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Yahoo), '구글 검색 결과' 제공 - 글로벌 검색 시장 '구글 천하' 시작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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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모바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특징을 하나 꼽으라면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 많은 정보를 찾기 위해 우리는 '검색 엔진'을 이용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검색 언젠(검색 도구)'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광고를 비롯한 여러가지 수익 모델을 이용하면서 이익을 창출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검색엔진 시장에서 '구글(Google Inc.)'의 독주가 수 년간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러 기업들의 검색 엔진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한 때 세계 검색 시장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야후(Yahoo, 현재는 북미/글로벌 검색시장 3위)'가 구글과 제휴를 맺고 검색 도구에서 '구글 검색 결과'와 '광고'를 보여주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지면서 글로벌 검색 시장의 판도가 '구글 천하'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야후는 최근 2015 3Q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야후 검색'에서 '구글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야후가 웹/모바일 검색에서 '구글 검색 결과 및 광고'를 보여줌에 따라, 사실상 야후는 '검색 시장'에서 손을 떼는 것이나 다름없어졌다.

한편, 구글은 '야후'를 통해 '구글 검색 결과 및 광고'를 제공함으로써 검색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source. www.yahoo.com



- 야후의 '구글 검색 결과/광고 제공' 결정. 구글 천하 가속화 되나?


  최근 유럽의 여러나라 법정에서 '잊혀질 권리'와 '독과점', 그리고 '탈세' 등과 관련하여 곤욕을 치르고 있는 구글이 '야후'와 제휴를 맺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야후(Yahoo! Inc.)는 2015 3Q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구글'과의 제휴 사실을 알렸는데, 이같은 사실에 대해 미국 법무부가 (독과점 문제가 심해질 것을 우려하여)'반대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두 회사(야후와 구글)가 협력을 체결한 것으로서 야후가 구글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검색 결과와 광고'를 제공함에 따라 사실상 북미지역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검색 시장에서의 '구글'의 독주가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후측에서는 이미 지난 10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으며 2018년 말까지 서비스가 지속된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구글'이 2018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야후에 검색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전문가들은 야후와 구글의 제휴가 구글로서는 세계 검색 시장에서의 점유율 우위를 통해 광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회이고, 야후로서는 구글과의 제휴를 통한 콘텐츠 제공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세계 주요 국가의 '검색 엔진' 1위 점유율.

미국과 유럽에서는 '구글'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 중국 등은 구글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위 자료에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구글은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NAVER.com)'과 '다음(DAUM.net)'이 각각 1, 2위이며,

일본의 경우 '야후! 재팬(Yahoo! Japan, 미국 야후와는 별도의 회사로서 '소프트뱅크'가 대주주로 있는 일본 검색 서비스 제공 업체로 분류한다.)'이 1위, 구글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구글의 경우 '검색 광고'를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양의 돈으로 여러가지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데, 최근 '페이스북(Facebook Inc.)'의 급격한 성장과 광고 시장에서의 '페이스북'과의 경쟁 심화는 구글의 수익 사업에 타격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이었고, 거기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검색엔진 '빙(Bing)' 또한 시장 점유율을 슬금슬금 높여오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구글의 입장에서는 아쉬울 것이 없을 뿐더러 제휴의 결과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같은 '구글'과 '야후'의 제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끊임 없이 논란이 되던 구글의 '인터넷에서의 독과점' 문제가 더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북미 시장 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서도 '구글'의 점유율이 월등히 높긴했지만, 야후와 빙(Bing)이 각각 2,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야후의 영향력이 적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야후와 구글의 제휴가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구글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북아시아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지, 향후 시장의 상황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구글이 자신들의 근간인 '검색'과 '검색 광고'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한 다음 어떤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지, 구글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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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화면 파손 방지' 특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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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애플이 특허 출원한 기술들이 공개되면서 향후 애플의 제품들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 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제품이 출현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애플 링(Apple Ring,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애플워치(Apple Watch),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이은 제품으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제품이 '애플 링'으로 실현되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D형 헤드폰 잭'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호환성'에 관한 문제로 사람들 사이에 많은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들이 모두 제품에 적용되거나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은 큰 관심거리일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는 애플의 '액정 파손 방지 기능'에 관한 특허(이 특허는 2014년 4월 18일 등록되었고, 2015년 10월 22일 공개)가 공개되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애플의 '액정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품에 내장된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하여, 낙하시 '액정 파손 방지 장치'가 작동 되도록 하는 것이 이 특허의 핵심이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이 '아이폰'과 다른 제품들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source. www.uspto.gov



- '디스플레이 파손 방지' 특허 출원한 애플. 애플은 어떻게 만들까?

△ 낙하했을 대, 보호 장치(103A, 103B)가 작동되어 '액정'을 보호하게 된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기기에 내장된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한 이 기술은, 제품을 떨으뜨리게 될 경우에 제품의 네 귀퉁이에서 액정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돌출되어 액정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사실, 이와 비슷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이 바로 '모토로라 Droid Turbo 2(드로이드 터보2, 10월 27일 공식 발표)입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2는 하이앤드 스마트폰으로서 5.5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21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376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자랑하는 등 그 스펙에서도 결코 다른 제품들에 뒤지지 않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최초로 '액정 파손 방지' 기능을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모토로라측에서는 '드로이드 터보2'의 홍보를 하는 데 있어서도 '액정 파손 방지' 기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기도 합니다.


△ 토로로라의 '드로이드 터보2'는 출시를 앞두고, '화면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 세부적인 작동 원리(위쪽)과 기능이 작동 되었을 때의 모습(아래)

이 특허는 2014년 4월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기능에 관한 모델 디자인은 '아이폰 5s'로 그려져있다.


  애플은 '화면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를 작년 4월에 등록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스마트폰의 화면 파손'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화면 파손' 이나 '보호'와 관련하여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같은 맥락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최근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7(iPhone 7)'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된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아이폰에서는 액정 파손에 대한 걱정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파손 방지 기술'을 도입할 것인지, 아니면 'Kuo'의 예측 처럼 '사파이어 글래스'를 도입함으로써 파손에 대한 걱정을 완전히 덜어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궁극적으로 애플이 '강한 바디'를 가진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액정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에 따르면 이 기술이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맥북(MacBook) 등의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들이 이번에 공개된 특허의 수혜자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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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디자인에 변화 올까?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ID 위치 바뀔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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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판매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여러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삼성의 새로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1월로 앞당겨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이하 Kuo)'가 '아이폰7'에 대해 언급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6년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의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고 언급하며 변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곁들였습니다. 'Kuo'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집중하는 이유는 그가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했고, 그 이전의 '애플워치(Apple Watch)'를 비롯한 여러 제품들의 변화에 대해 가장 신뢰할 만한 언급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 'iPhone 7 Concept with iOS10.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아이폰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말이 있다. 

image. www.youtube.com



- '아이폰7'에 찾아올 디자인 변화.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 ID'는 이동한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변화가 확인되기 전, 애플전문가 'Kuo'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추가, '포스 터치(3D Touch)' 기능의 삽입, 1200만 화소의 iSight 카메라 탑재, A9프로세서의 2GB 램 탑재, 더 강력한 알루미늄 바디의 사용이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함께 4인치 아이폰6s는 없을 것이라고 한 것이 모두 사실로 확인되면서 'Kuo'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는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해가 갈 수록 점점 더 정확해지고 디테일해지는 쿠오의 언급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흘려들을 수만은 없습니다.


△ 지난 2월, 애플의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시스템'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 특허가 공개되면서 '홈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본격화 되기 시작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차세대 아이폰의 가장 큰 변화로 언급된 것이 '홈 버튼(Home Button)'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사라지는 홈버튼'에 대해, 애플이 화면의 크기는 유지하거나 크게하면서,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크기를 줄이기 위해 '홈버튼'을 제거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홈버튼'에 탑재되어있는 '터치 ID'가 최근 출시된 '엑스페리아 Z5'와 같이 측면의 전원 버튼으로 옮겨갈 수도 있고, 그것이 아니라면 '넥서스 5X/6P'처럼 뒷면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습니다.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안에 내장된 형태로 바뀔 수도 있다고 보고 있기도 한데, 이는 지난 2월에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특허'와 관련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뮌스터(Munster)'는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50%라고 봤으며, "'아이폰7'이 아니라면 그 다음 버전에서는 확실히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영국의 럭셔리 스마트폰 'Vertu'

베르투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가 모두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되어 있다.

가격 문제와 공급에 차질이 없다면 '아이폰 7'에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또 한가지 변화라면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Display)'의 적용에 관한 것입니다. '사파이어 글래스'의 전면 디스플레이 적용은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에서부터 거론되기도 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7'에서는  사파이어 글래스의 적용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가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하고 있다는 점과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대량 생산' 문제와 '가격'에 관한 것이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전문가들은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아이폰'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배터리 수명(Battery Life)'을 늘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제품보다 배터리의 절대 용량은 줄어들었지만 배터리 지속 시간은 동일하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A9 프로세서의 배터리 사용 효율성 증가와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적 관리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러한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의 배터리 효율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이야기되는 최근 수 년간, 애플의 아이폰도 많은 변화를 겪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 주기를 살펴보면, '아이폰 3G'와 '3GS' 그리고 '아이폰 4'와 '4S', '아이폰 5'와 '5S', 그리고 '아이폰 6'와 '6S'까지 2년 마다 아이폰의 디자인이 변화해 왔다는 것도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우리 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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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 3사(SKT/KT/U+), 아이폰6s 예약판매 시작(19일). 어떤 혜택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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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기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시리즈의 가장 최신 제품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은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예년보다 1주일 가량 빠른(아이폰6는 10월 31일 공식 출시) 10월 23일부터 공식 출시가 이루어집니다. 2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SK텔레콤, KT, U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는 19일 오전부터 아이폰6s/6s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프리스비(Frisee)등 국내 애플 리셀러샵이 통신 3사보다 앞서 예약 판매를 진행했는데 하루가 채 지나지도 않아서 전 기종이 매진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는 10월 23일이다.

이에 앞서, 국내 통신 3사는 19일 오전9시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아이폰6s'의 국내 출고가는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 이며,

'아이폰 6s 플러스'는 16GB - 106만원, 64GB - 120만원, 128GB - 134만원이다.

통신 3사는 각 통신사별 멤버십 포인트, 카드 혜택, 요금제,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새로운 아이폰을 공급할 예정이다.



- SKT/KT/U플러스, 19일 예약 판매. 어떤 혜택으로 승부거나?


  작년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에 이어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공식 출시(23일)를 앞두고 진행된 애플 리셀러샵에서의 '예약 판매'에서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을 중심으로 일찌감치 모든 제품 '품절' 현상이 나타나면서,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 통신 3사의 '아이폰 마케팅'을 통한 '고객 끌어모으기' 경쟁도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작년에는 공식 출시 후 '아식스 대란(아이폰6 16GB 대란)'이 일어났던 만큼 정부도 아이폰의 예약 판매와 출시전 과열 경쟁 마케팅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SKT '티 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예약 판매 과정

www.TWorldDirect.com

△ SKT는 국내 1위 통신사답게, 혜택을 사전에 공개하면서 예약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9시부터 통신 3사에서의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예약 판매를 앞둔 지난주부터 통신 3사들은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 사실입니다. 

  SKT의 경우, 온라인(T World Direct/T월드 다이렉트 샵)과 공식 인증 대리점(오프라인)에서 오전 9시부터 동시에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온라인의 경우 1차, 2차, 3차로 나누어 예약 판매가 진행됩니다. 온라인의 경우 1차 분량 소진후부터 2차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차 물량 소진 후부터 3차 판매가 진행된다고 밝혔으나 그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판매의 1~3차 예약 판매의 차이점은 '개통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SKT측은 1차 판매 분량은 공식 출시일인 10월 23일 개통 가능하며, 2차 판매는 24일 개통, 그리고 3차 판매분은 26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프라인' 매장 사전 예약자의 경우에는 23일 이후 해당 매장에서 수령후 개통이 가능합니다. 

  통신사를 통해서 단말기를 구입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할인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SKT측에서는 기본적으로 'T월드 다이렉트'에서 이용가능한 필름/케이스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SKT 고객의 경우 기존에 적립한 'T가족 포인트'를 이번 '아이폰6s' 예약 가입에 사용가능(기변)하고, 요금제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T의 올레샵의 '아이폰6s' 예약 판매 배너.

KT도 SKT와 비슷한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http://shop2.olleh.com


  국내 2위의 통신사인 KT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동시에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KT의 경우 온라인 예약 주문자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여 제품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KT는 31일까지 '아이폰6s/6s 플러스'를 개통하는 고객 5만 명에게 액세서리 교환권(2만원)을 증정한다고 밝혔으며, 선택 요금제에 따라 할인 혜택과 부가 서비스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존 KT 고객의 경우 '올레 멤버십 포인트'를 통해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최대 5만원), 여러 멤버십 카드, 신용카드 제휴 포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 LG 유플러스는 이번이 '아이폰'의 공식 판매 두 번째이다.

작년 '아이폰6'로 톡톡히 재미를 봤던 터라, 이번에도 아이폰을 등에 업고 고객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인 유플러스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과연 어떤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고객 몰이에 나설지 기대된다.

https://www.uplus.co.kr/


  LG U플러스에서도 오전 9시부터 새로운 아이폰의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작년 '아이폰6'부터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그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 유플러스로서는 이번 '아이폰6s/6s 플러스'를 통한 고객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SKT/KT와 마찬가지로 2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쿠폰을 제공(선착순 5만 명)하며, 기존 고객의 경우 '포인트'를 활용하여 '아이폰6s'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 유플러스측은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신규 가입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단통법 이후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이 대폭 줄어들면서 '체감 할인율'이 크게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약정과 요금제에 따른 할인, 그리고 각 통신사별 포인트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단말기에 대한 할인이 없어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리셀러 샵'으로 사람들이 몰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단말기에 대한 직접적인 할인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판매 기간을 지나고 '공식 출시'가 된 후부터는 통신사들이 '새로운 프로모션'을 내놓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 후, 여러가지 혜택들이 나왔던 것을 감안해보면 '예약 판매' 보다는 좀 더 기다렸다가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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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5 핑크골드(로즈골드)' 출시, '아이폰 6s 플러스' 대항마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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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판매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 앞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진풍경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아이폰 공식 출시가 10월 23일로 정해진 가운데, 통신사들은 그에 앞선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의 출시때 보여줬던 '아이폰 열풍' 수준은 아니더라도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이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일인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ink Gold)' 색상과 함께 실버 티타늄 색상을 추가/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이 '로즈 골드'와 동일한 색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핑크 골드' 색상의 제품을 추가하면서 과연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인기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10월 23일', 핑크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5'를 출시한다고 한다.

애플의 '로즈 골드'와 삼성의 '핑크 골드'의 대결이 기대된다.

mage. www.samsungtomorrow.com



- 삼성의 '갤럭시 노트5 핑크골드', 아이폰의 인기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5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10월 23일 국내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이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5'의 화이트, 블랙, 골드 색상에 이어 '핑크 골드(Pink Gold)' 색상을 추가/판매한다고 밝히면서, '갤 노트5'와 '아이폰'의 국내 판매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로즈 골드' 색상 아이폰에 대한 인기는 이미 해외 판매를 통해 검증된 상황이며, 애플은 '로즈 골드'색상의 제품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도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을 추가/판매하는 등 전 세계적인 '로즈골드'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삼성이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에 '핑크 골드(로즈골드와 동일)' 색상을 추가하는 것은 국내의 '아이폰 열풍'을 잠재우는 동시에 은은한 아름다운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로즈골드' 색상의 인기에 편승하여 제품의 판매고를 올리겠다는 의지의 하나로 보입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로즈골드' 색상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image. www.imore.com


  한편, 일각에서는 삼성의 '핑크 골드' 색상의 '갤노트5' 출시가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판매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고있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의 '로즈 골드' 색상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이 주는 매력은 '색상 선택'의 문제일 뿐 '아이폰'이나 '갤럭시 노트'라는 하드웨어 선택에 미치는 영향 그 자체는 미미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5' 출시가 '갤럭시 노트' 제품의 가치와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움과 단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핑크 골드' 색상의 등장은 '갤럭시 노트5'에 대한 소유욕을 증가 시킬 가능성이 높고, 이는 기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하나의 요소르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 승부수를 띄운 상황이기 때문에, 가장 큰 난적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국내외 판매에 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삼성이 과연 '핑크 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들을 마케팅과 판매전략에 활용하여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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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카메라, 향상된 것 아니었나? - 실망스러운 성능 평가 점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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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2015년 연말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간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의 판매 국가를 늘려가고 있고, 삼성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LG도 최근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V10'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구글의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 또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거리입니다. 또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가 소니를 구원할 수 있을지 아니면 소니의 마지막 제품이 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여러 매체와 기관에서는 여러가지 테스트가 진행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데, 최근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DxOMark'가 '아이폰6s 카메라'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 결과가 다소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6s' 카메라를 테스트/평가 한 결과 '아이폰6'와 실실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DxOMark 는 '아이폰 6s'보다 오히려 '아이폰6'카메라가 낫다고 평했다.

source. www.DxOMark.com



- '아이폰 6S 카메라', 성능 향상 된 것 아니었나? '아이폰6'와 같은 점수 받은 '6S'.

△ DxoMark 에서 다방면에 걸쳐 스마트폰 카메라를 평가한 결과.

소니 '엑스페리아 Z5'가 최고점을 받은 가운데, '아이폰 6S'는 '아이폰6'와 동점을 기록, 순위상으로 뒤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www.DxOMark.com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iPhone 6s & 6s Plus' 카메라의 기본 스펙이 작년에 출시된 제품보다 향상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000만 화소를 훌쩍 넘는 카메라를 장착할 때에도 애플은 'x00만 화소'대의 카메라를 장착해왔지만, 이번에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사진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 6S'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기본 재원만 비교해 봐도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품질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스마트폰과 DSLR 등 모든 카메라에 대해 평가 하는)'DxOMark'의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아이폰6s'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 점수가 '아이폰 6'와 동일했으며, 오히려 그 우선 순위에서는 한 단계 밀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카메라 스펙은 크게 향상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성능'도 크게 향상되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 'iPhone 6s' 카메라에 대한 평가 결과. 평가는 '사진'과 '영상'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체로 노출/대비, 오토포커스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빛'과 관련이 있는 노이즈, 안정화 등에서는 평균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사진(Photo)'와 '비디오/동영상(Video)' 촬영 두 영역에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세부적인 평가 항목으로 사진에서는 노출 및 대비, 색감, 오토포커스, 조직, 노이즈, 결함여부, 조명(Flash)에 대한 평가를 점수화 했고, 비디오에서는 사진과 대체로 동일한 가운데 '안정화'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노출과 자동초점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 뛰어나고 밝은 빛이 있는 경우 사진이 잘 나온다는 장점을 보였지만, 빛의 양이 줄어들게 될 경우 사진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노이즈가 나타나며 세부적으로 사진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디오' 테스트 결과에서도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오토포커스 등은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밝기에 민간하여 '낮은 밝기'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한편,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경우에도 '빛'에 민감하여 '낮은 밝기'에서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오토포커스 기능이 뛰어나고, 자체 보정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중 '최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4년 9월, '아이폰6' 출시 당시에는 스마트폰 중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서 '아이폰'의 카메라가 극복해야 할 문제점으로 '적은 빛'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불안정함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LG G4가 조리개 값 'f/1.8'의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어두울 때도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게 했고, 삼성의 '갤럭시 S6'를 비롯한 최신 스마트폰들이 조리개 값으로 f/1.9를 유지하면서 '빛'에 많은 공을 들이면서 '어둠'에 강한 사진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반해, 애플은 여전히 '어둠'에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지난 4월, 이스라엘의 소형 카메라기업 '링스(LinX)'를 인수하며 '아이폰' 카메라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기도 했는데, 이같은 점에서 볼 때 '아이폰6s'의 카메라 평가 결과는 다소 실망스럽다고 할 만 합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서 과연 어떤 '카메라'를 선보일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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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의 'A9'칩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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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케이스와 반도체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분야들이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기종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내부 메모리칩과 프로세서 등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생산량이 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 시리즈' 칩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데, '프로세서 칩' 생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매번 여러 반도체 기업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을 생산/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A9 칩' 제작/공급 업체로 'TSMC'와 '삼성(SAMSUNG)'을 모두 참여시킴으로써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와 '아이폰 6S 플러스'에 탑재된, 'A9 칩'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애플은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으로부터 'A9'을 공급받고 있는데,

삼성과 TSMC에서 만든 'A9'칩의 성능이 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 삼성과 TSMC의 'A9'칩, 두 회사의 제품 성능이 다르다.

△ 애플은 'A9'칩으로 인해, 새로운 아이폰의 효율이 크게 증가했음을 이야기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감소했지만 '배터리 효율'의 증가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증가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iPhone 6S)에 사용될 메인 프로세서인 'A9 칩'의 생산을 두고 삼성과 TSMC 두 회사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시작(관련 글)되었습니다. 같은 제품을 '두 회사'에서 생산한다면 분명 두 제품 사이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었고, 그 이후 애플은 두 회사에서 'A9 프로세서'를 제작/공급 받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월 25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차 판매국에서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여러 매체에서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삼성과 TSMC에서 각각 만든 'A9 프로세서'의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만든 'A9'칩과 TSMC가 만든 'A9'칩은 그 크기부터 다르다.

이는 두 회사가 공정 과정과 기술을 전혀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두 회사에서 만든 'A9'에 대한 배터리 테스크 결과.(왼쪽-TSMC/오른쪽-삼성)

여러 테스트에서 'TSMC'에서 만든 'A9'칩이 좀 더 성능이 좋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장착된 프로세서인 'A9'칩이 이전의 'A8'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스마트폰을 좀 더 효과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에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는 오랫동안 애플을 괴롭혀 왔던 것이었고, 더욱이 '3D 터치(3D Touch)'의 적용으로 배터리 절대 용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애플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일부 결과에서는 '삼성'이 우세하지만, 대체로 'TSMC'가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같은 가격, 같은 제품이지만 '성능'에 차이가 나면서 소비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source.www.9to5mac.com


  하지만, 최근 대만의 반도체 기업인 'TSMC'가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과 삼성이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의 성능에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이 'TSMC'와 '삼성'의 차이는 불과 2~3%이내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작년 '아이폰6'가 보여줬던 '밴드게이트(BandGate/휘어짐 논란)'에 이어 '배터리 게이트(BatteryGate/배터리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아이폰6S'에 탑재된 'A9'칩이 삼성인지 TSMC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 이달 초에 등장(관련 글)했고, 구분 방법에 관한 글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된 것입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이왕 같은 가격을 주고 스마트폰을 사는데, 굳이 '성능이 조금 더 떨어지는' 것을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애플이 애초에 '생산/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해' 두 회사를 선택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 해외 매체들은 '아이폰6s & 6s플러스'에 탑재된 'A9 칩'이 

삼성 제품인지 TSMC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등장하기도 했다.

'iPhone 6S'의 경우 N71AP - 삼성, N71MAP - TSMC / 'iPhone 6S plus'의 경우 N66AP - 삼성, N66MAP - TSMC 제품이다.

확인 프로그램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링크)

source. www.phonearena.com


  각종 온라인 매체들은 'TSMC'와 '삼성'의 'A9 칩'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두 제품 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TSMC'와 '삼성'이라는 두 반도체 회사의 자존심 대결의 차원을 넘어 '애플(Apple Inc.)'의 신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A9 칩' 성능 차이와 동일한 맥락에서 작년 '아이폰 6플러스'의 'TLC/MLC'메모리 논란도 한 때 이슈(관련 글)가 된 적이 있는데, 애플이 생산 단가를 낮추고 '이익률(마진)'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A9' 성능 차이 사태를 두고,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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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vs '아이폰6S 플러스', 어떤 것을 선택 할까? - 10월 23일 한국 출시를 앞두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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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한국 출시일이 10월 23일로 정해졌습니다.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된 지 약 1달 여만에 우리나라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새로운 아이폰은 기존의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면서 구매욕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과 크기 등에서는 변화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지만, 3D터치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의 장착을 비롯한 몇 가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두 제품의 장단점을 따져보는 것도 좋을 법 합니다.


△ '로즈 골드'색상이 추가된 새로운 아이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한국에서 공식 판매된다.


- 10월 23일 한국 출시 앞둔 'iPhone 6S' vs 'iPhone 6S Plus', 살펴 보기.

- 10/23, 한국에서 새로운 아이폰을 만날 수 있다.


  2014년 9월, '아이폰'이 커지면서 아이폰 열풍이 몰아닥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열풍'은 예외가 아니었던 만큼 현재 주변에서는 심심찮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에 앞서 4.7인치 크기의 '아이폰 6S'를 살 것인지, 아니면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S 플러스'를 살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5.5인치' 제품이 조금 더 높긴 하지만, '아이폰 6S 64GB' 제품(106만원, 애플 공식 홈페이지 가격)과 '아이폰 6S플러스 16GB'이 같은 가격이라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5.5인치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큰 부담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새로운 아이폰은 이전 버전보다 조금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졌다.

하지만,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그 이전 모델(아이폰6/6플러스)보다 조금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이 추가된 것과 더불어 바디 알루미늄 재질로 내구성이 더 강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 6S'는 138.3 x 67.1 x 7.1mm의 크기와 143g의 무게,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고,

 - 4.7인치 '아이폰6(2014년 출시)'는 138.1 x 67 x 6.9mm의 크기와 129g의 무게, 6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작년에 출시된 제품과는 눈에띄게 변했다고는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찬가지로, 

 -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는 158.2 x 77.9 x 7.3mm 크기에 192g의 무게, '아이폰 6 플러스(2014)'는 158.1 x 77.8 x 7.1mm의 크기에 172g의 무게를 가졌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의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가 154.4 x 75.8 x 6.9mm에 153g 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핀 6S 플러스'의 무게가 크기에 비해서 조금 무거운 편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3D 터치'기능의 편의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와 메일 앱에서 '3D 터치'기능을 이용할 때의 모습.

좀 더 효과적으로 여러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은 '아이폰 6S & 6S 플러스' 두 제품 모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작동합니다. 애플의 '지도 앱(Maps)'과 애플 뮤직(Apple Music, 한국 서비스 미정), 사파리(Safari)와 메시지(Messages), 그리고 카메라 기능을 이용할 때 '3D 터치'기능을 이용하여 새로운 UX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아이폰6S' & '아이폰6S 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약간의 차이를 가진다.

좀 더 세밀한 밀도를 가지는 '아이폰6S 플러스(왼쪽)'와 좀 낮은 밀도를 가지는 '아이폰6S(오른쪽)'은 

그 차이가 육안으로 구별되기도 한다.


 한편,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4.7인치1334x755필셀(326ppi)의 LED-backlit IPS LCD가 사용되고 있고,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의 경우 1920x1080픽셀(401ppi) IPS LCD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5.5인치의 경우 화면이 더 커졌기 때문에 성능이 뛰어난 디스플레이 패널이 사용되었다고는 하지만, 확대해서 봤을 때 그 차이가 드러난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5.5인치 제품이 더 선명함). 특히, '아이폰 6S'와 '갤럭시 S6(5.1인치 2560x1440 피셀, 577ppi)'를 비교했을 때도 약간의 차이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왼쪽)'와 삼성의 '갤럭시 S6(오른쪽)'의 화면 해상도 비교.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6S 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조금 더 뛰어나다는 점도 4.7인치 제품을 주저하게 만드는 하나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 플러스'와 '아이폰6S'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 f/2.2의 조리개 값, Dual LED 플래시 장착, 4K비디오 촬영 기능 제공 등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OIS(손떨림방지기능)은 '아이폰6S 플러스'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 장착, '아이폰6/6플러스'는 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이다). 한편, 아이폰 카메라의 기본 스펙을 '삼성'이나 'LG', '소니'의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한다면 현저히 뒤쳐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 카메라가 '기본 스펙'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의 카메라와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 OIS 손떨림방지기능은 'iPhone 6S Plus'에만 적용되어 있다.

△ 'OIS'의 차이 - 왼쪽(아이폰6S)와 오른쪽(아이폰6S플러스)


 두 제품 모두 '메인 프로세서'의 기능이 현격히 향상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A9' 메인 프로세서로 장착한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듀얼코어 1.84GHz 싸이클론 CPU를 기본으로 2GB의 램, PowerVR GT7600 GPU를 장착하고 있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함은 물론이고, 배터리 사용 효율도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은 작년에 비해 줄어들면서 '아이폰 6S'의 배터리 용량은 1715mAh(아이폰6는 1810mAh), '아이폰 6S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750mAh(아이폰6 플러스는 2915mAh)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3D터치' 패널로 인해 기기 내부에 공간적 여유가 줄어든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아이폰의 가격은 

 '아이폰6S'의 경우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아이폰 6S 플러스'는 16GB - 106만원, 64GB - 120, 128GB - 1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통신사들이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판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두 제품이 단순히 '화면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기능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가지도록 만들면서 '두 모델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차이가 '애플의 판매전략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애플'이 원망스럽기도하지만, 어쨌든 '합리적인 소비'가 요구되는 상황임은 틀림없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적합한 제품 고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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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루미아',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달성. - MS, 가능성을 보여줬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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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IT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에서 수 년간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가 유지되고 있지만, 점유율 3위 이하의 기업들은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이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면서 다른 기업들에게 위기감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최근 'Windows10 Device Event'를 통해 '윈도10'을 기반으로 한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들(서피스 북, 서피스 프로4, 루미아950 & 950XL)을 대거 선보이면서 '모바일 & PC'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전 세계 PC OS 점유율을 자랑하는 MS지만,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의 성적표는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유럽 스마트폰 시장(빅5 -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점유율에서 MS가 시장 점유율 3위(!0.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MS의 지속적인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부문'이 주목받고 있다.

오랫동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MS의 모바일 사업이 '노키아'를 인수 후 약 1년 반 만에 그 결실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 MS,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가능성을 보여줬다.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보급으로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이르면서,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 생태계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OS)와 애플의 'iOS'라는 2강 체제는 더욱 견고해져왔습니다. 블랙베리는 자체적으로 '블랙베리 OS'가 있지만, '안드로이드'와의 호환을 통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의존하는 방식을 선택했고, MS도 '(모바일)윈도 OS'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설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생태계와의 공존 전략을 택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8월' 기준으로 유럽 빅5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치자했다.

source. http://phonearena.com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MS는 모바일 사업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해 왔지만 큰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MS는 '모바일'에 대한 투자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왔고, 이러한 과정 중에서 MS는 2014년 4월 '노키아 모바일 사업 부문'을 인수(관련 글)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노키아를 인수와 'PC/모바일의 통합'을 외치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전 세계 어디에서도 '한 자릿수 점유율'을 벗어나지 못했던 노키아가, '유럽 빅5 지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에서 소니를 제치고 삼성과 애플에 이어 시장 점유율 3위(2015년 8월 기준)를 차지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럽 '빅5' 지역은 북미 시장에 견주어지는 곳으로써, 세계 시장에서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곳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 2015년 2윌 기준, '세계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

iOS와 안드로이드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가운데, '윈도폰'은 2.66%에 그치고 있다.

source, http://windows8core.com

△ 최근 3년간, Mobile OS 시장 점유율 변화 추이.

source. http://marketingland.com/


  MS가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하면서, 모바일 OS 시장에서의 지각 변동도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윈도OS'기 비록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의존하고있지만, 'PC-태블릿-스마트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MS'만의 OS라는 점에서 새로운 OS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으며, '모바일 OS' 생태계도 2강 구도에서 '2강 1중'의 구도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MS가 최근 공개한 '루미아 950'

5.2인치(1440x2560, 565ppi)의 화면에 2천 만 화소의 카메라, 조리개 값 f/1.9, 4K 동영상 촬영 기능 지원 등 높은 사양을 가졌다.


  한편,  MS는 지난 10월 6일 '서피스 북(Surface Book)'이라는 (모니터와 본체 키보드가 분리되는)13.5인치 노트북을 선보이면서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새로운 태블릿PC '서피스 프로4(Surface pro4)'와 함께 스마트폰 '루미아 950(5.2인치, Lumia 950)'과 '루미아 950XL(5.7인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루미아 540(5인치, 보급형)'를 공개하면서 '모바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MS의 행보가 'PC와 모바일'의 통합이라는 기치아래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판도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의 점유율은 조금씩 하락하지만 애플은 올라가고 있고, 중국 기업들의 성장과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노키아'의 선전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반면, '소니(Sony)'는 2016년에도 스마트폰 사업에서 적자가 지속될 경우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하겠다고 하면서, 2016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숨가쁘고 치열하게 진행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 MS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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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 북 & 서피스 프로4' 공개. 노트북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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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6일 오전 10시(미국 동부 표준시, 한국 시간 10월 7일 오전 0시/자정), 마이크로소프트(MS, Microsoft)는 뉴욕에서 'Windows 10 device event'를 열고 MS가 만든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MS는 새로운 버전의 태블릿PC인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를 공개하는 한편 MS의 첫 노트북PC인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선보였습니다. MS는 그동안 태블릿PC '서피스 시리즈'에 집중을 해 왔던 터라 '서피스 북'의 등장은 큰 흥미를 끌만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가 '윈도10 디바이스 이벤트'라고 명명된 것 처럼 이번에 공개된 여러 제품들은 모두 '윈도10(Windows 10)' 생태계를 기반으로 작동하게 되는데, 과연 MS가 '윈도10'을 기반으로 한 이들 제품들의 흥행과 '윈도10'의 성공 여부에도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29일에는 구글이 '넥서스 이벤트'를 통해서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한 10.2인치 태블릿PC '픽셀C(Pixel C)'를 선보이면서 전문가들은 '픽셀C'와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가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MS의 '서피스 프로4 & 서피스 북'이 애플의 '맥북(MacBook)' &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인치 태블릿)'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MS는 10월 6일 오전 10시, 뉴욕에서 'Windows10 Device 이벤트'를 열었다.

이곳에서 MS는 스마트폰 '루미아950'을 비롯하여 '서피스 프로4', '서피스 북'등 '윈도10'을 기반으로 한 여러 제품을 선보였다.



- MS, '서피스 북 & 서피스 프로 4'. 노트북 시장 흔들 수 있을까?


  MS가 새로운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M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윈도10(Windows 10)'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이들 제품들이 향후 PC/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S는 그동안 '윈도 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 시리즈를 통해서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버전의 '서피스 프로 4'와 함께 노트북(Laptop) 제품인 13.5인치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선보인 것입니다. 특히, '서피스북'은 MS가 만든 최초의 노트북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피스북, 'MS'의 노트북 시장 장악 의지 보여주는 제품.

△ MS의 새롭게 선보인 제품인 '서피스 북'

MS가 13.5인치 크기의 노트북을 만들면서 '노트북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키보드와 화면(디스플레이)이 분리된다는 특징을 지녔다.


  '전용 키보드'를 갖춘 태블릿(Tablet PC)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면서 '노트북 PC 시장'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편, '서피스 시리즈'로 노트북PC 시장을 뒤흔들기 위해 노력하던 MS가 이번에는 '서피스 북'이라는 13.5인치 노트북을 선보이면서 '노트북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MS는 '서피스 북'을 13.5인치(3000x2000, 267ppi) 크기의 노트북이라고 소개했지만, '화면'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태블릿'처럼 활용 가능한 '노트북'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MS는 제품 공개 행사에서 '서피스북'이 Skylake 기반의 인텔 Core i5 & i7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뛰어난 그래픽 카드(Nvidia GeForce Graphics chip with GDDR5 memory)을 채택함으로써 13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언급하는 등, 직접적으로 애플의 '맥북'과 경쟁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서피스북은 '서피스 프로4'와 함께 선보인 '서피스 펜(Surface pen)'의 사용이 가능하고, MS가 자랑하는 음성인식기능인 '코타나(Cortan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Core i5, 128GB 저장공간, 8GB 램을 장착한 제품은 1499달러, 한화 약 175만원/10월 26일 공식 출시)


△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태블릿'적인 요소가 많이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다.

완전히 접을 수도, 분리할 수도 있는 것이 '서피스 북'의 장점이다.

△ '서피스 펜'이라는 전용 전자펜도 사용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4', 태블릿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

△ MS는 '서피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서피스 프로 4'를 선보였다.

'서피스 프로3'보다 커지졌지만, 더 얇아지고 가벼워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피스북'과 함께 MS는 '서피스 프로 4'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12.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서피스 프로4'는 전작인 '서피스 프로3(12인치)'에 비해 크기는 커졌지만 좀 더 얇아지고, 가벼워지면서도 프로세서의 성능은 향상되었습니다. 지문인식 시스템이 내장되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Core M 칩 사용, 4GB의 램, 128GB의 저장공간의 제품을 기본 모델로하는 '서피스 프로4'를 소개하면서, MS는 '서피스 프로4'가 '맥북 에어(MacBook Air)'보다 약 50퍼센트 가량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기본 제품에 899달러(약 105만원)의 가격이 책정된 '프로4'는 애플의 '맥북 에어'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했을 때 가격 면에서 저렴하고, 기본 OS로 '윈도10'을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 4' 역시 '윈도10'을 기반으로 하며, 전용 키보드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전용펜을 이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펜인 '서피스 펜'과 '전용 키보드'를 갖춘 '서피스 프로4'와 함께 '서피스북'이 등장하면서 노트북 시장의 지각 변동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성장 정체 속에서 애플과 구글이 최근 '전용 키보드'를 갖춘 제품을 잇따라 선보인 가운데, MS는 이에 맞서 기존의 '서피스 시리즈'와 더불어 '화면 분리가 가능한 노트북'을 내놓으면서 'MS'는 노트북 시장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MS의 노트북 시장 진출은 '윈도OS'를 장착한 '노트북PC'를 만들던 다른 기업들에게도 큰 타격이 될 것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구글의 '픽셀C'와 '크롬북', 애플의 '맥북 시리즈'와 '아이패드 프로', 그리고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와 '서피스 북'이 과연 노트북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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