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4. 09:00
8월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뜨거운 여름 날씨만큼이나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3일, 삼성이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 역시 오는 9월 6일에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을 포함한 3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 유력하다고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8월 31일, LG V30의 공개를 앞두고 LG가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주력 제품들이 등장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9(Galaxy S9, 2018년 봄 출시 예정)'에 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조금씩 관심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S9/S9+'
삼성은 코드 네임 '스타(Star)'로 불리는 '갤S9'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갤럭시에는 '엑시노스9x' 프로세서, 듀얼카메라,
그리고 'Y옥타'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지문 인식 센서 화면 삽입 등의 기술이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 군불 지피는 '갤럭시S9', 기대할 만 한 것은 무엇?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은 단연 '갤노트8'와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갤노트8'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갤S8/S8+'의 후속 제품인 '갤럭시S9 & S9플러스(Galaxy S9 & S9+)에 관한 소식이 나오면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삼성이 코드네임 스타(Star), 스타2(Star2)라는 이름의 '갤럭시S9/S9+' 개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돌입 소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디스플레이'의 변화와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이 직접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5.8인치 화면.
'갤S9'의 화면 크기는 '갤S8'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OLED디스플레이 패널에 변화가 생기면서 기능적인 변화도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S9'에는 좀 더 얇아지고 성능이 향상된 'Y-OCTA'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왼쪽에서 두번째)이라 한다.
이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embeded in display)의 실현 여부도 큰 관심사이다.
국내외 매체들이 전한 '갤럭시S9'의 최근 소식은 앞서 이야기한 대로 디스플레이와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갤럭시 S9'의 화면 크기는 5.77인치(5.8), '갤럭시 S9+'의 화면 크기는 6.22인치(6.2) 크기로 현재 판매중인 '갤S8/S8+'와 크기 면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디스플레이 자체의 기술적인 변화로 인해 기본적인 구동 방식과 기능면에서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9'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는 Y-OCTA(와이옥타) 패널로 불리는 것인데, 이는 디스플레이 자체에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의 '디스플레이 패널 + 터치스크린 패널(TSP)' 방식 보다 단순화 되는 것이 그 핵심인데 이를 통해 무게가 가벼워지고 두께가 더 얇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와이옥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지문 인식 시스템'의 화면 탑재(embeded in display)를 구현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 차세대 갤럭시에는 7나노 공정을 거친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와 '아이폰8'에 탑재되는 A11이 10나노(nm)공정을 거쳤는데,
이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게 되는 것이다.
한편, 폰아레나등의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개발중인 7나노 공정의 메인 프로세서가 '갤S9/S9+'에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7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9x' 시리즈는 한때 '갤럭시 노트8'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탑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고(갤노트8는 엑시노스8895), 그 대신 차기 전략 제품인 '갤럭시S9'에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매년 '갤럭시S'시리즈가 나올 때 마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는 매우 신뢰할 만 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이어 '갤S9/S9+'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은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 '갤S8'의 매끄러운 화면은 '갤S9'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야기 한 '갤럭시S9/S9+' 개발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인 '스타'와 '스타2'는 스마트폰 시장의 '별' 즉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삼서으이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4월 출시됐던 '갤S8/S8+'가 역대급 스펙으로 상반기 스마트폰 최고의 위치를 점했던 만큼, '갤럭시S9/S9+'에서도 높은 스펙과 향상된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나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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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3. 10: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일(8월 23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기본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러차례 알려져 왔는데요, 최근 미국의 유명 IT매체인 벤처비트(Venture Beat)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시 그동안 알려져 왔던 대로 '최고 스펙'과 기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연 삼성이 소프트웨어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final Design.
6.3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 향상된 성능의 S-Pen.
갤럭시 노트8는 소문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삼성이 '최고 스펙'을 넘어 무엇을 보여줄 지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 갤노트8 최종 스펙. 최고를 보여줄 삼성.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해외 유명 IT매체 벤처비트(www.venturebeat.com)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3일 뉴욕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이미 초도 물량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다른 변화는 없을 것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벤처비트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8'는 기본 스펙 면에서 역대 최고 위치를 점할 것이 확실합니다만,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는 '갤럭시S8/S8+'와 동일한 것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겉으로 드러난 스펙 외에 특별함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는 만큼, 공개 행사장에서 삼성이 무엇을 보여줄 지를 기대해 봐야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Galaxy Note 8. UI.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한 언급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62.5 x 74.6 x 8.5mm의 크기.('갤럭시 S8+(148.9 x 68.1 x 8.0mm)'보다 좀 더 커지고 두꺼워짐).
화면의 크기는 6.3인치(1440x 2960), 18.5:9 비율.('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탑재.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35(북미 버전), 삼성 엑시노스8895탑재(국내를 비롯한 다른 국가. 갤S8/S8+와 동일)
6GB램, 64GB의 용량 기본 탑재 및 최대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256GB).
USB Type-C포트 및 스테레오스피커, 향상된 S-Pen 기능 지원,
3300mAh 용량의 배터리, 고속 충전 기능 및 무선 충전 기능 지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망원의 기능을 담당 하며 광학 2배줌 기능 지원.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은 f/2.4.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00만 조리개 값 f/1.7.
가격은 약 1000달러, 국내 출시 기본 가격은 115만원 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 5.8인치 갤럭시S8 / 6.2인치 갤럭시S8+ / 6.3인치 갤럭시노트8
앞면 디자인 비교.
갤노트8의 최종 스펙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삼성이 출시한 제품들 중에서는 '최고'라 할 만 하지만 놀랄 만 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갤럭시S8+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었던 것에 비춰볼 때 '기본 스펙'으로 6GB램/64GB용량이 설정되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갤노트8'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으며, 삼성이 '8GB램 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경우에는 스펙 보다는 삼성이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일반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노트8'의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의 일부.
광각/망원 렌즈를 이용하여 포인트 확대/캡쳐 및 순간 포착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겂 없다는 말이 있지만 삼성이 오랫동안 뜸을 들이며 준비해 온 제품이 '갤럭시 노트8'인 만큼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듀얼 카메라의 경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으로 탑재를 했다는 점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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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3일,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것이라 밝혔고, 애플은 오는 9월 초 가을 이벤트를 통해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이들 두 기업의 제품에 쏠려 있습니다. '빅 이벤트'를 앞두고 여러 IT매체들이 이들 제품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에 관한 소식이 종종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V30은 예년보다 빠른 시기, 갤노트8와 아이폰8라는 거물들 사이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과연 LG가 V30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V30 초대장.
LG는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한다.
갤노트8, 아이폰8 그리고 구글 픽셀과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등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
과연 V30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갖추고 이들과 경쟁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출시 준비 마친 V30, LG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는 '플로팅 바(floating bar)'?
삼성의 '갤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워낙 크기 때문에 V30의 존재감이 매우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LG는 지난 3월에 G6를 출시한 이후 G6플러스, G6 32GB 그리고 저가형 Q6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꾸준히 스마트폰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내 왔고, 더욱이 오는 8월 31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공개를 통해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공표하면서 과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갖추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랫동안 LG스마트폰 사업이 부진을 겪어왔고 G6출시 이후 이제 겨우 상황이 반전되고 있는 터라 'V30'이 과연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가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V30, Design.
V30은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알루미늄 바디와 듀얼 카메라,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와 USB Type-C 포트 등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은 다른 제품들과 대동소이하다.
관건은 과연 V30가 어떤 특별함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가에 있다.
G6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면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에게 기본 스펙에서부터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V30의 경우 스냅드래곤 835, 6GB램을 탑재하여 프로세서는 다른 경쟁 제품(갤노트8, 구글 픽셀2, 에센셜폰 등)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듀얼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구글 데이드림 VR헤드셋(Daydream VR headset) 지원, 3200mAh용량의 배터리 등 기본적인 기능에 있어서는 다른 제품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만 한 수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V30이 18:9 비율의 6인치 크기 화면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6인치 화면 상단에는 '플로팅 바(floating bar)'라는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V30의 플로팅바.
최근 V30의 화면 상단에 별도의 정보를 표시해 주는 '플로팅바'가 생겨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플로팅바에는 재생 중인 음악의 제목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간단한 정보들이 표시된다고 한다.
△ V30 렌더링 이미지.
△ 렌더링 이미지 뒷면
한때 '듀얼 스크린(Dual Screen)'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적이 있을 만큼, V30에서 주목할 만 한 변화로 '화면'이 거론되어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인 Android Authority는 V30이 화면 상단에 '플로팅 바(floating bar)'기능을 도입하면서 큰 화면을 적극 활용하면서 '듀얼 스크린'의 효과까지 누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같은 '스크린 활용 기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팅 바'의 적용은 '듀얼 스크린'과 유사한 맥락이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스크린의 활용도를 한 층 더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V30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진 무선충전 코일.
V30에는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G6의 경우 해외 판매용, 그리고 G6플러스 128GB 제품에만 무선 충전 기능이 있었다.
사실 그동안 'V30'는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노트8, 아이폰8, 구글 픽셀2 등에 앞설 만 한 '무기'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기본 스펙의 상향 평준화와 듀얼 카메라의 일반화와 카메라 성능의 상향 평준화. 한 가지 메리트가 있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거론되긴 하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메리트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플로팅 바'의 도입은 'V30'만의 특징을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재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을 통해 무엇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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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 09:00
오는 8월 23일, 삼성은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는 스마트폰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고, 이같은 인기가 '갤럭시 노트8'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와 자웅을 겨룰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가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인한 출시 지연과 '터치ID' 부재설, 그리고 높은 가격 부담에 대한 이야기로 인해 기대치가 다소 낮아지면서 갤럭시 노트8'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노트8'에 대한 이야기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이반블레스(Evan Blass, @evleaks)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midnight black
이미 오래전부터 '갤노트8'의 디자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한한 모든 것이 알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최종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종 이미지에는 '듀얼 카메라', '6.3인치 크기의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그리고 'S-Pen' 등
갤노트의 자랑거리가 한데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갤럭시 노트8' 최종 이미지. 한 눈에 보는 디자인, 카메라 그리고 S-Pen.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8)'의 출시 일이 여전히 논란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노트8는 일찌감치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의 정보에 의하면 '갤노트8'는 초도 물량을 생산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디자인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진에는 그동안 그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S-Pen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8'를 대표하는 모든 것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노트 시리즈의 자랑 'S-Pen'.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듀얼 카메라.
그리고 화면 디자인의 미세한 변화와 '갤럭시S8+(6.2인치)보다 더 넓어진 화면(6.3이치).
이 세가지 요소는 '갤럭시 노트8'를 다른 제품과 구별해 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갤S8 / 갤S8+ / 갤노트8 화면 크기 및 디자인 비교.
각각 5.8인치, 6.2인치, 6.3인치 이다.
Evan Blass가 공개한 최종 이미지의 에서 눈에 띄는 점은 'S-Pen'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갤노트8'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S-Pen이 부각된 적은 많지 않은데, 그 이유는 '노트' 시리즈와 'S-Pen'은 너무나도 당연한 조합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노트8가 '갤S8+'보다 '좀 더' 커진 화면(6.3인치)과 좀 더 평탄해진 엣지 스크린을 가지게 된 것이 'S-Pen'을 위한 변화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노트8에서 'S-Pen'은 중요한 위치에 자리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두 장의 이미지를 통해 '듀얼 카메라'가 돋보이고 있고, 가운데는 넓고 화면을 바탕으로 은은한 이미지가 연출되고 있는데, 이는 갤노트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이 단연 '듀얼 카메라'이며 디스플레이 역시 노트8의 자랑거리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Galaxy Note 8, Design/UI.
△ 갤노트8 vs 아이폰8 강화 유리 비교.
듀얼카메라와 S-Pen, 더 커진 화면 뿐만 아니라 갤노트8는 기본 스펙 면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를 기반으로 기본적으로 6GB램, 128GB용량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홍채인식, 지문인식, 얼굴인식, IP68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일각에서는 8GB램/256GB용량의 '황제 버전(Emperor Edition)'의 등장을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노트 시리즈'는 매 해 등장할 때 마다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통해 놀라움을 선사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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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말, 안드로이드의 만든 장본인 소위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이 스마트폰 한 대를 소개했습니다. 앤디루빈은 이 제품을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라 불렀고, 스마트폰의 수 많은 기능들 중에서 꼭 필요한 것만 모여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메라 양쪽 옆까지 스크린으로 뒤덮인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 카메라(Dual Camera), 모듈 센서, 티타늄 프레임과 뒷면 세라믹 코팅 등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에센셜폰은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는데, 최근 출시를 앞두고 카메라 사진 샘플과 스크린샷이 등장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루빈'이 공개한 '에센셜폰'
앞면부 상단 끝까지 올라간 스크린, 티타늄 프레임, 듀얼카메라와 모듈 방식의 360도 카메라 등.
단숨에 에센셜폰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에 섰다.
- 출시 준비 마친 에센셜폰. 카메라 샘플과 스크린샷 공개.
안드로이드의 창시자 앤디루빈이 만들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모았던 '에센셜폰'을 살펴보면 그의 명성이 허울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했고, 4GB램, 128GB용량,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에센셜폰은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했는데, 비록 기본 스펙 면에서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스냅드래곤835, 6GB램, 128GB용량 등)'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문가들은 '에센셜폰'을 두고 '갤럭시 노트8'를 견제할 만 한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 사이에서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진 '에센셜폰'에 대한 기대와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 에센셜폰의 제조사)가 에센셜폰 마케팅의 일환으로 카메라 사진 샘플과 스크린샷 등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로 만든 RAW이미지와 보정된 이미지(오른쪽)
△ 컬러/흑백 야간 촬영.
에센셜폰의 듀얼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Raw이미지 촬영 기능과 컬러/흑백모드 촬영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흑백/컬러모드 동시 촬영은 듀얼 카메라의 장점을 활용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Raw이미지 촬영 또한 현재 여러 스마트폰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라는 점에서 '필요할 만 한 요소'는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등 여러 IT매체가 '에센셜폰'의 판매 가격이 나와있는 스크린샷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에센셜폰의 가격이 749달러(우리돈 약 84만 원)로 책정되어 있는것이 확인되었는데, 지난 4월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의 미국내 출고 가격이 740-750달러 였다는 점과 국내 출고가가 93만원 대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에센셜폰'의 국내 출시 가격은 80만 원 후반에서 90만원 초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에센셜폰 스크린샷.
화면 상단의 상태표시까지 캡쳐된다.
△ 티타늄 프레임, 세라믹 코팅된 뒷면과 지문 인식 센서.
티티늄 프레임과 세라믹 코팅은 Essential phone의 장점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 5.7인치 크기의 화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의 양강 구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 '픽셀(Pixel)에 이은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의 등장은 아이폰이 가진 장점인 '최적화'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꾸준히 사용자층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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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은 애플의 'OEL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이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오랫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집해 왔던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이 되어서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됐고, 지난 3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던 디자인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한편, 최근 애플의 홈팟 펌웨어(HomePod firmware)와 '아이폰8'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이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여러차례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이미지와 목업 제품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것과 다름없었다.
최근 SteveT-S가 홈팟의 펌웨어에서 발견한 '아이폰8'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이는 애플이 넣어둔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 스스로가 '아이폰8'의 디자인을 공개한 셈이 되었다.
- 애플의 실수. '아이폰8' 앞면 디자인 드러났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와 '갤노트8'의 대결을 눈여겨 보고 있는 만큼, '아이폰8'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iOS개발자로 활동중인 Steve T-S 가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일전에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코드를 발견한 것으로도 유명세를 탄 적이 있기에, 이번 발견이 특히 더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iOS개발자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홈팟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Face ID)에 대해서 언급했다.
△ 아이폰8의 포장 패키지에 들어갈 설명서의 일부.
최근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8'의 설명서에 그려진 '아이폰8'가 등장했다.
이 그림은 앞서 소개한 SteveT-S가 공개한 이미지와 동일해 보인다.
Steve T-S는 홈팟의 잠금 해제와 관련된 기능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이미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는 펌웨어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아이폰8'의 잠금 해제와 관련하여 '터치ID'를 대신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잠금 해제에 이용될 것(Face ID)이며, 안심해도 될 정도의 보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얼굴 인식 기능이 정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우려할 만 한 수준의 불편함은 없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Steve T-S의 아이폰8 이미지의 등장과 함께 중국에서도 '아이폰8'의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 사진이 유출되면서 '아이폰8'의 앞면 디자인이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숱하게 등장한 바 있는 '아이폰8'의 디자인이 다시 한 번 확인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더욱이 이번에는 '애플'이 직접 디자인을 확인시켜 준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noe 8, Mockup.
최종 디자인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 iPhnoe 8, 상단부.
Steve가 전한 이번 소식은 '아이폰8'의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될 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각도에서 인식 가능한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잠금 해제(페이스ID)가 가능하다는 언급은 '터치ID'의 존재를 부정하는 쪽에 힘을 실어준다는 점에서 '전원 버튼 터치ID'의 탑재를 바라던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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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31. 10:05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8'의 공개 행사를 오는 8월 23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고,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삼성이 오래전부터 개발중이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concept image.
최근 '갤럭시X'로 불리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파 인증 획득 사실이 확인되면서
2017년 연말이나 2018년 초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아이폰8의 기세 꺾을 수 있을까?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습니다.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출원 내역은 이미 오래전에 공개되었고 삼성은 콘셉트 영상을 통해 출시 가능성을 내비춰 왔습니다. 더욱이 작년 말에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이 2017년 말에는 '접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으며, 이미 레노버(Lenovo)가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 행사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컨셉트 영상 일부.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Folio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는 최근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Galaxy X)'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이 이루어졌음을 전하면서 '갤럭시X'의 출시가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샘모바일은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 삼성이 블루투스 관련 전파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올해 말이나 내년 초(2018년 초)에는 '갤럭시 X'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갤럭시X'에 관한 재원에 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접히는 스마트폰'이라는 사실 그 자체 때문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었을 때는 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처럼 이용이 가능하며, 펼치면 10인치 이상의 크기를 가진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접는 스마트폰이 '실험적 성격'이 강하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는 불러올 수 있지만 판매량은 그리 많이 않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한편, 샘모바일이 전한 '갤럭시X'의 출시 예상 시점(2017년 연말 혹은 2018년 초)이 애플의 '아이폰8'의 예상 출시 시기(2017년 11~12월)와 맞물린다는 점에서 '갤럭시X'가 '아이폰8'를 얼마나 견제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가 기존 제품과는 다른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접히는 스마트폰' 또한 기존 스마트폰의 틀을 완전히 바꾼다는 측면에서 '파격적인 변화'라 할 수 있기에 둘 사이의 대결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X'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점하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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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31.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 2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갤노트8'를 공개한 이후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애플의 '아이폰8'의 출시 시기는 논란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9월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8'가 등장할 것으로 이라는 데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연말 쯤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었던 '터치ID'의 전원 버튼 내장에 관해서도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최종 디자인.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3D센서 얼굴인식 카메라와 AR 기능 등.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 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출시 지연'에 관한 이야기와 '터치ID/지문인식센서'의 부재 소식은 달갑지 않다.
- 아이폰8, 끊이질 않는 출시 지연 논란과 터치ID 부재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에서부터 기능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혹은 OLED아이폰)'는 그 기대만큼이나 많은 논란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9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7s, 7s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아이폰8'의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 Ducal Camera.
'아이폰8'의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11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연말(12월)이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내놓은 견해에서 '9월 출시'에 대한 언급(모건스탠리의 200만대 공급설이 있음)은 찾아보기 힘들며, 그나마 10월 출시 또한 '물량 부족'으로 인해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캐나다 왕립 은행(Royal bank of Canad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OLED아이폰의 생산 관련 부품 공급 업체들의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아이폰8'의 출시가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왕립 은행의 애널리스트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는 '아이폰8'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크기가 커진 '전원 버튼'.
애플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소니가 '엑스페리아 XZ' 등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아이폰8'의 '터치ID'의 존재 여부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제거가 확인되었고, 과연 '지문 인식 센서'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기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일본의 매체 Mac Otakara는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3D 얼굴 인식 기능'이 '지문 인식 센서'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ac Otakara가 그동안 아이폰 루머에 관해 꽤나 정확한 예측을 해 왔다는 점 때문에 '터치ID/지문인식 센서'의 완전 제거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이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7 / 아이폰8 / 아이폰7플러스 크기 비교.
화면의 크기는 4.7 / 5.8 / 5.5인치.
'아이폰8(OLED아이폰)'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우려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iPhone8에 관한 어떤 소식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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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8. 10:30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제품은 단연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8(iPhone 8)'라고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 수준을 유지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7플러스'보다 큰 5.8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폰8'는 화면 크기의 확대와 디자인의 변화 외에도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촬영 기능, 홈버튼의 제거 등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도 큰 변화를 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부분 중 하나가 '무선 충전(Wireless charging)'기능의 탑재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모듈(부품)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아이폰8(OLED아이폰)'의 주요 기능으로 '무선 충전 기능'이 거론되어 왔다.
최근 아이폰에 탑재될 것이라는 무선 충전 모듈이 등장하면서 다시금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8 무선 충전 모듈의 등장. 원거리 무선 충전 기대해 볼 만 하나?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 비지알(bgr.com)이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라는 무선 충전 모듈 유출 사진을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였습니다. Ming-Chi Kuo와 John Gruber 등 소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를 여러차례 언급한 바 있기에 사실상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여겨져 왔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차세대 아이폰 출시 직후가 아닌 11월 이후에 'iOS 11'의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1' 버전으로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에 관한 논의는 그동안 수없이 있어 왔기에 최근 등장한 '무선 충전 모듈'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바로 '원거리 무선 충전'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8'가 보여줄 놀라운 변화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기에 더욱 관심을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중국판 트위터라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모듈.
무선 충전 기술 탑재에 관한 것인 이미 알려진 사실이기에 과연 '원거리 충전'이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지알이 '무선 충전 모듈'을 소개하면서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첫 번째 '물리적 증거'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 기능이 어떻게 구현될 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존 그루버 역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는 확신했지만, '원거리 무선 충전'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으면서 '원거리 충전'에 대해서는 다들 말을 아끼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등의 매체들은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에너저스'와 손잡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 탑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이 아닌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아이폰 무선 충전에 관한 콘셉트 이미지.
삼성 갤럭시S 시리즈가 보여주듯 패드에 올려 놓는 방식이 될 지,
아니면 원거리 충전 방식을 지원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애플과 협업중인 '에너저스'의 와트업 기술은 최대 5미터 이내에서 기기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충전기를 중심으로 반경 약 5m 이내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충전 기능이 '아이폰8'에서 구현된다면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기술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기에 애플 역시 많은 노력을 쏟아 붇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한 '충전 장비(충전기, 패드 등)'는 기본 옵션이 아닌 추가 구매 옵션이 될 것이고, 그 가격 또한 결코 저렴한 수준이 아닐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무선 충전'과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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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8.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공개/출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한 발 앞선 공개(8월 23일)와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목받고 있긴하지만, '아이폰8'에 대한 관심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의 협력 업체를 비롯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디자인'과 크기 등 외적인 부분들은 완전히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현재 판매중인 주요 스마트폰들(아이폰7, 갤럭시S8, G6, 픽셀 등)과 '아이폰8'의 크기를 비교하면서 '상대적 크기'가 새로운 흥미거리로 떠올랐습니다.
△ 아이폰8, 최종 디자인.
최근 영국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업체 노두스(Nodus)가 '아이폰8'의 이미지를 몇 장 공개했는데,
노두스는 이미지와 관련하여 디자인 도면의 출처가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라고 밝혔고, 이는 '아이폰8 최종 디자인'으로 불리게 되었다.
- '아이폰8'의 크기는 어느정도? '아이폰8' vs '갤S8, G6, 아이폰7' 크기 비교.
이미 오래전에 '아이폰8'의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디자인'에 관한 부분이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영국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노두스(Nodus)가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로부터 입수한 '아이폰8'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디자인'에 관한 논의는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디자인과 크기에 관한 정보들이 나왔지만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지만 이제는 말끔히 해소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기존의 제품들과 크기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폰아레나가 LG G6, 아이폰7/7플러스, 갤럭시S8/S8+, 구글 픽셀 등과 OLED아이폰의 크기를 비교 했습니다.
△ 폰아레나가 공식 확인한 '아이폰8'의 크기.
가로 71mm x 세로 143.5mm x 두께 7.5mm 크기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중간 정도이다.
△ 아이폰7 / 아이폰8(OLED아이폰) / 아이폰 7플러스 (왼쪽부터)
위 비교 이미지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아이폰7/7플러스'의 두께는 7.3mm이다. 아이폰8의 7.5mm보다 0.2mm 얇다.
'아이폰8'의 크기와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7플러스'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아이폰8'의 크기는 두 제품의 중간에 위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절대 크기로 따진다면 '아이폰8'의 크기는 '아이폰7'보다 조금(가로 3.9mm x 세로 5.2mm)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폰7플러스'와의 차이는 가로 6.9mm x 세로 11.7mm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8'의 전체 바디 크기가 '아이폰7'에서 조금 더 커졌지만 화면 전체 크기는 5.8인치로서 '아이폰7플러스'의 5.5인치보다 크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폰7플러스'의 바디 크기가 크다는 점 때문에 시각적으로 두 제품의 화면 크기가 비슷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이폰8'의 세로면이 길어지면서 화면의 크기는 커지고 한 손으로 조작은 '아이폰7'의 편의성을 담았습니다.
△ Galaxy S8 vs iPhone 8.
△ '아이폰8'를 가운데 두고 왼쪽이 '갤S8' 오른쪽이 '갤S8플러스'이다.
갤럭시S8의 크기는 가로68.1 x 세로148.9 x 두께 8.0mm 이며,
갤럭시S8+의 크기는 가로73.4 x 세로 159.5 x 두께 8.1mm 이다.
삼성의 '갤럭시S8/S8+'와 비교해 보면 '아이폰8'의 크기가 좀 더 작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S8'와 '아이폰8'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가로는 '아이폰8'가 2.9mm크지만 세로는 '갤S8'가 5.4mm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두 제품 모두 5.8인치 입니다. 두 제품 모두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렸지만 가로/세로 길이의 차이 때문에 다른 느낌을 전해 줍니다. 한편, '갤S8+'는 6.2인치 크기로 앞선 두 제품을 모두 능가하며, 오는 9월 초 출시가 예상되는 '갤노트8'의 경우 6.3인치 크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글 픽셀(Pixel, 왼쪽)과 LG G6(오른쪽)과 비교.
구글 픽셀(5인치 화면)의 크기는 가로69.5 x 세로143.8 x 두께8.5
LG G6(5.7인치 화면)의 크기는 가로71.9mm x 세로148.9mm x 두께7.9mm 이다.
△ (왼쪽부터) 아이폰7+, 아이폰7, 아이폰8, 갤럭시S8, 갤럭시S8+, G6, 픽셀
구글의 픽셀과 '아이폰8'를 비교해 보면, 전체 크기는 굉장히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역시나 '베젤리스 디자인'의 여부 때문에 화면의 크기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 10월에 출시가 예상되는 '픽셀2'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면의 크기가 6인치 수준까지 넓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1세대 픽셀보다는 차기 출시작인 '픽셀2'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G6와 'iPhone 8'의 비교에서는 G6가 세로로 5.4mm큰 것이 눈에 띕니다. 또한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화면의 크기가 5.7인치에 달하지만, 베젤의 비율이 높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8'의 5.8인치 크기의 화면에는 못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커진 화면이 될 것임이 자명합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장점은 '한 손에 꼭 맞는 크기'로 큰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8'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스마트폰과 크기를 비교해 본 바, '플러스(+)' 제품을 제외하고는 전체 바디와 화면의 크기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결국 승부처는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파워에서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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