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난 LG 'G5'. 메탈바디와 분리형 배터리, 그리고 듀얼 카메라 보였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2. 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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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2월 22-25일)'에서 삼성, LG, 화웨이, HTC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지난 1월 일찌감치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LG의 새로운 제품인 'G5'의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G의 'G5'가 전작들의 실패를 교훈 삼아 새롭게 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가장 큰 변화로 '메탈 바디'의 채택이 거론되어 왔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메탈 바디'를 지향하지만,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위한 '분리형 배터리'가 장착될 것과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장착에 대한 이야기가 간간히 있어 왔습니다.


△ 2월 21일, MWC2016 행사장에서 'G5'가 공개된다.

LG의 공식 공개에 앞서, G5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 모습 드러낸 'G5'. 메탈바디와 분리형 배터리. 그리고 듀얼 카메라. 


  매년 삼성보다 한 달 이상 늦게 제품을 공개/출시 했던 LG가 이번에는 삼성과 같은 날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2월 21일)하고, 그 판매 시기 또한 3월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LG가 과연 삼성의 벽을 넘을 어떤 제품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갤럭시 S7 & S7엣지'의 디자인과 스펙/기능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두바이의 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LG G5'의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어떤 기능들이 알 수는 없지만, 그동안 알려져 왔던 루머와 많은 부분이 일치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G5의 앞/뒤 모습.

오른쪽 뒷 모습 사진을 보면, 상단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시스템이 보이고 하단에 '얇은 가로선'이 보인다.

얇은 가로선은 '분리형 배터리'를 구현하기 위한 구조적인 모습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또한, 상단의 카메라 렌즈는 'LED램프'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카메라 모듈을 설치함으로써 '듀얼 카메라'를 구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mage. www.9to5google.com

△ G5는 앞쪽에도 'LED램프'가 장착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우측 상단 흰색 부분)


  이번에 공개된 'G5'의 실제 바디 사진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메탈 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 색상의 메탈 바디와 후면의 '카메라'와 '지문인식시스템(터치ID)' 그리고 'G5'라는 제품명 하단의 '가로 선'이 보이는데, '가로선'은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배터리 분리'를 위한 경계선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의 경우 일부 매체에서 거론했던 서로다른 종류의 카메라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실제로 장착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G5'의 '듀얼 카메라'역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LG의 듀얼카메라는 '3D 촬영' 등의 기능을 제공하기보다는 각각 다른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여 초점 거리를 조절하거나 이미지 보정을 통해 깔끔한 이미지를 얻는 것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성능과 함께 'RAW 이미지'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래전부터 루머로 알려진 G5의 메탈바디 분리형 배터리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phonearena.com

△ G5는 디자인 도면 유출과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듀얼 카메라' 장착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도 했다.

관련글. http://enjoiyourlife.com/1559


  최근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의 디자인 사진이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었는데, LG 또한 바디가 유출 되면서 더 이상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숨길 것이 없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LG 'G5'의 디자인이 전작보다는 나아졌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LG가 21일 제품 공개 행사장에서 어떤 기능들을 더 보여줄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G5'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더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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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엣지 '슈퍼맨 vs 배트맨 에디션'. 아이언맨폰에 이은 영웅폰 나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2. 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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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2월 21일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스페인 바르셀로나)행사장에서 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더 커진 배터리 용량, 포스터치(Force touch) 기술의 장착, micro SD카드 슬롯의 부활, USB Type-C 포트 장착, 카메라 성능 향상과 터치위즈(Touch-Wiz Interface)변화 등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갤럭시 S6/S6 엣지'보다 나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차세대 갤럭시의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7 엣지'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배트맨 vs 슈퍼맨'에디션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새로운 '영웅폰'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럭시S7엣지의 '배트맨vs슈퍼맨 에디션'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작년, '아이언맨폰'에 이은 두 번째 영웅폰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image. www.gsmarena.com


- 갤S7엣지 '슈퍼맨v배트맨 에디션', 영웅폰의 진수를 보여줄까?

△ 삼성이 작년 5월에 출시했던 '아이언맨폰'.

당시 전 세계적으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Age of Ultron)'가 흥행했고,

우리나라에도 4월 23일 개봉 후,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작년 5월,  삼성은 마블코믹스(Marvel Comics)와 손잡고 '갤럭시 S6 엣지'의 스페셜 에디션 제품으로 '아이언맨(Iron Man)'폰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누렸던 영화 '어벤져스(Avengers : Age of Ultron/어벤져스2)'주요 인물 중 하나인 '아이언맨'을 테마로하여 '아이언맨 폰'을 한정 판매 했고, 큰 인기를 끌며 일찌감치 매진되었습니다. 이같이 유명 만화/영화의 캐릭터를 소재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전략의 일환으로, 삼성이 이번에는 DC코믹스(DC Comics)와 손잡고 대표적인 만화/영화의 영웅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인 '슈퍼맨'과 '배트맨'을 모티브로 한 '갤럭시 S7 엣지 배트맨 vs 슈퍼맨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오는 3월 24일, 영웅물의 대작 '배트맨vs슈퍼맨'이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개방을 할 예정이다.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의 '슈퍼맨vs배트맨 에디션'이 3월 말 혹은 4월 경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는데, 그 이유로는 영화(배트맨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Betman v Superman : Dawn of Justice/ 2016년 3월 24일 한국 개봉 예정)가 개봉되고 난 후에, 판매가 되어야 그 홍보 효과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 '아이언맨 폰'의 경우에도 '어벤져스 2'의 국내 개봉(2015년 4월 23일) 약 1달 뒤(5월 27일 출시)에 '아이언맨폰'이 판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배트맨v슈퍼맨 에디션'의 판매는 4월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S7 엣지'의 디자인과 특성을 잘 살려 어떤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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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살 빼고 다 드러난 '갤럭시 S7 & S7 엣지'. 삼성은 무엇을 더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2. 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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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쇼로 일컬어지는 'MWC 2016(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 LG, HTC, 소니,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일찌감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내며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2월 2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엣지'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이들 제품의 디자인과 하드웨어 성능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공개되었고, 그 출시일이 3월 11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이 6인치 크기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6인치 제품의 출시 가능성이 낮은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2월 21일,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갤럭시 S7 & S7엣지'로 알려진 새로운 제품들은 3월 11일부터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7/S7엣지'. 디자인과 스펙을 압도하는 기능을 선보일까? 

△ 'Galaxy S7(왼쪽)'과 'Galaxy S7 Edge(오른쪽)'의 디자인.

갤S7은 '5.1인치' 제품, 갤S7엣지는 '5.5인치' 크기의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은 전작인 '갤S6/S6엣지'의 기본 틀을 따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마그네슘 바디를 기본으로 한 '갤럭시 S7'은 전작보다 늘어난 배터리 용량, micro SD카드 슬롯의 부활, 방수 기능 탑재와 함께 카메라의 변화(브라이트셀Britecell 센서 기술 적용)가 거론되면서 사람들의 요구를 대거 반영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 정보 유출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여러 색상의 '갤럭시 S7 & S7엣지'의 렌더링 이미지와 스펙을 거론하면서 다시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은 5.1인치, '갤럭시 S7엣지'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엣지'는 측면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기본 색상으로는 블랙, 실버, 골드 세 가지 색상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방수/방진 기능, SD카드 슬롯 등을 장착했으며, 배터리 용량은 S7이 '3000mAh', S7엣지가 '3600mAh'로 알려졌으며(갤S6는 2550mAh, 갤S6엣지는 2600mAh이다), USB Type-C 포트 장착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32GB 기본 제품의 가격은 699달러(우리돈 약 84만원), '갤럭시 S7엣지'의 가격은 799달러(우리돈 약 94만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기본 스펙.

5.1/5.5인치 QHD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엑스노스 프로세서, 4GB램, 기본 저장공간 32GB~ 등


  한편, 뛰어난 스펙과 깔끔함 속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넘어서서 삼성이 과연 21일 행사장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카메라 성능, 삼성페이(Samsung Pay)와 같은 것들은 이미 일반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애플의 '3D터치'로 대표되는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 또한 '갤S7'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새로운 기능' 즉,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의 단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터치 위즈 인터페이스(Touch-Wiz interface)'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 지가 관건입니다. 

 2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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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디자인 변화. 단순화로 승부 거는 애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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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기에 도달하면서 시장에서의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여러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의 등장과 스마트폰 스펙의 상향 평준화(하드웨어 측면에서의)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고, 이같은 현상은 '디자인Design'과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가 스마트폰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의 하나가 되도록 했습니다.

  최근 삼성과 LG, HTC 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iPhone 7)'의 디자인 변화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4년, '아이폰 6'의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 5s'와 크게 달라질 때 그랬던 것 처럼, 일찍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에 대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이폰7'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없어지는 '안테나 밴드(상/하단의 가로 선)'과 '메인 케마라의 평명화'가 그것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7' 디자인 변화. 미니멀리즘(Minimalism)의 지속.


  애플은 모바일 OS인 'iOS'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하드웨어인 '아이폰'에서도 지속적으로 단순함의 미학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OS인 'iOS'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에서 나아가 최근에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을 추가하여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인 한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의 디자인의 변화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의 핵심 키워드는 '통합' 그리고 '단순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D 터치(3D touch)'는 아이폰 인터페이스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한 번의 클릭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3D터치는 '단순화'의 핵심이다.

image. www.theverge.com


  지금까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 7'은 3.5파이(3.5mm)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라이트닝 커텍터'와 통합이 될 것이며, '터치 ID'가 사라지면서 '디스플레이에 내장' 된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최근 '아이폰7'에서는 '안테나 라인(아이폰6/6s 등의 뒷면 상/하단에 있는 가로 선)'이 없어질 것이며, 메인 카메라 또한 '튀어나온 형태'가 아닌 본체에 삽입되어 평평한 모양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아이폰5s의 카메라와 동일한 구조). 또 한편으로는 (가능성은 낮지만)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언급했듯이 '아이폰 7플러스(iPhone 7Plus)'에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폰7'에서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bgr.com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은 최신 제품인 '아이폰 6s'와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2년 주기로 '디자인'에 변화룰 주어왔고, 3D콘텐츠를 위한 VR헤드셋의 보급과 증강현실 구현 제품의 등장 등 시기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변화를 맞이할 만 한 때가 왔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고성능 중저가 스마트폰의 등장과 한계에 다다른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한계 속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역량을 보여주며 승부를 띄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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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봄 이벤트,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3월 15일, 그리고 신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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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모바일 시장에는 오는 2월 22일부터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서 선보일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루머)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삼성과 LG 등에서 선보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오는 3월 15일 열릴 것이라는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4인치 아이폰(4-inch, iPhone 5se)', '애플워치2(Apple Watch 2)',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 3월 15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3, 애플워치2

그리고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애플의 봄 이벤트 'Spring Forward',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작년 3월, 애플은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을 선보였다.


  작년 3월 9일,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애플워치(Apple Watch)'의 기능을 자세히 선보이면서 출시일을 공개했고, 또 한편으로는 'USB type-C'포트와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인 '12인치 맥북'을 선보이면서 인터페이스 변화를 이끌어내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4월부터 판매된 애플워치는 단숨에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스마트워치 시장을 재편했으며,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포스터치(Force Touch)'는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 에 탑재(3D Touch)되면서 IT제품 인터페이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화웨이는 애플보다 앞서 '포스터치'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제품인 '갤럭시 S7'에도 포스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잇다). 

  비록 애플은 'MWC' 행사에 참여하지 않지만, 3월 이벤트를 통해서 '주목할 만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왔기에 'MWC 2016' 행사가 끝난 뒤 열리는 애플의 '3월 이벤트(3월 15일 예정)'에서 과연 어떤 제품과 기술이 공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아이폰 5SE(iPhone 5se)'.

 

△ 4인치 크기의 '아이폰 5se'는 성능 면에서는 '아이폰6/6s'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맥루머스(Macrumors.com'에 따르면 새로운 5인치 아이폰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외에

핑크(Bright Pink) 컬러도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macrumors.com


  오랫동안 많은 이야기가 오갔던 제품이 바로 '4인치 아이폰'입니다. 작년 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2016년에 '4인치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라고 언급한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 6 혹은 6s'의 축소판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아이폰 6c' 혹은 '아이폰 7c'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최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5SE('SE'는 'Special Edition)'으로 알려지면서 이름 논란은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이름이 '5se'로 알려지면서, 기본적으로 디자인 면에서는 '아이폰 5s'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성능 면에서는 '아이폰 6s'와 '아이폰 6'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메인 프로세서로 A9/M9 탑재(6s와 동일), 800만 화소 카메라 자착(6와 동일) 등). 한편, '아이폰 5se'의 가격은 400~500달러(약 48만원~60만원, 용량별 상이. 16GB제품과 64GB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 5se'를 앞세워 인도, 중국, 동남아 등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9.7인치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 아이패드 에어3 에는 카메라를 위한 'LED램프'가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3D 터치' 기능의 탑재는 불확실한 가운데, 탑재 여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다.

image.www.phonarena.com

  최근 '아이패드 에어3'가 3월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 년간 애플은 10월 이벤트를 통해서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와 함께 9.7인치 '아이패드(에어)' 제품을 공개해 왔지만, 작년 10월에는 '12.9인치' 대형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만을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에어3'에 대한 미련을 남겼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애플 펜(Apple Pencil)'이라는 전용 펜과 함께 전용 키보드(keyboard)를 갖춘 제품으로 소개되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강력한 도구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판매량은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태블릿PC' 산업 전체에 위기감이 지속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출시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는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3'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메인 프로세서(A9X)와 4GB램 탑재.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3'크기에 맞춘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을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후면 카메라 하단에는 새롭게 'LED램프'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의 탑재가 불확실하다는 점이 아직까지는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워치2, 스마트워치 시장 부흥으로 연결 시킬까.

△ Apple watch 2 concept image.

애플워치가 오는 3월 15일 공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에 대한 정보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image.www.phonarena.com


  3월 이벤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은 단연 '애플워치2(Apple Watch 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된 지 1년. 그동안 다른 제조사들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를 대거 쏟아낸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LG와 삼성 등이 'LTE/3G'기능이 내장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편의성'을 무기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블루투스'를 넘어서서 아이패드 셀룰러 모델과 같은 '애플워치 셀룰러' 버전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 면에서 변화를 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애플워치'는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중국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 선진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하이엔드급 중저가 스마트폰 기업의 부상 등 하이엔드 모바일 기기를 제조/판매하는 애플에게 있어 시장 상황은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매 번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때 마다 시장은 애플이 원하는 쪽으로 움직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새로운 뭔가를 통해 시장에 변화가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앞서 소개한 주요 제품 3가지 이외에 3월 이벤트를 통해 'VR헤드셋(Virtual reality Headset)' 기기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과연 애플이 '듀얼 카메라'와 '3D 촬영', '가상현실 헤드셋'를 통해서 어떤 계획을 보여줄 지도 궁금합니다. 애플의 3월 이벤트와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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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카메라 혁명,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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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 여러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을 앞세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은 '스마트폰 스펙의 상향 평준화'를 가속화 시켰고, 성능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위협하기에 이르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지만,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력 하락, 그리고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장 여력 부족 등으로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2017년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소니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2017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1월 말,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아이폰 7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차기 제품에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을오 보인다.



-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 애플이 카메라 혁명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 주도할까?

- iPhone 7 Concept image.

image. www.behance.net

  혁신은 사라졌다는 비판 아래에서도 여전히 단일 기종으로서는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팔아온 '애플'에 대한 평가가 예전같지 않은 요즘 애플의 주가 마저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가을, '아이폰 6s & 6s플러스'를 공개하면서 '3D 터치(3D Touch)', '라이브 포토(Live photo)'를 비롯한 여러 기능들을 선보이며 인터페이스에 바탕을 둔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시장은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소니의 CFO, 요시다 켄이치로(Kenichiro Yoshida, 소니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공급 업체이다)가 "2017년 메이저 스마트폰 업체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폰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이같은 소니의 언급에 앞서 DigiTimes는 대만의 Largan Technology와 중국과 일본의 렌즈 제조업체(소니) 등에 애플이 듀얼 렌즈 카메라 모듈에 관한 테스트를 의뢰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같은 일련의 소식들은 애플의 '듀얼 카메라 아이폰'의 출시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자회사, 카메라 모듈 기업 'LinX'의 제품.

애플이 '링스'를 인수하면서 '듀얼 카메라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는 크게 높아졌다.

image. www.macrumors.com


  지난달 말,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iPhone 7Plus)'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이같은 쿠오의 예측 보다는 다소 늦게 '듀얼 카메라 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이같은 소식에 따라서 다른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도 '듀얼 카메라 아이폰'에 대응할 만한 제품을 만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애플의 '듀얼 카메라'와 관련된 행보를 살펴보면 비교적 체계적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3년 10월에는 애플의 듀얼렌즈 카메라 시스템(Dual-lens Camera system)과 관련하여 와이드 렌즈, 텔레포토 렌즈(telephoto lens) 등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었고,  2015년 4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 인수를 통해 표면화된 '듀얼 카메라' 탑재설은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이 '카메라'와 관련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최근 해외 IT매체 DigiTimes의 보도와 소니 CFO의 언급은 사실상 '듀얼 카메라' 탑재설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듀얼 카메라와 관련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source. 미국 특허청(uspto.gov)


  '듀얼 카메라'가 스마트폰에 장착된다는 것은 스마트폰의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기능인 카메라가 여러가지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개의 렌즈가 각각 어떤 종류의 렌즈인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현재로서는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3D 촬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에 기대가 높지만, 한편으로는 망원 렌즈와 와이드 렌즈가 각각 장착되어 사진 촬영의 효율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에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을 제외하고 이렇다할 변화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의 '듀얼 카메라'가 스마트폰 시장 참여자들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키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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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i 5'와 미국 시장 진출 초읽기. 지각 변동 일어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2. 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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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서 삼성과 LG를 비롯하여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이들 기업들의 신경전에 펼쳐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삼성과 LG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붇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의 행보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샤오미는 오는 24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미 5(Mi 5)'를 공개할 것이라고 알렸는데, 샤오미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약 1년 반 만에 출시되는 것이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Mi 5'

오는 24일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 샤오미 'Mi 5'의 등장과 미국 시장 진출 초읽기. 시장은 변할까?

△ 샤오미측은 웨이보를 통해 'Mi 5'가 오는 2월 24일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지난 1월 12일 샤오미의 저가 스마트폰 '홍미 3(Red Mi 3, 약 13만 원)'의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되면서,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5'의 흥행 여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Mi 5'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 측에서 공식적으로 오는 24일 'Mi 5'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한편, 디자인과 성능 관련 유출 자료들이 하나 둘 씩 소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GFXBench의 성능 테스트 결과와 함께 알려진 주요 스펙을 살펴보면, 'Mi 5'는 5.7인치(1080x1920/그동안 5.2인치로 알려져 왔다)의 화면을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20와 아드레노 530 탑재(Snapdragon 820(CPU) & Adreno 530(GPU), 3GB의 램(혹은 4GB)을 탑재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16/32/64GB의 저장 공간을 가진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며, 1600만 화소의 카메라와 303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OS로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기반으로 한 'MIUI(미유아이)'가 장착되며, 가격은 400달러 정도가 책정될 것(약 48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미 5'의 유출 바디(섀시).

유니바디 공정의 깔끔한 메탈이 두드러진다.

image. www.phonearena.com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를 통해 나타난 기본 스펙

source. gfxbench.com


  한편, 샤오미는 중국 시장에서의 큰 성공을 바탕으로 2014년 이후, 글로벌 시장 진출(특히 북미 지역)을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최근 샤오미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U.S Mobile과 T-mobile 등과 협력하여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 시장 진출 시기와 그 성공 여부가 어떻게 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샤오미의 '특허' 관련 문제로 인해 미국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여왔지만, 샤오미가 미국내 모바일 통신업체들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특허 문제를 해결이 어느정도 진척을 보이면서 '북미 시장 진출'이 올해 안에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기도 합니다.

  특히, 샤오미가 '인도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한 때 특허 관련 여러가지 문제로 '판매 금지 가처분'을 받기도 했으나, 지금은 샤오미의 인도 진출이 공식화 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미국 시장'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공식 진출 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의 등장으로 인해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가 몰아닥쳤고, 그 결과 기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업체들 뿐만 아니라 중저가 스마트폰을 만들던 기업들 조차도 샤오미와 힘겨운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가성비를 내세운 '샤오미'의 제품이 미국으로 대표되는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면, 또 한차례 변화의 바람이 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샤오미의 신제품 'Mi 5'와 미국 시장 진출이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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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LG 페이',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력 가질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2. 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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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일반화로 인해 우리 생활의 패러다임이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위 '~페이'라고 불리는 '모바일 결제' 시장의 성장성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여러 글로벌 IT 기업들이 속속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2014년 가을, 애플이 NFC 칩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 페이(Apple Pay)' 시스템을 선보인 이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 또한 기존 서비스인 '구글 월렛(Google Wallet)'을 기반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으며(안드로이드 페이), 삼성은 2015년 여름,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를 미국과 우리나라에 런칭한 데 이어 지난 1월에 열린 'CES 2016'에서는 영국, 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과 호주, 중국, 브라질 등의 국가에서 '삼성 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생태계 확장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최근 LG전자의 'LG Pay'가 공개되면서 LG스마트폰과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이 과연 향후 시장의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페이', LG의 존재감 드러낼 수 있을까?

△ LG의 모바일결제 시스템 방식으로 알려진 '화이트 카드' 방식의 'LG Pay'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 장'의 카드에 여러 장의 카드 정보가 수록되고, 카드를 선택해서 결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통합'이라는 간결함을 가졌지만 결국은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견해가 있다.


  작년 말부터 이야기가 있어 왔던 'LG 페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과연 LG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삼성페이와 애플페이, 그리고 그 외의 여러 '페이' 시스템과 경쟁하면서 어느정도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LG Pay'는 스마트폰과의 통합(스마트폰에 신용카드 등이 내장 되어있고, 카드에 대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결제되는 방식)을 지향하는 지금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는 다소 다른 방식인 '화이트 카드(White Card)' 방식(한 장의 카드가 제공되고, 그 카드에 여러 카드의 정보를 탑재하고 그 카드를 통해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한 장의 통합 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의 페이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LG의 차별성이 어느 정도의 반향을 일으킬 지가 주요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카드' 방식을 채택한 LG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두고 기존 시장 참여자들(예컨대 애플페이, 삼성페이 등)과의 차별성을 통해서 틈새 시장을 노리려 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결국 한 장의 카드(화이트 카드)'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모바일 결제'의 핵심인 '편의성' 즉, '스마트폰만 있으면 뭐든지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없기 때문에 결국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기는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결국 'LG페이'는 '통합 카드'의 개념이지 '모바일 결제'라고는 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더욱이 미국에서는 이같은 방식으로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 LG가 모바일 결제 시스템 방식으로 선택한 '화이트 카드' 방식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2012년부터 미국의 'Coin'이라는 업체는 결제 시스템을 구축, 상용화하고 있으며 

그 후에 '애플페이'가 등장(2014년 가을)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로 볼 때, 'LG Pay'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화이트카드 방식을 활용하는 것 외에 또 다른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image.engadget.com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LG페이'는 오는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2월 21일 G5'와 함께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KB국민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향후 제휴사를 늘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관건은 '화이트 카드' 방식이 번거로움을 극복하면서 어떻게 '모바일기기' 즉 스마트폰과 결합하여 '편의성'을 극대화 시킬 것인가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LG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LG가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할 만한 무기로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동시에 신제품을 발표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지만, LG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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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모두 드러난 디자인과 스펙.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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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하드웨어를 넘어 '결제 시스템(Pay System)'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각 스마트폰 제조사가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까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삼성과 LG 등 '잘 만든다'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2일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서 삼성과 LG가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기업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작년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되었던 삼성의 '갤럭시 S6 & S6엣지(Galaxy S6 & S6 edge)'가 '역대 최고의 디자인과 스펙'이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이 예상치를 한참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왔는데, 삼성이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준비한 제품이 '갤럭시 S7 & S7 엣지'라는 점에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 Galaxy S7(left), Galaxy S7 Edge(right)

@evleaks



- 'Galaxy S7 & S7 Edge',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다 까발려진 '하드웨어'.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하나 둘 씩 나오기 시작했고, 'MWC 2016' 행사가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 시간으로 오는 2월 22일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S7엣지'는 그 제품 구성에 있어서 'S7 플러스'라는 이름의 대형 패블릿이 추가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등 제품 구성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갸기가 있기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기존과 같이 '갤럭시 S7/S7엣지' 두 제품의 등장에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한편,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인 @evleaks 가 '갤럭시 S7 & S7엣지'의 최종 디자인이라고 언급하면서 공개한 몇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한데 그가 언급한 대부분의 이야기(루머)가 실제 제품과 일치했던 터라 이번 '갤럭시 S7/S7엣지'의 최종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vleaks'의 공개 자료에 따르면 '갤S7/S7엣지'의 디자인은 전작인 '갤S6/S6엣지'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 S7'의 경우 '5.1인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갤럭시 S7엣지'의 경우 5.5인치 크기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엣지 스크린'의 크기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디자인과 함께 큰 관심을 모으고 것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주요 기능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갤S7'에서는 '갤럭시 S5'에서 선보였던 '방수 기능(Water resistance)'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micro SD card slot(SD카드)' 또한 부활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용량' 또한 대폭 증가할 것이며(3000mAh 용량의 배터리 장착, '갤s6'sms 2550mAh 였다/엣지의 경우 2600mAh에서 3600mAh로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충전 속도 또한 대폭 빨라질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당초 '갤럭시 S6'의 1600만 화소의 카메라에서 업그레이드 된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지만 그 크기가 줄어드는 한편 성능은 대폭 향샹될 것이라는 쪽에 무게기 실리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카메라는 조래개 값 f/1.7의 값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액션 샷(Action shot)' 기능, 저조도 촬영 기능(low light performance) 등 스펙 향상보다는 '기능 향상'에 초점을 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대로 '갤럭시 S7/엣지'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탑재 모델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탑재 모델로 나눠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프로세서 면에서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된다는 말이 있기도 하다.

image. www.computerbild.de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는 시대가 끝났다고 이야기하며, 기존의 기업들은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기업들의 등장을 경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기업들의 '하드웨어 스펙 자랑'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어디에 내놔도 흠 잡을 데 없는 '하드웨어 스펙'을 바탕으로 어떤 '기능'과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과연 삼성이 'MWC 2016'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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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E'.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기대할 만한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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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를 전후하여 삼성, 애플, 샤오미, HTC 등 내로라할 만한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기업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C' 혹은 '아이폰 7C'로 명명되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아왔던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3월 애플 이벤트(Apple's March Event)에서 '아이폰 5SE(iPhone 5se, SE는 'Special Edtion'의 약자로 알려져있다)'라는 이름으로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등과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판매 실적이 2016년 부터 본격적인 하향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월가(Wall St.)의 전망이 있어왔고, (애플의 2015년 4분기 실적이 작년(2014년 4분기)보다 약간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2015년 4Q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하면서(예상치 76.4억달러, 실제 매출 75.9억 달러/약 9.2조원. 다만, 순이익은 전년비 상승하였음) 애플의 성장에 대한 안도감 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에, 과연 '4인치 아이폰(아이폰5se)'과 함께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가 애플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끌 수 있을 것인가에도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5se'라고 한다.

'iPhone 5SE'의 'SE'는 'Special Edition'의 'SE'인 만큼 '아이폰 5s'의 많은 면에서 공통적일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www.9to5mac.com



- 'iPhone 5se', 새로운 4인치 제품은 기대할 만 할까?


   애플은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무기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샤오미, 화웨이, ZTE 등의 중국 기업들과 삼성 등이 하이엔드급 중저가폰을 무기로 적극 공략적인 중국 로우엔드 시장과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는 점유율이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중저가 모델'을 속속 선보이며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고 중국 시장에 이어 인도 시장이 크게 부각 되는 등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인도 시장 본격 진출 선언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의 등장은 눈여겨 볼 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머징 마켓 중저가 모델로서의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선진 시장에서도 여전히 4인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애플의 '4인치 아이폰'은 많은 사람들의 요구(Needs)를 충족시킬 수 있을 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던 가운데,

그 디자인이 당초 알려진 '아이폰6s'의 축소판이 아닐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초 예상('아이폰 6C'로 명명되며 '6s의 축소판'으로 알려진 4인치 아이폰)과 달리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5SE(Special Edition)'은 그 기본 디자인이 '아이폰 6s'가 아닌 '아이폰 5s'에 가까울 것이며 '아이폰 5S(iPhone 5s)'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 5se'에는 '아이폰 6'와 동일한 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되며, 파노라마 기능과 오토포커스, 비디오 촬영 기능 등 '아이폰 6'와 동일한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NFC칩이 추가되어 '애플 페이(Apple Pay)'를 이용할 수 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 6s'에 탑재된 'A9/M9'이 사용되어 '고성능' 중저가폰을 지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은 '아이폰 5C'의 '8GB/16GB'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16GB/64GB'두 가지로 알려졌으며, 용량별 가격 차이는 100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8GB용량의 '아이폰5C'의 경우 'OS'를 제외하고 실제 사용 공간이 5GB 정도에 불과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했던 만큼, '아이폰 5SE'에서는 기본 용량을 한 단계 높이면서 그 실용성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 골드, 로즈 골드(Rose gold)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5se'의 가격은 440달러 전후(약 52만원)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그리고 이머징 마켓에서의 '중저가폰'에 대한 요구.

과연, 이러한 요구들을 애플이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3월 공개/4월 출시를 오래전부터 언급해 왔던 만큼 '아이폰 5se'의 출시에 대해 별다른 이견을 달지 않았지만, '4인치 아이폰'과 '아이패드 에어3'의 등장이 애플의 매출을 끌어올리며 성장 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한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대체로 제품 단가를 끌어내리며 많은 판매고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큰 이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중저가 스마트폰'의 함정인 '낮은 마진율' 때문에 애플 또한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는 바가 적을 것으로 봤으며, '아이패드 에어3' 또한 '아이패드'의 판매가 하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의 '비장의 카드'가 되지 못한다고 봤습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애플의 '아이폰 5SE'는 큰 관심사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2016년 아이폰 판매 하락에 따른 애플의 하향세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진출을 위한 전략 제품으로 '아이폰 5se'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태블릿PC' 판매량 하락 속에서 '아이패드 에어3'를 통해 무엇을 보여줄 지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 5se'가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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