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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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출시, 9월일까? - 사진 유출.-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4. 8. 11. 09:30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애플의 빅 이벤트(Big event)'가 9월 9일 화요일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아이폰6'의 공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 일정이 알려진 후에도 수 많은 루머가 나오고 있는 '아이폰6'와 함께 사람들은 애플의 또 다른 신제품이 될 '아이패드 에어2'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애플은 '가을'에 많은 신제품을 발표해 왔고, 이번 가을에도 새로운 스마트폰과 함께 새로운 태블릿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안 조용했던 '아이패드 에어 2(iPad Air 2)'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한 번 등장했습니다. △ 지난 6월,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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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성장은 끝났나? : 애플과 삼성, 그리고 패블릿폰.-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4. 7. 28. 10:00
2010년 1월 27일. 암으로 투병중이었던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의 고집을 꺾을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들 앞에 서서 '아이폰(iPhone)'과 '맥북(MacBook)' 사이에 새로운 제품 하나를 끼워넣었습니다. '태블릿(Tablet)'제품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의 이름은 '아이패드(iPad)'였습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선보였을 때, MS의 빌게이츠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얕잡아 봤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팟터치를 크게 만들어 놓은 것일뿐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태블릿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고, 많은 기업들이 '태블릿'시장에 뛰어들어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 2010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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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목업으로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4. 6. 26. 21:30
최근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에 힘입어 유출 사진을 바탕으로 한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제작과 함께 기존 제품과의 비교가 유행인 것 같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이폰5 4.7인치는 오래전부터 목업이 제작되어 기존의 제품들과 비교되어왔고, 최근에는 '5.5인치 아이폰6'의 목업이 제작되어 '아이폰6 4.7'제품은 물론이고 아이폰5S 그리고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LG의 'G3'와 비교한 사진을 여러 IT매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New iPad air)가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가지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6/뉴아이패드에어)'의 목업이 사진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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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목업(Mockup) 공개 - 디자인 변화 생긴 '뉴 아이패드 에어'-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4. 6. 19. 06:30
삼성과 LG 그리고 애플의 제품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여름을 지나 가을에 애플의 신제품들이 쏟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정작 애플은 이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루머는 다른 IT기업들보다 빠르게 퍼져나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뉴 아이패드 에어(New iPad Air)라고 일컬어지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이미지가 유출되었다면서 몇 장의 사진이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공개되었는데, 급기야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제품의 실제크기의 모형)이 공개되면서 또 한번 해외 유수의 IT매체들은 앞다투어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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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 프로3 발표. 태블릿-노트북 시장에 어떤 변화 줄까?-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4. 5. 21. 21:22
2014년들어 MS의 모바일 시장 공략이 거센 가운데, 뉴욕 현지시간으로 5월 20일 아침 MS는 자신들의 새로운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3(Surface pro3)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인 서피스 프로2에 이은 프로3을 출시한 것이지만 사실상 서피스 프로2와는 다른 제품 라인이라고 보는 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3'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서피스2'와 '서피스 프로2'가 10.6인치의 풀HD디스플레이를 장착 출시되어 애플의 '아이패드(iPad)'나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경쟁 제품으로 생각하고 출시된 제품이었다면, 이번에 출시된 '서피스 프로3'는 12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나오면서 '맥북 에어(MacBook air)'와 경쟁하기 위해서 출시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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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원격제어 경쟁, MS와 구글 전면전 벌이나?-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4. 4. 21. 07:30
개인용 컴퓨터(PC)의 사용일 일반화되고,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된 뒤 생겨난 '컴퓨터 원격제어 프로그램'이 사람들 사이에서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상대방의 컴퓨터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제어하고, 작동할 수 있게 되면서 컴퓨터에 문외한이던 사람들이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으로부터 손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두 대의 PC'사이에 작동하는 PC to PC원격 제어 프로그램이 쓰이고 있긴 하지만 모바일(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과 비교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2010년 스티브잡스의 'Psot PC(포스트PC)'시대와 빌게이츠의 'PC+(PC plus/PC플러스)논쟁이 있었지만, 지금의 시대가 PC+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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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 - 'PC 시대'가 종말을 향해 간다는 증거들.- IT 패러다임 읽기 2014. 3. 29. 12:23
2007년, 애플에서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은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그 이후, 당시 최신의 기술들이라고 자부하며 고성능의 휴대폰을 제조하던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은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걸었고,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 급변한 휴대폰 시장에서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노키아, 모토로라와 같은 기업들은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아이폰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했고, 그 시대를 포스트PC 시대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2010년 7월, 애플은 스티브잡스의 염원이라고 할 수 있는, A4용지 한 장 크기의 컴퓨터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는 아이패드(iPad)를 선보였고고, PC의 시대가 끝나고 본격적인 모바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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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vs 미니 레티나 - 고민? 비교 사용 후기/추천-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4. 2. 21. 23:34
아이패드 에어 vs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아직도 고민? 이제 고민 끝. 비교 사용 후기/추천. 한 달 전,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구입했습니다.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apple.co.kr)에서 주문 구입을 했죠. 그리고,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도 구입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함께 구입을 했습니다. 요즘에는 저렴하고 괜찮은 태블릿 제품이 많이 나오지만, 주변에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중에서 뭘 살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도 종종 그런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미니레티나 중에서 무엇을 구입할 지 의견을 묻는 글들이 종종 올라오기도 합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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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vs 태블릿PC/태블릿 - 입학 전 딜레마, 어느 것을 선택할까?-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2014. 2. 17. 20:22
-노트북PC vs 태블릿PC vs 태블릿 나는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할까? 졸업의 계절입니다. 수 많은 학교의 교정과 강당에서 졸업식 노래가 울려퍼지고, 축하 꽃다발이 전달됩니다. 누군가는 '학교'라는 떠나지만, 그 누군가는 이제 곧 다시 '입학'이라는 것을 하겠지요^^ 입학을 하기 전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새학년, 새학년, 새학기. 그리고 복학. 그러면서 노트북을 하나 사야 할 것 같은데 무엇을 살 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떤 노트북을 사야 할 지"고민이 되는 데 요즘은 노트북PC 뿐만 아니라 태블릿PC까지 가세해서 우리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합니다^^ 작은 노트북이 좋을까, 그냥 저렴한 넷북을 살까, 아니면 시대에 걸맞게 태블릿PC를 살까, 아니면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컴퓨터)를 사서 활용 해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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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하면서 걸으면, 죽을 확률 높다?!-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2014. 2. 4. 23:57
안녕하세요^^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여러분들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나요? 자신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길을 걷다 보면, 주변에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스마트폰 메신저로 메시지를 보내면서 걷다가 '머리'를 부딪힌 경험이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걷는 사람'들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스마트폰으로 메신저를 하면서 걷거나, 게임을 하면서 걷는 사람들을 우리는 종종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거나 메신저를 하면서 걸어갈 때가 많죠. 그런데,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보면서 걸으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죽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로서 심각할 수도..