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7. 11:19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일이 점점 다가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삼성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7 & 노트7 엣지(Galaxy Note 7 & Note7 Edge)'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고,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보다 한 달 가량 제품의 공개/출시일이 빠른 '갤노트7'의 경우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새로운 기능에 관한 이야기가 비교적 자세히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추측성 루머에 휩싸여 있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 또한 최근 들어 많은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속에 '3.5파이 어이폰 잭'이 사라지면서 어떻게 변화할 지가 큰 관심 거리이고, 그 외 카메라의 변화와 함께 기능적인 측면에서 어떤 기능이 추가될 것인가가 주요 관심사입니다.
- 베일 벗은 '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 유출된 캐드 도면이 확인시켜 주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일찍이 '아이폰 7'의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Kuo는 '아이폰7'의 디자인의 변화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언급과 함께 4.7인치 제품의 후면에는 현재와 같은 싱글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두 제품간에 큰 폭의 차별화가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여러 IT매체들은 Kuo의 이같은 이야기를 여러차례 확인시켜 주면서 사실상 '아이폰7'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었습니다.
한편, 프랑스 IT매체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의 캐드 도면을 업로드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이 사진은 '아이폰7' 디자인의 자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7 플러스'의 모습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드 도면에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3.5파이 이어폰 잭'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차례 유출 사진을 통해 확인된 바인 3.5mm 이어폰 잭이 사라졌다는 것과 그 자리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또한 이전의 루머를 통해 알 수 있던 것이기 때문에 큰 화제가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 수 많은 루머들이 공통적으로 5.5인치 아이폰에만 '듀얼 카메라'와 함께 OIS 손떨림 방지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 이야기 해 왔는데, 이번에 캐드 도면이 공개되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간에는 확실한 성능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의 전체적인 성능 또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6s의 최저 저장 공간이 16GB인데 반해,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용량은 32GB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28GB/256GB제품이 함께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2년 마다 큰 변화를 보여왔던 패턴을 버리고 애플은 이번에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를 찾아볼 수 없는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디자인'보다는 '기능 변화'에 초점을 맞춘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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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4. 10:19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의 포커스는 두 마리 대어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7 & Note7 Edge)'와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어떤 제품이 어떻게 생산/출시될 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으면서 큰 이슈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매년 하반기의 가장 큰 이슈로 자리해 왔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소위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7 & 7플러스'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비교해 볼 때 디자인이나 기능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소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일각에서는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제품을 주목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에서는 '스페이스 그레이' 대신 '스페이스 블랙'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위 사진의 왼쪽이 아이폰7의 '스페이스 블랙' 가운데가 '아이폰6s'의 '스페이스 그레이'
그리고 오른쪽은 딥블루 색상의 '아이폰7' 이다.
- '아이폰 7'에서 기대해 볼 만한 3가지 변화.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
△ iPhone 7, Space black.
지난 5월 말,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을 생산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을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7월에 접어들면서 '아이폰7'에 대한 구체적인 디자인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등의 전문가들의 변화에 대한 예측과 함께 중국/대만 등지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아이폰7 & 7플러스'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블랙(Black)'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2014년 '아이폰6'의 출시와 함께 2년 여 동안 모습을 감췄던 '블랙' 색상이 '아이폰7'에서 새로운 컬러로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스페이스 블랙(Sapce Black) 컬로로 불리는 '블랙 아이폰7'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아이폰6s'의 기본 4가지 색상인 골드(Gold), 로즈골드(Rose Gold), 실버(Silver), 스페이스그레이(Sapce Gray)에서 '스페이스 그레이'가 '스페이스 블랙'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의 카메라 렌즈는 '6s'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두께는 좀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는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에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던 것이 바로 '16GB'제품이 최저 용량 제품으로 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1200만 화소의 카메라 탑재, 4K 동영상 촬영 기능, 라이브 포토(Live Photo) 등의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16GB 용량의 제품을 최저 용량으로 설정하여 판매하면서 빈축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16GB의 제품이 사라지고 32GB 제품이 최저 용량으로 자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더 나아가 64GB 용량의 제품이 사라지고 중간 용량으로 128GB제품, 최고 용량 제품으로 256GB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32GB/128GB/256GB). 이같은 용량의 변화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저장 공간과 동일한데, 이같은 변화를 통해 콘텐츠의 생산과 저장이 매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에서 사라진 이어폰잭.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또 한가지 변화로 '이어폰/헤드폰 잭'아 사라지고 '라이트닝 커넥터'가 그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는 겁니다. 오래전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아이폰7'의 출시일이 다가올 수록 이같은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유출 사진들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어폰잭'이 사라지는 것을 두고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과 '단순화'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액세서리의 단순화와 음악 감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음악 감상'과 관련한 애플의 노력은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TIDAL의 인수설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이며,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단순히 불편함을 만들기 보다는 '음악 감상'의 질적 향상을 노핑기 위한 일환으로 봐야한다는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7'은 '아이폰6s'보다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앞서 살펴본 3가지의 변화 외에도 그동안 익히 알려진 것으로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장착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변화입니다. LG전자, 화웨이 등이 본격적으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듀얼 카메라' 탑재가 일반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 카메라'가 표준으로 자리잡는 계기를 만들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또한 과연 애플이 '듀얼 카메라'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게될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그밖에 '멀티 3D 터치' 기능 또한 애플의 'iOS 10'과 결합하여 매력적인 하나의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큰 틀에서의 변화가 아닌 작은 부분의 변화지만 분명 '아이폰 7'의 변화들이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클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최종적으로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9to5mac.com/2016/06/25/latest-round-of-leaked-iphone-7-photos-show-new-larger-cameras-for-both-4-7-inch-and-5-5-inch-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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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28. 11:42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애플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이 각각 오는 8월과 9월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이들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가 디자인 면에서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5.5인치 크기의 'iPhone7 Plus'로 알려진 제품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하고, 뒤쪽 하단에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거론되는 '스마트 커넥터(SmartConnector)' 기능이 탑재되고 '3D 터치(3D Touch)'의 경우 '멀티 터치 기능'이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새로운 기술로 인해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더욱 효율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노트(Galaxy Note)' 시리즈는 매년 출시 때 마다 세계 최고 스펙을 자랑하며 소위 '괴물폰'으로 불려 왔는데, 이번에도 역시 '괴물폰'의 위상에 걸맞는 스펙과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 '아이폰7'을 뛰어 넘는 작품이 탄생할까?
△ Galaxy Note7 edge.
Redering image
출시 때 마다 세계 최고 스펙을 내세우면서 '스펙 깡패' 혹은 '괴물폰'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장에 등장했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인 '갤럭시 노트7 & 7엣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는 8월 2일,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링컨 센터'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생산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러 해외 매체들은 공공연하게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스펙과 주목할 만한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펜(S-Pen)' 기능을 내세운 제품 답게 차세대 갤노트는 5.8인치의 대화면 QH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여 64GB 용량의 기본 저장 공간에 microSD카드 슬롯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값 f/1.7, 갤S7과 동일), IP68 방수/방진 기능 탑재, 6GB의 램 탑재, 4000mAh의 배터리 용량 등 고성능의 기본 스펙을 바탕으로 홍체인식(Iris Scanner) 기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7 Edge.
'갤노트7'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64GB/128GB/256GB 용량의 제품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용량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64GB'를 기본으로 사용자 상황에 따라 'SD카드 슬롯'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용량의 microSD카드 메모리칩의 경우에는 가격이 만만찮지만 비교적 저렴한 용량인 32GB, 64GB의 경우에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소비자가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저장 공간' 문제에 있어서 삼성이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잘 살려 아이폰과의 '용량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갤노트5'에는 SD카드 슬롯이 없다)
△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카메라는 1200만 화소(f/1.7)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잠시 루머로 떠돌았던 '듀얼 카메라'는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 제품의 인기를 반영하여 일반형인 '노트7'과 프리미엄 버전인 '노트7 엣지'가 동시에 등장한다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작년 '갤럭시 노트5'의 등장과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등장의 연장 선상으로, S펜 기능을 가진 '노트7 엣지'는 '노트7'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함은 물론이고 엣지 스크린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보안의 측면에서 '홍체 인식 기능'을 탑재 했는데 이는 '삼성페이(Samsung Pay)'와 같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적극 활용되면서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는 하나의 강력한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이라 불리는 삼성이 만드는 '괴물 스펙'의 차세대 갤럭시는 스펙 그 자체만으로도 눈여겨 볼 만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 역시 결코 스펙 면에서 뒤쳐지지 않을 것이이고 애플의 장점인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i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똑같은 잣대로 비교할 순 없지만, 사용자 편의 측면에서의 여러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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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7. 10:32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를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 7 & Note 7 Edge)'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이고, 애플 역시 9월 출시를 앞둔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제품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5',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 업체로 우뚝선 화웨이의 'P9' 등이 각각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공개된 4.7인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카메라 렌즈 부분이 '6s'보다 앞으로 많이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당초, 카메라의 튀어나온 부분이 바디에 매립되어 매끈한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것과는 다소 대조적이다.
한편, 하단에서는 '이어폰 잭'이 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twitter @OnLeaks
- '아이폰7 & 7플러스', 카메라 변화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 '아이폰7'의 바디 유출 사진.
LG, 화웨이 등의 글로벌 메이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시장에 속속 선보이면서 나머지 기업들의 신제품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인지, 듀얼 카메라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8월 출시 예정인 삼성의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의 경우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반면, 5.5인치 크기의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는 '듀얼 카메라'가 아닌 싱글 카메라만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5.5인치와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되어버렸다는 데서 나오는 실망스러운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해 말 부터 차세대 아이폰에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 왔고,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여러 장의 '아이폰 7 & 7플러스' 알루미늄 바디 사진을 통해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4.7인치 제품의 경우 '싱글 카메라'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의 모듈로 인해 앞쪽으로 튀어나와있던 부분이 바디에 매끄럽게 매립될 것이라는 기존의 기대와 달리 현재(6s)보다 더욱 거칠어진 모습을 보이면서 실망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애플이 2015년 4월에 인수한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에서
생산중인 카메라 모듈. 듀얼 카메라 렌즈 뿐만 아니라 트리오(trio, 3ro), 4개의 렌즈를 가진 제품도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6S'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듀얼 카메라의 경우 두 개의 카메라 렌즈 모두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3D촬영' 기능과 같은 기능이 들어갈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G5'와 'P9'과 같은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렌즈가 장착되어 카메라 촬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인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작년 애플이 인수한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의 기술력과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 등을 고려해볼 때 '3D 촬영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최근 레노버가 선보인 '패브2 프로'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가 완성한 '3D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애플이 'VR/증강현실'시대를 맞이하여 '3D 촬영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기능 여부를 떠나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에는 LED플래시의 성능 향상과 함께 CMOS 센서의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사진의 촬영의 효율성과 퀄리티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그동안 2년 주기로 많은 변화가 있어왔던 아이폰과 달리 디자인 면에서의 큰 변화가 없을 것이 확실시 되면서 판매량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도 종종 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듀얼 카메라' 제품의 등장, 최소 저장 공간이 32GB가 되며 저장 공간이 각각 32GB/128GB/256GB('아이폰7'은 32/64/128이라는 이야기가 있음)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듀얼 3D 터치' 기능이 추가되어 인터페이스적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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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가 홍콩에 기반을 둔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Campaign Asia-Pacific이 발표한 '아시아 톱 1000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서전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진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2015년에 출시된 전작은 '갤럭시 노트5'였지만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엣지'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오는 8월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이름은 '갤럭시 노트7'로 확정되었다)의 초대장이 배포되면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루머와 유출 이미지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렌더링 이미지 등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 과연 삼성이 어떤 최신 기능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 화두를 던질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체 인식 기능, 6GB의 램,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
괴물폰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스펙을 가진 패블릿폰의 꿈틀대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초대장 배포.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샘모바일을 비롯한 해외 주요 IT매체들에게 '갤럭시 노트7'의 초대장이 발송되었다.
8월 2일 오전 11시, 뉴욕에 위치한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공개된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의 생산을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2일에 있을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갤럭시 노트7' 공개 이벤트 초대장에는 이번에 출시될 제품이 '노트 6'가 아닌 '노트 7'이 될 것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난 '7' 모양의 무늬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또한 8월 2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8월 2일 자정(밤 12시))에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라는 작은 문구와 함께 초대장의 핵심 문구인 "The Next edge is Just around the corner."를 통해 '갤럭시 노트7 엣지(Galaxy Note 7 Edge)'에 대한 기대를 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7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7'의 기본 스펙은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와 마찬가지로 '괴물 스펙'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5.8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QHD Curved edge display)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3 Soc와 최신 엑시노스(Exynos) 칩이 탑재되는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갤럭시 S7 & S7 엣지'의 경우에도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가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되어 지역별로 다르게 판매되었다). 또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러차례 공개된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갤럭시 노트7'은 USB Type-C 포트를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커다란 본체를 자랑하는 만큼 배터리 용량 또한 대폭 증가한 4,000mAh('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였다)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고, 최신 기술로는 '홍체 인식 기능(Iris Scanner)을 이용한 보안 해제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홍체 인식과 관련해서는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를 통해 이미 확인되었으며 이같은 기능이 삼성 스마트폰의 보안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갤럭시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6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램'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위엄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 값 f/1.7의 5백만 화소 카메라, 메인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펜' 기능을 특화시키면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한편,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면서 '괴물폰'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2014년 '갤럭시 노트4'와 함께 '갤럭시 노트 엣지'가 등장하면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삼성 모바일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였던 만큼 이번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홍체 인식 기술'을 비롯한 주요 변화들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삼성이 새로운 기술들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기대를 해 볼 만 합니다. 삼성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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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신제품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일각에서는 '노트7'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가 8월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유출 사진, 렌더링 이미지, 스펙 등에 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시기를 전후하여 '아이폰 7 & 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과 알루미늄 바디 등이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등장한 '아이폰 7 & 7플러스'의 케이스에서 보여주는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아이폰7 플러스'의 케이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7플러스'케이스를 통해 듀얼 카메라, 스마트커넥터 등을 비롯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 'iPhone 7Plus' 케이스가 보여주는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오는 9월,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될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아이폰에 관한 루머는 실제로 출시되는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알루미늄 바디 유출 사진에 이어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의 케이스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지난 아이폰의 출시에서 '케이스'역시 제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실제 제품에 꼭 맞는 케이스가 자주 등장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백(9TO5MAC.com)' 사이트에 게재된 몇 장의 케이스 사진은 주목할 만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플러스 & 케이스
듀얼 카메라, 스마트커넥터가 눈에 띈다.
스마트커넥터는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인 바 있는 애플의 최신 기능 중 하나로서,
키보드를 비롯한 여러 주변 장비를 손쉽게 연결해준는 점에서 3D터치와 함께 애플의 미래 지향적 핵심 기술로 불린다.
아이폰 케이스를 통해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아이폰 7플러스'의 카메라 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와 알루미늄 바디 유출 사진 등을 통해서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랫동안 있어 왔는데, 이번 '아이폰 케이스' 이미지에서도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폰'의 듀얼카메라 장착 루머에 쐐기를 박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기정 사실로 굳어지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의 차별화로 인한 소비자들의 선택 또한 더욱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스마트 케넥터(Smart connector)' 기능의 장착입니다. 이 기능 또한 그동안 '5.5인치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번에 케이스 사진을 통해서 뒷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가 존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케이스'의 디자인일 뿐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그동안 케이스 디자인이 아이폰의 기능을 추측하는 데 많은 단서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5.5인치 제품'의 스마트 커넥터를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스마트 커넥터 역시 4.7인치 제품에는 탑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아이폰 7프로'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와 4.7인치 '아이폰7'은 프리미엄 제품과 일반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라인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밖에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램이 3GB로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5.5인치 제품에 국한될 것이며 '4.7인치 아이폰7'의 경우는 지금과 같이 2GB램을 유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만약 5.5인치 제품만 3GB램으로 늘어난다면 4.7인치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128GB/256GB라는 세 종류가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일각에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닌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USB Type-C'의 경우 맥북을 통해 애플이 보여준 바 있기에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밖에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밝혀진 루머들도 대체로 '사라진 이어폰 잭'을 전제로 이야기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통해 모바일 시장의 방향을 제시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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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4. 13:39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Galaxy Note 6 & Note 6 Edge/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에 관한 소식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5월 말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본격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이 대규모 채용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의 출시일이 8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 구도가 다시 한 번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 등의 매체들은 uSwitch.com이 공개한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의 렌더링 이미지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 & 노트6엣지' 렌더링 이미지, 깔끔함 안에 담긴 괴물 스펙.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갤럭시 노트6 & 6엣지'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OnLeaks가 그동안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유출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낸 이번 렌더링 이미지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의 'G5', 화웨이의 'P9'의 듀얼카메라 장착과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7프로)'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6'에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그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의 크기는 153.5mm x 73.9mm x 7.9mm로 알려져있다.
이는 갤럭시 노트5의 153.2 x 76.1 x 7.6와 큰 차이는 없지만 미묘한 차이에 따른 물리적인 기능상의 차이를 기대해 볼 만 하다.
5.8인치 크기의 화면(QHD AMOLED dispilay)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진 '갤노트6 & 노트6 엣지'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USB-C 포트의 경우 LG의 'G5'에도 탑재가 된 바 있으며, 화웨이의 'P9'과 작년 말에 출시된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6P' 등에 탑재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커넥터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400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게 될 '갤노트6'에는 퀄컴의 퀵차지3.0(QuickCharge 3.0)기술이 탑재되어 급속 충전 기능이 기존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장착될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갤럭시 S7 & S7 엣지'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퀄컴 프로세서' 장착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장착 제품으로 나뉘어질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 대로 6GB의 램을 장착하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또 한 명의 스마트폰 루머 관련 유명 트위테리안인 @evleaks는 '갤럭시 노트6'의 공개 일자가 작년의 8월 15일 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언급을 하면서 8월 공개/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전략을 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가 두 달 가량 남은 시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제품 공개/출시까지 두 달 정도가 남은 시점에는 통상적으로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봤을 때,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대로 '갤럭시 노트6'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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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4. 11:59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대 강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전략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나 최근 '갤럭시 S7 & S7 엣지'의 판매 호조와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오르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 또한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위기설이 나돌기도했지만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일찌감치 '아이폰7'보다는 내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 아이폰'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가칭)이 듀얼 엣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OLED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 유리로 뒤덮인 아이폰(All glass iPhone), 듀얼 엣지를 갖춘 제품의 모습일까?
△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스크린이 있는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사용된 이후, 양쪽 측면을 활용한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단골 메뉴다.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전 세계 주요 OLED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루머만 무성했던 OLED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애플전문가 Kuo가 이야기했던 대로 2017년에 OLED를 장착한 아이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애플이 현재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전체를 유리로 감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던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 최근들어 OLED 아이폰의 등장과 관련하여 가장 큰 흥미를 끌고 있는 소식은 '베젤이 없는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과 함께 '갤럭시 S7 엣지'와 유사한 형태의 '듀얼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듀얼 엣지(Curved display) 스크린과 관련된 이야기가 시장조사기관인 IHS로부터 나왔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OLED 아이폰의 바디는 유리로 감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6s' 등의 디자인과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아이폰 4s'와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서 알루미늄 바디와 강화유리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역시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해 왔으며 기능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애플에게서 기대할 만한 제품은 2017년의 OLED 아이폰이라고 덧붙였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과연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제품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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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시작된 이래 이들 기업들이 새롭게 내놓을 제품들이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졌던 애플(Apple, Inc.)에 대해 사람들은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해 왔고 스마트폰 시장의 여러 기업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가라는 화두 속에서 삼성, 애플 등이 여러가지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지난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오랜기간 동안 뚜렷한 변화가 없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를 통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이 인도에서 공개한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노트6'의 홍체인식 기술 탑재 가능성 내비친걸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패블릿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들이 나올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던 것이 바로 '홍체 인식 기술'의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홍체인식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였고, 2014년 출시된 '갤럭시 S5'에 관한 루머가 나올 때는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삼성의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사이,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현장에서 일본의 후지쯔(Fujitsu)가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혁신기술'을 보여준 사례로 손꼽히기도 하는 등 홍체 인식 기능이 모바일과 결합한 사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스펙.
최근에 출시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들에 비해 낮은 사양에 속한다.
공공기관용으로 보급되다보니 최소한의 스펙을 갖춘 걸로 생각된다.
최근 삼성이 인도 정부와 손잡고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를 출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발표된 '갤탭 아이리스'는 7인치 크기의 태블릿으로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홍체 인식 전용 카메라(스캐너)가 탑재되어 있으며 민간용으로는 판매되지 않고 정부 기관 및 기업용으로만 제공되는 제품입니다. 8GB의 저장공간, micro SD card 슬롯 장착,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600mAh 배터리 등 높지 않은 사양을 갖춘 이 제품은 '공공기관용' 보급용으로 제작/보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인에게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같은 '갤탭 아이리스'의 등장은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와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홍체 인식 기술이 논의되어왔고, 이번에 그 실용성을 확인한 만큼 차세대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홍체 정보'를 통한 정보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정보 보안의 측면에서도 좀 더 효율적인 정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세계 최초의 홍체 인식 스마트폰.
후지쯔의 에로우스(ARROWS) NX F-04G
앞서 언급했듯,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은 2015년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선보였던 적이 있고, 2015년 5월에는 일본에서 판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홍체 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의 부재와 지문인식 방식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큰 이슈를 만들지 못했고, 스마트폰의 보안은 여전히 '지문인식 시스템'이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삼성의 '갤탭 아이리스'가 의미있는 것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이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면 분명 '홍체 인식 기술'과 관련된 분야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홍체 인식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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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5. 10:29
스마트폰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지난 1분기(2016년 1월~3월)실적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작년 9월,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월가(Wall St.)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긴 했지만, 판매율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의 여파는 앞으로의 성장성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애플이 2016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최고 기업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표적인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아이폰7'의 실제 알루미늄 바디로 추정되는 제품들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속속 공개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에는 상/하단 각각 두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 유출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가 보여준 차세대 아이폰의 3가지 변화.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의 상단.
카메라의 크기가 '아이포6s'보다 좀 더 커졌으며, LED플래시의 위치가 바뀌었다.
상단 양쪽에 스피커 구멍이 있는 것에 눈에 띈다.
최근 아이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랑스의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실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섀시) 사진을 몇 장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여러가지 이야기의 진위 여부가 가려짐과 동시에 기대할 만한 점이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유출 사진은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만한 점은 카메라와 플래시(LED flash)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디 유출 사진을 살펴보면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 역시 '아이폰6S'와 같이 '돌출 형태'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카메라 렌즈의 크기가 약간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더욱 주목해야할 것은 'LED플래시'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 & 6S' 등에서는 플래시의 위치가 카메라의 우측에 나란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폰 7'에서는 카메라의 하단에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에서 보여주었던 카메라 배치로써, 차세대 아이폰이 기술이나 기능적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합니다.
△ 왼쪽위 -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 오른쪽위 - 아이폰6s / 아래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카메라와 LED램프 위치, 4방향 스피커 등
차세대 아이폰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닮은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졌다는 것이 확인된 점입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3.5파이(mm) 이어폰 잭'이 사라질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해 왔었고 이번 '아이폰 7'에서 기정 사실화처럼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서 '이어폰잭'이 사라진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사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이어폰잭'의 기능이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위)'과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아래)
한편, '사라진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을 불러 왔던 것이 '스피커'의 추가 여부였습니다. 당초 '이어폰잭'이 사라진 위치에 스피커가 추가되어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까지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진 '도면'과 '목업 제품' 등에서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알루미늄 바디' 사진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이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단 양쪽에도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을 보여주면서(4방향 스피커) 차세대 아이폰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는 카메라 플래시 램프와 마찬가지로 애플의 최신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에서 보여줬던 점이라는 것을 주목할 만합니다.
알루미늄 바디 섀시 유출 사진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이 보여줄 약간의 변화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에서의 변화는 없지만 절연띠와 이어폰잭이 사라진 점과 카메라의 변화의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욱이 이같은 변화와 함께 방수/방진 기능의 도입과 무선충전 기능이 지원된다면 '아이폰7'의 등장이 애플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내주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 위탁 제주/생산 업체들이 대규모 직원 채용 공고를 낸 만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봇물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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