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베스트 디자인' 모바일 제품 3선 - Product of Best design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2.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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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Samrt watch)'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그 경쟁이 가속화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스마트워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가장 큰 파이는 '스마트폰 시장'이고, 점점 파이의 크기를 부풀려가는 '태블릿PC'시장에서의 경쟁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여러 IT기업들이 좀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기 위해서 가장 큰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바로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 향상은 이미 한계치에 다다랏다고 보고 있는 요즘, 기업들은 '디자인'과 함께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에 특히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 '제품 디자인', 우리는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디자인'을 고려하게 된다.

그만큼, '디자인'은 제품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trstrl.com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나오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자랑하지만, 사람들은 가장 먼저 '디자인(Design)'을 통해 그 제품을 평가합니다. 디자인은 '브랜드'와 함께 소비자들의 선택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많은 제품들이 '디자인'때문에 울고 웃었다는 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 가장 매력적인 첫인상, "HTC One M8(HTC 원 M8)"

△ "HTC 원 M8"은 가장 인상적인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 뽑혔다.

HTC의 '풀 메탈 바디'는 2014년 스마트폰의 트렌드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었다.


  HTC가 2012년 공식적으로 한국에서의 '휴대전화 사업'을 철수함으로써, HTC제품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HTC의 2014년 전략 스마트폰 'HTC 원 M8'은 출시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Galaxy S5)'가 플라스틱 바디를 채택한 것과 달리, HTC의 'One M8'은 금속으로 둘러싸인 풀 메탈바디(Full metal body)를 연출해 내면서, '갤럭시 S5'와는 다른 고급스러움을 연출해 내면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이 우러나오는 'One M8'의 디자인은 '갤럭시S5'의 후속 제품이 '금속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루머를 부추기기도 했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바디'가 '금속'이어야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HTC One M8' 이후, 금속 바디를 갖춘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나온 것은 그만큼 'HTC One M8'의 디자인이 뛰어나고, 매력적이었다는 것을 방증한 것이었습니다.


△ HTC One M8

image. www.phonearena.com



-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이보다 더 나은 태블릿이 있을까? 

△ 가히, '아이패드 에어2'는 최고의 태블릿이라 불릴 만 하다.

그것은 '디자인'에서 부터 뿜어져나오는 강한 매력에서부터 시작한다.

image. www.cnet.com


 두 말할 것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블릿PC 시장에서 가장 잘팔리는 제품이면서, 가장 갖고 싶은 제품 중 하나로 불리는, 2014년,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2'는 그 디자인과 무게, 두께, 성능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제품으로 불립니다.

 2013년,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출시되면서 가볍고, 강력해진 기능으로 '태블릿 PC'붐을 선도했던 애플이 2014년 가을, 더 얇고, 더 강력하면서 '디자인'마저 깔끔함이 돋보이는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image. www.gigaom.com

△ 6.1mm의 두께, 437g의 무게. 

그 속에 강력한 기능을 다 담아냈다는 것 또한 '아이패드 에어2'의 큰 매력이다.



- 삼성의 한방,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 삼성의 자존심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도 디자인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등장한 '갤럭시 알파'는 삼성의 부진을 만회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디자인'은 기존에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것에서 탈피하면서 호평을 받았지만, '표절'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image. www.gigaom.com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를 시장에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5'의 플라스틱 바디와 디자인을 조롱했습니다. 그리고, 그와함께 '갤럭시 S5'의 후속 버전으로 '갤럭시 S5 프라임', '갤럭시 F' 등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메탈 바디'를 가진 후속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5'의 부진을 만회함과 동시에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금속 프레임'으로 둘러싸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삼성이 기존에 내놓았던 제품들과 다르게 '다이아몬드 커팅(Diamond cutting)'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만, '아이폰 5S' 표절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리그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 삼성 '갤럭시 알파'와 애플 '아이폰5S'의 뒷면 디자인 비교(아래 사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는 '디자인(Desig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삼성의 '갤럭시 S6'를 시작으로 많은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T 기업들이 어떤 디자인으로 제품의 살리고, 기업을 살릴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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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엣지' 2014년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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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한 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2014년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기기 전쟁에 돌입한 제조사들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자신들이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시장에는 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나왔고,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애플에 대한 '혁신의 부재'라는 비판이 있었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고, 삼성은 '잘 만들'었지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반면, 그동안 다소 부진했던 LG전자의 'G시리즈'의 최신버전은 'G3'는 극찬을 받으며 LG전자의 위상을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여전히 다른 회사들보다 '뛰어난'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초창기 시대에 많은 사람들을 혹하게 했던 기술이나 기능들이 이제는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고,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크기', '스펙'를 비롯한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둔감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글로벌 IT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구글과 애플도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는 듯, 최근에는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Android)'나 'iOS'의 변화 꾀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모바일 OS를 가지지못한 기업들은 여전히 '하드웨어적'인 혁신에 목을 매야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image. www.phonearena.com



- 2014년,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

△ 'Galaxy Note Edge'가 2014년 최고 혁신 스마트폰 중 하나로 뽑혔다.

source.www.phonearena.com


 지난 9월 3일, 독일 베릴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가전 쇼 'IFA 2014'행사장에서 삼성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함께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소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그동안 알려진 루머와 별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성능과 디자인에서도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번외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개된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달랐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는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이용하여 기존의 전면 디스플레이와 함께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그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에 있어서 신선함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이 '갤럭시 노트4'와 동일했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이라는 측면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모바일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 수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나왔지만 '디자인'이나 '하드웨어적인 기능'에 있어서 혁신적이거나 새로울만한 제품들이 없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 엣지'의 색다름을 높이 평가하며 '최고 혁신이라 할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LG 'G3', 레이저 초점 기능. 높이 평가할 만하다.

△ LG 'G3'의 레이저 초점 기능은 2014년 스마트폰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로 뽑혔다.

image. www.androidauthority.com


  '갤럭시 노트 엣지'와 함께 '혁신'으로 불릴 만한 것으로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의 '레이저 초점 기능'이 꼽혔습니다. 스마트폰에게 있어 '카메라 기능'이 아주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의 단순한 스펙을 뛰어넘어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하여 피사체와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물론, 자동 초점과 관련된 기술은 '갤럭시 S5'를 비롯하여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등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고, 사진이 잘 나오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LG의 'G3'가 가진 '레이저 초점'기능의 빠른 반응속도와 정확한 반응에 미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 LG 'G3'의 카메라 스펙.


 스마트폰 시장에 수 많은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여간해서는 사람들은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몇 제품들이 '혁신적'이라고 할 만한 모험적이고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5년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든 측면에서 우리를 놀라게 할 만한, 세상을 또 한번 바꿀 만한 제품이 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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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부터 '아이폰6 & 6플러스'까지 변화, 어땠나? - 디자인과 슬로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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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이라는 스마트폰을 세상에 공개하고난 뒤, 우리 삶과 주변의 모습들이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마트폰덕분에 흥하는 기업이 생기는가하면, 스마트폰 때문에 망하는 기업도 생겨난 것은 물론이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모습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있고, 스마트폰들도 많은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2007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래, '아이폰 3G(iPhone 3G)', '아이폰 3GS(iPhone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5', '아이폰5S/5C'. '아이폰 6'/6플러스'를 해마다 차례로 출시하며 변화와 진보를 시도해왔습니다.

 2014년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아이폰이 만들어진 이래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의 변화는 지난 7년간 있어온 '아이폰'의 변화과정 중의 한 맥락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첫 '아이폰(iPhone)' :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2007년 1월 9일, 맥월드(MacWorld) 행사장에서

최초로 '아이폰(iPhone)'을 공개하고 있는 스티브잡스.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MacWorld)'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iPhone)'을 공개했습니다.  '전화'와 '인터넷', '터치 인터페이스'가 결합한 아이폰을 본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첫번째 아이폰의 슬로건은 'Apple reinvents the phone(애플, 전화를 재창조하다)', 'This is only the beginning(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였습니다.

  1월 9일 공개된 '아이폰'이었지만, 판매는 다소 늦은 6월 29일부터 시작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 2008년, '아이폰 3G' : 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

2008년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 '아이폰 3G'


 2008년 7월에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 3G'였습니다. '아이폰2'가 아닌 '아이폰 3G'라고 이름 붙은 이유는 '아이폰 3G'가 '3G'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3G'를 두고, 주로 두 가지 슬로건으로 사용자들을 어필했는데, 그 하나는 'The iPhone you have been waiting for(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 'The first phone to beat the iPhone(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첫 번째 스마트폰)'을 내세웠습니다.



- 2009년, '아이폰 3GS' : 가장 빠르고, 강력한 아이폰.

△ iPhone 3GS


 세 번째 아이폰은 '아이폰 3GS'는 2009년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한 '아이폰'입니다. 당시 'KT'에서 '아이폰'을 단독 판매하면서, 아이폰을 사용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KT'로 번호이동을 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3GS'는 램의 용량이 128MB에서 '256MB'로 늘어났고, 3메가픽셀의 카메라, 600MHz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2GB용량이 도입되는 등 당시에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아이폰 3GS'의 슬로건은 'The fastest, most powerful iPhone yet(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아이폰)'이었습니다.



- 2010년, '아이폰 4' : 모든 것을 바꾸다.

△ '아이폰4'는 메탈 프레임과 각진 디자인을 가지고 공개되었다.

메탈 프레임 속에 '안테나'가 들어있어, 전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안테나게이트'가 발생하기도 했다.


  '아이폰 4'는 말그대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A4'칩이 탑재되면서 본격적인 '아이폰'의 강력한 프로세서의 힘을 보여주는 시발점이 되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 3.5인치 960x640해상도)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512MB의 램과 5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3GS에서 크게 향상된 스펙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도 '둥근'형태의 모서리 디자인에서 메탈로 둘러싸인 각진 형태가 되었습니다.

 한편, 메탈 프레임을 야심차게 내놓은 애플이었지만 '안테나 게이트(AntnnaGate)'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4'의 슬로건은 'This changes everything, again(다시 한 번,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였습니다.



- 2011년, '아이폰 4S' : 가장 놀라운 아이폰.

△ iPhone 4S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11년 가을, 애플은 '아이폰 4S'라는 이름으로 '아이폰4'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아이폰을 출시했습니다. 10월에 출시된 '아이폰 4S'는 많은 루머들을 몰고왔는데,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삼성'의 등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갤럭시S'시리즈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커진 것입니다. 

 '아이폰4S'의 'S'는 음성 인식기능은 'Siri(시리)'의 기능을 부각한다는 측면이 강했으며, 아이폰4S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108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기능, 듀얼코어 A5프로세서의 탑재, 그리고 기본 내장 메모리 64GB 등의 스펙을 보이며, 'The most amazing iPhone yet(가장 놀라운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으로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 2012년, '아이폰 5' : 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 아이폰.

△ 커진, 4인치 '아이폰5(왼쪽)

오른쪽은 3.5인치 아이폰4S


 삼성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4.5인치'이상의 큰 스마트폰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아이폰'도 크기를 키웠습니다. 3.5인치에서 4인치로 0.5인치 크기가 커지면서, 길이가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1136x640픽셀의 19:6해상도를 가진 '아이폰 5'는 그 두께도 얇아지고, 무게도 놀라우리만치 가벼워졌습니다. 가벼워진 무게에 대해서는 '아이폰 4/4S'가 가졌던 묵직함이 사라졌다고 실망하는 이들이 많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아이폰5'는 1.3GHz의 A6 프로세서, 1GB 램을 장착하면서 'iOS'구동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환경을 갖추며, 'The biggest thing to happen to iPhone since iPhone(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큰)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 2013년, '아이폰 5S & 5C' : 앞선 생각과 컬러풀.

△ iPhone 5C & iPhone 5S


 많은 논란과 루머가 있었고, 결국 '아이폰5'의 후속 제품은 '아이폰 5S'가 되었지만, '아이폰 5C'라는 저가형 모델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아이폰 5'와 같은 '4인치' 모델이었지만, '아이폰 5S'는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큰 인기를 누렸고, '아이폰 5C'는 빨강, 노랑, 파랑 등 다양한 색상을 무기로 '컬러풀'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마트폰으로 등장했습니다.

 '아이폰 5S'는 '터치ID'가 장착되면서, 향후 애풀 제품의 핵심 '보안'으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5S'는 터치ID와 함께 A7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세계 최초의 64비트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며, 'Forward thinking(한발 앞선 생각)'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됐습니다.


 '아이폰 5C'는 출시될 때 'C'의 의미가 '중국(China)'를 의미한다는 루머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C'의 의미는 'Color(컬러)'라고 하며, 실제로 '아이폰 5C'는 파랑, 분홍, 노랑, 초록, 하양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터치ID가 없고, 프로세서는 '아이폰5'와 같은 'A6'칩이 탑재되었습니다. 슬로건은 'For the colorful(인생은 컬러풀(다채로움))'이었습니다.



- 2014년, '아이폰 6 & 6플러스' : 크다는 것, 그 이상.

△ iPhone 6 & 6 Plus


 많은 루머가 있었고,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아이폰6 & 6플러스'는 사상 최다 판매 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작은 크기에 따른 '배터리 수명'을 해결하면서, '크기'더 키웠습니다. 그리고,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패블릿폰이라고 할 수 있는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는 크기를 키우면서, 다른 제조사에서 만든 스마트폰들과 크기와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더 나아가 애플의 모바일 OS 'iOS'의 장점을 내세우고, 애플만의 다양한 기능들을 가미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Bigger than bigger(커진 것,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처음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와 지금의 아이폰을 단순히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이라는 큰 맥락 속에서 서서히 변화와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다음 버전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6S'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나올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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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 애플CEO, 타임지 '2014 올해의 인물' 강력한 수상 후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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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14년도 저물어가면서,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식이 이어지고 있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잡지나 매체들은 2014년을 빛낸, 2014년에 우리에게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주목하게 했던 사람들과 단체, 기업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매체 중 하나인 '타임(TIME)'지에서 '2014년, 올해의 인물' 선정과 관련하여 몇몇 후보들을 공개했습니다. 타임지에서 공개한 '올해의 인물(2014 person of the year)'의 후보자들은 퍼거슨감독,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의사들, 블라디마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알리바바 CEO 잭마(Jack Ma), 애플CEO 팀쿡(Tim Cook) 등 전 세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로 사회 다방면의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후보는 애플CEO로 활약하고 있는 '팀쿡(Tim Cook)'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타임(TIME)지는 '2014 올해의 인물' 후보를 공개했다.

올해의 인물들은 사회 다방면에서 특별히 부각되는 행보를 보인 인물들이다.

source. www.time.com



- 팀쿡 CEO, 그가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는 이유는?

△ 'Tim Cook' Apple CEO.


  스티브잡스 사후, 애플은 '혁신의 부재'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여전히 건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업 브랜드가치에서 1위를 오랬동안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서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와 파워는 엄청납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여 애플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전 세계 IT생태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최근에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 card) 등 카드사들과 손잡고 '애플페이(Apple pay)'라는 서비스를 통한 모바일결제, 즉 금융 시장에까지 진출하여 '금융'과 '모바일'의 결합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팀쿡CEO가 이끄는 애플은, 지난 9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더 커진 아이폰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출시하였고,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기업가치(시가총액)는 약 670조 원 이상으로 전 세계 기업들 중 가장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은 '아이폰6'의 흥행과 더불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을 출시하며 태블릿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으며, 내년초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워치(Apple Watch)'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팀쿡'이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지난 10월 말, 커밍아웃을 통해서 스스로가 '게이(gay)'라고 밝힌 것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타임지는 그의 '커밍아웃'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가 포춘(Fortune)이 선정한 전 세계 500대 CEO 중 최초의 '게이'라고 언급하면서, 그의 용기있는 행동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IT기업 CEO가 대세?

   

△ 2010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이었던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왼쪽)

1999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오른쪽)


 인터넷 시대에 이어서 '모바일'시대가 도래하면서, IT기업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빠른 변화를 할 수 있고, 좀 더 편리한 생활, 상상속에서나 가능하던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IT'이고 'IT'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쿡 CEO는 예전에도 몇 차례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오르긴 했지만, 수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2013년에는 프란시스 교황(Pope France), 2012년에는 버락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수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0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1999년에는 아마존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올해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낸 애플의 팀쿡 CEO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될 가능성은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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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의 매력 '고즈넉함'과 '화려함'의 공존 - 푸켓으로 간 이유.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4. 12. 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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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과 '생각'해야 할 무언가.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수 만큼,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존재한다. 휴식을 위해서, 혹은 새로운 것 동경하는 무언가를 보기 위해서, 아니면 체험하기 위해서 떠나든지, 사람들은 이유를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떠나는 과정은 우리에게 많은 과제들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곳에 왜 가는가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그곳에서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까지 많은 고민과 생각할 거리들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다. 물론, 그런 고민들이 괴롭거나 힘든 것은 아니다. 다만, '생각해야 할' 많은 것들을 준다는 점에서 마냥 즐거워보이는 여행이 그리 '단순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 햇살 좋은 날의 푸켓. 

카타비치(Kata beach)


   2. 내가 푸켓에 가는 이유.

 푸켓(Phuket), 그곳에 가보지 않았을 때는 동남아의 유명한 휴양지(관광지)라는 것 말고 알고 있는 것은 없었다. 나의 푸켓에 대한 이미지는 '해변(Beach)'과 각종 놀거리, 볼거리들이 있는 장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푸켓에 처음 가봤을 때, 푸켓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다. 첫 방문은 길다고 할 수도 없고, 짧다고 할 수도 없는 10일간의 푸켓 방문이었지만 많은 것을 알 수 없었다. 그러고 나서 매년 푸켓을 찾게 되었다. 푸켓을 찾을 때 마다 조금 더 많은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푸켓은 많은 매력들을 감춰둔 채 하나씩 하나씩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런 매력들은, 내가 급하게 푸켓 구석구석을 뒤진다고해서 나오는 그런 종류의 것들이 아니었다. 시시각각 변하는 푸켓의 풍경 속에서 나는 매일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 해질녘의 카타비치.


   3. 푸켓의 '화려함'이 깃들어 있는 곳 - 파통비치(Patong beach)

 푸켓은 큰 섬이다. 그리고 많은 굴곡이 있고, 많은 해변(비치, Beach)가 존재한다. 높은 언덕 사이사이에 위치한 해변과 그 주변의 삶의 풍경들은 완연히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푸켓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관광객)들이 찾는 곳은 단연 '파통(Patong)'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수 많은 리조트와 호텔, 게스트하우스가 있으며, 많은 식당들이 있고, 대형 쇼핑몰(정실론 등)이 있는 곳. 그리고 그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간다. 밤이면 쇼(show)가 펼쳐지고, 나이트클럽은 푸켓에서의 밤을 즐기기 위해 몰려든 외국인들로 넘쳐나고, 화려한 네온사인의 불빛 아래에는 삐끼들과 관광객들이 뒤엉켜있고, 술에 취한 채 거리를 걷는 사람과 좀 돈을 벌기 위해 관광객들에게 접근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 파통비치의 밤, 그리고 그 중심의 '방라 로드(Bangla road)'.

밤이 되면, 방라로드에는 수 많은 사람들로 가득찬다. 술을 마시고, 쇼도 보고. 

화려함을 넘어서서 '환락'이라고 불릴 만 하다.


 한 낮에서부터 자정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을 헤매며, 눈요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며, 때로는 해변에 나가 시간을 보낸다. 길거리와 식당들에는 항상 사람들로 가득하다. 밤이 깊어지면 사람들은 '방라로드(Bangla road)'로 몰려간다. 그곳은 푸켓의 '화려함'을 넘어서서 '환락'의 중심지라고 불릴 법도 한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푸켓의 화려함을 보기 위해, 파통비치로 모여든다는 생각이 든다.


△ 많은 술집들이 손님들을 끌기 위해, 호객 행위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쇼를 한다.

△ 댄스 클럽에서는 '비보이'들이 댄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수 많은 외국인과 내국인(태국인)들이 댄스 클럽에서 음악을 들으며 춤춘다.


   4. 푸켓의 '고즈넉함'이 깃들어 있는 곳 - 카타비치(Kata beach)

 푸켓에는 화려한 '파통비치'말고도 카말라비치(Kamala beach/까말라 비치), 카론비치(Karon beach/까론비치), 카타비치(Kata beach/까타 비치) 등 수 많은 해변을 중심으로 휴양지를 비롯한 놀거리, 먹을거리들이 즐비해 있다. 높은 언덕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그런 것일까, '푸켓 섬' 안에 있는 여러 해변들이지만 이 해변들은 너무나도 다른 느낌들을 자아낸다. 

 



 카타비치는 푸켓 섬의 남쪽에 치우쳐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지만, 나는 항상 그곳에 머무는 것을 선택했다. 파통비치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다고 할 수도 있을 만큼의 크기와 딱 그만큼의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별로 없는 비수기에는 관광객의 숫자보다 상인들의 숫자가 더 많다고 여겨질 정도다.

 바다위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해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조금 있을 뿐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해변가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밤이되면, 거리는 고요하고, 파도 소리만이 해변을 가득메우고 있다.


△ 카타 비치는 조용하다.

노을이 바다를 감싸안은 시간부터 햇살이 스며들 때까지, 들리는 소리라곤 '파도 소리'뿐이다.


△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있는 곳, 카타 비치.


   5. 매력적인 곳. 푸켓.

 화려함과 고즈넉함, 그 뿐만이 아니다. 

 푸켓에는 배를 타고 가면 '피피섬(Phi phi Island)'가 있다. 그곳은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곳이다. 주로 다이버들이 그곳을 찾지만, 굳이 다이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물론이다.

 그만큼 푸켓은, 다양한 매력 요소를 지녔다.

 물론, 푸켓만큼 많은 매력을 지닌 곳이 전 세계에 한둘이겠느냐마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5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곳에 그런 장소가 있고, 마음만 먹으면 그곳에서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내 삶의 소소한 즐거움이자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 푸켓 뷰 포인트(혹은 카타 뷰 포인트, Kata View point/phuket view point)에서 바라본 해변.

가장 가까운 곳이 '카타 노이 비치(Kata noi beach)', 그 위쪽이 '카타 비치(Kata beach)',

그 위쪽이 '카론 비치(karon beach)', 그 위 언덕 너머가 '파통 비치(patong beac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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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프로젝트 제로', 스펙 유출. 스펙보다 중요한 건 디자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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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많은 종류의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이에 질세라 삼성도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독특한 디자인을 앞세운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모토로라와 손잡고 '넥서스6(Nexus 6)'를 내놓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회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스펙이 유출되었다.

단연, '최고'라 할 만한 스펙이지만, 스펙보다 중요한 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는 어느덧 구형폰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지난 2월 말 'MWC 2014'에서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S5'는 4월에 출시되어 판매가 되고 있지만, 사실상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노트4'를 비롯한 신제품들과 애플, 구글, LG 등의 다른 제품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갤럭시 S6'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라는 이름아래 개발되고 있는 '갤럭시 S6'는 작년과 비슷하게 2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최근 유출된 스펙은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AnTuTu 벤치마크, '갤럭시 S6' 스펙 유출 시켰다.

△ 'AnTuTu benchmark'가 유출시킨 '갤럭시S6' 스펙.


  삼성 '갤럭시 S6'의 스펙이 AnTuTu Benchimark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모델명 'SM-G925F'로 알려진 모델의 스펙이 공개되었는데, 이 모델이 '프로젝트 제로'라는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는 '갤럭시S6'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6'의 예상 스펙은 단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에는 OS로 안드로이드5.0 롤리팝(Android 5.0 Lolipop)이 사용되고(갤럭시S5의 경우에는 '타이젠Tizen'탑재 루머가 있기도 했다), 프로세서로는 삼성에서 개발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화면의 크기는 '갤럭시 S5'의 5.1인치보다 커진 '5.5인치'크기의 1440x2560 해상도를 가지며, 뒷면 카메라는 20메가 픽셀, 셀피카메라(전면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면 카메라가 2메가 픽셀, 후면 카메라가 16메가 픽셀인 것에 비하면 크게 향상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최근 나온 스마트폰들이 탑재하고 있는 수준은 3GB의 램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스펙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6'에게 필요한 것은 '디자인'.

△ 'Galaxy S6 Concept design'

갤럭시S6의 컨셉트 디자인이 여럿 있지만, 대체적으로 '메탈바디'의 각진 디자인이 많다.

또한, '갤럭시 노트 엣지'의 영향으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image. www.phonearea.com


 삼성의 스마트폰은 항상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스펙 좋은' 삼성의 스마트폰을 두고 고민하는 것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그점은 여실히 드러났고, '갤럭시 S5'가 '디자인'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의 조롱을 받았던 사실을 생각해 보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갤럭시 S6'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등은 모두 기존의 '갤럭시S'시리즈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시리즈가 디자인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2(오른쪽)'부터 '갤럭시 S5(왼쪽)'까지의 디자인, 크기 변천사.


△ 터치위즈(TouchWiz) 디자인의 변화.

'갤럭시S(왼쪽)'부터 '갤럭시S5(오른쪽)'으로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본체 디자인(body design)과 더불어 '터치위즈'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도 최근 구설수에 올랐다.

image. phonearena.com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그동안 '갤럭시S'시리즈가 지향해 왔던 디자인에서 탈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갤럭시 S6'의 디자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S6'의 스펙 유출이 아닌 '디자인 유출' 소식을 기다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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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로밍'하지말고 '트래블러 심' 구입하자 - Traveller SIM 구입/사용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4. 12. 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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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여행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연말/연초 많은 분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여행에 대한 설렘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짧은 휴가'를 이용한 해외여행으로 동남아, 특히 '태국'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9000원'짜리 해외로밍을 많이 합니다. '카톡'을 비롯한 메신저와 '인터넷'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로밍'을 한다고해서 전화를 쓰는 사람은 거의없습니다. '단지' 인터넷을 위해서 '로밍'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밍 말고 더 좋은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태국 여행을 할 땐, '로밍(Roaming)'하지말고,

트래블러 심카드 구입해서 마음편히 싼 가격에 인터넷을 사용합시다^^



- AIS 트래블러 심(Travller SIM)을 구매하자.

△ 트래블러 심카드는 '299바트'와 '199바트'짜리 두 종류가 있다.

가격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용량'과 '전화량'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인터넷 사용량을 고려해서 구입하면 될 듯하다.

299바트(만원)짜리는 일주일간 인터넷 1.5기가, 199바트(6500원)짜리는 500메가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태국에 가서, 트래블러 심(Traveller SIM)을 구입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태국 AIS 통신사의 프리패이드(Prepaid) 심카드입니다. 299바트(우리돈 약 10000원), 199바트(우리돈 약 6500원)짜리 두 종류의 심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입을 하기 전 자신의 스마트폰이 '나노심(Nano SIM)'인지, '마이크로심(Micro SIM)'인지 확인을 해야합니다.(최근 2~3년 내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대부분 나노심(Nano SIM)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심을 구입하더라도 심을 '잘라' 나노심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심카드를 구입하는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태국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심카드를 구입하는 것이고(공항의 AIS 통신사 부스에서 직접 구매하면 세팅까지 해줍니다), 다른 하나는 어딜 가든 있는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나오면 6, 7번 출구 사이에 AIS 통신사 부스가 있다.

입국 수속을 마친 후 바로, 통신사 부스에서 '트래블러 심카드'를 달라고 하면 요금표를 보여준다.

199바트와 299바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심카드'를 교체해 준다.

그리고, 태국 전화번호를 적어달라고하면 친절히 적어주기도 한다.


AIS통신사 부스는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새벽 비행기로 도착을 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항에서 구입하지 못했다면, '편의점'에서도 프리패이드 심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편의점 직원이 '마이크로심'과 '나노심'을 잘 구분 못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심카드를 '잘라서'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가격에 따라서 인터넷과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다르지만, 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친구들끼리 태국 내에서 전화 연락을 할 생각이라면 가격이 싼 것(199바트)을 사용해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99바트의 경우 인터넷 500메가를 이용할 수 있고, 299바트의 경우 1.5G의 인터넷이 이용가능합니다.(하루종일 게임하지 않는 이상, 일주일 동안 메신저와 SNS를 열심히 써도 500메가 쓰기 힘듭니다.)


  '트래블러 심'카드는 국내(태국)전화를 사용할 수 있고, 국제 전화를 약 20분 정도(한국) 사용 가능합니다. 친구끼리 여행갔을 때, 메신저나 전화로 바로바로 연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한국으로도 짧은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요금이 다 소진되면, 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요금 폭탄 맞을 일도 없습니다.

 

'아이폰'사용자라면 태국 갈 때, 심카드 교체를 위한 '클립'을 하나 챙겨가면 심카드를 교체할 때 편리하다.

'갤럭시S'시리즈를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은 덮개를 열면 심카드를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온 문자 등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심카드'를 교체하기만 하면 된다.

태국 심카드를 쓸 때, '한국 심카드'를 보관하는 데 유의하자. 잃어버리면 한국에 도착했을 때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


 태국으로 여행을 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체로 일주일정도의 일정으로 여행을 간다는 것을 감안하면, '트래블러 심'은 '인터넷'과 '전화'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여행을 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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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미니3, 한국 출시. 태블릿붐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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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 혹은 미니 레티나2)'를 공개하고 일주일이 채 지나지않아 1차 출시국 판매를 돌입했습니다. 9월 출시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는 '태블릿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가볍고, 강력한 기능을 가진 태블릿이라고 소개된 '아이패드 에어2'와 달리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가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은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와 대동소이한 스펙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이 한국에 출시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새롭고 강력한 기능으로 다가왔지만, '아이패드 미니3'는 다소 실망감을 안겨준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cnet.com


- 한국 공식 판매 시작 '아이패드 에어2', 구입할 만하나?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골드'컬러가 추가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골드'컬러를 구매했고, 해외에서는 '골드 컬러'를 구매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image. www.cnet.com


 스마트폰은 필수이고, 태블릿은 옵션이라는 이야기가 시작된 지가 한참 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태블릿PC'를 하나쯤 구입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큰 스마트폰(패블릿)이 유행하면서, 7인치 대의 '소형' 태블릿의 지위가 다소 흔들리고 있는 요즘이긴 하지만, 여전히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다른 매력을 지닌, 있으면 '편하고' 좋은 제품,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에어2'는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께, 크기, 성능, 무게, 디자인 등 다양한 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부담될 수도 있긴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가 가진 매력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터치ID'를 장착, NFC 칩의 추가,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대폭 개선이 눈에 띄며 이와 함께 '골드 컬러(Gold)'가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패드 미니3'의 경우 '터치ID'장착과 'NFC칩 추가' 외에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두께, 크기, 무게 그리고 프로세서 칩(A7 탑재), 카메라 성능 등 모두 똑같고 가격만 오른 형국이라서 다소 외면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2'는 전작인 '에어'의 A7칩과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칩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A8X'칩을 탑재하고,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6 & 6플러스'와 동급을 유지하게 되면서, '아이패드 에어'보다 월등이 뛰어난 제품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작년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합니다.


△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제품'

스펙을 비롯한 다른 사항들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apple.com/kr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연초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잦은 시기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노트북'과 '태블릿'의 구매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태블릿의 휴대성과 편리함에 매료되어 '노트북'대용으로 '태블릿'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블릿들도 이런 사람들의 기호에 맞춰, 자체적으로 다양한 '생산성' 프로그램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계 최고의 '태블릿'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가 과연 우리나라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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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 출시/디자인 루머. 주목할 만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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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드물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여기게 된 사람들은 하나둘 씩 '태블릿PC'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를 구입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태블릿 산업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노트북PC'를 중심으로한 PC산업은 쇠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출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얇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에어2'가 한창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내년에 내놓을 것이라는 더 커진 태블릿, 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 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의 디자인 유출 루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가 과연 '노트북PC'시장에 어떤 파장을 줄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12.2인치 아이패드, 주목 받을 만한가?

△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라고 불리는 12.2인치 아이패드의 도면.

source. www.9to5mac.com


 오래전부터 애플이 '12인치'대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맥팬(Mac fan)이라는 사이트에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pro air)'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도안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12인치 아이패드는 12.2인치 디스플레이, 7mm두께를 가졌으며, 프로세서 칩으로 A9 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하며, 4방향 스트레오 사운드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출시는 2015년 4월에서 6월 사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가 2015년 초(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보다는 조금 늦어진 예상 출시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다소 늦는 이유가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에 영향관계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아이패드'에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에서 제공하는 '키보드'가 존재한다.

사실상, 웬만한 작업은 '아이패드'에서도 할 수 있지만 다소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image. www.cent.com


  한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의 출시가 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OS를 탑재한 태블릿PC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를 출시하면서 사실상 노트북PC와 태블릿PC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가운데, 12인치 아이패드 또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버금가는 태블릿을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MS에서 만든 '서피스 프로3'는 노트북PC와 태블릿PC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cent.com


  애플은 최근 모바일 OS 'iOS 8'와 맥OS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출시를 통해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구현하고 있는 중이고, 그 중간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워치(Apple Watch)'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통합을 통해 모바일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할 만한 제품 하나가 우리앞에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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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1GB램'과 갤럭시 노트4 '3GB 램', 어떤 차이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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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PC시대를 넘어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불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 특히 일상 생활에서는 '모바일'을 떼어놓기 힘들 정도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한 모바일 기기의 영향력은 가히 엄청납니다. 한편, PC시대에서 그랬던 것 처럼 모바일 시대에서도 '모바일 OS'의 중요성은 항상 부각되어왔고, 여러가지 모바일OS(Operating System, 운영체제)가 등장했지만 현재 세계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모바일 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 두 가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나날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PC시대에서 그랬던 것 처럼, 모바일 시대의 핵심인 '스마트폰'의 '기본 스펙'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스펙 향상'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에서 두드러진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반면 iOS를 기반으로 하는 애플의 '아이폰'은 '기본 스펙' 향상에 있어서 좀 더뎌보이기도 합니다.


△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6 & 6플러스'는 '1GB 램'을 가진 반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들은 모두 '3GB 램'을 가졌다. 

삼성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들은 '3GB'의 램이 필수인듯 높은 램을 장착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스펙들을 살펴보다보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3GB RAM을 장착하고 있는 반면 애플의 아이폰은 '1GB 램'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5.5인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는 '2GB 램'이 장착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애플은 '1GB'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지 1GB 램으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들이 모두 '3GB 램'을 장착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단순 수치상 아이폰의 기본 스펙이 더 안좋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 iOS 스마트폰'은 근본부터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스펙 논리'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 그래프를 보면, Footprint 4 혹은 8에서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말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최고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실제 필요한 것 보다 

4배에서 8배의 메모리가 더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자바를 기반으로하는 안드로이드가 'garbage collectors'를 활용하여 프로그램들을 불러들이기 때문인 것이라고 한다.

'가비지 컬럭터(GC)'는 OS를 구동하는 데 있어서 그 무거움이 상당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극단적으로 애플의 '아이폰6'의 '1GB'의 메모리와 비교할 때, 안드로이드는 '3GB'이상의 메모리는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source. www.quora.com


 애플의 아이폰이 고작 '1GB'의 램으로도 놀라우리만큼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포들이 '3GB'의 램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자바(JAVA)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바의 속성에는 더 많은 램을 필요로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안드로이드는 'Garbage collection(가비지컬렉터(재활용))'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더 많은 '램(RAM)'일 필요로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iOS는 이러한 'garbage collection'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자바를 기반으로하는 안드로이드와 근본적으로 OS를 구동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높은 램을 요구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차이를 고려한다면, '단순 수치 비교'를 통해서 삼성의 '갤럭시 S5', '갤럭시 노트4' 등으로 대표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를 평가하며 '기본 스펙'으로 '좋다, 나쁘다'를 따지는 일이 큰 의미가 없다는 사실로 귀결됩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었다는 요즘, 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주변 여건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 봅니다. 달라도 너무나도 다른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의 호불호는 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우열은 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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