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6. 6. 13: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위해서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봄의 느낌은 어느덧 사라져 버리고, 여름이 물씬 다가온 느낌입니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치킨에 맥주 한 잔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 데요, 연인끼리 야외에서 맥주한 잔 하면서 나누는 담소도 연애의 묘미라고나 할까요? 그런 풍경들이 부러워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흔히들 사랑에 빠진 사람을 일컬어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내 눈에 콩깍지'라는 말도 있죠. "쟤가 왜?"라는 질문에, "내 눈엔 사랑스러운 당신"이 되는 것이죠. 바로 '콩깍지'효과라고 하는 것인데요, 연애 초기 아직 서로에 대한 감정이 미지근 할 때, 소개팅 초기 아직은 뭔가 부족한 시기에 '상대방에게 콩깍지'를 씌워서 '나의 연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콩깍지를 씌워라. 그러면 사랑이 연인이 되고 사랑이 된다"입니다^^
△ 콩깍지 때문에 마냥 그 사람 생각.
오늘의 미션, '콩깍지를 씌워라' 입니다^^
- 콩깍지의 핵심은 '페닐에틸아민'
상대방의 단점이 안보이고 마냥 너그러워 지고, 매너가 없는 것이 아니라 '터프'한 것으로 생각되고, 고집이 센 것은 '자기 주관이 뚜렷'한 것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뇌 속의 신경전달 물질인 '페닐에틸아민'의 농도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페닐에틸아민'의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하여 이성이 마비되고 행복해 지게 되는 것이죠.
뇌 속에서 '페닐에틸아민' 수치를 일시적으로 급격하게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게되면 '페닐에틸아민' 수치가 75%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애 초기에 함께 운동을 하기 힘들죠?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이 뛰면서 뇌를 비롯한 신체가 흥분상태에 이르는 것인데, 이 효과는 '놀이동산'에서도 맛 볼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를 타면서 느끼게 되는 흥분이 '운동'을 통해 '페닐에틸아민'을 높이는 효과와 유사한 역할을 한답니다. 그래서 놀이동산에서 '데이트'를 하면서 놀이기구를 함께타면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잖아요^^
또, 다른 한가지는 '멜로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두 번째 소개팅이나 연애 초기에는 '영화'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럴 때, 멜로 영화를 함께 보게되면, '설레는 마음'이 생겨나게 되어 '페닐에틸아민'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함께있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죠?
콩깍지를 씌우는 호르몬 '페닐에틸아민'은 운동을 하거나, 놀이기구를 함께 타거나, 멜로 영화를 보면 급격하게 늘어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 콩깍지 효과, '술'을 통해서도 나타난다.
대학 신입생 시절, 동기들끼리 술을 마시다보면 봄날이 끝나갈 무렵 '커플'들이 탄생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술'의 힘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술'을 마시게되면 평소에는 그저 그렇던 상대방이 잘생겨 보이거나 예뻐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연구진은 '술'과 '콩깍지'효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 별로 매력적이지 않던 상대방이 '갑자기 매력적인 존재'로 느껴지는 순간이 바로 '술'을 마셨을 때라고 합니다.
△ '과음'은 금물입니다!
은은한 조명,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모히또 한 잔씩.
서로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분위기 아닐까요?
연애 초기나 소개팅 초기에 적당한 양의 술을 마시면서(절대 과음 금물), 서로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적절히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조용히 둘 만의 대화를 나누면서 간단히 맥주나 칵테일을 한 두잔 마시는 것은 취하지도 않고 서로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어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너무 많은 술을 마시게 되면 그 다음날 서로 민망해서 관계가 더 소원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예전에, 소개팅 장소 선정과 관련한 글에서 이야기 했었는데요 '조용한 분위기'에 '적당히 어두운 조명'은 포근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연애 초기, 소개팅 초기에 좋은 장소가 됩니다. 거기에 더해 '술'을 조금 첨가해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겠죠.
오늘은 '콩깍지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콩깍지가 씌였다"라는 말은 "그 사람에게 푹 빠졌다"라는 말로 바꿔쓸 수 있어요. 상대방에게 콩깍지를 씌우면? 그 사람과 사랑에 빠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연애 초기, 이왕이면 콩깍지 씌우는 작업에 열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고맙습니다^^
△ 이게... 콩깍지를 씌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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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6. 5. 15:18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하기 위해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고 나서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요즘 입니다. 벌써 장마가 오려는 걸까요? 맑은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날씨는 흐릿흐릿 좀처럼 우리의 마음을 몰라 줍니다^^
연애를 하면서 즐겁게 오순도순 지낼 시간도 부족한 것 같은데, 사소한 일로 싸우기를 반복하다보면 지치게 마련입니다. 사실,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될 것 같다가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폭발하게 되는 거죠. 펑! 하고 말이죠.
모든 남자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남자친구의 '카톡 프로필 사진(카톡 프사)'때문에 종종 고민을 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자랑하듯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해 놓는데, 남자친구는 절대 '커플 사진'을 올리는 일이 없습니다. 가끔, 프로필 사진 이야기를 꺼내면 정색을 하거나, 개인의 취향을 지켜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남자친구는 '카톡 프로필 사진'을 '커플 사진'으로 바꾸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 하려고 노력해야 할까요? 그래도 이유나 알고 넘어갑시다!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 카톡 프로필 사진, 절대 '커플 사진'으로 바꾸지 않는 남친. 왜 바꾸는 게 싫을까?" 입니다^^
카톡 프로필 사진을 '커플 사진'으로 설정해 놓지 않는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살펴 보도록 할게요^^
- 첫째, 연락하는 다른 여자가 있다? 여친 말고 다른 썸녀?!
여자 입장에서는 가장 최악의 경우 입니다. 하지만, 남자가 평소에 많은 여자들을 알고 있었거나 연애 초기라면 의심해 볼 만 합니다. 여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다른 여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솔로'라는 인상을 계속 줌으로써 '다른 여자를 만날 여지'를 남겨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꾸준히 계속 연락하는 여자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친구들과 저녁시간이나 주말에 친구들과 잦은 약속이 있는 경우에는 '썸녀'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모든 남자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남자가 평소에 여자들을 많이 만났거나 '아는 여자 동생/누나'가 많은 경우 해당된다고 할 수 있어요.
△ 언제부턴가, 연애를 하는 데 '카톡'이 중요해 졌어요.
이거이거, 별거 아닌데 참 신경쓰여요!
- 둘째, 자랑할 만한 외모가 아니다?
사진빨을 잘 받지 못해서 '사진이 좀 못나게'나왔을 경우에 남자는 프로필 사진으로 커플 사진을 설정하는 것을 꺼려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서로 외모가 나쁜 편은 아닌데 사진으로 보면 '못나 보인다'라는 생각을 가졌을 경우, 남자는 절대 '프로필 사진'으로 커플 사진이나 여친의 사진을 걸지 않습니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허세 본능'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예쁘게 나온 사진이 아닌 이상 절대 걸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커플 사진은 '남자'도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 둘 다 '아주 잘'나온 사진이 아니면 프로필 사진으로 커플 사진을 쓰지 않는 것이지요.
좀 슬픈 이야기 인가요?
- 개성이 아주 강할 경우?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 줘야 한다?
드문 경우입니다. 남자가 고집이 센 편이고, 개성이 강할 경우 '절대' 프로필 사진으로 '여자친구'가 강요하는 사진을 설정하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는 평소에도 절대 '자기 사진'도 걸어놓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자기 사진을 걸어 놓더라도 신체의 일부, 예를 들면 팔이나 다리 같은 것이 나온 사진만을 걸어 놓을 것입니다. 그 외에 프사 사진은 대부분 풍경 사진이나, 물건 사진입니다.
이런 특성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 여자는 그냥,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강요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카톡 프로필 사진이야기를 하게되면, 서로 스트레스만 받고 결국에는 싸움으로 이어지기 쉽상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자친구의 취향을 존중해 줍시다^^
- 남친이 사생활에 극히 민감하다?
남자 친구는 다른 사람들에게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을 한다'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여자는 남자의 이런 성향을 잘 알겠지만, 이런 사람을 잘 판별할 수 있는 것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비롯한 SNS서비스를 얼마나 이용하고 있느냐를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안 한다면 사생활에 민감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씁니다. 다른 사람의 사생활이나 활동에 관심이 없고, 자신이 뭘 하는지를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지요.
이런 경우에는 카톡 프사에 커플 사진을 설정하라고 강요는 하지말고, 좋은 말로 살살 구슬리면 '커플 사진'을 프사에 걸 확률이 높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세 번째 유형과 비슷하긴 하지만, 잘 꼬시면 넘어올 수 있는 유형이지요^^
△ 왼쪽 사진 처럼, 커플 신발 신은 모습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오른쪽 사진처럼 커플 신발'만'달랑 있는 사진이라도 남친이 해 놓았다면 성공한거에요!
한 발 한 발 조금씩^^!
오늘은 많은 여자분들이 고민하는, 특히 연애 초기의 여자분들이 고민하는 '남자친구는 왜,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커플 사진을 설정하지 않는가'에 관해서 알아 봤습니다. 물론, 위에서 제시한 이유 말고도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불행하게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형은 '첫 번째 유형 - 다른 여자에 대한 미련'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여자와의 썸이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너무 닦달 하거나, 강요하지마세요. 오히려, 그럴 수록 남자친구를 인정해 주는 척 하면서 회유해야 합니다. 너무 꽉 잡으면 손에서 빠져나가버리는 법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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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29. 02:30
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 성공을 위해서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다보니, 저는 요즘 매일같이 점심 식사 후엔 별다방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한 시간정도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커피나 음료를 주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많이 먹는 여름에는 '소개팅 성공'확률이 낮아진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소개팅을 할 때, 혹은 미팅을 할 때, 어찌됐든 '연애'를 할 때 꼭 실행에 옮겨야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바로 '눈맞춤'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눈맞춤의 힘'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눈맞춤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왜 '눈맞춤'이 소개팅, 연애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눈맞춤! - 소개팅/연애 성공의 지름길' 입니다^^
△ 상대방의 혈관에서 사랑의 호르몬인 '페닐에틸아민'을 솟구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
바로, '눈맞춤'이라는 사실!
'소개팅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상대방의 눈을 바라봐라!'
왜 그런지, 그림으로 말해요^^
△ 실험을 했습니다.
모르는 남녀 48명을 모집한 후, 두 그룹으로 나누었죠.
하나의 그룹은 아무 지시가 없었고, 다른 한 그룹은 '2분 간' 서로의 '눈'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 2분 후,
놀라운 결과가 나타납니다.
△ 특별한 지시가 없던 그룹은 남녀 사이에 아무런 변화나 반응이 없었던 반면,
2분간 서로의 '눈'을 바라본 그룹은, 서로에 대해서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 이 놀라운 사실! 여러분들도 당장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부끄러워서 눈을 못마주치겠다고요? 그러면 사랑은 멀리 떠나갈지도 몰라요.
눈을 마주쳐야,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잖아요!
△ 눈맞춤은 호감도와 비례한다!
'명언'입니다. 서로의 눈을 오랫동안 바라볼 수록, 호감도가 쭉쭉 상승한다는 사실! 엄청난 것 아닌가요?
나에게 호감이 없는 사람도, 아이컨텍(eye contact)만으로도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노려보지는 마세요^^
△ 상대방이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상대방이 나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상대방에게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방법.
바로, '눈맞춤'이라는 사실!
이것이 바로 '눈맞춤의 힘'이라는 겁니다^^
상대방과 사랑에 빠지고 싶나요?
그렇다면, 눈맞춤을 시도하세요.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진실로 대하면 됩니다.
△ 우리는 대화를 할 때,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대화를 하기를 권합니다.
서로에게 공감하기 위해서죠^^
눈을 바라보지 않고 대화하는 사람을 신뢰하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서로 진지하게 눈을 바라보고 대화한다면 '연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제부터라도, 눈을 보고 말해요!^^
오늘은 '눈맞춤의 힘! - 연애/소개팅 성공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눈맞춤'. 여러분은 이성과 대화를 할 때 어디를 바라보나요?
이제부터 '눈'을 바라봐야겠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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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27. 22:27
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 성공을 다짐하며 '연애의 정석'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견딜만 한데, 이젠 낮에는 에어컨이 없는 곳에서 생활을 못 할 때가 된 것 같기도해서 아쉽습니다. 이제 진짜진짜 애인을 만들어서 여름 휴가를 즐기러 바다로 떠나야죠! 하다못해 계곡이라도 가야하지 않겠어요?^^
소개팅에 나가기 전 많이 하는 고민으로 '어떤 옷을 입을까?'가 있지만, 그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대화 주제'와 '대화법'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서..'라는 사람도 있고, 평소에 친한 사람들과는 대화를 잘 하지만 첫만남 콜플렉스 때문에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대화를 잘 못하는'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통 화제를 못 찾아서 어색한 대화 속에서 허우적대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것들이 하루아침에 고쳐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소개팅에서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고 써먹으려는 생각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첫 소개팅 대화법 - 대화 주제보다 중요한 대화의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겟습니다^^
'대화'에는 약간의 밀당도 필요하다는 사실! 당신은 센스쟁이가 될 거에요^^
1. 무난한 주제를 고르고, 질문하라!
소개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서로 잘 알만한 주제'를 고르는 것입니다. 남자가 '축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영국 축구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이야기를 한다면 그날로 끝이겠죠? 혼자만 떠들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여자는 남자에게 흥미를 잃을 겁니다.
첫 대화에서 가장 무난한 주제로는 '주선자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일반적으로 주선자는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선자와 많이 친해요?"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그 이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여행, 영화, 음식(맛집) 등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이나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뿐더러 대화를 이어나가기 좋은 아이템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미리 최신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알아가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 질문의 정석 - '취미나 관심사'
2. 긍정하라!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무조건 '긍정'하고 '칭찬'을 해야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겠죠?^^ 하지만, 오버는 금물!
긍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음식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방이 "OO는 정말 못 먹겠어요"라고 말했을 때, "맞아요 저도 그건 제 입맛에 안 맞더라고요"라고 말을 하는 것이 정석이죠^^ 설령 그 음식을 좋아한다고 해도 말이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못 먹겠다"는 음식을 앞에두고, 그런것도 못먹냐고 하면서 먹어보라고 권하는 것은 별로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괜히 무안만 주는 것이죠.
'이 사람이 나의 말에 긍정 하면서 나를 믿어주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면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상대방이 나의 말에 반대하고 나서면서 면박을 주게되면 좋았던 첫인상도 나빠지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3. 꼬리를 물어라.
긍정과 함께, 상대방에게 '자신의 호의적인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꼬리'를 무는 것입니다. 대화를 이어나갈 때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것이지요. 꼬리를 문다는 것은 '말의 꼬리를 물고 대화를 이어 나간다'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대화를 들 수 있죠.
- 여 : OO에 졸업여행으로 갔었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서 다시 가고 싶어요.
- 남 : (OO에 가본 경우) 거기 저도 갔었는데, 정말 좋았죠? 거기에서 어디어디에 가봤어요?(좀 더 구체적 질문으로)
(OO에 안 가본 경우) 아, 저는 아직 거기 못가봤는데, 가볼까 하는데 어때요? (좀 더 구체적 질문 그리고) 나중에 혹시 가게되면 정보 좀 알려 주세요.(계속 연락하고 싶다는 의미로 말하는 것)
또 다른 예를 들자면,
- 남 : 여기 오다보니까 'XX'영화 포스터가 붙어있더라고요. 인기 많다고 하던데, 보셨어요?
- 여 : 아니요, 아직 못봤어요. 저도 오다보니까 포스터 많이 있는 걸 봤어요.
- 남 : 그래요? 보셨을 줄 알았는데 의외에요(웃음), 바쁘셨나봐요?
- 여 : 네, 뭐 그렇기도 했고. 보러갈 사람도 없고..
- 남 : 그럼, 다음에 같이 보러 갈까요? (애프터를 약속하는 대화)
△ 구체적인 질문과 대답은 서로에 대한 호감의 표시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과 함께 구체적인 이야기로 가면서 이야기 삼매경에 빠지게되면 상대에 대한 호감이 쌓이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을 약속 하는 것 아닐까요?^^
4. 대화속 밀당은 필수?
너무 서로가 좋아서 밋밋하게 대화가 흘러가면 다소 긴장이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긴장감을 느끼게 하면서 서로에 대한 강렬한 이끎을 만들어 내는 게 바로 '밀당'이라고 할 수 있죠. 소개팅 대화에서도 '가벼운 밀당'으로 감칠맛 나는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 남 : 여기 오다보니까 'XX'영화 포스터가 붙어있더라고요. 인기 많다고 하던데, 보셨어요?
- 여 : 아니요, 아직 못봤어요. 저도 오다보니까 포스터 많이 있는 걸 봤어요.
- 남 : 그래요? 보셨을 줄 알았는데 의외에요(웃음), 바쁘셨나봐요?
- 여 : 네, 뭐 그렇기도 했고. 보러갈 사람도 없고..
- 남 : 그럼, 다음에 같이 보러 갈까요?
- 여 : ..글쎄요....(싫은 척, 고민하는 척 - 밀기)
- 남 : (남자 갑자기 당황) 싫으면 말고요..(심리적으로 상당히 위축된다.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의외의 반응에 놀람)
- 여 : 영화 좋아해요?
- 남 : 좋아하죠.
- 여 : 그럼, 제가 다음에 괜찮은 날 영화 약속 잡을게요.(당기기)
- 남 : 진짜요? 좋죠.(남자는 그냥 여자가 오케이 했을 때 보다, 더 여자에게 끌린다)
△ 남자든 여자든, 밀당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소개팅을 자주 나가보지 않았거나, 처음 소개팅 자리에서 '밀당'스킬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긴 합니다. 그리고 밀당 스킬을 너무 사용하다보면, 연애 '전문가'로 오해 받을 수도 있죠^^ 적당히 센스쟁이라는 소릴 들을 수 있는 선에서 스탑^^ 그게 바로 밀당이죠^^
소개팅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는 바로 '공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소개팅이라는 부자연스러운 자리에서 서로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나를 개방'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 '공감'하는 것입니다. 공감을 위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긍정하고, 칭찬하고, 질문을 하고, 대답하면서 서로 호감을 표시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제 더 이상 소개팅 할말이 없다고 안하겠죠? 첫만남 대화 별거 아닙니다! 아참, 그리고 언제나 진실된 눈으로 상대방을 맞이해야 해요^^
여러분의 앞날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네요^^ 성공하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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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11. 16:32
안녕하세요^^ 늦은 봄의 햇살이 구름 뒤로 숨어버린 오후입니다. 오늘 밤에는 비가 온다고 하는데, 요즘은 비가 자주 내리는 것 같네요. 비가 온 뒤에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것도 이상 기온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무더위에 비하면, 상쾌함이 곁들어 있는 시원함이 좋긴 하지만요^^
오늘은 소개팅 후, 이제 막 좋은 감정을 싹틔우고 있는 청춘남녀 혹은 이제 막 연인이 된 커플들을 위해서 '서울 근교'의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 볼까 합니다. 이름하여 '전철타고 가는 서울 근교 데이트 코스'라고 이름 지어 봤습니다^^. 모든 커플들이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차를 타고 다니면 편하긴 하지만 서울 근교 특히, '팔당댐'쪽으로는 주말에 차도 많이 막히고 해서 차를 타고 그쪽으로 가는 것은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전철을 타고'도 충분히 좋은 곳에서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전철타고 데이트를 갈 만한 곳 '세 군데'를 추천해 봅니다^^
- 파주 '헤이리 예술 마을'
파주라고 하면 되게 멀게 느껴지는 곳이긴 합니다. 사실 오늘 추천하는 곳 중에서는 가장 멀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날씨 좋은 날 '헤이리 예술 마을'에 가서 데이트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헤이리에는 다양한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등 볼거리가 다양하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져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지요^^ 분위기 좋은 카페와 음식점 등 마을 전체가 '예술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곳이기 때문에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 헤이리 예술 마을 '93뮤지엄'
가는 방법 1) 전철 : 경의선 신촌역 - 파주 금촌역(하차) - 900번 시내버스 - 헤이리1번 게이트 (하차)
2) 버스 :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2번출구 - 2200번 버스 - 헤이리(하차)
※ '헤이리 예술 마을'의 경우 전철 보다는 '버스'를 추천합니다. 합정역에서 바로 헤이리로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기차 여행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신촌역'에서 경의선을 타고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헤이리 마을은 '월요일은 휴무'라는 사실! 월요일은 마을이 쉬어요. 그래도 오픈하는 카페나, 전시관도 있으니 실망하지 마시고, 헤이리마을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 헤이리 마을 홈페이지 http://www.heyri.net/blog/
- 남양주 '팔당댐'주변
서울 근교의 데이트 코스 중 가장 무난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팔당댐'주변입니다^^. 한강을 끼고 있어서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지만, 중앙선 '팔당역'을 비롯해서 덕소역, 운길산 역 등 한강 변에 전철역이 연결되어 있어서 차 없이도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찾는 곳이기도 하고요^^
또한, 팔당 - 덕소 사이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많이 있어서 교외에서 바람을 쐬면서 걷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서울 근교의 데이트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보니 사람들이 좀 붐빈다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가는 방법 : 중앙선 용산역(1호선)/상봉역(7호선) 승차 - 중앙선 팔당역 하차 (혹은 운길산역 하차)
△ 중앙선 운길산역과 팔당역 사이에 있는 폐역인 '능내역'. 팔당댐 주변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볼만 한 곳이다.
- 과천 '서울대공원'
봄철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서울대공원'입니다^^. 서울대공원은 '과천'에 있는 곳이라는 사실! 서울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는 다르답니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식물관과 여러가지 테마 가든,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구경해도 되고, 취향에 따라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요^^ 그리고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곳이라는 점도 서울대공원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는 방법 : 지하철 4호선 오이도 방면, '대공원'역 하차 후 2번출구.
△ 서울대공원에는 동물원, 식물원, 국립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볼 거리가 많다.
위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작 중 하나.
오늘은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서울 근교의 데이트코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연인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연인들의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데이트 코스에도 신경을 써야 할 텐데요, 영화보고 차마시는 무료한 데이트를 계속 하기보다는 가끔씩 교외로 나가서 바람을 쐬는 것은 서로의 관계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밥먹고, 영화보고, 차마시고 하는 패턴의 반복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떨어뜨리고, 연애에 대한 회의감이 들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 가끔은 데이트 코스에도 변화를 줘 보세요^^
▷ '연애 성공을 위한 다른 팁 보기'
- 소개팅 애프터 장소. 애프터 신청 후 장소는 어디로 할까? - 애프터 노하우
- 소개팅 장소 선택? - 소개팅 성공을 위한 장소 선택 팁!
- 소개팅 코디 3편 - 두 번째 만남 남자/여자 코디!(소개팅 애프터 만남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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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10. 15:46
안녕하세요^^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오후입니다^^ 데이트 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에 데이트를 한다면 뭘 해도 즐거울 수 있는 그런 날입니다.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날씨의 역할도 중요하겠죠? 하늘이 돕는 연이니까요^^
강남, 홍대, 신촌 등 번화가에 나가보면 소개팅 청춘남녀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지난 달 기분좋은 만남을 가졌을 청춘남녀들은 이제 슬슬 앞으로 서로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을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완전히 자기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몇 번 더 만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더 쌓았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고백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의 '룰'이라는 것이 있기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후 고백 타이밍. 적절한 고백 시기는 언제?'입니다^^
- 예의상 3번은 만난다?
소개팅 첫날, 상대방이 정말 최악이 아닌 이상 예의상 두 세 번 정도는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 번의 만남으로 상대방의 모든 것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여자들은 보통 '남자가 최악이 아니었다면' 3번 정도는 만나면서 남자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 보통입니다.
3번 정도 만났다면, 서로를 안 지 1달 정도 되는 시간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1달입니다.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계속 만날 것인지, 아니면 이제 그만 연락하고 만나지 말 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만약 한 달 정도 연락하고 만났지만 아직도 느낌이 안 온다면, 그렇지만 아직 연락을 끊기가 애매하다면 한 두 번 정도는 더 만날 수 있지만 '사귀기에 애매 한 관계'라고 생각된다면 과감히 아쉽겠지만 과감히 정리를 할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 언제 '사귀자'라는 말을 하면 좋을까?
소개팅을 하고 나서 '고백'에 관한 타이밍 만큼 애매한 것은 없습니다. 세 번째 만남에서 불쑥 "사귀자"는 말을 한 남자 때문에 당황한 여자들도 있는 반면, 두 달 세 달이 지났는 데도 "사귀자"라는 말을 하지 않는 남자 때문에 어쩌면 이 남자는 자신한테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 여자는 마음을 돌려 버렸다는 이야기까지 있는 걸 보면 "타이밍"이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말도 있는 걸까요?
일반적으로 소개팅에서 '세 번'이상 만나고 있는 관계라면 긍정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자도 남자도 네 번, 다섯 번 정도 만난 관계라면 서로에게 호감이 있고, 언제 '고백'을 해야 할 까 타이밍을 생각할 만한 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소개팅 후, 두 달 정도 되었을 때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 번째, 네 번째 만남에서 '고백'하기에는 너무 이른듯 하고, 두 달이 넘어가면 너무 늦은 것 같기 때문에 보통은 '한 달 ~ 두 달'사이가 가장 무난합니다.
날씨 좋은 봄날, 데이트를 하고 날이 어두워 졌을 때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나와서 산뜻한 공기를 마시며 걸으며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겠지요? :)
- Tip!
고백을 할 때는, 분위기도 중요한 것 알죠? 근사한 레스토랑이나, 야경이 멋진 곳에서 고백을 한다면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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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9. 20:07
안녕하세요^^ 오늘도, 성공적인 연애 생활을 위해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한 층 포근해 져서, 길에는 반팔 옷 차림의 청춘남녀들을 간간히 볼 수 있네요. 어느덧 봄도 막바지에 이른 걸까요? 아직 우리는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소개팅을 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 고민을 해 보는 것, 바로 '소개팅 대화 주제'에 관해서 오늘은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소개팅을 많이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죠^^. 그리고 자신이 말주변이 좋지 않아서 걱정 되는 사람들.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는 말을 잘 못해서 실패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소개팅은 평소에 모르던 사람 둘이 만나서 대화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대화가 잘 통한다면 애프터는 물론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겠죠? 그리고, 성공적인 대화의 기본은 서로 공감하는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공감과 경정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면서, '소개팅 대화 주제'로 뭐가 좋을 지 이야기 해 볼게요^^
- 취미 생활, 동아리 혹은 동호회에 대해서 물어봐라?
누구나 취미 생활은 있습니다. 거창한 취미 생활 말고도 소소한 것들이 많이 있을 수도 있죠. 취미 생활이 아니더라도, 대학생이라면 '동아리'나 '소모임', 직장인이라면 사내 '동호회'나 외부 '동호회' 등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취미, 동호회, 동아리 같은 분야에 대해서 물으면 대답하는 사람은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잘 아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호응해 주면 좋고, 잘 알고 있는 분야라면 더욱 좋겠죠? 마음에 드는 이성이라면, 당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센스! 필요합니다.
△ 소개팅에서 가장 좋은 대화 주제는 '취미나 관심사'라는 사실!
- 영화, 가장 무난한 주제.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영화가 보다 연극이나 뮤지컬을 좋아한다고 해도 대중적인 '영화'이야기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여기 오다가 봤는데, OO 포스터가 있더라고요. 재미있다던데 보셨어요?"라고 넌지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봤으면 봤다, 안 봤으면 안 봤다.라고 하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았냐'는 질문으로 소개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데,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보통 '안봤다'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 스럽게 "다음에 같이 보러 가요"라고 넌지시 물어보고, 상대방의 표정이 좋으면 호감이 있다는 뜻으로 봐도 됩니다^^ 당황하거나 표정이 좋지 않다면....ㅠ_ㅠ..
- 여행, 여행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상대방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여행 가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것을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좋겠죠? 굳이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친구들끼리 놀러갔다가 생긴 일이나 학교에서 단체로 놀러 갔다가 생겼던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대화 중 가보지 않았던 여행지에 대해서는 가보고 싶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다음에 가게 되면 자세히 알려 달라고 하면서 상대방에게 관심의 표현 드러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 소개팅에선 '리액션'이 중요하다는 사실!
그 외에도, 직장이나 학교 이야기. 학창 시절의 이야기. 직장 상사 혹은 학창 시절 선생님 혹은 교수님 뒷담화, 사회적 이슈 등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너무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친하지 않은 상황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너무 캐묻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가족 이야기는 몇 번의 만남을 가진 후에 서서히 묻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답니다^^
△ 관심없는 분야도 관심 있는 척 하는 것! 호감의 표현이겠죠^^
▶ '소개팅 대화 주제'와 관련된 소개팅 성공하는 다른 비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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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5. 14:46
안녕하세요^^ 황금 연휴는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최근 며칠간 비가 내리더니, 햇살은 좋지만 기온이 내려가서 다소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시입니다. 봄이 아니라 가을 같다는 느낌을 받는 요즘인데요, 그래도 파란 하늘과 맑은 햇살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설레지 않나요?
봄이 한층 무르익으면서 거리에서는 반팔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제는 정말 '연인'이 되어야 할 때 입니다. 봄이 떠나기 전에, 여름이 오기전에 우리 모두 즐거운 연애 생활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소개팅에 관련된 글들을 그동안 많이 써 왔는데요 5월 부터는 '연애팁', '데이트팁' 등 애프터 만남 이후 진도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그래도, 아직 소개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은 '소개팅 장소 선택'에 관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남자 분들이 보통 '소개팅 장소'를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디로 장소를 정해야 할 지, 어디서 소개팅을 하면 좋을 지, 여러가지가 고려되어야 겠지만 그래도 핵심적인 몇 가지 사항을 오늘 짚고 넘아갈게요^^
'소개팅 장소 선택 - 소개팅 성공을 위한 장소 팁' 입니다^^
▷ 첫 만남 시작은 '식사'로 해야한다?
가끔씩, 소개팅 첫 만남 장소를 '카페'로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바쁘거나 시간이 안맞아서 '어중간한 시간에' 카페에서 만남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카페에서 소개팅 첫만남을 가지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은 '밥 정(情)'이라는 말이 있듯이, 밥을 먹으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쌓아야 합니다. 이왕 '여자친구/남자친구'만들기 위해서 나간 자리, 밥 먹으면서 오순도순 이야기 하는 게 좋지 않겠나요?
소개팅 첫 만남은 '식사'를 해야한다는 사실! 기본중에 기본이죠^^
△ 근사한 식사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다. 출처:마디니셰프
▷ 시끌벅적한 곳은 No! 조용한 곳에 가야한다.
일반적으로 소개팅을 하는 장소는 '강남', '홍대', '신촌' 등 번화가가 되기 마련입니다. 여러가지 할 것도 많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번화가에서 만나되, 둘이 오붓한 식사를 하는 곳은 '조용한 식당'이 좋습니다. 시끄러운 식당이나 사람이 많은 식당은 서로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립니다. 조용한 곳에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집중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연인이 될 가능성이 더 높겠죠?
주변에 시끄럽다면, 서로의 대화에 집중을 잘 할 수 없을 뿐더러 주변 이야기 때문에 둘 만의 화제를 이어나가기 힘들어 질 수도 있다는 사실! 만나는 장소는 번화가라도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곳은 '조용한 곳'이 좋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낮은 층보다는 '높은 층'으로 가라?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갈 때, 설레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사람은 낮은 곳보다 높은 곳에 있을 수록 심리적으로 '흥분'된다고 합니다. 높은 건물의 위층에 위치한 식당의 창가 자리. 그곳에서 식사를 한다면 '설레는'마음은 한층 더 깊어지겠죠? 그래서,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식당들이 인기가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낮은 층에 위치한 식당 보다는 높은 층, 높은 층 중에서도 창가 쪽에서 식사를 한다면 상대방이 '나에게' 더 호감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미리 예약을 해 놓는 센스를 발위한다면 감동의 도가니가 될 거에요^^
△ 높은 곳에서 보이는 풍경은,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 빛, 여자는 은은한 빛을 좋아한다.
너무 밝은 조명이 실내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식당보다는 '은은한 조명'이 비치고 있는 그런 식당, 혹은 카페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들이 셀카를 찍을 때 손호하는 그런 불빛이 흐르는 식당.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테이블 위에 설치된 등에서 빛이 떨어지는 그런 곳에서 소개팅을 한다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이게 바로 주변 환경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는 상대방이 더 잘생겨 보이고, 더 예뻐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있죠?
은은한 조명은 심리적으로도 포근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포근함을 느끼게게 만들어 준답니다. 은은한 조명은 상대방을 예쁘고 잘생겨 보이게 하면서 포근한 마음까지 유발시킨다면?! 바로 상대방에 대한 호감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건 진리! 거기다가 말 실수만 안한다면 만사 형통, 애프터는 당연한 거겠죠?^^
△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식당. 요즘 이런 곳들이 많이 늘어났다.
오늘은 소개팅 장소 선택 팁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면 -
첫째, 식사를 해라.
둘째, 조용한 곳으로 가라,
셋째, 높은 곳으로 가라,
넷째, 은은한 조명을 찾아라.
정도가 되겠네요^^
네 가지를 다 합치면, '높은 곳에 위치한 은은한 조명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소개팅 성공 확률이 높다'입니다^^
▶ '소개팅 장소 선택을 통한 성공 팁'과 관련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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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4. 14. 22:53
안녕하세요^^ 연애를 위한 지침서! '연애의 정석' 레전드 입니다^^
요즘들어서 주변에 소개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개팅에서 한 번 잘 했다고해서 '연애'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있고, 연인이 되고 나서도 둘 사이의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 연애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소개팅 이후 연인이 되고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남자들에게 가장 힘든게 뭘까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바로 "여자 언어"를 이해하는 일이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는 항상 억울합니다. 하라는 대로 했는데, 여자는 더 화를 내고 있으니 말이죠.
알다가도 모를 여자언어. 오늘은 많은 남자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여자 언어 해석 - 기본편" 으로 여자 언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 봤습니다. 너무 많은 여자 언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만 정리를 해 봤습니다^^
1. (약간의 말다툼을 했거나, 약속 시간에 남자가 늦었을 때)
여자 : 난 괜찮아.
→ 나 진자 화났어. 나 안풀어주면 우린 끝이다.
2. (서로 싸웠을 경우. 잘못은 둘 다 했을 수도 있다)
여자 : 미안해.
→ 넌 미안해 하지도 않아? 이제 너한테 연락 안한다. / 너도 사과좀 하고 살아라.
3. (남자가 뭔가를 해도 되나고 물어봤을 때)
여자 :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해.
→ 그딴걸 왜 해? 하지 말라고 / 나도 하고싶은 대로 할 거니까, 잘 생각해서 해라.
4. (여자가 삐지거나, 화났을 때. 1번과 유사한 상황)
여자 : 나 화 안났는데?
→ 너 때문에 매우 화났다. 어쩔래? 나 화난거 안보이냐?
5. (1번 4번과 유사한 상황)
여자 : 아~ 말걸지마.
→ 화 풀릴 때까지 계속 달래주지 않으면 더 화낼거야.
6. (남자가 여자에게 뭔가 자랑을 했을 때)
여자 : 좋겠네 우와~
→ 허세좀 그만 부려.
7. ( (1)늦은 밤, 남자가 여자에게 말을 계속 걸고 있는 상황 / (2) 늦은 밤,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말걸때)
여자 : 안자고 뭐해?
→ (1) 잠 좀 얼른 자라. 귀찮으니깐. / (2) 나 심심한데 나랑 안놀아 주고 뭐해?
8. (남자와 여자가 대화를 한다. 주로 남자가 말을 걸때)
여자 : ㅎㅎㅎ / ㅋㅋㅋ / 아... / 그렇구나
→ 진짜 할 말 없으니까 이제 그만 좀 해라. / (보충) 그렇구나 → 더 이상 재미가 없으면 너랑 이제 끝이야.
9. (장난을 치는 상황. 주로 스킨십과 관련해서)
여자 : (부드러운 말투로)지금 뭐하는 짓인데?
→ 좋아 계속해.
10.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여자 : 영화 안본지 오래됐다.
→ 당장 재미있는 영화로 예매 해 둬라.
11.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을 때)
여자 :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
→ '그래'라는 말 하기만 해 봐라. 우린 진짜 끝이야. 무조건 나한테 빌고 연락해.
12. (남자가 날씨도 좋은데 데이트 하자고 했을 때)
여자 : 나 오늘은 집에서 쉴게.
→ (평소에 분위기가 좋았다면) 오늘은 그날이니까 집에서 쉬고 싶어. 나가면 불편니까.
13. (조금 친해져서 과거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 : 여친 몇 번 사겨봤어?
→ 여자 많이 사겨 봤으면 죽을 줄 알아. 처음이라고 말해.
→ 답변 노하우 : 2~3명 사겨봤는데, 오래는 못 만나봤어.
14. (카페나 길거리에서 다른 커플을 보며)
여자 : 오빠는 저러지마.
→ (강한 말투였다면) 정말 하지마라. 재수없다. / (약한 말투) 오빠도 저렇게 좀 해봐.
15.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여자 : 친한 친구 이야기인데..
→ 내 이야긴데 어떻게 생각해? / → 뭔가 감추고 싶은 것을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 지 물어보는 것.
16. (남자가 새로 산 가방을 보며/ 친구가 산 가방을 보며)
여자 : 이 가방 새로 산거야?
→ 가방 너무 구리다 / → (친구의 가방이 이쁘면 말을 안한다)
17.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 : 나의 어디가 좋아?
→ 나의 어디가 좋은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삐질 것임. / 답변 팁 → 모든 것이 좋다고 말해야함. 그러면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이유를 들어주면 더 좋음.
18.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 : 오빤 어디까지 해봤어?
→ 키스 이상 해봤다고 하면 우린 끝이야. / 답변 팁 → 절대 진실대로 말하면 안됨. 뽀뽀 정도까지?
19.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 : 내가 여자 소개 시켜줄까? 말만 하면 시켜 줄게~
→ (발랄하게 말할 때) 필요없다고 말해. 나랑만 연락하고 지내면 된다고 해 어서. / (건성으로 말할 때) 이제 연락좀 그만해 줬으면 좋겠어. 귀찮아.
→ 팁 :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 할땐 표정을 잘 살펴야 함. 문자나 전화는 대화의 맥락과 분위기를 잘 살펴야 함.
20. (이 글을 보면서 이야기 할 때)
여자 : 에이~ 이거 다 틀렸어요 오빠. 이런 뜻으로 말한 거 아닌데?
→ (말 끝을 흐리거나 아쉬워 하는 경우) 내가 정말 이런 뜻으로 말한 건가?(긴가민가 하는 것)
→ (당황하며 놀라거나, 웃는 경우) 딱 맞췄네!
<여자와 남자의 언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어떤가요? 좀 도움이 된 것 같나요? 여자어가 한 두개가 아니라서 한 번에 다 정리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주 기본적인 표현들에 대해서 알아봤고요, 다음에 더 많은 여자 언어 해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자 언어 해석(기본편)' 관련 글 보기 ◆
- 연락없는 여자, 소개팅에서는 분위기 좋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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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연애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애의 정석'에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소개팅 남녀들이 종종 눈에 띄곤 합니다. 분위기 좋은 남녀부터 말 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어색한 시간을 보내는 남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날씨가 포근해서, 한껏 봄 스타일로 예쁘고 멋있게 차려입고 나온 남녀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많은 소개팅 남녀들의 고민! '소개팅 후 카톡 대화(문자 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소개팅 후,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분들이 고민입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드는데, 너무 티를 내면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티를 안내자니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으로 착각해서 떠나가 버릴 까봐 조바심이 생기고. 참 고민입니다. 친구들은 말합니다. '밀당을 잘 해야해!'라고 말이죠^^
소개팅 후, 서로 좋다 매달리면 둘 다 멀어진다고 하죠? 연인으로 발전하는 데는 밀당이 필요하다는 데 밀당이 뭔지, 애매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후 카톡 대화, 어떻게 할까? - 밀당의 기술" 입니다^^
- '카톡'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마음을 다잡고 평정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마음에 들더라도, 침착해야 합니다. 카톡이나 라인, 마이피플 같은 메신저의 장점이자 단점이 '수신확인'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상대방이 카톡 메시지를 읽었는데, 답장을 해 주지 않으면 온갖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걸까?' ,'바빠서 답장을 못해주고 있는 걸까?' 등등 카톡에 집착하게 되면서 혼자 괴로워 합니다. 소개팅 후, 카톡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카톡에 집착'을 하지 않는것 입니다^^
- '한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기지 않게 주의할 것.
사실, 소개팅 후 그 사람이 마음에 들게되면 계속 카톡에 들어가서 사진을 클릭해보고, 메시지 대화창을 들어가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카톡 메시지를 보낼까 말까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좀 전에 보낸 메시지를 아직 읽지 않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또 상대방에세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 참지를 못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메시지를 읽지도 않았는데 또 보내게 됩니다. 자꾸자꾸 메시지가 쌓이게 되죠.
이런 상황에, 상대방은 실제로 '바쁜 일'때문에 메시지를 확인 못한 것일 수도 있고, 카톡 알람을 못 들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카톡 메시지 알림창에 시간차를 두고 여러개의 메시지가 와 있으면, 카톡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한가한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가 생기는 것은 좋지 않음은 물론이고, '내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인해서, 한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지 말고, '할 일이 많은 사람' 이라는 이미지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 '아침, 점심, 저녁' 문안 인사를 꼬박꼬박 하는 것. 좋지 않다?
소개팅 후, 애프터 만남의 날까지는 아직 며칠이 남은 상황. 연락을 안 하려니 뭔가 어색하고, 연락을 하자니 할 말도 없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내린 결정은 아침에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같은 메시지를 보내고, 점심에는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날씨가 좋네요~', 저녁에는 '저녁 식사는 잘 하셨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등의 문자나 카톡을 보내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보낼 때 오는 답장은 대부분 '네^^ OO씨도요~' 정도일겁니다. 꼬박 꼬박 보내는 문안 인사는 보내는 사람도 민망하고 받는 사람도 민망합니다. 안하지니 그럴 수도 없고, 딜레마라고 할 수도 있죠.
그러나 과감히! 문안 인사는 하루에 한 번. 많아도 두번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꼬박꼬박 문안 인사를 챙기는 것도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안 보내는 것만 못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시지는 용건만 간단히!
- 카톡 스킬, 밀당의 기술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개팅 후, 카톡/문자를 보내는 데는 별 것 없습니다. 정말, '용건만 간단히'하면 됩니다. 괜히 많은 말을 하는 것은 나중에 만났을 때 할 이야기가 줄어드는 것일 수도 있고, 특별한 일이 아니면 연락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만나기로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중간에 어디로 도망가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조바심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가끔씩, 카톡을 하다가 좀 친해졌다고 해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조금 친해졌다고해서 '카톡이나 문자'로 사적인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도록 합니다. 카톡은 '용건만 간단히'하면서,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한 궁금증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밀당,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갖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림의 미학, 그것이 바로 밀당에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소개팅 후 카톡' 관련 글 보기]
- 소개팅 코디 3편 - 두 번째 만남 남자/여자 코디!(소개팅 애프터 만남 코디)
- 소개팅 애프터 장소. 애프터 신청 후 장소는 어디로 할까? - 애프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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