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26. 12:59
최근들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Apple, Inc.)'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공개되고 3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더 빨리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가 오는 3월, '봄 이벤트(March Event)'에서 차세대 애플워치(애플워치2/AppleWatch2)와 함께 공개될 것이며 출시/판매가 4월부터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과 애플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 가칭)'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루머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아이폰 7'의 주요 변화로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터치 ID(지문 인식)기능이 디스플레이에 내장 될 것'이라는 이야기,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통한 3D 촬영 기능 지원 그리고 '3D 터치'의 기능 강화 차원에서의 '멀티 터치'기능 지원 등이 있으며, 변화로 언급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헤드폰 잭이 사라지거나(헤드폰 기능의 라이트닝 커넥터 혹은 USB Type-C와의 통합) 'D 형 헤드폰 잭'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 '아이폰 7'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에서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헤드폰잭'이 사라지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아이폰'의 두께를 얇게하는 것을 기본으로 다양한 이점을 가질 것이라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차세대 아이폰, 사라질 것이라는 '헤드폰 잭(Headphone Jack)' 어쩌면 혁신일까?
'아이폰 7'의 헤드폰잭(이어폰 잭)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는 기존의 3.5파이(mm) 단자가 'D형 헤드폰 잭'으로 교체될 것이라는 것과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라이트닝 커넥터(혹은 'USB Type-C)'와 통합될 것이라는 두 가지입니다. 'D형 헤드폰 잭'의 경우 애플의 'D형 헤드폰 잭특허 출원' 내용(관련 글)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D형 헤드폰 잭'의 채택보다는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이야기들이 나온 이유는 기본적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아이팟터치 5세대' 수준인 약 6.1mm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6s'의 두께는 7.1mm이다), 또한 '아이폰 7'의 '방수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면서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힘을 얻는 이유).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에 따르면, 애플이 일본에서 열리는 'Prrtable Audio Festival 2016'과 관련하여 필립스(Philips), JBL 등에게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헤드폰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헤드폰 잭'과 '라이트넹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큰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 '필립스' 등에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장착된 헤드셋을 선보였으며,
'CES 2016'에서 여러 업체들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12인치 맥북'에서 보여주었던 것 처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USB Type-C'포트를장착하고 '헤드폰 잭'과의 통합을 이루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3.5파이 커넥터가 '헤드폰/이어폰 잭'의 표준으로 사용된 가장 큰 이유가 '실용성'과 이익'적인 측면에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의 이야기에서 'USB Type-C' 포트의 장착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표준'으로 채택되어 더 실용성과 이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USB Type-C'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USB C'는 '넥서스 6P'에서 보여주었으며, '갤럭시 S7'에도 USB C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블루투스 이어폰의 보급과 일반화는 '라이트닝/USB Type-C'와 헤드폰 잭 통합설에 무게를 실어준다.
'표준'의 문제에 따른 논란은 차치할때, 전문가들은 '사라지는 헤드폰 잭'은 여러가지 이점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하든 '(라이트닝 기술이 내장된)USB Type-C'를 이용하게 되면 더 좋은 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케이블'의 통합은 '무선충전' 기술의 필요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셋이 널리 이용되고 있기에 '헤드폰 잭'을 이용하는 것조차 줄어들 것이고, 이에따라 스마트폰의 사용이 좀 더 단순화될 가능성도 고려할 만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아이폰 7'에 보여줄 것이라는 '헤드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혹은 USB Type-C)'와의 통합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음악 감상'에 대한 사용자들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업계 표준이 아니더라도 애플은 자신들만의 방식을 고수해 왔고, 많은 기업들이 '애플' 제품에 맞는 전용 기기들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의 '헤드폰잭 제거'가 이루어졌을 때, 사용자 환경 뿐만 아니라 이어폰/헤드폰을 포함한 다양한 음향기기 산업이 어떤 변화를 맞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에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걸까? (4) | 2015.12.31 |
|---|---|
| 애플, 새로운 '4인치 아이폰'으로 성장 우려 잠재울까? - 출시 준비 마친 '아이폰6c' (0) | 2015.12.31 |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갤럭시 S7'과 격돌하나? (8) | 2015.12.23 |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아이폰6C'에 관한 루머의 모든 것 (0) | 2015.12.1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24. 09:32
단일 시장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불리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기업들에게 있어서 큰 과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자국 기업이라는 메리트 속에서 기술력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은 중국 시장 진출과 성공을 꾀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2년간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 레노버(Lenovo) 등 중국 토종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삼성과 LG등 국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크게 하락하였고, 한때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던 삼성은 2015년 2분기이후 중국 시장 점유율이 한 자릿수(9%)로 떨어지면서 5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습니다. 삼성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의 직격탄이 되었고,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같은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삼성은 '갤럭시 A'시리즈를 내세워 중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화웨이,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 A9(Galaxy A9)'을 내놓으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A9'이 중국에서 공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을 시작으로 다른 나라에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연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서 얼마나 인기를 끌지가 주목된다.
- '갤럭시 A9', 삼성의 중국 시장 재기를 도울까?
- 4.5인치 갤럭시A3 / 4.7인치 갤럭시 알파 / 5.2인치 갤럭시 A5 / 5.5인치 갤럭시 A7
2014년 4월, '갤럭시 S5'의 디자인에 대해 많은 비판이 따랐고, 삼성은 '갤럭시 S5'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고, 갤럭시 알파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평가 속에서 성공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에, 삼성은 '갤럭시 알파'의 후속 버전으로 중저가 라인인 '갤럭시 A3/A5/A7'을 선보였고 이들 제품을 통해 이머징마켓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의 중저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최근 '2016년 형' 갤럭시 'A3/A5/A7(가격은 3~500달러, 우리돈 35~58만원 정도)'을 선보였으며, 이들 제품들을 1월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A9'을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중국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A9'는 스펙을 살펴보면, 6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Super AM OLED Display, 1080x1920)을 기본으로 스냅드래곤 652 SoC를 장착했으며, 3GB의 램, 그리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를 갖췄습니다. 또한 카메라는 조리개값 f/1.9의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백만 화소의 전면카메라(셀피카메라)를 장착했고, OIS(손떨림방지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듀얼 심(Dual SIM)'슬롯을 갖췄다는 것과 NFC칩을 이용하여 삼성페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6인치 대화면인 만큼 배터리 용량도 4000mAh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A9'이 중저가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급 스펙'을 보여주면서 거품을 뺀 실용적인 스마트폰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갤럭시 A'시리즈가 중국 시장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등의 제품에 비해서 스펙이나 디자인, 가격 등 가성비가 뒤쳐졌던 것이 사실인데, 6인치 고성능의 'A9'이 중국 토종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어떤 양상을 보여줄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중국 시장의 부진은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로우엔드(중저가) 스마트폰'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중국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중저가 시장에서는 중국 토종기업들이 시장을 꽉 잡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중저가 라인인 'A'시리즈를 통해서 중국,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마켓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삼성 '갤럭시 알파' 후속 'A5'출시로 '아이폰6'에 승부수 띄우나?
- 삼성, 갤럭시 'A' 시리즈 내세우나? - 갤럭시 알파, A3, A5, A7
- 샤오미 'Mi 5'와 레이준(Lei Jun). 샤오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기다려 볼 만 할까? '갤럭시 S7'에 관한 7가지 이야기. (2) | 2016.01.05 |
|---|---|
| 삼성 '차세대 갤럭시', 세 가지 제품 선보이며 시장 주도권 잡을까? - 갤럭시S7/S7플러스/S7엣지 (4) | 2015.12.30 |
| 갤럭시 S7, 애플을 자극할 만한 존재 될까? (0) | 2015.12.17 |
| 구글 '넥서스 6P' vs 삼성 '갤럭시 노트5', 안드로이드 패블릿의 맞수. (12) | 2015.12.1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23. 09:51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벌써부터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로인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Xiaomi)가 2월 초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5(미 5)'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화웨이(Huawei)또한 3월에 'P9'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LG전자도 3월 말경에 'G5'의 출시를 준비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또한 'MWC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행사가 끝난 직후인 3월 초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Galaxy S7)'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3월을 전후하여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이 4월에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7C(iPhone 7C)'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4인치 아이폰'이 4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차이나모바일은 출시 로드맵을 통해 '4인치 아이폰 - 아이폰 7C'의 등장을 언급했다.
-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출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흔들까?
전통적으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를 등에 업고 인기몰이를 주도해 왔고, LG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도 신제품 효과를 누리며 판매고를 높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신제품이 '가을'에 출시되다보니 상반기에는 판매량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최대(세계 최대)가입자를 보유한 '차이나 모바일'이 공개한 2015년 상반기 제품 출시 일정에 4월 출시 예정 제품으로 '애플의 4인치 아이폰(아이폰 7C)'이 포함된 것이 확인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특히, 지난 12월 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4월에 '4인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어서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3월, 애플워치2(AppleWatch 2)'를 위한 봄 이벤트(March Event)에서 애플이 '애플워치2'와 함께 4인치 '아이폰 7C(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 6C'라고 표현했다)'를 공개할 것이고, 그 판매는 4월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차이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 7C'는 '아이폰 5S'와 동일한 크기(4인치, 640x1136/325ppi)의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메인프로세서는 '아이폰 6S(iPhone 6s)'와 동일한 'A9'이 탑재되고, 2GB램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메라는 '아이폰 6'와 동일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며, '3D 터치' 기능은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결합된 '축소판'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차이나모바일은 2016년 상반기 로드맵을 통해 3월 '갤럭시 S7'의 출시를 계획중이며, 삼성의 중저가 모델로 '갤럭시 A5(2016년 형)'와 '갤럭시 A7(2016)'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하면서 '아이폰7C'와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갤럭시 A5'가 대략 USD 231달러(우리돈 약 27만원), '갤럭시 A7'의 가격은 USD463(우리돈 약 5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아이폰 7C' 역시 USD 463(우리돈 약 53만원)으로 책정되면서 '중저가 모델'로서의 가격적인 매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2016년 가을 '아이폰 7'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4월 출시 제품의 이름이 '아이폰 7C'라는 것이 다소 어색하다는 의견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4인치 아이폰'의 등장에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애플이 상반기에 '중저가 모델'의 출시를 통해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게되면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의 '4인치 아이폰' 출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아이폰6C'에 관한 루머의 모든 것
- 애플, 새로운 '4인치 아이폰(iPhone 6C)'출시 초읽기? 긴장하는 중저가폰 업체들.
- '갤럭시 S7'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 렌더링 이미지와 유출된 바디.
| 애플, 새로운 '4인치 아이폰'으로 성장 우려 잠재울까? - 출시 준비 마친 '아이폰6c' (0) | 2015.12.31 |
|---|---|
| 애플의 '아이폰 헤드폰 잭' 제거 루머.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나? (6) | 2015.12.26 |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아이폰6C'에 관한 루머의 모든 것 (0) | 2015.12.18 |
| 논란의 '아이폰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애플이 빈축을 사는 이유. (14) | 2015.12.11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22. 09:36
또 한 번의 새로운 봄이 다가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지만 1위와 2위는 삼성과 애플이 여전히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의 성장 속에 3위(화웨이, 2015년 3분기 기준) 이하의 기업들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합니다(4위 레노버, 5위 샤오미 등 3~5위를 중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로서 한때 전략 스마트폰 'G3'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4년 3Q, 4Q)를 차지하면서 승승장구하던 LG전자는 작년에 출시한 'G4'가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츨면에서 무리수를 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외면을 받았고, 그 결과 시장 점유율은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구글의 '넥서스 5X(Nexus 5X)'와 'V10'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고, 여전히 시장에서는 주목할 만한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출시가 예년보다 빠른 3월 경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4'의 디자인에 대한 혹평과 하반기에 출시된 'V10'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밑거름 삼아 'G5'가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G5'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LG 'G4'
잘 만들었지만, 흥행하지 못한 비운의 제품이다.
'가죽'을 덧씌워 '클래시컬함'을 내세웠지만, '메탈'바디의 깔끔함이 대세인 시장에 먹히지 않았다.
- LG 'G5', 기대할 만한 제품 될까?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5' 콘셉트 이미지.
5.6인치 화면의 'G5'는 '메탈 바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시는 'G4'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진 3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는 한편 간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려오곤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큰 흥미를 끄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상대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은 기업의 신제품도 눈여겨 볼 만 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타사 제품과 비교할 때, 성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G5'의 카메라는 '괴물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5'의 출시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3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G4의 경우 국내외 출시가 4말/5초 였다)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이 'G4'의 실패를 교훈 삼아 부족했던 점을 대폭 보완해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G5'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바로 '바디(Body)'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G5'가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메탈 바디(알루미늄 바디)'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4'가 플라스틱에 가죽을 덧씌웠고, 하반기에 출시된 'V10'이 플라스틱 바디(사이드 부분만 메탈)를 가졌던 것을 생각해보면 'G5'의 '메탈 바디'는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LG 스마트폰의 강점 중 하나인 'UX 4.0'
'G5'의 기본 스펙은 5.6인치(1440x2560, QHD)크기의 디스플레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되며 4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20MP의 메인 카메라는 수동 모드, RAW이미지 제공, 레이저 오토포커스 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면서 '괴물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5'의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로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있다.
LG가 준비중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 'G Pay'와 관련하여 중요한 보안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여러가지 기능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Iris scanning security)'의 탑재입니다. 'MS'가 '서피스 프로4' 등의 'Windwos 10'에서 사용중인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과 유사한 기능이 삼성의 '갤럭시 S7'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LG전자도 충분히 '탑재할 만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는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LG에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G페이(G Pay)'와 결합되어 모바일 결제 보안의 핵심 기능으로 사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업체(화웨이, 샤오미 등)의 급격한 성장으로 다소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LG 스마트폰이지만 기능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봤을 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뒤쳐지지는 않는 제품입니다. 그동안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와 '카메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기에, 이번에 어떤 변화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LG 'V10', 하반기 승부수 띄우는 LG, 옛 명성 되찾을 수 있을까?
| MS, '윈도 7'의 치명적 결함 시인?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11) | 2016.01.04 |
|---|---|
| 윤곽 드러낸 샤오미 'Mi 5(미 5)'. '갤럭시S7'의 최대 적수 될까? (0) | 2015.12.28 |
| 2015년 유튜브 뮤직비디오 베스트10 -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M/V top 10. (4) | 2015.12.21 |
| 샤오미 'Mi 5'와 레이준(Lei Jun). 샤오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9) | 2015.12.19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19. 14:12
최근 2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었던 기업 중 하나로 '샤오미(Xiaomi)'를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배터리팩, 공기청정기, 전기스쿠터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면서 '돈 될 만한 것은 다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지만, 샤오미에게서 '스마트폰'을 떼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혜성같이 등장한 샤오미는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열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고, 여전히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2015년은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 애플 등과 마찬가지로 샤오미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기업으로서 신제품이 공식 출시 되기 전부터 제품에 대한 각종 루머를 만들어 내며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내년 1월(혹은 2월)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 5(Mi 5)'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 'Mi 4'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샤오미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제품이다.
- 샤오미의 'Mi 5', 그리고 CEO '레이준'. 샤오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샤오미 CEO 'Lei Jun'
청바지와 검은색 목티. 그리고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키는 키노트를 통해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샤오미 CEO, 레이 준'. 이같은 행동들 때문에 초기에는 중국에 있는 '애플의 짝퉁' 회사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자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계대상 1호가 되었습니다. 샤오미는 2014년에 약 6천 1백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우며 큰 인기를 누렸고(2013년에는 약 1천 9백만대를 팔았다), 2015년 시장 기대치는 약 8천만 대 수준이었지만, 상반기까지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약 3천 4백만 대에 머물면서 2015년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주목할 만한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샤오미는 2015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 애플, 화웨이 그리고 레노버에 이어 5위(5.2%)를 차지하고 있다).
- 'Mi 4'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준'은 2015년 기대치에 미달한 스마트폰 판매에 관한 질문에 대해 "우리의 목표는 기대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고객 만족의 비율(속도)이다(What we care about the most is the rate of customer satisfaction)"이라고 말하면서, 샤오미가 지향하고 있는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고객들이 만족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고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맥락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Mi 5'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간(2015년)에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Mi'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지 않았기에 더욱 큰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자인은 'Mi 4'를 따르면서도 뒷면에는 강화 유리 코팅과 함께 약간의 곡면을 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1920x1080p)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아몰레드(AM OLED)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LCD가 장착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또한, 'Mi 5'에는 '아이폰 6s'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시냅틱스(Synaptics)'로부터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면(셀피)카메라로는 5MP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매체들은 'Mi 5'의 공개 행사가 1월 말(1월 21일 경)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그 출시는 1월 말이나 2월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가격은 400달러가 넘지 않는 선, 약 385달러(약 42만원) 선에서 책정되지 않을까하는 전망이 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두 기업, '샤오미'와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거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화웨이는 세계 3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고, 샤오미도 5위에서 4위, 3위 자리까지 넘볼 만한 저력을 갖춘 기업임이 틀림없습니다. 레이준의 말처럼, 샤오미가 '판매량'보다는 '고객 만족도'에 더욱 신경을 쓴다면 앞으로 샤오미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샤오미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샤오미' 세계 3위 굳히나? 샤오미의 샌프란시스코 이벤트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5', 기대해 볼 만 하나? (21) | 2015.12.22 |
|---|---|
| 2015년 유튜브 뮤직비디오 베스트10 -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M/V top 10. (4) | 2015.12.21 |
| '옐로모바일', 의구심에 대한 불식과 신규 투자 유치가 가지는 의미. (4) | 2015.12.16 |
| 화웨이, 중저가 브랜드 'Honor'로 세계 3위 굳힐까? (2) | 2015.12.1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18. 09:5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여러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루머로 떠들썩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2월~3월께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기능들을 여럿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함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iPhone 6C, 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지난 11월 초, "2016년에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최근에 그는 오는 4월 새로운 '애플워치'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4인치, 아이폰 6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6년 가을 '아이폰7'의 출시에 앞서 오는 4월경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6C'에 관한 모든 것.
△ 왼쪽부터, 4인치 / 4.7인치 / 5.5인치 아이폰
애플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과 더불어 '4인치'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 6C'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 Cho-Kuo'에 따르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차세대 애플워치(Next generation Apple Watch)'와 함께 4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4월에 저가형 아이폰이 새롭게 출시된다면, 지난 2013년 '아이폰 5C'이후 약 2년 반 만에 '중저가 아이폰'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최근 애플이 인도에 '아이폰 5S'를 출시하면서 이례적으로 가격을 크게 낮추어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 6C'의 등장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입니다.
△ '아이폰 6C'의 기본 디자인은 '아이폰 6s'를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색상은 '아이팟터치 6세대'의 컬러로 나올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 6C'와 관련한 이야기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이 '디자인'과 '재질'에 관한 것입니다. '아이폰 5C'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이유가 '플라스틱 바디'를 가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 6C'의 경우 '알루미늄 바디'를 기본으로 '아이폰6s'의 디자인에 '아이팟 터치 6세대'와 같은 다양한 컬러를 선보일 기대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아이폰 6'와 같은 'A8'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Ming Chi-Kuo'는 '아이폰 6s'와 같은 'A9'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중저가 보급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최신 프로세서가 아닌 '한 단계 낮은' 프로세서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월 혹은 3월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현재 상황에서 과연 그 '한 단계 낮은' 기준을 '아이폰 6S'의 'A9'으로 볼 지,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7'의 'A10'으로 볼 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메인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아이폰 6의 'A8'와 아이폰 6S의 'A9', 둘 중 하나가 '아이폰 6C'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 확실히 어떤 것이 정해질 지 논란이 있다.
화면은 1136x640픽셀(326ppi)의 4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며 디스플레이의 공급은 LG 디스플레이와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6s/6s플러스' 등에 장착되면서 애플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은 '3D 터치(3D Touch)'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 6s/6s 플러스'에 장착된 12MP가 아닌 '아이폰 6'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8MP의 메인 카메라에 듀얼 LED플래시가 장착될 것(전면/셀피 카메라는 1.3MP)으로 보입니다. '3D 터치' 기능이 제외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은 사용할 수 없으며, 4K 비디오 촬영 기능도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4인치 크기의 '아이폰 6C'의 출시일에 관해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3월 공개, 4월 출시설'이 유력하지만 일각에서는 3월이나 그 이전에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샤오미, 화웨이 등이 3월을 전후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기에, 애플도 이들과 함께 '아이폰 6C'를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 중 하나는 가격 입니다. 중저가 시장, 특히 이머징 마켓을 공략하기 위한 성격이 강한 '아이폰 6C'의 가격은 400~5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2016년 이후로 감소할 것이라는 리포트를 발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그리고 그동안 애플의 빠른 성장을 견인했던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는 '아이폰 판매량 감소 리포트'의 근거가 되었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인도를 비롯한 새로운 이머징 마켓에서 어떻게 승부수를 띄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 새로운 '4인치 아이폰(iPhone 6C)'출시 초읽기? 긴장하는 중저가폰 업체들.
- 차세대 아이폰(iPhone7)에는 4인치 '아이폰 7c'가 포함되나?
| 애플의 '아이폰 헤드폰 잭' 제거 루머.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나? (6) | 2015.12.26 |
|---|---|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갤럭시 S7'과 격돌하나? (8) | 2015.12.23 |
| 논란의 '아이폰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애플이 빈축을 사는 이유. (14) | 2015.12.11 |
| 애플, 'iOS 9.2' 공식 배포. 업데이트 후 무엇이 달라졌나? - 유용한 기능 3가지. (0) | 2015.12.1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17. 09:33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 애플 '아이폰(iPhone)'의 지속적인 인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는 삼성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옛 명성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놀라우리만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삼성의 제품은 공개가 될 때면 으레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여러가지 이슈를 낳지만, 정작 실제 판매량에서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결과를 보여주면서 삼성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갤럭시 S7'의 출시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갤럭시 S7'의 출시에 관해 논하면서 그동안 알려진 것 보다 다소 늦은 '3월 출시'를 이야기했고, '3D 터치 기능(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과 USB Type-C의 장착, 그리고 'micro SDcard slot'의 부활을 언급하면서, 사람들이 내년 봄을 기대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차세대 갤럭시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WSJ은 '갤럭시 S7'이 '3D 터치', ' 망막 인식', USB C포트' 등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했다.
- '갤럭시 S7', 애플 아이폰을 넘어설 만한 기능을 갖출까?
- 갤럭시 S7 콘셉트 이미지(아래)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은 하드웨어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도 혁신적인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3D 터치(3D Touch)'기능을 장착하면서 인터페이스와 기능적인 면에서의 변화를 보여준 가운데, 삼성 또한 '3D 터치'와 유사한 기능을 차세대 갤럭시에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소스를 인용하여 차세대 갤럭시의 변화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그 출시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2월 22-25일)행사가 끝난 뒤인, 3월 초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WSJ가 언급한 주요 변화 내용을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한 '3D 터치 기능'추가 외에 'USB Type-C'포트 장착,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의 부활, '카메라 모듈'의 변화,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과 함께 '망막인식(retina scanner)'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USB Type-C 포트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7'
최근 우리나라에 출시된 구글의 '넥서스 6P'에 장착되어 있기도 한 'USB Type-C'포트가 향후 스마트폰의 표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WSJ는 삼성의 '갤럭시 S7'에도 'USB C포트'가 장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루머에서도 12인치 맥북의 'USB Type-C'포트로 자신감을 얻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USB Type-C'포트를 장착하여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USB Type-C'가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또 한편으로 WSJ은 '카메라 모듈'이 변화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갤럭시' 시리즈의 카메라는 뒤쪽으로 튀어나온 것이 특징인데,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굴곡이 없어지면서 뒷면이 평평하고 매끄럽게 변화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보안의 강화 측면에서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망막 인식'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4년 '갤럭시 S5'출시 루머에서 이야기 되기도 했던 '망막 인식 기능'의 경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4', '서피스 북' 등의 'Windows 10' 헬로 로그인 시스템(Windows hello login system)에 사용되면서 모바일 기기에 등장하기 시작했고, 삼성이 이 기술을 '갤럭시 S7'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WSJ은 삼성이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따라 'micro SD카드 슬롯'을 부활시켜, 안드로이드의 장점 중 하나인 '외부 저장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출시일이 다가올수록, 차세대 갤럭시의 자세한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같이 많은 루머들이 회자되는 이유는 '갤럭시'에 대한 기대, 즉 과연 'Galaxy S7'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S7'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 렌더링 이미지와 유출된 바디.
- 갤럭시 S7, '상/하단' 디스플레이 장착하고 'SD카드 슬롯' 다시 등장하나?
| 삼성 '차세대 갤럭시', 세 가지 제품 선보이며 시장 주도권 잡을까? - 갤럭시S7/S7플러스/S7엣지 (4) | 2015.12.30 |
|---|---|
| '갤럭시 A9' 공개한 삼성, A시리즈로 중국 시장에서 옛명성 찾을 수 있을까? (2) | 2015.12.24 |
| 구글 '넥서스 6P' vs 삼성 '갤럭시 노트5', 안드로이드 패블릿의 맞수. (12) | 2015.12.15 |
| '갤럭시 S7'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 렌더링 이미지와 유출된 바디. (2) | 2015.12.12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14. 09:39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단일 시장이자 여러 기업들의 격전지라 할 수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여러 업체들의 위상 변화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오랫동안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차지해 왔던 삼성은 지난 2015년 3분기에는 5위로 밀려났고,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가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형국입니다. 지난 2년 간, 샤오미와 화웨이는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눈부신 양적 성장을 이룬 동시에 막대한 수익을 바탕으로 기술력 향상을 일궈 내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IT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가 빠른 성장으로 주목받는 신예같은 기업이라면 '화웨이'는 묵묵히 기술력을 쌓아 오다가 최근에서야 빛을 보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샤오미'를 꼽기도 하지만, '화웨이'가 2015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70위에 오를 정도로 내실있는 기업이라는 점(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삼성이 45위에 이름을 올렸다)을 감안한다면 '화웨이'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꿋꿋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최근 중국 선전(Shenzehn)에서 'Honor 2nd Anniversary Festival(호너 2주년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화웨이는 자신들의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Honor'를 내년 1월에 열릴 예정인 'CES 2016'에 참가 시키는 것과 함께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본격 진출시키겠다고 선언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자사의 서브 브랜드인 '호너(Honor)'를 'CES 2016'에 참가시킨다고 밝혔다.
현재 출시된 '호너7'의 업그레이드 버전(enhanced version)을 무기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화웨이의 서브 브랜드 'Honor', 세계 3위 굳히기에 도움 될까?
- Huawei's "Honor 7"
화웨이의 CEO George Zhao가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호너 2주년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6'에 자신들의 서브 스마트폰 브랜드(Sub-smartphone brand)인 '호너(Honor)'를 하나의 독립적인 브랜드로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측은 미국 시장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고 밝히면서, 다가오는 'CES 2016' 행사에서 '호너'를 독립적인 브랜드로서 참여시킴으로써 화웨이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세컨 브랜드를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2강(삼성/애플) 1중(화웨이) 체제로 유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Huawei's "Honor 7"
- Huawei's "Honor 7"
한편, 화웨이는 'CES 2016'이후 시장 공략을 위해 내세울 제품으로 지난 7월에 출시했던 '호너 7(Honor 7)'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Honor 7 enhanced version'에 대해 언급하면서 'CES 2016'에서의 자신감을 엿보이기도 했습니다. '호너 7'이 1920x1080(424ppi)의 해상도의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하고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935(옥타코어 2.2GHz)와 3GB의 램, 지문인식 시스템, 조리개값 f/2.0을 가진 20MP의 메인 카메라을 가진 제품이었는데, 향후 '플래그심 제품'으로 출시될 업그레이드 버전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의'를 장착하고, 기본 용량 32GB에 SD카드 슬롯, 20MP의 카메라와 8MP의 전면카메라(셀피카메라)에 영상통화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편의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31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능, 그리고 음성 인식 기능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향상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호너 7'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 받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가격은 USD 309달러로(우리돈 약 35만원) 책정되었으며, 이번 모델이 되어버린 오리지널 '호너7'은 278달러로(약 32만원) 책정되었습니다.
화웨이는 미국 FCC의 전파 인증을 비롯한 여러가지 준비 사항을 마무리 짓고 'CES 2016' 행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샤오미가 지난 2월 공식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볼 때, '화웨이'의 저력은 무시못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CES 2016'에서 화웨이가 어떤 제품들을 선보일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화웨이 '메이트 8(Mate 8)' 공개, 화웨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소니(Sony), 스마트폰 사업 철수 언급 - 모바일 시장 '하드웨어'도 승자 독식 시작되나?
- IFA 2015, 주목받는 '화웨이'. 모바일 시장의 강자로 이름 굳히나?
| 샤오미 'Mi 5'와 레이준(Lei Jun). 샤오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9) | 2015.12.19 |
|---|---|
| '옐로모바일', 의구심에 대한 불식과 신규 투자 유치가 가지는 의미. (4) | 2015.12.16 |
| 페이스북 '슬링샷/룸스/리프' 서비스 종료의 의미, 선택과 집중. (2) | 2015.12.08 |
| 화웨이 '메이트 8(Mate 8)' 공개, 화웨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7) | 2015.11.2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12. 11:45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관한 루머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이 내년 봄(4월 경)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중국의 샤오미와 화웨이 등도 글로벌 시장에 가성비 높은 중저가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도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로, 예년보다 빠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alaxy S7)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유출 사진', '디자인 이미지' 등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데, 유출된 '갤S7'의 바디와 CAD로 작업한 '갤럭시 S7' 랜더링 이미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 디자인, 이대로 출시될까? - 유출 바디와 렌더링 이미지.
- Galaxy S7
삼성은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두 축을 이루면서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출시 전부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새로운 기능들이 우리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그리고 시장에는 어떤 화두를 던질 지가 큰 관심거리 입니다.
지난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GSMarena가 '갤럭시 S7'의 디자인과 사이즈에 관한 프레임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는 캐드 작업을 통해 제작한 '갤럭시 S7'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OnLeaks'는 구글의 '넥서스 6P'가 출시되기 전에도 캐드 작업을 통해 '넥서스6P'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 낸 적이 있고 그 외에도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등을 통해서도 그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OnLeaks'는 CAD를 이용하여 그동안 '갤럭시 S7'의 바디/디자인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차세대 갤럭시'를 구현해 냈습니다. 143.37 x 70.8 x 6.94mm 크기의 이 제품은 5.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퀄컴 스냅드래곤 820칩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두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163.4 x 82 x 7.82mm' 크기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 중국의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weibo)'에 '갤럭시 S7'의 바디(섀시,chassis)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유출 사진에서 특징적인 것은 '갤럭시 S7'으로 추정되는 이 제품이 하단에 'USB Type-C' 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스피커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뒤쪽으로 카메라 모듈 구멍과 스피커로 추정되는 것들이 있는 게 특징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7'에서는 '분리형 배터리'와 'SD 카드 슬롯'의 재등장을 원하고 있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들에는 이같은 기능들이 빠져 있어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차세대 '갤럭시 S7'에서 'USB Type-C'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실, 'USB C' 포트는 이미 '넥서스 5X & 6P'에서 선보인 바 있고, '크롬북 픽셀 2' 그리고 12인치 '맥북'에서도 사용중입니다. 또한 최근 '아이폰 7'에 관한 루머에서 '차세대 아이폰'이 'USB type-C'포트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 S7'이 'USB Type-C' 포트를 장착한다면 앞으로 스마트폰의 '표준 커넥터'로서 'USB 타입 C'포트가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루머들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삼성이 '갤럭시 S7'을 통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 S7, 애플을 자극할 만한 존재 될까? (0) | 2015.12.17 |
|---|---|
| 구글 '넥서스 6P' vs 삼성 '갤럭시 노트5', 안드로이드 패블릿의 맞수. (12) | 2015.12.15 |
| 삼성 스마트폰 'UI' 변하나? '터치위즈'에 '플랫(Flat)디자인' 입힌 삼성. (0) | 2015.12.03 |
| 삼성, '접이식 태블릿'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을 만들까? (4) | 2015.12.0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11. 10:02
휴대용 전자 기기들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그것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배터리'는 중요한 문제로 다뤄져 왔습니다. 건전지 시대를 지나 전용/내장 배터리가 일반적인 것이 되면서 그 화두는 부피를 줄이면서 지속 시간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에 집중되었고, 이와 더불어 충전 시간을 줄이는 것 또한 제품(배터리)를 만드는 회사에 있어 하나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많은 기업들이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일 때, 배터리 지속 시간에 대해 언급하면서 '오랫동안', 혹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경우 '아이폰6' 이전(2014년 9월 출시)까지는 '4인치' 크기의 스마트폰만을 만들었고, 항상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가 애플을 괴롭혀 왔습니다. 하지만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을 만든 이후에도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었고, 여러 회사들은 '아이폰 6'와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여럿 선보였습니다. 급기야, 최근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iPhone 6s Smart Battery Case)'라는 이름으로 '아이폰6/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했지만, 시장은 애플의 이같은 행동을 그리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 '아이폰 6s 스마트 케이스', 애플이 빈축을 사는 이유.
애플이 '배터리 케이스'를 선보이자 마자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품' 배터리 케이스의 등장을 환영하고 있지만 디자인, 기업의 양심, 기능적인 측면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란이 불거지면서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한편,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매시어블(Mashable.com)은 팀쿡 애플 CEO(Tim Cook, Apple CEO)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 케이스'에 대한 팀 쿡의 생각을 물었고, 그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마트 케이스'가 애플답지 않은 디자인이라는 비판을 받은 가운데, '디자인의 아름다움'이라는 측면은 차치하고서라도 '표절'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서 팀쿡 CEO는 "스마트 케이스가 (분리되지 않고)구부러질 수 있게 함으로써 위대한 통창력(멋진 아이디어)를 (우리가)구현했다(So the guys had this great insight to put bend in along with making it a smart case)"라고 말하면서, 다른 제품(여기서는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Mophie'의 제품)을 썼을 때 좋았더라면, 새로운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었겠냐는 말을 덧붙이면서,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가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여전히 얄팍한 눈속임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 배터리 케이스 전문 제작 업체 'Mophie'의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 특허' 관련 이미지.
애플이 만든 '배터리 케이스'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기본 디자인이 'Mophie'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표절 의혹이 있는' 두 배터리 케이스의 비교.
디자인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아이폰 6/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한 것은 '아이폰 6(1810mAh)'와 '아이폰 6s(1715mAh)'의 배터리 용량이 일상적인 사용에서 부족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매일 충전을 한다면 배터리 케이스는 필요 없을 것이다(일상 생활에서는 '아이폰6/6s'의 배터리가 부족하지 않다는 말), 하지만 하이킹을 가거나 며칠 간의 여행을 떠날 때는(하룻밤 이상을 지내는 여행) 매우 유용할 것이다.(if you're charging your phone everyday, you probably don't need this at all. But if you're out hiking and you go on overnight trips. it's kind of nice to have.)"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필요할 경우가 있을 것이므로 만든 제품이라는 늬앙스를 풍겼습니다. 그러면서 팀쿡 CEO는 "당신이 그것을 필요로 할 때, 필요가 있을 것(When you need it, you need it)"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를 두고 배터리 케이스의 존재를 정당화 하려는 억지스러운이야기라는 비판이 일면서 ''(언제 있을 떠날 지 모를)하이킹이나 여행만을 염두에 두고 배터리를 만들었다는 것과", "필요한 사람만 사면 된다(when you need it, you need it)"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수리 전문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에서는 배터리 케이스를 분해하여 구성 요소들을 분석한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6s 배터리 케이스'는 1877mAh의 배터리 용량을 장착했으며, 충전과 USB와의 연결을 위한 라이트닝 코넥터 칩 두개가 각각 내장 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단단한 플라스틱이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그 외부를 실리콘이 감싸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 배터리 부분을 돌출 시킨 것은 '특허 침해'를 피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 액세서리지만,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조로운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한국은 전파 인증 문제로 판매가 지연되고 있다). 그동안 여러 업체들이 '아이패드용 키보드', '스타일러스 펜' 그리고 '배터리 케이스' 등을 만들어 왔는데, 기존의 기업들이 새로운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 그리고 어떤 제품으로 '애플 정품'에 대항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의 '아이폰 6S' 배터리 케이스 출시, 과연 어떤 제품인가?
- '아이폰7' 디자인에 변화 올까?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ID 위치 바뀔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갤럭시 S7'과 격돌하나? (8) | 2015.12.23 |
|---|---|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아이폰6C'에 관한 루머의 모든 것 (0) | 2015.12.18 |
| 애플, 'iOS 9.2' 공식 배포. 업데이트 후 무엇이 달라졌나? - 유용한 기능 3가지. (0) | 2015.12.10 |
| 애플의 '아이폰 6S' 배터리 케이스 출시, 과연 어떤 제품인가? (0) | 201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