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27. 09:00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이 변화했는데, 그 중 하나는 휴대폰과 관련된 지출이 증가했다는 것도 그 한가지라 할 수 있으며 통신비 부담(휴대전화 단말기 할부금을 포함한 휴대폰 사용로)이 만만찮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저렴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흔히 '효도폰'이라 불리는 저가 스마트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가 스마트폰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있기도 하며, 일부 제품들은 국내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 중국에서는 89.99달러, 우리돈 약 10만 원짜리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추기까지 했습니다.
△ 중국의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 리구(Leagoo)가 10만원 짜리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중국에서조차 '미친 가격'이라 불리며 '가격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리구는 그동안 샤오미의 '미믹스(Mi Mix)', 삼성의 '갤럭시S8'를 모방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어왔는데,
이번에 선보인 KIICAA Mix 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진정한 효도폰, 리구 믹스(Leagoo's Mix). 10만원 짜리 5.5인치 베젤리스 폰.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100달러 이상(우리나라에서는 130만 원상에 판매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비록 성능이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의 가격이 왠만한 성능 좋은 노트북 컴퓨터 한 대 보다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의 중저가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리구(Leagoo)'가 89.99달러, 우리돈 10만원 짜리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 스마트폰이 '대충'만든 것이 아니라 5.5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2GB램, 16GB용량에 지문인식 센서까지 갖추면서 진정한 '가격 파괴'를 보여주면서 중국 내에서도 '미친 가격'이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 리구의 'Doogee Mix' vs 샤오미의 'Mi Mix(오른쪽)'
△ 삼성의 '갤럭시S8'를 베꼈다는 평가를 받는 'KIICAA S8'.
앞면 디자인은 너무나도 비슷해 보인다. 가격은 200달러, 우리돈 약 22만 원.
중국의 여느 스마트폰 업체들이 그렇듯 '리구'역시 이미테이션 제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리구는 '두지 믹스(DooGee Mix)'라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 제품은 샤오미의 대표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 한 '미 믹스(Mi Mix)'의 카피캣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리구 측은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마케팅에 활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선보인 키카S8(KIICAA S8)의 경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를 그대로 베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초저가 스마트폰인 '키카 믹스(KIICAA Mix)' 역시 샤오미의 '미 믹스'로 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표절 이슈'보다는 '가격 이슈'가 더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 KIICAA Mix 는 총 3가지 제품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8GB램/128GB용량 제품은 179달러(우리돈 약 20만 원) 3GB램/32GB 용량 제품은 139.99달러(우리돈 약 15만 원) 이며
2GB/16GB용량 제품은 89.99달러, 우리돈 약 10만원이다.
△ Leagoo KIICAA Mix.
리구 믹스는 성능에 따라 제품이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성능이 좋은 제품은 MediaTek 679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8GB램과 128GB용량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179.99달러, 우리돈 약 20만원이라는 점에서 역대급 저가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다음 버전이 3GB램 32GB용량에 가격은 139.99달러(우리돈 약 15만 원)이며, 가장 저가 제품이 앞서 소개한 2GB램, 16GB용량 제품으로 89.99달러, 약 10만원 짜리 제품입니다. 이처럼 중국의 여러 기업들은 '저가 스마트폰'의 가격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결국 이같은 경쟁의 여파가 중저가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리구의 초저가 스마트폰의 등장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칠지, 그렇지 않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가격 혁명을 불어오는 촉매제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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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6. 10: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는 것이라는 점에서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하드웨어'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OS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애플은 지난 6월 초에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WWDC 2017)에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1' 버전을 공개/배포했습니다. iOS11은 앱 아이콘에서부터 기능까지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면서 'UI/UX' 변화가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iOS 11 공개 베타4(Public Beta 4)' 버전을 공식 배포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공개 베타(Public beta)' 버전은 주로 개발자들을 위해 배포하는 일반 베타 버전과 달리 '일반인'이 간편히 다운로드 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절차를 간소화 하고 안정성이 높은 버전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 법 합니다.
△ 애플이 iOS11 공개 베타4 버전을 배포했다.
공개 베타(Public beta) 버전은 일반 사용자들을 위해 애플측에서 배포하는 것으로 개발자들을 위한 일반 베타 버전 보다 안정성이 향상된 버전이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일반 사용자를 위해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버전인 만큼 '오류'가 상당부분 제거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정식 버전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부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한다.
다운로드는 애플 홈페이지 https://beta.apple.com/profile 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전 반드시 아이튠즈를 통해 데이터 백업(BackUp)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 애플, iOS 11 공개 베타4 버전 배포. 다운로드 전 백업은 필수.
공개 베타 버전의 경우 '일반 베타' 버전과 같이 개발자 등록을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의 베타 프로그램 다운로드 페이지(beta.apple.com)에서 애플ID(앱스토어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를 통해 로그인을 하고, iOS용 베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 백업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백업이 아닌, 아이튠즈를 통해 PC에 백업을 해 두도록 하자.
앞서 이야기 했듯이 'iOS 11'은 UI/UX 측면에서 많은 부분이 변화되면서 좀 더 편리해진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아이패드의 화면 하단부를 스와이프(쓸어올림)하면 나타나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에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면서 편의 기능이 대폭 증가된 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베타4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다는 것은 이전에 베타1, 2, 3 버전을 거쳤다는 의미인데 이미 세 번의 베타 버전을 거치고, 베타4 개발자 버전까지 거치면서 앱 아이콘의 변화와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의 제어센터의 변화.
iOS11의 두드러진 변화는 '제어센터'의 변화라 할 수 있다.
화면 아래쪽을 쓸어올리면(스와이프) 등장하는 제어센터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면서 편의성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스팟라이트(Spotlight)의 기능 향상.
△ 제어센터에 녹음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녹음 버튼을 누르면
녹음 시작 전 3초간 시간이 카운트다운 되는 '스타트 타이머' 기능이 추가된 것이 눈에 띈다.
△ 아이패드 iOS11 버전의 경우 녹음 제어센터에 녹음 기능과 함께 '화면 녹화 기능'이 추가된 모습이다.
개인 방송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생겨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 잠금 화면에서 메시지를 보기 위해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잠금 해제 요청 화면.
△ iOS 11 베타4 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2분 50초)
iOS11 베타4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를 몇 가지 살펴 봤습니다. iOS11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곳이 바로 '제어센터'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변화 몇 가지를 봤는데요, 이것 말고도 더 많은 변화가 있다는 사실은 iOS11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항상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고 난 뒤에 iOS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iOS11의 공식 버전은 예년과 같이 9월 중순경에 배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iOS11 베타4'에서는 이전 베타버전 에서 잠시 문제가 발생했던 카카오톡 오류가 말끔히 해결 되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의 스마트폰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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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7. 26. 09:00
DSLR, 미러리스 등의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아날로그 사진'은 그 존재 자체가 아련한 옛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손 끝으로 추억을 느껴가며 아날로그 사진들을 뒤적이는 그 마음. 그래서인지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포토북으로 만들어 보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가끔은 '아날로그 사진'을 그 느낌을 살리면서 '스마트폰'이나 PC로 옮겨야 할 때, 옮기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 스캐너가 없을 때 아주 편리하고 선명하게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옛 추억을 다시 스마트폰으로 쉽게 옮길 수가 있는 것이죠.
△ 구글 포토스캐너(무료)
아날로그 사진을 손쉽게 그리고 사진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원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스마트폰으로 옮길 수 있다.
아련한 옛 추억을 간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담아두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필자는 두 장의 아날로그 사진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 보았다.
- 아날로그 사진을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방법 : 구글 포토스캐너(PhotoScan).
가끔은 인화된 사진(아날로그 사진)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싶거나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SNS에서 이용하든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고 싶든 그 이유야 어찌 됐든 간에, 저장을 해야할 때 '스캐너'를 이용하는 것은 번거롭고 귀찮은 작업이고, 사진을 그대로 찍자니 빛 번짐이나 각도가 잘 안나와서 부자연스러울 수가 있죠.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구글에서 만든 앱/어플이 바로 '포토스캐너'가 아닌가 싶습니다.
'포토스캐너'가 좋은 점은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는 것인데요, 로그인 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 또한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긴 설명이 필요 없지만, 저는 사용법 소개를 위해 몇 장의 사진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한 마디 덧붙이자면 '포토스캐너'를 써 보니 옛날에 찍은 아날로그 사진을 옮기는 것 외에도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것과 관련해서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 앱을 실행하면 바로 '스캔'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뜬다.
스캔 시작을 누르면 사진을 스캔할 수 있다.
△ 30년 전(87년)에 찍은 사진을 가지고 테스트 해 봤다.
성능이 어떤지 테스트 하기 위해 일부러 구겨진 사진을 골랐다.
△ 사진을 스캔 한 뒤, 네 모서리에 생긴 둥근 부분으로 '투명한 원'을 옮기면 스캔이 완료된다.
네 군데 모서리에 '투명한 원'을 위치시키는 것은 사진 보정과 위치를 정확히 잡기 위한 것이다.
△ 스캔이 완료된 모습. 프레임 크기를 수정할 수도 있다.
△ 아날로그 사진을 스캔한 뒤, 스마트폰에 저장한 최종 사진.
구겨진 부분까지 잘 살아있다. 사진 오른쪽 아랫부분에 87년 2월에 촬영되었다는 깨알같은 글씨까지..
△ 인도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으로 한 번 더 테스트 해 봤다.
왼쪽(위쪽)이 인화지에 인쇄된 사진(아날로그 사진)이며,
포토스캐너로 사진을 스캔(중간) 다음,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확인해 보았다(오른쪽/아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처럼 잘 나왔다. 스캔의 성능이 꽤나 좋은 것 같다.
두 장의 사진을 이용해서 '포토스캐너'의 성능을 테스트 해 봤습니다.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성능'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사진의 느낌을 살리면서 화질도 꽤나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가족 행사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기념일 영상을 만들 때, 사진 첩에 있는 사진들을 이용할 때 매우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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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5. 10:30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LC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2종, OLED 디스플레이 탑재 1종)에 대한 공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영국 소재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노두스(Nodus)가 공개한 '아이폰8' 케이스와 아이폰의 이미지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Nodus가 확보한 이미지가 아이폰 생산/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문가들은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디자인 최종판'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기에 '최종 버전의 디자인'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iPhone 8,
아이폰 공급 업체로부터 제공된 도면을 바탕으로 최근에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화면 상단부 '상태 표시 부분'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는 점,
전원 버튼이 기존보다 커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8 디자인 최종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
Nodus 측이 아이폰 생산 업체로 부터 제공받은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기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던 유출 사진/렌더링 이미지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뒷면 지문 인식 센서(플랜B)' 문제가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것이 확인되었지만 화면 상단부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와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상단부에 상태 표시의 역할을 공간이 마련된 것(상태 표시 바, progress bar)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016년에 공개/출시된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들은 상단 카메라/스피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이미지에서는 상단부가 화면과 분리되어 '상태 표시 바(Progress Bar)'의 느낌을 주고 있다.
이는 2016년 말에 공개/출시된 'MacBook Pro(2016)'의 '터치바'를 연상케 한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회자되던 렌더링 이미지는 화면 상단부 끝까지 화면이 확장된 모습이었다.
△ 맥북 프로(2016)은 키보드 상단에 OLED디스플레이 터치바가 있다.
한편, 당초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대체하여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가능성이 대두되긴 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8'에는 여전히 '라이트닝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양쪽으로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가 지라하면서 균형 맞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디자인 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바디가 유광이라는 점인데, 이는 아이폰7 제트블랙 제품에서 보여주었듯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 하단부에는 라이트닝 포트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전원 버튼'이 커진 모습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화면 삽입 터치ID'에 대해 전문가들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았고 이에 따라 '지문 인식 센서'의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나 최근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실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전원 버튼'의 크기가 커진 것이 부각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오래전에 '전원 버튼'을 이용한 지문 인식 센서 활용에 관한 특허를 내놓았다는 점은 이같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 기존 제품보다 더욱 커진 '전원 버튼'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삽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한 디자인과 관련된 몇 가지 변화 외에도 '아이폰8'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향상된 방수/방진 기능, AR촬영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며, 함께 소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차별화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1100달러에서 1200달러에 이르는 고가 제품(국내 판매 가격 140~150만 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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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5. 09:30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 날짜를 8월 23일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공개/출시 시기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8월 말 공개는 결국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삼성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이입니다. 더욱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 프로'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더욱 '갤노트8'가 어떤 매력을 가졌을 것인가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3인치 크기, 디자인의 변화, 3300mAh배터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제품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 갤럭시 노트8, 놀랍다고 할 만 한 3가지 변화.
오래전부터 'Galaxy Not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돼 왔기에, 이미 디지안과 기본 스펙, 기본적인 기능 등에 관한 것은 다 알려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S-Pen(에스펜)'이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부분인데, 이번 '갤노트8'의 공개행사 초대장에서도 'S-Pen'이 전면이 나섬으로써 그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갤럭시 노트8'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8+'의 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8'에서 보여줄 작은 변화들이 '노트8'의 만의 색깔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3가지가 바로 '사이즈'와 '디자인', 그리고 '가격 전망'에 관한 것입니다.
△ Galaxy Note 8, Invitation.
삼성은 초대장을 통해 더 커진 화면, 그리고 S-Pen을 강조했다.
더욱 커진 화면 사이즈, 더 큰 매력이 될 것.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3인치, 19.5:9 비율의 화면은 S-Pen과 더불어 노트8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초대장의 문구 "Do bigger things(더 큰 일을 하라)"는 큰 화면과 S-Pen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에 '큰 화면'은 단연 갤노트8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 작지만 큰 변화.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이 커진 것' 외에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인데, 베젤의 모습을 보면 네 모서리 부분의 화면과 베젤의 각도가 약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차례 유출된 강화유리나 렌더링 이미지 등을 통해 '엣지 스크린'의 각도가 좀 더 평탄해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굴곡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S-Pen'의 사용 환경을 최적화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Design.
△ 갤S8플러스 vs 노트8 디자인
베젤과 모서리 부분의 변화가 보인다. 엣지 스크린의 각도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가격 또한 역대급.
역대급 스펙을 갖출 것이라는 '갤노트8'는 가격 또한 높아질 것이 자명해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노트8'의 가격이 1000달러, 우리돈 115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폰아레나(PhoneArena.com) 역시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7'보다 최소 50달러(5만 5천 원)이상 비싼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노트7은 기본 64GB용량, 출고가 98만 9천원이었다). 현재로서는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판매됐던 '갤럭시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에 판매되었다는 점 때문에 갤노트8의 기본 제품(6GB램, 128GB용량)이 1000달러 이상, 최소 우리돈 110만 원 이상이 될 것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갤노트8'는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하면서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경쟁 제품으로 불리는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역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 제품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경쟁 구도를 보일지, 그리고 두 제품의 가격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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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7. 7. 25. 09:00
애플이 전기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을 진행해 오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애플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행보로 미루어 볼 때, 이미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는 상당부분 진척되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애플이 GPS기술 보유 기업 '코히어런트 네이게이션'을 인수한 것이나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위탁/생산 업체 '마그나 스타이어(Magna Steyr)'와 손잡은 것, 중국 최대의 택시/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Didi Chuxing)'에 투자하고 이사회에 참여한 것, 그리고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디디추싱'이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 등은 애플이 (자율주행)전기차 생산 자율주행 전기차를 생산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의 이야기 대로라면 2019년에는 애플이 만든 전기차를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애플이 중국 최대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 CATL과 손잡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카의 '하드웨어(차량)'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CATL과 손잡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애플카의 등장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카의 생산이 2019년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같은 전망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중국 최대 배터리 업체 CATL과 손잡은 애플, 애플카 시동 걸었나?
최근 자동차 배터리 업계에서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 최대의 차량용 배터리 생산 업체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Ltd)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ATL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생산 업체로서 중국의 유명 전기차 생산 업체 비야디(BYD)를 밀어내고 배터리 생산량에서 중국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대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멈추고 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CATL은 2020년까지 배터리 생산 규모를 50GWh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테슬라와 파나소닉이 미국 네바다주에 건설중인 '기가 팩토리(Giga Factory)'의 생산량 35GWh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서 향후 세계 최대 배터리 생산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
CATL은 2020년 경 테슬라와 LG화학 등을 밀어내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ATL은 생상 능력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에도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 Apple Car, concept image.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CATL과 애플(Apple, Inc.)의 협력 관계는 단연 애플의 전기차로 불리는 소위, '애플카(Apple Car)'에 그 핵심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 3월에는 애플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Foxconn)이 CATL에 10억 위안(약 1700억 원)을 투자하면서 CATL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였는데 이는 향후 애플카 생산을 바라본 투자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배터리 생산 업체 CATL과 '애플'의 협력 관계를 맺은 이유는 자명해 보입니다. 테슬라가 파나소닉과 손잡고 '기가 팩토리'를 건설중이라는 사실에서 보듯 '전기차 배터리 확보와 안정적인 물량 수급'은 향후 전기차 생산 기업들에게는 필수적인 요소가 될 수 밖에 없기에 애플이 일찌감치 '협력관계 구축'을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Apple Car, 계기판 콘셉트 이미지.
일각에서는 애플이 '배터리 확보'에 나선 것을 두고 '전기차 개발'이 상당부분 진행되었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자율 주행 시스템'의 정교화를 위해 애플카의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구글이 '자율 주행 자동차'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래전부터 진행해 왔던 과정이며, 중국 최대 택시/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과 협력하여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한 것도 하드웨어 준비가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합니다.
△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 테슬라가 내놓은 보급형 차량 '모델3'
오는 8월 1일부터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Model 3)'가 도로를 달리게 되고, 볼보는 2019년 부터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만을 생산할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은 '자율주행 전기차'를 통해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루는데 앞장설 것임을 자처했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모델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을 진행해 오고 있다는 애플이 종국에는 과연 어떤 자동차를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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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4. 10:09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행사 초대장이 발송됐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프로(iPhone Pro, 아이폰8)' 와 경쟁하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만큼 '갤노트8'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그동안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이미 '갤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등은 숨길 것이 없을 정도가 된 상황이기에 이를 두고 긍정과 부정의 의견이 오가고 있기도 합니다.
- D-Day는 8월 23일. 기대와 우려 속, 삼성이 놀라움을 선사할까?
△ 삼성은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갤럭시노트8의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 24일 00시(밤12시) 갤럭시 노트8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삼성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는 24일 0시(23일에서 24일로 넘어가는 시점)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Galaxy Note 8'의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알렸습니다. 초대장은 노트 시리즈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S-Pen'과 '베젤리스 디자인'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Do bigger Things"라는 메시지를 통해 '노트8'의 큰 화면을 통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공개/출시' 시기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견이 있었지만 최근 8월 23일 공개, 9월 10일 출시라는 소식이 대세로 굳어져 왔고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이라고 밝힘에 따라 출시일은 9월 10일경이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esign.
△ 갤럭시S8+ vs 갤럭시노트8
갤노트8의 크기는 6.3인치로 '갤S8+'보다 0.1인치 큰 화면과 더불어 화면 디자인도 약간 바뀌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8'의 기본 스펙은 가히 '괴물 스펙'이라 할 만 합니다. '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진 6.3인치, 18.5:9 비율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6GB램, 33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인 스냅드래곤836과 엑시노트9x시리즈의 탑재가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밖의 주요 기능으로는 얼굴 인식, 홍채 인식, 지문 인식 센서 탑재 등이 있지만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탑재와 향상된 성능의 'S-Pen(에스펜)'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듀얼 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듀얼카메라의 구조(왼쪽)과 기능(오른쪽)을 확인할 수 있다.
광각/망원 렌즈를 이용하여 화며의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하여 캡쳐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Galaxy Note 8, Case.
S-Pen의 경우 '갤럭시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를 명확히 구분해 주는 기능으로서 '노트 시리즈'의 매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는데, 이번 '노트8'의 S-Pen은 인식률의 향상과 더불어 펜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이 소개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듀얼 카메라'라는 점에서 관심 순위 0순위에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로 구성되며, 거리 측정 기능 통한 3D 맵핑, 디지털 광학 3배줌 촬영 기능, 화면 속의 특정 지점을 줌인(Zoom-in, 확대)하는 포인트 포커스 등의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 당초 '갤럭시 노트8'의 S-Pen으로 알려졌던 사진.
하지만, 이 사진은 갤노트7의 S-Pen 사진이라는 주장이 최근에 나왔다.
△ '갤노트8의 앞뒤 상하좌우 디자인.
널찍한 화면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카메라 디자인과 우측의 지문 인식 센서는 여전히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여러차례 유출/공개된 '디자인'과 관련해서 듀얼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는 환영할 만 한 위치가 아니라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갤럭시S8/S8+'와 마찬가지로 카메라의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자리잡음으로 인해서 카메라 및 LED램프가 간섭을 받게 되고, 또 한 번 불편함을 감수해야할 처지에 놓였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는 것도 한계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등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아이폰'의 등장 이전에 '갤노트8'를 공개함으로써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프로'가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상황에서 삼성 또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역대급'이라 불릴 만 한 여러가지 카드를 꺼내들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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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4. 09: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불리는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은 그 명칭이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기에 아이폰의 최신 버전이라는 의미에서 '아이폰8(iPhone 8)'로 통용되고 있었으나, 최근 미국의 투자회사 JP모건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의 명칭은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여러 매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가 예년과 비슷한 시기인 9월 초에 열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8(아이폰프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9월 6일 공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 프로(iPhone Pro).
그동안 '아이폰8'로 명명되던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9월 6일 공개될 것이라 한다.
디자인의 변화, 전원 버튼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커진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3D 센서 얼굴인식 기능과 AR기능 등의 탑재.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질 것이라 한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손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되기도 전인 2016년 중반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기대할 만 하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아이폰 프로'라는 이름으로 명명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아이폰 프로'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 '공개/출시일'에 관한 논란도 끊임없이 있어 왔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는 작년과 비슷한 9월 6일 수요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아이폰7/7플러스는 2016년 9월 7일 수요일에 공개되었다). 다만, 9월 6일은 제품의 '공개'일 뿐, LCD디스플레이 탑재 차세대 아이폰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7s플러스'는 9월 출시가 유력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 프로'의 본격적인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시기(11월로 예상)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iPhone Pro.
화면의 전체 크기는 5.8인치, 하단의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이라 한다.
한편, 하반기 '아이폰 프로'의 출시를 위해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력업체 내부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 프로'와 관련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이로인해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것들은 모두 다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역시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자인의 변화,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Touch ID)'의 제거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많은 논란과 관심사로 자리했던 '터치ID'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은 이번 아이폰이 아닌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나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그 대신 '커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무선 충전 기능과 커진 배터리 용량, 최신 프로세서(A11)으로 인한 성능 향상과 디스플레이의 질적 향상, 듀얼 카메라와 새로운 색상 추가, 3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의 증가 등이 일반적인 변화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 iPhone Pro, Mockup.
△ 커진 '전원 버튼'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위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이다(오른쪽)
'아이폰 프로'의 공개/출시일 그리고 변화와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부분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가격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일치하는데, 그 공통점은 바로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 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아이폰 프로가 '프리미업급 제품'으로서 기존의 제품보다 비싼 가겨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현재 '아이폰7플러스' 128GB제품이 미국에서 85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2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데(아이폰7 플러스 256GB제품은 미국에서 96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7만원에 판매중),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7s/7s플러스'가 이같은 가격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프로(OLED아이폰)'의 가격은 최소 1100달러로 책정되어 '아이폰7s플러스'보다 450달러, 우리돈 약 50만 원이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예측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아이픈 프로'가 '고가 제품'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예상 가격.
아이폰7s / 7s플러스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최소 가격이 11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128GB' 제품의 경우 미국에서 869달러, 우리나라에서 137만원에 판매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1100달러 짜리 '아이폰8'는 미국에서도 약 450달러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약 50만원 비싼 187만원 근처에서 판매가격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폰 프로'의 출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그 출시 시기가 기존보다 대폭 늦어진 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초도 물량 200대 가량이 9월 말경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았지만, JP모건 역시도 본격적인 물량 공급은 11월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아이폰 프로'의 부품 수급 차질과 더불어 제품의 생산 과정에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생산 속도 저하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 프로'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적으로 기존 스마트폰들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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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가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온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물리적 홈버튼 제거와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 제품(아이폰7/7플러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명칭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아이폰8'라는 이름이 통용되긴 했으나 일각에서는 '아이폰X', '10주년 아이폰' 등의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면서 OLED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명칭에 약간의 논란이 있어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공식 명칭이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고, 비록 그 수량이 매우 적을 것이지만 출시 시기는 9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9월에 소량 출시 된다.
△ 그동안 아이폰8, OLED아이폰 등으로 불리던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것이라 한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아이폰 프로'의 등장이 9월이 될 것이지만,
초도 물량은 200만대 수준으로 '품귀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 JP모건이 언급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JP모건은 그동안 보고서를 통하여 OLED아이폰에 대해 여러차례 관한 언급을 해 왔는데 최근에 발표된 자료를 통해 OLED아이폰의 최종 명칭이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며, 가격은 1100달러 수준(단순 환율 계산으로 우리돈 약 125만 원. 그러나 '아이폰7플러스 256GB' 제품의 미국내 가격이 969달러인데 국내 판매 가격이 137만원이라는 점에서 '아이폰 프로'의 국내 가격은 140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이 될 것이며, 출시는 9월에 이루어 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9월 출시가 이루어지되 9월에는 200만 대 수준의 매우 적은 수량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프로. 지문인식센서가 전원 버튼으로 들어갈 것이라 한다.
'아이폰 프로(iPhone Pro)'라는 명칭은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제품군의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하여 지난 6월에는 '아이맥 프로(iMac Pro)'를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왔던 '아이폰8'이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것이라는 데 특별한 이견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오는 9월에는 '아이폰 프로'를 비롯하여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종의 아이폰, 즉 '아이폰7s, 7s플러스'이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OLED아이폰의 명칭이 '아이폰8'보다는 '아이폰 프로'가 더욱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iPhone Pro, Mock up
△ iPhone pro.
image.www.martinhajek.com
한편, 그동안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 프로'의 출시 지연을 기정 사실화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이야야기의 근거로 OLED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제품 수급 차질 문제, 아이폰 생산 업체인 폭스콘에서의 제품 수율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 등 복합적인 문제들로 인해 9월에 발표 이후, 약 두 달 가량 늦은 11월부터 본격적인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JP모건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프로'의 초도 물량 으로 약 200만 대 가량을 준비할 것이고, 서서히 물량을 늘려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6년 '아이폰7/7플러스'의 출시 당시, 예약판매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1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이 판매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200만대라는 수치는 매우 적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화면 구현을 가정한 목업.
OLED아이폰, 즉 'iPhone Pro'의 9월 출시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지만 초도 물량 200만대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프로가 소위 '역대급 아이폰'으로 불리는 만큼 초도 물량 구매를 위한 경쟁도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를 해 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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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0. 09:30
한국 시간으로 7월 20일 새벽, 애플이 iOS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0.3.3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10.3.3 베타6를 배포한 지 약 2주만에 정식 버전을 배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업데이트 버전을 다운로드 하려면 아이폰/아이패드의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누르면 됩니다.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애플 측에서는 별다른 설명을 첨부하지 않았는데요, 해외 IT매체들은 대체로 이번 iOS 업데이트 버전이 '버그 수정(bug fixes)'과 '보안 패치(security patches)'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iOS 10.3.x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오류'가 발생하여 업데이트 실패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재부팅이 되면 다시 업데이트를 하면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에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애플이 iOS 10.3.3 버전을 배포했다.
10.3.x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10.3.3은 보안 패치와 오류 수정이 이루어 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터 > 다운로드 및 설치' 를 통해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내용과 관련해서는 '10.3.3 베타6'에 관한 문서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10.3.3 베타6'의 주요 변경 사항이 장치 관리 및 공유(Managed and Shared Devices), 써드파티 응용프로그램(third party application)의 호환, 웹 보안 등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사용자 측면에서 실질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와 iOS 11의 공식 배포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 진 것이기 때문에 애플 측에서도 변화를 주기 보다는 보안 패치와 오류 수정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애플은 'iOS 11'의 베타 버전을 공개중에 있으며, 오는 9월 중순경 차세대 아이폰 공개 행사 직후 '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OS 11에서는 UI/UX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기대를 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iOS 11 베타 버전을 통해 많은 변화에 관한 부분이 알려져 있다.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제어 센터'의 UI/UX변화, 아이패드의 도크(Dock) 변화, 사진 기능의 추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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