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1. 09:37
2017년 가장 주목할 할 만 한 스마트폰으로 꼽히는 애플의 OLED디스플레이 장착 아이폰인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루머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해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는 'OLED아이폰'과 함께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7s & 7s플러스(LCD디스플레이 탑재)' 등 총 3가지 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이들 제품에 대한 디자인이 이미지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과 A11칩을 생산/공급하는 TSMC를 비롯한 여러 협력사들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기에 최근 공개된 디자인 이미지들이 실제 제품과 동일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아이폰8 & 아이폰7s, 최종 디자인? 갤럭시S8와 나란히 세워보니 차이가 보인다.
△ 화면의 총 크기는 5.8인치,
기능부분(function area)제외한 스크린은 5.15인치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세대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 7s 플러스'와 함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아이폰X'라 불리기도 한다)'의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OLED아이폰의 경우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많은 기대를 받아 왔고, 상대적응로 '아이폰7s'에 대한 관심은 크게 줄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s'가 큰 변화를 보여주기보다는 '아이폰7'의 뒤를 잇는 일반형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으며, 이에 반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의 경우 많은 변화를 수반하면서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해외 유명 IT매체인 BGR(www.bgr.com)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디자인 이미지와 함께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모습을 비교한 모습을 소개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아이폰 8 / 아이폰7플러스 (왼쪽부터)
BGR등 여러 매체들은 스마트폰에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skin1이 그동안 알려전 여러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캐드 이미지를 소개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지만 3종의 아이폰의 크기가 정확히 기재됐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S8/S8+'와 나란히 세워 디자인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경우 143.59 x 70.94 x 7.57mm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체 화면의 크기는 5.8인치에 이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실제 구동 화면은 5.15인치, 나머지는 기능 구현 화면). 또한 아이폰7의 경우에는 138x3 x 67.1 x 7.1mm 크기에 4.7인치 화면, 7플러스의 경우 158.2 x 77.9 x 7.3mm에 5.5인치 화면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의 '갤S8'의 경우 그 크기가 148.9 x 68.1 x 8.0mm, '갤S8+'의 경우 그 크기가 159.5 x 73.4 x 8.1mm라는 점에서 '아이폰8'가 갤S8/S8+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가 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8 / iPhone 8 / Galaxy S8+ (왼쪽부터)
'아이폰8'의 핵심은 베젤리스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데, '갤S8/S8+'와 나란히 세워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눈에 들어옵니다. 갤럭시가 곡면 처리된 엣지 스크린을 탑재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데 반해, 아이폰은 평탄하면서 널찍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상/하단의 베젤 부분이 사실상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에서 베젤리스의 끝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기대처럼 '홈버튼/터치ID(지문인식)'이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면 '아이폰8'가 베젤리스 디자인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폰은 출시 수 개월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내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그 루머들이 대체로 실제 제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었다는 간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대만에 위치한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하는 시기인 6월 이후에는 매우 신뢰도 높은 소식들이 전해진다는 것을 과거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목업(Mockup), 더미(dummy) 제품 등이 등장하고 있기에 디자인은 사실상 다 알려진 것이라 할 수 있기에, 앞으로는 기능적인 면에서 어떤 소식들이 전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홈팟(HomePod)과 딥 러닝, 애플이 WWDC2017에서 보여준 묵직함. (0) | 2017.06.07 |
|---|---|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공개. 아이패드 라이업 완성으로 태블릿 시장 살릴까? (0) | 2017.06.07 |
| 아이폰8 케이스 이미지 등장이 의미하는 것. (0) | 2017.05.30 |
| 아이폰8 플랜B, 뒷면에 터치ID 품은 디자인 나쁘지 않다? (0) | 2017.05.2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26. 09:00
최근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가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형국이며, 애플의 경우 차세대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8(iPhone 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함에 따라 디자인이 완전히 변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Touch ID)'의 위치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 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애플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내장)된 '터치ID'를 선보이면서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기술적인 한계와 단가 상승을 고려할 때 '(LG G6, Google Pixel 등과 같이)뒷면 중앙'에 터치ID가 위치한 제품, 소위 '플랜 B 아이폰8'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논란 속에서 최근 '플랜B'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실제 크기와 같은 모형 제품)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플랜B 디자인,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 속이 아닌 뒷면에 배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아이폰8 플랜B' 디자인 제품, 뒷면에 터치ID 있지만 결코 최악은 아니다?
애플은 2007년 1세대 아이폰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는 점 때문에 새로운 제품이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큰 인기를 누리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더욱이 올해 가을에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 그리고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과연 '터치ID'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사인데 의견은 크게 두 가지 - 디스플레이 삽입과 뒷면에 배치 - 로 나뉘어진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삽입'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이를 기반으로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이에 맞서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한 제품의 디자인 도면에 이어 목업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소위 '플랜 B(Plan B)'로 불리는 '터치ID 뒷면 배치 아이폰8'에 대해 우려를 표했지만, 목업 제품에 대한 평가는 그리 나쁜편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8, Plan B 목업 제품.
많은 이들이 우려 섞인 목소리를 보냈지만,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놀라운 변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기에 여전히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다.
애플이 '아이폰8'에서 놀라운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과 기대 속에서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가 그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현실적인 방안'으로 거론되는 '후면 터치ID'는 많은 이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LG G6,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비롯하여 구글 픽셀(Google Pixel)과 넥서스(Nexus) 시리즈 등에서 뒷면 배치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여왔기 때문에 이것이 어색하거나 부적절한 판단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됨으로서 편의성이 증대되었다는 평가가 있었을 만큼 '실용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한 제품들.
갤럭시S8 / G6 / 구글 픽셀
앞서 언급 했듯이 '평가'가 그리 나쁘지 않은 것은 디자인적으로 '뒷면 터치ID'가 우려하던 만큼 어색하지 않다는 것과 이미 이같은 배치에 사람들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특별하면서도 새로운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아이폰8가 뒷면에 터치ID를 배치한 채 출시된다면 기대에 부응했다는 이유로 인해 '실망스런 아이폰8'이라는 오명을 쓸 가능성이 높고, 흥행에 악영향을 끼칠 만 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 과연 터치ID의 위치가 디스플레이 안이 될 지 뒷면이 될 지 확실해 질 것이고 사람들은 이에 대한 평가를 내놓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가격은 999달러(약 112만 원)? 그만한 가치와 경험 제공할 것.
- 속속 등장하는 '아이폰8' 목업이 보여주는 매끈한 바디. 카툭튀는 운명?
| 아이폰8 & 아이폰7s, 이것이 최종 디자인? 갤S8 시리즈와 비교. (0) | 2017.06.01 |
|---|---|
| 아이폰8 케이스 이미지 등장이 의미하는 것. (0) | 2017.05.30 |
| 속속 등장하는 '아이폰8' 목업이 보여주는 매끈한 바디. 카툭튀는 운명? (0) | 2017.05.25 |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6월 등판설. 기대해 볼 만 하나? (0) | 2017.05.1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25. 11:06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아이폰8(iPhone 8, 일각에서는 '아이폰X'라 불리는 경우도 있고 10주는 기념 아이폰이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에 관한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목업(Mockup, 실물 크기 모형)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두 종류와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하나 등 총 3개의 제품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OLED아이폰에 쏠려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글래스 코팅(glass body)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 탑재와 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8, 목업 제품이 보여주는 매끈한 바디. 카툭튀는 운명.
목업(Mockup) 제품은 실제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크기로 제작되는 모형 제품을 의미하며, 더미(dummy)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최근 여러 해외 매체에서는 '아이폰8'의 목업 제품에 대한 소식을 여러차례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목업 제품은 대체로 유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에 기반하여 만들어 졌으며, 3D프린팅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매우 디테일한 모습까지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도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목업'제품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당시의 목업 제품과 실제 제품의 디자인이 동일했다는 점은 최근 소개되고 있는 '목업' 제품을 주목할 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루머 전문 매체 슬래시릭스(slashleaks.com)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아이폰8' 목업 제품들을 살펴보면 매끄러운 바디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검은색의 바디는 앞면과 뒷면 모두 유리 코팅(glass coating)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시각적으로 단아하면서도 매끄러운 바디를 가졌다는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면의 듀얼카메라 역시 눈에 띄는 점인데, 카메라가 튀어나와 있다는 점(카툭튀) 때문에 듀얼 카메라는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카툭튀는 디자인면에서 마이너스 요소로 손꼽혀 왔지만 '아이폰8' 목업에서 확인할 수있는 카툭튀는 카메라를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하면서 매력 포인트임을 자처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목업 제품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터치ID(지문 인식 센서)'를 찾을 수 없는데, 이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었을 때 어떤 디자인이 탄생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목업 영상(10초)
아이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고 아이폰의 경우 OS 최적화가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타사 제품과의 기본 스펙 비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제품 구매를 하는 데 있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브랜드 이미지와 디자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이번 '아이폰8' 목업의 등장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가격은 999달러(약 112만 원)? 그만한 가치와 경험 제공할 것.
- 아이폰8, 출시 위한 움직임 포착. A11칩 생산 들어간 TSMC.
| 아이폰8 케이스 이미지 등장이 의미하는 것. (0) | 2017.05.30 |
|---|---|
| 아이폰8 플랜B, 뒷면에 터치ID 품은 디자인 나쁘지 않다? (0) | 2017.05.26 |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6월 등판설. 기대해 볼 만 하나? (0) | 2017.05.17 |
| 아이폰/아이패드 iOS 10.3.2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 변화 생겼나? (0) | 2017.05.1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4. 09:00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면서 갖가지 소식들이 난무하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iPhone 8'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움을 선사하면서 역대 최대의 흥행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이에 대적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진 가운데, 최근 '노트8'의 유출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더미(dummy, 모형)가 등장하면서 듀얼카메라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포지션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ummy
뒷면에 듀얼 카메라는 있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없다.
'갤럭시S8/S8플러스'의 오점으로 꼽히는 '카메라 옆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 Galaxy Note 8,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으로 들어갈까?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최대 화두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른 지문 인식 센서(터치ID)의 위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최근 일각에서는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소위 '플랜 B'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기고 있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가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X' 혹은 별다른 수식어 없이 '아이폰'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음)의 가장 큰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갤노트8, 도면 스케치.
모바일에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네덜란드 소재의 한 매체의 소식을 인용하여 '갤노트8'의 더미(dummy, 모형/모조품)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더미는 그동안 유출된 '갤노트8'의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다양한 루머를 바탕으로 3D프린터로 제작되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후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모습을 두고 '갤노트8'의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으로 이야기 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OLED패널 상당부분을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는다는 사실 때문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과연, 괴물 스펙을 가진 '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할 지 관심사이다.
아래 그림은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특허에는 망원/광각 렌즈를 활용한 부분 확대 기능과 피사체 자동 추적 기능 등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
삼성이 '듀얼 카메라'의 탑재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함에 따라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떤 카메라가 탑재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1200만 화소의 광각 렌즈와 1300만 화소의 망원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탑재 여부가 관심사로 부상한 것입니다. 만약, '갤노트8'의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면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가장 큰 오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아이폰8'와의 대결에서도 결코 뒤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까지 '지문 인식 센서'의 향방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향후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노트8, 완전히 달라지나? 변화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 삼성, '갤럭시S9' 개발 착수. 코드 네임 '스타(Star)'. 어떤 제품 일까? (1) | 2017.05.25 |
|---|---|
| '갤럭시S8' 홍채인식 해킹, 스마트폰 보안은 비밀번호가 최고일까? (0) | 2017.05.24 |
| 갤럭시C10, 듀얼카메라 장착한 삼성의 첫 스마트폰 출시 임박했나? (0) | 2017.05.23 |
| '갤럭시노트7R' 아닌 '노트 FE(팬덤 에디션)' 6월 말 출시. 70만원 대 한정 수량 판매. (2) | 2017.05.1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3. 09:00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는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요소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LG의 G6, 화웨이의 P10, 샤오미의 미6(Mi 6)와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iPhone 7Plus) 뿐만 아니라 중저가 스마트폰들도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의 활용도를 한껏 높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미뤄오고 있었는데, 최근 삼성이 전격적으로 듀얼카메라 탑재를 공언하면서 올해 10월 출시가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었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인 '갤럭시 C10'에서 삼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 스마트폰 최초의 듀얼 카메라 탑재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C10'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C10.
갤C10은 삼성 최초의 '듀얼카메라' 탑재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C시리즈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제작/판매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중국 제외) 소비자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 갤럭시C10, 삼성의 첫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출시 임박.
△ 삼성의 듀얼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삼성은 오래전에 듀얼카메라 특허를 출원해 놓았고, 출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허의 내용을 토대로 추측해보면,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C 시리즈는 삼성이 중저가 스마트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품입니다. 가성비가 높기로 유명한 화웨이, 샤오미 등의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 '갤럭시C' 시리즈 또한 가성비를 높일 수 밖에 없고, 최근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제품 트랜드가 '듀얼 카메라'로 흘러가고 있는 있기에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듀얼 카메라 탑재'는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C10'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는 제품인 만큼 가성비 면에서는 매우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중급 제품에 흔히 탑재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했고, 램은 6GB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갤럭시C9프로'가 6인치 화면, 스냅드래곤653, 6GB램 탑재라는 스펙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삼성이 C10에서 충분히 더 높은 스펙을 보여줄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 Galaxy C10의 케이스.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C10'의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C10이 듀얼카메라와 함께 빅스비(Bixby) 버튼 등을 갖출 것이라 전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C10'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듀얼카메라' 탑재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럭시C10의 듀얼 카메라 탑재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최근 등장한 유출 이미지 등에서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듀얼 카메라 탑재를 공식화 하면서 차세대 제품(갤럭시 노트8)의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높아진 상황인데, 갤럭시C10에서 삼성이 어떤 기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출원 내용의 일부.
각각의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를 간략히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듀얼 카메라 시대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조사들 마다 듀얼 카메라의 쓰임을 조금씩 달리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LG는 광각과 망원의 기능, 화웨이와 샤오미 그리고 애플은 초상화모드 촬영(아웃포커싱, 피사계 심도효과 촬영)등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두 개의 카메라 조합을 통해 활용 가능성이 더욱 넓어진 만큼, 삼성이 어떤 기능을 부여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 애플이 직접 알려주는 '아이폰7/7플러스'로 사진 잘 찍는 방법 16가지.
- 아이폰8 디자인에 나타난 듀얼 카메라 수직 배치. VR/AR/3D촬영 때문?
| '갤럭시S8' 홍채인식 해킹, 스마트폰 보안은 비밀번호가 최고일까? (0) | 2017.05.24 |
|---|---|
| 갤럭시노트8, 지문인식센서 화면 속으로 들어가나? 노트8 더미가 보여준 디자인. (2) | 2017.05.24 |
| '갤럭시노트7R' 아닌 '노트 FE(팬덤 에디션)' 6월 말 출시. 70만원 대 한정 수량 판매. (2) | 2017.05.18 |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0) | 2017.05.1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5. 09:29
최근 대만 소재의 애플 주요 협력업체 폭스콘(Foxconn,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과 TSMC(프로세서인 A시리즈 생산 업체) 등이 차세대 아이폰(OLED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이폰8(혹은 아이폰X)'라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해 많은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주요 변화로 거론되는 것이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스플레이 크기 확대, 홈버튼/터치ID 등이 사라진다는 것, 그 외에 듀얼 카메라(Ducal Camera)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적용 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주요 매체들은 이같은 변화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최근 골드만삭스 등에서 '아이폰8'의 가격이 999달러(약 112만 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가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 iPhone8, Concept image.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부쩍 늘어났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기본 저장 공간은 128GB/256GB 두가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가격은 각각 999달러, 1099달러로 예상했다.
현재 환율로 단순 환산 했을 때, 각각 112만 원, 123만 원 가량이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32GB제품 미국 가격이 649달러인데 반해
국내 가격은 92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의 가격이 112만원을 훌쩍 넘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649달러는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약 73만 원이다.)
- 아이폰8, 기본 가격은 999달러. 그만한 가치와 경험 제공할 것.
△ 아이폰7 vs 아이폰8(OLED아이폰)
OLED아이폰, 아이폰X(iPhnoe X), 10주년 기념 아이폰 혹은 단순히 '아이폰' 등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지만 대표적으로 '아이폰8'라고 명명되고 있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여러 매체들과 전문가들이 가격과 기능,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나둘 씩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아이폰 루머에 관해서 신뢰도 높은 보도를 해 온 일본의 니케이(Nikei)신문,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IB)인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등이 하나같이 '아이폰8'의 가격이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보다 비싸질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1000달러(약 112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지만 그럴 만 한 충분한 이유와 사용자 경험, 가치를 제공해줄 것이기에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골드만 삭스의 언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의 '아이폰8'보고서의 일부.
'아이폰6S'의 550달러~ 였지만 해마다 아이폰의 가격이 조금씩 상승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애플이 신제품의 가격을 추세적으로 상향 책정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에,
iPhone 8의 예상 가격은 1000달러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골드만 삭스의 보고서를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면서 '아이폰8'의 가격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8'의 경우 128GB제품과 256GB제품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이며 그 가격은 각각 999달러와 10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We expect the iPhone 8 to have 128GB and 256GB models priced at $999 and $1099, respectively). 그러면서 '아이폰8(OLED아이폰)'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아이폰7S & 7S 플러스'의 기본 가격(최저 용량 기준)은 각각 649달러, 769달러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국내 판매 가격은 각각 아이폰7이 92만 원, 7플러스가 109만 원).
△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변화와 새로운 가치, 사용자 경험 부여는 많은 이들이 '아이폰'을 구매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한다.
골드만삭스는 이같은 '가격 상승'은 OLED아이폰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서 불가피한 가격 상승이 될 것이며,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8의 인기는 역대 최고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에서 드러난 주요 변화와 가격 상승 요인을 짚어 보면, 5.8인치 OLED 스크린의 탑재로 인해 35달러 가량의 가격 상승이 발생하며, 카메라에 3D 센서 기술 탑재(20달러 추가 상승), 더 빨라진 NAND/DRAM메모리 탑재(16~29달러 가격 상승)를 비롯하여 베젤 리스 디자인,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라는 점, A11 프로세서의 탑재와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가격 상승은 앞서 언급 했듯이 '불가피한 상승'에 그치는 것이며 오히려 이같은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기 때문에 애플은 역대 최대 아이폰 판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따른 수익 또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사라진 홈버튼과 터치ID.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스크린.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과 3D센서 카메라 등.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보면 양극화 양상이 뚜렷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경우 더 좋은 기능을 탑재하고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되고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양상은 기본적인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으로 가격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 속에서 애플과 삼성이 시장의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업들은 큰 수익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 그리고 얼마만큼의 수익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출시 위한 움직임 포착. A11칩 생산 들어간 TSMC.
- 아이폰8, 10월 출시? 최저 가격은 100만원 넘을 것.
| 아이폰/아이패드 iOS 10.3.2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 변화 생겼나? (0) | 2017.05.16 |
|---|---|
| 애플이 직접 알려주는 '아이폰7/7플러스'로 사진 잘 찍는 방법 16가지. (0) | 2017.05.15 |
| 아이폰8, 출시 위한 움직임 포착. A11칩 생산 들어간 TSMC. (0) | 2017.05.12 |
| '아이폰7S' 바디는 알루미늄 아닌 Ion-X글래스? 새롭게 등장한 유출 바디. (0) | 2017.05.1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2. 09:13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경쟁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과 대만 등에 위치한 애플의 협력 기업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는 동시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하여 글로벌 투자회사 JP모건 등이 '아이폰8'에 대한 변와 전망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모양새인데, 한편으로는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Ion-X Glass' 바디 아이폰이 시장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당초 이 제품은 2017년형 '아이폰SE(iPhone SE)'로 명명되며 관심을 모았지만 '아이폰SE(2017)'이 아닌 '아이폰7S'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힘을 얻고 있는 형국입니다. 만약 이같은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2017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3종류의 아이폰(LCD아이폰 2종류와 OLED아이폰) 모두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글래스 바디(Glass body)'를 채택하는 것이기에 아이폰의 디자인에 대대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중국으로 부터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의 'Ion-X glass' 바디.
당초 '아이폰SE'일 가능성이 거론되었지만 '아이폰7S'의 바디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유출된 'Ion-X Glass' 바디는 '아이폰SE'가 아닌 '아이폰7S'? 차세대 아이폰의 대대적인 변화 예감.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Weibo)'를 통해 유출된 아이폰 'Ion-X글래스' 바디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2017년형 'iPhone SE'가 이온엑스 글래스 바디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이 유출 사진을 두고 일부 매체들은 '아이폰SE(2017)'이 아닌 '아이폰7S'의 바디일 가능성을 제기했는데, 이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LC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이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이온엑스 글래스'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5일부터 기본 용량을 업그레이드한 2017 아이폰SE를 판매중에 있다.
기존의 16GB/64GB에서 각각 32GB/128GB로 용량을 두 배 늘였다.
△ 이온X글래스 바디,
'iPhone SE'와 'iPhone 7'과 비교해 본다면,
분위기면에서 아이폰7 제트블랙의 변형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아이폰7S의 '이온X 바디' 채택을 주장하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는 유출 사진 속 제품이 '2017 아이폰SE '가 아닐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애플이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SE' 리프레시 제품, 즉 2017년형 아이폰SE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아이폰SE'를 출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애플인사이더의 주장 대로 애플은 지난 3월 21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의 출시 발표와 함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한 '아이폰SE'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애플이 한 해에 두 차례나 같은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리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로 자리를 잡으면서 최근 유출된 '이온X 글래스 바디'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S'의 바디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것입니다.
△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 제품군.
올해 말, 애플은 3종류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OLED아이폰이며, 두 종류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다.
애플인사이더는 '아이폰7S'에 대해 몇 가지 사항을 언급했는데, LCD디스플레이 탑재를 기본으로 하는 '아이폰7S'가 OLE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혹은, iPhone X)'와 같이 무선 충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을 갖출 것이며, 차세대 프로세서인 A11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LCD디스플레이 제품이지만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iPhone 8, Renders image.
실제로 '아이폰7S'가 Ion-X Glass 바디를 채택하게 된다면 이 또한 커다란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Ion-X 글래스는 애플이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rts)' 디스플레이에서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낮은 편이 아니며, 애플이 전략적으로 LCD아이폰(아이폰7S/7S+)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OLED아이폰에 집중되어 있는 지금, 과연 애플이 이온X글래스 바디를 가진 '아이폰7S'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감감무소식 '아이폰7S', OLED아이폰의 그늘 속에서 출시 마저 늦어지나?
- 아이폰8(OLED아이폰) 출시 지연설. 2017년 출시는 무리?
| 아이폰8, 가격은 999달러(약 112만 원)? 그만한 가치와 경험 제공할 것. (1) | 2017.05.15 |
|---|---|
| 아이폰8, 출시 위한 움직임 포착. A11칩 생산 들어간 TSMC. (0) | 2017.05.12 |
| 아이폰8, 10월 출시? 최저 가격은 100만원 넘을 것. (0) | 2017.05.10 |
| 아이폰8, 플랜B?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1) | 2017.05.02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11. 10:42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최근에는 옛 명성을 찾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한때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누렸던 블랙베리는 최근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키원(KEYone)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LG는 작년에 출시한 V20과 중저가형 모델인 K, X 시리즈 등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1분기(1~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0%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예전에 명성을 얻었으나 한동안 침체의 길을 걸었던 일부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면서 HTC의 차세대 스마트폰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C는 1세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원'을 제작/판매하는 등 모바일 시대 초기의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자리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변방으로 밀려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차세대 스마트폰인 'HTC U 11'의 공개(5월 16일)/출시를 앞두고 다시금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 HTC U 11의 매끄러운 바디, HTC의 매력 포인트가 될까?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그리고 오포(Oppo)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면서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기업들은 변방으로 밀려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과 애플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에게 그 자리를 빼앗기면서 스마트폰 시대 초창기에 인기를 누렸던 HTC는 시장 점유율 하락과 함께 수익성 악화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지만 종국엔 국내 시장 철수라는 결정을 내린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며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오는 5월 16일에 공개할 것이라는 'HTC U 11'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U11이 주목받는 이유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는 매끄러운 바디와 고성능의 스펙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U11은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35(갤S8와 동일)를 탑재 했으며, 4GB와 6GB램을 가진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뒷면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0의 16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전면 카메라 화소 수가 더 높음). 그 외에 3000mAh 용량의 배터리와 USB Type-C 포트, IP57 수준의 방수/방진 기술('아이폰7'과 동일한 수준의 방수/방진 기술)을 갖췄으며 기본 OS로는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부가 기능을 제외한 기본 스펙면에서는 샤오미의 '미6', 삼성의 '갤럭시S8' 등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음을 알 수 있으며, 고릴리글래스5로 코팅된 매끄러운 바디는 고급스러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드러난 HTC U11 기본 스펙
5.5인치, 퀄컴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용량
그리고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16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가 눈에 띈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난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HTC와 LG 등이 최근 미국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의 선전은 스마트폰 시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고, 소미자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HTC U11이 출시 이후에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LG 엑스파워2, 대용량 배터리 내세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가하나?
- 존재감 낮아진 LG G6, '갤S8'보다 좋은 점 5가지.
- 아이폰8, 돌풍 넘어선 쓰나미급 영향? 화면/디자인 바뀐 아이폰이 몰고 올 변화.
| 구글I/O 2017의 '안드로이드 Go'. 애플과는 다른 길로 뛰는 구글. (1) | 2017.05.19 |
|---|---|
| 키보드 가진 스마트폰 '블랙베리 키원', 장점과 단점 3가지. (0) | 2017.05.16 |
| LG 엑스파워2, 대용량 배터리 내세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가하나? (0) | 2017.05.10 |
| MS 윈도10S 공개, 윈도10과 어떻게 달라졌나? (0) | 2017.05.0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0. 10:37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 얼굴 인식 기능, 듀얼 카메라, 그리고 사라진 홈버튼과 지문인식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많은 부분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8'에 탑재될 프로세서인 'A11'칩을 생산/공급하는 대만의 TSMC가 예년보다 빨리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앞서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역시 지난달부터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8'의 출시가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가격은 최소 1000달러(우리돈 약 113만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Mockup)'과 '아이폰7(오른쪽)'
- 아이폰8, 제품 생산 움직임 포착. 100만원 넘는 가격, 출시는 10월?
지난 4월 중순,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로부터 유출되었다는 디자인 도안(도식)이 세간에 알려진 이후,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상황입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8에 탑재될 프로세서인 A11 칩을 생산/공급하는 업체인 TSMC와 PCB공급 업체인 젠딩테크놀러지(Zhen Ding Technology)가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협력 업체의 움직임은 예년 보다 빨라진 것이지만 '아이폰8'의 출시일은 작년 '아이폰7/7플러스'보다 다소 늦은 10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품의 공개 행사(Unveiled event)는 9월에 이루어 질 것이지만 출시는 10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
한편,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달러, 우리돈 110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근거로는 여러가지 기능의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사실 이같이 고가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은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기에 다시 한 번 '고가 제품'의 등장을 예상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JP모건의 보고서에 담긴 변화 내용.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넓어진 화면, 그리고 홈버튼의 내장화.
JP모건에 따르면 '아이폰8'의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커진 화면(5.85인치 크기), 스태인리스스틸 프레임과 2.5D글래스 코팅 바디, OIS손떨림 방지기능이 탑재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3D센서, 얼굴 인식 센서의 탑재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 159달러 한국 판매가격은 21만 9천 원)'가 기본 제품 구성에 포함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이같은 변화로 인해 아이폰8의 최저 용량 제품 가격이 최소 1000달러를 훌쩍 넘길 것이라는 것이 JP모건 측의 설명입니다.
△ 아이폰8의 주요 변화 내용
디스플레이, 케이스, 카메라, 3D센서 탑재 등.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가격 상승에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변화 모습이 등장할 것인데 과연 이러한 것들이 전문가들의 가격 상승 예측을 합리화 시켜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출시 위한 움직임 포착. A11칩 생산 들어간 TSMC. (0) | 2017.05.12 |
|---|---|
| '아이폰7S' 바디는 알루미늄 아닌 Ion-X글래스? 새롭게 등장한 유출 바디. (0) | 2017.05.12 |
| 아이폰8, 플랜B?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1) | 2017.05.02 |
| 아이폰8 디자인에 나타난 듀얼 카메라 수직 배치. VR/AR/3D촬영 때문? (0) | 2017.05.0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 08:55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출시 전에 수 많은 루머들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는데, 올해(2017년)에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유출된 OLED아이폰(아이폰8)의 도식/디자인(iPhone8 schematics)이 IT전문 매체 BRG을 통해 소개되면서 디자인의 변화에 이어 어떤 기능의 변화가 나타날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유출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
사라진 홈버튼,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터치ID, 그리고 세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
- 아이폰8 유출 사진 속, '듀얼 카메라 수직 배치'. AR/VR 그리고 3D 촬영 위한 포석?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유출 디자인/도식에 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유출 디자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세로 배열(vertically-oriented dual camera)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의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유출 디자인이 폭스콘 내부에서 등장한 것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확정된 디자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아이폰8의 듀얼 카메라 수직 배치가 VR과 AR 그리고 3D촬영을 염두에 둔 전략적 판단의 결과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폰7플러스'에서 가로 배열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지만,
iPhone8 에서는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이유를 두고, 폰아레나는 'VR/AR'촬영과 콘텐츠 감상, 그리고 3D촬영을 위한 포석이라고 보았다.
폰아레나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듀얼 카메라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이 '아이폰7 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를 보여주면서 '수평 배치'를 선보인 바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폰8'에서는 수직 배치를 할 것으로 알려진 데는 AR/VR, 그리고 3D촬영 기능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AR/VR 콘텐츠를 이용하거나 촬영을 할 때, 그리고 3D 촬영을 할 때에는 사람의 눈과 같은 배치가(수평 배치) 더 효과적인 이미지 생성을 가능케 하는데, '아이폰8'의 수직 듀얼카메라를 이용하여 '가로 모드'로 촬영하게 되면 카메라의 배치가 '수평'이 되어 입체 이미지/영상 촬영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폰아레나는 이같은 '수직 카메라 배치'와 관련하여 과거에 LG의 옵티머스3D, 레노버 패브2프로(Lenovo Phab 2 Pro)등에서도 비슷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iPhone8 Mockup'
한편, 최근 BRG이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의 소식을 인용하여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3D촬영' 기능을 아이폰에 탑재할 것은 확실해 보이지만, 그 시기가 이번 '아이폰8(2017)'이 아닌 2018년 출시 아이폰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3D촬영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왔다는 점에서 3D촬영 기능의 탑재가 이루어진다는 데는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지만 그 시기에는 이견이 있는 것입니다.
△ iPhone8, 디자인/스케치
아이폰8에서는 디자인의 변화는 물론이고 홈버튼과 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가 사라질 것이며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으로 인해 스마트폰 충전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과연 '카메라'와 관련하여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모든게 바꼈다. '아이폰8' 디자인, 무선충전, 사라진 터치ID 확정?
| 아이폰8, 10월 출시? 최저 가격은 100만원 넘을 것. (0) | 2017.05.10 |
|---|---|
| 아이폰8, 플랜B?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1) | 2017.05.02 |
| 모든게 바꼈다. '아이폰8' 디자인, 무선충전, 사라진 터치ID 확정? (0) | 2017.04.28 |
| 감감무소식 '아이폰7S', OLED아이폰의 그늘 속에서 출시 마저 늦어지나? (0) | 2017.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