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드러나는 '아이폰7'의 실체. 무엇을 기대할 만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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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의 영원한 승자로 군림할 것 처럼 보이던 애플마저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었고, 더욱이 2016년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쏟아져 나오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전략과 제품을 보여주면서 위기를 탈출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3월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를 선보이면서 중국,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7(iPhone 7)'의 출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폰 7'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아이폰7'과 '아이폰 6s'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이 대규모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 6S'보다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복잡하기 때문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대규모 채용이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9to5mac.com


- 윤곽 드러나는 '아이폰7',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횟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과거 여러 차례 아이폰의 생산/출시 사례에 비춰볼 때, 9월 출시를 위해서 통상적으로 약 3개월을 전후하여 위탁생산 업체들이 '아이폰'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6월 초부터 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이 과정에서 사실과 가까운 루머들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CNBC의 보도를 인용하여 대표적인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고 이야기하면서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6s'보다 좀 더 복잡해졌다고 덧붙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생산의 대표적인 기업인 폭스콘과 페가트론(Pegatron) 등이 예년보다 채용 시기를 조금 앞당긴 것에 대해서는 '복잡한 아이폰 디자인'의 생산 속도를 감안하여 아이폰 출시 초기의 '물량 부족'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소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있으며, 상단에도 스피커 구멍이 보인다.

'아이패드 프로'처럼 4방향 스피커를 장착한 '아이폰7'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ource.www.nowhereelse.fr


  최근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소식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aluminium body shell)가 복수의 경로를 통해 유출된 것과 '아이폰 7 플러스(iPhone 7 Plus)'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는 듀얼 카메라 모듈의 사진과 함께 256GB용량의 메모리 칩이 공개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의 알루미늄 바디가 그동안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른 점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점입니다.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공개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Chassis)에서는 상하단에 장착된 스피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통해 상하단에 스피커가 장착된 차세대 아이폰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4방향 스피커는 '아이패드 프로(9.7/12/9인치)'에서 이미 애플이 선 보인바 있는데, 애플이 하단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없애면서 스피커를 하나 더 장착하고 상단에도 스피커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이어폰잭'이 사라지더라도 그 자리에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예상을 뒤엎고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된다면 '아이폰 7'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듀얼 카메라와 아이폰7 낸드플래스 메모리칩.

듀얼카메라 오른쪽에 나란히 놓은 메모리칩은 16GB/64GB/256GB로 알려져있다.

아이폰7에서는 '256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16GB제품이 여전히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twitter.com


  한편, 트위테리안 @stagueve가 공개한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의 듀얼 카메라 모듈과 16GB/64GB/256GB 낸드 플래시 메모리(NAND flash memory)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7'에서 128GB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256GB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막연하게 있어왔지만, 이번에 '듀얼 카메라'모듈과 함께 256GB메모리 칩이 확인되면서 256GB 아이폰이 사실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6GB제품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점과 '128GB'제품이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생겨날 것이라는 전망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4K동영상, 라이브 포토 등 콘텐츠의 용량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256GB 제품을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7'의 뒷면 모습. 절연띠가 사라진 모습이 눈에 띄는 점이다.

image. www.9to5mac.com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수 년간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루머'를 통해 나온 이야기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GB의 램을 갖춘 절연띠가 사라진 '아이폰7'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등장. 애플이 과연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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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 도면이 불편함을 전해주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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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은 지금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여러 업체들간의 경쟁이 승자 독식 체제로 흘러감에따라 삼성, 애플 등이 막대한 이익을 구가하고 있고 그 틈새에서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다른 유수 글로벌 기업들은 시장에서 영업 손실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동안 아이폰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평가되던 애플이 최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힘에 따라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위협 받는 것을 넘어 애플의 성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애플의 위기를 극복시켜 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캐드 도면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4.7인치와 5.5인지 두 제품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불편함을 전해주고 있기도 하다.

source.www.uswitch.com


- '아이폰7/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이유.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가칭)'의 등장이 애플의 실적에 큰 도움을 주지 못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캐드 도면 등을 공개했는데, 최근 수 년간 출시된 아이폰의 디자인이 루머를 통해 미리 알려진 것과 같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신뢰할 만한 이들 도면들은 그동안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와 몇 가지 부분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 개 제품의 도면은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라고 명명된 두 가지 제품인데, 두 제품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이같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플러스' 제품이 크기 뿐만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작년에 언급했던 바이며, 그는 최근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즉, 단순히 크기가 커진 5.5인치의 '아이폰 7 플러스'가 아니라 4.7인치 제품과 기본 스펙이 다른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프로'가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혹은 7프로)'의 CAD도면

후면 상단의 '듀얼 카메라'와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그밖에 디자인의 경우 '아이폰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으며, 

기존에 알려진 대로 이어폰 잭과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메라에 차이가 있다는 것과 스마트 커넥터의 유무에 있습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싱글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5.5인치 제품의 도면에서는 듀얼카메라가 장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기능이 'LG G5'와 같이 일반/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될 지, 두 카메라를 통해 입체적인 사진/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카메라 차이'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은 '화면의 크기'와 이에 따른 가격 차이에만 머물러 있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카메라'가 싱글렌즈인지 듀얼인지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령, 좀 더 작은 크기(4.7인치 제품)을 선호하지만 듀얼 렌즈 제품을 쓰고 싶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 4.7인치 '아이폰7'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보이던 후면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도 보이지 않는다.

하단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은 동일하다.


  도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스마트 커넥터(SmartConnector)'의 유무 차이입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스마트 커넥터(스마트 커넥터의 핵심 기능은 전력 및 데이터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인데, 키보드, 애플펜, 배터리팩, 오디오, VR기기 등 다양한 기기들과의 연결을 매우 용이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 - 애플 홈페이지 스마트 키보드와 스마트 커넥터)'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5.5인치 제품에는 후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를 위한 단자가 삽입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5.5인치 스마트커넥터 기능 탑재는 그동안 알려진 여러 루머에서도 확인된 바이기도 합니다. 이같이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스마트 커넥터' 기능에 대해 전문가들은 향후 애플이 추구하는 '단순화'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스마트 커넥터'를 꼽고 있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에서의 스마트 커넥터 등장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은 다소 외면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같은 중요 기능 탑재 여부 차이에서도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이 차이가 나면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큰 것 작은 것의 차이에 따른 가격 차이가 아니라, 큰 것에는 온갖 영양제가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손에 꼭 맞는 작은 제품을 사용하려면 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죠.


△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였던 '스마트 커넥터'

스마트 커네터는 3D터치와 함께 애플 제품을 '단순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면을 통해 이같은 두 가지 주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 6s/6s 플러스'와의 차이점도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상/하단의 안테나 밴드(절연띠)가 사라진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있고,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예상과 달리 스피커가 설치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마트커넥터'가 자리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 당초 '이어폰 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양방향 스피커를 기대했지만 단지 기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애플 아이폰의 변화의 주요 흐름은 '단순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단순화에서부터 기능과 UI/UX의 단순화를 통해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향해간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의 디자인 단순화부터 '아이폰 6s'에서는 '3D터치'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조작을 좀 더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7'에서는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을 취하려하는 동시에 스마트 커넥터의 탑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이같은 애플의 전략이 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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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에 관한 7가지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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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속속 판매가 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2016년 본격적인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월 'MWC 2016' 행사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와 LG의 'G5'의 국내 출시를 및 글로벌 출시가 진행되었고 중국의 '샤오미(Xiaomi)' 또한 'Mi 5'의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판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Huawei)역시 라이카의 기술력을 담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 'P9 & P9 플러스'를 선보이며 이달 중 글로벌 판매를 진행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같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이 불꽃 튀는 경쟁을 시작한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움직임 또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달 21일 선보인 '아이폰 SE(iPhone SE)'의 판매 국가가 속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이번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차세대 아이폰을 기대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 2년 주기로 디자인과 기능에 큰 변화를 보여주었던 '아이폰'.

올해 출시될 '아이폰7'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무선충전, 듀얼카메라, 안데나라인 제거,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아이폰 7'. 변화에 대한 7가지 이야기.


  모바일 시대를 이끈 장본인이자 모바일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는 수 개월 전부터 나오고 있으며 이같은 루머가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더욱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기업들도 이같은 애플의 루머와 새로운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으며 일부 기업들은 아이폰 루머를 바탕으로 아이폰보다 먼저 루머로 거론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화웨이 '메이트 S' 등).


   듀얼 카메라(Dual Camera)

△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아이폰7

하지만, 듀얼 카메라 장착 제품과 비 장착 제품으로 나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듀얼 렌즈 카메라(Dual Lens Camera)', 즉 듀얼 카메라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이 2015년 4월,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기대가 급격히 올라갔는데 링스에서 개발/생산한 듀얼 카메라 렌즈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최근 차세대 아이폰과 듀얼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기존 제품라인과 유사한 '아이폰7 & 7플러스'는 기존과 같이 단렌즈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새로운 고급 버전 제품으로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가 등장하면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형과 고급형이라는 두 가지 모델이 서로다른 렌즈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3.5mm 이어폰/헤드폰 잭 제거

  오랫동안 많은 논란이 있는 변화 중 하나가 바로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또한 기정 사실화되어 있는 소식 가운데 하나로서 기존의 이어폰잭을 없애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성장과 함께 힘을 얻어가고 있으며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하면서 음질 면에서의 향상을 불러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이 양방향 스피커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양방향 스피커의 장착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이루어지는 것과 함께 이어폰잭이 있던 자리에 '스피커'가 설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우측에만 스피커가 있지만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난 뒤 양쪽에 스피커가 생기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양방향 스피커의 흐름은 최근 출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4방향 스피커를 가진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서 콘텐츠를 즐길 때 사운드 효과를 좀 더 극대화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또한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스피커가 좌우대칭을 이룸으로써 디자인/미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램(RAM) 용량의 증가 & 최대 저장 용량 증가

△ 램 증가와 저장 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128GB인 아이폰의 최대 저장 공간이 256GB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차세대 아이폰은 현재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2GB램보다 향상된 4GB 램으로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4GB의 램을 장착하면서 그 성능 면에 있어서 기존과 완전한 차이를 두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같은 애플의 변화는 차세대 아이폰의 램증가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대 저장 공간의 증가 또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의 경우 16/64/128GB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256GB 제품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이용한 4K 동영상 촬영과 라이브포토 등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생산하는 콘텐츠의 질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256GB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무선충전 기능 & 방수 기능


△ 애플워치의 무선 충전기술이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여러가지 변화 기대되는 변화 중 하나는 무선충전 기능의 탑재입니다. 이미 삼성의 '갤럭시 S6/S7' 등이 무선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그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있고 '3.5파이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텍터'가 통합이 될 경우 '무선 충전'기능이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미 애플이 애플워치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방수 기능' 또한 '아이폰 7'의 주요 기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본 방수 기능을 제공해 온 애플이지만 침수에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잭'이 사라지게된다면 방수 기능을 탑재하기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방수 기능'을 채택하여 물과 먼지로부터 완전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애플 또한 이같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항상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어왔다는 점을 결코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주목할 만한 이야깃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거론된 것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이 과연 앞서 소개한 변화를 어떻게 활용하도록 할 것인가를 주목해 봐야할 것입니다. 애플이 가진 강점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인터페이스'에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애플의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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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G5' 스펙. 과연 LG가 최후의 한 방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2.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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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모바일 박람회라고 할 수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 2월 22~25일)'를 앞두고 삼성과 LG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제품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는 오는 21일 'MWC 2016' 행사장에서 각각 '갤럭시 S7'과 'G5'라는 자신의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 편 과연 어느 제품이 'MWC 2016'에서 더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인가 또한 흥미로운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IT매체들을 중심으로 LG의 'G5'에 대한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G5'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 LG는 2월 21일 'G5'의 공개와 관련하여 'G5'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흘리고 있다.

LG는 블라인드 마케팅을 통해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image. www.phonearena.com


- 'G5', 공개된 스펙과 실루엣. 반전의 계기 될까?

△ G5의 Geekbench 스코어와 스펙.

source. ww.phonearena.com


  지난 1월, LG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에 'G5'를 비롯한 LG의 모바일 제품을 공개하는 키노트 행사를 갖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그 이후 양파껍질 벗기듯 LG에서는 하나 둘 씩 공식적으로 정보를 흘려왔습니다. 더불어 최근, Geekbench를 통해 G5의 스펙이 확인되면서 'G5'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Geekbench에 따르면 'G5'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Android M)을 기반으로 운용되며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을 장착했으며 4GB의 램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삼성의 '갤럭시 S7'과 동일한 기본 스펙('Galaxy S7 북미 버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Geekbench를 통해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루머에 의하면 G5는 5.6인치 커브드 QHD 디스플레이(Curved QHD Display)를 장착했으며,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 S7'의 5.1인치 디스플레이, 1200만 화소 카메라 루머와 비교해 볼 때, 스펙 면에서는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기본 스펙 면에서 LG든 삼성이든 항상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해 왔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디자인'과 '성능 최적화'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4월, LG가 최고 성능의 'G4'를 선보였지만 시장에서 참패를 당하고 급기야 10월 'V10'을 통해 만회를 시도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후면 가죽커버 디자인'의 영향이 컸던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시장의 흐름이 '메탈 바디'의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으로 점철되어 있는 가운데, LG가 클래시컬 열풍을 불러 일으키기는 힘들었습니다.

  최근까지 알려진 'G5'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들은 LG가 이같은 실패를 교훈 삼아 '메탈 바디'의 깔금함을 활용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인 'micro SD카드 슬롯'의 장착과 착탈식 배터리를 채택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기대해 볼 만한 대목입니다.


△ 2015년 4월 말 출시된 'G4'(왼쪽)과 10월 출시된 'V10'(오른쪽)


  빠르게 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속에서 LG는 높은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저만치 뒤로 밀린 상황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해 왔던 '디자인'의 문제와 '성능 최적화'의 문제를 얼마나 잘 극복해 냈느냐가 'G5'의 승부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디자인과 성능 최적화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LG의 장점인 'UI/UX' 그리고 '카메라'가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2월 21일, 과연 LG가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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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 렌더링 이미지와 유출된 바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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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관한 루머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이 내년 봄(4월 경)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중국의 샤오미와 화웨이 등도 글로벌 시장에 가성비 높은 중저가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도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로, 예년보다 빠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alaxy S7)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유출 사진', '디자인 이미지' 등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데, 유출된 '갤S7'의 바디와 CAD로 작업한 '갤럭시 S7' 랜더링 이미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 랜더링 이미지.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7' 디자인, 이대로 출시될까? - 유출 바디와 렌더링 이미지.

- Galaxy S7


  삼성은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두 축을 이루면서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출시 전부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새로운 기능들이 우리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그리고 시장에는 어떤 화두를 던질 지가 큰 관심거리 입니다. 


△ GSMArena를 통해 공개된 바디 이미지.

source. www.gsmarena.com


  지난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GSMarena가 '갤럭시 S7'의 디자인과 사이즈에 관한 프레임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는 캐드 작업을 통해 제작한 '갤럭시 S7'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OnLeaks'는 구글의 '넥서스 6P'가 출시되기 전에도 캐드 작업을 통해 '넥서스6P'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 낸 적이 있고 그 외에도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등을 통해서도 그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OnLeaks'는 CAD를 이용하여 그동안 '갤럭시 S7'의 바디/디자인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차세대 갤럭시'를 구현해 냈습니다. 143.37 x 70.8 x 6.94mm 크기의 이 제품은 5.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퀄컴 스냅드래곤 820칩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두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163.4 x 82 x 7.82mm' 크기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 중국의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weibo)'에 '갤럭시 S7'의 바디(섀시,chassis)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유출 사진에서 특징적인 것은 '갤럭시 S7'으로 추정되는 이 제품이 하단에 'USB Type-C' 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스피커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뒤쪽으로 카메라 모듈 구멍과 스피커로 추정되는 것들이 있는 게 특징적입니다.


△ 웨이보를 통해, '갤럭시 S7'의 바디(섀시)의 유출 사진이 등장했다.

image. www.phonearena.com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7'에서는 '분리형 배터리'와 'SD 카드 슬롯'의 재등장을 원하고 있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들에는 이같은 기능들이 빠져 있어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차세대 '갤럭시 S7'에서 'USB Type-C'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실, 'USB C' 포트는 이미 '넥서스 5X & 6P'에서 선보인 바 있고, '크롬북 픽셀 2' 그리고 12인치 '맥북'에서도 사용중입니다. 또한 최근 '아이폰 7'에 관한 루머에서 '차세대 아이폰'이 'USB type-C'포트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 S7'이 'USB Type-C' 포트를 장착한다면 앞으로 스마트폰의 '표준 커넥터'로서 'USB 타입 C'포트가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루머들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삼성이 '갤럭시 S7'을 통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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