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7. 19. 16:03
안녕하세요^^ 오늘도 성공적인 연애를 꿈꾸며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려쬐는 날이 아니면, 잿빛 구름 속에 갇힌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거리를 조금만 걸어도 땀이 삐질삐질 흘러내리는 날씨! 이럴 때 일수록 여자들은 '화장'과 '코디'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더울 것 같아 옷을 얇게 입자니, 소개팅 자리에서 어떤 수위로 입어야 하나 고민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남자들도 얇은 티셔츠 하나 걸치고 나가자니 '동네 친구'만나러 나가는 것도 아니고 애매합니다.
그래서, '여름 소개팅! 불쾌지수 높이는 상대'가 어떤 상대였는지 설문조사 자료를 통해서 '여름 소개팅 행동 요령'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름 소개팅, 패션/화장/행동요령 - 어떻게 해야할까?' 입니다^^
- 에메랄드빛 바다를 연인과 함께 걸을 수 있다면, 올 여름 최고의 기쁨이겠죠?
여름 소개팅, '불쾌지수'를 높이는 상대방 유형에 대한 여러가지 설문조사가 있는데요, 한 번 살펴 볼게요^^
- 남자들이 뽑은, 여름 소개팅 최악의 여자
1위 : 녹아내린 두꺼운 화장을 한 여자.
화장을 안 할 수도 없고 여자들에게 있어서 딜레마 입니다.
옅은 화장, 흘러내리지 않는 화장을 통해서 미모를 뽐내야 겠네요^^
△ 떡칠 화장의 대명사. 갸루상~
주먹을 부릅니다...
2위 : 땀냄새 나는 여자?
땀냄새 나는 여자가 드물긴 하지만, 향수와 땀냄새가 뒤범벅 되지 않게 조심해야 겟어요.
3위 : 몸매를 잊은 노출 의상.
과감한 노출은 좋지만, 소개팅 자리에서 '과감한'노출 의상은 좋지 않아요~
다른 조사결과(한국경제신문)에 의하면,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노출의상'을 입은 여성이 최악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노출의상은 화를 부르는 건가요?
그 외에도, 덥다고 '쌩얼'로 나온 여자를 비호감으로 선택했다는 남자들도 있으니..
아무리 더워도 화장은 필수인 듯 하네요^^
화장 하고 나가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싶네요.
-여자들이 뽑은, 여름 소개팅 최악의 남자.
1위 : 땀냄새 나는 남자!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땀냄새가 심하게 나는 남자들이 있는데요, 나가기 전 데오도란트 뿌리고 나가는 것 잊지마세요^^
△ 겨드랑이에 묻어나는 땀의 흔적.
냄새까지 난다면 최악 중의 최악!
남자들은 여름철, 겨드랑이 관리를 해 줘야 합니다!
2위 : 샌들과 양말! 그리고 '슬리퍼'신고 온 남자!
아무리 더워도, 구두까지는 아니더라도 운동화는 신어 줍시다!
샌들에 양말, '패션 테러리스트' 티 내고 다니지 말아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3위 : 겨드랑이 축축.
셔츠 입고 깔끔하게 나온 것 까지는 좋았는데, 겨드랑이에 땀이 흥건하게 배어있다면...
겨드랑이 관리를 잘 합시다. 안에 면 셔츠라도 바쳐 입고, 땀을 흡수 시켜주던지,
흰색 셔츠를 입어서 '티가 안나게'라도 합시다^^
4위 : 바짝 올린 양말.
반바지까지 괜찮다 이겁니다. 긴바지 더우니까~
그런데, 반바지에 긴 양말 쭉~ 끝까지 올려 신은 남자 뭡니까?
패션에 신경 좀 씁시다.
안그래도 더운 여름, 내 앞에 나타난 '소개팅 남'의 패션이 최악이라면,
불쾌지수 바짝 올라가고 짜증이 치밀어 오르죠!
△ 남자 패션 테러의 대명사.
샌들 + 양말 + 반바지.
바짝 올린 양말은 정말 최악이죠!
그 외에 공통적으로 '싫은 상대'로 꼽은 것은,
티는 내지 않았지만, '뜨거운 음식'먹으러 가자고 하는 사람! 이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것 먹어줘야겠죠?^^
남녀 공통적으로, 더운데 '상대방이 청결하지 못한'모습을 보이면 상대방에 호감이 수직 하강 한다는 사실!
소개팅은 눈 앞에 보이는 모습 하나하나가 '결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었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쓸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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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7. 9. 13:57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위해서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기온도 높은 데다가 습도까지 높은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여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습도와 온도가 높은 날씨는 데이트를 하는 데 정말 치명적입니다. 시원한 카페에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최고인 것 같네요^^
오늘은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여자들 중에는 자기의 이상형이 '아빠'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은, '아빠 닮은'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여자들은 '아빠 닮은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요?
좋아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자들이 '아빠 닮은 남자'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끌리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자들이 '아빠' 닮은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 오빠는 우리 아빠랑 닮았어.
일단 합격!
- 첫 딸에 대한 '속설'과 '여자들의 자기애'
흔히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여기서 '닮는다'는 뜻은 '생김새'를 말하는 것이죠. 딸이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 받는 것이기 때문에 닮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엄마도 닮고, 아빠도 닮고, 반반씩 닮을 수도 있지만 속설에 의하면 '아빠를 좀 더 많이' 닮는다는 것이죠. 딸의 얼굴에는 '아빠'의 모습 일부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애'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기의 모습을 무의식 중에 '사랑하고 있는' 것이죠..
아래 그림들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남자에게 '호감'을 느꼈다는 실험 참가자.
△ 한 실험에서 여성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남자'의 사진을 고르라고 했다.
남자들은 실존 인물이 아닌 모두 가상의 인물이었는데,
놀랍게도 모든 여성 참가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남자의 모습에 합성한 사진'을 골랐다.
'가장 호감이 가는 남자'라고 말한 것은 모두 '자기 자신'이었던 것이다.
커플들이 닮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면'이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과 닮은 이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자와 가장 닮은 이성이 누굴까요? '아빠'가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아빠 닮은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애'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 오이디푸스 콤플레스, 관련 있을까?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은 '엄마와 아빠'입니다. 어린 나이에 이성에 대한 관심이 향할 곳은 '엄마'와 아빠'밖에 없기 때문에 '딸'의 이상형은 자연스럽게 '아빠'가 됩니다.
물론, 성장하면서 다른 이성들을 만나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자아를 형성해 나가지만, 여자가 어린시절 가졌던 이성에 대한 잠재적 욕구는 '아빠'로 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무의식 속에 어린 시절부터 지속되어 온 유아적 의존 욕구가 내재해 있습니다.
결국, '어린 시절'에 '아빠'는 이성으로서의 동경의 대상이었고, 그런 것들이 무의식 속에 남아 있기 때문에 '아빠 닮은 남자'에 대해서도 호감을 느끼고, 어린 시절에 느꼈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빠에 대한 여자의 동경은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것이다.
'딸 바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빠들이 딸을 공주님 모시듯 대해주는 것이죠. 그런 과정 속에서, 자상한 아빠, 나의 아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아빠의 모습은 이상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에게 호감을 얻고 싶으면, '여자의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비슷하게 행동해서 '포근함'의 이미지로 다가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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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7. 3. 06:00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하기 위한 마음으로 '연애의 정석'을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사람들이 소개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흔히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소개팅은 확률이 낮다"라는 것입니다. 소개팅에 나가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는 말로 이해될 수도 있는데요, 마음에 드는 사람을 왜 만나기 힘들까요?
괜찮게 생기고, 성격도 좋은데,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달라면서 '애인'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눈을 낮춰봐'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눈이 높아서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걸까요?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왜 기대를 갖는 걸까요?
△ 소개팅에 나온 상대방. 궁금하다. 기대치가 올라간다.
- 소개팅, 초연한 마음으로 만나야 한다?
소개팅 주선을 하기 전, 주선자는 기본적으로 상대의 취향에 맞는 사람을 소개시켜 줍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소개팅녀 : 나 소개팅 좀 시켜줘. 좋은 남자 없어?
주선녀 : 글쎄, 어떤 스타일?
소개팅녀 : 키는 18X 면되고, 술 조금, 담배 안피우고, 종교는 XX, 외모는 그냥 XXX수준?
주선녀 : 한 번 알아볼게.
간략하고 과장된 이야기를 꾸며봤는데요, 소개팅을 해 달라는 사람들 중에는 특정 종교인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술이나 담배 등 개인의 기호식품에 관해서도 요구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소개팅남과 소개팅녀가 서로 '카톡'을 통해 간단한 소개와 약속 날짜를 잡으면서 조금씩 서로에 대한 기대감을 품기 시작합니다. '카톡'이라는 것이 참 신비스러운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라, 카톡을 할 때마다 왠지 모르게 히죽히죽 웃게되고, 상대방의 '프로필사진(프사)'와 알림말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면서 항상 자기 유리한 쪽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기대를 가지게 되고 TV에 나오는 연인이 된 것인 마냥 '황금빛 연애'를 꿈꾸기 시작합니다.
△ '최악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기대'가 클 수록 더 심하다.
'황금빛 상상 연애'를 꿈꾸는 데는 '주선자'도 한 몫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귓볼이 '전지현'을 닮았다고 하면 '소개팅남'은 전지현의 얼굴을 생각하게 되는 식입니다. 실제로 소개팅녀가 전지현보다 예쁘다면 이런 것들이 전혀 문제될 일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러기 힘들다는 게 문제입니다.
주선자들은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을 소개해 줄 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소개해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미지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다시 말해, '소개팅 남', '소개팅 녀'는 주선자가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주선자는 '소개팅남, 소개팅녀'에대해 좋은 이야기 밖에 해줄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은 소개팅 당사자들에게 '기대감'을 키울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초연한 마음으로 만나고 싶다면 일단 '주선자'의 말을 너무 많이 신뢰하면 안됩니다.
- 상상, 그것이 문제로다.
'생각은 공짜, 상상도 공짜'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소설 속의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은 잘 생겼고, 예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최고'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곁에 놓여있는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할 수 있는 TV에서는 대체적으로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나오다 보니, 우리의 의식도 그쪽에 익숙해 져 있는 것입니다.
△ 당신의 상상은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안'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특히, 카톡 프사로 '자기 사진'을 올려놓은 경우에도 '카톡 프사'는 '제일 잘나오거나 자신 있는 사진'을 올려놓기 때문에, 실제로 만났을 때 사진으로 보던 기대감 때문에 실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개팅을 나가기 전 상대방이 '평범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과도한 상상을 자제해야합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초연한 마음으로 소개팅을 기다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기대를 안하고 나간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더 기쁨은 두 배로 다가오는 것 아닐까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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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 관련 이야기를 찾아 '연애의 정석'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연애와 관련된 이야기, "커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주변의 커플들을 보면서 우리는 흔히들 "너희 둘은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하거나, "너희 커플 닮았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굳이 커플이 아니더라도, 길을 가다가 혹은 어딘가에서 누구를 보고 "첫눈(한눈)에 반했다"라는 표현을 쓸 만큼 어떤 사람에게 꽂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닯은 사람을 봤을 때' 겪는 현상입니다. 친구들에게 말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잘 믿지 않지만, 실제로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할 수 있는 걸까요? 어던 커플들은 '닮은 것들'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걸까요? 그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신과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게요^^
- 자신을 닮은 사람 : 첫사랑이 될 수도 있고, 사랑을 하고 싶은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영상을 캡쳐한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놀라운 결과가 펼쳐집니다.
실험에 참가한 9명의 대학생.
실험 장소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벽에 걸린 사진들 중에서 '가장 호감이 가는 사진'을 고르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첫 번째 참가자.
다섯 개의 남자 사진 중 하나의 사진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처음 보자마자, 끌렸다고 하네요.
'첫눈에 호감을 느낀 것'이라고나 할까요?
두 번째 참가자도 역시, 하나의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며 호감이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진들의 비밀은 뭘까요?
위의 참가자들이 고른 사진.
호감이 간다고 말하면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던 사진 속 인물은 '실존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실험 참가자의 얼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여자와 합성하여 만든 '가짜 인물'이었던 것이죠.
실험 참가자들은 '자신을 선택'한 것입니다.
실험은 계속 됩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실험 참가자들이 선택한 사진은
공교롭게도, 모두 자기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얼굴에 성별만 바뀐 사진을 보고 첫눈에 꽂힌 겁니다.
실험 참가자들은 허탈한 웃음을 짓지만, 그래도 자신의 사진이 마냥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이죠^^
이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자기애(自己愛)'가 있다는 것입니다.
매일,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자신을 꾸미려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길을 가다가 자기 자신과 닮은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
'첫눈에 반한 사람'이라고 말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닮은 연인들도 있지만, 닮지 않은 연인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닮을 수는 없습니다.
얼굴이 닮아야만 사랑에 빠지는 건가요? 그렇지 않아요~
소개팅에서 성공하는 '대화 방법'중 하나가 바로 '맞장구 치기'라고 하죠.
상대방의 취미, 성격, 무의식적 행동, 습관 등이 '같거나 비슷하다'라고 말하면서
그런 것들을 보여주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와 같다'는 것을 발견하면 '좋아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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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기위해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누군가를 소개를 받거나(소개팅), 어딘가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을 때. (솔로라면)그 사람을 나의 남자친구,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겁니다. 하지만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 지,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나에게 호의적인 태도로 변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소개팅은 보통 봄, 가을 그리고 겨울, 여름 순으로 많이 합니다. 그리고 여름이 소개팅 성공 확률이 가장 낮습니다. 이것은 횟수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소개팅은 처음 만난 사람과의 '심리'에 관한 줄다리기 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름은 '소개팅 남녀'들에게 있어서 불리한 계절이 되는 겁니다.
여름에 하는 소개팅, 왜 성공률이 낮을까요? 그것을 알면, 어느정도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 글은 '여름, 소개팅 성공법'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네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 여름 소개팅, 성공 확률이 낮은 이유. "차가운 음료 - 아이스 커피(Iced Coffee)"에 있다.
식당에 가서 오붓하게 식사를 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이 사람이 나와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머릿속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대화를 통해 파악하는 것이죠.
여름 소개팅에서 식사를 하며, '따뜻한 물'을 마시는 사람이 몇 이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시원한 물(차가운 물/냉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마시죠.
식사를 끝낸 뒤, 카페에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시거나 스무디, 프라푸치노 등을 먹습니다. 그러면서 식사를 하면서 하지 못했던, 자신을 드러내는, 어필하기 위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차가운 음료'를 먹으면서 말이죠.
'차가운 음료'가 왜 문제일까?
'차가운 음료가 무슨 문제가 될까'라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서로가 마음에 들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긴가민가'하는 상태에서는 영향을 주게되죠. 소개팅에 '나의 이상형'이 나오기 보다는, '긴가민가'하는 상태에서 대화를 통해서 '호감/비호감'을 구분하기 때문에 '차가운 음료'는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겁니다.
'차가운 음료'가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게되면 상대방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부정적'으로 평가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물론, 반대로 '따뜻한 음료'는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만듭니다. 이게 바로 '무의식'의 무서움입니다.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우리 몸과 뇌는 몸 속으로 들어오는 액체의 '온도'에 따라 각기 다른 '생리적 반응'을 통해서 냉정해지거나 온화해지거나 하는 것이죠.
다음 장면들을 통해서 왜 '차가운 음료'가 소개팅 실패확률을 높이는 지 확인해 봐요^^
△ 차가움과 따뜻함이 어떤 심리적 변화를 일으키는 지 확인하는 간단한 실험.
실험 참가자는 총 10명. 두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A 그룹에는 '차가운 콜라'를 주었고, B 그룹에는 따뜻한 커피를주었습니다.
'차가운 콜라'를 든 A 그룹 사람들은 '면접관'이 되어, 한 사람을 채용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면접관이 가진 질문지의 질문은 모든 사람이 똑같았고, 대답도 똑같았습니다.
'차가운 음료' A그룹의 모든 사람들은 우연의 일치처럼 모두 '채용 안함'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이 '부정적 견해'견해를 내비친 것이죠.
이번에는 '따뜻한 음료'를 든 B그룹 사람들이 면접관이 되어,
모두 '똑같은 질문'을 하고 '똑같은 대답'을 듣습니다.
그러나 희한하게도 B그룹의 모든 사람들이 이용선씨를 '채용'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B 그룹 사람들은 A 그룹 사람들과 완전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죠.
이게 바로 '따뜻한 음료'가 우리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단적인 예가 됩니다.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차가운 음료'와 '따뜻한 음료'는 우리의 심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뜻한 커피'는 사람들을 관대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을 호의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죠.
그 사람에게 '믿음'을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 - http://youtu.be/owJg0ixm92A
(EBS다큐멘터리의 일부입니다. 38분부터 위의 실험 내용입니다^^)
소개팅이 개인의 감정의 문제이기도 하고,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위의 실험이 100% 들어맞는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소개팅에 완벽한 공식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소개팅을 준비하거나 누군가를 만났을 때 '심리학적'으로 검증된 것들이 있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서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런 미묘한 심리의 변화를 잘 이용한다면 우리의 고민이 좀 더 줄어들 지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항상 즐거운 연애! 행복한 인생을 꿈꾸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고민이나 궁금한 점은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E-mail(forbeelite@yahoo.com)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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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6. 23. 07:00
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 때문에 고민하며 '연애의 정석'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동안 비가 오다 말았다를 반복하면서, 다소 시원하지만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강한 비가 몰아치는 오후. 소개팅, 데이트 모두 하기 싫어지는 그런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의 연애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카페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비가 좀 그칠 때까지 함께 한다면 그 보다 좋은 게 있을까요?^^
오늘은 '썸남/썸녀'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를 해 볼까합니다. '내가 그녀에게 대시를 해도 될까?', '이게 썸일까? 아니면 그냥 친절일까?'라는 고민을 하게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 그녀와 내가 썸타는 중인지 아닌지를 아는 것도 '연인'이 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데 아주 중요하겠죠?^^
썸이 아닌 것 같다면 '에너지'를 다른 곳에 쏟거나 '썸'관계로 만들거나, '썸'타는 중이라면 대시를 해서 얼른 연인이 되어야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썸남썸녀 구별법 - 썸남썸녀 떠보기" 입니다^^
첫 번째 사실, 내가 '그/그녀'와 썸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그녀'도 느끼고 있다.
-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면, 그 사람도 '느낌'이라는 것을 통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을 겁니다.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계속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일단 'Ok'라고 할 수 있어요^^
- 서로가 느낀 다면..
두 번째 사실, 당신은 '그녀/그'와 약속을 잡아야 한다. 그런데 일정이 맞지 않는다면?
-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정이 맞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 날짜도 맞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당신에게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정 해야 할 듯 하네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아요.
세 번째 사실, '그녀/그'와 잡은 약속이 갑자기 취소되었다?
- 취소 된 것까지는 좋습니다. 사람일이야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 다음 약속을 언제 잡자는 말이 없다면? 당신과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깜빡'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넌지시 한 번 던져 보세요. 그리고 답이 없거나, 머뭇거린다면 100%입니다...
네 번째 사실, 상대방에게 '특별한 날'에 선물이나 편지를 받았다?
- 100%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상대방에게 살짝 기대를 했는 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소식이 없다면 조금은 거리를 둬야 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혼자만의 착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남자라면, 무언가 신호를 보냈을 겁니다.
다섯 번째 사실,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톡 답장이 '늦다'. 부재중 전화를 남겼음에도 연락이 '늦다'면,
- 그 사람은 당신을 약간은 '귀찮은 존재'로 여기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자가 카톡을 확인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바빠서 이제 연락해요'라고 하는 것은 '밀당'이라기 보다는 '당신'에게 관심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바빠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그러니, '그/그녀'가 '아주 희귀한'경우라고 믿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여섯 번째 사실, 우연히 '그/그녀'와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고 '썸'을 탄다고 느꼈다.
- 그러나 그 뒤, 연락이 뜸하거나 '그/그녀'가 갑자기 바빠서 만날 기회가 드물고 연락이 잘 안되었다면, 상대방은 그 '특별한 경험'에 대해 후회하고 있는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때 그 경험이 '썸'과 연결되기 보다는 '후회'로 연결된 것이지요.
일곱 번째 사실, 연락이 끊겼던 '그'가 오랜 시간 뒤 연락이 왔다.
- 휴대폰이 고장났다거나, 잃어 버려서 새로 샀다. 갑자기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변명. 너무 뻔합니다. 당신 말고 다른 여자와 연락을 취하다가 '당신'이 아닌 다른 여자를 선택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녀와 잘 되지 않자 다시 '당신'에게 접근하는 것입니다. 좋아해야 하나요?
그 사람은 분명, '다른'사람에게 가려는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철새같은 남자랍니다.
- 오랜 기다림. 그 끝에 찾아온 '그'의 연락.
반겨야 할까?
여덟 번째 사실, '그/그녀'가 어느날 갑자기 카톡을 읽지 않는다.
- 휴대폰을 잃어버린 걸까요? 그럴 일이 거의 없습니다. 프사가 '예쁘거나 멋진'친구에게 부탁해서 말을 걸어 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답장이 온다면, '그/그녀'는 당신을 차단한 것이라고 봐야 겠지요.
사실, 썸타고 있는 '그녀/그'와 잘되고 있다고 느끼면 위에서 말한 '고민'들은 거의 하지 않을 겁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대부분 '그/그녀'와의 고민 때문에 보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썸남썸녀가 긍정적인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면 이런 걱정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무이죠.
고민은 둘 사이에 뭔가 부정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하는 것입니다. 연애에서 '고민'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은 것이죠. 하지만, 절망하지마세요. 항상 '부정'도 '긍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중요한 것 한가지. 썸탄다고 느꼈던 '그녀/그'말고도 '썸남썸녀'가 될 사람들은 많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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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위해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은 거리 곳곳에 '카페'가 있습니다. 프렌차이즈 카페부터 개인이 운영하는 작고 아담한 카페까지 카페의 종류도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일 차를 마시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데이트 장소로 쉴 겸 카페를 찾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카페를 많은 찾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자'들이 카페를 많이 선호한다고 할 수 있죠^^
가끔씩은 '카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남자들을 만날 수도 있고,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남자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카페에 가지 않는 '남자'에게는 여자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시간 보내느 것을 좋아한다면 고통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카페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카페에 간 남자와 여자 : 사랑을 키울 수 있는 '남자'의 행동 요령" 입니다^^
#1. 카페에 간 남자와 여자.
- 여자이야기.
내 남자친구는 카페에 진짜 '음료'만 마시러 온다. |
그냥 마신다. |
참 잘마신다. |
그러고선, 지루해 한다. |
|
|
|
#2. 카페에 간 남자와 여자.
- 남자 이야기.
내 여자친구는 카페를 좋아한다. |
맛있다. 그렇지만 쓸데없이 너무 비싸다. |
너무 맛있다. |
왜 이렇게 천천히 마시는거야? 여자는 참 신기해. |
내가 너무 빨리 마셨나? |
|
아쉬워하는 구나.. |
|
#3. 카페에 간 남자와 여자.
- 여자이야기, 두 번째.
남자친구가 변했다. |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시작하더니, 눈까지 감고 맛을 음미한다. |
잘 앉아 있는다. |
뭐, 좋다. |
#4. 카페에 간 남자와 여자.
- 남자이야기, 두 번째.
여자친구와 카페에서 오래있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
에스프레소를 주문한다. |
충격적인 맛이다. 도저히 눈을 뜰 수가 없다. |
다시는 입에 대고 싶지 않아...
|
여자친구가 좋아한다. |
그럼 됐다. |
웃기지만 슬픈 이야기네요^^
연애라는 것은 이런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연애 초기라면 여자를 위해서 '쓰디쓴 경험'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카페에서 빙수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사랑을 키워보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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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6. 16. 07:00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위해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셨네요!
날씨가 오락가락 합니다! 주중에는 비가오더니 주말에는 아주 쾌청한 날씨!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씨였죠? 조금 덥긴 했지만, 저녁에는 약간 쌀쌀함이 느껴지는 게 습도가 낮아서 상쾌함이 느껴지는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사랑,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간격'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시(詩)'도 한 편 준비해 봤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언제나 딱 붙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겠지만, 사랑에는 약간의 '거리'가 필요하다는 사실! 너무 떨어져 있는 것은 좋지 않지만, 약간의 거리는 필요합니다. 매일 만나는 것 보다, 시간을 두고 마음 속에서 사랑을 키우는 것이 필요한 것 처럼요.
그래서 오늘은 "사랑에는 '거리'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 사랑에는 거리가 필요하다.
love needs distance. 왜 일까요?
오늘은 '시(詩)' 한편으로 이야기를 시작 해 볼게요^^
간격
숲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 때는 몰랐다.
나무와 나무가 모여 / 어깨와 어깨를 대고
숲을 이루는 줄 알았다.
나무와 나무 사이 / 넓거나 좁은 간격이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
벌어질 대로 최대한 벌어진,
한데 붙으면 도저히 안 되는,
기어이 떨어져 서 있어야 하는,
나무와 나무 사이 / 그 간격이 모여
울울창창 숲을 이룬다는 것을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숲어 들어가 보고서야 알았다.
(詩, 안도현/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시인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꿰뚫어 보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분들이라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소개팅을 한 후, '얼마의 간격으로 연락을 해야할까'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너무 자주', '너무 드물게'하지는 말라는 것이죠. 그 기준이 애매하긴 하지만, 귀찮을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하게 말 할 것'이 있는 경우이거나, 하루에 한 두번 정도 해 주는 것이 좋죠. 애프터 만남에서 점수를 따면 되는 것이니까 조바심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그렇다고, 너무 무심하게 연락을 안하면 '이 사람이 나와 좋은 관계로 발전하고 싶은 게 맞나'하는 의심이 들죠.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연애를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간에 적당한 간격을 둬야합니다. 연애 초기에는 서로 못 붙어 있어서 안달나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빠르게 타오른 불꽃은 빠르게 꺼지게 마련입니다. 적당한 간격을 두고 서서히 불을 지피는 것이 좋죠.
안도현 시인의 '간격'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서 그 사실을 깨달으면 안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다보면,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이기에 '약간의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보이지 않겠지만 서서히 드러나게 마련이죠. 처음부터 '거리'를 두고 배려해 줄 수 있는 길로 가야한다는 사실!^^
△ 두 사람이 꼭 붙어 있지만, 사랑에는 거리가 필요하다.
사람 사이에는 '거리'가 필요합니다^^
약간의 거리, 약간의 간격을 둘 때 '사랑/연애'는 더욱 무르익을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거리를 두지 않는 것은, '집착'이라는 오해를 낳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 위의 이미지는 http://www.lovedistance.jp 의 love distance campaign 영상에서 캡쳐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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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6. 13. 08:00
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 성공을 위해서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름, 시원한 카페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나날들입니다. 내 앞에 '연인'이 앉아서 웃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소개팅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소개팅에서 어떤 말을 하면 안되는 지 압니다. 그러나..!! 처음으로 소개팅을 나가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망설이다가 '해서는 안될 말'을 쏟아내는 실수를 범하죠. 더 안타까운 것은 '그 말'이 소개팅 금기어라는 사실을 잘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개팅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 말.말.말.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소개팅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말.말.'입니다^^
- 안될 말. "제가 소개팅 처음이라서요.."
소개팅이 처음이라고 하는 평범한 남자. 여자는 슬퍼집니다.
첫 소개팅이라서 어떻게 해야할 줄 모르겠다는 남자,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는 남자. 답답해 합니다.
여자는 소개팅에 나오기 위해서,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첫 소개팅'이라는 말에 억장이 무너지죠!
애프터 확률 0.01퍼센트!! 게임 끝입니다.
△ "소개팅 처음이에요...." / "어쩌라고!!!!"
- 안될 말.말. "언제 헤어졌어요?", "왜 헤어 졌어요?"
그게, 왜 궁금한건데!#@!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라서 던진다는 말이, "전 남친(여친)하고 언제 헤어졌어요?", "왜 헤어 졌어요?"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이 자리에서 왜 그런 걸 묻는지 묻고 싶어지지만, 차마 묻지는 못하고 허탈하게 웃습니다.
묻지 맙시다! 과거의 연인 따위. 그거 다 잊고 이제 마음 잡고 새출발 하려고 '소개팅'나온 건데. 새로운 만남에 집중 하자고요!
- 안될 말.말.말. '호구조사'는 안해야 하는 거 알죠?
할 말이 없다 보니, 개인적인 질문으로 들어갑니다. 면접을 보듯이,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묻다 보면 '민감한'부분이나 지극히 '사적인'부분까지 건드리게 됩니다.
첫 만남. 첫 소개팅 자리. 서로에게 신뢰를 쌓아야 할 자리인데 오히려 불편한 자리로 바뀌게 됩니다. "(직장인의 경우) 연봉이 얼마에요?", "부모님은 직업이 뭐에요?" "형/누나/언니/오빠/동생은 뭐 해요?" 등 개인 신상에 관련되는 질문은 제발 좀 하지맙시다! 그런건 궁금해도 꾹, 참고 있다가 몇 번 만났을 때 하는 게 예의랍니다.
첫 만남에서 그런 질문 한다면, 애프터 확률 제로! 솔로를 탈출하지 못해요! 알았죠?
△ 리서치 회사 다니는거 아니면, 조사는 그만! 조사하면 아웃!
이 정도는 기본 예의입니다^^ 소개팅은 서로의 신뢰를 쌓아가면서 관계를 발전시켜야 하기 때문에 '매너'는 필수죠^^ 명심 또 명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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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6. 7. 09:00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랑, 연애'에 대한 고민 때문에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주로 '만남'과 '사랑하는 법', '연인을 만드는 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봤었는데요, 오늘은 '이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누군가와 만나서 관계를 맺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언젠가는 '이별'이라는 것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서로 '헤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누군가를 만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별'이라는 것은 항상 갑작스럽게 다가와서 우리를 '고통'속에 빠뜨린다고 할 수 있죠. 물론, 그 '이별'이라는 순간까지 도달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증후가 나타나겠지만 '이별'은 언제나 적든 많든 충격을 줍니다. 그러나 '이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오늘은 조금 색다른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만남과 헤어짐 :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 이별은, 누구에게나 슬픔을 안겨 줍니다.
이별 후,
이별을 경험했을 때 우리는 '무기력'을 느끼게 됩니다.
이별로 인한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해서 호르몬 '코르티솔'과다 분비.
이로 인해 식욕 저하와 수면 장애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결국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서 피곤하고 무기력해집니다.
△ 이별은, 과정과 결과가 어찌됐든 '스트레스'를 안겨줍니다.
그 결과, 피곤하고 무기력해지기도 하죠.
△ 가능성이 없는 걸까요?
가능성이 없는 것 같아 보일 수록, 더 매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별 후,
과거 사랑했던 기억으로 인한 '집착'이 생기게 됩니다.
떠나가 버린 사랑, 이로 인해 '결핍된 사랑의 갈망'
사랑했던 기억으로 인한 쾌락 중추의 자극. 신경 전달 물질 '도파민'의 증가.
결국, 상대방에 대한 집착이 더욱 강해집니다.
△ 이별 후, 집착.
사랑했던 기억, 사랑에 대한 반작용으로 '집착'이 나타납니다.
이별 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는 압박감, 상대가 나를 버렸다는 것 때문에 '분노'가 일어납니다.
분노에 따른 호르몬 '노르에피네프린'분비,
가슴이 두근 거리면서 혈압이 올라가고 결국, 분노의 폭발로 이어집니다.
상황은 극에 달하게 되는 거죠.
△ 이별 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에 대한 분노.
상황은 극으로 치닫습니다.
△ '실연당한 사람의 뇌'는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와 동일한 상태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실연과 사랑은 종이 한 장보다 더 작은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이별을 경험할 했을 때, 우리의 몸.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는 호르몬 '코르티솔'
집착을 불러 일으키는 호르몬 '도파민'
분노를 유발시키는 호르몬 '노르에피네프린'
사랑을 시작할 때, 우리의 몸.
긴장을 유발 시키는 호르몬 '코르티솔'
구애를 하도록 만드는 '도파민'
상대를 보고 설레는 마음을 갖게 만드는 '노르에피네프린'
이별을 경험했을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침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우리를 '극단'으로 치닫게 만들기 전, 가만히 상대방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그 사람, 상대방과 처음 만날 때 느꼈던 설렘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상태에서 우리 몸에 분비되는 호르몬.
서로의 관계에 '부정적'효과를 낳을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조금은 현명하게 '이별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 이 글도 보면 도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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