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7플러스, 제트블랙에 이어 '제트 화이트' 출시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1. 11:36

반응형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의 중국 기업들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 중국 기업들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최고 가성비라 할 만한 제품들을 앞세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전통적 강호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과연 어떤 대응책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켜나갈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로 인해 '애플(Apple, Inc.)'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상대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플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제트 블랙(jet black)' 특히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블랙' 제품 등장이 큰 환영을 받은 가운데서도 유광 코팅 처리된 '제트 블랙'은 판매 제품이 128GB/256GB의 고용량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예약 판매 당시 가장 빨리 매진된 제품이었습니다. 이같은 '유광 제품'이 큰 인기를 끌자 애플이 '제트 화이트(jet white)' 제품의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의 '제트 화이트' 색상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flexurban.co.za

- 애플, 아이폰7 '제트 화이트(jet white)' 색상 출시할까?

△ '아이폰7/7플러스'의 '매트 블랙'과 '제트 블랙'.

제트 블랙 색상은 '아이폰7/7플러스'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는 출시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을 출시하면서 무광의 '매트 블랙(matt black)'색상과 유광의 '제트 블랙(jet black)을 새롭게 추가했는데, 특히 '제트 블랙' 색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이 '제트 블랙'의 경우 128GB/256GB의 고용량 제품만 판매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의 매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제트 블랙'의 인기 속에서 '제트 화이트' 색상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의 기본 색상으로 불리는 블랙에 이어 화이트에서도 '유광'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것인데, 특히 이같은 '제트 화이트'의 등장이 차기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출시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르면 내년 초 '아이폰7' 제품에 추가가 될 것이라는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iPhone 7' Jet white.

concept image.


  이같은 소식은 일본 사이트인 Mac Otakara를 통해 전해졌는데, 이 사이트는 지난 5월의 '아이폰7 & 7플러스' 디자인 도면을 공개하면서 '4.7인치 아이폰'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것을 알린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에 '매트 블랙'과 '제트블랙' 두 가지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아이폰'의 소식에 관해 꽤나 신빙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제트 화이트,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macotakara.jp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제트 화이트'의 출시에 대해, 그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수 년 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중간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내년 초에 '제트 화이트' 색상을 추가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히려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서 '제트 블랙'과 짝을 이루는 '제트 화이트'가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같이 '제트 화이트'의 등장 시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제트 화이트' 제품의 등장 소식은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38efc3ac3969bdf996ec33b84770e20

반응형

삼성,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 인식 기능 탑재는 위기 돌파의 핵심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1. 7. 13:00

반응형

   지난 몇 년 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 왔던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여러 기업들 사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글로벌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성을 떨쳐 왔던 LG전자, 소니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 부문 수익성은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경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기는하지만 최근 발생한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이미지 추락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영향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엣지(Galaxy S8 & Galaxy S8 edge)'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 Ed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는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광학 지문 인식' 기술 탑재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인식 탑재 등. 첨단 기술로 위기 탈출 성공할까?

△ 2017년 2월 26일, '갤럭시 S8/S8 엣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이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하면서 대박 조짐을 보였지만, 전 세계적으로 '폭발 사건'이 불거지면서 결국 단종 및 전량 회수 조치를 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하반기 전략 제품이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시장의 관심은 일찌감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갤노트7'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갤S8'의 빠른 출시를 단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갤S8/S8엣지'는 내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공개된 후, '갤럭시 S7/S7엣지'와 같이 3월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펙 깡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S8'가 과연 삼성을 위기에서 구해줄까.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에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음성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IT관련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특히 눈여겨 봐야할 기능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 강화를 꼽았습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음성인식 기능인 'S 보이스(S Voice)' 기능이 '빅스피(Bixby)"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대체될 것이고, 이 'Bixby'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될 것이라는 겁니다. 폰아레나등의 매체는 삼성의 'Bixby'가 기존의 'S 보이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코타나(Cortana)',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과 견줄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음성 인식' 기능을 중심으로 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공 지능' 바람에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시스템 'S 보이스'.

삼성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Bixby'를 '갤럭시 S8'에서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같은 '갤럭시 S8' 인공지능 탑재 소식 이전에 주목 받았던 기술 중 하나는 바로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의 탑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수준을 한 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갤S8'에서는 스마트폰 보안에 있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인 '지문 인식' 시스템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의 채택을 통해 보안의 수준과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반응 속도를 대폭 향상 시키면서 삼성은 스마트폰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문 인식 시스템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 엣지'의 기본 스펙은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3840x2160/806ppi)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S8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엑시노스8895(Exynos 8895)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램이 탐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8GB램 탑재라는 말도 있다). 그밖에 방수 기능과 SD카드슬롯 등 여러가지 기능들은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26일로 알려진 '갤럭시 S8' 공개일까지는 약 3개월 가량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갤S8'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갤노트7'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8,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이야기에 들썩이는 스마트폰 시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31. 13:00

반응형

 지난  10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을 공개하면서 PC업계를 포함한 IT업계가 또 한 번 들썩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뉴 맥북 프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 터치 바(Touch bar)'를 장착하였고 이를 통해 여러가지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응용프로그램의 조작까지도 터치바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터치바의 우측 끝 부분에는 터치ID(Touch ID)가 탑재되어 컴퓨터의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ApplePay) 기능을 이용하는 데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뉴 맥북 프로의 OLED터치바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이 'LCD'가 아닌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상황속에서 '뉴 맥북 프로'의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8'의 기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의 콘셉트 이미지.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와 함께 최근, '디스플레이'이에 터치ID, 홈버튼 등이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image. www.forbes.com


- 아이폰8, 'OLED 아이폰'에 관한 소식에 들썩이는 시장. 무엇이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8(가칭, 가운데)'와 '아이폰SE(왼쪽)', 아이폰7(오른쪽) 비교 사진.

image. www.forbes.com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9월에 출시된 '아이폰7 & 7플러스'보다는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수 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작년 말부터(2016년 말)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AM-O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애플에 관한 루머와 소식에 관해서 가장 권위 있는 인물인 Ming-Chi Kuo가 OLED 아이폰에 대해서 수 차례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최근 2017년에 출시 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에 관한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소식통은 애플이 현재 5인치 크기의 'OLED 아이폰' 3가지 버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히면서  내년부터는 OLED 아이폰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애플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폭스콘의 CEO 테리 궈(terry Gou)는 최근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으며, 이에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샤프(Sharp)와 손잡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샤프(Sharp)가 지난 4월 대만의 폭스콘에 인수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폭스콘 CEO의 언급은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지난 10월 27일에 공개한 '뉴 맥북 프로'

맥북 프로는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를 가진 것이 큰 특징이다.

OLED터치바의 오른쪽 끝에는 '터치ID'가 탑재되어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 결제 등에 활용 된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이 '뉴 맥북 프로'에서 보여준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의 일부 기능을 짐작케 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입니다. 그동안 애플의 여러 특허들을 통해 아이폰의 '터치ID'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곤 했는데, 이번에 '뉴 맥북 프로'에서 '터치ID'가 OLED바 안에 삽입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터치ID'는 물론이고 '홈버튼'까지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측면 디스플레이(엣지 스크린)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으며, 최근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보이면서 스크린의 크기는 넓히고 전체 크기는 줄인 것에서 보여준 것 처럼, '아이폰8'역시 측면의 베젤이 사라지면서 엣지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기대할 만한 요소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인식 시스템(터치ID)'에 관한 특허.

http://pdfpiw.uspto.gov/


  '아이폰7 & 7플러스'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불모지로 불리던 국내 시장에서도 아이폰은 이제 없어서 못 사는 제품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별 볼일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아이폰7/7플러스'가 이토록 인기를 끄는 것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져온 이미지와 영향력, 그리고 iOS라는 강력한 생태계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혁신적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이폰8'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를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9월 7일, 아이폰7과 함께 '애플워치2'도 기대해 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22. 08:29

반응형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만들어낸 한 차례의 큰 이슈가 서서히 사그라 들면서 그 자리에는 다시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소식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7일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과 5.5인치 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인 '아이폰7 프로' 등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과 포브스(Forbes.com) 등 미국의 유력 매체들은 9월 9일부터 애플이 '아이폰7'에 대한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이며, 23일부터 1차 출시국에 대한 공식 판매에 돌입(16일부터 공식 판매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의 내부 자료에서 23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옴)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아이폰7'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애플워치2(2세대 애플워치, AppleWatch 2nd generation)'에 대한 이야기도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 IT매체들은 지난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와 함께 애플워치가 소개되었다는 이력이 있기 때문에 오는 9월 7일 2세대 애플워치의 등장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7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 한다.

'아이폰7'의 등장과 함께 '애플워치2' 또한 기대할 만한 제품 중 하나이다.


- 애플워치 2세대. 9월 7일 '가을 이벤트'에서 기대해 볼 만한 제품일까?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인 '아이폰'의 존재감 때문에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못하지만 '애플워치 2'역시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해 왔고, 스마트워치 시장은 지속적으로 그 파이의 크기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되기 전에 LG, 에이수스(ASUS), 화웨이, 모토로라(레노버) 등 여러 IT기업들이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했고 삼성 또한 타이젠 OS(TIZEN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다수 선보였습니다만, 애플워치가 등장한 이후 스마트워치 시장은 삽시간에 '애플워치' 천하가 되었고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마저 주도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애플워치로 불리는 '애플워치2'를 주목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난 3월, 애플이 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 9.7'과 '아이폰 SE'를 선보였지만 애플워치에 관해서는 단지 몇 가지의 새로운 스트랩만을 소개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말미암아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오는 9월 7일 '애플워치 2'의 등장을 점치면서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여러가지 언급을 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 등을 인용하여 차세대 애플워치가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디자인과 몇 가지 기능 등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2'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로 예상되고 있는 것이 바로 '셀룰러 버전'의 애플워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1세대 애플워치(2015년 4월 출시)의 경우, 블루투스로 아이폰과 연동이 되어야만 여러가지 기능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한계는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데, 2세대 애플워치에서는 이같은 점이 개선되어 아이패드의 셀룰러 버전(LTE버전)과 같이 '셀룰러 버전'이 등장하여 독립적인 활용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셀룰로 기능의 등장과 함께 '와이파이(Wi-Fi)'기능의 추가도 기대할 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이스 타임(FaceTime)을 위한 '카메라 탑재'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KGI의 보고서 등에 따르면 방수 기능과 GPS 기능 등이 한층 더 강화되면서 현재보다 더욱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Apple Watch Edtion

18K 도금 제품으로 10,000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고가 제품.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디자인'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이야기이지만 주목할 만한 소식으로는 알루미늄 바디의 '애플워치 스포츠', 스태인리스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 그리고 18K 도금의 고가 제품 '애플워치 에디션'이라는 기존 제품 라인에 '백금(플래티넘Platinum)' 재질의 제품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8K 골드가 75%의 금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애플이 '애플워치 에디션'보다 더욱 고가 제품으로서 '백금'으로 만든 애플워치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가을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애플워치2'를 거론해 왔는데, 이는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과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워치의 역할이 현저히 중요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비록 스마트폰의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고 있지만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고, 인터페이스가 향상되면서 차츰 모바일 시장의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을 이벤트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시현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바짝 다가온 '아이폰7' 출시, 기대할 만한 것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16. 11:50

반응형

 오는 9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6(9월 2일 - 9월 7일)와 애플의 가을 이벤트(9월 7일) 등 IT 업계의 굵직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IFA2016 행사에서 LG,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 또한 9월 7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을 선보이게 됩니다. 9월의 시작과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7 프로' 등은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여러가지 사실이 알려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통해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7일, 애플이 '아이폰7'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9월 9일부터, 출시는 9월 16일로 알려져 있다.


- 바짝 다가온 '아이폰7' 출시. '아이폰7'에서 기대할 만한 5가지 요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은 오는 9월 7일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을 비롯한 여러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9월 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9월 16일부터는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여러가지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변화가 없는 제품으로 구매를 할 만한 매력이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예년과 같은 '아이폰'의 흥행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을 두고 여러가지 견해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변화를 두고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는 흥미로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의 등장. 득인가 실인가.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하단에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양쪽에 스피커가 장착되는 '양방향 스피커' 즉,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등장입니다. 이미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제품에서는 상/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구현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자연스러운 변화라 할 수도 이 변화를 두고 유명 IT매체 씨넷(CNET.com) 등은 음악 감상을 비롯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한 층 더 깊이가 있어 졌다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같은 변화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생겨났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기존에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3.5파이 to 라이트닝' 젠더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이에 따른 불편함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용량 증가는 긍정적.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는 '배터리 용량'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폰6'부터는 그 크기가 4.7인치로 커졌고 '플러스'제품의 경우에는 5.5인치로 커지면서 '배터리 문제'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졌지만 4.7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여전히 배터리 용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배터리팩은 필수품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6s'의 1715mAh보다 약 14%늘어난 '196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획기적으로 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2014년 출시된 '아이폰6(1810mAh)'보다 '아이폰6s'가 용량이 더 적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행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IP68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

  많은 이들이 '아이폰'에 바라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입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S5, S7' 그리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7' 등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어 '물놀이' 등을 즐길 때 거리낌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고, 실수로 물 속(변기, 물웅덩이 등)에 폰을 빠트리더라도 별다른 문제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왔지만 유독 '아이폰'은 이같은 기능이 없어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고, 애플도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에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라진 16GB 용량의 아이폰.


  오래전부터 아이폰 출시에 있어서 하나의 이슈로 자리잡아 왔던 것이 바로 16GB 용량 제품의 판매 여부였습니다. 특히, 2015년에 출시된 '아이폰6s'의 경우 메인 카메라의 화소가 1200만 화소로 대폭 향상되고, 라이브 포토(Live Photo), 4K 동영상 촬영 등이 지원되면서 16GB 용량으로는 이들 콘텐츠를 원활히 즐기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의 최저 용량으로 32GB는 되어야 한다는 바람이 있어왔지만 애플은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16GB 제품을 내놓았고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7 & 7플러스/프로' 등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의 최저 기본 용량은 16GB가 아닌 '32GB'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 32/64/256GB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플러스/프로 제품의 경우 32/128/256GB 용량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듀얼렌즈 카메라. 과연 혁신을 보여줄까.


  '아이폰7'에서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인 '아이폰 7프로'의 등장입니다. 기존 제품의 바통을 이어 받는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종전과 동일한 '싱글렌즈'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인 '아이폰7프로(가칭)'은 듀얼 렌즈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듀얼 렌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이 사실이고 최근 LG의 'G5', 화웨이의 'P9' 등의 제품이 듀얼 렌즈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듀얼 렌즈의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또한 '듀얼 렌즈'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사람들의 관심사는 과연 애플이 '듀얼 렌즈'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두 개의 렌즈를 활용하여 3D 촬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서로 다른 색상의 사진 촬영 기능, 두 상을 합치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그동안의 특허 출원 내역 등을 볼 때 LG, 화웨이 등이 선보인 것과는 다른 기능을 선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밖에도 홈버튼의 변화, 스마트 커넥터의 장착 등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의 디자인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과 최근 알려진 'OLED아이폰' 개발 소식 등은 '아이폰7'에 대한 구매력을 낮추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매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거의 모든 사실이 알려져 왔고 애플은 항상 이벤트 장소에서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애플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뭔가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LG의 'V2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10. 10:43

반응형

 지난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7 & Note 7 Edge)'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9월 9일에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혹은 iPhone Pro)'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소니 또한 스마트폰 사업부의 사활을 건 제품 '엑스페리아 XR(Xperia XR)'을 선보일 예정에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전자가 작년 10월에 선보였던 'V10('G4'의 단점을 보완하여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후속 제품인 'V20'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LG가 다시 한 번 스마트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20'

image. twitter@Onleaks


- 'V2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레이스의 선두에 설 수 있을까?

△ V20은 일체형 메탈 바디를 바탕으로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스캐너가 부착될 것이라고 한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LG는 배터리 탈착이 가능하고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분리형 모듈을 가진 전략 스마트폰인 'G5'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은 'G5'는 오랫동안 침체의 길을 걷고 있던 LG스마트폰을 기사회생 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LG전자의 주가도 덩달아 큰 폭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여 뒤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을 때, G5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 S7 엣지'와 애플이 선보인 새로운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SE(iPhone SE)'의 그늘에 가려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보였고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같은 부진 속에서 LG의 하반기 출시 전략 스마트폰으로 자리잡은 제품 중 하나인 'V20'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V20은 오는 9월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다.


  오는 9월 6일,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공식 공개될 'V20'의 공개 행사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 국내 언론의 소식에 의하면 V20의 예상 스펙은 'G5'보다 다소 상향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며, 5.5인치 크기의 화면(1920x1080), 후면 카메라는 2000만 화소급 듀얼 카메라, 전면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며, 3GB 혹은 4GB의 램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 32/64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바탕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제공되며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에 고속 충전 기능이 지원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link.Android Authority)가 최근 공개한 'V20'의 렌더링 이미지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깔끔한 메탈 바디의 외관의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그 아래에 지문인식 스캐너가 부착되어 있는 모습은 'G5'의 뒷면과 매우 유사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깔금함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LG의 'V20' 제품 공개 초대장의 제목이 '플레이 모어(Play More)'라는 점은 지난 2월 'MWC 2016'에서 'G5'를 공개할 때 초대장에 사용했던 문구 '플레이 비긴즈(Play Begins)'와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라는 LG의 야심찬 포부를 잘 설명하고 있는듯 합니다. 작년에 'G4' 이후, 'V10'이 출시되었을 때 비록 흥행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G4'보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메탈바디를 기본으로 깔끔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일체형 바디와 여러가지 서비스(예컨대, G5의 모듈)를 결합시킨 기능들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합니다.

   과연, LG가 'V10'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9월 9일 공개되는 '아이폰7'시리즈,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9. 12:31

반응형

   지난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7'의 국내 예약 판매가 지난 6일부터 시작되면서 '갤럭시 노트7' 시리즈의 흥행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7'가 최신 보안 기술의 하나로 '홍채 인식' 기술을 탑재한 것과 더불어 IP68 방수/방진 기능, 기본 저장 공간 64GB에 SD카드 슬롯 등을 갖추면서 오는 9월 9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와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또한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회자되어 온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제품 유출 사진과 목업(Mockup)제품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7Plus / 7Pro / 7 Mockup


- 9월 9일 공개 '아이폰7' 시리즈. 더이상 숨길 것은 없나?

△ 유출된  '아이폰7' 제품 사진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를 비롯 다수의 매체는 오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고, 그곳에서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가 소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예약 판매는 9월 12일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이폰7' 시리즈의 실제 제품 사진을 비롯하여 여러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의 출시가 다가올 때마다 으레 그래왔듯, 이같은 '실물 사진'을 통해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내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차세대 제품이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 제품이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의 디자인이 여러 매체를 소개되어 왔고 기능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여전히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iPhone 7Pro, 혹자는 '아이폰 프로'라고 칭하기도 한다)'에 관한 것입니다. 한때, 4.7인치 제품과 함께 5.5인치 제품(플러스)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4.7인치와 5.5인치 제품 사이에 차별화가 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유출 사진 등을 비롯한 여러 루머들은 5.5인치 제품이 싱글 카메라 제품과 듀얼 카메라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의 이름에는 '프로'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의 카메라에는 각각 다른 두 개의 렌즈가 장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두 개의 렌즈는 다른 색상의 사진을 촬영해 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두 개의 렌즈에서 촬영되는 사진을 합치는 기능 등을 포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다른 두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과 줌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의 등장.

source. www.phonarena.com

△ 폰아레나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는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폰7'의 내부 기판을 소개하기도 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이처럼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에 대한 관심 외에도 업그레이드 된 '터치 ID' 탑재에 관한 이야기와 사라진 이어폰/헤드폰잭에 관한 것도 여전히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홍채 인식' 기능을 추가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패러다임 변화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업그레이드 된 '터치 ID'를 통해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이 '라이트닝 잭'을 갖춘 이어폰을 속속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이 음질 면에서 더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으로부터 촉발된 '3.5파이'제거 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색상에 관해서는 기존과 같은 4가지 컬러(골드/로즈골드/스페이스그레이/실버)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가능성은 낮지만 일각에서는 '블랙 제품(스페이스 블렉)'에 관한 기대를 여전히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9월 이벤트에서 지난 3월에 선보였던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의 후속 제품으로 '아이폰 6SE'와 '아이폰 6SE 플러스'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것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그 가능성은 낮지만 '4.7/5.5'인치의 각진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폰SE' 디자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이벤트에서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공개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back shells), 색상은 4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16. 12:50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에 주목할 만한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7엣지'가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고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역시 오는 9월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의 생산 라인이 지난 6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이들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캐드 도면, 알루미늄 바디 등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 관련된 루머로써 '스페이스 블랙(Space Black)', '팁 블루(Deep blue)'와 같은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는데, 최근 공개된 '알루미늄 바디'의 색상에는 이들 두 색상(블랙/블루)은 단지 루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가 공개되었다.

그동안 '블랙/블루'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은 '아이폰6s'와 동일한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source.www.nowhereelse.fr


- 4가지 색상의 '아이폰 7' 알루미늄 바디. 새로운 색상은 없다.

△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두 가지 색상.

스페이스 블랙(왼쪽)과 딥 블루(오른쪽). 가운데는 '아이폰6s'의 스페이스 그레이.

image. www.martinhajek.com


   지난 6월 말, 여러 해외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새롭게 추가될 색상으로 '스페이스 블랙'과 '딥 블루' 색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었습니다. Martin Hajek의 3D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진 '블랙'과 '블루' 색상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요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유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는 '블랙'과 '블루' 색상은 없었습니다. 

  노웨어엘스는 홈페이지에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사진을 게재하면서 '아이폰7'은 '로즈골드/골드/스페이스 그레이/실버'의 기존과 동일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함께 디자인에 있어서는 기존에 많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같이 '안테나 밴드'의 제거, 커진 카메라 모듈과 뒤쪽으로 좀더 튀어나온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 또한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 년 동안 '아이폰'은 출시되기 이전에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실체가 알려져 왔고, 실제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이야기되는 것은 '루머의 확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2014년 '아이폰6' 이후로는 사실상 루머를 통해 공개된 것과 동일한 제품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 등장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정황으로 볼 때, 차세대 아이폰에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된다고 보기 힘들며, 이같은 사실은 '블랙' 아이폰을 원하던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은 '겉모습'에 집중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은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내(기능/소프트웨어)'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취급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과연 애플이 '어떻게 작동'하는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보일지 기대를 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갤럭시 노트7' 공개 행사 초대장 공식 배포. 8월 2일에 기대할 만한 것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7. 14. 10:59

반응형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가 기대 이상의 판매 호조를 보여주면서 삼성전자의 지난 2분기(4월~6월)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발표되었고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일 고공 행진을 거듭하면서 한국 증시(코스피)를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넘보게 되면서(사상 최고가는 158만원. 최근 장중 150만원을 넘기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7엣지(Galaxy Note 7/7 Edge)'로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8월 15일에 공개되었던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보다 약 2주 가량 일찍 공개된다는 점과 '노트 6'가 아닌 '노트 7'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 된다는 것('갤럭시 S'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S7'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노트 6'를 생략하고 '노트 7'으로 출시된다고 한다)을 제외하면 예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루머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된다는 것이 알려진 상태이고 그밖에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 7엣지' 초대장

오는 8월 2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삼성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 '갤럭시 노트7' 공식 초대장 배포. 8월 2일 '갤노트7'에게 기대할 만한 것들.

△ Galaxy Note 7


  최근 삼성이 8월 2일에 공개할 '갤럭시 노트7 & 7 엣지'의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다시금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위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의 대항마로 여겨지고 있는 제품으로서 이번에는 '홍채 인식 기능' 탑재와 더불어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는 등 최신 기능 들을 대거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갤 노트7은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인지라 이미 많은 유출 사진들을 통해서 그 디자인과 일부 기능 등이 세간에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갤노트7'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중 하나는 앞서 언급했듯이 '홍채 인식 기능'에 관한 것입니다. 홍채 인식 기능이 단순히 휴대폰의 잠금/해제 기능을 넘어 '삼성 페이'와의 관련성과 그리고 그 너머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단순히 홍채 인식 기능만을 따져 봤을 대, 휴대폰의 잠금/해제 기능의 측면에서는 '지문 인식' 기능보다 다소 불편할 뿐만 아니라 '지문 인식' 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이 어떤 것들을 새롭게 보여 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스마트폰 '홍채 인식 기능'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 '갤노트7' 프로토타입 제품 유출 사진

source. www.phonearena.com


  소위, '괴물 스펙'을 불리는 '갤노트7 & 7엣지'의 스펙은 가시 현존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5.8인치 QHD(1440x2560)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갤노트5는 5.7인치), 6GB의 램을 장착하여 속도 면에서도 최강의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3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8890이 탑재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은 미국에 출시되는 제품에 국한되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그 외의 국가에 출시되는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와 동일한 전략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따른 논란이 다시 한 번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 Galaxy Note  유출 사진

image. www.phonearena.com


  배터리 용량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의 3000mAh보다 20%가량 늘어난 '360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에는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3600mAh'의 배터리가 장착되는 것과 함께 절전 기능을 비롯하여 배터리 관리 기능이 대폭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S6/S6엣지'와 '갤럭시 노트5' 모두에서 'SD카드 슬롯'이 사라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사라졌다는 비판에 직면해야했고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갤S7/S7엣지'에서 'SD카드 슬롯'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같은 기조가 '갤노트7'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 앞서 언급했던 'IP68'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비롯하여 '갤 노트'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대화면과 S펜 기능은 '갤럭시 노트7'의 빠질 수 없는 매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방수/방진 기능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을 살펴본다면 강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자 독식의 기조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삼성의 독주 체제 속에서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으며, 잠시 뒤쳐진 샤오미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다시금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반면, 소니는 적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사업 철수설'이 나돌기까지하고, LG역시 잘 만들었지만 판매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 노트7 & 7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애플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7'의 디자인, 우리를 불편하게 할 만한 두 가지 요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13. 11:54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매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큰 이슈를 몰고 왔음은 물론이고, 출시되기 수 개월 전부터 여러가지 유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때로는 사람들을 기대에 차오르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실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 9월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경우, 아이폰이 2년 주기로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왔다는 과거의 사례로 때문에 작년 말부터 '디자인' 변화에 대한 기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폰7'의 경우 '아이폰6s'와 비교해 볼 때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실망을 안겨 준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더해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 두 제품 사이에도 '크기'의 차이 말고도 성능면에서 여러 차이가 있을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 '아이폰7(왼쪽)'과 '아이폰6s(오른쪽)

3D렌더링 이미지지

www.martinhajek.com


- '아이폰7' 디자인이 보여주는 두 가지 불편함.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으면서 모바일 시대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으로 일컬어지는 '애플(Apple, Inc.)'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서 '디자인'에 관련된 대부분의 요소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스마트폰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인 매력 요소라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러가지 기본적인 기능들을 가늠해 볼 수도 있습니다.


△ 아이폰7

카메라 테스트를 위해 제작된 실제 제품.

source.www.nowhereelse.fr


  최근,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이 프랑스 IT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을 통해 실제 '아이폰7'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테스트를 위해 제작된 샘플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7'의 사진은 그동안 알려져 왔던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후면 상/하단에 있던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모습이 눈에 띄는 점이며,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카메라'가 커지면서 기존의 '아이폰6/6s'보다 더 많이 돌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 초창기에는 '카메라'가 본체에 매립되어 뒷면에 평평해질 것이며 더욱 깔끔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오히려 실제로는 더 많이 돌출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카메라 돌출로 인해 디자인 면에서도 그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돌출로 작은 불편함들이 여전히 계속될 것(바닥에 놓았을 때 수평이 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난간 같은 곳에서 진동(전화)이 오면 흘러 내릴 수 있다)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카메라 파손의 위험성도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아이폰7'의 캐드 도면 이미지. 카메라 부분.


  또 한편으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그동안 알려진 디자인과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7 플러스'의 목업 제품 사진을 공개했는데 여기에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스마트 커넥터'의 존재와 함게 측면에 '음소거 스위치(Mute switch)'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스마트 커넥터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통해 애플이 선보인 최신 기술로서 차세대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유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음소거 스위치'가 사라진 것은 다소 불편함을 야기하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음소거 스위치'의 경우 '아이패드 에어2'에서부터 측면의 음소거 스위치가 사라지고, '제어센터'를 통해서 컨트롤 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이폰'에서마저 '제어 센터'를 통해 관리하게 되면 불편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달리 아이폰의 경우 주머니와 같은 곳에서 음소거 기능을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것이 더욱 편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 '아이폰 7플러스' 목업 제품.

'아이폰7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이폰7은 해당 안됨).

한편, 측면에는 '음소거 스위치'가 사라지고 '음량 조절'을 위한 두 개의 버튼만이 남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밖에도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7'에는 싱글 카메라가 장착되는데 반해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다는 점도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같은 경우, 성능의 문제와 함께 가격적인 문제가 결부되어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폰의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맥락 속에서 최근 공개되고 있는 '아이폰'의 모습들이 사람들에게 그리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이 겉으로만 드러난 모습은 '아이폰'의 일부 기능에 불과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이 'iOS 10'과 함께 여러가지 기능을 조화시켜 새로운 기능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