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 10:20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이 새로운 스마트폰 '에센셜 폰(Essential Phone)'을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만들고 구글에 매각 한 뒤 구글의 안드로이드/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일하던 앤디루빈은 2015년에 구글에서 나왔고, 이후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의 CEO로 활동하면서 최근에 '에센셜 폰'이라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입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 매체 리코드(Recode.net)의 리코드 코드 컨퍼런스(Recode's Code Conference)에서 약 1시간 가량 에센셜 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제품이 이름 그대로 '필수적인 것들만 모은' 스마트폰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제막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흥행 성공을 예감케 하고 있습니다.
△ 소위 앤디루빈폰이라 불리는 '에센셜 폰'
앤디루빈은 이 제품을 두고, 스마트폰에 필요한 것만을 가진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앞면을 완전히 덮은 디스플레이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제품이다.
- 에센셜 폰, 돌풍을 예감케 하는 포인트 3가지 + a.
△ Re/Code's 코드 컨퍼런스에서 '에센셜폰'을 소개하고 있는 앤디 루빈.
상단부의 카메라 양 옆도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종결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이유이다.
소위 '앤디루빈 폰'이라 불리는 '에센셜 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내로라하는 기업들도 살아남기가 힘들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매끈한 디자인, (물리적으로) 강력한 바디, 그리고 안드로이드OS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점에서 작년 10월 출시한 구글의 픽셀(Pixel)이 그랬던 것 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이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에서 흥행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창시자가 만든 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는 점은 덤입니다.
△ 앞면을 꽉 채운 디스플레이.
꽉 찬 느낌이 들면서 매끈하게 잘 빠졌다는 느낌을 전해준다.
여느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에센셜 폰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S8', LG의 'G6'와 같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였지만 전면 상단부 카메라를 제외한 주위 부분까지 모두 화면으로 가득 채우면서 더욱 깔끔해진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같은 모습은 애플의 '아이폰8'의 여러 콘셉트 이미지에서 보여준 바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이 쏠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에센셜의 프레임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다.
주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다른 제품들과 달리 낙하 충격으로 인한 흠집이 생기지 않는 다는 것이 특징이다.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 되었으며, 앞면 디스플레이응 고릴라글래스 코팅처리 되어있다.
또한 바디의 재질이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르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하여 대다수의 스마트폰이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하고 있는데, 에센셜폰은 티타늄 프레임과 세라믹 코팅 바디(뒷면)를 보여주면서 물리적인 충격에서 더욱 강해졌으며 낙하 충격시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OS의 창시자자가 만든 폰으로써 인터페이스(UI)와 UX의 만족도 극대화 구현하는 동시에 깔끔한 OS를 지향하면서 아무런 필수앱(기본 설치앱)이 없을 것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에센셜 폰을 구입할 의사가 있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www.phonearena.com)에서는
에센셜폰이 출시되었을 때 구입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참여자(총 3405명) 중 81.5%의 사람들이 '구입할 의사가 있음'을 보였다.
이는 과거 다른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중으로서, 흥행 성공을 예상케 하는 부분이다.
에센셜폰의 기본 스펙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5.7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 카메라와 하단부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체가 화면으로 뒤덮여 있으며, 1300만 화소의 카메라 탑재, 뒷면에 위치한 지문 인식 시스템이 위치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 탑재 했고 4GB램을 장착했습니다(갤럭시S8와 동일). 그밖에 3040mAh 용량의 배터리, 128GB의 저장 공간, 블루투스 5,0, USB Type-C 포트 탑재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사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7'과 같이 3.5파이 이어폰잭이 없기 때문에 USB Type-C포트를 이용해서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거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야 합니다. 색상은 블랙 문, 스텔라 그레이, 퓨어 화이트, 오션 뎁스(블루) 등 4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699달러(우리돈 약 79만원)인데 삼성의 갤럭시S8가 미국에서 740달러에 판매되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가격이나 스펙 면에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출시 날짜는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 360도 촬영이 가능한 '에센셜 카메라'.
50달러(약 5만 5천 원)에 판매될 것이라 한다.
이밖에 에센셜 폰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듀얼 카메라 외에 센서를 이용하여 360도 카메라를 부착/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같은 기능은 서서히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VR시장에 대응하여 VR콘텐츠 제작과 관련지을 수 있습니다. 앤디 루빈은 '에센셜 폰'을 소개하면서 이름 그대로 꼭 갖춰야 할 것만 가진 스마트폰이라고 했습니다. 매끈한 디자인과 듀얼 카메라,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OS.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과 안드로이드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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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1. 09:37
2017년 가장 주목할 할 만 한 스마트폰으로 꼽히는 애플의 OLED디스플레이 장착 아이폰인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루머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해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는 'OLED아이폰'과 함께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7s & 7s플러스(LCD디스플레이 탑재)' 등 총 3가지 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이들 제품에 대한 디자인이 이미지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과 A11칩을 생산/공급하는 TSMC를 비롯한 여러 협력사들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기에 최근 공개된 디자인 이미지들이 실제 제품과 동일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아이폰8 & 아이폰7s, 최종 디자인? 갤럭시S8와 나란히 세워보니 차이가 보인다.
△ 화면의 총 크기는 5.8인치,
기능부분(function area)제외한 스크린은 5.15인치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세대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 7s 플러스'와 함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아이폰X'라 불리기도 한다)'의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OLED아이폰의 경우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많은 기대를 받아 왔고, 상대적응로 '아이폰7s'에 대한 관심은 크게 줄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s'가 큰 변화를 보여주기보다는 '아이폰7'의 뒤를 잇는 일반형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으며, 이에 반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의 경우 많은 변화를 수반하면서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해외 유명 IT매체인 BGR(www.bgr.com)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디자인 이미지와 함께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모습을 비교한 모습을 소개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아이폰 8 / 아이폰7플러스 (왼쪽부터)
BGR등 여러 매체들은 스마트폰에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skin1이 그동안 알려전 여러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캐드 이미지를 소개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지만 3종의 아이폰의 크기가 정확히 기재됐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S8/S8+'와 나란히 세워 디자인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경우 143.59 x 70.94 x 7.57mm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체 화면의 크기는 5.8인치에 이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실제 구동 화면은 5.15인치, 나머지는 기능 구현 화면). 또한 아이폰7의 경우에는 138x3 x 67.1 x 7.1mm 크기에 4.7인치 화면, 7플러스의 경우 158.2 x 77.9 x 7.3mm에 5.5인치 화면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의 '갤S8'의 경우 그 크기가 148.9 x 68.1 x 8.0mm, '갤S8+'의 경우 그 크기가 159.5 x 73.4 x 8.1mm라는 점에서 '아이폰8'가 갤S8/S8+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가 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8 / iPhone 8 / Galaxy S8+ (왼쪽부터)
'아이폰8'의 핵심은 베젤리스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데, '갤S8/S8+'와 나란히 세워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눈에 들어옵니다. 갤럭시가 곡면 처리된 엣지 스크린을 탑재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데 반해, 아이폰은 평탄하면서 널찍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상/하단의 베젤 부분이 사실상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에서 베젤리스의 끝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기대처럼 '홈버튼/터치ID(지문인식)'이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면 '아이폰8'가 베젤리스 디자인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폰은 출시 수 개월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내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그 루머들이 대체로 실제 제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었다는 간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대만에 위치한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하는 시기인 6월 이후에는 매우 신뢰도 높은 소식들이 전해진다는 것을 과거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목업(Mockup), 더미(dummy) 제품 등이 등장하고 있기에 디자인은 사실상 다 알려진 것이라 할 수 있기에, 앞으로는 기능적인 면에서 어떤 소식들이 전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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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31. 09:00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여러 IT기업들은 태블릿PC를 통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과 노트북PC의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고, 삼성 또한 최근 '갤럭시 탭 S3'와 전용 키보드를 선보이면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에 한 발 다가갔으며, 투인원(2-in-1) 제품인 '갤럭시북(Galaxy Book)'도 함께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같은 '통합'의 움직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움직임 또한 주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서피스(Surfcae) 시리즈를 통해 모바일과 노트북PC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MS가 최근에는 2017년형 '서피스 프로(Surface Pro 2017)'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본다면 전작인 '서피스 프로4(2015년 10월 공개)'와 차이점이 없지만 그 속살을 들여다보면 약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 MS는 '뉴 서피스 프로(2017)'을 출시했다.
전작인 'Surface Pro 4'와 디자인면에서 달라진 점은 없지만, 성능과 기능면에서 한 층 더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뉴 서피스 프로(2017) vs 서피스 프로4.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서피스 프로' 시리즈는 투인원 제품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와 터치펜을 갖추면서 노트북PC 처럼 쓸 수 있으며,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키보드와 본체를 분리해서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OS는 MS 윈도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MS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피스프로는 MS의 자존심을 지켜주면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기에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 New Surface Pro(2017)의 기본 재원.
이번에 MS가 새롭게 선보인 '뉴 서피스 프로(2017)'의 경우, 크기는 전작인 '서피스 프로4'와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프로4의 크기가 292 x 201 x 8.4mm(766~786g)이며, 뉴 서피스 프로의 경우 292x 2-1 x 8.5mm(766~786g)으로 두께가 단지 0.1mm차이 나는 것 말고는 크기와 무게에서 차이는 없습니다. 탑재된 카메라 역시 후면 8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로 전작과 새로운 제품이 동일한 사양입니다.
'서피스 프로4'의 리프레시 제품인 만큼 해상도(2736x1824)와 화면의 크기(12.3인치)는 동일한데, 화면 뒤의 받침대 기울기가 최대 150도에서 165도까지 기울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신형 힌지 장착으로 킥스탠드의 높이를 한층 더 낮춤)를 받고 있습니다. 좀 더 뒤쪽으로 더 기울어지면서 '서피스펜'을 사용하기가 좀 더 편리해졌다는 것입니다. 펜의 사용 환경이 향상됨과 더불어 펜(Surface Pen)의 성능 또한 기존(1024필압)보다 향상되었다는 점(4096필압, 21ms 레이턴시 및 틸트 기능 지원)이 눈에 띕니다. 메인 프로세서 또한 전작에 비해 향상되었는데, 이전과 같이 세 가지 종류로 출시 됩니다(Core m3-7Y30 with HD Graphics615 / Core i5-7300U with HD Graphics620/ Core i7 - 7660U with Iris Plus Graphics640).
△ 165도까지 기울어진 스튜디오 모드.
신형 힌지 장착으로 높이가 더욱 낮아지면서 펜일 이용한 필기, 그래픽 작업 등이 한결 수월해졌다.
△ 전용 키보드(별도 구매)
한편, 뉴 서피스프로(2017)에는 윈도10 프로(Windwos 10 Pro)가 기본 탑재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윈도10S'의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4.1, USB 3.0, 미니 디스플레잎트, 서피스 커넥트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전작보다 조금은 나아진 환경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지만 사용상 이같은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MS는 한 번 충전에 최대 13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뉴 서피스 프로는 128GB용량, 4GB램의 코어m3 탑재 제품에서부터 1TB용량, 16GB램, 코어i7에 Iris 플러스 그래픽 640탑재 제품에 이르기까지 총 6가지 옵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기에 가격대 또한 다양하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저 사양 제품이 799달러 우리돈 약 90만원 가량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하지만 서피스 프로4의 가격이 120만원을 넘어 최고 230만원 대까지 형성되어 있었다는 점에서서 가격 부담이 어느정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태블릿을 통합하여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보니 상황에 따라서는 이같은 부담이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전용 키보드의 터치펜 등이 추가 옵션이기에 '키보드'와 '펜'을 추가한다면 가격은 더욱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 펜과 키보드 색상.
△ 외관
△ 옆모습
MS의 뉴 서피스프로(2017)을 두고 여러 매체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리프레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작과의 비교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부적인 기능 즉, 디테일함이 더욱 향상되면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MS의 'Windows'가 PC OS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윈도10프로'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2017)'의 실용성은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MS의 서피스 프로가 태블릿/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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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방기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새로운 제품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고, 한편으로는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에 대한 기대감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제품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 8)'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꼽을 수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디자인이 '아이폰7/7플러스'와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디자인이 과연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평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거론되기 때문에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인 '아이폰8'의 디자인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유출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폰8(OLED아이폰) 이미지.
- 아이폰8 케이스 이미지의 등장. 차세대 아이폰은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 될까?
디자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터치ID(Touch ID,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논란은 '아이폰8'의 루머와 관련된 가장 큰 논란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하여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서 '혁신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하는 '플랜 B(Plan B)' 디자인이 현실적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놀라운 변화(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를 보여줄 것인지, 그러지 않고 현실적으로 '뒷면에 위치한 터치ID' 디자인을 보여줄 것인지가 논란이자 화젯거리가 된 상황에서 최근 '아이폰8' 케이스 제작 업체의 제품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8 도면 스케치(위)와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아래)
과거에 회자되던 아이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들 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케이스(case)'와 관련 루머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케이스를 제작하는 업체들은 아이폰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 전에 케이스를 제작하여 출시해 왔는데, 이들 케이스 업체들이 선보이는 케이스들이 그동안 실제 아이폰에 꼭 들어맞았다는 점에서 '케이스'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예상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아이폰8'의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 케이스를 통해 '아이폰8'는 세로(수직)로 배치된 듀얼 카메라를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터치ID와 홈버튼이 화면 속으로 들어갔을 것이란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플랜B'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을 우려하게 만들었던 '뒷면 터치ID'는 현실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유출 공개된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듀얼 카메라, 화면 탑재 터치ID와 함께 OLED디스플레이가 0.3mm 두께의 강화유리로 코팅이 되어 있음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그 외에 하단부의 라이트닝 커넥터와 양쪽에 배치된 스피커, 측면의 음량조절 버튼과 음소거 레버, 슬립 버튼(전원 버튼) 등은 기존의 제품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제품 케이스에 탑재된 '아이폰8'는 그동안 알려진 유출 이미지와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며 2015년 말부터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어 왔던 제품이 다가오는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아이폰8(가칭, 혹자는 아이폰X, 10주년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부르고 있다)'입니다. 그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화면에 내장된 터치ID, 얼굴 인식 기능, 3D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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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29. 10:30
스마트폰 시장에 새롭게 등장하는 수 많은 제품들 중에서 항상 최고의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샤오미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지난 4월에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를 공개/출시하면서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일부 기능을 제외한 기본 스펙면에서는 삼성의 '갤럭시S8'와 동급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정도로 책정(64GB용량 제품 42만 원, 128GB 약 50만원) 되면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했습니다. 이같은 샤오미가 최근 중저가 라인의 최고 가성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미 맥스2(Mi Max 2)'를 선보임에 따라(출시/판매 시작은 6월 1일)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 맥스2'
성능은 중급 스마트폰 이상이지만 가격은 20~30만원 대에 불과하다.
6.4인치 대화면과 5400mAh 대용량 배터리, 화면분할 기능 등을 내세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미 맥스2'의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 가격 파괴는 어디까지?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또 한 번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4월 '미 6'에 이어 6월 1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Mi Max 2'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비슷한 성능의 스마트폰 대비 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빼어나다는 것이 이슈가 되었지만 이제는 시장의 트랜드에 영향을 줄 법한 제품을 속속 만들어내면서 가성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작년 10월 말에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 대표적이며, 이번에 선보이게 된 '미 맥스2'는 무려 5300mAh 용량이라는 거대한 배터리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 배터리의 한계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7플러스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아이폰7플러스보다는 조금 큰 편이며, 화면의 크기도 1인치 가량 더 크다.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7플러스(2950mAh)의 1.7배 수준(5400mAh)이다.
미 맥스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75.04%로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625와 4GB의 램을 탑재 했으며 저장 공간은 64GB/128GB 두 가지 입니다. 1200만 화소의 Sony IMX386렌즈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색상은 골드와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전체 크기 174.1 x 88.7 x 7.6mm(211g)의 바디에 54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는 그만큼 바디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가 크다는 것이 그 바탕이 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그 크기가 158.2 x 77.9 x 7.3(188g, 배터리 용량은 2960mAh)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 맥스2'가 크고 묵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 배터리 용량과 함께 '미 맥스2'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가격인데 64GB와 128GB 용량 제품이 각각 245달러(우리돈 약 28만 원), 295달러(약 33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가격은 비슷한 수준의 중급 스마트폰이 40~50만원대라는 것과 비교해보면 매우 저렴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미 믹스2'는 큰 화면을 활용한 화면분할(split-screen) 기능을 제공한다.
'미 맥스2'가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에 포함되다보니 기능적인 측면에서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샤오미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기능은 '화면 분할(Split-screen)' 기능입니다. 이는 6.4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졌기에 가능한 것인데,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화면 분할'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샤오미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선주문 후제작의 방식과 유통 비용의 절감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한정 수량 예약 판매라는 방식을 통해 재고 리스크를 없애는 동시에 대량 주문으로 제품의 단가를 떨어트리고, 중간 유통 과정과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함으로써 가격을 대폭 낮을 수 있다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입니다. 가성비,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 깡패에 이르기까지 샤오미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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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29. 09:00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체감 성능의 차이는 더욱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프로세서(AP) 성능의 향상과 램(RAM) 용량의 증대를 시작으로 카메라 성능 향상은 초창기 스마트폰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DSLR을 넘볼 만 한 위치에까지 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요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단순히 화소 수를 높이기 보다는 수동 모드, IOS값 조절, 조리개 값을 낮추면서 조절할 수 있는 기능들을 부여하는 등 카메라를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이를 이용하여 뛰어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스마트폰들은 해질녘 노을(석양)을 촬영이나 야간 촬영을 할 때 좀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는데, 각각의 제조사들 마다 그 기능적인 특성과 후처리 프로세스 과정이 다르기에 결과물의 퀄리티 또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삼성 갤럭시S8, LG G6, 애플 아이폰7, 구글 픽셀(Google Pixel)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4종류에 대한 카메라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요? 각자 평가를 해 보는 것도 매우 흥매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 갤럭시S8 vs LG G6 vs 아이폰7 vs 구글 픽셀.
해질녘~밤 사이의 저조도(빛의 양이 적은 상태)에서 카메라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과연 이들 제품이 만들어낸 결과물은 어떨까?
- 갤S8, G6, iPhone7, Pixel. 저조도(해질녘부터 밤까지) 사진 촬영 테스트. 결과는?
이번에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한 4종류의 제품은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들입니다. '갤럭시S8'와 '아이폰7'은 말할 것도 없고, 구글의 픽셀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제품으로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며, G6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달성하면서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각 스마트폰의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S8 : 1200만 화소(4032x3024px), 1/2.55"센서, 조리개 값 f/1.7(낮을 수록 좋음), 듀얼 픽셀(Dual Pixel) 오토포커스, OIS 손떨림 방지기능 탑재.
- 구글 픽셀 : 1200만 화소(4048x3036px), 1/2.3"센서, 조리개 값 f/2.0, PDAF방식(위상차 검출 방식 오토포커스), DIS방식 탑재(OIS보다 한 단계 낮다?).
- G6 : 1300만 화소(망원, 4160x3120px) 1/3.06"센서, 조리개 값 f/1.8, PDAF방식, OIS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 아이폰7 : 1200만 화소(4032x3024px), 1/3"센서, 조리개값 f/1.8 / PDAF방식, OIS 탑재.
사진을 한 장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기종은 사진 아래쪽에 있어요.
△ 사진1(왼쪽/위) / 사진2(오른쪽/아래-모바일)
△ 사진3(왼쪽/위) / 사진4(오른쪽/아래-모바일)
사진1 : 갤럭시S8 - 1/60초 촬영, ISO 80
사진2 : 구글 픽셀 - 1/100초 촬영, ISO 236
사진3 : G6 - 1/33초 촬영, ISO 50
사진4 : 아이폰7 - 1/33초 촬영, ISO 25
△ 사진5(왼쪽) / 사진6(오른쪽)
△ 사진7(왼쪽) / 사진8(오른쪽)
△ 갤럭시S8(왼쪽)과 G6의 확대 촬영 결과 합성.
경계선 좌우를 비교해 보면 두 제품 사이의 카메라 확대 성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5 - 갤럭시S8, 1/50초, ISO 100
사진6 - G6, 1/33초, ISO 50
사진7 - 아이폰7, 1/33초, ISO 32
사진8 - 픽셀, 1/100초, ISO 236
△ 사진9
△ 사진10
△ 사진11
△ 사진12
사진 9 - 픽셀 , 1/33초, ISO 1196
사진 10 - G6, 1/25초, ISO 1000
사진 11 - 아이폰7, 1/4초, ISO 100
사진 12 - 갤럭시S8, 1/10초, ISO 250
△ 사진13(왼쪽) / 사진14(오른쪽)
△ 사진15(왼쪽) / 사진16(오른쪽)
사진 13 - 아이폰7, 1/17초, ISO 320
사진14 - G6, 1/25초, ISO 1150
사진15 - 픽셀, 1/33초, ISO 522
사진16 - 갤S8, 1/10초, ISO 250
△ 사진17
△ 사진18
△ 사진19
△ 사진20
사진 17 : 갤럭시S8, 1/50초, ISO 160
사진 18 : 픽셀, 1/50초, ISO 158
사진 19 : G6, 1/33초 / ISO 100
사진20 : 아이폰7, 1/25초 / ISO 40
5가지 풍경을 대상으로 카메라 사진 비교 테스트를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최근에는 수동모드(Manual Mod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사진상에 나타나는 밝고, 어둡고의 차이에 따른 선호도는 취향에 따라 다르기 떄문에 어떤 기종이 좋고, 어떤 기종이 좋지 않다라고 말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특정 장면에 따라서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며, 전체적으로 '사진'의 결과물들이 좋은 편이라는 점에서 그만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카메라' 기능이 될 수는없고, 이를 기준으로 스마트폰의 우열을 논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이 사진들을 보면서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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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26. 09:00
최근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가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형국이며, 애플의 경우 차세대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8(iPhone 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함에 따라 디자인이 완전히 변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Touch ID)'의 위치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 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애플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내장)된 '터치ID'를 선보이면서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기술적인 한계와 단가 상승을 고려할 때 '(LG G6, Google Pixel 등과 같이)뒷면 중앙'에 터치ID가 위치한 제품, 소위 '플랜 B 아이폰8'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논란 속에서 최근 '플랜B'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실제 크기와 같은 모형 제품)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플랜B 디자인,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 속이 아닌 뒷면에 배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아이폰8 플랜B' 디자인 제품, 뒷면에 터치ID 있지만 결코 최악은 아니다?
애플은 2007년 1세대 아이폰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는 점 때문에 새로운 제품이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큰 인기를 누리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더욱이 올해 가을에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 그리고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과연 '터치ID'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사인데 의견은 크게 두 가지 - 디스플레이 삽입과 뒷면에 배치 - 로 나뉘어진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삽입'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이를 기반으로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이에 맞서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한 제품의 디자인 도면에 이어 목업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소위 '플랜 B(Plan B)'로 불리는 '터치ID 뒷면 배치 아이폰8'에 대해 우려를 표했지만, 목업 제품에 대한 평가는 그리 나쁜편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8, Plan B 목업 제품.
많은 이들이 우려 섞인 목소리를 보냈지만,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놀라운 변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기에 여전히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다.
애플이 '아이폰8'에서 놀라운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과 기대 속에서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가 그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현실적인 방안'으로 거론되는 '후면 터치ID'는 많은 이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LG G6,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비롯하여 구글 픽셀(Google Pixel)과 넥서스(Nexus) 시리즈 등에서 뒷면 배치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여왔기 때문에 이것이 어색하거나 부적절한 판단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됨으로서 편의성이 증대되었다는 평가가 있었을 만큼 '실용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한 제품들.
갤럭시S8 / G6 / 구글 픽셀
앞서 언급 했듯이 '평가'가 그리 나쁘지 않은 것은 디자인적으로 '뒷면 터치ID'가 우려하던 만큼 어색하지 않다는 것과 이미 이같은 배치에 사람들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특별하면서도 새로운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아이폰8가 뒷면에 터치ID를 배치한 채 출시된다면 기대에 부응했다는 이유로 인해 '실망스런 아이폰8'이라는 오명을 쓸 가능성이 높고, 흥행에 악영향을 끼칠 만 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 과연 터치ID의 위치가 디스플레이 안이 될 지 뒷면이 될 지 확실해 질 것이고 사람들은 이에 대한 평가를 내놓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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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아이폰8(iPhone 8, 일각에서는 '아이폰X'라 불리는 경우도 있고 10주는 기념 아이폰이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에 관한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목업(Mockup, 실물 크기 모형)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두 종류와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하나 등 총 3개의 제품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OLED아이폰에 쏠려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글래스 코팅(glass body)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 탑재와 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8, 목업 제품이 보여주는 매끈한 바디. 카툭튀는 운명.
목업(Mockup) 제품은 실제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크기로 제작되는 모형 제품을 의미하며, 더미(dummy)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최근 여러 해외 매체에서는 '아이폰8'의 목업 제품에 대한 소식을 여러차례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목업 제품은 대체로 유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에 기반하여 만들어 졌으며, 3D프린팅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매우 디테일한 모습까지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도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목업'제품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당시의 목업 제품과 실제 제품의 디자인이 동일했다는 점은 최근 소개되고 있는 '목업' 제품을 주목할 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루머 전문 매체 슬래시릭스(slashleaks.com)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아이폰8' 목업 제품들을 살펴보면 매끄러운 바디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검은색의 바디는 앞면과 뒷면 모두 유리 코팅(glass coating)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시각적으로 단아하면서도 매끄러운 바디를 가졌다는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면의 듀얼카메라 역시 눈에 띄는 점인데, 카메라가 튀어나와 있다는 점(카툭튀) 때문에 듀얼 카메라는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카툭튀는 디자인면에서 마이너스 요소로 손꼽혀 왔지만 '아이폰8' 목업에서 확인할 수있는 카툭튀는 카메라를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하면서 매력 포인트임을 자처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목업 제품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터치ID(지문 인식 센서)'를 찾을 수 없는데, 이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었을 때 어떤 디자인이 탄생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목업 영상(10초)
아이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고 아이폰의 경우 OS 최적화가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타사 제품과의 기본 스펙 비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제품 구매를 하는 데 있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브랜드 이미지와 디자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이번 '아이폰8' 목업의 등장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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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 등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갤럭시 S시리즈'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S9'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S8'의 차기 제품인 '갤S9'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갤럭시 S9'의 코드명은 '스타(Star)'와 '스타2(Star 2)'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삼성이 차기 제품에 담고자하는 가치가 '최고'의 자리에 위치한 스마트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9' 개발 착수한 삼성. 코드네임은 '스타(STAR)'. 어떤 제품일까?
지난 4월 말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가 큰 인기를 모으며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탄생하게 될 지가 관심사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습니다.
'Galaxy S8'의 경우 코드네임이 '드림(Dream)'이었는데, 여기에는 '애플을 뛰어 넘겠다는 의지/꿈(Dream to overcome Apple)'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편으로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갤노트8'의 경우 코드명이 '그레이트(Great)'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갤노트8'가 최고 스펙과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코드명이 '그레이스(Grace)'였는데 이에 걸맞게 뛰어난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비록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 되었지만..). 이처럼 '코드명'이 제품의 특성을 함축적으로 담으면서 제품의 지향점을 드러내 준다는 점에서 '스타(STAR)'와 '스타2(STAR2)'는 하늘에 떠 있는 두 개의 별, 즉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자리하겠다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디자인과 기술 등 여러가지 면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제품이 탄생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성과 관련해서 일각에서 '접히는 스마트폰'의 출시를 가능성을 이야기하기도 했으나, 대다수는 '갤S9'이 접히는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갤S9'은 '지문 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embedded fingerprint scanner), 듀얼 카메라 탑재, (원거리)무선 충전 기능 등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아이폰8)이 탑재할 것이라는 최상의 기술들을 포함하여 7나노(nm) 공정으로 제작된 AP(엑시노스)를 탑재하여 스마트폰의 전력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성능을 더욱 향상 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폰'의 개발 착수에 대한 소식이 예년보다 3~4개월이나 더 빨리 전해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갤럭시S9/S9+'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갤S9'에 어떤 기능이 들어갈 지는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듀얼 카메라,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시스템, 8GB 램과 256GB이상의 용량, 그리고 세계 최고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7nm 공정을 거친 AP탑재 등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을 넘어서서 최고 자리에 등극하기 위해 어떤 일을 벌여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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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4. 10:25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의 활용 가능 크게 늘어났고 이에 따라 '스마트폰 보안'이 중요한 사안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페이(Pay)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 거래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보안 강화를 위해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에 이어 '갤럭시 S8/S8플러스(Galaxy S8 & S8+)'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방법이 다양해짐과 더불어 페이 서비스를 비롯한 금융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보안이 더욱 강화되었음을 피력했습니다.
△ 갤럭시S8의 홍채 인식 기능
스마트폰 보안을 위한 하나의 기능으로 홍채 인식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홍채 인식 기능이 생각보다 쉽게 뚫릴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홍채 인식 기능의 보안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갤럭시S8 홍채 인식 기능 해킹, 가장 안전한 것은 비밀번호?
최근 독일의 해킹 그룹인 카오스 컴퓨터 클럽(Chaos Computer Club, CCC)이 카메라, 레이저프린터, 콘텐트렌즈라는 3가지 조합으로 '갤럭시S8'의 홍채인식 기능에 대한 해킹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스마트폰 보안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카오스컴퓨터클럽은 자신들의 웹 사이트(www.ccc.de)를 통해 이번 해킹에 사용된 장비들 중 가장 비싼 물건은 '갤럭시S8' 스마트폰이었다고 밝히면서 특별한 도구 없이 아주 간단하게 '해킹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과거 애플의 아이폰5S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해킹에도 성공한 바 있는데, 이번 '홍채 인식' 해킹 성공으로 스마트폰 보안 강화를 내놓은 첨단 기술들이 실제로는 보안에 더 약할 수도 있다는 아이러니함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 되었습니다.
△ CCC가 홍채인식보안을 해제하는 모습
△ 레이저 프린트로 눈을 인쇄한 후, 콘텍트 렌즈를 얹은 다음 홍채 인식을 하면 보안이 해제된다.
이들 해킹 그룹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사진 촬영, 프린트, 콘텍트렌즈 부착이라는 3가지 과정으로 완료되는 '홍채 인식 기능'이 해킹 과정이 매우 간단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홍채 인식 기능이 보안에 매우 취약할 수도 있다는 점이 드러남에 따라 일각에서는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중요한 보안의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생체 인식(대표적으로 홍채인식)에 대한 경각심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 홍채인식기능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느냐에 관한 설문 조사.
약 28%의 사람들은 항상 사용한다고 밝혔고, 그 외에 약 55%사람들 또한 홍채 인식 기능을 이용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해킹은 기술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보안 기술들이 오히려 보안에 취약할 수도 있다는 것을 드러내주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전에 지문 인식 시스템(터치ID) 또한 해킹이 된 적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새로운 기술들은 여전히 해킹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풀이되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2016년 애플과 FBI사이의 '보안 논쟁'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역시나 고전적인 방법(비밀 번호)이 유출만 되지 않는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보안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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