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터치ID'의 빈 자리 '얼굴 인식 기능'이 채울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2. 09:00

반응형

 2017년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에 관한 소식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사실상 디자인과 주요 기능들이 모두 다 공개되었다고 해도 될 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터치ID(Touch ID)'에 관한 것입니다. 당초 애플이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하고 있는 '터치ID'를 화면 속으로 집어 넣을 것(embeded in display)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서 큰 기대감을 모은 부분 중 하나였지만, 최근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터치ID'의 화면 삽입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하면서 기대감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지면서 그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에는 '터치ID'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라 한다.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담당하는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아이폰8, 터치ID의 빈 자리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까?


  

  오래전부터 '아이폰8'는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홈버튼 제거(물리적 버튼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증강현실(AR)기능, 3D센서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 등이 대표적인 변화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터치ID'의 포지션 변화로 인해 보안 해제를 위한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스마트폰 보안 해제를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었고, 지난 2월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한 것은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2월, 얼굴 인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리얼페이스'를 인수했다.

이들의 기술을 이용해서 '얼굴 인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애플은 과거에 지문 인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터치ID'를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시킨 바 있으며, 지난 2015년 4월에는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링스(Linx)'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7/7플러스'에서 카메라 기능 향상 시키면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으며, 그 이전(2014년 5월)에는 10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비츠(beats)를 인수한 뒤 애플 뮤직(Apple Music) 등의 서비스를 런칭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얼굴 인식 기술 보여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 인수는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서 '얼굴 인식 기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 일부.

전체 기기 잠금을 비롯해서 개별 앱 잠금 등에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허 출원 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실행 흐름도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하고 저장된 얼굴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다.


   한편,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뿐만 아니라 블룸버그통신 등은 최근에 '터치ID'의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 했고, 이를 위해 앞면 카메라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3D센서 기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시말해, 3D센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방향에 관계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사용자 확인을 거쳐 보안(잠금) 해제를 진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얼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와 활용에 있어서 인식률이 낮고 서비스의 완성도가 낮다는 평가가 있는데, 애플은 삼성이 보여준 한계를 보완하면서 보안에 관한 이슈도 잠재울 것이라는 겁니다.

  

△ iPhone 8

△ LG G6 / 아이폰8 강화유리 / 갤럭시S8

크기 비교.



  애플은 오래전부터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보안을 해제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 왔고 이번 '아이폰8'에서 그 결실을 보여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얼굴 인식' 기능은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지문 인식 센서' 만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얼굴 인식 기능을 어떻게 구현하면서 이같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8. 디자인, 성능, 가격 모두 역대급?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1. 10:05

반응형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새로운 제품과 관련된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이 애플의 협력사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을 비롯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관련하여서는 이제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져 있으며, 3D센서 카메라와 얼굴 인식 기능, AR기능, 듀얼 카메라 탑재 등 하드웨어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 기능들 또한 심심찮게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폰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것이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최근에는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보다 비싸져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지위를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Rendering image.

아이폰8는 역대급 성능과 더불어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을 뛰어넘을 것이라 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비싼 '아이폰7플러스'의 256GB 제품 가격 137만원이

'아이폰8'의 가장 저용량/저가 제품의 가격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고가 제품(256GB 용량)의 가격은 1499달러, 우리돈 약 170만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8,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역대급.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가칭)) 중 대표 격으로 여겨 지고 있는 '아이폰8(가칭, OLED아이폰)'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기본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전체 바디의 크기는 기존 4.7인치 제품(아이폰7)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기능영역을 포함한 화면의 크기는 5.7인치에 달한다는 것이 긍정적인 면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잘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iPhone 8, Design.



  기본 성능 또한 기존의 제품들보다 뛰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A11칩을 기반으로 3GB램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듀얼카메라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3GB램, 아이폰7플러스도 3GB램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듀얼 카메라 탑재, 전면 카메라에 3D센서 기능 장착과 안면 인식 기능 지원, 증강현실(AR)기능 탑재 등 그동안 애플이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가지 기능들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가 현실화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남아있습니다.



△ 아이폰8 강화유리와 '아이폰7/7플러스'와의 크기 비교(왼쪽)


△ 아이폰8의 폭은 71mm. 길이 143.5mm, 두께 7.5mm 이다.

△ 내부 공간 활용이 넓어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더 늘어날 것이라 한다.


  한편, 가격 또한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JP모건이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달러, 우리돈 약 115만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데 이어 최근에는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199달러(우리돈 약 135만 원)에서 1499달러(우리돈 약 170만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64GB용량의 '아이폰8'가 1199달러에서 1249달러 사이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256GB제품이 1299달러에서 1399달러 사이의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가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 모델 중 가장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의 128GB 가격 123만 원과 256GB가격 137만 원과 비교해 볼 때,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의 가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 목업. 앞면과 뒷면.



  많은 기대와 논란 속에서 '아이폰8'의 공개/출시일은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미엄'의 면모를 두루 갖춘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가격 또한 기존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던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LG Q6'의 등장(G6미니), G6 아우 역할 톡톡히 해 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1. 09:00

반응형

 2017년도 어느덧 하반기로 접어든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이 끊임 없이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 또한 차세대 제품인 'V30을 공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LG는 V30의 공개/출시에 앞서 'G6'의 후속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6월 30일에 출시한 'G6플러스'와 'G6 32GB'에 이어 7월 11일에는 G6의 보급형 제품 격인 'Q6 (G6 미니)'를 공개/출시하면서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인 7월에 등장한 Q6가 최근에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출시된 '갤럭시 노트FE(Galaxy Note FE)'를 비롯하여 스마트폰 시장의 전통적 강자들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는 7월 11일, G6의 후속 제품인 Q6(보급형)을 선보였다.

Q6는 5.5인치 크기의 화면(18:9비율), 스냅드래곤435, 3GB램을 탑재한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 LG의 'Q6'. G6의 아우 역할 톡톡히 해낼까?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 실적을 방어할 LG의 마지막 카드, Q6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Q6는 당초 'G6 미니(G6 mini)'로 불리던 제품으로서 G6의 보급형으로 여겨지던 제품인 만큼, 9월 갤노트8, 아이폰8 등 대어의 출현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둬들일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의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인 '갤럭시 노트FE'의 판매(7월 7일 출시, 출고가 69만 9600원)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만큼 Q6에게 다소 부정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Q6는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만큼 전문가들은 Q6가 국내 시장보다는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Q6

G6의 후속 제품으로서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Q6는 지난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매체들에 의해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는 등 G6의 후광을 톡톡히 입으면서 '관심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지에스엠아레나(GSMArena.com),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이 공개한 GeekBench 성능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Q6의 싱글코어 점수는 622점, 멀티 코어 점수는 1777점으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기본 스펙이 낮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Q6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622점, 멀티코어 1777점을 받았다.


△ 스마트폰 시장 주요 제품(하이엔드급)의 벤치마크(싱글코어) 테스트 점수표.

Q6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Q6는 중저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이들 제품과 기본 스펙과 성능 면에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source.www.bgr.com


△ 주요 스마트폰의 멀티 코어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Q6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430와 3GB램을 탑재했고, 5.4인치 크기의 화면과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G6가 스냅드래곤 821과 4GB램을 탑재했고, 갤S8가 스냅드래곤835와 4GB램을 탑재한 것과 비교해보면 현저히 낮은 성능을 보여줄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Q6의 이같은 선택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서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대로, Q6는 '하이엔드 제품'들과 경쟁하기 보다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LG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장악한 국내 시장을 노리기보다는 넓은 화면(5.4인치 18:9비율)을 내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점유율 높이기에 공을 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G6가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Q6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LG의 의도도 엿보입니다. 과연, LG가 Q6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을지, 향후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베젤리스 스마트폰 화면 비율 비교. 비율 경쟁 본격화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0. 10:42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속속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Bezel-less design)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2016년 10월,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포문을 열었고 잇따라 출시된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S8+'역시 베젤리스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시장의 주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의 바람과 전체 바디 크기를 무한정 늘릴 수 없는 제조사의 고민이 만들어낸 최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여러 제품들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tio)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출시/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화면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들은 이보다 더 높은 화면 비율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면 비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대세가 됐다.

이제는 베젤리스 경쟁이 아닌 '화면 비율' 경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왼쪽부터 '갤럭시S8+(6.2인치)', 샤오미 '미 믹스(6.3인치)',  LG 'G6(5.7인치)'



- 베젤리스 스마트폰, 포인트는 화면 비율. 경쟁 본격화 될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 OLED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그리고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비롯하여 소니(엑스페리아 XZ 2)와 구글(픽셀2) 역시 오는 가을에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속속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제는 '베젤리스 디자인' 그 자체보다는 '화면의 비율'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 믹스'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화면 비율이 84%로 이야기하고 있으나,

샤오미는 93.1%의 화면 비율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작년 10월에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샤오미의 'Mi Mix'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84% 수준인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IT전문 매체들이 스마트폰 재원을 이야기할 때 표기하고 있는 수치인데, 샤오미 측에서는 '미 믹스'의 화면 비율이 91.3%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비율은 84%, '갤S8+'는 8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의 'G6'의 화면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79.46%이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대표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내세운 '갤S8/S8+'는 빼어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베젤리스'를 기본으로 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4%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S8플러스'의 경우 화면 비율이 8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의 '갤S8/S8+'보다 한 달여 앞서 출시된 LG의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G6는 화면의 비율이 18:9라는 것과 베젤리스 디자인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는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79.46%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앤디루빈의 '에센셜 폰'

상단부 카메라의 양쪽까지 화면으로 뒤덮인 것이 특징이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85%



  지난 5월 말에 공개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에센셜폰은 상단 카메라의 양쪽이 모두 화면으로 덮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의 절정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향후 이같은 디자인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에센셜폰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5%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화면의 하단부에 베젤이 비교적 두껍게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일각에서는 아이폰8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다른 스마트폰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애플의 OEL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경우 현재 출시된 제품들보다 높은 화면 비율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그 비율이 90%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구글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픽셀2'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화면 비율은 80%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구글의 픽셀2 concept image.

구글의 픽셀2 역시 베벨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하이에드 스마트폰의 필수적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는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전체 바디 크기를 늘리지 않으면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시장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8, 무선 충전은 긍정적. 그러나 기본 옵션 아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0. 09:30

반응형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OEL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의 제거, 카메라의 3D센서 기능 탑재를 기반으로 하여 얼굴 인식 기능과 AR기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함께 급속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하여 그 기능이 구현될 수 있는 시기가 올해 연말쯤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8, 아이폰7s, 7s플러스)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OLED디스플레이, 3D센서 카메라, 얼굴 인식, 배터리 용량의 증가,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

다만, 무선 충전 기능이 '추가 옵션'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 기본 옵션 아니다.


  최근들어 해외 유명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폰아레나(PhoneArena.com) 등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의 무선 충전에 관한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애플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존 그루버(John Gruber)의 말을 인용하여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아이폰7s/7s플러스)에 새롭게 탑재될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무선 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을 연말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같은 애플의 방침에 따라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한 장치는 기본 옵션이 아닌 별도 구매 옵션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아이폰7s / 아이폰8(가칭) / 아이폰7s플러스

△ iPhone 8, concept iamge.

www.martinhajek.com


  무선 충전 기능을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 직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연말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다소 의아할 수도 있는데, 이는 애플이 iOS 11의 업데이트(iOS 11.1버전)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즉, 아이폰8는 하드웨어적으로 '무선 충전'을 위한 준비를 갖추고 출시되겠지만 그 기능의 작동은 올해 연말쯤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 11.1'버전 이상으로의 업그레이드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플러스'의 iOS 11.1베타 업데이트 이후 카메라 기능에 변화(초상화모드 효과(effect on portraits))가 왔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 존 그루버가 밝힌 'iPhone 8'의 무선 충전 기능.

그는 올해 연말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구체적인 시점은 iOS 11.1.x로 iOS가 업데이트 되는 시점이다.


△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 크기 변화와 배터리 용량 변화.

기존 LCD아이폰은 변화가 없지만, OLED아이폰은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게 되고,

기능부를 제외한 실행 부분은 5.15인치 크기이다.

내부 구조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생기는데,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도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에서의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하고 있고 이같은 변화는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충전 기능이 'iOS 11.1.x'로의 업데이트 이후인 연말즈음 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이고, '무선 충전 장비'들은 별도 옵션 구매를 통해 이용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같은 '추가 옵션'고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아쉽쉬움을 토로하고 있으며, 애플의 여러 액세서리 가격이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는 점에서 '무선 충전 키트(wireless charging kit)'가격 또한 결코 저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애플이 과연 어떤 모습의 '무선 충전'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삼성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해 왔다.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은 차세대 아이폰의 여러가지 변화 중 핵심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충전기를 중심으로 5m의 반경 내에서 충전 가능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거론한 바 있으며, 실제로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에너져스(energous)와 협업중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여러 애플  협력사들이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기에 '무선 충전 기능'은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옵션'이라면 얼마의 가격이 책정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7월에 폰 사야한다면? 7월의 인기폰 뭐가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7. 09:00

반응형

 올해 하반기에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 등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와 이에 대항하여 '역대급' 스펙과 기능을 내세울 것이라는 '갤노트8'의 한판 대결이 예상되면서 많은 이들이 차세대 제품과 현재 판매중인 제품들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러 제품들도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7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대상으로 인기 투표를 진행함과 동시에 전문가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절찬리에 판매중인 '갤럭신8'와 '구글 픽셀'

두 제품은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source.www.phonearena.com



- 7월에 폰 구매? 현재 판매중인 스마트폰 중 하나를 고른다면?


  오는 9월, LG의 'V30'을 시작으로 아이폰8, 갤노트8, 구글 픽셀2를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의 신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서도 자신에게 알맞는 좋은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7월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 결과와 함께 여러 제품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4~5인치 제품의 전문가 평가 결과.

1위는 아이폰7, 2위 구글 픽셀, 3위는 삼성의 갤S8가 차지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는 7월 현재 판매중인 스마트폰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른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4~5인치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된 제품은 '아이폰7'으로 성능, 애플리케이션(앱), OS 부문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2위인 구글 픽셀 역시 성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과 함께 '카메라' 성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3위에는 삼성의 '갤럭시S8'가 랭크되었는데 디자인과 카메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뒤로 HTC의 신제품 'HTC U11'과 LG의 'G6', 화웨이의 P10 등이 자리했습니다. 한편, 사람들이 투표로 뽑은 '선호하는 스마트폰' 순위는 전문가 평가와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 스마트폰 선호도 투표 결과.

압도적인 표차이로 갤럭시S8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HTC U11, 아이폰7, LG G6  등이 자리하고 있다.

△ HTC U11


  선호하는 스마트폰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8'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매끈한디자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HTC U11, 애플의 '아이폰7' 등이 자리 했습니다. 그밖에 LG의 G6, 구글 픽셀, 화웨이 P10이 자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S8'가 2017년 4월에 출시되었고, HTC U11이 5월, LG G6가 3월 출시이고, 아이폰7이 2016년 9월, 구글 픽셀이 2016년 10월 출시였다는 점에서 출시 시기가 이른 제품일 수록 선호도가 다소 낮은 경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 워낙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제품이기에 3위를 차지했지만 전문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3위'는 다소 낮은 선호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5.5인치 이상 제품 순위

   

△ 5.5인치 이상 제품 평가 결과.

1위 아이폰7+, 2위 갤S8+, 3위 픽셀XL

△ 원플러스5

image.www.technobuffalo.com



  5.5인치 크기 이상 제품 선호도에서도 '갤럭시S8'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북미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원플러스의 '원플러스 5'가 2위, '아이폰7플러스'가 3위 그리고 구글 픽셀XL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 전문가 평가에서는 '아이폰7플러스'가 1위, '갤럭시S8'가 2위, 구글 픽셀XL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기폰 순위 결과를 살펴본 결과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폰들이 선호 목록의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가격 또한 중요한 변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7월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입니다.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있고, 실제로 2년 전 가을에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직 스마트폰을 '바꿀' 만 한 시기가 아닌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LG가 G6플러스와 G6 32gb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삼성이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노트FE'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는 등 관심을 가질 만 한 일들이 많습니다. 과연 7월과 8월에는 어떤 스마트폰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노트FE vs 노트7, 미묘한 차이. 무엇이 바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6. 13:17

반응형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로 여겨지는 7월이지만 예년과 다르게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LG가 G6의 후속 제품인 'G6플러스'와 'G6 32gb'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리퍼 제품(Refurbished goods)인 '갤럭시 노트FE(Fan Edition)'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삼성의 '리퍼 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7월 7일부터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40만대 한정 판매되는 '노트FE'는 출고 가격이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에서 한발짝 비켜섰지만 '리퍼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완전히 떼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가격'과 관련된 부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갤노트FE'의 성능이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가성비 뛰어난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5.7인치 화면, 엑시노스 8890, 64GB용량, 4GB램.

배터리 용량 3200mAh, S-Pen 기능과 빅스비(Bixby), 홍채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리퍼'라는 흠만 아니라면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 한 제품이다.

가격 또한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면서 

'갤노트5(82만 1700원/64GB)'와 G6(89만 9800원, 스냅드래곤821, 4GB램/64GB용량)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이 또한 '리퍼폰'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써 약간의 논란이 있기도 하다.



- 갤노트FE vs 노트7, 두 제품 사이의 미묘한 차이. 무엇이 바뀌었나?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이 '갤노트F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리퍼 제품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 졌듯이 '노트FE'는 기본적으로 노트7의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제품(배터리 용량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듦)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삼성 측에서는 배터리 용량을 줄이면서 내부 공간을 확보한 것 외에도 3가지 부분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차이를 실감할 수 없지만 삼성은 '노트FE'를 출시하면서 '리퍼 + 업데이트'의 성격을 가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앞/뒤 모습.


  '노트7'과 비교했을 때 '갤럭시노트FE'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앞서 언급했듯이 배터리 용량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든 것입니다. 삼성측은 배터리 폭발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해 배터리 용량(크기)를 줄이면서 내부 공간을 확보했고, 배터리 안전성 테스트(8포인트 안정성 검사)를 거쳤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노트FE'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뒷면에 'Galaxy Note Fan Edition'라는 문구를 새겨 넣은 것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는 삼성측이 강조하는 '노트 시리즈 팬들을 위한 제품'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기에 40만대 한정 판매라는 점과 더불어 조기 완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측면이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7의 뒷면.

삼성 로고 외에 특별히 제품명을 알려주는 문구가 없다.

하지만 '노트FE'는 

Fan Edition 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문구를 새겨 넣었다. 


  또한 '노트FE'의 UI가 작년에 판매됐던 '노트7'과 달라졌다는 점도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8월에 '노트7'이 출시되었을 당시 '노트7'에는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우를 기반으로 한 '터치위즈 GRACE UX'가 탑재되어 있었지만, '노트FE'에는 안드리오드 7.0누가를 기반으로 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8.1(Experience 8.1)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갤S8/S8+'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인데, UI의 전체적인 인상이 부드러워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 다른 변화로는 FE에 '빅스비(Bixby)'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갤S8/S8+'에 탑재된 바 있는 빅스비의 기능 중에서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가 노트FE에 탑재되어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7의 기본 UI였던 '터치위즈 GRACE UX'

△ Note FE의 기본 UI인 

Experience 8.1

△ 노트FE에는 '빅스비 홈/리마인더'가 탑재된다.



  한편, 폰아레나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를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 한정 판매되는 40만대의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8890'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노트7에 탑재되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해외(북미지역)의 경우 노트7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어 출시된 바 있는데, 노트FE에는 이보다 한 단계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821이 탑재되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스냅드래곤 821의 경우 LG의 'G6'가 탑재한 프로세서로서 만약 노트FE가 실제로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한 채로 출시된다면 가격이 저렴한 '신형 하이엔드 제품'으로 취급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노트FE의 출시가 여러가지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수기 스마트폰 판매량 증대는 물론이고, 제품 재활용을 통한 처리비용(폐기 비용) 절감, 그리고 긍정적 이미제 제고 등 여러 면에서 '득'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삼성이 노트FE의 출시와 더불어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노트8'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테슬라 '모델3' 7월 말부터 출고. 테슬라붐 가속도 붙을까?

- Auto 이슈 & 정보 · 2017. 7. 6. 10:27

반응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물 중 하나로 거론되는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국내에서도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모델3(Model 3)'의 출고가 7월 말부터 시작된다고 밝히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델3는 테슬라가 야심차게 준비한 보급형 모델로서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32만 5000대를 판매하면서 말 그대로 '초대박'을 쳤던 모델인데,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차량이라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많은 큰 관심을 끌었던 것입니다. 테슬라 모델3의 가격은 3500달러(기본 트림) 우리돈 약 4000만 원 가량인데,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전기차 보조금(1500~2000만 원, 지자체별로 상이)을 감안해 보면 실제로는 2천 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면으로 자리했던 것입니다. 


△ 테슬라 Model 3와 엘론 머스크.



- 테슬라 '모델 3', 7월 말부터 출고 시작. 테슬라붐에 가속도 붙나?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는 모델 3의 출고가 예상보다 2주 정도 앞당겨 졌다는 점을 이야기하면서 7월 28일에 모델3 첫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12월에는 월간 2만 여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테모델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모델3'의 판매 개시가 최근 둔화된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를 해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에서 당분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데 기여할 것으라고 봤습니다.


△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Model3 의 출고가 7월 28일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출고된 차량은 예약 판매를 통해 구매한 사람들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 Model 3


  테슬라 'Model 3'의 경우 국내에서도 공식 출시가 되면서 온라인으로 예약 판매가 진행됐던 모델이며, 이와 함께 테슬라는 하남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에 테슬라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5인승 준준형 세단, 제로백 6초, 한 번 충전에 345km이상 주행 등 여러가지 면에서 타사의 전기차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오토파일럿(Auto Pilot)'기능(자율 주행 기능)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머지않아 우리나라 도로에서도 테슬라의 'Model3'를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모델3의 대시보드.

△ 테슬라의 오토파일럿(Auto Pilot) 모드.

오토파일럿 모드는 자율주행 기능을 지칭한다.


  한편, 자동차 업계에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며 달려온 테슬라의 '모델3'가 출고를 시작함에 따라, 다른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개발/보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는 레이EV, 쏘울EV, 아이오닉, 스파크EV, 르노삼성의 SM3 Z.E, 닛산 리프(Leaf), BMW i3 등의 전기차가 판매되고 있는데, 향후 국내 전기차 시장에는 앞서 언급한 차종 외에도 Mode3를 비롯하여 다양한 모델들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기차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Model3의 출고 소식은 모델3를 예약 구매 한 사람이든 아니든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Model 3'는 엘론 머스크가 테슬라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내놓은 전략적 모델이기에 과연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7s & 아이폰8, 확실한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6. 09:00

반응형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등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의 여부와 상관없이 차세대 아이폰은 생산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함께 여러 전문가들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대해 볼 만 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Red.

concept image.

image.concept creator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s/7s+/8)에 대한 확실항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비슷한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Gurman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바클레이즈(Barclays) 여러 전문가 집단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 놓으면서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 애플의 여러 협력사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많은 부분들이 확인 된 바 있고, 여러 건의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듀얼카메라와 풀디스플레이.

△ 2017년 출시, 차세대 아이폰 구성.

4.7인치 LCD 아이폰7s / 5.5인치 LCD 아이폰 7S플러스 / 5.8인치(5.15인치) OLED 아이폰8


 Ming-Chi Kuo는 애플 협력사와 애플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정보와 유출 사진, 그리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로 구성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유추해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4.7인치 아이폰7S'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세 종류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며,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에는 3D센서 기술과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고, 뒷면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향상된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이폰8'와 '아이폰7S 플러스'의 램은 3GB가 될 것이며,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와 2GB램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이미지.

△ iPhone 8, dummy.

사실상 아이폰8의 디자인은 다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기본적이고 아주 확실한 정보들 외에 비록 아직까지는 루머일지라도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거나 기대해도 좋을 만 한 것들도 다수 언급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8'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이 될 것. 100%에 가까운 화면 비율.

  -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사라질 것. 기존에는 화면 속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화면 삽입이 아닌 완전 제거.

  - 128GB용량 제품이 사라질 것. 기본 용량은 64GB와 256GB용량이며, 512GB용량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일부 제품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음.

  -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갖지만, USB-C와 호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빠른 충전 기능의 탑재. 이에 따른 USB-A to 라이트닝 케이블, USB-C 커넥터의 기본 제공(USB-A 및 USB-C와의 호환을 기본 기능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Boutique image) 새로운 색상 추가.

  - WPC표준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및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 '아이폰7'보다 10-15%가량 빨라진 처리 속도와 AR(증강현실) 기능 탑재.

  -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출시일은 예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8'의 경우 한 두달 가량 늦은 10월~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판매량은 최소 8000~85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중반까지 판매되는 '아이폰8'의 수량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 수량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됨.


△ iPhone 8, concept image.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면의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살펴본 바와 같이 차세대 아이폰, 특히 '아이폰8'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기능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사상 최대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 노트8 디자인 이슈. 카메라 옆 '지문 인식 센서'는 실수의 반복?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5. 11:25

반응형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출시일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공개/출시를 2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서 나온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점이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디자인과 관련된 소식들은 실제 제품 동일한 것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 렌더링 이미지, 강화 유리를 비롯하여 '갤럭시 노트8'의 케이스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확인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S8+'에서 보여줬던 실수를 또 한 번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8, concept image.

6.3인치 크기, S-Pen, 6GB램, 최대 256GB용량 등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이지만 아쉬움을 남길 만 한 부분도 있는 법이다.



- 갤럭시 노트8, 디자인 괜찮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오점?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문 인식 센서'가 또 한 번 이슈의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지문 인식 센서가 뒤쪽, 카메라의 오른편으로 이동했고 이같은 배치가 불편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유일한 '삼성의 실수'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가 듀얼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삼성이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AD image.

image.www.twitter.com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최근 소개한 '갤노트8' 디자인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컨셉/렌더링 이미지와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제작한 '갤노트8 케이스' 등)에서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본 배치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갤S8'의 경우 카메라 바로 옆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되어 있다보니,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종종 카메라를 만지게 되고, 이로 인해 카메라를 사용할 때 자주 닦아 주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겨나게되고 이를 의식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불편함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개선되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소개되고 있는 갤노트8의 여러 '디자인'들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우측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사이에 'LED램프'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손가락이 카메라를 간섭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이같은 '우려'가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당초 '아이폰8'와 경쟁하기 위해 '화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화면 삽입'은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후 '어디에 자리 잡을 것인가'에 관한 것이 관심사였는데, 그 위치는 카메라의 오른쪽으로 정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갤노트8의 디자인과 이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능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숨겨놓고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