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4. 09:00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면서 갖가지 소식들이 난무하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iPhone 8'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움을 선사하면서 역대 최대의 흥행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이에 대적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진 가운데, 최근 '노트8'의 유출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더미(dummy, 모형)가 등장하면서 듀얼카메라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포지션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ummy
뒷면에 듀얼 카메라는 있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없다.
'갤럭시S8/S8플러스'의 오점으로 꼽히는 '카메라 옆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 Galaxy Note 8,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으로 들어갈까?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최대 화두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른 지문 인식 센서(터치ID)의 위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최근 일각에서는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소위 '플랜 B'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기고 있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가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X' 혹은 별다른 수식어 없이 '아이폰'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음)의 가장 큰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갤노트8, 도면 스케치.
모바일에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네덜란드 소재의 한 매체의 소식을 인용하여 '갤노트8'의 더미(dummy, 모형/모조품)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더미는 그동안 유출된 '갤노트8'의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다양한 루머를 바탕으로 3D프린터로 제작되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후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모습을 두고 '갤노트8'의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으로 이야기 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OLED패널 상당부분을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는다는 사실 때문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과연, 괴물 스펙을 가진 '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할 지 관심사이다.
아래 그림은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특허에는 망원/광각 렌즈를 활용한 부분 확대 기능과 피사체 자동 추적 기능 등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
삼성이 '듀얼 카메라'의 탑재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함에 따라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떤 카메라가 탑재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1200만 화소의 광각 렌즈와 1300만 화소의 망원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탑재 여부가 관심사로 부상한 것입니다. 만약, '갤노트8'의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면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가장 큰 오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아이폰8'와의 대결에서도 결코 뒤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까지 '지문 인식 센서'의 향방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향후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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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3. 09:00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는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요소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LG의 G6, 화웨이의 P10, 샤오미의 미6(Mi 6)와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iPhone 7Plus) 뿐만 아니라 중저가 스마트폰들도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의 활용도를 한껏 높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미뤄오고 있었는데, 최근 삼성이 전격적으로 듀얼카메라 탑재를 공언하면서 올해 10월 출시가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었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인 '갤럭시 C10'에서 삼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 스마트폰 최초의 듀얼 카메라 탑재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C10'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C10.
갤C10은 삼성 최초의 '듀얼카메라' 탑재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C시리즈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제작/판매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중국 제외) 소비자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 갤럭시C10, 삼성의 첫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출시 임박.
△ 삼성의 듀얼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삼성은 오래전에 듀얼카메라 특허를 출원해 놓았고, 출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허의 내용을 토대로 추측해보면,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C 시리즈는 삼성이 중저가 스마트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품입니다. 가성비가 높기로 유명한 화웨이, 샤오미 등의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 '갤럭시C' 시리즈 또한 가성비를 높일 수 밖에 없고, 최근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제품 트랜드가 '듀얼 카메라'로 흘러가고 있는 있기에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듀얼 카메라 탑재'는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C10'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는 제품인 만큼 가성비 면에서는 매우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중급 제품에 흔히 탑재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했고, 램은 6GB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갤럭시C9프로'가 6인치 화면, 스냅드래곤653, 6GB램 탑재라는 스펙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삼성이 C10에서 충분히 더 높은 스펙을 보여줄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 Galaxy C10의 케이스.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C10'의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C10이 듀얼카메라와 함께 빅스비(Bixby) 버튼 등을 갖출 것이라 전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C10'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듀얼카메라' 탑재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럭시C10의 듀얼 카메라 탑재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최근 등장한 유출 이미지 등에서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듀얼 카메라 탑재를 공식화 하면서 차세대 제품(갤럭시 노트8)의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높아진 상황인데, 갤럭시C10에서 삼성이 어떤 기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출원 내용의 일부.
각각의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를 간략히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듀얼 카메라 시대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조사들 마다 듀얼 카메라의 쓰임을 조금씩 달리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LG는 광각과 망원의 기능, 화웨이와 샤오미 그리고 애플은 초상화모드 촬영(아웃포커싱, 피사계 심도효과 촬영)등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두 개의 카메라 조합을 통해 활용 가능성이 더욱 넓어진 만큼, 삼성이 어떤 기능을 부여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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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19. 09:30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7' 행사가 5월 17일(미국 현지 날짜) 구글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쇼라인 엠피시어터(Shoreline Amphitheatre)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애플(Apple, Inc.)과 함께 세계 최고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IT기업이자 전 세계 수 억 명의 사람들이 매일, 매 시간 들여다보는 스마트폰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구글 I/O 현장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가장 큰 화두는 인공지능(AI)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의 일반화와 더욱 진보된 인공지능, 그리고 인공지능과 스마트폰의 만남을 통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뀔 수 있을 것임을 예상할 수 있기도 합니다.
구글은 행사 첫 날 구글렌즈(Google Lens, 증강 현실을 이용한 서비스)와 더욱 진보된 구글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인공지능 기반 음성 인식 서비스), 액션 온 구글(Action on Google, 어시스턴트와 써드파티앱의 결합), 구글홈(Google Home, 사물인터넷의 확장) 등의 서비스와 함께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O(Android O)'를 소개했고, 여기에 더해 안드로이드 고(Android Go)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 Google I/0 2017, 5/17-5/19
5월 17일, 구글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I/O를 개최했다.
인공지능과 활용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언급했고, 이는 곧 우리의 현실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 '안드로이드 고'의 등장. 애플과 다른 길로 향하는 구글.
앞서 이야기했듯이 구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글이 세상에 내놓을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구글은 애플과 함께 전 세계 모바일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만큼, 모바일OS인 '안드로이드(Android)'의 새로운 버전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가 화두였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차세대 정식 버전인 'Android O'의 소개와 함께 경량화된 안드로이드인 'Android Go'를 소개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구글은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O'와 함께
'Android Go'를 소개했다.
'Go'는 경량화된 안드로이드라고 할 수 있는데, 저가형 스마트폰 특히 1GB램이나 심지어 512MB램을 가진 제품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설계된 안드로이드라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Go가 이머징 마켓의 저가형 스마트폰을 비롯한 낮은 사양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것인 만큼
앱(어플/응용프로그램) 또한 플레이스토어를 거치면서 최적화 된다.
'안드로이드 고'의 타겟은 명확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기본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성능'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구글은 '저사양'의 스마트폰에서도 응용프로그램의 '빠른 실행'이 가능하게끔 경량화된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 고'를 소개한 것입니다.
구글은 구체적으로 1GB 혹은 그 이하(512MB)의 메모리를 가진 스마트폰은 지금 현재 배포/사용되고 있는 OS를 구동하고 앱(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벅찬 일이되었고, 앞으로 이러한 경향 더욱 짙어질 것이기에 '저사양 스마트폰'을 위한 OS를 따로 배포한다고 밝혔으며, 출시 시기는 2018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드로이드OS의 특성상 고사양의 램일 수록 프로그램 수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앞다퉈 램 용량을 늘리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6GB램을 탑재한 '갤럭시S8플러스 128GB' 제품과 샤오미의 '미 믹스/미6'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지구상의 많은 지역에는 '저사양 스마트폰' 혹은 그 이하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곳이 많이 있고 '안드로이드 고'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보급은 이머징 마켓을 비롯한 제3세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고의 편의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된 '유튜브 고(YouTube Go)'
안드로이드고 운영체제에서 유튜브의 동영상을 볼 때, 사용자는 영상의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오프라인에서의 영상 재생을 위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이같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고' 배포는 모바일OS 시장의 맞수인 '애플'의 움직임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는 6월 5일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에서 애플이 어떤 이야기를 할 지는 미지수이나 'iOS 11'을 비롯한 진보된 기술이 거론될 것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 iOS 버전인 'iOS 11' 버전 이후로는 32비트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게 된다면 '아이폰5', '아이폰5C' 등 비교적 저렴한 아이폰에 대한 지원도 끊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애플은 '저사양', '저가 아이폰'에 대한 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는 것이 되는 것이고 이는 '아이폰' 사용자 층의 확장에는 부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즉, 구글은 안드로이드OS의 사용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가지 버전을 내놓는 노력을 하는 데 반해, 애플은 '선택과 집중'에 방향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모바일OS 지도.
초록색은 안드로이드OS 우세 지역이고 청록색은 iOS사용자 우세지역이다.
북미 지역과 호주,뉴질랜드 그리고 유럽 일부국가와 일본을 제외한 대다수의 국가에서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높다.
△ 모바일OS 시장점유율.
안드로이드의 OS시장 점유율은 압도적으로 높다.
이는 중국과 남미, 중동과 동남아, 인도 등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점유율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은 '픽셀(Pixel)'을 출시하고 전까지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제조/판매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군림해 왔고, 그 기반은 단연 '안드로이드 OS'가 제공해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모바일 시장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데는 하드웨어 '아이폰'과 소프트웨어(OS) 'iOS'가 결합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게이츠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도 PC시대의 OS를 장악했다는 것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우리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고' 출시와 같은 일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과연 구글이 2018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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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8. 10:09
지난 3월 27일,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7 리퍼폰(Galaxy Note 7 refurbished phone)'에 대한 판매 방침을 밝히면서 그동안 루머로 이야기 되어 오던 '노트7 리퍼폰 판매'가 수면위로 떠올랐고 삼성측은 출시 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5월 초에는 노트7 리퍼 버전(SM-N935S/N935K.N935L)이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심의를 통과하여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리퍼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제고되었고,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흐름 속에서 당초 '노트7' 리퍼폰의 이름이 리퍼비시드폰(Refurbished Phone)의 머릿글자를 딴 '노트7 R'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7 R'이 아닌 '갤럭시 노트 FE(Fandom Edition, 팬덤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는 6월 말,
갤럭시 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 노트 FE'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FE는 Fandom Edition의 약자로서, 충성고객(마니아층)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를 띠고 있다.
- 갤럭시 노트 FE, 70만원 대 가격, 30만 대 한정 수량. 6월 말 출시.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갤노트7 리퍼폰(SM-N935)의 이름이 '갤럭시 노트 팬덤에디션'으로 명명됐다고 전하면서 그 출시가 6월 말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리퍼폰의 이름이 FE로 명명된 것의 배경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지만, 기본적으로 '갤럭시 충성 고객들을 감안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며, '노트 시리즈'의 연속성을 의미하는 '7'이라는 숫자가 빠지고 'FE(팬덤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음으로서 특별판으로서의 의미가 가미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명명은 (실제 리퍼 제품이 맞지만)리퍼폰의 이미지 보다는 '새로운 제품, 특별한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삼성의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7
갤럭시 노트FE의 출시는 당초 알려진 대로 6월 말이 유력합니다. 국내 이동통신 관계자들은 6월 말 출시에 맞춰 관련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판매 수량은 당초 알려진 50만대 수준보다 줄어든 3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전 세계적으로 200만 대 가량의 리퍼폰이 판매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국내 판매 비중이 줄어든 만큼 삼성이 '리퍼폰(FE)'의 해외 판매 쪽에 비중을 좀 더 싣는 모습입니다. 한편, 이처럼 국내 판매 분량이 30만 대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물량 부족'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출고 가격은 이달 초에 알려진 대로 7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 하는데, 출고 가격이 50~60만원 대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갤노트5가 출고가 82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중저가 라인의 대표격인 A시리즈가 50만원 선에서 가격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520달러(우리돈 약 60만 원)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국내 판매 가격이 60만원 후반 ~ 70만원 초반이 확실해 보입니다.
△ 갤럭시노트FE의 배터리 용량은 3200mAh 이다.
기존의 3500mAh보다 300mAh줄어들면서 내부 공간에 여유를 두었다.
그밖의 모든 스펙은 갤노트7과 동일하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갤럭시 노트7'는 작년 8월 출시 되자 마자 큰 인기를 누리면서 소위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아 많았지만 안타깝게도 '배터리 폭발' 이슈가 연이어 불거져 나오면서 전량 회수/단종이라는 절차를 밟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갤럭시S8/S8플러스의 흥행에 따라 삼성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시 돌아온다는 '노트 FE'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정 판매 될 것이라는 노트FE가 조기 매진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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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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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 Note 8
갤노트8는 듀얼카메라와 S펜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에 맞서 어떤 기능을 지닌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 갤럭시 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리고 괴물 스펙. 그 이상의 것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삼성의 '갤S8'가 공식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글로벌 판매 수량이 500만 대를 훌쩍 넘기면서 사실상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 구도를 확실히 하는 동시에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차세대 패블릿폰인 '노트8'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노트8는 '갤럭시S8/S8플러스'보다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라고 합니다. 이는 '갤S8플러스'의 6.2인치보다 0.1인치 만큼 커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당초 루머를 통해 알려진 6.4인치보다는 0.1인치 작아진 수치입니다. 화면의 비율은 '갤8/8+'와 동일한 18.5:9 비율이 유력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가 거론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인 '엑시노스 9x'시리즈를 탑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6GB램이 탑재되고, 저장 공간은 최대 256GB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S8'가 선보인 최신 기술과 함께 36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며, 더 나아가 '듀얼 카메라(Ducal Camera)'와 'S-Pen(에스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 화웨이, 샤오미, 애플 등 다른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속속 선보여왔지만 삼성은 오랫동안 뜸을 들이고 있는 만큼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인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8'에는 1200만/1300만 화소를 가진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며 각각의 렌즈는 광각과 망원 기능을 부여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3배 광학줌 기능(3X Optical zoom), 레이저 포커스와 사물 인식(순간 포착)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카메라 기능은 그 어느때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S-Pen의 매력은 많은 사람들이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게끔 만들었다,
사람들의 관심이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 쏠려있다보니 상대적으로 '갤노트8'의 다른 부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편이지만 누가뭐래도 'S-Pen'에 대한 기대감 또한 저버릴 수 없습니다. 삼성은 최근 '갤럭시 탭S3'를 출시하면서 'S펜'의 장점을 부각하기도 했는데, '노트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가 바로 큰 화면과 S-Pen이라 할 수 있기에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맞소는 삼성의 'S-Pen'의 기능 향상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밖에 다른 기능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갤S8+'와 대동소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트8는 '아이폰8'와 시장에서 경쟁해야하는 제품이기에 삼성이 또 다른 묘수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매미가 본격적으로 울어대기 시작할 즈음에는 주목할 만한 소식들이 들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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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7. 10:34
최근 태블릿 시장에 심상치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자신들의 음성인식 기술인 알렉사(Alexa)를 전면에 내세운 에코쇼(Echo show)를 선보이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져 있고, 삼성 또한 전략 태블릿PC인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면서 태블릿 시장이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3월, 아이패드 제품군을 리뉴얼하면서 오랫동안 아이패드 인기모델로 자리해 왔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를 단종시키는 동시에 보급형의 성격을 가진 '아이패드(iPad, 2017)'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12.9인치/9.7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전면에 내세우기도 했으며, 7.9인치 소형 모델로는 '미니4(iPad Mini 4)'를 유지했습니다. 이같은 변화들 속에서 최근 10.5인치 아이패드가 6월에 등장/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올해 초부터 출시설이 나돌았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6월 5일 개최되는 WWDC2017에 등장한 이후, 6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등장한다면,
12.9 - 10.5 - 9.7로 이어지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라인에 대한 구매력이 한층 더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6월 등판설 거론되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기대해 볼 만 하나?
△ 현재 판매중인 12.9인치 / 9.7인치 iPad Pro.
10.5인치는 중간 사이즈로서 휴대성과 실용적인 면에서 긍저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아이패드 제품군이 리뉴얼 되기 전, 전문가들과 여러 IT매체들은 애플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애플은 끝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12.9인치, 10.5인치 그리고 9.7인치 크기로 이어지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 라인이 완성됨과 동시에 이에 따라 사용자 층 확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3월 리뉴얼에서 10.5인치 제품의 등장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는 6월 5일부터 5일간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10.5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언급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 리셀러(reseller) 내부로부터 나온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케이스 판매 정보.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은 10.5인치 아이패드가 6월 말경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WWDC 행사 사례로 볼 때, 항상 '새로운 제품(하드웨어)'에 대한 기대감은 있었지만 실제로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된 사례는 없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WWDC2017 현장에서 '10.5인치 아이패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긴하지만, Ming-Chi Kuo와 여러 IT매체들은 최근 유출된 애플 리셀러(reseller shop)의 '10.5인치 아이패드 케이스'에 관한 정보로 미루어 볼 때 WWDC 행사장에서 10.5인치 제품이 공개된 이후, 6월 말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10.5인치 제품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12.9인치 - 10.5인치 - 9.7인치로 이어지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 라인의 완성을 이루어낼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스펙과 기능은 단연 프리미엄급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판매되고 있는 9.7인치 프로 제품보다 베젤이 더욱 얇아지면서 크기면에서는 9.7인치 제품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Ming-Chi Kuo는 10.5인치 제품의 스펙과 관련하여 '시리(Siri)'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될 것(there is a greater than 50 percent chance)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WWDC2017 현장에서 "Siri smart speaker"라 불리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시리'를 선보일 것이로 예측되고 있는데 이같은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 10.5인치 아이패드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 업체별 태블릿시장 점유율(위)와 2016년 4분기 태블릿 판매량 및 점유율(아래)
여러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변동폭이 거의 없지만,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6년 4분기 판매량은 2015년 4분기에 비해 20%나 판매량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시장의 파이가 작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애플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시장의 외형은 매년 축소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인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이 사실상 태블릿 시장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에 '아이패드'의 성공 여부는 태블릿시장 전체로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6월에 10.5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인지, 만약 출시가 된다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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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16. 09:30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와 모바일 OS의 양강구도(안드로이드OS, iOS) 속에서 블랙베리(BlackBerry, BB)는 설 자리를 잃어갔습니다. 스마트폰 시대 초기에 반짝 인기를 얻었지만 그 이후 사용자들의 이탈이 계속되었고 OS생태계의 한계는 마니아층마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다른 스마트폰으로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계속되는 시장 점유율 하락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로 인해 블랙베리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했지만 블랙베리의 최후 선택은 퇴장이 아닌 절충이었습니다. 블랙베리가 재기를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스마트폰 키원(KEYone)은 안드로이드OS를 품고 키보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누가 7.1.1.을 탑재한 블랙베리(BB)의 '키원'.
매력적인 제품이지만 단점이 없을 순 없다.
-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 '블랙베리 키원', 장점과 단점 3가지.
블랙베리가 스마트폰 시대 초창기에 인기를 누렸던 이유 중 하나는 '쿼티 키보드(QWERTY keyboard)'를 가지면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OS 생태계가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 구도로 전개되면서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탑재되었던 '블랙베리' 자체 OS인 '블랙베리OS(BlackBerry OS)' 생태계는 죽어갔고, 고육지책으로 아마존 앱스토어(Amazon AppStore)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으나 이 또한 호환성 문제와 앱 개발사 등이 '블랙베리용 앱'에 대한 업데이트 버전 출시 중단 등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2015년 말에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슬라이드 방식의 스마트폰 '프리브(Priv)'를 선보였고, 이번(2017년)에 키보드를 전면에 내세운 안드로이드OS탑재 스마트폰 '키원'을 출시하면서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 KEYone은 하이엔드 제품이라기보다는 중가 제품에 가깝다.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탑재한 고급 기능들이 많이 빠진 것이 사실인데, 그 중에서 방수 기능이 없다는 것도 포함된다.
아이폰7/7플러스가 'IP67'수준의 방수 기능을, G6와 갤S8 등이 'IP68'수준의 방수 기능을 가진 것과 비교된다.
유럽과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5월부터 키원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MWC2017 행사에서부터 관심을 받았던 '키원'에 대한 사용자들의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 중에서 첫번째는 단연 '매력적인 키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는 블랙베리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기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키원에서는 각 키별로 단축키 설정을 통해 키보드 버튼 하나로 앱(어플)을 실행시킬 수 있다는 점이 편의 기능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으로 거론되는 것은 '안드로이드 누가 7.1.1'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을 탑재함으로써 안드로이드OS의 기능들을 최대한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블랙베리의 이전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사실상 신세계(프리브 제외)에 가깝습니다.
세 번째로 거론되는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다는 점 입니다. 3505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키원은 화면의 크기가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비해 작기 때문에(4.5인치 화면)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욱 길게 느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여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 블랙베리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면서 현실과 타협했다.
△ 키원에 장착된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f/2.0이다.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기능들이 들어있는 것은 여타의 제품들과 비슷하다.
반면, 단점 또한 여러가지가 거론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이야기 되고 있는 것이 화면의 크기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4.5인치 크기(1080 x 1620)크기의 화면을 가진 키원의 전체 바디 크기(149.1 x 72.5 x 9.4)는 '아이폰7(138.3 x 67.1 x 7.1)'과 '아이폰7플러(158.2 x 77.9 x 7.3)'의 중간 정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키보드가 치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44.23%)화며의 크기가 작을 수 밖에 없고, 큰 화면에 익숙해져 있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비교적 낮은 성능이 아쉬운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키원은 3GB램에 스냅드래곤625를 탑재했는데, 메시지 전송, 인터넷검색, 멀티태스킹 등 기본적인 기능을 이용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일부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할 때 다소 느리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S8'를 필두로 고성능 스마트폰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에 상대적인 성능 차이는 부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 단점으로 거론되는 것은 가격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비교적 성능이 뒤쳐지는 데도 불구하고 가격은 중급 이상(549달러/499유로, 약 61만 원)으로 책정되어 구글 픽셀(Pixel) 등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 키원의 뒷면과 키보드 vs G6.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키원의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키원'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KT를 통해 하반기에 국내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외산폰의 무덤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시장에서 '키원'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프리브(Priv)'가 흥행에 참패했고, 블랙베리 마니아층 또한 대부분 사라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블랙베리의 매력'을 최대한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KEYone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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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6. 08:53
애플이 한국 시간으로 5월 16일 새벽 2시에 iOS 10.3.2를 공식 배포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iOS최신 업데이트 버전인 10.3.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은 보안 업데이트가 주요 내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일 iOS 10.3.1 배포 이후 약 6주 만인데요, 지난 10.3.1 버전에서는 '아이폰5/5C' 32비트 프로세서에 대한 오류 수정과 에어팟(AirPods) 위치 찾기 및 사운드 재생 기능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었고 음성 인식 서비스인 시리(Siri)의 기능 업데이트(결제/차량용 앱에 대한 업데이트)등 오류 수정과 기능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된 바 있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5월 17일 새벽 2시, 애플은 iOS 10.3.2 버전을 배포했다.
시리 키트 자동차 명령, 써드파트 VPN앱 관련 오류 수정 등 몇 가지 마이너 버그 수정과 함께
보안 업데이트가 이번 10.3.2의 주요 내용으로 거론되고 있다.
업데이트는
[ 설정 ] - [ 일반 ] - [ 소프트웨어업데이트 ] 탭에서 진행할 수 있다.
10.3.2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에는 보안 업데이트라는 설명 외에 기능이나 성능 향상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지만, 10.3.2 베타 버전이 배포될 때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시리 키트 자동차 명령, 써드파티 VPN앱 관련 수정 사항을 비롯한 여러가지 마이너버그에 대한 수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산호세의 맥에너리 컨벤션센터(McEnery Convention Center)에서 세계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을 개최할 예정인데, 이곳에서 차세대 iOS인 'iOS 11'의 공개/발표와 베타버전의 배포가 있을 것으라는 이야가 있으며 iOS11 베타 버전부터는 32비트 앱에 대한 지원이 중단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iOS10'이 '아이폰5/5C'의 최종 iOS버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iOS 10.3.2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아이폰/아이패드 환경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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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5. 10:00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여러가지 기능들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스마트폰이 가진 여러가지 기능들 중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을 몇 가지 꼽으라고 한다면 '사진 촬영 기능'이 빠질 수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사진 촬영'기능이며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과 관련된 수 많은 앱(어플리케이션)들이 있으며, 사진/동영상를 중심으로 한 SNS나 관련 서비스들은 많은 수의 사용자들을 거느리고 있고 그 가치 또한 매우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사진 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좀 더 잘 찍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기도 한데 애플이 홈페이지에 '아이폰7/7플러스'를 이용한 사진 잘 찍는 방법 16가지에 대한 영상을 게재하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 잘 찍는 방법 16가지'를 공개했다.
아이폰을 이용한 사진찍기 가이드는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단순히 '촬영 버튼'을 누르는 것에서 벗어나 한 차원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보자.
- 아이폰7/7플러스, 애플이 직접 알려주는 사진 잘 찍는 방법 16가지.
애플(Apple,Inc.)은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매년 '아이폰 사진 콘테스트'를 열고 있는데, IPPAwards(iPhone Photography Awards)라는 이름의 사진 콘테스트는 유명한 사진 콘테스트의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IPPAwards의 진행과 수상작들의 발표는 애플이 '아이폰 사진'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으며, 보통의 사람들도 조금의 노력을 기울이면 '아이폰'을 이용해서 멋진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www.apple.com/iphone)를 통해 공개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는 16가지 방법' 설명 영상을 공개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좀 더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예제와 함께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아이폰7/7플러스'의 우수한 카메라 기능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라는 애플의 메시지가 담겨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16가지 방법.
△ 마우스를 갖대 대면 영상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애플이 공개한 16가지 촬영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제목의 짧은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해당 항목을 누르면 설명 영상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How to Shoot a great portrait(최고의 초상화 모드 촬영, 아웃포커싱)
- How to Shoot a close-up(클로즈업 촬영)
- How to Shoot a vertical Pano(수직 파노라마 촬영)
- How to Shoot without a flash(빛이 적은 환경에서 플래시 없이 사진 찍기)
- How to Shoot action(역동적 활동 사진 촬영)
- How to Shoot a selfite with the timer(타이머를 이용한 셀카 촬영)
- How to capture a unique angle(독특한 앵글 촬영)
- How to Shoot stills while filming(영상 촬영 중 스틸컷 찍기)
- How to Shoot with street light(야간에 거리의 빛을 활용하여 찍기(no flash))
- How to Shoot a bold and simple image(선명하고 단순한(강렬한) 사진 찍기)
- How to Shoot a during golden hour(해질녘 인물 사진 잘 찍기)
- How to Shoot a one-handed selfie(한 손 셀카 촬영)
- how to edit a selfie(셀카 촬영 및 편집 방법)
- How to Shoot a sunset silhouette.(해질녘 실루엣 촬영)
- How to Shoot a group prtrait(그룹 초상화 모드 촬영(그룹 아웃포커싱))
- How to Shoot a backlit subject(역광 사진 촬영)
등 16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이 판매하고 있는 주력 모델이 '아이폰7/7플러스'이기에 이들 제품의 사진 촬영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는 촬영 기술(초상화모드/portrait)을 제외한 나머지 방법들은 아이폰6/6s 등의 제품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기본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어 DSLR 수준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요즘, 애플이 소개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활용하여 좀 더 나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면 '카메라'를 이용하는 재미가 늘어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단순히 촬영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 보다는 아이폰이 가진 촬영 기능을 적극 활용한다면 분명 더 좋은 결과물이 탄생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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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 소재의 애플 주요 협력업체 폭스콘(Foxconn,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과 TSMC(프로세서인 A시리즈 생산 업체) 등이 차세대 아이폰(OLED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이폰8(혹은 아이폰X)'라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해 많은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주요 변화로 거론되는 것이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스플레이 크기 확대, 홈버튼/터치ID 등이 사라진다는 것, 그 외에 듀얼 카메라(Ducal Camera)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적용 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주요 매체들은 이같은 변화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최근 골드만삭스 등에서 '아이폰8'의 가격이 999달러(약 112만 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가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 iPhone8, Concept image.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부쩍 늘어났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기본 저장 공간은 128GB/256GB 두가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가격은 각각 999달러, 1099달러로 예상했다.
현재 환율로 단순 환산 했을 때, 각각 112만 원, 123만 원 가량이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32GB제품 미국 가격이 649달러인데 반해
국내 가격은 92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의 가격이 112만원을 훌쩍 넘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649달러는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약 73만 원이다.)
- 아이폰8, 기본 가격은 999달러. 그만한 가치와 경험 제공할 것.
△ 아이폰7 vs 아이폰8(OLED아이폰)
OLED아이폰, 아이폰X(iPhnoe X), 10주년 기념 아이폰 혹은 단순히 '아이폰' 등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지만 대표적으로 '아이폰8'라고 명명되고 있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여러 매체들과 전문가들이 가격과 기능,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나둘 씩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아이폰 루머에 관해서 신뢰도 높은 보도를 해 온 일본의 니케이(Nikei)신문,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IB)인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등이 하나같이 '아이폰8'의 가격이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보다 비싸질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1000달러(약 112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지만 그럴 만 한 충분한 이유와 사용자 경험, 가치를 제공해줄 것이기에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골드만 삭스의 언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의 '아이폰8'보고서의 일부.
'아이폰6S'의 550달러~ 였지만 해마다 아이폰의 가격이 조금씩 상승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애플이 신제품의 가격을 추세적으로 상향 책정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에,
iPhone 8의 예상 가격은 1000달러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골드만 삭스의 보고서를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면서 '아이폰8'의 가격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8'의 경우 128GB제품과 256GB제품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이며 그 가격은 각각 999달러와 10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We expect the iPhone 8 to have 128GB and 256GB models priced at $999 and $1099, respectively). 그러면서 '아이폰8(OLED아이폰)'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아이폰7S & 7S 플러스'의 기본 가격(최저 용량 기준)은 각각 649달러, 769달러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국내 판매 가격은 각각 아이폰7이 92만 원, 7플러스가 109만 원).
△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변화와 새로운 가치, 사용자 경험 부여는 많은 이들이 '아이폰'을 구매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한다.
골드만삭스는 이같은 '가격 상승'은 OLED아이폰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서 불가피한 가격 상승이 될 것이며,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8의 인기는 역대 최고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에서 드러난 주요 변화와 가격 상승 요인을 짚어 보면, 5.8인치 OLED 스크린의 탑재로 인해 35달러 가량의 가격 상승이 발생하며, 카메라에 3D 센서 기술 탑재(20달러 추가 상승), 더 빨라진 NAND/DRAM메모리 탑재(16~29달러 가격 상승)를 비롯하여 베젤 리스 디자인,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라는 점, A11 프로세서의 탑재와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가격 상승은 앞서 언급 했듯이 '불가피한 상승'에 그치는 것이며 오히려 이같은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기 때문에 애플은 역대 최대 아이폰 판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따른 수익 또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사라진 홈버튼과 터치ID.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스크린.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과 3D센서 카메라 등.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보면 양극화 양상이 뚜렷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경우 더 좋은 기능을 탑재하고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되고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양상은 기본적인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으로 가격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 속에서 애플과 삼성이 시장의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업들은 큰 수익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 그리고 얼마만큼의 수익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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