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23.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승자 독식의 구도가 형성되면서 애플과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루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예년보다 2달 이상 일찍(2015년 '갤럭시 S6'의 출시는 4월 이었다) '갤럭시 S7'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해외의 여러 사이트에서는 차세대 갤럭시의 '콘셉트 디자인'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자신들의 뛰어난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모든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하고 있는데(2015년 신제품 기준),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퀄컴(Qualcomm)의 제품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콘셉트 이미지.
'Galaxy S7'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7', 과거로의 회귀. 퀄컴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 출시되나?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의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은 뛰어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부분 탑재를 해 왔었고,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노트5' 등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자체 '메인 프로세서' 탑재는 애플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와 같이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가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자사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이 '새로운 사건'은 아니지만, 삼성이 애플의 'A9'칩을 위탁/생산 하면서(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와 함께 애플에 생산/공급 하고 있다)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엑시노스'의 개발/생산 및 탑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것이기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샘모바일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중국(SM-G9300, SM-G9350), 미국(Verizon SM-G930V/G935V, Sprint SM-G930P/G935P 등)와 캐나다에서 판매될 일부 제품, 그리고 한국에서 판매될 몇몇 제품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재품을 각각 출시하는 이유가 각 국의 통신 방식과 제품 규정을 좀 더 쉽게 피해가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삼성이 작년 엑시노스 8890(Exynos 8 Octa 8890)이 발열 문제로 곤욕을 치렀던 경험과 '퀄컴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같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는 화면의 크기가 0.1인치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사진 촬영 기능 중, '모멘트 캡쳐(Moment Capture)'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애플 '아이폰6s & 6s플러스'에서 선보인 '라이브 포토(Live photo)'와 유사한 기능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삼성이 상대적으로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축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착탈식 배터리'와 'micro SD카드' 슬롯을 지원하는 것이 '삼성 스마트폰'을 위해서 더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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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1. 11. 12:35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둔화 되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망과 더불어 여러 IT 기업들은 웨어러블 기기, 특히 '스마트워치(Smart Watch)'와 스마트밴드(Smart band) 등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구글이 2014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선보이면서 많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를 생산/판매하기 시작했고, 2015년 4월에는 애플워치(Apple Watch)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애플워치가 시장에 등장한 이후, '패션 시계' 시장의 흐름이 변하기 시작했고 스와치(Swatch), 태그호이어(TAG Heuer)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시계 제조사들도 경계심을 늦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태그호이어를 비롯한 여러 시계 회사들이 '스마트워치'를 만들 계획이 있거나 만들고 있다고 언급을 해 왔고, 최근 스위스의 대표적인 시계 명가 중 하나인 '태그호이어'가 스마트워치를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태그호이어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기존의 '태그호이어' 시계들의 디자인을 디지털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 주도할 수 있을까?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시계/보석 박람회'에서 구글, 인텔과 협력하여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밝힌 태그호이어가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 하고, '인텔(Intel)'의 프로세서 칩(듀얼코어 1.6GHz)과 여러가지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습니다. 티타늄 재질의 바디와 원형의 스크린은 여타의 태그호이어 오토매틱 시계들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화면으로 바꿀 수 있기도 합니다.
한편, 1.5인치 크기(360x360 pixels, 240ppi)의 원형 터치 스크린은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로 코팅이 되어 있으며, Wi-Fi 및 블루투스 통신 기능, 1GB의 램, 4GB의 저장 공간, 410mAh의 배터리 용량(25시간 지속 가능) 등을 가진 이 제품의 가격이 1500달러(우리돈 약 170만 원)로 책정되면서 약간의 논란을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시계 명가로 불리는 '태그호이어'가 만든 스마트워치라고는 하지만 그 가격이 높다는 지적이 있는 반면, 높은 사양의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애플워치 에디션과 함께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태그호이어는 스마트워치의 출시를 통해 점점 커져가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럭셔리 시계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150년 이상 이어온 '시계 명가'의 기술과 이미지를 스마트워치에 잘 녹여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태그호이어의 전략은 '애플'의 '애플워치' 고급 라인 전략과 상충될 수 밖에 없는데, 과연 어떻게 애플과 경쟁할 지도 큰 관심거리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가 '(OS가 같고, 원형 디자인, 고급스러운 외관 등이 비슷해서)모토 360(moto 360)'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지적이 있고, 충전 없이 3일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전자 시계'에 불과하다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태그호이어가 '고급 스마트워치' 로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은 다른 패션 시계 제조사들에게도 큰 자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 삼성, LG, 모토로라 등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IT 기업들에게도 경각심을 일으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태그호이어가 앞서 거론된 '스마트워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럭셔리 스마트워치' 로서의 면모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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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10. 09:00
지난 9월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였습니다.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추가, 3D 터치(3D Touch) 기능이 들어간 디스플레이, 그리고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9'칩 장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던 '아이폰 6S'였기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 지 2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과 '아이폰 7플러스(iPhone 7Plus)'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아이폰 7'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가 눈에 띕니다.
△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7'에 관한 이야기가 여럿 회자되고 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스마트폰을 만들지, 어떻게 시장을 이끌어 나갈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5가지 이야기.
스티브잡스(Steve Jobs)가 사람들에게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애플(Apple Inc.)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고, 사람들은 과연 애플이 어떤 '혁신'을 보여줄 지를 기대하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아이폰에 관한 '루머(Rumor)'들 중에서 많은 기술들이 실제로 제품에 적용되었고,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똑같은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루머를 벗어날 수 없는 아이폰'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스마트폰의 미래를 가늠해보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7'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로 'A10 칩'을 장착하고 하드웨어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이폰7 & 7플러스'의 변화 큰 변화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두 제품의 기본 사양이 현저히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크기와 카메라의 일부 기능(OIS/손떨림방지기능)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차이가 없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4.7인치 '아이폰 7'은 2GB의 램, 5.5인치 '7플러스' 제품은 3GB의 램을 장착하면서 기본적인 스펙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두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도 크게 달라질 것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에는 '방수'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두 번째 변화상으로는 '방수(waterprood)' 기능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바라던 것이지만 아이폰은 그동안 '생활 방수/방진' 기능만 가진 제품이라서 '침수'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렇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제품들이 오래전부터 완전 방수 기능을 제공해왔고, 애플도 '아이폰7'부터는 '방수'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는 전작보다 두꺼워졌다.(3D 터치 기능 때문)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을 위해 애플이 패널을 개발하고 있고,
이에 따라 '아이팟 터치5세대/아이패드 에어2'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세 번째 이야기로는 '더욱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7.6mm였던 '아이폰 5S' 이후 출시된 '아이폰6'의 경우 그 두께가 6.9mm로 더욱 얇아졌지만, 최근 출시된 '아이폰6s(7.1mm)'의 경우 3D터치 기술의 장착으로 인해 다소 두꺼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현재 '새로운 디스플레이 패널'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지금보다 훨씬 더 얇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그 두께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나 '아이팟터치 5세대' 수준인 6.1mm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로는 차세대 아이폰이 더욱 빨라진 '3D 낸드플래시(3D NAND flash)' 메모리를 장착하면서 저장 공간에 읽고 쓰는 속도가 빨라질 뿐만 아니라, 저장 공간의 크기 또한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16GB, 64GB, 128GB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저장 공간에 '256GB' 용량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입니다(16GB는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함).
- 4인치 크기의 '아이폰 7C'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폰5C처럼)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알루미늄 바디'에 터치ID, A9 칩을 장착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4인치 크기의 '아이폰 7C'의 등장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세 가지 모델 즉, '아이폰7C'와 '아이폰7' 그리고 '아이폰 7플러스'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출시되기 전 4인치 '아이폰 6C'의 출현에 관한 것에 회의적이었던 것과 대조적인 것으로써, Kuo는 애플이 알루미늄바디에 터치ID 등을 장착한 '4인치 아이폰7C'를 무기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들 외에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Sapphire Crystal Display)'가 등장할 것인가도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오래전부터 '사파이어 글래스'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고, '애플워치(Apple watch)'의 화면이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되면서 그 가능성이 높아지긴 했습니다만, 생산과 공급 단가의 문제 등 여러가지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아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무엇을 보여줄 지,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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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7. 09:10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오랫동안 '2강 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에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출시/판매하고 있고, 삼성 또한 지난 4월에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와 더불어 8월에 선보인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Galaxy Note 5 & S6 Edge Plus)'를 무기로 연말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들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지만, '차세대 모델'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그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이 예년보다 빠른 2016년 1월에 공개(1월 말 혹은 2월 출시 설이 있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 5가지.
오랫동안 많은 수익을 안겨주며 삼성전자의 효자 역할을 해 왔던 스마트폰 사업(IM부문, IT/Mobile)이 최근 2년간 다소 부진하면서 삼성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삼성의 이같은 '부진'은 중국 기업들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삼성의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Apple Inc.)'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삼성은 이러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차세대 갤럭시는 종전의 제품들과 다르게 '빠른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제품 라인 구성에서도 5.2인치 '갤럭시 S7'과 함께 5.7인치 '갤럭시 S7 플러스(가칭)'을 출시하여 적극적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7'에 관련하여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이 '커진 디스플레이'에 관한 것입니다. 전략 스마트폰 제품으로 5.2인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5.7인치 패블릿 제품이 함께 출시되어(예컨대,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같이) 스마트폰 시장과 패블릿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것이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삼성의 입장에서는 '그럴 만 하다'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차세대 갤럭시는 얇아지는 동시에 마그네슘 코팅을 통해 강력한 바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 S6'가 강화유리(고릴라글래스4)로 감싸여 강한 바디를 갖추고 있지만, 차기 제품은 '마그네슘 코팅 처리'를 통해 더욱 강력한 바디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노력은 애플이 차기 제품에 '사파이어 글래스'와 '7000시리즈 알루미늄'를 사용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로는 삼성이 '더 강력해진 메인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Galaxy S6'에는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이 사용되고 있는데, 삼성은 차세대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8890'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이번에 애플의 'A9'칩을 제조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고, 14나노 공정 방식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차세대 제품에 강력한 프로세서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넷째로는 카메라의 성능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이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소니'와 접촉했고, 차기 제품에서는 2000만 화소(20MP)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하면서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개선되어, 소위 'DSLR급'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압력 감지 터치 스크린'의 장착입니다. 그동안 '포스 터치(Force Touch)'로 알려졌고, 애플이 '아이폰 6S'에서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기술을 삼성도 적용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포스 터치'와 동일한 기술을 가진 기업이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초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자신들의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삼성도 내부적으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USB Type-C'가 장착될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고, 애플과 견줄만한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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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5. 10:56
모바일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불러온 '애플(Apple Inc.)'의 아이폰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아이폰' 판매량 급증은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줌과 동시에 애플의 입지를 공고히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출시에서 '4인치' 크기의 '아이폰 7C'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C(cost)' 제품은 지난 2013년 9월 '아이폰 5S(4인치)'와 함께 '아이폰 5C(4인치)'가 출시되면서 처음 등장했고,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으로 여겨졌습니다. 2014년 애플은 4.7인치와 5.5인치 제품을 각각 만들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기조는 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4인치 아이폰에 대해 말했다.
2016년 9월에 '아이폰 7'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여기에는 '4인치' 제품인 '아이폰7C'가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차세대 아이폰, 애플은 4인치 '아이폰 7C'를 만들까?
Ming-Chi Kuo는 2015년 초,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폰6C'의 등장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내비치며 "4인치 제품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최근 "아이폰7"에 관한 언급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제품 라인업으로 4인치 'iPhone 7C'와 함께 4.7인치 'iPhone 7', 그리고 5.5인치 'iPhone 7 Plus' 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이 최근 2년 간, 4.7인치와 5.5인치 제품을 통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며 자리를 확고히 잡고 있고, 내년부터는 4인치 저가형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Kuo는 '아이폰7'에 대해 언급하면서 몇 가지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두께가 지금보다(7.1mm/7.3mm) 얇아져,
아이패드 에어2/아이팟 터치5세대 수준인 '6.1mm'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Kuo는 '4인치' 제품이 알루미늄 바디를 기본으로 'A9'칩을 탑재하는 등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는 다른 제품에 결코 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다만, 3D 터치는 빠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Kuo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지금과 달리 완전히 차별적인 제품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3D 터치를 장착하고 그 두께가 '아이패드 에어2'나 '아이팟 터치 5세대' 수준(둘 다 6.1mm)으로 얇아지는 것(아이폰 6s는 7.1mm)은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프로세서의 측면에서 '아이폰7'은 일반형으로서 'A10' 프로세서에 2GB의 램을 장착하고할 것이고 '아이폰 7 플러스'는 'A10'칩 기반이지만 3GB램을 장착함으로써 프리미엄급 패블릿폰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쏟아내면서 경쟁이 치열해져가고 있지만, 그 양상은 '승자독식(애플과 삼성의 2강 체재)'의 흐름으로 가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Kuo의 예측대로 4인치 제품을 통해 '중저가' 시장마저 손아귀에 넣을지, 아니면 애플이 다른 전략을 취할 지 그 귀추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지 잘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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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LG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모바일 기기 제조 업체들은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했고, 단숨에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서면서(스마트밴드 제외) 애플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해서는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물량이 매진 될 정도의 인기를 보여주면서 '성공적 데뷔'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애플의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기대 이하'의 판매 실적을 보여주었다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아직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와 메사추세스 주의 일부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 '애플워치'에 대한 할인 행사가 진행되면서 이를 두고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일부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면 '애플워치'를 할인 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특별한 할인이나 프로모션이 없던 애플이기에,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 애플의 이례적인 '할인 판매 프로모션',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애플이 캘리포니아와 메사추세스의 일부 애플 스토어 매장에서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 Sport)' 제품에 대해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할인 판매', '프로모션' 등과 거리를 두어왔던 애플이었기에 그 내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이 프로모션은 새로운 아이폰(iPhone 6s & 6s Plus)를 구입하는 사람에 한해서 스태인리스 스틸 재질의 '애플워치' 혹은 알루미늄 재질의 '애플워치 스포츠'를 구매할 경우에 50달러(우리돈 약 5만 6천원)을 할인해 주는 것입니다(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대형 쇼핑몰 타겟(Target)에서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구입할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애플워치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블랙프라이데이 등 전국적인 할인 행사는 제외했을 경우)할인 판매' 행사에 인색했던 애플이었기에 이번 프로모션에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이례적인 할인 행사를 두고 하반기 들어서 부각되고 있는'애플워치의 판매량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행사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인구 밀집 지역이긴하지만)동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 국한된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애플워치의 판매 전략 수립을 위한 데이터 수집의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있으며, 할인율을 감안하더라도 다른 경쟁제품(예컨대 삼성의 기어S2, LG의 Watch 어베인2 등)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끝난 뒤 애플이 연말-연초로 이어지는 쇼핑 시즌에 '대대적인 애플워치 할인 행사'를 진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비록 소수의 스토어에 국한된 것이지만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것 자체에서 '애플의 변화'가 이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년 초에 차세대 애플워치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이 기존 제품에 대한 할인 판매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워치'의 판매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점유율을 어떻게 높일지, 그리고 '안드로이드 OS' 사용자들을 어떻게 포섭할 지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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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5. 11. 3. 09:00
인터넷 시대의 시작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한 '구글(Google Inc.)'은 이제 우리 삶의 여러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의 운영과 함께 '크롬캐스트(ChromeCast)' 등을 통해 콘텐츠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한편, 자회사 네스트(Nest)를 통해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구글은 최근 몇 년간 '무인 자동차', '스마트 자동차(Smart car)'의 개발에 투자를 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동차'를 좀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도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특허 출원한 '스마트 자동차'의 작동 방법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미래의 자동차가 어떤 식으로 작동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 구글이 특허 출원한 '구글 카(Google Car)'에 관한 특허가 공개됐다.
무인자동차/스마트 자동차로 불리는 '구글카'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핵심 장비는
'웨어러벌 디바이스(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 특허 그림의 8번과 10번 참고)
- 구글의 '스마트 자동차' 관련 특허 공개. 구글카(Google Car)가 보여주는 자동차의 미래.
△ 대표적인 구글카의 외관.
구글카가 미국에서 주행하는 모습이 발견된 것은 오래된 일이다.
구글카는 여러가지 레이더와 센서를 통해 주변 지형 및 방향, 신호를 감지하고
사람은 내부에서 '모바일 기기'로 자동차를 조작할 수도 있고, 수동 모드로 직접 운전을 할 수도있다.
자동차(Car)가 현대인의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는 지금, 구글과 애플이라는 거대 IT 기업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어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편,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미국 최대 전기차 생산 업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는 자신들이 가진 특허를 공개하고, 애플과의 접촉을 통해 전기차, 스마트카 산업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구글의 '무인 자동차'의 시운전에 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기도 합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시스템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오랫동안 '시운전'을 통해 그 정밀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구글의 스마트 자동차 운용에는 '도요타'와 '아우디(폭스바겐 그룹 소속)' 등 글로벌 최고 자동차 기업들이 지원을 할 만큼 자동차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서 구글카에 입력된 내용들은 자동차의 데이터베이스로서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된 정보들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운전 습관을 파악하는 데 활용되며,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활용된다.
△ 통신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동차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것도 구글카의 특징이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애플, 구글 등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이 '모바일 기기'와 연결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내로라하는 IT 기업들도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손잡과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스마트 자동차'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불거지는 문제는 '보안'에 관한 것입니다. 과연 구글과 애플, 그리고 여러 기업들이 어떻게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어 놓을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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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2. 09:00
지난 9월 9일,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iPhone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Plus)'를 선보인 자리에서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라고 불린 12.9인치 크기의 애플의 태블릿(Tablet)으로써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그 존재가 알려졌던 제품이었습니다. '12.9 inch'라는 큰 화면은 일반적인 노트북PC 수준의 크기로써 '태블릿PC'가 노트북PC와 경쟁할 만한 기본적인 스펙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가 다른 'iPad' 시리즈와 달리 '전용 키보드'를 가졌으며, '애플 펜(Apple Pencil)'을 통해 여러가지 그래픽 작업 및 생산성 작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는 11월 6일까지 애플은 스토어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끝마치고, 11월 11일부터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아이패드 프로'가 태블릿 & 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지난 9월 애플이 선보였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가 임박했다.
노트북 크기의 태블릿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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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6.9mm, 아이폰 보다 더 얇은 제품이다.
지난 10월 MS가 태블릿PC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와 노트북PC라고 칭한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선보이며 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충격을 던져주었습니다. '서피스 프로' 시리즈는 그동안 '키보드 달린 태블릿'으로서 노트북 시장을 넘보는 제품이었고, 새로운 제품으로 선보인 '서피스 북'은 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모니터와 키보드가 '분리'되는 형태의 노트북으로써 '태블릿'의 휴대성과 노트북의 '효율성'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입니다('서피스 북'는 예약 판매에서 일찌감치 매진되었다). 이처럼 '태블릿&노트북'의 경계를 허무는 제품들이 등장하여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노트북PC 업계는 다시 한 번 긴장하고 있습니다.
△ 전용 키보드인 '스마트 키보드(Smart Keyboard)'를 가진 프로.
'아이패드 프로'는 32GB(799달러, 우리돈 약 92만 원)와 128GB(949달러, 약 108만 원)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가 예정(Wi-Fi 버전, LTE 버전은 128GB만 판매, 1079달러/약 123만 원)되어 있으며, 두께 6.9mm 무게는 713-23g에 불과한 제품입니다(아이폰6s 플러스의 두께는 7.3, 아이폰6s는 7.1). 최신 프로세서인 'A9X'칩을 탑재하면서 작업 속도와 효율은 최고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8백 만 화소의 iSight 카메라를 갖추고 있는 이 제품의 가장 큰 무기는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용 키보드를 통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생산성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아이패드'의 효율성이 크게 증가하였고, 애플 펜과 큰 화면을 바탕으로 다양한 그래픽 작업 및 생산성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노트북PC' 시장에 큰 파장을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 작년 12월, '애플 펜(Apple Pencil)'의 특허가 공개되었고,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몇 년 간, 패블릿폰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의 인기가 하락한 것이 사실이고,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가 2014년 9월에 출시되면서 '아이패드' 위기론이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이패드'의 위상 변화 과정 중에 나온 제품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라고 할 수 있는데, 7.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가 스마트폰의 보조적 도구로서의 역할에 무게를 두었다면, '아이패드 프로'는 휴대성과 무게, 생산성을 무기로 '노트북PC 시장'의 파이를 나눠먹기 위한 제품으로써 '태블릿'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애플이 'iPad Air 2'의 후속 제품을 선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Pro'로 쏠리고 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가 이미 지각 변동이 시작된 '노트북PC' 시장과 '태블릿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리고 시장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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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필두로 LG의 'V10',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구글의 '넥서스 5X & 6P' 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블랙베리(BalckBerry)의 새로운 스마트폰 '프리브(Priv)'의 예약 판매(공식 출시는 11월 6일)가 시작되면서 '블랙베리'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4년 연말에 출시된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가 큰 인기를 누리며 오랫동안 품절 행진을 이어간 덕분에 '블랙베리의 부활'이라는 말이 나왔던 만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인 '프리브(Priv)'는 여러가지 이유로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았습니다. 더욱이, 블랙베리의 스마트폰 생산 라인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다른 제조사들에 비해 생산량이 적다는 것이 '희소가치'를 더하게되면서 사람들의 구매욕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의 새로운 스마트폰 'Priv'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BlackBerry OS' 대신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지만, '보안' 만큼은 철저하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와 보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블랙베리'의 행보가 기대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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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의 양쪽 측면이 '곡선' 형태를 띠면서,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와 비교되기도 한다.
블랙베리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프리브'의 공식 온라인 예약 주문일인 23일이 되기도 전부터 예약 주문 홈페이지가 한동안 다운되는 등 '프리브'는 그 판매를 시작하기도 전에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 이유가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FCC)의 전파인증과 관련있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홈페이지 다운' 덕분에 '프리브'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새로운 제품인 '프리브'는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소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블랙베리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 실용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합니다.
외관상으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처럼 보이지만, '슬라이드 형식'의 구조를 통해 '키보드'가 나오도록 설계된 것이 '프리브'의 특징입니다. 작년에 출시되었던 '패스포트'는 전체 크기 5인치 제품으로 4.5인치 크기의 화면 아래쪽에 (블랙베리 제품의 상징인)키보드가 노출되어있었던 반면, 이번에 출시된 '프리브'는 5.4인치 화면(1440x2560, 544ppi)의 뒤쪽에 '키보드'를 감춰놨습니다. 이것은 '키보드'의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늘려 실용적인 면모를 좀 더 추가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프리브는 1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고 듀얼 LED램프, OIS 손떨림 방지기능, 오토포커스 기능 탑재와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등 여타의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의 카메라를 가졌으며 3GB의 램 장착,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을 탑재했고, 3410mAh의 배터리(아이폰6s 플러스는 '2750mAh), 32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최대 2TB(2000GB)까지 지원하는 MicroSD 카드 슬롯을 장착했습니다.
특이할 만한 점은 그동안 '블랙베리' 제품들은 'BlackBerry OS'를 탑재하고 있던 것과 달리, OS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생태계'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작년에 출시했던 '패스포트'는 OS로 'BlackBerry OS 10'을 탑재했지만, 블랙베리는 공식적으로 '아마존 앱스토어(Amazon App Store)'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있다고 안내하면서 '안드로이드'와 '블랙베리 OS' 사이에서 그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었고, 급기야 이번에 '안드로이드 진영'에 발을 들여 놓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프리브'의 안드로이드 탑재로 인해, 그동안 쌓아온 '보안에 강한 블랙베리'라는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보도 자료를 통해 블랙베리는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면서도 '보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최고 수준을 유지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히면서, 사람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하고 있는 '프리브'이지만,
블랙베리의 장점인 '프라이버시(보안)'을 강조하고 있는 'TV 광고'
새로운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준 블랙베리의 몇 가지 변화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키보드를 버리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탄탄한 생태계라는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가져오면서도 블랙베리가 가진 장점인 '보안'에 관해서는 철저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적자에 허덕이던 기업이 주목받는 기업으로 변모하게 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과연, 블랙베리가 '프리브'를 무기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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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2015 3Q 실적 발표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애플은 지난 분기 예상치를 소폭 상승하는 실적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애플이 건재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애플은 지난 분기에만 4천 8백 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최신작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3분기 실적에는 거의 포함되지 않았다)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이같이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의 실적 발표에 관심이 모아진 사이 모토로라는 새로운 스마트폰 '드로이드 터보2(Droid Turbo 2)'와 '드로이드 맥스2(Droid Maxx 2)'를 선보였습니다. 모토로라는 '드로이드 터보 2'가 '강한 디스플레이'를 가진 것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터보2'의 등장으로인해 향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가 높아질 지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모터로라가 새롭게 선보인 'Droid Turbo 2'
다양한 색상의 터보2는 LG의 'G'시리즈, 구글의 넥서스 시리즈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친숙함이 돋보인다.
-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2',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변화의 바람 몰고 올까?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돋보는 모토로라의 신제품은 '하이앤드' 스마트폰으로서의 면모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애플전문가 Ming-Chi Kuo 등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 7)'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느데,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이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되어 파손과 스크래치의 걱정으로부터 해방될 것이었습니다. 그밖에도 애플이 작년에 특허 출원한 '화면 파소 방지 기술'에 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애플이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디스플레이 보호'를 위해 어떤 기술들을 선보일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 '드로이드 터보2'를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가세한 '모토로라'는 새로운 제품이 '강한 디스플레이'를 가졌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나서면서, 향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떤 변화를 취할 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실수로 떨어뜨렸을 때 발생하는 '디스플레이 파손(액정 깨짐)'은 사용자들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완은 소비자들에게 실제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모토로라는 디스플레이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가장 외부에 부착된 'Exterior Protective lens'가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다.
모토로라가 '드로이드 터보2'의 '강한 액정'을 내세우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외의 스펙들이 결코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5.4인치(1440x2560, 540ppi) 크기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이 제품은 21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f/2.0의 조리개 값, IOS 손떨림 방지기능, 셀카 촬영시 제스처 모드 지원, HDR 기능, 야간 촬영 모드 등의 사진 기능과 함께 4K(3840x2160, 30fps) 동영상 촬영 기능, 비디오 공유 기능 등을 지원하는 등 카메라에 있어서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가 사용되었고, 3GB의 램을 장착하는 등 훌륭한 스펙을 가졌습니다. 저장 공간 옵션은 32GB(가격은 720달러, 약 83만 원)와 64GB 두 제품이며,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2000GB(2TB)까지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으며 방수 기능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 21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를 갖췄다.
앞서 언급한 대로 '드로이드 터보2'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Shatter Shield(새터실드)'라는 화면 파손 방지 기능입니다. 모토로라는 광고 영상을 통해 아이폰과 삼성 등의 제품들은 바닥에 떨어질 경우에 '화면이 파손'되지만, 터보2의 경우에는 그런 걱정이 전혀 필요없다는 것을 어필하면서 새로운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키기도 했습니다.
△ 다른 제품과의 낙하 비교 영상
모토로라는 '파손 방지 기술'을 위해 디스플레이에 '보호 렌즈'를 한겹 덧 씌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같은 모토로라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다른 제조사들도 '화면 파손 방지'를 위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파손'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파손 방지'를 위한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마나 더 강한 바디를 가진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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