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째, 제주도<2> - 5박6일 제주도 탐험기.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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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목요일 / 날씨 : 흐림, 폭우.
-남제주군(하멜기념탑, 용머리해안) - 서귀포(천제연폭포, 주상절리대, 정방폭포, 서복기념관)

  

[ 제주도는 . . . 비가 많이 내린다 ] 
               [ 남해바다 . . . 큰 섬 하나. . .
                                                        우뚝솟은, 한라산. . .
                         . . . 구름들 쉬다가네,                                       ]

 

 

- 하멜기념탑에 올랐어.
재수없게, 제주도에
불시착한. 네덜란드인.
그는, 조선땅에서 살다갔네.
그는, 조선을 위해서 일했네.
조선은, 그에게서 서양을 알았네.

 

<용머리해안을 굽어보는 산방산>

 

<하멜기념탑 가는길>

 

-용머리해안을 바라보았어.
날씨가 좋지않아서,
출입통제된 용머리해안.
그래도, 하멜기념탑에서 굽어보는
해안선은,
뭐, 와룡의 모습이었다고나 할까?
비록, 비오고, 날씨가 흐렸지만,
경치는 좋았어.

 

<용머리해안>

 

- 천제연폭포에 갔어.
천제연.
물 이 굉장히 맑았어.
태백, 낙동강발원지인,
황지연못과 같이. 엄청 맑고 차가운 물.
그리고, 폭포.
시원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보니,
참,
온 몸이 시원시원해지고,
가벼워지는 느낌.
볼만하더라고.

 

<천제연>

 

<천제연폭포>

 

- 주상절리대를 보았어.
용암이 만들어낸 신비.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
파도와 어우러져,
자태를 뽐내던 육각기둥들.
아,
자연의 신비란.
역시,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주상절리>

 

-

 

- 정방폭포를 보았어.
동양에서,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정방폭포.
절벽아래, 위치한 정방폭포.
바다로, 물을 내뿜어내고있었지.
화산섬의 공통특징은,
폭포가 많다는것?
절벽아래, 위치한 정방폭포기에,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

 

<정방폭포>

 

- 서복기념관을 둘러보았어.
중국 진나라 시황제는,
불로장생의 희망을 가지고,
불로초를 찾아, 제주도로 사신을 보냈어.
그리고, 그들의 흔적.
진시황이, 신비의 섬이라고 믿고 있던,
제.주.도.
그들의 흔적들.

 

<서복기념관>

 

-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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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째, 제주도<1> - 5박6일간의 제주도.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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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3일 수요일 / 날씨 : 흐림, 소나기
- 목포여객선터미널 - 제주(신비의 도로, 한림, 모슬포항)

 

[ 제주도는 . . . 노을이  아름다운 곳 ]

      [  화산섬 제주도 . . .

                  넓은 초원, 그 끝엔, 바다와 태양이 있다.     ] 

 

- 제주도에 갔어.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나를 맞이한 건, 소나기였어.
제주도 . . .  5일 중, 4일 동안 비를 맞으면서 다닌 곳.
제주도, 3多. 바람, 돌, 그리고 비.

<제주도로 가는 가장 저렴한 배>

 

- 신비의도로에 갔어.
음, 관광객들이 엄청많았어.
빈 캔음료수통을 굴려보았어.
앗, 이럴수가!?
오르막길로 굴러가는 깡통.
차들도, 기어를 N에 놓고 가는데도,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었어.
정말, 신기했어.
신비의 도로.

 

<신비의도로>

 

<신비의 도로 - 내려막같지만 알고보면 오르막이다>

 

 

- 모슬포로가는길,
모슬포로 가는길에,
넓고 넓은 초원을 지나,
바다를 바라보았어.
한림쪽, 바다.
구름낀, 하늘위에
태양이 비추고,
바다는 태양빛을 받아서 빛나는데,
그 사이에 떠 있는 섬은.
구름인지, 섬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고.
정말, 아름다운 광경. 만약,
그곳은, 잠깐 보인, 하늘나라의 섬?

 

<초원>

 

<한림쪽 바다>

 

-

- 모슬포항에 갔어.
모슬포항으로 향했어.
방어 축제로 유명한 곳. 마라도로 가는 길목.
거기서,
석양을 보았어.
그리고, 연대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았어.

 

<모슬포항 석양> 

- 

<모슬포항쪽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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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에서 만나는 사람들.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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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은 . . . 한반도 최남단이다 ]

                  [          한반도 최남단 . . . 땅끝 . . .
                                         그곳엔, 땅끝마을이 있다.
                       . . . 그리고,                            바다가 있다.       ]

   

- 땅끝에 갔어.
가는길에,
전국일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
여행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한번씩은 거치는,
땅.끝.

나는, 생각해.
땅끝. 땅끝은 없다고. 땅끝이 아니라, 땅의 시작점?
유라시아대륙으로 뻗어나가는 시작점이될지도,

그래도,
땅끝 전망대에서 보는, 마을과 바다.
그리고, 모노레일.
모든게, 적절해.

날씨만, 좋다면.
모든것이 아름다울,
땅. 끝.

  

 


- 땅끝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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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 남도답사일번지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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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 영랑생가, 사의재, 청자도요지, 백련사, 다산초당) - 해남

  [ 강진은 . . . 남도의 맛이 있다]

           [  남도답사 일번지, 강진.   남도의 밥상. . . 
                                                          남도의 문화 ]


- 영랑생가.
비 맞내리는, 영랑생가에 들렀어.
김영랑 시인,
당신이 살 때, 심었다던 은행나무는
어느새 크게자라, 벌써 100살이 다되어가고.
장독들은 옹기종기 모여, 소박함을 더하고,
비내리는, 강진은.
그렇게, 나에게 다가왔어.

김영랑 생가


- 사의재 툇마루에 앉았어.
정약용이. 강진에 유배왔을 때,
처음으로, 묵었다는 곳.
남들이, 돌을 던질 때,
주막집 할머니는 정약용을 받아주었다네.
누군가가 돌을 던지던, 말던,

옳다고 생각하면, 행.하.라.

 

△ 사의재, 사의재 주막

 

- 백련사에 올랐어.
바다가 바라보이는 곳.
전설과 이야기가 있는 백련사.
대웅전에 들어가, 절을 했어.
겸손을 배우고, 머리숙임을 배울 수 있다는 곳.

부도는, 홀로 서서
바다를 바라보고-

 

△ 백련사, 백련사에서 보이는 바다. 

△ 백련사 대웅전

  

- 다산초당에 올랐어.
다산이, 마지막에 머물면서.
목민심서를 썻던 곳.
백성을 위해, 나라를 위해, 그는 그렇게 늙어갔고 하지.

바위에 새겨진,
丁石.
다산을 그곳을, 집이라 하였어. 

△ 다산 초당과 정석, 다산 초당에서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바다, 그리고 정약용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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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째, 보성- 녹차왕국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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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째, 광주 - 빛고을 光州.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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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0일 일요일 / 날씨 : 맑음.

- 광주( 5.18민주화운동묘지 , 무등산) - 보성(다원) - 강진

 

 [ 광주는 . . . 무등산이 감싸고 있는 곳 ] 
               [ 5.18민주화 . . .
                                                      그리고, 무등산 . . .
                  . . .   빛고을 光州 . . .                                    ]

 

 
- 5.18민주화운동묘지에 갔어.
5.18광주민주화운동.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서,
총탄앞에 무릎꿇은 분들.

그 들의 나이, 대부분,
10대 후반 - 20대 중.후반. . . 꽃다운 나이,
그렇게, 민주화를 위해서 
쓰러지도.그런, 역사가 있기에,
지금, 우리들이 이자리에 있다.

아! 대한민국, 아! 광주여!
감사합니다.

 


<5.18민주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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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에 올랐어.
광주 = 무등산?

무등산, 왠지 그곳은 특별한 곳 같았어.
서정주의 시 '무등에 올라'가 있듯이,
그리고, 묘지있던 시비에서도,
무등산은, 광주의 전라도의 산이었어.
무등산에 올라보니,

무등산이,
광주를 감싸안고 있는 모습은.
무등산과 광주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같았어.

 


<올라가는 길에 본 광주시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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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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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은 . . .대나무의 천국이다 ]

             [ 담양 . . .곳곳이 대나무 . . . 
                        대나무를 보고싶다면 ,  담양으로 ]

- 담양 죽녹원에 갔어.
죽녹원? 대나무숲을 그렇게 부르고 있더라고.
대나무들이 굵고 시원시원하게 뻗어있었지.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
혼잡해서 인지, 죽녹원에 대한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오히려,
산청 단속사지마을에 있는, 대나무숲이 더 좋은 것 같았어.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걸었어.
담양, 하면 또 하나 유명한것.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지. 메타세콰이어?라고 알고있었지만,
정식명칭은 메타세쿼이아더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차들이 많이 다녔어.
그리고, 그 길이도 생각보다 짧고, 비까지 내리고.

아무튼, 담양은,
좀 실망이었어.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
(화순에가면, 담양보다. 몇 배는 더 긴 가로수길을 만날 수 있는데,)

그래도, 날씨만 좋다면,
상쾌하게 걸을 수 있을 것 같은.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상쾌한 가로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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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째, 정읍 - 동학농민운동의 흔적을 따라.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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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9일 토요일 / 날씨 : 맑음.
- 정읍(전봉준 고택 ,  황토현전적지<8일> - 동학농민운동 기념관 - 동학농민운동기념탑 - 만석보유지비 ) - 담양(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광주( 5.18민주화운동묘지)

  

[ 정읍 . . .   동학농민운동의 자취, ]
            [ 동학농민운동. . . 갑오농민혁명 . . . 등등 . . .
                                              우리나라 근대사에 한 획을 그은 . . .
                            중요한 사건 .  . .               그, 후. .                   ]

 

 

- 정읍에 갔어. 동학농민운동의 자취를 찾아 다녔지. 

- 동학농민운동의 선봉장. 전.봉.준.
그는, 실로 농민들을 위한 농민의 편에서 살아간 사람이었어.
검소한 그의 고택. 그곳에서
그는, 무지한 농민들을 가르치고,
혁명을 위한 기반을 다졌어.

 


<전봉준 고택>

 

- 황토현전적지에 갔어.
황토현전적지에 뭔가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
거긴, 그냥 길목이니까.
그곳에서, 동학농민군은 승리를 했지.
그리고, 그것이 시발점이 되어,
나라를 위해, 농민을 위해, 싸웠던 거야.

 


<황토현전적비>

 

- 동학농민운동기념관에 갔어.
그곳에서,
전봉준의 모습을 보았지.
내가 평소에 보았던, 수레위에서 끌려가던 모습이 아닌,
잘 차려입은, 선비다운 모습이었어.
그리고, 동학농민운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들이었어.

 


<구 기념관 입구>

 


<전봉준 초상>

 


<농민운동 기념 전봉준 동상>

 

- 갑오동학농민운동기념탑에 갔어.
동학농민운동의 뜻을 기리기위한 탑이라고도 할 수 있지.
하지만, 난 다르게 생각해봤어.
'갑오동학농민혁명 기념탑'
이 탑을 만들 때, 故박정희 대통령도 참석했다지.
박정희의 쿠데타와 그의 집권.
그리고, 민중 '혁명'탑의 건립.

그건,
그의 쿠데타가 민중을 위한 혁명이라는 것을 암시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을 까하는
나의 생각.

 


<갑오동학농민혁명 기념탑>

 


-

 

- 만석보유지비에 갔어.
동진강 상류.
배들평야를 옆에두고 흐르는 동진강.
그 비옥한 토지, 만석보를 지어,
조병갑은 농민을 수탈하고.
농민운동의 무리들은 이 만석보를 타파했다네.
그것은,
혁명의 상징. 수탈에 대한 저항.

 


<만석보 혁파 선정비>

 

<만석보유지비>

 


<만석보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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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째, 부안 - 환경과 개발의 갈등.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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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8일 금요일 / 날씨 : 맑음.
- 익산(미륵사지) - 부안(새만금방조제) - 정읍(전봉준 고택, 황토현전적지)
 

[ 부안에는 . . . 거대한 호수가 있다 ] 
         [ 새만금방조제 . . . 
                                        갯벌 . . . 환경보호 . . .
                 농지 . . 습지 . . . 개발. . .                 딜레마.               ]

 

 

- 새만금방조제에 갔어.
새만금방조제.
환경보전과 개발이라는 딜레마.
갯벌.? 농토?

과연, 인간은 인간의 이익을 위해,
죄없는 생명체들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가 있는가?

오직,
개발만이 인간이 선택해야 하는 길인가?
그 개발의 뒤에는,
거대기업의 입김이 불고 있지는 않았는지,
정치권의 개입이 있지는 않았는지,

과연 그것이 더 환경을 위하는 길이었는지,
10년 후. . . 50년 후 . . . 100년 후 . . .
과연, 후회없는 행동이라 말할 수 있는지.

그리고,
새만금 홍보관 . . .
그렇게 까지, 개발을 미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인가?

 

<새만금 홍보관>

 

<끝없이 뻗어있는 방조제>

 

<드 넓은 갯벌 . . . 이제는 갯벌이 아닐 지도.?>

 

<방조제 안쪽, 육지에 올라와 있는 배>

 

<방조제 안쪽, 담수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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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 백제의 흔적, 미륵사의 흔적 - 서동신화

-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 2009. 3. 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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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은 . . . 서동의 신화가 있었어 ]

           [   백제시대 최대의 사찰 . . . 미륵사 . . .
                                                그 영광을 뒤로 한 채 . . .    ]

- 미륵사지에 갔어.
백제 미륵사지석탑을 보기 위해 갔지.
경주, 신라 황룡사와 더불어,
최대의 사찰로 손꼽히던 미륵사.
우리는 알고있지.
석굴암과 더불어,
일제시대 때 처참한 꼴을 당해야만 했던 미륵사지석탑.
하지만,
난, 그 모습조차 볼 수 없었어.
미륵사지석탑.
해체 복원공사중이었기에.
미륵사지석탑이여. 시멘트를 벗어던지고,
우리앞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길 -

 

<미륵사 모형>

 

<미륵사 당간지주 - 뒤편에 석탑복원 건물>

 

<해체된 석탑>

 

△ 대리석으로 복원 해 놓은 동탑(왼쪽)과 미륵사지(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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