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문가가 말하는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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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 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미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2016년 가을 출시)이 출시 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이 보여줄 놀라운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곤 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부분이 알려진 상태인데, 최근 Ming-Chi Kuo가 '아이폰8'가 보여줄 변화를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iPhone 8,

concept image.

image.www.martinhajek.com




-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가 언급한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지구상에서 애플의 제품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믿을 만한 예측을 하는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를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 대해 언급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많은 부분들이 공개된 상황 속에서 Ming-Chi Kuo의 보고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주목할 만 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아이폰8의 화면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풀 스크린 디자인(Full-Screen design)이 될 것(1)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풀 스크린 디자인'이라는 것은 화면이 전체 바디를 덮는, 즉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100%에 가까운 수준이 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유출 디자인과 목업의 등장을 통해 여러차례 확인된 바 있기도 합니다.

  한편, 카메라 기능으로 3D센서 기술이 탑재(2)되면서 얼굴 인식 기능과 셀카(셀피, selfie) 촬영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램 용량은 '아이폰7'의 2GB보다 늘어난 3GB가 될 것(3)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3GB램의 탑재는 '아이폰8'와 '아이폰7s플러스' 등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에 국한되며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s'는 2GB램이 유지될 것으로 봤습니다. 한편, 이같은 3GB램 탑재는 '아이패드 프로 10.5/12.9'의 4GB램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풀바디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물리적 홈버튼은 사라질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기본 저장 공간에도 변화가 생길 것(4)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제품(아이폰7)의 경우 32GB/128Gb/256GB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은 64GB/256GB/512GB 용량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부티크(Boutique)' 모델이 등장할 것(5)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색상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부티크 컨셉으로 '새로운 색상'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 Kuo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지만 급속 충전 기능의 제공과 함께 USB-C와의 호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6)했습니다. 




  Ming-Chi Kuo는 아이폰8의 화면 크기는 5.8인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기능 영역을 제외한 실제 구현 화면의 크기는 5.2인치가 될 것(7)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화면과 관련하여 물리적 홈버튼이 완전히 제거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에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8)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루머들은 '터치ID'가 디스플레이 내부에 삽입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아이폰8'에서는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보기가 힘들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밖에도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등장 시기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으며, 출시가 되더라도 물량 부족 사태로 인해 연내(2017년)에 차세대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제한적일 것이며 2018년 1분기 쯤이나 물량이 대거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8, 목업 앞면

△ 아이폰8, 목업 뒷면

△ 아이폰8 목업.


  앞서 언급했듯이 Ming-Chi Kuo는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며 그의 예측은 대체로 정확히 들어맞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OLED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센서의 결합에 있어 기술적인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터치ID'가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출시일이 늦춰질 것이라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가 주장해 왔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이야기도 빠져있었다는 점도 다소 의아한 점으로 지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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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FE, 판매 마케팅 돌입한 삼성. 조기 완판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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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일, 삼성은 뉴스룸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FE(Fan Edition)'의 판매를 7월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출고 가격은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3월 말,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전량 폐기 처분 대신 '리퍼폰'으로의 재활용을 공식화 한 뒤, 약 3개월 여 만에 '노트FE'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노트7 리퍼폰'의 이름이 '노트 7R(노트7 리퍼비시드(Refurbished)의 줄임꼴)'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삼성은 '리퍼'라는 이미지보다는 '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노트 Fan Edition'이라 명명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가격 측면에 있어서 70만원 을 넘기지 않은 69만 9600원으로 출고 가격을 책정함에 따라 '노트 FE'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많이 옅어지기도 했습니다.


△ Galaxy Note FE

뒷면에 'Fan Edition'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는 점,

배터리 용량이 3200mAh라는 점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작년에 출시된 '노트7'과 동일하다.



- 갤럭시 노트FE, 마케팅 시작한 삼성. 조기 완판 이끌어 낼까?


  삼성은 '갤럭시 노트FE(Galaxy Note Fan Edition)'의 판매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노트7'의 '리퍼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노트FE'라는 이름을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출시일을 7월 7일로 정하면서 '노트7'을 연상케한다는 점은 아이러니하지만, '한정 판매'를 내세워 팬심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은 유효해 보이기도 합니다. 노트FE는 국내에서 40만 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U+)는 한정 판매라는 점을 내세워 고객 몰이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7'

삼성은 '노트7'의 리퍼폰을 출시하면서 이름을 '노트 FE'라 명명했다.

'리퍼 제품'이라는 이미지보다는 'Fan Edition'이름을 통해 

'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서이다.

노트7의 불명예를 지우기 위한 제품이지만 공식 출시일이 7월 7일이라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기본 스펙 면에서는 원본 제품인 '갤럭시 노트7'과 다른 점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3500mAh(노트7)에서 3200mAh(노트FE)로 줄어들면서 내부적으로 여유 공간이 넓어졌고, 이로 인해 폭발의 위험에서 자유로워 졌다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다른 측면에서의 두 가지 변화라 한다면 뒷면에 'Fan Edition'이라는 로고가 새겨지면서 '노트7'과의 차별성이 강조되었다는 점, 출고가가 69만 9600원으로 책정된 것입니다. 




  출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수준(60만원 초반)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70만원을 넘어서지 않았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굳이 '최신 제품'을 원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넓은 화면'과 (여전히) 뛰어난 스펙, S-Pen 기능과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춘 제품을 출고가 70만원 이하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2015년 가을에 출시된 '갤노트5'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현재 82만 1700원이라는 점(32GB는 79만 9700원)을 볼 때, '갤노트FE(64GB)'의 출고가가 69만 9600원이라는 점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7'의 이전 모델인 '갤럭시 노트5(2015).

2017년 현재 판매중인 갤노트5의 가격은 64GB가 82만 1700원, 32GB용량이 79만 9600원이다(출고가 기준).

이같은 맥락에서 노트FE의 가격 69만 9600원(64GB)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삼성 측은 노트FE에 '빅스비(Bixby)'의 기능이 탑재(빅스비홈, 리마인더)되었다는 폰 내부적으로 다중 안전 설계,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통해 안정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정품 클리어뷰 커버 제공,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S-Pen에 일반펜 기능이 추가된 'S펜 플러스'도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조기 완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40만대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완판'을 통해 재고 불확실성을 없앰과 동시에 '노트 시리즈'의 마케팅 효과까지 노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노트FE에는 빅스비(Bixby) 기능이(빅스비 홈, 리마인더) 탑재되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노트FE'의 스펙/기능 대비 가격적인 메리트는 인정할 만 합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빠른 속도로 상승한다고는하지만 '노트FE'의 기본 스펙(엑시노스8890, 4GB램, 64GB용량 등)에 따른 성능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과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진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노트FE가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되어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기 완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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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선보일 '베젤리스 스마트폰', 풀 스크린 시대 본격화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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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를 앞두고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IFA 행사는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만큼 여러 기업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자리로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IFA행사에서 소개되는 제품들은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 홍보 효과를 누리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니가 IFA2017 행사장에서 '완벽한' 베젤리스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가칭, Xperia XZ 2)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소니의 풀 스크린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2(가칭)'

오는 8월 31일, 소니가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소니가 선보일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 스마트폰은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크린 표준을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mage.www.androidauthority.com




- 소니의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 카드가 될까?

△ IFA를 준비중인 소니.

소니는 매년 IFA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해 왔다.


   2017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하반기 공개/출시 주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소니가 IFA2017 행사를 통해 '완벽한' 베젤리스 스크린을 가진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니가 선보일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기존에 '갤럭시S8'와 LG의 'G6' 등이 보여주었던 '베젤리스'의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앤디루빈이 선보였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그리고 루머로 알려진 '아이폰8'의 베젤리스 디자인과 비슷하게 앞면이 완전히 '스크린'으로 덮인다는 점에서 '베젤리스 스크린'의 트랜드를 새롭게 형성하는 중요한 제품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 소니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

지난 2월, MWC2017에서 소니는 Xperia XZ Premium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IFA2017에서는 'XZ Premium'의 후속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XZ프리미엄은 퀄컴 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저장공간, 1300만 화소 카메라, 3230mAh용량의 배터리 등을 갖추면서

스펙상으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의 기본은 제대로 갖췄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Android Authority 등의 매체들은 최근 소니가 JDI(Japan Display Inc.)에서 개발/생산한 6인치 크기, 18:9 비율의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을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소니는 그동안 IFA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해 왔는데, 작년IFA2016 행사에서는 '엑스페리아 XZ'와 '엑스페리아 X콤팩트'를 공개하면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월 MWC2017 행사엥서 공개한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Xperia XZ Premium)'의 후속 버전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와 함께 소니는 '풀 스크린' 제품의 출시를 위해 JDI를 비롯하여 히타치(hitachi), 도시바(Toshiba)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움직임은 소니가 이번 제품에 많은 공을 쏟아붓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 샤프(Sharp, inc.)가 선보일 것이라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image.www.androidauthority.com


  전문가들은 소니의 '풀바디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제품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앤디루빈이 '에센셜폰'을 통해 이미 보여준 바 있으며, 샤프(Sharp, inc.) 역시 100%에 가까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 역시 화면의 상단부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 부분을 제외하고 스크린으로 채워질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여러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화면의 크기를 확대시키고 있는 가운데, 존재감이 많이 약해진 '소니'가 베젤리스 스크린을 통해 승부수를 던진다면 다른 기업들 또한 이같은 움직임에 동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 에센셜폰.

△ 아이폰8, 목업.


  최근 몇 년 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은 경쟁적으로 화면의 크기를 늘리면서 이에 비례하여 몸집(바디 크기)또한 커져왔습니다. 하지만 바디의 크기를 늘리는 것에 한계가 찾아온 이후, 화면의 비율이 점점 넓어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소니가 IFA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이같은 흐름에 반응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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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디자인, 목업이 보여준 매끈함.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갈렸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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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는 소위 OLED아이폰,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 엑스(iPhone X)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 명칭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관심보다는 '디자인'과 '기능' 등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에 관한 구체적인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8'의 목업(MockUp, 실제 제품과 똑같이 만든 모형/혹은 '더미(Dummy)'라고 불리기도 한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한 사람들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도 약간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목업이 보여준 '아이폰8'의 매끈한 디자인.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엇갈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 와 스마트폰 정보 업체 타이거모바일(www.tigermobiles.com)이 콜라보레이션하여 준비한 '아이폰8' 목업 영상/이미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OnLeaks의 경우 스마트폰에 관한 정확한 정보(루머)를 전하면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기에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8' 목업이 그 어느때보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Onleaks와 타이거모바일은 영상을 통해 디자인과 함께 크기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었는데, 이 같은 정보가 실제 '아이폰8'와 동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크기는  

가로 폭 71mm x 세로 143.5 x 두께 7.5mm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카메라 부분의 두께는 9.1mm로 바디에서 1.6mm 정도 튀어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위 사진과 영상을 두루 살펴보면 '아이폰8 목업'이 상당히 디테일하게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OnLeaks의 경우 그동안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등을 공개해 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위 사진의 제품이 실제 '아이폰8'와 동일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카메라'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은 2014년 출시한 '아이폰6/6플러스' 이후, 카메라가 본체에서 뒤로 튀어나와있는 제품을 선보여 왔고, 아이패드의 경우 '매끈한 카메라'를 선보인 적이 있었지만 유독 '아이폰'에서는 튀어나온 카메라 소위 '카툭튀' 디자인을 고수해 왔고 일각에서는 이같은 '카툭튀'가 디자인적으로 마이너스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툭튀'를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디자인은 사실상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더라도 아이폰의 디자인, 특히 정확한 크기까지도 루머를 통해 확인되었고 동일한 제품이 목업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소개된 적이 왕왕 있어 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목업 영상 또한 이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아이폰의 기능에 관해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 제품 공개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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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출시 10주년, 아이폰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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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은 아이폰이 세상이 모습을 드러낸지 10년이 되는 해 입니다. 아이폰과 관련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흔히들 아이폰 탄생 10주는 기념의 해(10th anniversary)라고 부르고 있기도 한데, 오는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가칭)'의 이름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며,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10주년을 기념해서 또 한 번의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등 사람들은 10주년 이라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삶의 많은 모습이 바뀌었는데 이같은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아이폰'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이폰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화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10주년을 맞이한 지금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1세대)부터 아이폰7/7플러스까지.

image.www.youtube.com



- 아이폰 출시 10주년, 아이폰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연 '아이폰(iPhone, 1st generation)'의 등장 이후, 우리 삶의 모습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여러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그 변화에는 가속도가 붙었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스티브 잡스가 이끌던 애플(Apple, Inc.)은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났고, 아이폰은 혁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 사망(2011) 이후,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에 직면해야 했지만, 2011년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2007년 1월 9일, 맥월드 컨퍼런스(MacWorld Conference)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선보이고 있다.


  2017년,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여러 매체들은 10주년을 되돌아 보면서 기억할 만 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변화된 모습에서부터 그동안 아이폰이 판매된 수량, 그리고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제품에 관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소개되고 있습니다.



△ 교황청 신년 미사 풍경.

아이폰의 등장 이전인 2005년과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2013년. 

△ 2005년과 2011년, 친구들과의 모임 풍경의 변화.

△ 아이폰 탄생 10주년. 거리의 풍경 풍자한 만화.

image.Ted Rall


  아이폰의 등장 이후,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의 보급이 급속도로 이뤄졌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우리 삶의 모습도 빠른 속도로 변화했고, 앞서 살펴본 모습처럼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의 화면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거나, 그 안에 시선을 고정한 채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10년 동안 팔린 아이폰.

2015년(아이폰6/6플러스 & 아이폰6s/6s플러스)에는 2억 3천 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했으며,

10년 동안 애플은 총 12억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source.www.statista.com

△ 1세대 아이폰에서부터 '아이폰7/7+'까지.

△ iPhone(1st gen) vs iPhone 7


  스마트폰(아이폰)은 한 손에 들어가는 컴퓨터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아이폰의 프로세서 성능은 120배 가량 좋아졌고,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그 크기와 디자인, 성능에서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생전에 3.5인치 크기의 화면을 고집하면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스마트폰'의 위대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소위 '한 손 철학'을 주창한 것인데 이는 삼성을 필두로 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큰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도왔다는 맹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후, 아이폰5의 4인치 화면을 시작으로 화면의 크기는 커지기 시작했고, 2016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플러스'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5'

3.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4S'보다 0.5인치 커지면서 고작 한 줄 더 늘어났을 뿐인데,

화면이 커진 체감 효과는 몇 배나 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 시리즈의 여러 변화 중 가장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source.www.forbes.com

△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X'로 부르기도 하는 제품.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image.www.youtube.com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아이폰 자체의 디자인 변화가 10년을 잘 대변한다 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주변 모습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누구나 공감할 만 한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 자체적으로도 변화가 있을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삶의 모습 또한 스마트폰과 함께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이 자명합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변화와 VR과 AR 시대의 도래, 앞으로 어떤 변화가 찾아오게 될 지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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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차세대 스마트폰 'V30'. 무엇을 눈여겨 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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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와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관한 소식들이 봇물을 이루면서 이들 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애플과 삼성)이 시장에서 자웅을 겨룰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묵묵히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V30'을 주목할 만 합니다. LG의 경우 지난 1분기(1월~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0%를 넘기면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고, 3월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6'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차세대 V30 또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V30의 경우 예년과 같이 10월 말경에 공개/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8월 말(8월 31일)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되고 9월 초/중순경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오는 8월 31일 공개될 것이라는 LG의 'V30'

V30은 듀얼 스크린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폰8, 갤럭시노트8 등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twitter.com/@evleaks


- 8월 말 공개 한다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V30', 무엇을 눈여겨 볼 만 하나?


  일찌감치 듀얼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 대열에 합류한 LG의 전략 스마트폰의 차기 제품인 V30은 그 공개/출시 시기를 8월 말로 잡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정면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앞서 언급한 제품들보다 다소 늦은 출시를 하면서 정면 대결을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번에는 정면 대결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V30의 디자인과 기능, 스펙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메인 스크린과 서브 스크린으로 구성된 듀얼 스크린을 가질 것이라는 V30.

메인 스크린은 실행부, 버스 스크린은 기능 영역의 화면을 보여줄 것이라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V30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 중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디자인, 특히 화면에 관한 것입니다.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이 LG V30이 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Evan Blass에 따르면 Project Joan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 V30은 메인 스크린과 서브 스크린으로 구분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기본적인 형태는 블랙베리의 프리브(Priv)를 생각하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그는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몇 장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는데, 메인 스크린에는 일반적인 실행 화면이 구현되며, 하단부의 서브스크린(보조스크린)은 주로 키보드와 컨트롤바 등 기능 영역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 V30의 슬라이드 방식 듀얼 스크린.

△ 슬라이드 방식의 블랙베리 프리브.


  한편, V30의 기본 스펙은 여느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펙과 비슷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메인 스크린의 크기는 5.7인치가 될 것이며, 화면의 비율은 G6와 같은 18:9가 될 것이라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할 것이고, 6GB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가지며 microSD카드 슬롯 또한 기본 옵션으로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에 다른 옵션으로는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쿼드DAC, 듀얼 카메라 탑재 등 G6의 최신 기술들이 모두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배터리 용량은 3200mAh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구글이 선보인 VR헤드셋인 '데이 드림(DayDream)'과 결합하여 구글의 VR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의 VR헤드셋인 '데이 드림(DayDream)'

△ V30, Conceptimage


  LG가 역대급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 그리고 이에 필적할 만 한 스펙과 기능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노트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치려고 하는 데는 그만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OLED스크린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듀얼 스크린'을 신선함을 내세울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이같은 방식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구글과 손잡고 VR헤드셋 데이드림과의 결합할 수 있는 기기가 되었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과연 LG가 쉽지 않은  싸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어떤 비장의 무기를 보여줄 것인지도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해질 V30에 관한 소식에 귀를 기울여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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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초도 물량 고작 400만대? 물량 공급 차질 우려, 한국 출시는 까마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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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은 '아이폰8(iPhone8)'라고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위 'OLED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아이폰8(가칭)'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5.8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Touch ID)'가 화면 안으로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최대 512GB 용량에 기존 보다 약 1.5배 가량 늘어난 배터리 용량,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3D센서 카메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높아져가는 기대감과는 달리 '제품 수급'에는 적신호가 켜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아이폰8' 물량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을 400만 대 정도밖에 준비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출시 초기 '아이폰8'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핵심 부품인 'OLED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로 인해,

애플이 초도 물량을 400만 대 밖에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2016년 아이폰7/7플러스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천 만대가 넘는 제품을 판매했고,

2015년(아이폰6s/6s+) 예약 판매에서는 1300만 대, 2014년(아이폰6)에는도 1000만 대 이상 판매한 적이 있다.

image.www.bgr.com



- 아이폰8, 초도 물량 고작 400만 대. 물량 공급 차질 우려 속, 빠른 한국 출시는 언감생심?

△ iPhone 8, dummy.

베젤리스 디자인의 종결을 보여주는 차세대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터치ID, 3D센서 듀얼 카메라,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이 관심사이다.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높은 기대감 속에 애플 스스로도 '아이폰8'의 흥행 돌풍을 예상하고 있는듯 애플은 예년보다 빨리 '아이폰8'의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애플과 오랫동안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던 대만의 폭스콘(Foxconn,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 TSMC(A10X 프로세서 제작 업체) 등이 예년보다 빨리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을 통해 알려졌고, 여러 투자 기관들과 전문가들은 2017년 하반기 '아이폰8'의 판매량을 최소 5천 만 대 이상, 많게는 1억 대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중간값이 7500만 대 정도라는 점에서 2016년 4분기 애플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 7830만 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 단일 기종에 대한 전망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하지만, 최근 해외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com)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Rumors.com)가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400만 대에 불과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적게' 팔렸다는 '아이폰7'의 사전 예약 판매 분량이 1000만 대 였고, 일주일만에 매진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더 많은 양이 사전 예약 판매에서 팔려나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기에 400만 대는 너무나도 적은 양처럼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사태는 애플이 '초기 물량 공급'을 최대한으로 늘리기 위해 협력 업체에 '예년보다 이른 생산'에 돌입할 것과 배치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지타임즈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400만 대 수준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 받기로 한 'OLED디스플레이' 패널의 수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상당량의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받기로 했는데, 삼성디스플레이의 생산/공급 차질로 인해 애플은 9월 까지 300~400만 대 정도의 패널을 공급받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초도 물량도 최대 400대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아이폰8' 제작 핵심 부품의 공급이 차질을 빗게 되면서 '아이폰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아이폰8'의 앞/뒷면 패널.

△ 아이폰8는 '아이폰X' 혹은 '10주는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도는 '아이폰8'이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의 오픈과 함께 1차 출시국에 대한 기대를 걸어볼 만 했지만 이번 400만대 파동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 대한 희망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과연 애플이 향후 생산량 증대와 빠른 물량 공급을 위해 어떤 대응에 나설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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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판매용 포스터 유출. 디자인 완전히 드러났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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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이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흥행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러 IT매체들이 갤노트8의 디자인과 기능에 관련된 소식들을 속속 전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한편 기대감을 조금씩 높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갤노트8의 도면(schematics)강화유리 유출 사진이 등장하기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판매용 포스터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판매용 포스터가 유출/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최근 갤노트8가 9월 말경에 공개/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당초 8월 31일 경 공개된 후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있었지만,

삼성측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일을 고려해 조절한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이 '갤노트8'의 출시 준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갤럭시노트8 판매 홍보용 포스터가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판매용 포스터. 베일 벗은 디자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s.com) 등의 해외 매체들이 최근 '갤럭시 노트8'의 판매용 포스터 유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디자인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들이 알려지긴 했지만 이번처럼 제품 디자인 이미지가 완전하게 드러나 있었던 적은 없었기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8, 판매 홍보용 포스터

앞/뒷면 디자인과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이번에 유출/공개된 판매용 포스터에 나타나 있는 '갤럭시 노트8'는 그동안 알려진 소식과 여러차례 공개되었던 렌더링 이미지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6.3인치 크기의 화면은 '갤럭시S8/S8+'의 화면 비율보다 좀 더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쪽 측면에서는 엣지 스크린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뒤쪽에는 세로로 나열된 '듀얼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많은 관심사이자 논란 거리 중 하나였던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 카메라 아래쪽에 자리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낮은 단계이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8'에는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 이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Galaxy Note 8, 색상별 디자인.

△ 시원시원한 화면이 강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가 기존에 알려진 8월 말이 아닌 9월 말경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번에 등장한 판매용 포스터는 8월 말 공개/출시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2017 행사에 맞춰 '갤노트8'의 공개/출시를 준비해 왔으나 여러가지 대내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 시기가 9월 말로 늦춰졌다는 것인데, 이미 삼성의 '갤노트8' 출시 준비는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삼성의 스마트폰 역시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디자인을 비롯하여 기본 스펙, 예상 가격,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비롯한 주요 기능들에 관한 소식이 숱하게 전해졌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 숨겨둔 카드가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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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색상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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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8/S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7일,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인 '갤럭시노트FE(Galaxy Note Fandom Edition)'이 출시 예정이지만 국내 판매 수량이 50만 대로 한정되어 있고, 기본 스펙 면에서도 '갤럭시S8/S8+'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S8/S8+'는 여전히 삼성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하면서 아이폰8와 갤노트8이 출시가 예상되는 9월까지는 인기리에 판매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대만에서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Rose Pink.



- 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삼성이 7월 부터 '갤럭시S8+'의 대만 출시 버전에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에 따르면 삼성이 한정 기간 동안(a short period of time)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갤S8플러스'의 로즈 핑크 색상에 대한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가격은 920달러, 우리돈 약 10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존에 대만에서는 국내에서 판매된 색상(오키드 그레이, 블루 코랄 등)과는 다소 다른 색상인 , 퍼플그레이(Smoked purple grey), 퀵샌드골드(Quicksand gold), 제트블랙 크리스탈(jet black crystal) 등의 색상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하나의 색상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색상이 '프리미엄'의 성격이 있는 기간 한정판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대만에서 판매중인 퀵샌드 골드 색상.


  로즈핑크(Rose Pink) 색상과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대만 이외의 국가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명확히 정해진 바는 없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한정판'으로 일부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갤럭시S8+'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기 전 중국에서만 판매(지역 한정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6GB램/128GB' 갤S8+ '미드나이트 블랙(midnight black)' 색상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도 '대만 외 국가 판매'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8+


  6.2인치 크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8895/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3500mAh 용량의 배터리. 그리고 얼굴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역대급 기능과 스펙에 커다란 화면까지 갖추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S8+'의 로즈핑크 색상 등장은 또 한 번 삼성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과연 대만 외 국가 판매를 진행할 지, 그렇지 않다면 '갤럭시 노트8'에서 색상의 다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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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공개/출시는 9월 말? 복잡한 삼성의 셈법.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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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8월, 출시 초기에 큰 인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폭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조기 단종됐던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지난 4월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8'가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9월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7s/7s플러스)에 대적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도 '갤노트8'의 출시 시기와 스펙 등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요인입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말이 아닌 9월 중/하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당초 삼성측이 차세대 아이폰보다 이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일찍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8의 기대감이 높은 한편, 신기술에 대한 의구심도 남아 있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공개/출시는 9월 말? 늦어진 공개, 삼성의 복잡한 셈법.


  당초 8월 말(8월 31일)로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최근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철회하고 '갤노트8'의 공개 시기를 9월 말로 늦췄다는 것입니다. 해외 유명 IT관련 매체인 벤처비트(VentureBeat.com)을 비롯하여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9월과 10월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갤노트8, concept image.

큰 화면과 S-Pen, 역대급 스펙 등을 내세우는 갤노트8.


  여러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8'를 IFA2017 행사를 통해 전격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갤노트5(2015), 갤노트7(2016) 등을 '아이폰'에 앞서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려 왔고, IFA2017 주최측에서도 삼성에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8월 말 공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공개를 'IFA2017' 행사장에서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애플의 '터치ID'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이 사실로 알려진 것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그 출시 시기를 뒤로 늦췄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제품(아이폰8)을 선보일 것에 반해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 디스플레이 삽입'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낮은 완성도)로 인해 '실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두 제품(아이폰8/갤노트8'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 '갤노트8'의 출시 시기에 영향을 줬다는 것입니다.


△ 최근에 공개된 '노트8'의 강화유리.

△ 듀얼 카메라와 S-Pen. 베젤리스 디자인 등

디자인 면에서는 긍정적인 편가를 받고 있다.


  LG의 V30은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 역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3D센서 카메라 등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고스펙을 지향하지만 다소 튀지 않고 다소 '안정적'인 길을 택한 '갤노트8'의 시장 선점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더욱이 '갤노트7' 사건의 전례가 있기에 삼성이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화면 삽입 터치ID의 완성도가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하라면 안정성을 택한 '갤노트8'가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마케팅과 출시를 진행한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하지 않은 이유가 완성도가 낮다는 기술적인 문제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애플 역시 완성도가 기대할 만 한 수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갤S8 / 아이폰8 / 갤S8+



  출시 시기는 예상보다 뒤로 늦춰졌지만 갤노트8가 역대급 스펙을 가질 것이라는 견해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18.5:9 비율, 6.3인치 엣지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35(일각에서는 836탑재를 이야기 하기도 함)와 6GB램.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S-Pen 기능을 갖출 것이며, 그 밖에 '갤S8/S8+'에서 보여줬던 최신 기술들으 모두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900달러 수준(부가세 별도)로 예상되고 있는데, 우리돈 최소 103만원 에서 115만원 선에서 출고 가격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갤노트7의 경우 통신사 약정 기기가 98만 9천원, 무약정/언락폰 108만 7천원 이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의 출시와 관련하여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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