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2. 09:00
지난 3월에 선보인 'G6'가 북미 지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LG스마트폰이 다시금 주목받은 가운데, LG가 7월 초에 'G6'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G6플러스'와 32GB용량의 G6에 대한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V30'의 공개/출시와 관련한 소식이 최근에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V30의 경우, 예년과 같이 10월 경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LG가 IFA2017 행사장에서 V30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IFA2017 행사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LG V30, concept image.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V30은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하여 메인 스크린은 기본 화면으로 작동되며,
보조 스크린에서는 앱 바로가기를 비롯한 기능 영역이 구현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LG의 야심작 V30, 갤노트8/아이폰8와 정면 대결. 승산 있을까?
△ V20의 후속 제품인 'V30'.
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스크린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식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2017' 행사가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가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LG가 차세대 스마트폰인 'V30' 을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IFA 행사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공개돼 왔던 곳이었고, IFA 행사가 끝난 뒤에는 통상적으로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을 공개해 왔다는 점에서 V30의 과감한 선택이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V30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통상적으로 10월에 공개/출시를 해 왔기 때문에 IFA행사와는 시기적인 거리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LG가 IFA행사장을 'V30'의 공개 장소로 택함으로써 향후 V시리즈의 공식 공개 장소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하단부 서브 스크린은 키보드를 비롯한 기능/컨트롤 영역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인 스크린은 화면을 구현하고, 보조 스크린은 기능 영역으로서 작동하는 것이다.
모바일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V30의 공개일이 8월 31일(전야제)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9월 중에 공식 출시를 단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시기적으로 '아이폰8(OLED아이폰)'과 '갤럭시 노트8' 등보다 빠른 출시를 통해서 시장 선점 효과를 최대한 누려보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V30의 '듀얼 스크린'을 통해 LG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면모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경쟁해야하는 만큼 LG는 V30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소식은 듀얼 스크린(Dual Screen)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V30에서 LG는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하여 메인 스크린과 보조 스크린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조 스크린은 키보드, 응용프로그램 컨트롤 등에 활용될 것이라 합니다.
그밖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갤S8/S8+와 동일)가 탑재될 것이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듀얼 카메라, 3200mAh 용량의 배터리, 쿼드DAC탑재 등 G6에 들어갔던 최신 기술은 물론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에 있어서도 32GB, 64Gb, 128GB 등 세 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8와 아이폰8
concept image.
이처럼 많은 LG가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V30이지만, 가장 큰 난관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8'의 경우 큰 화면, S-Pen 기능과 괴물 스펙 등으로 '갤S8/S8+' 돌풍에 이어 또 한 번의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것을 점쳐지고 있으며, 애플의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는 터치ID의 변화, 듀얼 카메라 탑재를 비롯하여 다양한 최신 기술의 도입을 내세워 사상 유례 없는 흥행을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V30이 과연 얼마나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V30의 등장 시기는 LG가 쉽지 않은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암시하지만 한편으로는 LG스스로가 이같은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 'V30'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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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1. 10:07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못지 않게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에 자존심 대결도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태블릿PC 시장 역시 애플의 아이패드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 역시 큰 인기를 누리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못다한 MS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태블릿PC 시장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두 기업간의 신경전은 더욱 거칠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MS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MS의 서피스프로를 베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2017년 새로운 제품의 판매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 vs 아이패드 프로.
최근 MS는 '서피스 프로'의 대표적인 카피 제품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지난 5월 말 뉴 서피스프로(2017)를 출시한 MS와 6월 초에 1.5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인 애플의 경쟁이 주목된다.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vs 2017 서피스 프로5, 애플이 서피스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MS.
최근 MS의 서피스 부문 책임자(부사장급, General Manager) 라이언 개빈(Ryan Gavin)이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MS의 '서피스 시리즈'를 베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빈의 이야기에 따르면 '서피스 시리즈'는 투인원(2-in-1, 키보드와 화면을 분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하면 태블릿PC로 이용 가능한 제품) 제품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으며 MS의 대표적인 하드웨어이자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제품인데,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10.5인치 등)'를 출시하면서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Apple Pencil)을 선보인 것은 MS의 서피스를 베낀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 2017 Surface Pro.
'서피스프로4'의 후속 제품으로서 편의상 '서피스프로5'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MS는 공식적으로 서피스프로(2017)라 칭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MS가 공개적으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비아냥 댄 것은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이제 막 시작되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MS는 지난 5월 24일, 윈도10(Windwos 10)을 탑재한 태블릿PC 뉴 서피스프로(2017)을 공개했고 지난 6월 15일,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습니다.
12.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크기는 292x201x8.5mm(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작가, 10.5인치 보다 크다)입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128/256/512GB를 탑재한 제품이 각각 출시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인텔M3, i5, i7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99만 9천원(m3, 128GB, 4GB램)을 시작으로 125만원(i5, 4GB램, 128GB용량), 159만원(i5, 8GB램, 256GB), 199만원(i7, 8GB램, 256GB), 274만원(i7, 512GB용량, 16GB램) 등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가 보급형인 m3 탑재 제품을 제외하면 웬만한 노트북 가격을 능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용 키보드와 서피스펜(surface pen) 등을 별도 구매해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성능 면에서는 왠만한 노트북PC를 능가하며, 휴대성과 실용성 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 애플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위)와 아이패드 4종의 화면 크기와 용량, 프로세서(아래).
한편, MS가 가장 경계하고 있는 제품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라 할 수 있습니다. 10.5인치 화면에 전체 크기는 250.6 x 174.1 x 6.1mm로 서피스 프로보다 작은 사이즈로서 휴대성 측면에서는 좀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하며, A10X프로세서, 4GB램 탑재, 64GB/256GB/512GB의 저장 공간과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Apple Pencil)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64GB 제품의 가격이 79만 9천원(와이파이), 96만 9천원(셀룰러)이며, 256GB가 91만 9천원(와이파이), 109만 9천원(셀룰러),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15만 9천원(와이파이), 132만 9천원(셀룰러)로 책정되어 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서피스 프로'보다는 다소 저렴한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키보드와 펜은 별도 구매). 이와 같은 이유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연유로 MS 입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의 키보드와 애플펜슬(위)와 서피스프로의 서피스펜과 키보드/마우스(아래)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으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MS역시 '서피스 프로'가 노트북PC와 태블릿PC를 아우르는 제품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장 시키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서 서피스 프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뉴 서피스 프로(2017)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태블릿PC 시장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자 두 기업의 자존심 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PC+시대를 이야기했던 MS와 모바일시대(Mobile Era)를 이야기 했던 애플이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두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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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1. 09:00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S8/S8+'의 높은 인기 속에서 갤럭시노트FE(Galaxy Note FE, 노트7 리퍼폰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출시를 통해 삼성 스마트폰의 영향력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 역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출시를 통해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의 빅 이벤트가 예정된 가운데, 올해 들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LG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후속 제품으로 'G6플러스(G6+)'와 기존의 64GB에서 용량을 반으로 줄인 32GB용량의 'G6(32GB)'를 7월 초에 공식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 의도와 향후 시장에서의 포지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6 플러스.
LG는 G6에서 용량을 128GB로 늘린 'G6+'와 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G6 32GB'를 출시한다.
용량의 변화와 함께 제품의 색상에도 변화를 주었으며,
출시에 맞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이 부여될 예정이며 새로운 제품들 역시 LG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위 사진의 제품 색상은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옵티컬 마린 블루, 옵티컬 테라 골드.
- LG의 G6플러스와 32GB용량 G6 출시, 묘수인가 악수인가?
지난 6월 초, LG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후속 제품으로 'G6플러스'와 'G6프로' 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당시 여러 매체들은 'G6 플러스'가 기존 제품(G6)보다 용량이 늘어난 128GB용량에 얼굴 인식 기능, LG페이 등의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며, 'G6프로'는 기존 제품보다 용량이 작은 '32GB'제품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최근에는 LG가 공식적으로 'G6플러스'가 7월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G6프로'대신 'G6 32GB'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러스'와 '프로'라는 이름이 기존 제품보다 '향상되거나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을 전해주는 데 반해, 'G6 프로'는 (용량이)다운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LG는 '프로'라는 이름을 빼 버렸고, 'G6플러스'는 용량이 늘어났다는 의미(64GB -> 128GB)를 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두 제품 모두 화면의 크기는 5.7인치로 G6와 동일합니다.
△ LG G6
LG는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G6'의 후속 제품인 '플러스'와 '32GB G6'가 오는 7월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와 기본적으로 B&O플레이 번들 이어폰도 제공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G6플러스의 색상은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옵티컬 테라블루, 옵티컬 마린블루 등으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는 점이 특징인데 LG측은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이 보는 각도에 따라서 검정빛이 다르게 보인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동일하지만 G6플러스의 카메라에는 렌티큘러필름 기능을 적용하면서 사진에 3D입체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21), 4GB램 탑재 등 그 밖에 다른 스펙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G6'와 동일합니다.
△ 갤럭시 노트FE
삼성은 기존의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용량을 줄인 제품(3200mAh)을 오는 7월 7일 출시한다.
국내 출시 예정 수량은 약 50만 대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LG의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LG가 삼성의 '갤럭시 노트FE'의 출시를 앞두고 견제구를 던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는 7월 7일,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의 리퍼폰인 '노트FE(팬덤에디션/FandomEdition)'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LG가 노트FE의 출시 직전에 자사의 새로운 제품을 통해 노트FE와의 대결 구도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한편, 이같은 관심은 LG 스마트폰의 존재감을 상기시키면서 LG의 차기 제품인 V30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LG가 10월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V30.
V30은 듀얼 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안드로이드소울(theAndroidSoul.com) 등도 G6의 후속 제품을 언급하기는 했지만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그리 뜨겁지 않아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갤럭시노트8', '노트FE', '아이폰8'이슈에 가려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못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G6 32GB제품의 가격이 7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공식 출시 이후에 관심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G6+는 9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다). G6플러스와 32GB G6의 등장은 서서히 사그라들고 있는 LG의 존재감을 다시금 살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꺼져가는 관심을 다시금 살려낼 수 있을지, 그리고 향후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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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의 과제가 되었고, 배터리 절대 용량을 늘리는 것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배터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 등 다양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배터리 지속 시간은 꾸준히 늘어나났고 무선 충전 방식의 도입으로 좀 더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조사들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케이스 이용 스마트워치(기어S 시리즈) 충전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 케이스'가 무선 충전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특허 출원한 무선충전 스마트폰 케이스.
특허 내용에서는 스마트워치(기어S3 등)등에 대한 무선 충전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더 발전한다면 스마트폰 휴대용 케이스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폰 케이스로 '스마트워치(기어S시리즈)' 충전. 스마트폰과 워치는 하나의 세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이용한 스마트워치 충전에 관한 특허를 소개했습니다. 이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삼성의 정품 스마트폰 케이스위에 '스마트워치(기어S 시리즈)'를 올려 두면 무선 충전 기능이 작동되어 충전이 이루어진다는 원리입니다. 이때 충전을 위한 전력 공급은 스마트케이스 자체적으로 담당하게 되는데, 케이스 내부적으로 무선 충전을 위한 장치가 탑재되어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케이스 자체가 '보조배터리'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용량이 작다는 점에서 비교적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자체적으로 충전 단자(USB Type-C 포트)를 가지고 있기에 전원에 연결하여 별도로 충전이 가능하며(보조배터리와 같은 원리) 스마트워치에 대한 무선 충전이 가능 토록 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같은 방식이 적극 활용된다면 '스마트폰' 케이스의 변화가 수반되면서 자연스럽게 '보조 배터리'로서의 활용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이 이같은 방법의 특허를 출원한 배경에는 '스마트워치'의 사용 시간을 좀 더 늘리려는 의도도 있지만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두 제품을 세트화 하여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배터리 문제의 해결과 함께 두 제품을 '세트화' 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 기어S3
스마트폰/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용량과 지속시간, 충전 방법은 큰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 제품의 생명은 배터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용량의 증가와 손쉬운 충전 방법은 제품의 효용 가치를 좀 더 높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무선 충전에 이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도 '배터리'와 관련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의 경우 그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배터리 절대 용량이 작을 수 밖에 없고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대체로 하루 정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배터리 사용 효율의 증대와 충전 방식의 획기적인 개선은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방법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대한 패러다임에 변화를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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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0.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들 두 제품에 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시기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최근에는 비교적 구체적인 이야기와 그 증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들 두 제품을 두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부분 중 하나가 '지문 인식 센서'가 과연 어디에 위치하게 될 것인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터치ID)'의 화면 삽입이 사실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럭시 노트8'의 경우에는 화면 삽입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GB램, 6.3인치의 큰 화면.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속이 아닌 뒷면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 갤노트8,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 화면 탑재 안하는 이유?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주제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의 터치ID는 화면 삽입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기업들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 구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 노트8'에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국내 한 매체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삼성이 '갤노트8'의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 인식 기술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은 많이 사그라 들었는데, 최근 삼성이 '신기술 탑재'를 주저하게 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차기 제품으로 미룬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의 기술로는 화면의 밝기가 불균형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한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스(www.androidheadlines.com)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들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서이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로 인한 화면 밝기의 불균형 문제로 인해 '갤노트8'에서의 지문 인식 센서 화면 삽입 기능을 제외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며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화면 밝기의 불균형을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기술은 내년(2018년 초)에는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차기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9'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유출 루머 전문 사이트 slashleaks.com는
'갤노트8'의 디자인 도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판단을 두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8'에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이면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불완전한 기술을 배제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굳이, 경쟁심에 경도되어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필요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완벽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삼성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겁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gae.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의 '아이폰8(iPhone8, '아이폰X', '10주년 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에서 우리는 '터치ID'의 화면 삽입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8'는 이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혁신적인 면에 있어 애플의 월등한 우위가 점쳐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 역시 새로운 터치ID는 큰 도전이라 할 수 있기에 오히려 삼성에게 좋은 기회가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두고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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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19. 09:00
래 지난 6월 4일, 애플은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 행사를 통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10.5 iPad Pro)와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 아이팩프로(iMac Pro) 등 하드웨어 제품을 대거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프로 제품을 대체하는 제품인 동시에 아이패드 제품라인이 12.9 - '10.5' - 9.7 - 7.9인치 크기로 구성되면서 아이패드 제품군이 균형잡힌 라인업을 가지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한편, 10.5인치 제품의 등장에서 특별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기존의 256GB용량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512GB용량이 생겨났다는 점과 4GB램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OS의 구조적인 차이가 있긴하지만 그동안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모바일 제품에 비해 램용량 늘리기에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프로(A10X 프로세서)'에 4GB램이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분해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도 모바일 4GB램 시대 열까?
△ 10.5-inch, iPad Pro.
애플은 공식적으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스펙이 10.5인치(2224x1668, 264ppi)크기의 화면과 A10X/M10 프로세서, 손떨림 방지기능 OIS가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7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FacaTime camera), 4방향 스피커를 비롯하여 터치ID,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등의 여러가지 센서가 탑재되었다고 밝혔으며, 저장 공간(용량)은 64/256/512GB 등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편 최근에 스마트폰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com)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분해를 통해 메인보드에 4GB램이 탑재된 것을 확인하였고, GeekBench4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도 4GB램 탑재가 확인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4GB램'이 탑재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IFIXIT은 10.5인치 아이패드프로를 분해했다.
(위 사진의 주황색 부분) 메인보드에서 2개의 2GB램(4GB)가 확인되었다.
아이픽스잇이 10.5인치 아이패드프로를 분해한 결과에 따르면, 메인 보드에는 마이크론(Micron)에서 제작한 2GB 램 2기가 장착되어 총 4GB램으로 구성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TSMC에서 위탁/생산하여 탑재한 A10X/M10칩, 도시바 64/256/512GB 낸드플래스 메모리가 탑재되었으며, NFC칩, 브로드컴의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그동안 램 용랴을 늘리는 것에 인색했던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서 4GB램을 탑재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의 '4GB램' 탑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램 용량을 경쟁적으로 높여왔지만, 애플은 'iOS'와 '안드로이드OS'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이유로 램 용량을 늘리는 데 소극적이었는데, 아이폰의 경우 2015년 출시된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2GB램을 탑재했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4GB램을 처음으로 선보이긴했으나 그 이후에 출시된 다른 제품들은 모두 2GB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제외).
전문가들은 애플이 두 종류의 아이패드(iPad Pro)에 4GB램을 탑재한 이유가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하고 생산성 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같은 기류가 '아이폰'을 비롯한 다른 제품에도 확산될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의 경우 지문인식 시스템의 화면 삽입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의 구현이 기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4GB램 탑재'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램 용량을 늘리기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는 딱 필요한 만큼만 램을 늘리는 것이 소극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높은 램 용량이 빠르고 쾌적한 시스템 환경 제공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iOS의 경우 꼭 그렇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활용은 점점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있고 '아이폰' 또한 이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향후 어떤 스펙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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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16. 09:28
공공연한 비밀(An open secret). 실리콘 밸리에서는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Project Titan)을 두고 이같은 말을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두고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할 법 합니다. 오는 8월 말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들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하나둘 씩 전해지면서 사실상 갤노트8에 대한 대다수 정보들이 까발려졌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성이 직접 밝힌 것은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이야기 정도지만 여러 매체들은 이미 수 차례 여러가지 스펙 정보와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에는 디자인 도식과 렌더링 이미지들이 여러차례 등장하면서 과연 삼성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노트8'는 듀얼 카메라와 듀얼 스피커, S-Pen 등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듀어 카메라를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비장의 무기가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공공연한 비밀, 갤럭시 노트8 디자인과 스펙 정보. 삼성은 비장의 무기를 준비중일까?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8'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8월 말로 알려진 제품 공개일이 다가올 수록 더욱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사람들이게 알려진 정보 외에 특별히 새로운 정보가 나올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특히, '갤노트8'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탑재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난 반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핵심적인 이야깃거리 몇 가지가 사라진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 콘셉트 이미지.
갤럭시S8+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베젤의 비율이 좀 더 줄어들고 화면이 좀 더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듀얼 카메라는 세로로 배치될 것이라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Galaxy Note 8'에 관한 정보를 살펴보면, 기본 디자인은 '갤S8/S8+'와 유사할 것이라고 하며 화면의 크기는 6.3인치, 비율은 18.5:9가 될 것이라 합니다. 베젤의 비율이 갤S8/S8+보다 줄어들면서 화면은 좀 더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노트 시리즈의 장점인 S-Pen을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최근 등장한 '갤노트8'의 디자인 도식.
세로로 배치된 듀어 카멤라의 테두리가 곡선(라운드형)이라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그리고 하단에 지문인식 센서로 추정되는 원이 그려져 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36을 탑재하면서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 하며,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역시 갤S8+에 탑재된 '8895'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9X)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는 디지털 3배줌을 지원하는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와 1200만 화소의 와이드 앵글 광각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 하는데, 그 기능면에서는 LG의 'G6' 등과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G6의 듀얼 카메라 역시 망원, 광각 렌즈이다). 그밖에 저장 공간 128GB,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기본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빅스비(Bixby) 등 최신 기술들이 모두 탑재된 제품이라는 것에 이견은 없습니다.
△ Galaxy Note8
△ 갤S8 / 갤노트8 / 갤S8플러스(왼쪽부터)
디자인에 관해서는 최근까지 등장한 여러가지 이미지들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에 모습을 드러낸 디자인 도식(Schematic design)에서는 듀얼 카메라와 그 아래에 있는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의 양옆에 LED램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앞서 공개된 여러가지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카메라 모듈의 모양과 LED램프의 위치가 다소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C10,
삼성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중저가 스마트폰 C 시리즈에서
듀얼 카메라를 최초로 선보일 것이라 한다.
'노트7'의 리퍼 제품인 '노트FE'의 출시로 인해, '갤럭시 노트8'의 출시가 10월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삼성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의 경쟁에 있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기 위해 노트8의 8월 말 공개, 9월 초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어떤 소식들을 전해줄 지,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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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15. 10:00
구글은 작년 10월,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기 위한 스마트폰 '픽셀(Pixel) & 픽셀XL(Pixel XL)'을 공개했습니다.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배포하면서 HTC, LG, 화웨이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와 손잡고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만들어오던 구글이 직접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는 변화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영향은 아직도 진행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픽셀'의 출시 즈음에 발생한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과 삼성 스마트폰의 사용자 이탈은 사람들의 시선을 픽셀로 향하게 하는 풍선효과를 낳았고, 픽셀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 제품이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서서히 존재감 드러내는 '픽셀2', 예상 스펙과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구글이 만든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등장한 '픽셀(Pixel)'은 판매량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에 비해 크게 뒤쳐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전문가들은 차세대 픽셀을 두고 '아이폰'과 '갤럭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특히, 픽셀은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것과 함께 함께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비롯한 각종 구글의 서비스가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이같은 점은 '아이폰'이 애플의 모바일OS 'iOS'를 바탕으로 최적의 사용자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과 비견됩니다. 이처럼 태생적으로 '장점'을 가지고 있는 '픽셀' 시리즈의 차기 제품인 '픽셀2(Pixel 2)'가 오는 10월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정보가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구글 픽셀의 뒷모습.
깔끔한 뒷모습과 하단부의 글자 G, 중앙 상단부에 위치한 지문인식 센서가 눈에 띈다.
BGR(www.bgr.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최근 GFXBench를 통해 공개된 '픽셀2/픽셀2XL'의 기본 스펙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삼성의 '갤럭시S8'와 견줄만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잘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GFXBench를 통해 공개된 정보를 살펴보면, 5.6인치(2560x1312) 크기 18:9 비율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octa core @2.5GHz, Adreno 540 GPU)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갤럭시S8/S8+에 탑재된 것과 동일). 한편,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헤드라인(www.androidheadline.com)은 스냅드래곤836탑재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갤노트8'에는 스냅드래곤 836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또한 4GB램을 탑재 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100GB, 뒷면 카메라는 1400만 화소, 앞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를 가진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아닌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과 얼굴 인식, 홍채 인식 등의 기능이 들어가지 않은 점은 '갤럭시S8/S8+'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픽셀2.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디자인의 경우 5.6인치의 화면을 갖추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추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픽셀의 장점인 깔끔함이 더욱 돋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 뒷면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등은 LG의 'G6'의 디자인과 비슷하다는 착각이 들게 하기도 하는데, 넥서스 시리즈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다수 스마트폰이 담백한 디자인과 뒷면 중앙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디자인을 보여줬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일반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왼쪽, 콘셉트 이미지), 갤S8, G6.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8', 그리고 구글의 '픽셀2' 뿐만 아니라 앤디 루빈의 '에센셜폰'이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LG역시 'G6'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V30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반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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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15. 09:00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공개/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LC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7s/7s 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가칭. 아이폰X 혹은 단순히 (10주년 기념)'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특히 이 중에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앞면과 뒷면 패널(앞면 강화유리와 뒷면 마감재)가 유출/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치솟고 있습니다.
△ iPhone 8.
애플의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며,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여러가지 루머를 바탕으로 콘셉트 이미지와 목업(Mockup, 실물과 같은 크기의 모형)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최근 아이폰8를 비롯한 차세대 아이폰 제품 3종의 앞/뒷면 패널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앞/뒷면 패널 유출. 세상에 드러난 '아이폰8 디자인'.
이달 초 해외 유명 IT매체 BGR은 폭스콘(Foxconn,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대만 소재 기업) 내부자의 말을 인용하여 '아이폰8'의 디자인이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가장 큰 관심사로 손꼽히는 '터치ID(Touch ID, 지문 인식 시스템)'이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임을 확인했다고 언급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처럼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여러 전문가들이 예견 했듯이 '아이폰8'가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앞/뒷면 패널이 유출/공개되면서 '아이폰8'의 디자인이 드러났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볼 때, 6~7월 경에 유출되는 앞/뒤 패널과 바디(shell) 등은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 유출 패널들은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앞, 아이폰8/뒤
왼쪽부터 차례대로.
애플은 OLED아이폰의 원활한 물량 공급을 위해 일찌감치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폭스콘을 비롯한 애플의 협력 업체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고, 지난 5월에는 애플의 차세대AP 'A11'을 생산하는 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가 'A11'의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해 여러 기업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차세대 아이폰'의 실제 모습들이 부분적으로 등장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 '앞면 강화유리 패널'과 '뒷면 마감 패널'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앞/뒷면 패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터치ID가 뒷면에 없다는 것입니다. 터치ID의 경우 폭스콘 관계자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OLED 디스플레이와 결합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부분들도 루머와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알려졌던 부분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OLED아이폰'과 더불어 '아이폰7s/7s플러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지만 기존에 알려졌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 총 화면 크기 5.8인치.
하단부 기능 영역을 제외한 부분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단부 기능 영역에는 터치ID가 내장되어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할 것이라 한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통해 '아이폰8'의 디자인이 회자되어왔고 목업(Mockup)과 더미(dummy) 등이 만들어지면서 구체성을 더해갔지만 이번 만큼 확실한 한 방은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수신 스피커와 카메라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모조리 덮는 디스플레이는 앤디루빈의 '에센셜폰'과 흡사한데 이같은 디자인이 향후 스마트폰의 대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완벽에 가까운 베젤리스. 원거리 무선 충전. 3D 센서 촬영. 얼굴 인식 기능과 업그레이드 된 시리(Siri). '아이폰8'는 디스플레이와 디자인의 변화로 말미암마 많은 부분이 바뀌면서 '혁명적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이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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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13. 10: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 갤럭시노트8, 구글 픽셀2, LG V30 등 내로라하는 제조사들의 차세대 제품들에 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세대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차으로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7'의 리퍼폰인(Refurbished phone) '갤럭시 노트 FE(Galaxy Note FE, Fandom Edition)'가 오는 7월 7일 공식 출시를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7'의 리퍼폰 출시 의사를 밝힌 이후 여러 매체들은 그 출시 시기가 이르면 6월 말~7월이 될 것이라고 예상해 왔는데, 삼성이 '노트FE'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7월 7일을 출시일로 정하고 본격적인 판매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오는 7월 7일, 삼성은 '갤노트7 리퍼폰'인 '갤럭시노트 FE'를 출시한다.
배터리 용량을 기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였으며,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었다.
출고 가격은 74~76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 노트FE, 7월 7일 공식 출시. 가격은 70만원 중반. 세븐 마케팅 통할까?
'갤럭시 노트7'의 리퍼폰인 '노트FE'의 출시일이 확정되면서 과연 노트FE가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낼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전통적인 스마트폰 판매 비수기 실적을 방어하기 위해 6월-7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 시기가 7월 7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당초 국내 이동통신업계는 6월 말 출시에 무게를 두고 '갤노트FE'의 출시를 준비해 왔지만 날짜가 일주일 가량 지연되었는데 이는 7월 7일이라는 날짜와 '노트7'의 이미지를 활용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은 단연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리퍼폰 출시'가 공식화된 초창기에는 그 가격이 50~60만원 선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그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부담없는 가격"이라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에 미국 FCC의 전파 인증을 거칠 당시 여러 매체들은 '노트7'리퍼폰의 가격이 620달러(우리돈 약 70만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고 우리나라에서도 60만원 후반~70만원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출시일이 확정된 이후 알려진 노트FE의 출고가는 70만원 중반(74~76만 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가격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전작인 '갤럭시 노트5'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82만 1700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가격이 '저렴한'편이지만 '리퍼폰(리퍼비시드 제품)'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럭시 노트FE에는 빅스비(Bixby)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밖에 기능들은 갤노트7과 동일하다.
노트FE의 스펙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 봐도 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5.7인치 크기의 화면,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조리개 값 f/1.7 의 1200만 화소 카메라, 홍채인식 기능 탑재 그리고 S-Pen(에스펜) 기능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빅스비(Bixby)'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8/S8+' 등이 보여준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화면,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 등은 '노트FE'의 매력을 마이너스 시키는 외부적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FE의 국내 판매 물량은 45만 대 수준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수량은 차기 제품인 '갤노트8'의 판매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갤럭시S8/S8+'의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이 100만 대 이상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판매 가능한 수량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입니다. 과연 갤노트FE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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