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젤리스 스마트폰 화면 비율 비교. 비율 경쟁 본격화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0. 10:42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속속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Bezel-less design)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2016년 10월,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포문을 열었고 잇따라 출시된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S8+'역시 베젤리스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시장의 주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의 바람과 전체 바디 크기를 무한정 늘릴 수 없는 제조사의 고민이 만들어낸 최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여러 제품들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tio)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출시/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화면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들은 이보다 더 높은 화면 비율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면 비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대세가 됐다.

이제는 베젤리스 경쟁이 아닌 '화면 비율' 경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왼쪽부터 '갤럭시S8+(6.2인치)', 샤오미 '미 믹스(6.3인치)',  LG 'G6(5.7인치)'



- 베젤리스 스마트폰, 포인트는 화면 비율. 경쟁 본격화 될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 OLED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그리고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비롯하여 소니(엑스페리아 XZ 2)와 구글(픽셀2) 역시 오는 가을에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속속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제는 '베젤리스 디자인' 그 자체보다는 '화면의 비율'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 믹스'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화면 비율이 84%로 이야기하고 있으나,

샤오미는 93.1%의 화면 비율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작년 10월에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샤오미의 'Mi Mix'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84% 수준인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IT전문 매체들이 스마트폰 재원을 이야기할 때 표기하고 있는 수치인데, 샤오미 측에서는 '미 믹스'의 화면 비율이 91.3%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비율은 84%, '갤S8+'는 8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의 'G6'의 화면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79.46%이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대표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내세운 '갤S8/S8+'는 빼어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베젤리스'를 기본으로 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4%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S8플러스'의 경우 화면 비율이 8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의 '갤S8/S8+'보다 한 달여 앞서 출시된 LG의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G6는 화면의 비율이 18:9라는 것과 베젤리스 디자인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는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79.46%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앤디루빈의 '에센셜 폰'

상단부 카메라의 양쪽까지 화면으로 뒤덮인 것이 특징이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85%



  지난 5월 말에 공개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에센셜폰은 상단 카메라의 양쪽이 모두 화면으로 덮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의 절정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향후 이같은 디자인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에센셜폰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5%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화면의 하단부에 베젤이 비교적 두껍게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일각에서는 아이폰8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다른 스마트폰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애플의 OEL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경우 현재 출시된 제품들보다 높은 화면 비율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그 비율이 90%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구글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픽셀2'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화면 비율은 80%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구글의 픽셀2 concept image.

구글의 픽셀2 역시 베벨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하이에드 스마트폰의 필수적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는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전체 바디 크기를 늘리지 않으면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시장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8, 무선 충전은 긍정적. 그러나 기본 옵션 아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0. 09:30

반응형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OEL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의 제거, 카메라의 3D센서 기능 탑재를 기반으로 하여 얼굴 인식 기능과 AR기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함께 급속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하여 그 기능이 구현될 수 있는 시기가 올해 연말쯤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8, 아이폰7s, 7s플러스)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OLED디스플레이, 3D센서 카메라, 얼굴 인식, 배터리 용량의 증가,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

다만, 무선 충전 기능이 '추가 옵션'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 기본 옵션 아니다.


  최근들어 해외 유명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폰아레나(PhoneArena.com) 등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의 무선 충전에 관한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애플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존 그루버(John Gruber)의 말을 인용하여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아이폰7s/7s플러스)에 새롭게 탑재될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무선 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을 연말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같은 애플의 방침에 따라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한 장치는 기본 옵션이 아닌 별도 구매 옵션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아이폰7s / 아이폰8(가칭) / 아이폰7s플러스

△ iPhone 8, concept iamge.

www.martinhajek.com


  무선 충전 기능을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 직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연말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다소 의아할 수도 있는데, 이는 애플이 iOS 11의 업데이트(iOS 11.1버전)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즉, 아이폰8는 하드웨어적으로 '무선 충전'을 위한 준비를 갖추고 출시되겠지만 그 기능의 작동은 올해 연말쯤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 11.1'버전 이상으로의 업그레이드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플러스'의 iOS 11.1베타 업데이트 이후 카메라 기능에 변화(초상화모드 효과(effect on portraits))가 왔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 존 그루버가 밝힌 'iPhone 8'의 무선 충전 기능.

그는 올해 연말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구체적인 시점은 iOS 11.1.x로 iOS가 업데이트 되는 시점이다.


△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 크기 변화와 배터리 용량 변화.

기존 LCD아이폰은 변화가 없지만, OLED아이폰은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게 되고,

기능부를 제외한 실행 부분은 5.15인치 크기이다.

내부 구조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생기는데,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도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에서의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하고 있고 이같은 변화는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충전 기능이 'iOS 11.1.x'로의 업데이트 이후인 연말즈음 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이고, '무선 충전 장비'들은 별도 옵션 구매를 통해 이용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같은 '추가 옵션'고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아쉽쉬움을 토로하고 있으며, 애플의 여러 액세서리 가격이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는 점에서 '무선 충전 키트(wireless charging kit)'가격 또한 결코 저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애플이 과연 어떤 모습의 '무선 충전'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삼성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해 왔다.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은 차세대 아이폰의 여러가지 변화 중 핵심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충전기를 중심으로 5m의 반경 내에서 충전 가능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거론한 바 있으며, 실제로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에너져스(energous)와 협업중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여러 애플  협력사들이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기에 '무선 충전 기능'은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옵션'이라면 얼마의 가격이 책정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노트8 듀얼카메라 디자인 논란, 삼성의 위험한 선택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7. 10:00

반응형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 & S8+'가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작년에 출시 되었다가 조기 단종된 '갤럭시 노트7'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삼성이 '갤노트8' 흥행 성공을 위해 전력 투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노트8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기대감 속에서 최근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들이 여러차례 전해졌는데, 뒷면의 듀얼카메라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디자인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갤럭시노트8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부분이 지문 인식 센서와 듀얼카메라 인데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투박한 디자인은 흡사 스타워즈의 자와(Jawa)가 바라보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image.www.phonearena.com



- 갤노트8 듀얼카메라 디자인. 논란을 부르는 위험한 선택일까?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을 통해 '갤노트8'의 뒷면에서는 가로로 나란히 배치된 듀얼카메라와 LED램프,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경우 삼성이 플래그십 제품에서 선보이는 첫 듀얼 카메라라는 점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갤노트8'의 핵심 기능으로 분류되는 '듀얼카메라'의 디자인이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케이스를 씌운 뒷면(위)

하단의 USB-Type C포트와 S-Pen의 모습(왼쪽 아래/중간) 

그리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듯한 듀얼카메라.

△ 스타워즈의 JAWA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어둠 속에서 노려보는 것 처럼 섬뜩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사실상 최종 디자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미지들이 보여주는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매우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특히 두 개의 렌즈가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이 스타워즈(StarWars)의 자와(Jawa)를 연상케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갤노트8'의미지가 출시 전부터 심각한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이같은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여겨져야할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가 오히려 놀림거리로 전락했다는 점에서 자칫 '갤노트8' 출시 후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노트8'의 경우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OLED아이폰)'과 대결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상황이기에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악재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와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운 모습.


△ 아이폰8, concept image.

www.martinhajek.com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평가가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고, 실제 제품 디자인은 현재까지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8'에서 빼어난 디자인을 보여주었던 만큼 삼성이 '갤노트8'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한 디자인을 보여줄 것이라는 겁니다.

  사실상 '갤럭시노트8'의 디자인은 확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실제와 렌더링 이미지는 다르다는 점에서 '논란'은 기우로 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7월에 폰 사야한다면? 7월의 인기폰 뭐가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7. 09:00

반응형

 올해 하반기에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 등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와 이에 대항하여 '역대급' 스펙과 기능을 내세울 것이라는 '갤노트8'의 한판 대결이 예상되면서 많은 이들이 차세대 제품과 현재 판매중인 제품들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러 제품들도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7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대상으로 인기 투표를 진행함과 동시에 전문가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절찬리에 판매중인 '갤럭신8'와 '구글 픽셀'

두 제품은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source.www.phonearena.com



- 7월에 폰 구매? 현재 판매중인 스마트폰 중 하나를 고른다면?


  오는 9월, LG의 'V30'을 시작으로 아이폰8, 갤노트8, 구글 픽셀2를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의 신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서도 자신에게 알맞는 좋은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7월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 결과와 함께 여러 제품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4~5인치 제품의 전문가 평가 결과.

1위는 아이폰7, 2위 구글 픽셀, 3위는 삼성의 갤S8가 차지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는 7월 현재 판매중인 스마트폰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른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4~5인치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된 제품은 '아이폰7'으로 성능, 애플리케이션(앱), OS 부문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2위인 구글 픽셀 역시 성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과 함께 '카메라' 성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3위에는 삼성의 '갤럭시S8'가 랭크되었는데 디자인과 카메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뒤로 HTC의 신제품 'HTC U11'과 LG의 'G6', 화웨이의 P10 등이 자리했습니다. 한편, 사람들이 투표로 뽑은 '선호하는 스마트폰' 순위는 전문가 평가와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 스마트폰 선호도 투표 결과.

압도적인 표차이로 갤럭시S8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HTC U11, 아이폰7, LG G6  등이 자리하고 있다.

△ HTC U11


  선호하는 스마트폰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8'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매끈한디자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HTC U11, 애플의 '아이폰7' 등이 자리 했습니다. 그밖에 LG의 G6, 구글 픽셀, 화웨이 P10이 자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S8'가 2017년 4월에 출시되었고, HTC U11이 5월, LG G6가 3월 출시이고, 아이폰7이 2016년 9월, 구글 픽셀이 2016년 10월 출시였다는 점에서 출시 시기가 이른 제품일 수록 선호도가 다소 낮은 경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 워낙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제품이기에 3위를 차지했지만 전문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3위'는 다소 낮은 선호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5.5인치 이상 제품 순위

   

△ 5.5인치 이상 제품 평가 결과.

1위 아이폰7+, 2위 갤S8+, 3위 픽셀XL

△ 원플러스5

image.www.technobuffalo.com



  5.5인치 크기 이상 제품 선호도에서도 '갤럭시S8'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북미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원플러스의 '원플러스 5'가 2위, '아이폰7플러스'가 3위 그리고 구글 픽셀XL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 전문가 평가에서는 '아이폰7플러스'가 1위, '갤럭시S8'가 2위, 구글 픽셀XL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기폰 순위 결과를 살펴본 결과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폰들이 선호 목록의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가격 또한 중요한 변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7월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입니다.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있고, 실제로 2년 전 가을에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직 스마트폰을 '바꿀' 만 한 시기가 아닌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LG가 G6플러스와 G6 32gb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삼성이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노트FE'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는 등 관심을 가질 만 한 일들이 많습니다. 과연 7월과 8월에는 어떤 스마트폰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노트FE vs 노트7, 미묘한 차이. 무엇이 바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6. 13:17

반응형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로 여겨지는 7월이지만 예년과 다르게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LG가 G6의 후속 제품인 'G6플러스'와 'G6 32gb'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리퍼 제품(Refurbished goods)인 '갤럭시 노트FE(Fan Edition)'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삼성의 '리퍼 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7월 7일부터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40만대 한정 판매되는 '노트FE'는 출고 가격이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에서 한발짝 비켜섰지만 '리퍼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완전히 떼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가격'과 관련된 부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갤노트FE'의 성능이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가성비 뛰어난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5.7인치 화면, 엑시노스 8890, 64GB용량, 4GB램.

배터리 용량 3200mAh, S-Pen 기능과 빅스비(Bixby), 홍채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리퍼'라는 흠만 아니라면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 한 제품이다.

가격 또한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면서 

'갤노트5(82만 1700원/64GB)'와 G6(89만 9800원, 스냅드래곤821, 4GB램/64GB용량)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이 또한 '리퍼폰'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써 약간의 논란이 있기도 하다.



- 갤노트FE vs 노트7, 두 제품 사이의 미묘한 차이. 무엇이 바뀌었나?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이 '갤노트F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리퍼 제품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 졌듯이 '노트FE'는 기본적으로 노트7의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제품(배터리 용량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듦)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삼성 측에서는 배터리 용량을 줄이면서 내부 공간을 확보한 것 외에도 3가지 부분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차이를 실감할 수 없지만 삼성은 '노트FE'를 출시하면서 '리퍼 + 업데이트'의 성격을 가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앞/뒤 모습.


  '노트7'과 비교했을 때 '갤럭시노트FE'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앞서 언급했듯이 배터리 용량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든 것입니다. 삼성측은 배터리 폭발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해 배터리 용량(크기)를 줄이면서 내부 공간을 확보했고, 배터리 안전성 테스트(8포인트 안정성 검사)를 거쳤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노트FE'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뒷면에 'Galaxy Note Fan Edition'라는 문구를 새겨 넣은 것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는 삼성측이 강조하는 '노트 시리즈 팬들을 위한 제품'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기에 40만대 한정 판매라는 점과 더불어 조기 완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측면이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7의 뒷면.

삼성 로고 외에 특별히 제품명을 알려주는 문구가 없다.

하지만 '노트FE'는 

Fan Edition 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문구를 새겨 넣었다. 


  또한 '노트FE'의 UI가 작년에 판매됐던 '노트7'과 달라졌다는 점도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8월에 '노트7'이 출시되었을 당시 '노트7'에는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우를 기반으로 한 '터치위즈 GRACE UX'가 탑재되어 있었지만, '노트FE'에는 안드리오드 7.0누가를 기반으로 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8.1(Experience 8.1)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갤S8/S8+'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인데, UI의 전체적인 인상이 부드러워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 다른 변화로는 FE에 '빅스비(Bixby)'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갤S8/S8+'에 탑재된 바 있는 빅스비의 기능 중에서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가 노트FE에 탑재되어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7의 기본 UI였던 '터치위즈 GRACE UX'

△ Note FE의 기본 UI인 

Experience 8.1

△ 노트FE에는 '빅스비 홈/리마인더'가 탑재된다.



  한편, 폰아레나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를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 한정 판매되는 40만대의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8890'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노트7에 탑재되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해외(북미지역)의 경우 노트7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어 출시된 바 있는데, 노트FE에는 이보다 한 단계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821이 탑재되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스냅드래곤 821의 경우 LG의 'G6'가 탑재한 프로세서로서 만약 노트FE가 실제로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한 채로 출시된다면 가격이 저렴한 '신형 하이엔드 제품'으로 취급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노트FE의 출시가 여러가지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수기 스마트폰 판매량 증대는 물론이고, 제품 재활용을 통한 처리비용(폐기 비용) 절감, 그리고 긍정적 이미제 제고 등 여러 면에서 '득'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삼성이 노트FE의 출시와 더불어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노트8'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7s & 아이폰8, 확실한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6. 09:00

반응형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등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의 여부와 상관없이 차세대 아이폰은 생산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함께 여러 전문가들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대해 볼 만 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Red.

concept image.

image.concept creator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s/7s+/8)에 대한 확실항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비슷한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Gurman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바클레이즈(Barclays) 여러 전문가 집단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 놓으면서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 애플의 여러 협력사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많은 부분들이 확인 된 바 있고, 여러 건의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듀얼카메라와 풀디스플레이.

△ 2017년 출시, 차세대 아이폰 구성.

4.7인치 LCD 아이폰7s / 5.5인치 LCD 아이폰 7S플러스 / 5.8인치(5.15인치) OLED 아이폰8


 Ming-Chi Kuo는 애플 협력사와 애플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정보와 유출 사진, 그리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로 구성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유추해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4.7인치 아이폰7S'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세 종류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며,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에는 3D센서 기술과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고, 뒷면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향상된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이폰8'와 '아이폰7S 플러스'의 램은 3GB가 될 것이며,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와 2GB램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이미지.

△ iPhone 8, dummy.

사실상 아이폰8의 디자인은 다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기본적이고 아주 확실한 정보들 외에 비록 아직까지는 루머일지라도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거나 기대해도 좋을 만 한 것들도 다수 언급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8'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이 될 것. 100%에 가까운 화면 비율.

  -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사라질 것. 기존에는 화면 속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화면 삽입이 아닌 완전 제거.

  - 128GB용량 제품이 사라질 것. 기본 용량은 64GB와 256GB용량이며, 512GB용량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일부 제품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음.

  -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갖지만, USB-C와 호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빠른 충전 기능의 탑재. 이에 따른 USB-A to 라이트닝 케이블, USB-C 커넥터의 기본 제공(USB-A 및 USB-C와의 호환을 기본 기능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Boutique image) 새로운 색상 추가.

  - WPC표준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및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 '아이폰7'보다 10-15%가량 빨라진 처리 속도와 AR(증강현실) 기능 탑재.

  -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출시일은 예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8'의 경우 한 두달 가량 늦은 10월~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판매량은 최소 8000~85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중반까지 판매되는 '아이폰8'의 수량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 수량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됨.


△ iPhone 8, concept image.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면의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살펴본 바와 같이 차세대 아이폰, 특히 '아이폰8'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기능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사상 최대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 노트8 디자인 이슈. 카메라 옆 '지문 인식 센서'는 실수의 반복?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5. 11:25

반응형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출시일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공개/출시를 2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서 나온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점이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디자인과 관련된 소식들은 실제 제품 동일한 것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 렌더링 이미지, 강화 유리를 비롯하여 '갤럭시 노트8'의 케이스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확인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S8+'에서 보여줬던 실수를 또 한 번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8, concept image.

6.3인치 크기, S-Pen, 6GB램, 최대 256GB용량 등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이지만 아쉬움을 남길 만 한 부분도 있는 법이다.



- 갤럭시 노트8, 디자인 괜찮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오점?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문 인식 센서'가 또 한 번 이슈의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지문 인식 센서가 뒤쪽, 카메라의 오른편으로 이동했고 이같은 배치가 불편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유일한 '삼성의 실수'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가 듀얼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삼성이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AD image.

image.www.twitter.com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최근 소개한 '갤노트8' 디자인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컨셉/렌더링 이미지와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제작한 '갤노트8 케이스' 등)에서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본 배치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갤S8'의 경우 카메라 바로 옆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되어 있다보니,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종종 카메라를 만지게 되고, 이로 인해 카메라를 사용할 때 자주 닦아 주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겨나게되고 이를 의식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불편함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개선되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소개되고 있는 갤노트8의 여러 '디자인'들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우측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사이에 'LED램프'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손가락이 카메라를 간섭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이같은 '우려'가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당초 '아이폰8'와 경쟁하기 위해 '화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화면 삽입'은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후 '어디에 자리 잡을 것인가'에 관한 것이 관심사였는데, 그 위치는 카메라의 오른쪽으로 정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갤노트8의 디자인과 이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능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숨겨놓고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전문가가 말하는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4. 09:36

반응형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 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미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2016년 가을 출시)이 출시 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이 보여줄 놀라운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곤 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부분이 알려진 상태인데, 최근 Ming-Chi Kuo가 '아이폰8'가 보여줄 변화를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iPhone 8,

concept image.

image.www.martinhajek.com




-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가 언급한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지구상에서 애플의 제품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믿을 만한 예측을 하는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를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 대해 언급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많은 부분들이 공개된 상황 속에서 Ming-Chi Kuo의 보고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주목할 만 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아이폰8의 화면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풀 스크린 디자인(Full-Screen design)이 될 것(1)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풀 스크린 디자인'이라는 것은 화면이 전체 바디를 덮는, 즉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100%에 가까운 수준이 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유출 디자인과 목업의 등장을 통해 여러차례 확인된 바 있기도 합니다.

  한편, 카메라 기능으로 3D센서 기술이 탑재(2)되면서 얼굴 인식 기능과 셀카(셀피, selfie) 촬영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램 용량은 '아이폰7'의 2GB보다 늘어난 3GB가 될 것(3)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3GB램의 탑재는 '아이폰8'와 '아이폰7s플러스' 등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에 국한되며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s'는 2GB램이 유지될 것으로 봤습니다. 한편, 이같은 3GB램 탑재는 '아이패드 프로 10.5/12.9'의 4GB램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풀바디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물리적 홈버튼은 사라질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기본 저장 공간에도 변화가 생길 것(4)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제품(아이폰7)의 경우 32GB/128Gb/256GB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은 64GB/256GB/512GB 용량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부티크(Boutique)' 모델이 등장할 것(5)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색상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부티크 컨셉으로 '새로운 색상'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 Kuo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지만 급속 충전 기능의 제공과 함께 USB-C와의 호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6)했습니다. 




  Ming-Chi Kuo는 아이폰8의 화면 크기는 5.8인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기능 영역을 제외한 실제 구현 화면의 크기는 5.2인치가 될 것(7)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화면과 관련하여 물리적 홈버튼이 완전히 제거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에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8)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루머들은 '터치ID'가 디스플레이 내부에 삽입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아이폰8'에서는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보기가 힘들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밖에도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등장 시기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으며, 출시가 되더라도 물량 부족 사태로 인해 연내(2017년)에 차세대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제한적일 것이며 2018년 1분기 쯤이나 물량이 대거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8, 목업 앞면

△ 아이폰8, 목업 뒷면

△ 아이폰8 목업.


  앞서 언급했듯이 Ming-Chi Kuo는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며 그의 예측은 대체로 정확히 들어맞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OLED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센서의 결합에 있어 기술적인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터치ID'가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출시일이 늦춰질 것이라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가 주장해 왔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이야기도 빠져있었다는 점도 다소 의아한 점으로 지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 노트FE, 판매 마케팅 돌입한 삼성. 조기 완판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3. 10:00

반응형

  지난 7월 2일, 삼성은 뉴스룸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FE(Fan Edition)'의 판매를 7월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출고 가격은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3월 말,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전량 폐기 처분 대신 '리퍼폰'으로의 재활용을 공식화 한 뒤, 약 3개월 여 만에 '노트FE'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노트7 리퍼폰'의 이름이 '노트 7R(노트7 리퍼비시드(Refurbished)의 줄임꼴)'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삼성은 '리퍼'라는 이미지보다는 '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노트 Fan Edition'이라 명명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가격 측면에 있어서 70만원 을 넘기지 않은 69만 9600원으로 출고 가격을 책정함에 따라 '노트 FE'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많이 옅어지기도 했습니다.


△ Galaxy Note FE

뒷면에 'Fan Edition'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는 점,

배터리 용량이 3200mAh라는 점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작년에 출시된 '노트7'과 동일하다.



- 갤럭시 노트FE, 마케팅 시작한 삼성. 조기 완판 이끌어 낼까?


  삼성은 '갤럭시 노트FE(Galaxy Note Fan Edition)'의 판매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노트7'의 '리퍼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노트FE'라는 이름을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출시일을 7월 7일로 정하면서 '노트7'을 연상케한다는 점은 아이러니하지만, '한정 판매'를 내세워 팬심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은 유효해 보이기도 합니다. 노트FE는 국내에서 40만 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U+)는 한정 판매라는 점을 내세워 고객 몰이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7'

삼성은 '노트7'의 리퍼폰을 출시하면서 이름을 '노트 FE'라 명명했다.

'리퍼 제품'이라는 이미지보다는 'Fan Edition'이름을 통해 

'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서이다.

노트7의 불명예를 지우기 위한 제품이지만 공식 출시일이 7월 7일이라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기본 스펙 면에서는 원본 제품인 '갤럭시 노트7'과 다른 점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3500mAh(노트7)에서 3200mAh(노트FE)로 줄어들면서 내부적으로 여유 공간이 넓어졌고, 이로 인해 폭발의 위험에서 자유로워 졌다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다른 측면에서의 두 가지 변화라 한다면 뒷면에 'Fan Edition'이라는 로고가 새겨지면서 '노트7'과의 차별성이 강조되었다는 점, 출고가가 69만 9600원으로 책정된 것입니다. 




  출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수준(60만원 초반)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70만원을 넘어서지 않았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굳이 '최신 제품'을 원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넓은 화면'과 (여전히) 뛰어난 스펙, S-Pen 기능과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춘 제품을 출고가 70만원 이하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2015년 가을에 출시된 '갤노트5'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현재 82만 1700원이라는 점(32GB는 79만 9700원)을 볼 때, '갤노트FE(64GB)'의 출고가가 69만 9600원이라는 점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7'의 이전 모델인 '갤럭시 노트5(2015).

2017년 현재 판매중인 갤노트5의 가격은 64GB가 82만 1700원, 32GB용량이 79만 9600원이다(출고가 기준).

이같은 맥락에서 노트FE의 가격 69만 9600원(64GB)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삼성 측은 노트FE에 '빅스비(Bixby)'의 기능이 탑재(빅스비홈, 리마인더)되었다는 폰 내부적으로 다중 안전 설계,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통해 안정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정품 클리어뷰 커버 제공,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S-Pen에 일반펜 기능이 추가된 'S펜 플러스'도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조기 완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40만대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완판'을 통해 재고 불확실성을 없앰과 동시에 '노트 시리즈'의 마케팅 효과까지 노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노트FE에는 빅스비(Bixby) 기능이(빅스비 홈, 리마인더) 탑재되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노트FE'의 스펙/기능 대비 가격적인 메리트는 인정할 만 합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빠른 속도로 상승한다고는하지만 '노트FE'의 기본 스펙(엑시노스8890, 4GB램, 64GB용량 등)에 따른 성능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과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진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노트FE가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되어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기 완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소니가 선보일 '베젤리스 스마트폰', 풀 스크린 시대 본격화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3. 09:00

반응형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를 앞두고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IFA 행사는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만큼 여러 기업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자리로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IFA행사에서 소개되는 제품들은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 홍보 효과를 누리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니가 IFA2017 행사장에서 '완벽한' 베젤리스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가칭, Xperia XZ 2)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소니의 풀 스크린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2(가칭)'

오는 8월 31일, 소니가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소니가 선보일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 스마트폰은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크린 표준을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mage.www.androidauthority.com




- 소니의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 카드가 될까?

△ IFA를 준비중인 소니.

소니는 매년 IFA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해 왔다.


   2017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하반기 공개/출시 주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소니가 IFA2017 행사를 통해 '완벽한' 베젤리스 스크린을 가진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니가 선보일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기존에 '갤럭시S8'와 LG의 'G6' 등이 보여주었던 '베젤리스'의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앤디루빈이 선보였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그리고 루머로 알려진 '아이폰8'의 베젤리스 디자인과 비슷하게 앞면이 완전히 '스크린'으로 덮인다는 점에서 '베젤리스 스크린'의 트랜드를 새롭게 형성하는 중요한 제품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 소니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

지난 2월, MWC2017에서 소니는 Xperia XZ Premium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IFA2017에서는 'XZ Premium'의 후속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XZ프리미엄은 퀄컴 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저장공간, 1300만 화소 카메라, 3230mAh용량의 배터리 등을 갖추면서

스펙상으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의 기본은 제대로 갖췄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Android Authority 등의 매체들은 최근 소니가 JDI(Japan Display Inc.)에서 개발/생산한 6인치 크기, 18:9 비율의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을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소니는 그동안 IFA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해 왔는데, 작년IFA2016 행사에서는 '엑스페리아 XZ'와 '엑스페리아 X콤팩트'를 공개하면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월 MWC2017 행사엥서 공개한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Xperia XZ Premium)'의 후속 버전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와 함께 소니는 '풀 스크린' 제품의 출시를 위해 JDI를 비롯하여 히타치(hitachi), 도시바(Toshiba)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움직임은 소니가 이번 제품에 많은 공을 쏟아붓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 샤프(Sharp, inc.)가 선보일 것이라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image.www.androidauthority.com


  전문가들은 소니의 '풀바디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제품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앤디루빈이 '에센셜폰'을 통해 이미 보여준 바 있으며, 샤프(Sharp, inc.) 역시 100%에 가까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 역시 화면의 상단부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 부분을 제외하고 스크린으로 채워질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여러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화면의 크기를 확대시키고 있는 가운데, 존재감이 많이 약해진 '소니'가 베젤리스 스크린을 통해 승부수를 던진다면 다른 기업들 또한 이같은 움직임에 동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 에센셜폰.

△ 아이폰8, 목업.


  최근 몇 년 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은 경쟁적으로 화면의 크기를 늘리면서 이에 비례하여 몸집(바디 크기)또한 커져왔습니다. 하지만 바디의 크기를 늘리는 것에 한계가 찾아온 이후, 화면의 비율이 점점 넓어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소니가 IFA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이같은 흐름에 반응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