.
삭제를 누르면 됩니다.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탭을 눌러서 들어가보면
뭘 지울 것인지 선택할 수 있고(사용 기록, 쿠키 등)
얼마 동안 사용한 사용 기록을 지울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어요.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 옵션 선택 및 삭제
아이폰에서 쿠키와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죠?
안드로이드는 조금 복잡할 수도 있지만, 크롬(인터넷창)에서 삭제 항목으로 연결되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주기적으로 쿠키/사용 기록을 삭제해 주면 좀 더 쾌적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스마트폰 사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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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30. 12:06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최근에는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제품에 관한 세계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올해 가을 애플이 선보일 6.1인치 LCD 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LCD 패널은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play)의 Full Active LCD가 사용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6.1인치 LCD제품과 함께 2세대 아이폰X가 5.8인치 제품과 6.5인치 플러스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다 아이폰(2018), '아이폰Xs'의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6.1이치 제품의 가격은 700-8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인해 더 얇아진 노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Xs(가칭)', 6.1인치 LCD 제품 기대해도 좋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최근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uo는 지난해 말부터 2세대 아이폰(아이폰Xs)에 언급하고 있는데, 그는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이를 가진 보급형 제품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가 새롭게 전한 소식에 의하면 6.1인치LCD 제품의 경우 페가트론(Pegatron)이 전체 물량의 60%를 담당하게 될 것이고 폭스콘(Foxconn)과 위스트론(Wistron)이 각각 30%, 10%의 물량 생산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LCD 제품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의 약 70%가량을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 '재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 JDI)'가 공급하게 될 것인데 여기에 사용되는 제품은 작년 JDI가 개발한 6인치 크기의 Full Active LCDs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제품은 베젤의 두께가 0.5mm밖에 되지 않는 소위, 울트라 슬립 베젤(ultra-slim bezel)을 가진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JDI가 선보인 Full Active LCD
애플이 준비중이라는 6.1인치 LCD아이폰에 JDI가 총 물량의 약 70%를 공급할 것이라 한다.
Kuo는 6.1인치 크기의 LCD 아이폰Xs가 출시되면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LCD아이폰은 얇아진 노치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며, TrueDepth 기술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기능 지원, '아이폰X'보다 최대 8.5%가량 늘어난 2850-295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가격은 700~8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8(64GB)'의 가격이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64GB)'가격이 799달러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고가 논란'에 휩싸였던 '아이폰X'에 비해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준비중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한편, Kuo는 5.8인치와 6.5인치 OLED에 대해서도 몇 가지 사항을 언급했는데 그 중에서도 두 제품이 4GB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점과 '아이폰Xs 플러스'의 경우 '아이폰X'보다 최대 25%까지 늘어난 3300-3400mA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게 될 것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트루딥스(TrueDepth)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들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iPhone Xs 와 iPhone Xs plus 그리고 iPhone Xs 6.1(가칭)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선보일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는 페이스ID를 탑재 6.1인치 LCD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전해지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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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8. 12:13
최근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애플 스토어(Apple Store retail) 오프라인 매장의 오픈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작년 말에 오픈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공사 지연으로 인해 그 시기가 늦춰졌고, 애플은 공식적으로 2018년 1월 27일에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한국에는 '매장(retail shop)'이 없었다는 점 때문에 A/S정책 등에 다소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어왔기 때문에 첫 애플 스토어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의 첫 애플 스토어, 강남 가로수길 매장이 오픈한다.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가지 이벤트(세션) 신청도 할 수 있다.
- 한국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 1월 27일 오픈. 서비스 정책 변화 오나?
애플 스토어가 오픈하면서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기대를 갖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지니어스 바'입니다.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A/S서비스 위탁 업체를 이용할 수 밖에 없겠지만 최소한 서울 및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애플 스토어의 '지니어스 바'를 이용하면 하드웨어 수리를 비교적 빠르고 저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서비스 변화는 애플 제품의 A/S를 위탁 대행하고 있는 공인 A/S서비스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에도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약간의 파손에도 '리퍼'를 받지 않는다면 납득할 수 없는 '고가'의 수리비를 지불해야 했는데 이제 더 이상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 가로수길, 매장 위치.
운영 시간 10:00 - 22:00
△ 지니어스바를 통해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A/S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애플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여러가지 세션(이벤트) 또한 리테일샵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살리는 동시에 애플과 애플 제품에 대한 이미지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홈페이지(Apple.com/kr)을 통해 신청하는 이벤트는 벌써부터 빈 자리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첫 애플스토어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이라 할 수 있는데 향후 애플스토어 2호, 3호 매장이 생겨나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1월 27일, 과연 얼마나 많은 인파가 가로수길에 모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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