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0. 09: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대어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당초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이폰8'의 출시가 2개월 이상 늦어질 것이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전문가들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갤노트8의 질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갤노트8'의 렌더링 이미지와 강화 유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갤S8+'의 디스플레이보다 좀 더 커지고 날렵해진 디스플레이의 변화가 '갤노트8'만의 색깔이 묻어있다는 것입니다.
- 갤노트8, 화면 디자인에 나타난 작은 변화. 섬세함이 흥행 성공의 발판 될까?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S8+'와 유사하지만 디스플레이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엣지의 굴곡이 얕아졌다는 점, 그리고 모서리를 포함한 테두리 모양이 날렵해 졌다는 점이다.
'갤럭시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강화유리' 유출 사진과 '렌더링 이미지'가 여러차례 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노트8'의 이미지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갤럭시 S8+'와 유사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갤S8+'와 '갤노트8'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작은 차이가 가져다 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 탑재, 강력해진 S-Pen 기능, 좀 더 넓어진 화면(6.3인치) 등
굵직한 변화들이 눈에 띄지만 작은 변화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갤럭시S8+ vs 갤노트8, 강화유리 비교.
S8+의 화면 크기는 6.2인치,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 단 0.1인치 차이다.
하지만 노트8의 화면은 좀 더 날렵해지면서시각적으로 차이가 있음은 물론이고 기능적인 면까지 고려했다.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는 6.2인치이고,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0.1인치라는 크기의 차이가 가장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두 제품의 화면 크기의 차이 보다는 '디자인' 즉, '노트8' 화면의 모양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강화유리나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갤S8+'보다 (모서리를 포함한)테두리 부분이 비교적 날렵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엣지 스크린의 굴곡 각도가 작다는 것(즉, 화면이 덜 휘어 있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변화는 '갤S8+'의 엣지 화면이 가진 약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갤노트8'의 사용 환경을 좀 더 쾌적 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 갤S8 & S8+
부드럽게 휘어지는 엣지 스크린이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만, 노트8는 다르다.
엣지 스크린의 휘어진 각도가 작다는 것, 즉 굴곡이 좀 덜 들어갔다는 것은 측면에서 봤을 때 '화면의 왜곡' 현상이 나타나던 것을 줄여주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충격에 약한 것으로 알려진 '엣지 스크린'의 약점을 보완해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좀 더 날렵해진 디자인을 보여줌으로써 시각적으로 화면의 가로폭이 더 넓어진다는 느낌을 전해주는 동시에 노트8의 대표적 편의 기능인 S-Pen(에스펜)의 사용 만족도를 증가시켜줄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데, 이같은 작은 변화가 '갤노트8'의 만족도를 높여주면서 흥행 성공에 이바지 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한편, '갤노트8'는 역대급 괴물폰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홍채 인식 기능과 지문 인식 기능, 6GB램 탑재. 그리고 현존하는 최고사양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6'과 엑시노스 9X시리즈의 탑재 가능성이 여전히 거론되고 있으며, 가격 또한 역대급으로 100만원을 훌쩍 넘겨 64GB제품 기준으로 우리돈 약 105~11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Galaxy Note 8'를 통해 무엇을 보여줄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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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9. 10:23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이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비롯하여 각종 최신 기술들을 탑재한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고 9월 10일경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알려진 반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애플의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일각에서는 '아이폰X'로 부르고 있기도 함)'는 그 출시가 늦어져 빨라야 11월에서 12월 사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마저도 수량이 매우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올해 연말 '아이폰8' 돌풍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8, 출시 지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갤노트8'의 독무대 되나?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의 출시가 늦어지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당초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종종 있어 왔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주요 부품 수급 및 기술적인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아이폰을 생산/공급하는 폭스콘의 생산 일정에 차질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고, 아이폰8 돌풍은 2018년 초에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 촬영 기능, (원거리)무선 충전 기능 등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아이폰'과는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아이폰8'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그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기대감이 한풀 꺾이고 있습니다.
△ 5.8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
3D센서 얼굴인식 기능과 듀얼카메라, 그리고 AR촬영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아이폰8.
△ 터치ID의 지문 인식 기능은 '전원 버튼'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터치ID와 3D센서 카메라 품질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어 애플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제품(아이폰8)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제가 해결되기 까지는 최소 3~4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1월이나 12월 경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이코노믹 데일리뉴스와 디지타임즈 등의 매체들도 '아이폰8'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 출시 시기가 대폭 늦춰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3D카메라 센서, OLED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품 수급 또한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 지연 출시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 모건스탠리의 아이폰 판매 예상치.
2017년 4분기(9월~12월) 사이에 OLED아이폰(아이폰8)의 판매량이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본격적인 OLED아이폰의 판매에 따른 실적 가시화는 2018년 1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8'의 지연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구체적인 정황들을 근거로 '지연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록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7s플러스'의 출시는 9월 말 출시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페가트론과 위스트론에서 위탁 생산. 아이폰8는 폭스콘), 지연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된 '아이폰8'는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양상이 싱거운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iPhone 8.
△ Galaxy Note 8.
사실상 아이폰8의 출시가 연말로 늦어진 만큼, 9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8, V30, 에센셜폰, 픽셀2 등 안드리오드 진영의 제품들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을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그리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이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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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9. 09:00
지난 5월 30일,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은 스마트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어 구글에 넘긴 뒤 오랫동안 구글의 안드로이드/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 자리에 있던 그는 2015년 구글을 떠나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라는 회사를 만들었고,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손에는 '에센셜 폰(essential Phone)'을 들려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요소들만 모아 놓았다는 '에센셜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앞면을 완전히 뒤 덮은 화면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바디 프레임이 알루미늄이 아닌 '티타늄'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는데, 티타늄 프레임은 낙하 충격으로 인한 흠집이 생기지 않으며, 파손 위험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밖에도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뒤쪽에 자리잡은 센서는 여러가지 모듈과의 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는데 그 첫번째 모듈로 소개된 '에센셜 카메라'는 360도 촬영을 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해서 VR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처럼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에센셜폰'이 오는 9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 9월 출시설. 디자인, 가격, 기능 삼박자로 돌풍 일으킬까?
△ 에센셜폰.
바디 대비 화면 비율 약 86%. 상단부는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베젤을 완전히 제거했다.
프레임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지면서 그 어떤 스마트폰 보다 강력하며 파손/흠집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또한,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이루어지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는 9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8월 23일 공개 이후 9월 10일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LG역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공개를 예년보다 앞당겨 8월 31일 IFA2017 행사장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니(Sony) 또한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9월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7S & 7S플러스'는 9월 말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OLED아이폰(아이폰8)는 11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이처럼 9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이 한바탕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말,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앤디 루빈의 '에센셜 폰'이 9월부터 영국과 유럽,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Essential Phone
△ 에센셜폰의 뒷면
티타늄 프레임, 세라믹 코팅.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모듈 센서 등
앤디루빈은 에센셜폰을 두고 꼭 필요한 요소들만 모아 둔 스마트폰이라 했다.
단숨에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별칭을 얻은 '에센셜폰'의 매력은 단연 '넓은 화면(5.71인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화면 상단부에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위한 베젤을 남겨 놓은 것과 달리 '카메라 렌즈 부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화면으로 덮음으로써 디자인 면에서 매우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이 에센셜폰의 특징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티타늄 프레임'으로 인해 강인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뒷면 또한 '세라믹 코팅'을 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높였습니다.
△ 티타늄 프레임, 알루미늄 프레임의 낙하 실험 후 흠집 비교.
△ 에센셜폰의 핵심 주 하나로 거론되는 '에센셜 카메라.
360도 촬영이 가능한 이 카메라의 가격은 50달러(우리돈 약 5만 5천원).
이처럼 '필요한 부분'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은 에센셜폰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3040mAh배터리, 128GB저장공간 등을 갖추면서 동급의 타사 제품들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으며, 블루투스 5.0, USB-Type C 포트 등을 갖추면서도 가격이 700달러 수준(우리돈 약 80만 원)으로 알려지면서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가격 경쟁력과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화된 외관,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아버지'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하여 탑재하는 안드로이드OS 등은 단숨에 많은 이들의 구매욕을 자극시켰던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10월, 구글이 선보인 스마트폰 '픽셀(Pixel)'에 이어 올해는 '에센셜폰'이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아니면 기존의 전통적인 강자들이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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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7. 10:02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아이폰8(iPhone8, 가칭)'입니다. 애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2016년 9월)되기 전부터 많은 변화를 보여줄 'OLED아이폰', 즉 '아이폰8'를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만큼 오래전부터 주목받아 온 제품입니다. 아이폰8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에서 시작되는 '아아폰8'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데, 그 변화된 모습이 하나 둘 씩 확인되면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전해진 '터치ID(Touch ID)'와 '3D 얼굴 인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와 '가격'에 관한 이야기는 차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점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 흥행에 걸림돌이 될까?
△ iPhone 8, concept image.
터치ID가 사라지면서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한다.
그리고, 터치ID를 통해 이루어졌던 '보안 해제(지문인식)'기능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디자인에서부터 이전 제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던 '아이폰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모았던 부분이 바로 '터치ID'의 포지션 변화였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는 것과 함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서(embeded in display)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는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가 담당했던 보안 해제 기능은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인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보안 해제의 핵심적인 기능이 되는 것은 좋으나 '터치 ID'만큼 편리하게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터치ID의 경우 방향과 각도에 상관없이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만 갖다대면 보안 해제를 할 수 있었지만, 얼굴 인식의 경우 항상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하기 때문에 보안 해제 가능 범위가 대폭 축소된다는 점에서 다소 '불편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이같은 애플의 판단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8.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8.
한편,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커진 화면(5.8인치), 무선 충전 기능 도입, 듀얼 카메라, 늘어난 배터리 용량,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8'는 기의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변화에 따라 가격 또한 대폭 상향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아이폰8'를 기대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에 따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최저 가격이 1000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 하는데,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 256GB'용량 제품 가격이 969달러이고, 동일 제품이 국내에서 13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이폰8'의 최저 국내 최저 가격이 139만원에 정도에 책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일부 해외 IT매체는 '아이폰8'최저 가격이 1200달러(1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1200달러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의 경우 959달러,
우리나라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이 137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이 기존 제품보다 높을 것은 자명하다.
△ iPhone 8
△ '아이폰8'의 경우 내부 공간에 변화가 생기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는 것은 좋지만 새로운 기능의 추가가 오히려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가격 부담'이 '불편함'과 결합되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선 충전 기능'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출시 이후에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된다는 점, 무선 충전을 위한 키트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100달러(11만 원) 이상이 될 것)도 부담스러운 점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와 관련해서 어떤 전략을 내세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질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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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물 중 한 사람으로 불리는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전기차 기업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가 연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제치고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테슬라'는 지난해 3월 말, 보급형 모델 'Model 3'를 공개했고 예약 판매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엘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는 7월 28일, 예약 판매 초기에 대박을 터트리며 화제를 모았던 'Model3'의 출고가 이루어지고 오는 8월 1일부터 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시대가 시작될 것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의 한 자동차 분석가에 따르면 테슬라의 '모델3'가 기대했던 바와 달리 토요타의 프리우스/캠리 그리고 현대차의 아이오닉 블루, 기아차 니로FE 등에 비해 유지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 자동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모델3'에 대한 환상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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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la Model 3, 외관(위)와 내부 대시보드(아래)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외부 디자인(외관)'과 달리 내부(대시보드)는 다소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은 '모델3'.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델3'의 유지비(연료 주입비)가
토요타/현대 등 기존 완성차 업체의 하이브리드 차량에 비해 높은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국의 투자 전문 매체 Seeking Alpha(seekingalpha.com)에 따르면 차량 운행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필요로 하는 연료 주입비를 기준으로 봤을 때 '모델3'의 유지비가 도요타의 캠리나 프리우스보다 약 33% 가량 더 많이 들것으로 예상되며, 현대차의 아이오닉 블루(Ioniq blue)와 비교했을 때는 이보다 더 많은 유지비가 들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모델3' 역시 보통의 '전기차'일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SeekingAlpha에 따르면 '모델3'의 전기 충전 요금은 캘리포니아주를 기준으로 할 때 kWh 당 0.23달러인데, 이는 기다 다른 요소의 전력 손실을 무시할 때 마일당 0.08달러로 환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한편, 연비가 50MPG(미국의 연비 기준, km/L로 환산하면 약 21.25km/l이다)인 휘발유/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마일당 0.06달러의 주유비가 드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 두 가지 경우를 놓고 볼 때 '모델3'의 주유비(충전비)가 약 33%가량 더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미국내 공인 연비가 54MPG(도심) 50MPG(고속도로)이고, 캠리 하이브리드의 경우 51MPG/53MPG, 현대차 아이오닉블루의 경우 57MPG(24.23km/L)/59MPG(25.08km/L, 고속도로)라는 점을 감안하면 '모델3'가 다른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제품에 비해 연비가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겁니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배터리 소모 시간이 가변적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연비는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미국에서 판매중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비.
1MPG는 약 0.43Km/L 이다. 50MPG는 21.26Km/L
△ 전기차 선호도 조사.
(왼쪽) 기존 테슬라 자동차 드라이버에게 '다음'에 또 전기차를 구입한다면 어느 제품을 구입하겠냐고 물었을 때,
가장 많은 응답자가 '모델3'를 택했고, 그 뒤를 이어 '모델S', '모델X'가 차지했다.
이는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만족다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른쪽) 또 한편으로는 테슬라 전기차 드라이버가 아닌 경우에도
'모델3'에 대한 선호다가 가장 높고, 뒤를 이어 닛산의 리프(LEAF)가 차지했다.
SeekingAlpha의 이같은 지적은 전기차의 배터리 효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동시에 결코 '전기차'의 연료 주입비(전기 충전 요금)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보고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저렴하기 때문에 상황이 완전히 같다고 할 수는 없다). 특히, 우리나라에도 이제 서서히 전기차가 보급되고 있는 상황인데, 모든 지원금이 사라지고 난 뒤 정부 에너지 정책의 변화로 전기 요금이 상승한다면 '차량 유지 비용의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테슬라의 등장은 분명 자동차 시장의 변호를 앞당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델3'라는 보급형 모델이 도로 위를 구르기 시작하면서 또 한 번 시장의 변화가 감지되려 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전기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다른 기업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전기차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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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17. 09:00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 둔화 흐름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양의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양강 구도를 형성한 채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는 9월에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출시할 예정이며,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와 '아이폰7S/7S플러스(iPhone 7s & 7s plus)'를 공개/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두 기업 사이의 자존심 대결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두 기업의 맞대결 날짜가 성큼 다가오면서 디자인과 스펙 등 주요 관심사라 할 만 한 부분들이 하나 둘 씩 베일을 벗고 있는데, 최근에 드러난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 갤럭시 노트8, 베일 벗은 디자인과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 Galaxy Note 8,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얼굴 인식 기능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다른 매력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에 뉴욕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공식 출시일은 9월 10일 경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갤노트8'의 출시 시기를 두고 '아이폰8'의 출시 전이 될 것인지 후가 될 것인지지 논란이 있어 왔지만 '9월 초' 출시에 무게가 실리면서 '갤노트8'가 어떤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8'가 그 어느때보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인 만큼, 삼성측에서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 Galaxy Note 8, Design.
△ 갤S8+ vs 갤노트8, 앞면 강화유리.
△ 더 넓어진 화면 비율, 그리고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의 경우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긴하지만 '기능'면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은 이미 여러차례 알려졌습니다. '갤S8/S8+'보다 더 넓어진 화면(6.3인치)을 가진 '갤노트8'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지문인식 센서 등을 비롯해서 삼성 하이엔드 제품 최초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하게 됩니다. 또한 전작인 '갤노트7'보다 인식률이 뛰어난 S-Pen 기능을 탑재하면서 가히 '기본 기능'에서 최강폰이라 불릴 만 합니다. '듀얼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화면 순간 포착 기능과 포인트 확대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아이폰7플러스의 초상화모드(아웃포커싱 촬영)과 같은 기능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광각/망원렌즈를 이용하여 화면의 특정 부분을 포착/확대하는 포인트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노트8에는 '갤S8/S8+'에 탑재한 '엑시노스8895'에 이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직 논란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프로세서의 경우 '갤S8/S8+'에 탑재된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트 9x' 버전과 스냅드래곤 836이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히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될 때 마다 '프로세서'면에서 이전 제품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역대급 메인 프로세서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램 용량의 경우 모든 제품이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128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고 가격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보다 다소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예상 가격으로 거론되는 105만원 내외(900달러~)입니다. '갤노트7'의 국내 출고가 98만 9천원보다 최소 4~5만원 더 비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인 이야기이며, '갤S8+'의 4GB램(64GB) 제품 가격이 99만 원, 6GB(128GB)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가격 상승은 거의 나타니자 않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기능, 디자인과 '갤S8/S8+'의 사례를 고려할 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의 출시를 앞두고 흥행 성공을 이끌어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가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를 여럿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성공을 위해 '어떤 카드'를 준비 중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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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4. 10:17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 사라진 홈버튼,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 3D 얼굴 인식 기능, 늘어난 배터리 용량 등 기존의 아이폰과는 현저히 다를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가 초도 물량 생산 차질로 인해 2017년 연말까지 물량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출시가 지연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아이폰의 1차,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8'의 출시가 늦어짐과 동시에 생산 차질로 인한 물량 부족이 장기화 된다면 사실상 2017년 연내 한국 출시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는 듀얼카메라,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디스플레이 등
기존 제품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연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되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하는 분위기이다.
- 아이폰8, 공급 차질 우려와 출시 지연 소식. 한국은 2018년 출시?
지난 6월 말, 해외 유명 IT매체인 디지타임스(Digitimes.com)와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아이폰8'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초도 물량이 약 400만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의 판매 사례(2016년, 아이폰7)에서 애플은 1차 출시국 사전 예약 판매에서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8' 초도 물량 최대치 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숫자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가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많은 이들이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전문가들은 2017년 하반기(9월 ~ 12월)에만 5천 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물량 부족 사태가 야기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출시 마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연내 아이폰8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 8
Dual camera, Bezel-less design.
사실,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올해 초부터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출시 지연 가능성을 언급해 오기도 했었는데,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A)를 비롯하여 IT매체 FastCompany(FC) 등이 '아이폰8'의 출시가 3주 혹은 그 이상 지연되면서 빨라도 10월 중순에 출시되거나 더 늦어져 11월이 되어서야 출시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일부 매체들은 '아이폰8'의 출시/판매가 연말부터 시작될 것(혹은 2018년 초)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기도 합니다.
BoA와 FC 등의 최근 언급에 따르면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술, 3D 얼굴 인식 기능 등 핵심 기능으로 거론되는 것들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쉽사리 해결되지 않으면서 출시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공개'는 예년과 같이 9월 중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공개 현장에서는 LCD 탑재 제품인 '아이폰7s(4.7인치)'와 '아이폰7s플러스(5.5)'인치, 그리고 OLED탑재 제품인 '아이폰8(가칭)'이 함께 등장할 것이고, '아이폰7s/7s플러스'의 판매가 먼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7s/7s플러스의 판매는 예년과 같이 9월부터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제품은 '아이폰8'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지연 소식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경우 1,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과거 사례로 볼 때,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 국가들에 비해 '아이폰8'의 출시가 더 늦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괌심으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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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4.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가칭)'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또한 큰 화면과 괴물 스펙을 내세워 '아이폰8'와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LG역시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 작년 10월, '픽셀(Pixel)'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구글이 묵묵히 차기 제품인 '픽셀2'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픽셀2'의 등장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 한 사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6년 10월에 출시된 5인치 크기의 화면의 가진 '픽셀(왼쪽)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오른쪽)'
그리고 오는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픽셀2(6인치)'.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이다.
-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2', 결코 무시하지 못할 존재감.
2016년 10월, 구글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가 아닌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인 '픽셀(Pixel)'을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OS를 만들어 배포하는 구글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에 가장 최적화된 폰이라 할 수 있는 '픽셀'은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나중에 LG G6에도 탑재되었다)를 비롯하여 픽셀만이 가진 여러가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전문가들은 일제히 '성공적인 데뷔'를 한 픽셀의 차세대 제품인 '픽셀2'를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Google Pixel 2
△ Pixel 2 Blue.
아이폰8와 갤노트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그동안 '픽셀2'에 관한 소식은 잘 눈에 띄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픽셀2'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Police.com) 등이 전한 '픽셀2'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된 '베젤리스'를 통해 화면의 크기를 더욱 넓히는 동시에 화면 양쪽 측면을 라운딩 처리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6인치, 18:9비율의 화면). 또 한편으로는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 카메라 기능의 향상, 뒷면의 안테나 밴드 제거로 깔끔한 이미지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 측면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도 다른 제품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알루미늄 바디, 3.5파이 이어폰잭 장착 등 하이앤드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사양을 갖췄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OS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되어 있기에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다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 비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픽셀' 시리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불리는 '구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인 만큼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작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픽셀2'가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그리고 구글이 '픽셀2'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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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13. 10:25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삼성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차세대 제품인 '아이폰8(iPhone 8, OLED아이폰)'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두 제품의 대결이 시작된 듯한 착각이 들게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에 관해서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최근 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의 터치ID(Touch ID)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그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대체할 것이라고 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64GB용량 제품 가격이 1199달러에서 1249달러 사이, 우리돈 약 135만원에서 140만원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아이폰8'의 대항마로 거론되어온 삼성의 '갤럭시 노트8' 또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출시일이 9월 10일이 될 것이라 하며, 공개일은 이보다 약 2주 가량 앞선 8월 23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공개/출시일에 관한 소식과 함께 출고 가격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약 900달러, 우리돈 약 102만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오는 8월 23일, 갤노트8가 공개될 것이라 한다.
해마다 '괴물 스펙'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가격은 작년에 삼성이 선보였던 '노트7'과 비슷한 수준인 약 900달러(102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 한다.
- 갤노트8, 8월 23일 공개. 역대급 스펙과 가격 경쟁력 내세워 흥행 성공 할까?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 시기를 두고 저울질 하던 삼성이 예년과 같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보다 빠른 출시를 선택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보다 빠른 출시를 선택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것인데, 최근 '아이폰8'의 최저 용량 가격이 135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갤노트8'가 높은 스펙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8월 19일에 출시됐던 '갤노트7' 경우에도 (비록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 됐지만)아이폰7/7플러스보다 앞선 등장으로 출시 초기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며 큰 인기를 누린 전례가 있으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갤럭시 S8/S8+'이 보여준 베젤리스 디자인(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이 '갤노트8'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흥행 성공'을 위한 기본적인 요소는 갖추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 케이스를 씌운 모습
'아이폰8'의 주요 기능으로 거론되는 것이 화면 비율이 90%에 가까운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 크기의 화면,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 터치ID를 대체하는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도입,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원거리)무선 충전 기능, 증강현실(AR) 기능 등이라 할 수 있는데, '갤노트8' 역시 6.3인치 크기의 화면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90%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럭시S8보다)향상된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센서, 듀얼 카메라, (갤노트7보다) 업그레이드 된 S-Pen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중요 기능으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스펙에서는 두 제품이 비슷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더욱이 '갤노트8'의 가격(64GB기준)이 '노트7' 때와 비슷한 900달러 수준, 우리돈 약 102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점은 '갤노트8'의 매력을 더욱 부각 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8'가 상당한 고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고,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터치ID'의 화면 삽입에 대한 기대감 소멸, OLED패널 공급 지연으로 인한 물량 부족 현상 발생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점은 분명 부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삼성이 갤노트8의 이른 출시를 결정한 만큼, 삼성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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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3.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고, 소니의 야심작 '엑스페리아 XZ 2(Xperia XZ 2)'와 구글의 '픽셀2(Pixel 2)' 또한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LG가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말 그대로 스마트폰 대전(大戰)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의 긴장감이 치솟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LG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31일, LG의 V30이 공개될 것이라 한다.
9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V30이 과연 갤노트8와 아이폰8 사이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고래 싸움에 뛰어든 LG V30, 디자인과 스펙 자신감 살아있나?
2017년 하반기, 그 중에서도 9월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각각 '갤럭시 노트8'와 '아이폰8'라는 신제품을 내세워 자존심 대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LG전자의 'V30'이 '갤노트8'와 '아이폰8'에게 도전장을 내밀면서 V3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하반기 출시 전략 스마트폰인 V시리즈(V10, V20 등)는 그동안 10월 말경에 출시되어 왔으나, 이번에는 그 출시 시기를 앞당겨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정면 대결을 택했다는 점 때문에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공개된 V30의 렌더링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V30의 '가능성 있는 한방'이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 V30, Redering image.
V30은 전작인 V20이나 지난 3월에 출시된 'G6'보다 디자인이 세련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스펙 또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는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그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들이 대체로 실제 제품과 일치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공개를 한 달 반 정도 앞둔 시점에 공개된 이번 V30 이미지는 실제 제품과 일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유명 IT매체들은 이번에 @OnLeaks가 공개한 V30에 관한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V3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V30의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전작인 'V20'이나 지난 3월에 출시된 'G6'에 비해 매끈한 바디를 가졌으며, 알루미늄 프레임과 측면의 라운딩이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해주면서 '디자인' 면에서 한 층 성숙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듀얼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 하단부에는 스피커와 USB C포트가 있다.
한편, 'V30'의 경우 기본 스펙 또한 타사 하이엔드 제품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G6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면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 샤오미의 '미6'가 탑재한 '스냅드래곤 825'보다 스펙 면에서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가치가 평가 절하된 측면이 있었는데, 'V30'이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본 스펙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6인치 크기의 화면과 스냅드래곤 835탑재, 4GB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을 갖추면서 'V30이 'G6'나 'V20'에 비해 향상된 스펙을 가졌다고 할 수는 있지만, 경쟁 제품인 '갤럭시 노트8'가 스냅드래곤 835와 6GB램, 128GB저장 공간,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기능 등 강력한 스펙을 가졌다는 점에서 쉽사리 흥행 성공을 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 V30이 마주해야 할 산,
Galaxy Note 8.
△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iPhone 8'
앞서 언급했듯이 'V30'은 이전의 제품들에 비해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었고 스펙 또한 LG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를 자랑하지만, 시장의 거물인 삼성의 차세대 제품 '갤노트8'와 역대급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를 앞에 두고 있기에 힘겨운 싸움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이들 두 제품 사이에서 어떤 전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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