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째, 공주 - 백제 무령왕의 흔적.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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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6일 수요일 / 날씨 : 맑음.
- 서산 - 예산(남연군묘) - 공주(국립공주박물관, 송산리고분군, 무령왕릉, 공산성)  - 대전

  

[ 공주는 . . . 무령왕의 무대 ]

         [      백제의 두번째 수도 . . . 
                                       . . . 공주 . . .
                                        그곳엔,           무령왕이 잠들어 있어. .    ]  

 

 

- 국립공주박물관에 갔어.
국립박물관이라서 12월31일까지 무료였어.
물론,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립이 붙은 박물관은 다 무료야.
무령왕릉특별전시실이 있었어.
출토유물, 그리고 내부배치를 그대로 복원해 놓았었어.
엄청난 유물들.
도굴이 되지 않았던, 왕릉.
우리나라의 많은 왕릉중에서, 유일하게 누구의 무덤인지 밝혀진 왕릉.
무열왕은, 생각했던것보다. 엄청난 일을 한 사람이었어.
그리고, 백제 미술의, 예술의, 진수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움. 그 조화.
괜찮았던 박물관 탐방이었어.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내부 사물배치>

 


<수호신>

 

- 송산리고분군을 거닐었어.
무령왕릉도 송산리구분군에 포함되어있었어.
하지만,
왕릉 내부는 전부, 폐쇄하고있었어.
문화재보호차원에서,
전시관에 내부를 복원해놓고 있었긴 했어.
그래도, 좋았던건.
잔디밭에 누워.
왕릉과 공주시내와, 하늘을 바라본 거였어.


<무령왕릉>

 


<송산리 고분군>

 

- 공산성 성벽을 따라 걸었어.
공산성에서 보는, 금강.
그리고, 공주시가지.
그 경치는. 정말. 일품이었어.
비록, 공산성 안에 유적발굴조사를하고 있어. 많은걸 못봤지만,
누각에올라, 바람을 쐬며,
금강을 굽어다보는 일은 즐거웠어.
언제 그런 즐거움을 맛볼까?

 


<공산성 가는길>

 

<공산성>

 

-

 

<금강>

 

<공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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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여행] 트란실바니아땅에 가다.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09. 2. 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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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유럽 여행을 했을 때는, 2005년 여름.
그 때 내가 왜 동유럽을 선택했을까? 
가장 첫 번째 이유는 가보지 않은 유럽 땅.
두 번째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거의 가지 않는 곳이라는 것.(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진 듯 하다.)
그리고,
발칸반도라는 묘한 끌림. 21세기 까지도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땅. 내전의 땅.

등의 이유가 나를 동유럽으로 향하게 했다.

부쿠레슈티. 루마니아의 수도.

한국에서, 05년도 당시, 동유럽에 관한 여행 안내책자를 찾기란 힘들었다.
론니플레닛 영문판 조차도 발간되지 않고 있었다.(광화문교보, 영풍문고, 대학도서관등을 뒤져봤는데 없었다.)
그나마 1999년에 발간된 유럽판 론니플레닛의 뒷부분에 약간의 설명이 나와있었다.

나는, 당시 복수전공으로 역사를 공부하고 있었고, 서양근대사에 대해서 수강했었다.
그리고, 방학 때 떠났다. 그곳을 직접 보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히피문화, 집시들에 대해서도 직접 보고 싶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나의 바람이었을 뿐.

루마니아에 갔을 때, 내가 가는 곳이 트란실바니아 지방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단순히 그 곳에 간 이유는//
드라큘라 이야기의, 브라소브로 가서 드라큘라 백작의 성을 보고 싶다는 단순한 관광객의 생각, 그리고,
어느 유명한 화가의 명화(名畵)속에 나오는 시비우의 골목에서 그 명화속의 주인공 처럼,
그 장소에서 나는 사진을 찍어 보고 싶다는 이유.
단지, 그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집시들을 구경 한 것 말곤 다른 건 없었다.
그렇게, 나의 루마니아 여행은 끝났다. 고로,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여행도 끝났다.

코엘료 파울로의 책, 포르토벨로의 마녀를 읽었다.
따지고 보면,
큰 상관은 없지만, 어쩌면,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지방과 집시가 큰 모티브가 된 것 같기도 한 책이었다.
그렇다,
루마니아는 집시가 많았고, 내가 트란실바니아를 여행할 때도 많이 보았다.

루마니아에서의 집시들의 삶. 더 나아가 동유럽의 집시.
루마니아의 공산정권 붕괴와 자유시장화. 자유민주주의 물결.
그리고, 혁명.
티미쇼아라 혁명에서의 학살.
나는,
책을 보면서. 내가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지방을 여행하면서 의미 없이 지나쳤던 모든 사물에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올해,2009년 트란실바니아지방을 다시가게 된다면,
새로운 의미를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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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도 결국은 모두 중국산이다.

- 생각 저장소 · 2009. 2. 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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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저희 업소는 국내산 닭만을 사용합니다.
라고 적어놓고 영업하는 닭집들이 많다.(치킨, 불닭 등등)
그리고, 물어보면 백에 99는 국내산 닭을 쓰고 있다고 고집한다.
그렇다면??

오랜만에 치맥(치킨+맥주)을 먹었어.
치킨집에서 치킨을 사와서 집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거야.

 "우리나라사람들은 치킨을 엄청 많이 먹는다.
치킨, 불닭, 찜닭, 닭볶음탕, 닭발, 닭똥집 등등. . .
(술자리를 보통 3차까지 간다고 하면 그 중 한번은 치킨을 먹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무튼 자주먹는다)
하루에 전국적으로 따지면 수 백만 마리가 될건데, 그렇다면 이 많은 닭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순간 나는 간과한 사실이 있었는데, 닭들은 부화를 시켜야 나온다는 것이다. 닭은 알을 낳는다.

 "양계장에서 급속도로 키우겠지뭐." 

"그럼, 우리는 달걀을 닭먹는 것 보다 더 많이 먹고 사는데, 그럼 닭으로 변하는 달걀이 어디에 있겠나?"

 "음. . . 그러고 보니, 닭이 낳는 달걀이 모조리 식용 달걀이 되고, 그럼 닭들은 어디서 나오지?"

결론은,,,

닭집에서 사먹는 닭들은
중국산 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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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2. 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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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비자 승인을 받았다.
그저께 신청했는데 오늘 오후에 승인이 되었다는 메일이 와 있었다.
만, 이틀만이다...
빠르면 4일? 늦으면 2주정도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될 줄이야.


화요일 오전 10시경, 오주 이민성 홈페이지(http://www.immi.gov.au/e_visa/working-holiday.htm)에서 어플리케이션폼을 작성했다.

네이버에서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검색하니, 많이 나왔는데,
http://blog.naver.com/mania_park?Redirect=Log&logNo=10038274666
를 보고, 급속으로 신청서를 작성했다.

신용카드로 $195 결제하고, 헬스폼 다운받고, 병원으로 고고씽.
나는, 예약이 필요 없다는 하나로의료원을 선택했다.

종로쪽에서 아르바이트한적이 있어서 찾기는 쉬웠다.
정석대로, 종각역 3번출구에서, 피자헛 골목으로 들어간다음!
사무실 빌딩이 나오면, 거기서 오른쪽편에 있는 빌딩이다. 첫번째가 교원, 그 옆이 하나로의료원이 있는 빌딩.


사실, 나중에 집에 올 때 안 거지만,
인사동쪽으로 가는게 더 빠를 듯 싶었다. 물론, 그 쪽은 지하철이 없어서 불편할 수도 있지만,
집까지 걸어가는 나로선, 그 쪽이 더 좋았다.
골동품파는 골목에 지름길이 있었다니..

아무튼, 하나로의료원에서 신체검사비5만원을 내고
흉부엑스레이찍고 끝!

3일만에 비자 발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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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도비자 받기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2. 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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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비자받기는 생각보다 쉬웠다.
인도비자를 받으러 가기전, 인터넷을 뒤졌는데 상당히 복잡해 보였는데, 30분도 안되어서 끝!

나는 중구에 살기 때문에 한남동 갈때는 버스를 항상 이용했다.
버스타면 (구)단국대입구 까지 15분도 안걸린다.

단대입구에서 내려서, 숑숑숑~
아침일찍(10시경) 가서 순천향병원쪽에 있는 국민은행가서 돈부터 찾았다.(수수료 물지 않기 위해서 몇걸음 더 하셨음)
다시, 한남오거리 쪽으로 나왔다.
아무리 봐도 역시 차들이 많았다. 한남대교..

아무튼, 한강진역?, 순천형병원쪽에서 대각선크로스로 길을 건너야 했으므로, 재빠르게 신호를 갈아타면서 길을 건너서, 이집트 대사관 및 인도대사관 쪽으로 언덕을 올라가니

외환은행 한남동지점이 있길래 들어갔다.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눈치작전돌입!
슬슬 눈치보니까, 비자대행사에서 와서 몽골비자를 막 신청하려고 입금증 쓰고있길래,
스윽, 다가가서, 눈으로 힐끔보니 아, 내앞에 인도대사관으로 입금하는 종이가 있었다.
[티티서비스코리아?] 여기로, 비자피(\65,000)랑 수수료(\9,750)랑 따로 두개 입금했다.
5분도 안걸린것 같다. 기분좋았다.

그리고 언덕을 마구 올라갔따. [여선교회관]이라는 간판을 찾아서..
가다보니 있더라. 입구에 친절하게 안내판도 있고, 미로처럼 생긴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사무실이 있었다. 역시, 나 밖에 없구나;;
아무튼,
신청도 완료.

바로 다음날, 찾으러 오라고 했다. 사무실로..
정말 간편했다.. 파키스탄비자에 비하면ㅠ
러시아비자받을 때보다 더 쉬웠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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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비자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2. 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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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사관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물론 이 내용은, 비자를 대행해주는 여행사에도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한국에서 파키스탄 비자를 개인적으로 받을 수 없음을
나는 일주일간 집과 이태원에 위치한 파키스탄 대사관을 왔다갔다 하면서 몸소 느꼈다.
-----------------------------------------------------------------------------------------------------
관광비자

구비서류
- Visa Application Form
- 여권 (최소 6개월 이상 유효 여권)
- 여권용 크기 사진 2장
- 영문 여행일정표 (비행기 및 여행 일정포함)
- 영문 재학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사업자인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 / 무직일 경우 주민등록등본 1통(원본)
추가사항
- 초청장 (친인척 방문 시)
- 장기간 파키스탄 방문을 계획하는 귀화 파키스탄 분께는 Pakistan Origin Card 신청을 권장합니다.
-----------------------------------------------------------------------------------------------------

위의 서류가 다 갖춰져 있다고 해도, 대사관에서는 호텔 예약확인서 를 요구했다.
나는 그래서, 인터넷으로 접속이 가능한 몇개의 호텔에 접촉을 시도 했다.
그 중, 가능했던 홀리데이스인 호텔 파키스탄은 방값이 92달러 + 텍스 였다.
그리고, 예약만 해놓고 취소를 할 목적이었던 나에게 있어서 그 호텔은
예약시 모든 금액을 지불할 것을 요청하고 있었고, 그 금액은 취소시에도 환불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물론, 나는 포기했다. 현재 환율로 치면 하루 방값이 15만원이다. 파키스탄에서...
그래서 다른 곳에 접촉을 시도했다.
론니플레닛에 추천숙소로 나와있는 곳으로, 메니져와 이메일로 접촉한 끝에, 예약을 완료할 수 있었다.
물론, 한화 약 3000원 정도하는 호스텔로서 예약비도 들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잘 정리해서, 대사관에 가져갔다.

대사 인지 비서인지 몇명이서 그걸 검토하더니, 또다시 거절했다.
처음은, 호텔예약확인증을 가져오지않았다고 거절하고, 이번엔 리스트에 없는 곳이라는 이유였다.
보니까, 대사관에서는 몇개의 호텔 리스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 포함되는 호텔에 예약을 해야 비자를 발급해주는 듯 싶었다.
이로서, 나는 인도에가서 파키스탄 비자를 받아야 겠다는 마음을 굳혔다. 좀 귀찮겠지만;;

아무튼,
한국에서 파키스탄 비자를 관광으로 받으려면,
여권, 비행기예약확인표, 여행계획서, 재학증명서, 인도비자, 호텔예약확인서, 어플리케이션폼
이 필요하다.
이렇게 비자받기 까다로운 나라는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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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15 - COW

- 소소한 즐거움 찾기/그래피티(Graffiti) · 2009. 1. 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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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W.
Writer, IKoWoojin
Date, 2009.01.27
Picture, IKoWoojin
Location, 왜관(리베라 웨딩홀 가는 길)


+그리는 중에 날이 어두워 져서 당황했으나,
다행히 옆에 가로등이 있어서 작업을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 허접 ㅠ_ㅠ
오랜만에 하니까 잘 안된다.
첨에 생각했던 것에 60%정도 밖에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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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14 - The Year OF . . wj

- 소소한 즐거움 찾기/그래피티(Graffiti) · 2009. 1. 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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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The Year OF .. wj
Writer, IKoWoojin
Date, 2009.01.27
Picture, IKoWoojin
Location, 왜관(리베라 웨딩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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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13 - FCUK DGuni

- 소소한 즐거움 찾기/그래피티(Graffiti) · 2009. 1. 3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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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CUK DGUni.
Writer, IKoWoojin
Date, 2008.07.01
Picture, IKoWoojin
Location, 동대 학림관 옆 모나코 길.


2008년에 한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사고로 머리를 다친것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손을 못대다가 오랜만에 했다.
오랜 만에 한 것치고는 괜찮았다.
이것은 동국대 교내에 한 작품으로,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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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11. Girl and Boy

- 소소한 즐거움 찾기/그래피티(Graffiti) · 2009. 1. 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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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Girl and Boy
Writer, IKoWoojin
Date, 2007.10.09
Picture, IKoWoojin
Location, 왜관 지하도.

스탠실한것을 여러개 겹쳐서 만들어 봤다.
왜관 지하도의 벽면에 페인트를 새로 칠하는 주기가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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