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5. 23. 11:15
바야흐로 '유튜브'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매체에서 '유튜브'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오랫동안 사용하는 서비스(앱/애플리케이션)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유튜브'를 시청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제작하고 업로드 합니다.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물론, '수익 창출(광고 송출)'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을 채우고, 검토(심사) 단계를 거쳐서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 기본적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근 12개월 간의 채널 시청 시간이 4,000시간(240,000분) 이상.
- 구독자 수가 1000명 이상.
-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프로그램 정책 준수.
많은 사람들이 '1000명'의 구독자, '4000시간'의 시청 시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게 되면 자동으로 '(수익 창출을 위한) 파트너프로그램 검토 단계'에 진입하게 됩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 동기 부여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수익창출 승인'이 나는 데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리나요?
답변도 천차만별 입니다. 구글 측에서는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로봇이 아닌 '사람'이 각각의 채널을 검토하고 승인을 해 주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튜브 고객센터 안내 페이지에는 '처리되는데 1달 이상이 소요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봐도 사람들마다 '수익창출(광고) 승인' 검토 기간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달, 두 달이 넘게 걸린 경우도 있고(심지어 6개월 이상도...), 경우에 따라서는 검토 후 승인을 받는 데 까지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이 걸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래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례입니다.
▶ 사례 1 - 3주 이상 승인 받지 못하고 있음
▶ 사례 2 - 4일 만에 승인 신청남
▶ 사례 3 - 2주만에 승인 됨
위의 3가지 사례를 보면 (사례1) '힘들게 1000명, 4000시간'을 채운 유튜버는 광고 승인 메일을 받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사례2) 영상 7개이지만 2개가 소위 '대박'이 터지면서 '하루만에 조건 완성'을 한 경우는 4일 만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 유저의 경우에는 구독자 수가 빠르게 올라갔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개가 대박이 터지면 구독자 수와 시청 시간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게 되죠.
저같은 경우에도 '1000명 + 4000시간'이라는 조건을 채우고 나서 언제쯤 승인이 날까 궁금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검색을 해 보니 대충 1~2개월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구독자 1000명을 돌파하고 난 뒤, 4일 만에 광고 승인을 받았습니다.
△ 구독자 500명, 1000명 돌파 후
광고 승인이 났다는 소식을 들을 때 까지의 메일 목록.
구독자 1000명을 돌파한 이후, 빠른 속도로 구독자가 증가하여 '광고 승인 메일'을 받을 당시 구독자 수는 5000명 이상이었고, 시청 시간도 4000시간을 훌쩍 넘어 16000시간 정도였습니다.
최소 보름 정도 걸릴 것으로 생각했던 '파트너 프로그램 승인(광고 승인)'이 4일만에 해결 된 것입니다.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본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수 있었습니다.
첫째, '광고 승인'은 1000명/4000시간에 도달한 순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 사람마다 승인 받는데 걸리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추론 가능
둘째, '광고 승인 대기 순서'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바뀔 것이다?
▶ 예를 들면 '유튜브'의 통계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 시간에 맞춰, 그 기준으로 '구독자 수 + 시청 시간'이 많은 유튜버가 '검토 우선 순위'로 변경된다는 생각입니다.(구독자와 시청 시간의 단순 합산 or 가중치 방식 등 유튜브 내부 가이드 라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
유튜브 입장에서는 '많은 구독자, 높은 시청시간'을 기록하는 유튜버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광고 승인에도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사례2)의 경우에도 4일 만에 승인이 났는데, '대박 영상'으로 인해 구독자+시청시간이 빠른 속도로 증가했을 것이고, 검토 순서가 상당히 앞당겨졌을 거라는 겁니다.
저의 경우에도 1000명+4000시간을 채운 뒤, 빠른 속도로 구독자 수+시청시간이 증가하면서 '검토 우선권'을 부여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
광고 승인을 위해서는 구독자 1000명 + 4000시간 이라는 조건에 도달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간에 '많은 수의 구독자 + 시청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짧은 영상 보다는 10분 이상의 영상을 제작하여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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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5. 20. 10:21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그 양상이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9일(미국 현지시간) 양국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 되면서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언급했고, 중국도 이에 맞대응 하는 차원에서 '애플 아이폰'의 중국내 판매 제재까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뉴스기사 - "아이폰 아예 못 팔게 할수도" 중, 관세 폭탄 맞서 3종 협박). 중국내 아이폰 판매 금지 조치가 아니더라도, 중국의 폭스콘(Foxconn) 공장에서 조립/생산되어 미국으로 실려가는 '아이폰' 제품들도 관세 25%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여러 언론들은 '미중 관세 전쟁의 최대 희생양은 애플'이라는 이야기(☞ 미중 관세 전쟁 최대 희생양은 애플)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애플이 위기의 기로에 서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과 'LG'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뉴스 기사 - 무역 전쟁에 등 터지는 애플...기회 잡은 삼성/LG). 하지만 엄밀히 따지고보면, '삼성'도 간접적인 피해자입니다.
△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미국 기업은 '애플'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중국이 '아이폰 판매 금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한 것과,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25%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 미중 무역 전쟁, 애플과 삼성 모두 피해 본다.
전문가들은 중국산 제품에 관세 25%가 부가될 경우, 애플 '아이폰'의 미국내 가격이 160달러 가량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과 LG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인지, 애플이 제조 단가를 좀 더 낮추면서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인지, 아이폰에서 얻던 이익를 좀 낮추면서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중국내 아이폰 판매 금지 조치 혹은 제재 조치가 가해진다면 애플과 삼성 모두에게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익히 알려진 것 처럼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폰XS / XS Max의 부품 단가표.
가장 비싼 부품은 '디스플레이'로써 전체 부품 가격의 약 20%를 차지한다.
애플은 '노치 디스플레이'를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XS/XS Max' 등의 프리미엄 제품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가 탑재되고 있습니다. 전작인 '아이폰XS'에서부터 애플은 삼성으로부터 디스플레이를 공급받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IT 매체 테크인사이드(Techinsights.com)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XS'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원가는 77.27달러, 우리돈 약 9만원, 아이폰XS Max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의 원가는 90.50달러 약 10만 5천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즉,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XS' 한 대가 팔릴 때 마다 9만원, 'XS Max'가 한 대 팔릴 때 마다 약 10만 5천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폰 전체 원가의 약 20% 가량을 차지하는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결국, 중국 내에서 아이폰의 판매가 금지되거나 반미 감정으로 인해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면 삼성의 매출/이익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향후 미중 무역 분쟁의 흐름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리고 애플과 삼성은 이같은 흐름에 어떻게 대처를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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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5. 17. 10:33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차세대 아이폰(2019) 소위, '아이폰XI, XI Max' 그리고 '아이폰XR2'의 디자인 도면이 곳곳에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도면의 출처가 중국 내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이라는 점에서 그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과거의 사례를 보더라도 매년 5월 경에 '아이폰 디자인'이 세간에 알려져왔고,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에 등장한 '바디 디자인 도면(schematics)' 역시 실제 제품과 동일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 바디 뒷면 디자인 도식
왼쪽부터 차례대로 'iPhone XI' / 'iPhone XR2' / 'iPhone XI Max'
- iPhone XI, XI Max & iPhone XR2 디자인.
오는 9월, 애플이 선보일 새로운 제품에 대한 바디 디자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트위테리안 @MarkGurman과 하산카이마크(HasanKaymak.de)의 렌더링 이미지 등을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XI와 XI Max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 '아이폰XR2'의 디자인.
유출된 디자인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뒷면 디자인이 현재와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틀 안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2'의 경우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이같은 카메라 개수의 변화는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중저가 제품들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 역시 '아이폰XR2'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특징 외에 디자인에 관한 부분에서는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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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5. 16. 10:20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여파로 애플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8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패블릿폰 '갤럭시노트10'은 매년 그래왔듯이 '역대급' 제품의 등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갤럭시S10/10+'나 '갤럭시S10 5G'를 구매를 원하던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노트10'을 기다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더욱 큰 화면, 5G 통신, 향상된 시스템 속도와 S펜의 매력까지 갖추었다는 점에서 '갤노트10'은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10,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최근들어 '갤노트10'에 대한 소식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 이미지'의 공개에 이어 이번에는 독일의 유명 IT매체인 모바일코펜(MobileKopen.net)이 'Galaxy Note 10'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와 함께 기본 스펙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모바일코펜에 따르면 '갤노트10'은 6.28인치 크기의 보급형 제품과 6.75인치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나뉘어서 출시될 것이며, 화면 비율은 16:9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Galaxy Note 10 |
Note 10 5G |
Note 10 Pro |
Note 10 Pro 5G |
모델 넘버 |
SM-N970 |
SM-N971 |
SM-N975 |
SM-N976 |
화면 크기 |
6.28인치 |
6.28인치 |
6.75인치 |
6.75인치 |
해상도/픽셀 |
1440x3040(536ppi) |
1440x3040(536ppi) |
1440x3040(498ppi) |
1440x3040(498ppi) |
AP |
Exynos 9820 |
엑시노스9820 |
엑시노스9820 |
Exynos 9820 |
카메라 |
N/A |
N/A |
쿼드 카메라 |
쿼드 카메라 |
배터리 | N/A | N/A | 4500mAh | 4500mAh |
램 용량 | N/A | N/A | 8GB/12GB | 8GB/12GB |
△ 겔럭시노트10의 화면 비율은 16:9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삼성의 최고사양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을 기반으로 '갤노트10'의 스펙이 구성되며, 노트10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갤노트10에는 'S-Pen'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는 점과 UFS 3.0 스토리지 시스템이 장착된다는 점에서 인터페이스 면에서 좀 더 편리한 제품이 될 것이며, 속도 또한 한 층 더 빨라진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기본적인 요소, 예컨대 배터리 용량(4500mAh)에서는 차이가 없을 것이며, 화면 크기는 '갤S10 5G'가 6.7인치, 갤노트10이 6.75인치로 육안상으로 크기를 구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매년 하반기는 삼성의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맞대결을 펼쳐왔습니다. 갤노트7 사태 이후 하반기 경쟁에서 한동안 맥을 못추었던 삼성이 'Galaxy S10/S10+' 시리즈와 'Galaxy S10 5G' 그리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Fold' 등을 선보이면서 '갤노트10'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무르익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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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5. 13. 11:10
지난 3월 20일, 애플은 '2세대 에어팟(AirPods 2)'를 선보였습니다. 1세대가 출시된 지 약 2년 반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등장한 '무선 이어팟'이었기에 큰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루머와 달리 메인 프로세서로는 'Apple H1'이 탑재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며, 블루투스 5.0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음성으로 시리(Siri)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 업그레이드 된 프로세서로 인해 반응 속도가 빨라졌고,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 등이 주요 변화로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랜 기다림'에 비하면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내기리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에어팟3'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Apple AirPods2
- 애플, '에어팟3'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준비중.
해외 유명 IT 매체인 '디지타임스(www.digitimes.com)'에 따르면 에어팟용 메인 보드를 제작/공급하는 대만의 유니테크(Unitech)가 '에어팟2'의 메인 보드 출하량을 연말까지 20~30% 끌어올리는 한편, 연말부터는 '에어팟2(rigid-flex board)'와는 다른 방식인 SIP(System in Package) 보드의 생산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에어팟3'가 SIP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이 될 것이며, '에어팟2'의 'rigid-flex PCB'와는 완전히 별개 시스템이기 때문에 애플이 '에어팟2'와 '에어팟3'를 동시에 판매하는 전략을 취하게 될 것이라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 에어팟2는 H1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며 음성 시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 에어팟에 관한 애플 특허의 일부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센서 등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포즈를 탐지하고 코칭 하는 기능(위)와
다양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생체 정보를 인식하는 기능(아래)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애플의 특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PatentlyApple.com'은 애플의 '에어팟' 관련 내용을 통해 차세대 에어팟이 어떤 기능을 가지게 될 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포즈 감지(Pose detection)' 기능 입니다. 이 기능은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등의 센서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자세를 감지하고, 운동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에어팟'이 운동 코치의 기능을 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심박수 센서를 통한 심박 측정, 다양한 생체 정보 인식 등 기존에 '애플워치(Apple Watch)'를 통해서 수집할 수 있었던 다양한 생체 정보 수집을 '에어팟'을 통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는데, 이 기능이 '에어팟3'에서 구현될 것인지는 미지수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약 70%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고가 정책'과 더불어 '에어팟'의 안드로이드 호환이 가능해졌고, '고급 제품'인 '에어팟3'와 '일반 제품'인 '에어팟2'의 제품 이원화를 통해 이익률 극대화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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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5. 13. 09:4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5G 통신을 이용하는 '갤럭시S10 5G'의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소위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Fold'의 출시 연기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오는 8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1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트위터를 통해 여러 제품들의 디자인을 사전에 공개해온 @iceuniverse가 최근 '확인된 갤노트10 디자인'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디자인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디자인 나왔다.
지난 4월 말, 'Galaxy Note 10'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 중 하나는 '겔노트10'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비트루비안 맨(Vitruvian Man)'을 통해 제시한 '황금비율'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갤노트10' 프로젝트의 코드명이 '다빈치(DaVinci)' 였다는 점은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황금 비율 화면'을 가진 'Galaxy Note 10'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10은 '갤S10/S10+'처럼 '인피니티-O'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갤노트10의 경우 앞면 카메라의 위치가 '중앙'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는 '한쪽'으로 치우친 '갤S10/S10+' 디자인에 대해 호불호가 갈렸던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갤노트10'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은 '다빈치(DaVinci)'이다.
최근 '화면 비율'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안 맨'의 비율
소위 '황금 비율'을 본뜬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갤럭시S10 5G(왼쪽/위)와 '갤노트10(오른쪽/아래) 디자인 비교
화면의 크기는 각각 6.7인치(S10 5G)와 6.75인치이다.
화면의 크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카메라의 위치와 화면 비율에 차이가 있다.
전문가들은 '갤노트10'의 스펙이 '갤S10 5G'의 스펙과 비슷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앞면 디자인에서 그 차이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앞면 카메라'의 위치가 변화된다는 점, 그리고 화면의 크기는 6.7인치 : 6.75인치로 '갤노트10'이 조금 더 큰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화면 비율이 조정됨에 따라 두 제품을 바라보는 느낌이 다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뒷면의 디자인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갤노트10은 '갤S10 5G'와 마찬가지로 4개의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을 가진다는 점 때문에 두 제품의 디자인은 상당부분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S10 5G, 쿼드 카메라 시스템.
겔노트10 역시 4개의 카메라 렌즈를 가질 것이라 한다.
△ 갤노트10의 강력한 무기, S-Pen.
더욱 강력해진 S-Pen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 갤노트10에는 UFS 3.0 시스템이 탑재된다고 한다.
이는 이론적으로 갤S10/S10+ 보다 2배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10 5G'의 많은 부분이 '갤노트10'과 공통점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갤노트10'이 더 뛰어난 제품이 될 만한 여러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S펜'을 가졌다는 것이고, 두 번째가 'UFS 3.0 시스템'을 탑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UFS 3.0은 프로그램 처리 속도가 기존의 'UFS 2.0'보다 두 배 빠른 시스템으로써 이론적으로 '갤노트10'은 '갤S10/S10+' 등에 비해 2배나 빠른 속도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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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9. 5. 12. 14:36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무선 이어폰'이 대세로 자리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에어팟(AirPods)'을 비롯해서 여러 회사들이 '무선 이어폰'을 선보이고 있는데, 여러 기업들 중에서도 특히, 북유럽 감성을 담은 '수디오(Sudio)'의 제품을 주목할 만 합니다. 수디오는 지난 몇 년 동안 다양한 종류의 '무선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여 왔는데, 최근에는 블루투스5.0 기능을 탑재한 무선 이어폰 'SUDIO TOLV'를 출시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스웨덴 감성을 담은 이어폰, 수디오.
수디오는 최신 무선 이어폰인 TOLV를 출시하면서
2019 토트백 증정 이벤트 +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www.instagram.com/sudiosweden
※ 15% 할인 코드 이용 방법은 아래쪽 참고 ※
수디오 TOLV :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디자인 + 15% 할인코드 정보
수디오(SUDIO)는 '북유럽 감성'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기반을 둔 이어폰/헤드폰 회사입니다. 북유럽 감성을 기반으로 핸드메이드 고퀄리티의 제품을 만든다는 기치 아래 최근 몇 년 동안 '무선 이어폰'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전작인 '수디오 니바(SUDIO NIVA)'에 이어 최근에는 블루투스 5.0 기반의 '수디오 토브(TOLV)'를 선보이면서, 투트백 증정 및 15%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수디오 TOLV 무선 이어폰과 토트백(에코백)
이어폰의 성능과 디자인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토트백' 디자인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TOLV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최신 이어폰 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과거 무선 이어폰/헤드폰을 여럿 출시하면서 쌓아온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음을 알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케이스를 처음 열었을 때 만날 수 있는 깔끔함과 업그레이드 된 이어폰 케이스(충전 케이스)와 케이스의 질감은 이어폰에 대한 애착을 더욱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히, 애플의 '에어팟(AirPods)'과 견줄만한 제품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기본 스펙
- 블루투스 5.0, 수신 거리 15m
- 음악 재생 7시간 + 충전 케이스로 4번 완충 가능(총 35시간)
- 생활 방수 기능 탑재(제품 보증 1년)
- 무선 마이크 기능 탑재(전화 통화 가능), Siri/Google Assistant 이용 가능
기능적인 면에서 전작인 '수디오 니바'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블루투스 5.0 탑재 외에도 케이스에서 제품을 꺼낼 때 '자동 페어링'이 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양쪽 이어폰 모두 통화 기능을 지원하며, 음악 재생 시간이 2배로 길어진 점이 전작인 '니바'와 달라진 점입니다. '토브'는 그만큼 '수디오'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탄생한 제품입니다.
△ 상자를 처음 열면, 달걀 만한 작은 케이스가 눈에 들어온다.
△ 제품 구성은 단순하다.
충전 케이블과 이어폰 케이스, 사용 설명서와 여분의 이어피스가 있다.
△ SUDIO TOLV,
Case & Earphone Design.
△ 이어폰의 테두리는 라운드 처리가 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묻어난다.
향상된 연결 감도, 길어진 음악 재생 시간, 더욱 편리해진 이어폰을 이용한 전화 통화 등 최신 제품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여전히 '좋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수디오 니바'와 비교해 봤을 때, 기능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디자인이나 (케이스) 부피 측면에 있어서도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스의 크기가 작아지고 충전 용량이 커지면서 휴대성이 향상되었는데, 이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 합니다.
△ 수디오 니바(왼쪽)과 수디오 토브(오른쪽)
이어폰 수납/충전 케이스의 크기가 2/3 수준으로 작아졌다.
또한 충전 용량도 커지면서 휴대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어폰 케이스를 열었을 때의 모습 비교.
△ 이어폰 비교.
흰색 이어피스 - TOLV / 회색 이어피스 - NIVA
토브의 크기가 약간 작아졌고, 테두리가 좀 더 둥글게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 글(☞수디오 니바, 북유럽 감성 묻어나는 무선 이어폰 사용 후기)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수디오 니바' 역시 매우 좋은 제품이며, 그동안 '애용'해 왔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토브'는 더욱 매력적인 면모를 갖췄기에 이왕이면 '니바' 보다는 '토브'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역시, 이제부터는 '니바'가 아닌 '토브'를 가방에 넣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SUDIO TOLV는 애플의 '에어팟2' 부럽지 않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토트백 이벤트 + 15% 할인 받는 방법(코드 사용법)
수디오에서는 2019 토트백 캠페인과 더불어 2019년 7월 31일까지 15% 할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어폰을 구매할 때, '(업그레이드 된) 토트백'을 무료로 증정(26,900원에 판매) 받을 수 있으며, 15% 할인 코드를 사용해서 26,385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방법은 아래 그림 참고)
▲ 결제 정보 입력 페이지의 '오른쪽 아래'에 보면
'할인코드 사용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할인 코드 사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입력 창이 생깁니다.
▲ '할인코드 - FASTKOREA15'를 입력합니다.
- 결제 금액 정보가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2,350원이 할인되어 최종 결제 금액이 126,650원이 됩니다.
수디오 이어폰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방법 위주로 살펴 봤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할인도 되고, 무료 토트백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최근에 한국에 배송센터(웨어하우스)가 개설이 되었기 때문에 수디오에서 '롯데택배'를 이용해서 2~3일내로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송센터가 생김으로써 수리/반품 절차가 매우 간단해 졌습니다.
무선 이어폰을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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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5. 4. 09:41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종목은 삼성이 오는 8월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1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3월, '갤럭시S10/S10+'와 '갤럭시S10e'를 출시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5G 통신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임을 자처하고 있는 가운데, 'Galaxy Note 10'이 그 정점을 찍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 Galaxy Note 10, concept image.
6.75인치 크기의 화면, 4개의 렌즈를 탑재한 '쿼드 카메라' 시스템 적용,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S펜 기능과 4500mAh 용량의 배터리, UFS3.0 시스템 적용. 5G 통신 기능 지원 등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갤노트10, 높은 기대감 속에 전해진 하나의 오점.
6.75인치 크기의 화면, 최대 12GB 램 용량, 4개의 렌즈를 갖춘 '쿼드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 5G 통신 방식 지원, 4500mAh 용량 배터리, UFS3.0시스템 탑재 등 기본 스펙면에서 삼성의 '갤노트10'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예상 스펙이 현실성 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성황리에 판매중인 '갤럭시S10 5G'가 쿼드 카메라 시스템, 6.7인치 화면, 5G 통신 지원, 4500mAh 용량 배터리 등을 가진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이보다 낮은 스펙의 제품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선보일 리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갤노트10'의 제품 개발 코드명이 '다빈치(DaVinci)'인 이유가 6.75인치 크기의 화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6.75인치의 큰 화면은 단순히 화면이 커진 것이 아니라 '비투루비우스적 인간(Vitruvian Man)'을 닮은 황금비율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 겔럭시노트10, 디자인
인피니티O 디자인의 적용으로 화면의 크기는 더욱 커진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안 맨(Vitruvian Man)'
갤노트10의 코드명은 '다빈치'이다.
코드명이 다빈치인 이유가 '화면 비율'이 '황금 비율'을 이룰 것임을 의미한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전해진 한 가지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10의 충전 속도가 25W 고속 충전이 아닌 기존의 18W 충전 기능이 유지될 것이라고 하면서 많은 이들을 실망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10은 '갤S10 5G'와 같이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게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25W가 아닌 18W 충전 방식이 적용된다면 '완충 시간'이 더 길어질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른 불편함이 예상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스펙, 화면 크기, 기능 등 어느 것 하나도 빠질 것이 없을 것 같던 '겔노트10'이 '배터리 충전 기능'에 오점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 겔럭시노트10, 콘셉트 이미지.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정확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큰 화면과 S펜의 조화는 노트 시리즈의 강력한 무기이다.
삼성은 '갤노트10'이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졌으며,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AP)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효율적 배터리 관리를 함으로써 하루 한 번, 수면을 취할 때만 충전해도 하루종일 '갤노트10'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깔고,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하루 한 번'만 충전을 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하더라도, 현재 시장의 대세가 25W로 기울어 있는 만큼, 기존과 같은 18W의 채택은 마이너스 요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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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5. 3. 09:36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기본적인 스펙 또한 상향 평준화 되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중저가 스마트폰은 기본 스펙이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중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데이터 업로드(Upload)와 다운로드(Download) 속도는 통신 칩셋의 영향이 가장 크고, 메인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가 속도가 뒷받침 되어야 최적화된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실시된 '실제 제품 스피트 테스트'에서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Galaxy S10+
삼성이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갤S10+는 '프리미엄'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실제 현실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폰은 무엇일까?
스피트 테스트 관련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스피드테스트닷넷(speedtest.net)'은 최근 '갤럭시S10/S10+'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의 '통신 속도'를 비교했습니다. 스피드 테스트를 거친 제품은 2019년 3월 8일에서 4월 8일 사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써, 아쉽게도 '세계최초 5G 통신'을 보여준 '갤럭시S10 5G'는 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갤S10 5G'가 참여했다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었겠지만, 이번 테스트는 '4G LTE' 통신을 지원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입니다.
△ Galaxy S10e / S10 / S10+
△ 세계 최초로 '5G 통신' 기능을 선보인 '갤S10 5G'
이번 테스트에서 '갤S10 5G'는 포함되지 않았다.
포함되었다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주요 스마트폰의 통신 속도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S10+가 1위, 그 뒤를 갤S10과 갤S10e가 차지했다.
갤S10e는 중저가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점이 특이하다.
반면, 애플의 주요 스마트폰들은 비교적 낮은 속도를 보여줬고, '아이폰XR'은 크게 뒤쳐졌다.
위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갤럭시S10+'가 다운 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갤럭시S10'과 '갤S10e'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XS/XS Max'는 갤S10/S10+에 비해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의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은 크게 뒤쳐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업로드 속도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의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e'가 12.61Mbps의 속도를 보여주면서 '최고 빠른 업로드 속도'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그 뒤를 구글 '픽셀3XL'과 '갤S10'이 자리했습니다. 아이폰XS Max는 '갤S10+'보다 빠른 업로드 속도를 보여주었고, 아이폰XS, XR은 '갤S10+'와 비슷한 수준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두 개의 속도를 합쳤을 때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제품은 '갤S10+'라 할 수 있으며, 삼성의 최신 제품 셋이 나란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갤S10 5G제외) 가장 빠른 통신 속도를 자랑하는 폰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e vs 아이폰XR
통신 속도에서는 갤S10e가 압승했다.
△ 애플의 새로운 제품 3종.
통신 속도 면에 있어서는 비교적 낮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 6.1인치, 깔끔한 디자인의 '아이폰XR'
전문가들은 '갤S10/S10+'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이유로, 삼성의 최신 제품들이 7개 채널의 Carroer Aggregatopm(CA)를 지원하고 있고, 그 중에서 가장 빠른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것이라고 봤습니다. 또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4X4 MIMO가 적용된 것인데, 기존의 2X2 MIMO에서의 업그레이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4X4 MIMO는 4개 채널, 2X2 MIMO는 2개 채널을 이용합니다.
또한, '갤럭시S10 시리즈'는 Wi-Fi 6(802.11ax) 표준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통신 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독식 체제로 흘러가면서 삼성과 애플의 점유율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기술적'인 면에 치중하면서 제품의 퀄리티와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많은 공을 쏟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차기 제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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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의 초창기, 블랙베리는 '키보드 달린 휴대폰'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큰 인기를 누렸지만,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서서히 그 존재감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블랙베리의 모회사는 '모바일 사업'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TCL에 넘겨주었고(라이선스 대여), 블랙베리의 자랑으로 여겨졌던 '블랙베리OS(BlackBerry OS)'마저 '안드로이드 OS(Android OS)'로 대체되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2월에 '블랙베리 키투' 레드에디션이 출시되면서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BlackBerry KEY2, 레드 에디션. 블랙베리의 명성 이어갈 제품인가?
'블랙베리 키투'는 지난 2017년 2월에 공개된 제품으로서 'KEY one'의 후속 제품입니다. 기본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이었으며, 블랙베리(사실상 TCL)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가 힘든 상황이기에 신제품의 출시 주기가 비교적 긴 편입니다. '키투'의 경우 CJ헬로모바일을 통해 지난 2018년 7월 출시된 바 있습니다. 블랙과 실버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무난한 색상'으로 평가받고 있기에, 블랙베리로서는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한 셈입니다. 다만, 이번에 '레드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좀 더 강렬하고 자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키투 실버와 블랙
△ 키투 레드에디션
△ 블랙베리가 내놓은 최신 제품 키투의 세가지 컬러.
△ USB Type-C port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다.
뒷면의 질감은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 키보드로 인해 화면의 크기가 줄어들었지만, 키보드의 매력이 이를 커버한다.
△ 측면 버튼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깔끔한 외관과 강렬한 레드 색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블랙 컬러의 차분함, 그리고 실버는 단아함이 돋보인다면 레드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레드에디션은 '블랙베리'의 이름을 사람들에게 좀 더 강렬하게 각인시켜 줄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서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는 것은 스펙의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4.5인치 크기의 화면,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660을 탑재한 '키투'는 전형적인 '중급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데, '레드 에디션'이 실버와 블랙 색상에 비해 가격이 높아졌다는 점(50달러)은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전해준 요소로 손꼽힙니다. 단지 '색상'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50달러를 더 지불해야한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랙베리 '키보드'의 매력은 '터치 스크린'의 가상 키보드와의 대결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블랙베리 역시 '키보드 없는'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그 또한 '블랙베리 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며 참패했습니다. 결국 블랙베리는 '키보드'와 함께 해야할 운명인데, 과연 블랙베리가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금 흥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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