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27. 10:54
삼성이 지난 2월 20일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공개한 데 이어, MWC2019 행사장에서 화웨이가 폴더블폰 'Mate X'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본격적인 '폴더블폰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LG를 비롯하여 중국의 비보(VIVO), 오포(Oppo) 등의 여러 기업들도 폴더블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 역시 그동안 '폴더블폰 개발'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연 애플이 언제, 어떤 방식의 폴더블폰을 출시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폴더블폰
접으면 아이폰 처럼, 펼치면 아이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애플도 폴더블폰 준비중. 'iPhone X Fold'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애플의 접이식 아이폰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오래전부터 '폴더블폰'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특허가 공개되면서 애플 역시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2018년 10월 미국 특허청(www.uspto.gov) 등록된 것으로서 비공개 기간이 만료된 2월 중순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Apple's foldable smartphone,
iPhone X Fold concept image.
특허의 내용은 주로 기술적인 부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MWC2019 행사장에서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X'가 접히는 부분에서 일그러짐 현상이 일어나면서 논란이 되었던 만큼 애플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을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폴더블 폰에서 보여줄 기능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결합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애플 역시 펼쳤을 때 7인치 초/중반 크기의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에서 '아이폰 폴드'의 등장은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감을 더욱 약화시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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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2. 26. 11:34
지난 2월 20일, 삼성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갤럭시S10'과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MWC2019 행사장에서 화웨이, LG, 소니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속속 내놓았지만 이에 아랑곳 않고 삼성은 2월 25일부터 '갤S10' 시리즈에 대한 사전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갤S10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갤S9, 갤노트9 등 2018년에 출시된 제품들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 Galaxy S10 vs Galaxy S9
갤S10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갤S9도 좋은 제품이기에 소비자들은 고민을 하게 된다.
- 갤럭시S10 vs S9, 무엇이 다를까? 구매전 짚어봐야할 사항.
'Galaxy S10'은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조금은 특별합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의 향상은 물론이고, 디자인이 바뀌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기존에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넓은 화면이 큰 장점이었지만, 이번에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 확대의 정점에 다다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제품은 화면 디자인 뿐만 아니라 화면 크기, 화면 비율, 해상도, 강화 유리 등급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 |
갤럭시S9 |
화면 | 6.1인치 AMOLED+ |
5.8인치 AMOLED |
화면 비율 | 19:9 화면 비율 | 18.5:9 화면 비율 |
해상도 | 1440x3040픽셀 | 1400x2960픽셀 |
강화유리 | 고릴라글래스6(앞면), 고릴라글래스5(뒷면) | 고릴라글래스5 |
또 한가지 중요한 특징은 '갤S10'은 초음파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삼성이 탑재 했다는 '초음파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기존에 비보(VIVO), 샤오미(Xiaomi) 등이 선보였던 광학 방식 보다 정확도 면에서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6.1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 5.8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
겔럭시S10 |
겔럭시S9 |
크기 |
149.9 x 70.4 x 7.8 mm |
147.7 x 68.7 x 8.5 mm |
무게 |
158g |
163g |
화면 크기 | 6.1인치 | 5.8인치 |
갤S10의 경우 바디 크기가 2mm가량 커졌지만, 두께거 더 얇아 지면서 무게가 더 줄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화면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통해 베젤을 없애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키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갤S9과 비교했을 때, 여러가지 면에서의 변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10E, S10, S10+
△ 갤럭시S9 / S9+
| 갤S10 |
갤S9 |
메인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 1200만화소, F/1.5-2.4 가변 조리개(와이드) 1200만 화소, F/2.4 망원 1600만 화소 F/2.2 광각 |
싱글 카메라 1200만 화소, F/1.5-2.4 가변 조리개 |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 1000만 화소, F/1.9, 26mm 와이드 |
800만 화소, F/1.7 25mm와이드 |
동영상 옵션 | HDR 10+ (세계최초) |
|
갤S10의 카메라 성능 역시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했으며, 초광각 와이드(Ultra Wide Camera)가 메인 카메라로 장착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영상 촬영에서는 세계 최초로 HDR10+를 지원합니다. '갤럭시S9'의 카메라 역시 가변 조리개와 듀얼 카메라로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지만, 갤S10은 한 발 더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갤러시S10의 트리플카메라
△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평가받았다.
|
갤S10 |
갤S9 |
AP |
엑시노스9820(8nm) - 한국, 아시아, 유럽 등 퀄컴스냅드래곤855(7nm) - 북미, 중국 |
엑시노스9810, 스냅드래곤845(10nm) |
성능 향상 비율 |
CPU - 29%, GPU - 37% 향상 |
|
램 용량(기본) |
8GB |
4GB |
저장공간 옵션 |
128GB, 512GB |
64GB, 256GB |
배터리 용량 | 3400mAh | 3000mAh |
무선 충전 옵션 | 무선 고속 충전 2.0, 무선 배터리 공유 | 무선 고속 충전 1.0 |
생체 인증 | 초음파 방식 화면 내장형 지문, 얼굴 인식 | 지문 인식, 얼굴/홍채 인식 등 |
기본 하드웨어 스펙면에서 '갤S10'은 그야말고 '미친 스펙', '괴물 스펙'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8GB램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 옵션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특히 '갤S10+'는 최대 12GB램, 1TB용량 옵션도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의 한계를 더욱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 역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기능/스펙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갤S10을 돋보이게 한다.
|
갤럭시S10 |
갤럭시S9 |
출고가 |
105만 6천원(128GB) |
95만 7천원(64GB) |
2019.2.판매가 | 105만 6천원 - 통신사/대리점별 상이 | (공식) 85만 8천원 - 출고가 인하 (비공식) 대리점/통신사별 상이 |
갤럭시S10이 출시에 선행하여 공식적으로 출고가가 10만원 가량 인하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S10 출시 이후, 서울의 유명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다수의 스마트폰 판매점에서는 현금 할인가로 더욱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며,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공식 출고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에 구매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할인'으로 인해서 소비자들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점유율이 어떻게 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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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11. 10:2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과 폴더블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가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오는 가을(2019년 9월)에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도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애플의 차세대 iOS 버전인 'iOS 13'에서 애플이 '다크 모드(Dark Mode, 가칭)'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iPhone XI, 2019)
트리플 카메라 렌더링 이미지.
- 차세대 아이폰(iPhone XI)의 다크모드와 디자인.
애플이 오는 2019년 9월,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여겨지는 '아이폰 일레븐(iPhone XI)'에 대한 소식들이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기능 변화에도 많은 노력을 쏟아 붇고 있는데, 차세대 OS 버전인 'iOS 13'에서는 야간 사용자,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인 '다크 모드'가 포함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어두운 곳에서의 사용을 위해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 등을 선보였는데, 다크 모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기능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애플은 iOS 13에서 OLED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다크 모드(가칭)'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기능은 어두운 곳에서 활성화 되는 픽셀을 최소화 함으로써 시력을 보호하고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 하는 기능이다.
다크모드는 어두운 곳에서 사용자의 시력 보호와 전력 손실을 최소화 한하기 위한 기능인데,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이 기능을 iOS 13부터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개별 픽셀을 끄고 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애플은 이를 이용하여 어두운 곳에서는 불필요한 픽셀을 완전히 끄고, 필요한 부분 역시 밝기를 최소화 해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기능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LCD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검은색 배경'을 표시할 때 조차도 백라이트를 켜야하기 때문에 완전히 어두운 화면을 구현할 수 없고, 전력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애플이 2019년 9월에 출시하는 제품과 함께 이 기능을 선보이는 이유는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와 연관이 있는데, 애플은 'iPhone XR'의 후속 제품과 같은 보급형 제품들에도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OS 13 에서는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 한다.
다만,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새로운 기능외에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페이스(UI)에는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오는 6월에 열리는 WWDC2019 행사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 LG, 삼성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기업들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 역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준합니다. 일부 매체들은 '트리플 카메라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듀얼 카메라'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 카메라의 위치가 바뀐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애플의 아이폰이 기존의 휴대폰 시장의 판을 완전히 바꾸었고, 혁신의 상징으로 불렸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기업들에 비해 느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싱글 카메라에서 듀얼 카메라로 갈 때, 애플은 그 변화에 느리게 동참했기에 '트리플 카메라' 역시 적용이 늦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선보이면서 디자인의 대세를 '노치 디자인'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애플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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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10. 23:26
애플이 아이폰 5S 이상, 아이패드 미니2 이상, 6세대 아이팟 터치 이상의 제품들을 대상으로 한 iOS의 최신 버전인 'iOS 12.1.4'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이번 배포는 'iOS 12' 버전 배포 이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버그(일부 장치 호환 문제, 그룹 페이스타임 보안 버그 등) 수정을 포함한 여러가지 업데이트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정되는 '그룹 페이스타임 보안 버그'와 관련하여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것은, 버그를 발견한 사람이 '14세 그랜트 톰슨'이었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중대 결함을 발견한 개발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그 최대 금액은 20만 달러, 우리돈 약 2억 2천만원 입니다. 애플은 그랜트 톰슨의 집을 방문해서 버그 포상금을 지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애플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iOS 12.1.4 배포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확인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6세대 이상) 사용자들은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탭에서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사용자, 기기에 따라서 업데이트 용량은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대체로 500MB 이상이라는 점에서 Wi-Fi를 이용한 업데이트가 권장되고 있습니다.(버그 수정 업데이트 치고는 큰 용량)
한편, iOS 12.1.4 업데이트 이후에도 음성 메모 깨짐 현상(broken voice memos), 사진 기능, 이메일, 에어팟 재생 및 터치ID 인식 등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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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2. 8. 11:49
삼성은 오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의 언팩(Unpack)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에서 10번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S10+'와 함께 보급형 제품인 'Galaxy S10e'가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폴더블폰(foldable phone)으로 알려진 '갤럭시F' 역시 이번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시장에 나온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은 상황이기에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2월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일이 벗겨진다.
- 갤럭시S10/S10+. 유출 사진과 함께 보는 디자인, 그리고 스펙.
삼성이 매년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때 마다 '괴물 스펙'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습니다.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구체적인 소식들은 '괴물 스펙'을 짐작케 하고 있기도 한데, 무엇보다도 주목 받고 있는 것은 '변화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10주년을 기념해서 출시한 '아이폰 텐(iPhone X)'에서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던 것 처럼 삼성 역시 '갤럭시S10/S10+'에서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 갤럭시S10/S10+ 앞면과 뒷면 디자인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인해서 확트인 화면을 갖게 되었다.
뒷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
겔럭시S10 |
겔럭시S10+ |
메인프로세서 |
스냅드래곤855/엑시노스9820 |
스냅드래곤855/엑시노스9820 |
화면 |
6.1인치, AMOLED(89.53%) |
6.4인치, AMOLED(89.06%) |
램 / 저장 공간 |
6GB램+128GB 용량, 8GB램+512GB 용량 |
6GB램+128GB용량, 8GB램+512GB/1TB 용량 |
뒷면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1200만 화소) |
트리플 카메라(1200만 화소) |
앞면 카메라 |
싱글 카메라(1000만 화소) |
듀얼 카메라(1000만 화소) |
배터리 용량 |
3400mAh |
4100mAh |
보안 해제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FoD)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FoD) |
컬러 | 블랙, 그린, 화이트, 블루 | 블랙, 그린, 화이트, 블루, 세라믹 블랙, 세라믹 화이트 |
그 외 | IP68 방수 등 기존과 동일 | IP68 방수/방진 등 여러가지 옵션 |
가격(예상) | 110만원 초반 ~ | 120만원 초반 ~ |
두 제품의 스펙만 살펴보면 역대 최강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미 지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55가 탑재되며, 아시아와 유럽 등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엑시노스9820이 탑재됩니다. 이들 칩은 모두 7나노미터(nm)공정을 거친 최고 사양 프로세서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각각 6.1인치, 6.4인치 입니다. 화면의 크기와 함께 주목할 부분은 '인피니티O' 디자인을 채택해서 베젤이 매우 얇아졌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노치 디자인 화면이 상단부가 튀어나온 디자인인 반면 인피니티O 디자인은 카메라 홀을 오른쪽 모서리에 배치시킴으로써 개방감을 최대한 높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카메라 역시 주목할 부분입니다. 구체적인 기능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갤럭시A8s'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를 공개한 바 있는데, 삼성이 '갤S10/S10+'에서도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함으로써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듀얼에서 '트리플'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그동안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은 VIVO, 샤오미 등이 선보인 바 있지만, 전문가들은 삼성이 기존에 다른 기업들이 보여줬던 것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가 '광학 방식(Optical Scanner)'을 적용함으로써 인식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FoD를 대세가 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트리플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앞면에는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되었으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성능이 얼마나 좋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유출된 갤S10/S10+ 사진
하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면에서 삼성은 '괴물폰'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역시나 '디자인'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O' 디자인의 적용은 '갤럭시S' 시리즈의 중대한 변화라 할 수 있으며, 지문 인식 기능 역시 광학 방식 기반의 화면 내장형으로 바뀌었다는 점은 '하드웨어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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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2. 8. 10:04
오는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3종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언팩 행사에서는 삼성이 보급형 제품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보급형 제품의 디자인과 스펙이 유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보급형 제품이 애플의 'iPhone XR'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두 제품의 스펙에 관한 비교와 더불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 제품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e vs iPhone XR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노치디자인의 대결이 될 것이다.
- 갤럭시S10e vs iPhone XR, 삼성과 애플의 진건 승부는 보급형에서?
애플은 지난해 9월 고가 제품인 '아이폰XS/XS Max'와 함께 아이폰 판매량 증진(점유율 상승)을 위해 비교적 가격이 낮은 보급형 제품으로 '아이폰XR(99만원)'을 출시했습니다. 한편, 삼성 역시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항하여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10/S10+'외에 보급형 제품 '갤럭시S10e'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유출 사진을 통해 디자인이 확인되었고, 스펙에 관한 정보도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앞면/측면 디자인과 뒷면 디자인.
|
Galaxy S10e |
iPhone XR |
메인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855, 엑시노스9820 |
Apple A12 bionic |
화면 |
5.8인치 FHD+, AMOLED |
6.1인치 HD+, LCD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 |
배터리 |
3100mAh |
2942mAh |
보안 해제 |
측면 버튼 지문 인식 |
얼굴 인식(Face ID) |
컬러 |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옐로우 |
블랙, 화이트, 블루, 옐로우, 코랄, 레드 |
램 / 저장 공간 | 6GB 램 / 128GB 용량 | 3GB 램 / 64GB, 128GB 용량 |
가격 | 90만원 초반(예상) | 99만원(애플스토어 기준) |
위 표에서 나타나지 않지만,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10e'의 경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완전한 풀 스크린에 가까운 모습을 구현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폰XR'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아이폰XS'보다 큰 6.1인치에 달한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단순히 스펙만을 놓고 본다면 삼성의 '갤S10e'가 가성비 측면에서 좀 더 낫다는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7나노미터(7nm) 공정을 거친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기 때문에 '보급형' 제품이라기보다는 저렴한 '최신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XR'이 조금 더 크지만(6.1인치), '갤S10e'는 OLED 디스플레이를 가졌다는 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 31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 삼성이 '좀 더' 썼다고 말할 수 있으며, 가격 역시 '아이폰XR'이 국내에서 99만원(공홈 기준)에 판매되고 있지만, '갤S10e'는 90만원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점에서 삼성이 '가격' 면에서도 약간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는 측면 버튼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 A12 Bionic, 페이스ID 탑재 등 주요 스펙은 최상급인 아이폰XR.
기본 스펙과 가격 적인 측면에서는 '삼성'이 좀 더 우세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는 가격과 스펙 외에도 디자인과 브랜드, 마케팅 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섣불리 어느 한 쪽의 우위를 점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과연 '갤럭시S10e'가 '아이폰XR'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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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2. 7. 10:18
오는 2월 20일, 삼성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당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 행사장(2월 25일 ~ 2월 28일)에서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삼성은 조금 더 일찍 단독으로 공개 행사를 가짐으로써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존재감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 특히 주목 받는 사항은 '갤럭시S10e'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이번에 '갤럭시S10/S10+'와 함께 보급형 '갤S10e'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 이 제품이 애플의 '아이폰XR'의 대항마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 Galaxy S10e
삼성은 오는 2월 20일, 갤S10/S10+와 보급형 갤럭시S10e를 공개할 예정이다.
S10e는 보급형 제품으로써 90만원 초반의 가격 책정이 예상되고 있다.
- 보급형 제품 '갤럭시S10e', 애플 잡는 묘수가 될 것인가?
삼성은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별도로 '보급형 제품'을 내놓은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10e'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특히 애플의 보급형 제품 '아이폰XR(99만원 64GB, 애플스토어 판매가 기준)'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을 받게될 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갤럭시S10e'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아이폰XR'과의 디자인과 스펙 비교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디자인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측면 홈버튼 지문 인식 센서 등
보급형이지만 강력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갤럭시S10e의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XR(6.1인치)'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진것과 유사합니다.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그린 등 3가지가 기본 컬로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최신 AP인 '스냅드래곤855'가 탑재될 것이며, 6GB램 탑재, 128GB용량의 기본 저장 공간을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S10e |
갤럭시S10 |
갤럭시S10+ |
참고 |
메인프로세서 |
스냅드래곤855 |
스냅드래곤855 |
스냅드래곤855 |
|
화면 |
5.8인치 AMOLED |
6.1인치 엣지 AMOLED |
6.4인치 엣지 AMOLED |
아이폰XR - 6.1인치, LCD |
램/기본 용량 |
6GB램 / 128GB용량 |
6GB램/128GB용량, 8GB/512GB용량 |
6GB램/128GB용량, 8GB/512GB용량 |
|
카메라 | 듀얼 | 트리플 | 트리플 | 아이폰XR - 싱글 |
배터리용량 | 3100mAh | 3400mAh | 4100mAh |
|
보안해제/지문인식 | 홈버튼 내장 | 화면 내장 | 화면 내장 | 아이폰XR - 페이스ID |
예상 가격 | 90만원 초반 | 약 110만 원 | 약 125만 원 | 99만원(공홈) |
△ 유출된 Galaxy S10e
5.8인치 크기의 화면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인해 화면이 넓어진 느낌을 전해준다.(위)
△ iPhone XR
과연 삼성이 애플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가 큰 관심사이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갤럭시S10e'는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상당히 '고사양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XR'이 LCD디스플레이, 싱글 카메라 등을 가진 것과 달리 듀얼 카메라 탑재, OLED디스플레이 탑재를 했다는 점이 눈에 띄며,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55와 엑시노스 최신 버전 탑재로 LG, 화웨이 등의 최신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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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1. 29. 11:06
애플은 지난 2016년 가을, 아이폰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면서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 Pods)'을 소개했습니다.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의 시대를 연 장본인이라 할 수 있는 에어팟은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2세대 에어팟'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에어팟2'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데, 차세대 에어팟은 성능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AirPods
애플은 지난 2016년 9월, 에어팟을 선보였다.
그 이후, 2년 동안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3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 에어팟2 출시 임박. 성능 좋아지고 디자인 바뀐다.
애플과 부품 공급 계약 관계를 맺고 있는 업체들에 따르면 애플이 상반기 중에 '2세대 에어팟' 소위 '에어팟2'를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3월 말경 열릴 것으로 알려진 보급형 제품 '아이패드(2019)'의 공개/출시 이벤트 현장에서 '에어팟2'도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2019)와 에어팟2, 에어파워(Air Power)의 출시일을 공개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2세대 에어팟, 콘셉트 이미지.
디자인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에어팟2세대는 여러가지 센서/칩들이 업그레이드 된다.
여러가지 기능들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핸즈프리' 시리 기능이 주목 받고 있다.
△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 장에서 애플은 영상을 통해
'에어팟'의 핸즈프리 시리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에어팟2는 생체 인식 기능(Biometric capabilities) 제품 디자인에 변화가 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시리(Siri)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에서 등장한 오프닝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진 사안입니다. 에어팟2의 업그레이드 된 음성인식 센서와 머신러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시리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핸즈프리(Hands-free)'로 작동함으로써 음성 인식 기능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에어팟2'에 탑재되는 메인 프로세서는 'W2'가 아닌 'W3'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에어팟에는 'W1'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에어팟2'에는 'W2'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존의 추측이었지만, 4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 시리즈4(Apple Watch Series 4)'에 'W3'칩이 내장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에어팟2'는 예상보다 강력한 하드웨어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특히, '에어팟'이 출시된 지 2년이 넘었다는 점에서 강력한 하드웨어를 갖춘 제품의 등장이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언제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 1세대 에어팟에는 W1칩이 탑재되어 CPU의 역할을 하고 있다.
2세대 에어팟에는 'W3'칩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또한 늘어난 배터리 수명, 디자인 변화로 인한 귓가 통증의 해소, 방수 기능의 탑재로 활동성 증대 등이 변화의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의 '2세대 에어팟'이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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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9. 1. 27. 23:22
요즘 미세먼지, 특히 '초미세먼지' 때문에 여러가지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미세먼지가 무서운 점은 '지금 당장' 나에게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죠. 몸 안에 쌓이게 되는 것이고, 초미세먼지의 경우에는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침투해서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막아줄 수 있는 '마스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입과 코를 가려주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의 침투를 막아주는 그런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거죠. 이것은 '건강'과 '생존'의 문제로 직결 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마스크'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면, 요즘 '프리미엄 급' 마스크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몇 천원짜리 일회용 혹은 3~4일 정도 쓰고 버릴 마스크가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가 많습니다. 이런 마스크들은 '필터'와 '본체'가 분리되어 있고 필터를 교체해 주면서 사용하는 마스크인데, 여러가지 장치들이 고안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일반적인 마스크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2.0
현재 공식 쇼핑몰(네이버쇼핑 - https://smartstore.naver.com/airinum)에서
79,900원에 판매 중이다.
무슨 마스크가 8만원이나 하냐는 이야기를 할 법도 하지만, 써 보면 '왜 8만원'인지 알게 된다.
- 8만원 짜리 마스크, '에어리넘' 리뷰. 써 보니 그럴 만 하다.
저는 여러 마스크 중에서도 '에어리넘(AIRINUM)'을 선택했습니다.
현재 에어리넘 공식몰(smartstore.naver.com/airinum)에서 79,900원에 판매하고 있는 '2세대' 에어필터 마스크를 선택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뭔 마스크가 8만원이나 하냐?"라고 생각했는데요, 써 보니 8만원 값어치를 하는 마스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만원 짜리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 그레이(Air Filter Mask 2.0 QUARTZ GREY)'를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에에리넘 마스크는 블랙, 핑크, 그레이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블랙'을 쓰고 외출을 하면 범죄자 같은 인상을 줄 것 같아서, 무난하게 '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또한 얼굴 크기와 신체 사이즈에 따라서 XS, S, M, L 사이즈를 선택하게 되는데, M과 L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L'을 선택했습니다. 마스크를 실제로 착용해 보니 약간 느슨한 느낌이 있긴 한데, 스트랩으로 조여주니까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는 외부 물질(미세먼지)를 차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딱 맞는 사이즈'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서 신중히 골라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에어리넘의 '내부 필터'는 총 5겹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미세먼지'를 확실하게 차단해 준다는 것이 되겠지요.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보면 특이한 점이 하나 눈에 띄는데, 본체 앞에 '2개의 구멍'이 있다는 겁니다.
이 구멍은 '날숨'을 위한 구멍입니다. 숨을 내쉴 때, 호흡이 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두 개의 구멍을 통해 공기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숨을 들이쉴 때는 이 구멍이 막히기 때문에 필터를 통해서 정화된 공기가 호흡기로 들어오게 됩니다. 단순하지만 나름대로 '과학적'인 원리로 설계 되어 있어서, 착용을 해 보면 생각보다 편합니다.
일반적인 마스크들은 숨을 내쉬거나 들이마실 때, 공기가 별도로 빠져나가는 부위가 없어서 마스크 틈새로 새거나 필터를 통해야 하는데, 에어리넘 마스크는 '들숨' 때만 필터를 통해 공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숨쉬기가 편합니다.
제품 구성입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외피 1개, 날숨 밸브 2개(동그란 캡), 필터 2개, 헤드 스트랩, 여행용/보관용 파우치.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스크 외피 안쪽에 '필터'를 부착하는 방식이며, 헤드 스트랩을 통해서 마스크를 얼굴에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마스크 외피 표면 느낌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두 개의 구멍은 '날숨 밸브'를 위한 것이며, 헤드 스트랩을 양쪽 걸이에 연결해서 조여줄 수 있습니다.
헤드스트랩의 안쪽에는 고무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꼐 되어 있고, 양쪽 끝은 플라스틱 갈고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깥쪽에는 'AIRINUM'이라는 브랜드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필터는 5겹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양쪽에 '2개의 구멍'이 고무로 덮여 있는데, 날숨을 쉴 때 이 구멍을 통해서 공기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마스크 외피와 필터를 결합할 때는 기본적으로 양쪽의 '찍찍이'를 이용해서 결합하게 됩니다.
필터에는 코 부분을 잘 감싸주기 위해서 이격 방지용 스펀지와 알루미늄 고정 막대가 있습니다. 내피와 필터를 결합 시킨 뒤에 '날숨 밸브(둥근 캡)'을 결합 시켜 주면 됩니다.
필터의 '날숨 밸브'는 앞으로 튀어 나와 있기 때문에, 마스크 외피의 구멍을 통해 빼내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날숨 밸브(둥근 캡)을 결합 시켜주면 기본적인 마스크 조립이 끝납니다.
마스크의 구조를 보면, 코에서부터 턱 밑까지 감싸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얼굴 반 이상을 덮는 구조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미세먼지용 마스크는 코 부분에 '알루미늄 막대'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리넘의 경우 알루미늄 막대는 물론이고, 코와 마스크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줄 스폰지가 있어서 '틈'을 좀더 완벽하게 메꿔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으로 '헤드스트랩'을 부착하여 조여줄 수 있기 때문에 얼굴과 마스크 사이의 틈을 완벽하게 메꿔준다는 것도 에어리넘의 장점입니다.
필터, 밸브, 헤드스트랩 까지 결합한 모양입니다. 이 상태로 '여행용/휴대용 파우치'에 넣고 다닙니다. 실내에서는 파우치에 보관하고, 외부 활동을 할 때 마스크를 꺼내서 쓰고 다니면 됩니다.
몇 천원 짜리 마스크와는 딱 봐도 다릅니다. 물론, '미세먼지' 방어 능력도 뛰어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했지만, 숨 쉴때도 편안하고, 얼굴 보온 효과도 있으며, 착용감도 좋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벗지 않게 됩니다.
마스크 왼쪽 아래에 스웨덴 국기가 박혀 있습니다. 에어리넘은 스웨덴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Designed in Sweden. 이런 이유 때문인지, 북유럽의 실용성과 함께 깔끔함이 묻어나기도 합니다.
헤드 스트랩을 조여준 모습입니다. 머리 중간 쯤에 위치 시키고 조여 줘도 되지만 좀 아래쪽으로 내려서 조여 봤습니다. 헤드스트랩은 편한 대로 위치 시키고 조여주면 됩니다. 얼굴에 마스크를 완전히 밀착 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꼭 사용해야 합니다.
정면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사이즈 L을 선택한 것이 좀 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헤드스트랩으로 조여주니까 얼굴에 밀착이 되긴 합니다. 얼굴 길이, 몸무게에 따라서 XS, S, M, L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색상은 검은색이 가장 인기라고 합니다만, 주변에 '범죄자'의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기 때문에 약간은 중화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서 '회색'을 저는 선택했습니다.
프리미엄 마스크, 에어리넘 Air Filter Mak 2.0을 살펴 봤습니다.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약 100시간, 15일 정도)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 본다면, 이정도의 지출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메시먼지' 때문에 외출도 운동도 잘 할 수 없고, 시중에 흔히 판매 되는 마스크를 써도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면 과감히 '좋은 제품'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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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1. 18. 10:26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제품으로 손꼽히는 LG의 전략 스마트폰 'G8'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F(가칭) 공개 행사를 가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가 오는 2월 24일 MWC2019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8'를 공개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삼성이 빠지는 만큼 LG가 전면에 나선다면 사람들의 관심은 LG의 신제품에 쏠릴 수 밖에 없고, 홍보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 G8, 렌더링 이미지
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8'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다.
V시리즈와는 차별성을 두면서 콘텐츠 감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렌더링 이미지 등장한 LG G8, 공개/출시 멀지 않았다.
최근 LG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G8'의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G8의 이미지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G7과 유사한 면이 보이고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되고 새로운 기술들이 추가 되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LG가 V시리즈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시된 'V40'과는 약간의 차이를 두기 시작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 V40과 달리 '듀얼 카메라'를 탑재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6.1인치의 화면을 가진 G8
△ 노치 디자인, 듀얼 카메라 등 외형적으로 G7과 유사하다.
G8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Sound-on-display'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능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 중 하나로 오래전부터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능에 관한 논의가 있어 왔는데, LG가 이번에 G8에서 'Sound-on-display'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능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LG는 G7에서 '붐박스(boom box)'기능을 선보인 바 있는데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간 'sound on display'는 '디스플레이 패널'을 진동시켜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기존의 스피커 기능보다 더욱 풍부한 소리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뒷면 카메라는 '트리플'이 아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는 V40을 선보이면서 '펜타 카메라(5개의 카메라'를 강조했고, 뒷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지만 G8에서는 'G7'과 마찬가지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고려함과 더불어 V시리즈와의 차별을 두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면에 있어서는 최상의 스펙을 유지할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지만 메인 프로세서로 최신 AP(스냅드래곤855)가 아닌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2월 말 공개와 3월 초 출시가 진행될 경우 퀄컴으로부터 스냅드래곤855를 공급 받는 문제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이른 출시가 진행될 경우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 최근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능이 관심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LG 등이 차세대 제품이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 한다.
△ LG의 'Boom box' 관련 이미지.
스마트폰 내부를 울림통으로 활용하여 풍부한 저음을 만들어 낸다.
△ LG는 VR헤드셋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LG는 VR 기능 사용, 동영상/사운드 콘텐츠 이용에 최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콘텐츠 소비의 허브가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LG는 G8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콘텐츠 소비의 측면에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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