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rsert,,, 사막에서.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4. 24. 19:02

반응형


In dersert,,, 사막에서.


혹시,
내가 그립거나, 보고 싶다면
밤하늘에 항상 빛나고있는 별과 달을 바라봐
너와 나는 항상 같은 별을 바라보고 있는 거니까.
혹시아니?
수많은 별들에, 밝게 빛나는 달속에
 니 모습이 비쳐보일지도 모르잖아.

17/03/2009
Jaisalmer, India.

반응형

스즈키상을 생각하며, 사막에서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4. 24. 18:57

반응형

스즈키상을 생각하며, 사막에서

내가 돈을 얼마나 지불했던간에
지금 이 순간 나는,
최고의 만족을 누리면 된다.

지금 이 시간은 절대 돌아올 수 없다.
따라서,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내야한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가진 특권이다.

16/03/2009
Jaisalmer, India.

반응형

'- 길을 걷다, 세계여행 > Feel-ing, 세계일주-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 Thar Desert (타르사막에서)  (0) 2009.04.25
In dersert,,, 사막에서.  (2) 2009.04.24
Sending Photo  (2) 2009.04.21
India Train  (0) 2009.04.21

Sending Photo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4. 21. 14:13

반응형

Sending Photo

가끔씩 사진을 찍어 달라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가끔씩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는, 아무리 늦어도 결국은 사진을 보내준다.

생각한다.
어느 날 문득 우편함을 보았을 때 들어있는 봉투하나.
그리고, 외국에서 온 그 봉투를 뜯어 보았을 때 들어있는 사진 몇 장.
그것을 보았을 때, 얼마나 기쁠까?

비록 나는,
그 기쁨의 정도를 알지 못하지만
왠지, 엄청 기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16/03/2009 - Bikaner, INDIA.

반응형

India Train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4. 21. 14:10

반응형


India Train

긴 기다림 속의 기차.
기차는 여행의 동반자.
그러나, 인도의 기차는 슬픔도 함께 싣고 달린다.
수많은 거지들이 기차에 올라 구걸을 한다.
대여섯살의 꼬마부터 팔,다리를 잃은 노인까지..
인도의 기차는 두가지를 가지고 있다.
슬픔과 설레임.


ps. 배우지 못하고 돈을 달라는 구걸만을 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
도시의 아이들은 웬지 슬퍼 보인다.

From.jammu.
INDIA. 14/03/09




반응형

트래블메이트 40L vs 65L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3. 7. 05:26

반응형

지난 여름,
31일간 국내배낭여행을 할 때 40L 트래블메이트 배낭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이번 유라시아횡단 여행에서 선택한 가방은 65L짜리.
아직, 65L 가방을 메고 본격적으로 다닌건 아니지만, 양 쪽은 장단점을 지닌 것 같다.

일단,40리터의 경우 가벼운 여행 정도에 적합한 것 같다.
40리터짜리 트래블메이트 가방은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애용하는 것 같았다.

필자가, 여름 전국일주 여행을 끝낸 뒤 65리터 가방을 사기위해, 40리터 짜리 가방을 중고로 팔았다.(35,000)
그 때, 가장 먼저 연락이 닿아서 판매하게 된 사람은 등산용으로 가방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먼저, 40리터의 장점은
수납공간이 많다는 것이었다.
양쪽에 물통 및 잡동사니를 넣는 곳과, 뒤 쪽에 아래위로 두 칸으로 지퍼가 나눠져있어서,
다양하게 이용 할 수 있었다.
또한, 40리터 최대의 장점은 아래쪽에서 지퍼를 열어 아래쪽에 있는 물건을 손쉽게 꺼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가방의 아래쪽 약 1/4지점에 칸막이처럼 칸을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아래쪽과 위쪽의 구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다.
비록, 리터수는 적었지만 다양하게 칸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반면, 65리터는 구조상으로 다른 성격을 띄었다.
가장 큰 장점은, 가방이 작은 것과 큰 것 두개가 분리가 되어 따로 떼어서 다닐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40리터를 만저 사용한 필자로서는 중간에 분리대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
또한, 뒤쪽(바깥쪽)의 지퍼도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한칸으로 길게 처리되어 효율성이 좀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 온 것 같다.

하지만, 큰 가방과 작은 가방으로 분리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장기여행에 적합하게 설계된 듯 하다.
큰 가방과 작은 가방의 사용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여행지에서 작은 가방만으로도 충분히 그 진가를 발휘 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쉬운 점은 역시 칸의 분리가 가방마다 되어있지않고, 큰가방과 작은 가방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작은 가방을 뒤쪽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많은 용량을 담을 수 있었지만,
많은 짐을 넣을 경우 뒤쪽으로 너무 크게 부풀어 올라, 자짓 가방이 너무 뚱뚱해 보이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아직, 가방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강구중이지만,

40리터의 기능성에 65리터의 용량을 부여한다면, 좋은 가방이 될 것 같다.
반응형

창녕 우포늪 - 1억년의 추억.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56

반응형

[ 창녕은 . . . 자연이 살아숨쉬는 곳 ] 

           [ 우포늪 . . . 
                                  1억년. . . 시간이 정지한 곳  . . .
                  환경올림픽 - 람사총회. . .                     
                              . . .  자연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 . .  ]

 

 

- 우포늪을 바라보았어.

새들이 날아다니는 곳.
잠자리 날아다니는 곳.
개구리. 두꺼비 우는 곳.
매미가 우는 곳.
풀벌레 우는 곳.
개구리헤엄치는 곳.
물고기헤엄치는 곳.

모든,
자연이 숨쉬는 곳.

그냥, 그런 곳.
1억년. 시간이 정지한 곳.
생명체, 자연의 보고.

그냥, 그런 곳.
그냥, 가서 보고, 느껴야만 하는 곳.

우.포.늪.

  


늪. 붉게 물들다.


 




반응형

31일 째, 제주도 <6> - 5박6일 제주도 표류기.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53

반응형

- 8월 18일 월요일 / 날씨 : 맑음.
- 제주 연안여객터미널 - 목포 국제여객선터미널 - 광주(상무지구> 
 

 

[ 제주도는 . . . 항구가 크다 ]
         [ 제주도의 부두 . . . 
                                        6개의 부두  . . .    다르다.      ]

 

 

- 제주연안여객선터미널에 머물렀어.

목포에서 제주도로 오는 배는,
카훼리레인보우, 퀸메리호 두대가 있는데
둘 다 목포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타면돼.
오토바이 및 차량선적도 마찬가지.

하지만,
제주도는 달라.
퀸메리호는 국제여객서터미널(부두 젤 끝)에서 타야하고,
카훼리레인보우는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타아해.
물론, 오토바이 및 차량선적방법도 달라져.
배의 크기가 카훼리레인보우가 작아서,
더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어.

아무튼,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같은가격에, 시설좋고 배도커서 흔들림이 거의 없는,
퀸메리호를 타길!

 

 

<연안여객터미널과 옆의 작은공원의 탑>

 

<탑에 새겨진 조각들이 제주도를 잘 나타내고있다>

 



반응형

30일 째, 제주도<5>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50

반응형

- 8월 17일 일요일/ 날씨 : 맑음.
- 제주도 (한라수목원 - 용두암 - 제주성지 - 제주자연사박물관 - 삼성혈 - 국립제주박물관)

 

  

[ 제주도는 . . . 육지였었다. ]
           [ 바다가 있는 곳 , 
                                         산과 나무가 있는 곳, 
              문화유적이 있는 곳.               그리고, 신화가 있는 곳. . . 제주    ]

 

  

- 한라수목원을 거닐었어.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식물들.
한라산을 오르면서 보았던,
나무와 풀들.
같은 화산섬인, 울릉도에서 보았던 식물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
많은, 식물들이 존재하고 있는 곳.

한라수목원, 

 

 

- 용두암을 보았어.
바다가에, 우뚝솟은 현무암 덩어리.
하늘로 오르려다, 실패한 용의 모습.
음,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그렇게 보일지도.
파도가 거칠게 치는, 제주앞바다.
그 파도와 싸우고있는 용머리.

용두암.

 

<용두암>

 

-

 

 

- 제주성지에 갔어.

성지. 聖地가 아니라, 城地.
성벽이 있고, 그리고,
우암송시열의 글귀가 있는 곳.
조선시대, 제주도에 왔었던
5명의 비석과 함께,
깨달음을 주는, 글귀가 우리를 맞이하느 곳.

제주성지.

 

<5인의 비석>

 

<우암송시열의 글귀 - 번역> 

 

- 제주자연사박물관에 갔어.

삼성혈가는길에, 길을 잘못들어 들어간 곳.
그래도,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생물에 대해서
더 잘 알수 있었던 곳.
제주도, 섬의 생성과정,
그리고, 다양한 자연경관의 생성과정.
이 모든걸, 나에게 이해 시켜 준 곳.
가볼만 한 곳.

 

<제주자연사박물관 동자석>

 

 

- 삼성혈의 전설을 들었어.

잔디밭에 보이는, 구멍 3개.
옛날, 탐라국의 시조라고 일컬어지는,
신인들이 내려온 흔적.
제주도전설의 주인공들.
그리고,
제사를 지내기 위한 시설들.
제주도는, 신비한 땅.

 

 

<삼성혈 - 근데 구멍이 네개다?>

 

<오리지널 하르방 - 오리지널은 제주도에42기가 있다고함>

 

- 제주국립박물관에 머물렀어.

선사시대부터 이어온,
제주도의 역사. 유물들.
그래도,
젤 기억에 남는건,
국보로 지정된, 고려청자 2점.

특별전시.
아,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이란!

  

<국립제주박물관>

 

<고려청자>

 

-

 


반응형

29일 째, 제주도<4> - 5박6일간의 제주도 표류기.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44

반응형

- 8월 16일 토요일 / 날씨 : 흐림, 소나기.
- 섭지코지(올인촬영지)- 성산일출봉 - 김녕미로공원 - 만장굴 

 

 

[ 제주도는 . . . 신비롭다 ]
             [ 화산이 만들어낸 제주도 . . . 
                                     그곳은,           
                                                           작품이다 . . .   ]

 

 

- 섭지코지에 갔어.
섭지코지는, 작은곶이라는 뜻이래.
절벽과,
초원과,
말과,
등대와,
암석과,
교회가 조화를 이루는 곳.
초원의 중간, 절벽의 위쪽에,
위치한, 교회 - 올인촬영지.
그것은,
한폭의 그림이었어.

 

<섭지코지 - 올인교회>

 

-

 

-

 

 

- 성산일출봉에 올랐어.

해발고도는, 얼마 안되는데
경사가 엄청 가팔랐어.
오르는데, 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그 위에서 바라보는
성산항의 아담한 모습.
일출봉의 움푹파인 모습.
모든게,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웠어.

 

<성산항>

 

-

 

<분화구>

 

-김녕미로공원에 갔어.

잘 다듬어진, 나무들 사이로.
길을 찾는 나.
이리저리, 뱅뱅돌고.
재미있었어.
내가 길을 못찾아서 뱅뱅돌고 있다니!
깔끔하게 다듬어진 나무들 사이로,
길을찾아 삼만리.

 

<김녕미로공원>

 

-

 

- 만장굴에 들어갔어.

용암이 만들어낸 걸작.
용암동굴, 그 중에 가장길다는 만장굴.

사실,
용암이 어떻게 굴을 만들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설명을 보니 이해가 되더라고.
그렇게, 넓은 동굴을 쭉 따라 들어가니,
역시, 한기가 느껴졌어.
끝 부분에, 용암이 만들어낸,
거대한 탑이 있었어.
신비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지.

 

<만장굴>

 

-

<용암이 만든 걸작>

 




반응형

28일 째, 제주도<3> - 5박 6일 제주도 표류기.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38

반응형

-8월 15일 금요일 / 날씨 : 맑은뒤 비.
- 한라산 - 성읍민속마을

  

[ 제주도엔 . . . 제주도만의 무엇이 있다]
                  [ 세계자연유산 . . . . 한라산,
                                                           . . .     그리고, 
                  제주도의 전통, 성읍민속마을                       ]

 

 

- 한라산에 올랐어.

비가 오거나 안오거나 무조건 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마친 비가 오지 않았어.
성판악에서,
허겁지겁, 올라갔어.
백록담을 향해서.
2시간 반만에 뛰듯이 올라간 백록담.

아, 그 감격이란!
신선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백록담.
얼마 안있어, 구름이 몰려와 백록담을 휘감았어.
정말, 운이 좋았어.

백록담을 보다니.

 

<한라산>

 

<백록담>

 

- 성읍민속마을에 갔어.

제주도의 민속마을.
육지에서는 모르는, 제주도 방언.
그리고,
제주도만이 가지고있는,
특유한, 집과 구조.
생활용품. 모든것이 신기했어.

돌하르방?
사실, 그거 어디가 원조인줄 알아?
몽고.인들이, 만들어놓고 간거래.

 

<가로수가 맛깔스런 제주도 길>

 

<성읍민속마을>

 

-

 

-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